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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calls희

Accuracy score+0.2
순 place117
Scored calls4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61.4% / 64.0% / 46.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4.5% / -1.3%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74.2% / 6.5% / 19.3%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Persistent bias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딜사이트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11)#SK하이닉스 (11)#코스피 (7)#현대차 (6)#삼성SDI (3)

How scores are calculated

삼성전자, 실적 대폭발! 드디어 바닥 확인? 매수타이밍 왔다

딜사이트경제TV · 2025-04-08 · 유튜브 시청 14,353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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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삼성전자#엔비디아#SK하이닉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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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건희 · 한국인

요약 보기

관세 충격 후 반등은 건전하지 않다(외국인 매도 지속). 관세 무풍지대로 바이오(기술수출형)를 꼽음. 삼성전자는 실적 대비 주가 반응 약함, 외국인 지분율 50% 하회 시 매수 제시. SK하이닉스는 단기 충격이나 과도한 우려, 분할 매수 관점. 방산은 조정 후 재반등 가능, 현대로템 선호. AI 소프트웨어 솔트룩스 목표 4만원. 중미 관세 갈등은 이번 주가 최고조, 다음 주 해결 기대. 히토류 관련 유니온 단기 트레이딩. 펩트론 목표 14만원, 손절 8만원.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업앤다운 함께하겠습니다. 오늘은 위즈웨이브 이건희 대표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02. 예, 안녕하세요.

03. 대표님, 어제 시장이 너무 힘들었는데 오늘은 반등이 나옵니다. 오늘 반등을 어떻게 해석하세요?

04. 일단 기술적으로 많이 빠졌던 데 대한 반등입니다. 그다음에 상호 관세 관련해서 어제 전 세계 시장이 굉장히 큰 충격을 받았죠. 그런데 일본도 지금 협상 가능성이 열리면서 반등이 강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시바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를 했을 때 협상이 가능하다는 식으로 얘기가 나왔고, 그래서 협상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생긴 겁니다.

05. 또 미국 내부에서도 트럼프 정책에 반발하는 측근 인사들이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고요. 베센트 재무장관도 본인이 임명한 장관인데, 머스크가 재무장관 얘기를 좀 들으라고 했던 얘기가 나올 정도로 이번 관세 정책에 반대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걸 그냥 처리하는 걸 보고 베센트 장관이 다시 연준으로 가고 싶다는 취지의 인터뷰를 한 것 같아요. 기사가 떴는데, 이것도 어떻게 보면 베센트 장관이 그만둔다기보다 트럼프의 마음을 조금 바꿔서 정책을 완화적으로 가게 하려는 시도일 수도 있습니다.

06. 공화당 내부에서도 11명 정도의 상원의원이 이 정책에 대해 강하게 얘기하고 있고, 민주당은 탄핵해야 한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탄핵이 가능하냐고 물으실 수 있는데, 예전에도 트럼프가 직권에 있을 때 탄핵해야 되는 거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을 정도입니다. 상원에서 탄핵이 되려면 공화당 의원 20명 정도가 돌아서야 하는데, 그건 불가능할 것 같고 아직 아홉 명 정도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다만 탄핵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트럼프 정책에 대해 내부에서 불만과 반발이 일어나고 있다는 게 중요한 겁니다. 그러면 어느 정도 후퇴하지 않겠냐는 기대감이 있는 거고요.

07. 그럼 우리 시장의 반등은 건전한 반등일까요?

08. 수급상으로 보면 외국인은 여전히 팔고 있고, 선물도 오늘 5천억 이상 팔고 있습니다. 어제는 1조 4천억 넘게 팔다가 마지막에 7천억 정도로 줄였는데, 매도 규모는 어제와 거의 비슷합니다. 그러니 아직 안심할 때는 아니라고 보시는 게 맞고요. 내일 갑자기 훅 빠질 수도 있습니다. 이번 주까지는 이런 노이즈들이 계속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09. 그러면 관세 정책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섹터를 면밀히 봐야 합니다. 사람들이 지금 단편적으로 화장품 얘기를 하시는 분들도 있고, 조선이나 방산도 일부 종목은 가능하죠. 그런데 진짜로 자유로울 수 있는 데가 어디인지 찾아보셔야 합니다.

10. 어디라고 보세요?

11. 저는 바이오라고 봅니다.

12. 바이오요?

