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김종현

Accuracy score-0.7
순 place144
Scored calls4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35.2% / 37.6% / 46.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0% / -0.4%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2.7% / 9.5% / 37.8%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12)#SK하이닉스 (7)#삼성중공업 (6)#현대차 (5)#코스피 (5)

How scores are calculated

[김종효의 잠금해제] 삼성바이오로직스 아직 고평가 아니다? 추가 상승의 이유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4-01-04 · 유튜브 시청 804 · Board Views 7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한화#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에코프로#한화에어로스페이스#JP모건#두산

← 목록

저자: 김종현 · 한국인

요약 보기

방산주 한화시스템은 우주항공청 기대로 반등했으나 모멘텀 확인 전 추격매수는 부담이며 목표가 2000원 유지, 비중 축소 관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수주 증가와 CDMO 성장으로 론자 대비 높은 밸류 정당화 가능하나 올해 추가 상승은 제한적, 목표가 80만원 유지, 80만원 이상 추격매수 지양. HD현대건설기계는 글로벌 건설장비 수요 둔화로 실적 눈높이 하향, 밸류 회복 여력 있다고 보고 탑픽 교체, 목표가 5.4만원.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시장 흐름과 한화시스템 점검

01. 잠금 해제 시간으로 이어가겠습니다. 간밤 미증시가 연이틀 밀리면서 국내 증시도 타격을 받고 있는 어제와 오늘입니다. 하지만 미증시 대비해서는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2,980선에서 움직이고 있고, 코스닥은 잠시 양전환하기도 했지만 우선은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8,710선을 지나가고 있는 상황인데, 여기서 종목에 대한 아이디어를 어떻게 얻을 수 있을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 알파경제 김종효 대표님과 함께하겠습니다.

02. 대표님 어서 오세요. 네, 안녕하십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먼저 머니맵을 통해 시장 흐름부터 체크해 보겠습니다. 오늘 시장에서는 반도체와 2차전지 섹터가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고, 철강 쪽에도 상승 불이 켜진 종목들이 있습니다. 헬스케어와 자동차, 금융 쪽은 밀리고 있고, 해운과 에너지 쪽이 강하네요. 삼성전자는 0.39% 오르고 있는 반면 SK하이닉스는 1% 이상 강하게 올라가고 있고, 2차전지에서는 에코프로 그룹주가 강합니다. 오늘 장 초반에 한 종목이 28% 넘게, 거의 하한가 근처까지 급락했었는데요. 분식회계 관련 노이즈가 있었던 만큼 추가로 확인이 필요하지만, 지금은 낙폭을 일부 회복한 상태입니다.

03. 오늘 다뤄볼 종목은 한화시스템입니다. 방산주를 여쭤볼 때 주로 꼽아 주셨고, 8월에도 소개해 주셨던 종목이죠. 당시 목표 주가는 2,000원이었는데, 랠리를 이어가면서 장중 신고가를 새로 경신하고 목표 주가에 거의 근접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4% 정도 밀리고 있지만 최근 외국인도 방산주를 담고 있는데, 오늘 같은 시장에서 추가로 담아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04. 네, 제가 한화시스템을 말씀드린 게 8월 말이나 9월 초였을 겁니다. 당시에는 흑자를 내지 않고 있지만, 내년의 개연성과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는 측면을 봐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구간의 주가 반등은 우주항공청 관련 기대로 인해 AP위성과 함께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따라서 목표가 이상의 욕심을 낼 필요는 없다고 판단합니다. 특히 방산주는 폴란드를 제외한 모멘텀이 터지느냐가 관건인데, 그게 나오지 않으면 올해 작년처럼 오르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작년 초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나 한국항공우주를 중심으로 말씀드렸고, 3분기부터는 한화시스템을 중심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결국 올해 추가적인 모멘텀이 확실히 나오는지가 중요하고, 우주항공청이 출발했다고 해서 강력한 드라이브가 걸릴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재료가 노출됐을 때는 일정 부분 비중을 덜어내는 게 핵심입니다. 전체적으로 비중을 줄이라는 게 아니라, 올해 추가 수주 모멘텀이 나오는지 주목해 보자는 말씀입니다. 목표 주가는 기존대로 2,000원까지 보겠습니다.

