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마제스터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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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선물 305포인트 지지 후 반등 중이나 횡보 구간. FOMC 앞두고 은행 파산 이슈 소화 중. 낙폭과대 저점 매수 위주로 시장 유동성 부족. 2차전지(에코프로BM 등)는 순환매, 바이오 제약(셀트리온제약)이 주도하나 신규 매수는 자제하고 보유자 영역으로 봄. 환율 1270~1330원 박스 예상. 관심주로 세비캠(세경하이테크 계열 종목 추정 'SK' 등 발언 혼재)을 14만원 목표로 추천, 4월 아마케(AMA 학회) 바이오 이슈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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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기술을 알아보겠습니다. 마제스터 전문가 안녕하세요. 화요일, 목요일에 뵙고 있는데요. 지난주 조정에서 지지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씀해 주신 선물 지수 305포인트를 305.7포인트에 찍고 반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반등은 나오고 있지만 코스피는 제한적인 횡보 구간인데, 오늘 장 한마디는 어떻게 보시나요.
오늘 한마디는 FOMC, 셀트리온제약, 에코프로비엠, SK하이닉스, 탭 배터리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양대 시장의 종목을 골고루 짚어 드렸는데, 코스닥은 800선을 잘 회복했습니다. 그 가운데 셀트리온제약과 에코프로비엠의 역할이 컸죠. FOMC를 앞두고 이 종목들을 어떻게 봐야 할지 패배들도 많이 궁금해하실 것 같습니다.
FOMC는 21, 22일 기준금리 발표에 따라 시장의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봅니다. 최근 은행 파산 얘기가 계속 나오면서 이미 어느 정도 소화했다고 보고 있어서, 국내 시장에서는 재료가 노출되는 시점을 기다리는 국면이라고 판단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305포인트 지지 이후, 지난 화요일 대형주 중 낙폭과대 종목으로 하이닉스를 추천드렸고, 저점 이후 반등이 진행됐습니다. 다만 시장이 저점을 찍고 반등하고 있어도 최근 2차전지, 바이오제약에서 추천드렸던 셀트리온제약처럼 강하게 가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시장 체력, 즉 유동성이 아직 부족하고, 낙폭과대 종목에 대한 저점 매수만 들어오고 있다는 뜻입니다.
삼성전자도 지수와 연동돼 크게 오르기 어렵기 때문에 삼성전자 대신 SK하이닉스를 바닥 종목으로 추천드렸습니다. 셀트리온 그룹 중에서는 셀트리온제약을 주도 1등주로 공략하자고 말씀드렸고, 실제로 급등하며 주도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 구간에서는 신규 매수보다는 보유자의 영역이라고 봅니다.
2차전지 관련주를 다시 보면,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20일선까지 내려오면 매수하자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어제 내부자 관련 이슈로 기관이 매도했지만 외인은 약 30만 주를 매수했고, 주가가 빠르게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공격적으로 가기보다 당분간 박스권 행보를 하며, 2차전지 관련주의 순환매가 나타난다는 점을 인식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오늘은 포스코엠텍 등 가벼운 종목군의 상승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용주 중에서는 엘앤에프가 20일선까지 다시 내려오면서 저점 유입이 있지만 강하게 가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추천주를 말씀드리면, 2차전지 관련 종목 중에서는 패배터리 쪽을 봅니다. 섹터 전반으로는 성일하이텍과 세경셀캠이 있는데, 오늘은 세경셀캠을 추천드립니다. 지금은 큰 종목은 힘들고, 시가총액 1조에서 2조 미만 종목군에 매수가 들어올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목표가는 1차로 14만 원 정도, 전고점 수준으로 봅니다.