13. 예. 바이오는 관세를 부과할 게 없잖아요. 의약품 관련해서도 개별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건 삼성바이오로직스 같은 CDMO 얘기입니다. 제가 얘기하는 바이오텍, 특히 기술 수출하는 쪽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에이비엘바이오 같은 회사요. 어제 상한가를 갖고 오늘도 올라오는 이유도 관세와 전혀 관련이 없기 때문입니다. 알테오젠도 마찬가지고요. 유한양행 같이 일부 회사가 약을 팔긴 하지만, 미국에 수출하는 물량이 거의 없죠. 그런 회사들은 관세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오히려 안전지대는 이쪽에서 찾아보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14. 알겠습니다. 관세 무풍지대를 제약 쪽으로 크게 말씀해 주셨는데, 오늘 대표님 종목이 그 안에서 나온다고 하니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15. 자, 반도체는 어떻게 보세요? 어제 급락이 나왔다가 오늘 일부 만회를 하고 있는데, 삼성전자 실적이 잘 나왔습니다. 지금 자리에서 저가 매수를 담아도 될 자리라고 보시나요?

16. 삼성전자는 제가 오늘 사기에는 좀 부담스럽습니다. 지금 실적이 가이던스 대비 1조 이상 더 나왔고, 실제로는 1조 5천억 정도 더 나왔습니다. 영업이익이 핸드폰을 더 많이 팔았다는 얘기인데, 그러면 주가가 적어도 3, 4%는 유지했어야 하는데 생각보다 덜 올랐습니다. 지금 음봉이 나오고 있고요. 이 정도로는 주가를 올리기에 아직 힘이 부족합니다.

17. 또 일부 증권사에서는 대부분 1분기가 바닥이고 2, 3분기부터 좋아질 걸로 봤는데, 1분기가 생각보다 잘 나오면서 2분기는 1분기보다 좋지 않을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관세 영향 때문에 미리 사재기했던 물량들도 이미 반영이 됐기 때문입니다. 핸드폰도 갤럭시 25 효과로 많이 팔렸는데, 2분기에는 신제품이 나오질 않습니다. 26이 나온다는데 그건 반 계열 쪽이라 많이 안 팔리는 제품이고요. 그러니 전체 실적을 견인하기에는 힘들 수 있다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18. 그러면 삼성전자 바닥은 어디로 보시나요?

19. 외국인 지분율을 보시면 됩니다. 외국인들이 굉장히 많이 팔았죠. 관세 영향을 다 반영해서 만약 하락이 더 나온다면, 지금 외국인 지분율이 50.29%입니다. 추세가 50%를 깼다가 최근 50%대로 올라오고 있는데, 이 비중이 50% 밑으로 빠지면 사시면 됩니다. 그때가 예전에 5만 원 정도였고요. 외국인 비중이 50% 밑으로 빠진다면 반영할 만큼 다 반영했고 팔 만큼 다 판 것이니, 시장이 돌아설 때 강하게 반등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 5만 원 초반에서 6만 원 중반까지는 언제든지 튀어 오를 수 있습니다.

20. 반도체 전망은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지나 봐야 아는 거죠. 애널리스트들이 예측하는 삼성전자 잠정실적도 1조 5천억이나 틀렸는데, 맞출 수 있을까요?

21. 삼성이 세부 정보를 안 줍니다. 분석 기사들을 보면 잠정치는 토탈로만 주고 사업별 세부 실적은 공개하지 않아요. 그래서 이것도 어차피 추정치이고, 결국 휴대폰이 더 잘 팔렸겠구나 하고 추측하는 겁니다. 판매 대수는 알 수 있으니 그 정도에서 추측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2. 그럼 그 정도 추측을 할 수 있었으면 가이던스를 더 잘 써야 하는 거 아닌가요? 가이던스는 오히려 보수적으로 쓰는 편인가요?

23. 시장 분위기에 따라 다릅니다. 시장이 안 좋을 때는 보수적으로 쓰고, 좋을 때는 더 높게 씁니다. 지금 보수적으로 들어간 숫자는 맞는 것 같아요. 5조 1천억 원이라고 하셨죠.

24. 그럼 삼성전자는 일단 답을 기다리는 게 좋겠네요. 5만 1천 원 부근까지는 기다리자고 가격으로 보기보다는 외국인 지분율로 보시면 됩니다. HTS에서 외국인 지분율을 확인할 수 있으니, 그게 바닥을 치고 올라오는 신호를 보이면 그때 나눠서 사시면 되겠습니다.

25. 하이닉스는 어떤 전략이 있을까요? 어제 많이 빠졌던 건 하이닉스였죠. 장중에 8% 급락이 나왔고, 오늘 반등이 나오지만 절반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26. HBM 쪽의 힘이 좀 죽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것도 심리입니다. HBM이 안 팔리거나 실적이 줄었거나 하는 게 아닙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센터 투자를 줄인다는 얘기가 나와서 더블로 맞은 거죠. 거기에 관세까지 붙이겠다고 하니까요. 주로 서버 쪽 직접 판매 메모리가 일부 포함될 텐데, 미국에 많이 파는 SSD가 직격탄을 맞을 수 있습니다. 전체 D램 시장으로 보면 미국 관세 영향은 생각보다 크지 않고, 간접적으로 받는 구조입니다. 베트남에서 만든 제품에 들어가는 반도체 같은 부품들이 있고, 중국으로 들어가거나 미국으로 수출되는 일부 물량이 맞는 것이죠.