05. 우주항공청 설립 기대감으로 최근 섹터가 강하게 움직이고 있지만, 추격 매수보다는 이슈를 보면서 대응하는 게 좋겠습니다. 버티컬 이착륙 관련 모멘텀도 실제 기체 성능이나 사고 위험이 없는지 검증하는 데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런 이슈로 주가가 올랐다면 오히려 단기 하락 요인이 될 수 있어서, 주가가 오른 뒤 공격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봅니다. 공격적으로 접근하기는 어렵다는 점을 한 번 더 강조하겠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고평가가 아닌 이유

06. 첫 번째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입니다. 고평가가 아닌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연말부터 연초까지 제약 바이오주들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앞두고 크게 시세를 냈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그 중심에 있었습니다. 셀트리온도 마찬가지였고요. 오늘은 시세가 밀리고 있지만, 앞으로를 보면 고평가가 아니라고 볼 근거가 있습니다.

07. 최근 주가 흐름을 보면, 제약 바이오 전체가 흔들리는 모습입니다. JP모건 컨퍼런스가 지나고 의미 있는 성과가 없으면 차익 매물이 나올 수 있어서 단기적으로 더 흔들릴 수 있습니다. 다만 바이오 전체보다 CDMO 종목만 비교해 보면, 다른 종목 대비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우시바이오나 론자, 후지필름 등 이쪽 흐름이 좋지 않은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강세를 보인 이유는 최근 긍정적인 모멘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2년 연속 JP모건 메인 무대에서 존 조 대표가 발표한다는 것 자체도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08. 또 주목할 점은 밸류에이션입니다. 우시바이오를 비교 대상에서 제외하더라도 론자와 비교하면 거의 두 배에 육박하는 밸류에이션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이유가 있느냐가 핵심입니다. 그 이유가 있다면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는 것이고, 이유가 없다면 주가가 고평가된 것입니다. 저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09. 10월에 말씀드렸던 목표 주가 80만 원은 거뜬히 달성했고, 고점은 83만 7,000원이었습니다. 오늘은 주가가 밀리면서 76만 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밸류 부담이 어느 정도 완화됐다는 점을 짚어 보겠습니다. 현재 구간에서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신규 수주에 이어 추가 수주가 2020년 이후 계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백신 관련 수요가 핵심이었다면, 2023년 이후에는 이중항체, 표적 항암제 같은 신규 약들이 계속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케미칼 기반이 아니라 단백질 기반 신약이라서 누군가 생산해 줘야 합니다. 미국 기업의 특징은 자체 생산이 별로 없다는 점입니다. 개발은 열심히 하지만 실제 생산은 CDMO가 맡게 되는데, 그동안 론자가 담당하던 물량의 상당수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흡수하고 있습니다. 공장도 공격적으로 넓혀 나가고 있어서 물량을 어떻게 채울지에 대한 우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주 물량이 추가로 쌓이고 있고, 지난 JP모건 헬스케어에서도 대표가 프로모션을 하면서 글로벌 업체들이 여기에 맡기는 흐름이 확인됐습니다. 공장 증설이 빠르게 이뤄지는 기저가 깔리면서 론자 대비 두 배의 밸류에이션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10. 또 하나, 상업화 제품의 매출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다른 회사들에 비해 만들면 바로 돈이 되는 구조입니다. 마진율이 개발 업체보다 높을 수는 없지만, 제약 바이오의 팍스콘, 혹은 더 높게 보면 TSMC가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새로운 밸류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11. 그렇다면 잠시 눌려 있지만, 실적은 무난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고 수주 금액도 많이 쌓여 있습니다. 추가 상승 여력이 있을까요? 추가 상승 여력은 보이지만 올해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PER 측면에서 이익이 계속 올라가면서 과거의 말도 안 되던 수준에서 합리적인 수준으로 일정 부분 내려오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PBR과 PER 모두 분명 비싸긴 하지만, 어느 정도 설명 가능한 영역으로 가고 있습니다. 다만 이 종목이 독보적인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려면 수주가 폭발적으로 터져야 합니다. 이번 JP모건에서 추가 수주 아이디어를 얻지 못하거나, 지금 생각하는 수준의 성장 속도가 이어지지 않으면 현재 밸류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힘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목표가 80만 원을 수정할 이유는 없다고 판단하고, 그 위에서는 추격 매수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기 관점이라면 모르겠으나, 80만 원을 넘는 가격대에서는 추격 매수보다 보수적으로 접근하거나 약간의 차익 실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올해 실망감으로 주가가 급락하면 다시 매수할 수 있다는 관점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보유하신 분들은 80만 원 이상에서 비중을 줄이시고, 신규 매수를 원하시는 분들은 지금 애매한 가격대보다 모멘텀 부족으로 주가가 다시 떨어졌을 때 매수하시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목표 주가는 여전히 80만 원을 유지하고, 이 선이 굉장히 중요해 보입니다. 이 부근에서는 비중을 적절히 줄여 나가고, 그 위에서는 추격 매수를 지양하시길 권합니다.