시장 포인트를 짚자면, 선물 시장은 바닥을 찍었지만 거래소가 전고점을 돌파하려면 수급이 강하게 들어와야 합니다. 그 수급의 핵심은 결국 환율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1,300원을 기준으로 상단 1,330원, 하단 1,270원의 박스권 흐름이 예상되고, 원화가 강세로 가기는 부담스러울 것으로 봅니다. 외인이 강하게 매수하는 시점, 즉 현물과 선물에서 매수가 나와야 하는데 오늘은 현물 매도가 크지 않고 코스닥에서 약 1,500억 원 정도 매도가 나온 상황입니다. 이를 소화하면서 간다면 코스닥은 전고점을 돌파해 360일선까지 갈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매물대를 돌파하려면 바이오 제약주가 850포인트까지 주도해야 하고, 셀트리온제약을 필두로 바이오 제약주가 이미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번 타이밍에서는 중소형주 쪽에서 2차전지, 폐배터리 관련주를 봅니다. 대표적으로 세경셀캠, 성일하이텍, 유니를 말씀드립니다. 개별주로는 뉴로메카가 지난번 15,000원에서 말씀드렸는데 지금 4만 원을 넘었고, SBB테크도 2만 원대에서 8만 원 고점을 찍고 가고 있습니다. 로봇 관련주 중 레인보우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신고가입니다. 지금 시장의 포인트는 가는 종목만 가고, 그 안에서 종목별 움직임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전고체 관련 미래컴퍼니도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결국 기준점을 가지고 접근해야 합니다. 가는 종목 중 1등주를 공략할 것인가, 낙폭과대 종목 중 바닥에서 올라오는 종목을 공략할 것인가입니다. 바닥에서 올라온 바이오 제약주로는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 등이 있고, 이어서 HLB도 2월 20일 기업 분할 과정에서 상한가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 종목군 안에서 연쇄 상승이 이어지고 있으니 참고하면서, 장이 끝나기 전까지는 가는 종목 위주로 보는 것이 맞다고 판단합니다. 거래가 장기간 터질 때보다는 하루 쉬어가며 눌림목을 줄 때 매매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오늘은 게임주의 강세가 재료와 함께 돋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이 850포인트까지 가는 데 게임주와 바이오 중 바이오를 더 우위에 보시는 건가요.
그렇습니다. 게임주는 단기 모멘텀이 있는 종목군 위주로 조금씩 올라오고 있겠지만, 4월까지는 바이오가 낙폭을 메우며 주도할 것으로 보고 있고, 실제로 진행 중인 모습이 보이기 때문에 바이오에 포인트를 잡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바이오가 해야 할 역할이 있는 건 당연하고, 올라갈 이유가 단순히 낙폭과대 때문인지, 수급 개선 때문인지도 궁금합니다. 4월에는 미국의 관련 일정도 있습니다.
큰 흐름에서 보면, 대형주 중 SK하이닉스처럼 실적이 딱딱 찍히는 종목은 크게 가지 못합니다. 목표나 기대감으로 올라오는 것이 1차적인데, 2차전지나 펫 관련주는 성장산업으로서 여전히 유효하지만 아직 실적으로 나오는 단계는 아닙니다. 4월에는 바이오제약주의 이슈가 예정돼 있으니, 3월부터 4월까지는 바이오 쪽 순환매를 보면서 중간중간 중국 관련 소비주 같은 틈새도 살펴봐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강조하는 것은 2차전지와 바이오제약입니다.
지난 2월에는 바이오제약주가 많이 오르지 않았지만, 항상 준비하는 자가 수익을 크게 가져가기 때문에 준비가 필요합니다. 셀트리온제약은 70% 이상 올랐습니다. 지금 구간에서 늦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눌림목이 나타날 때마다 공략해야 합니다. 눌림목이 나타나는 섹터에서 오늘 추천드리는 것이 세경셀캠입니다. 세경셀캠은 지난 1월 바닥에서 추천드렸고 지금 80% 이상 올랐다가 다시 눌림목을 줬기 때문에 지금 자리에서 추천드립니다.
큰 목표치보다는 4월 초, 이번 주와 다음 주까지 1~2주 정도 안에서 수익을 가져가려면 패배터리 성장산업 중 유효한 섹터에서 매수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세경셀캠과 성일하이텍을 말씀드리는데, 그중 조금 더 안전하게 갈 수 있는 것이 세경셀캠이라고 판단합니다.
셀트리온제약도 준비하셨는데 이번 달 상승폭이 엄청납니다. 이런 종목은 보유자의 영역이라고 하셨고, 배터리 관심주로 세경셀캠 14만 원 선을 목표로 제시하셨습니다.
마제스터 전문가님, 바이오주도 더 궁금합니다. 오늘 오후 4시 유튜브 라이브가 준비되어 있다고요.
오늘 4시에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합니다. 주제는 2차전지와 바이오 주도주의 선별 매매로, 이 시장을 어떻게 공략해야 할지에 대해 4시부터 5시까지 이야기합니다. 많이 참여하셔서 도움 받으시고, 종목 추천도 드리겠습니다.
305포인트의 매수 포인트를 이렇게 정확히 예측하셨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오늘 오후 4시 배터리·바이오 주도주 선별 매매 전략 방송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분석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될 내용을 알아봤습니다. 다만 주가의 상승과 하락을 보장하지 않으니 유의하며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양대 지수가 상승하고 있고, FOMC 선반영 측면도 있다고 하니 잘 지켜보시고 오전장 잘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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