HD현대건설기계: 하락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12. 다음 종목은 HD현대건설기계입니다. 최근 주요 국가에서 건설기계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주가가 밀렸습니다. 건설기계는 경기를 굉장히 많이 타는 업종이죠. 다만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봅니다. 중국 쪽에서는 나름 선전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러시아는 최근 우리나라와의 관계 등 여러 요인으로 주문이 빠졌고, 미국, 유럽, 동남아 일부 지역에서도 주문이 줄었습니다. 10월과 11월 두 달에 걸친 흐름이었는데, 최근 주가 하락 원인을 여기서 짚어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인프라 투자가 늘어나는 상황이라 건설기계 흐름은 계속 좋을 것으로 봤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지금 살펴볼 것은 단기적으로 실적 부담 때문에 주가가 밀린 상황에서 현재 위치가 어디인지, 그리고 글로벌 업황이 실제로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글로벌까지 영역을 넓혀서 업황을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3. 주가 차별화가 이어질지는 동종 기업과 비교해 봐야 합니다. 캐터필러와 비교하면, 캐터필러는 최근 하락하고 있지만 2023년 하반기의 급격한 상승 흐름과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큰 그림으로 보면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데, 최근 반등을 이어가며 신고가를 찍고 있는 캐터필러와 달리 HD현대건설기계는 차별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결국 수주 지역의 차이로 보입니다. 전체 업황의 흐름과 맥락을 함께 봐야 하는데, 미국 주택 시장은 여전히 나쁘지 않습니다. 주택 건설 업체들의 주청이 최근 조금 가팔라지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얼마 전까지는 신규 주택 흐름을 잘 보여줬습니다. 미국의 인프라, 주택, 공장 건설이 줄어들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봐야 합니다. 대통령이 누가 되든 미국은 공급망을 재편하고 있고, 인도네시아나 일부 유럽에서도 공급망 재편을 위한 추가 공장 건설 수요는 빠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그 갭 차이도 일정 부분 메워질 수 있다고 봅니다. 선도 종목인 캐터필러가 회복세를 보이면 이 종목도 전체적으로 회복할 여력이 만들어질 것으로 판단합니다.

14. 전체적으로 업황이 좋지 않아서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많이 낮아져 있고, 이것이 주가로 이어지며 추가 하락에 대한 걱정도 있습니다. 밸류에이션은 어떻게 보시나요? 이 종목은 지금 구간에서 실적 변동성이 커진 데다 과거 대비 경기가 타이트하게 올라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 자동차나 최근 조선 업종이 실적 가이던스를 보수적으로 내놓은 것을 봐도,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수주가 나오기는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 과거보다 밸류에이션은 낮춰 봐야 한다는 판단입니다. 현재 주가의 전체 밸류 밴드 평균은 PBR 0.6배 정도입니다. 평균 아래로 볼지, 평균 수준까지 회복할 수 있을지 판단해야 하는데, 저는 평균 수준의 회복을 예상합니다. 미국과 중국을 제외하더라도 동남아 등 지역에서 공장 수요가 줄어들 가능성은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올해 주가가 상당히 싸진 상황이므로, PBR 0.6배 기준 약 5만 4,000원 정도까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봅니다. 여러 악재에도 주가가 옆으로 기간 조정을 하며 버티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4분기 실적을 확인하고, 올해 전망을 컨퍼런스 콜에서 듣게 되면 그때부터 주가가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현대두산인프라코어를 1등으로 봤지만, 이제 HD현대건설기계를 1등으로 바꾸면서 PBR 0.6배 수준까지 추가 상승 여력을 볼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15. 정리하면, 4분기 실적과 향후 컨퍼런스 콜에서의 실적 전망을 체크하면서 회복에 초점을 맞춰 보시기 바랍니다. 목표 주가는 5만 4,000원으로 잡고, 지금 자리에서도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16. 오늘은 이렇게 두 종목을 풀어 봤습니다. 지금까지 알파경제 김종효 대표님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한화#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에코프로#한화에어로스페이스#JP모 calls#두산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