27. 그래서 기사들이 반도체가 관세 맞으면 큰일이라고 쓰는데, 조금 오버하는 것 같습니다. 반도체를 직접 사가는 경우는 별로 없어요. 우회해서 구하거나 제품 가격에 녹여 넣는 부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반도체를 그대로 사가는 건 데이터센터 정도밖에 없습니다.

28. 그럼 하이닉스는 매수 관점이 아니신가요?

29. 좀 더 기다려 보셔도 되는데, 하이닉스는 매수 관점으로 보셔도 됩니다. 실적 발표를 하고 나면 깜짝 놀라서 또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30. 엔비디아는 실적이 부진해서 주가가 빠진 게 아니라, 실적은 계속 역대급이 나오는데 상승 폭 자체가 줄어든 거죠. 앞으로 데이터센터를 덜 짓는 거 아니냐는 우려도 있는데, 그것도 기우라고 봅니다. 데이터센터는 공장 짓듯이 뚝딱 지을 수 있는 게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댐 하나나 고속도로 하나 건설하는 정도로 오래 걸립니다. 축구장 100배 크기의 데이터센터를 쉽게 투자 결정을 늘리고 줄이고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지금은 속도 조절을 하는 겁니다. 100개를 지으려다 세 개는 나중에 짓자고 하는 거죠. 부지 확보나 전력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조절하는 거지, AI 데이터센터를 아예 안 짓겠다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31. 지금은 숫자보다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이고, 미국 AI 관련 반도체 회사들이 다 빠지면서 하이닉스도 휩쓸린 겁니다. 그런데 하이닉스 실적이 며칠 사이에 바뀐 게 있을까요? 없죠. 그러니 지금은 기회를 주는 거라고 봐야 합니다.

32. 알겠습니다. 정리하면 삼성전자는 외국인 지분율을 보시고, SK하이닉스는 지금 자리부터 분할로 매수해 보시면 되겠네요.

33. 자, 방산주 이야기를 해 볼게요. 오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 규모 축소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날아올랐습니다. 그간 많이 빠지기도 했는데, 전고점을 노려볼 수 있다고 보시나요? 방산에 대한 시각도 말씀해 주세요.

34. 방산은 제가 2월부터 조정이 나올 수 있다고 몇 번 말씀드렸는데, 잘 쉬고 있습니다. 쉴 만큼 쉬었어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가격 조정이 생각보다 크지 않았고, 현대로템이나 LIG넥스원 같은 경우는 많이 쉬면서 가격 조정도 좀 나왔습니다. 방산은 두 가지 포인트로 보시면 됩니다.

35. 오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내부적으로 유상증자 3조 6천억 원 중 주주배정을 줄였습니다. 대신 1조 3천억 원은 한화에너지에서 제3자 배정을 하는 방식이고, 이건 투자회사가 아니라 자기네 계열사가 하는 겁니다. 한화에너지는 김승연 회장의 둘째 아들이 100% 보유한 회사입니다. 지난번에도 말씀 드렸죠. 한화에너지가 유상증자에 참여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라는 핵심 회사의 주식을 갖게 되는 겁니다. 머리를 많이 쓴 거죠. 법률 자문 쪽에서 머리를 많이 쓰신 것 같아요.

36. 주주 입장에서는 3조 6천억 원이 나올 걸 2조 3천억 원을 줄였으니, 한마디로 열 대 맞을 걸 일곱 대만 맞는 셈입니다. 그래서 호재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겁니다. 예전에 이수페타시스가 유상증자 5천억 원을 하겠다고 했다가 2천억 원대로 줄여서 급등했던 것과 비슷한 흐름입니다.

37. 방산 전체적으로 보면, 유럽이 역내 구매를 우선하겠다고 했지만 미국과 유럽 내 생산 시설이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생산 시설을 늘리는 과정이 필요하니, 그 사이 우리 기업들이 수혜를 볼 거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조금씩 반영되고 있으니 단기적으로는 한 번 더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38. 그래서 방산주는 다시 한 번 반등을 노리고 들어가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수익은 예전처럼 두 배, 세 배 오르기는 어렵고, 한 20~30% 정도 수익이 나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39. 방산주 안에서 어떤 종목을 보시나요?

40. 방산 안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가장 묵직하고 좋습니다. 그런데 미국과의 경쟁이나 여러 측면에서 보면 현대로템이 조금 더 매력적이지 않나 싶어요. 주가도 많이 조정을 받았고요. K2 전차는 경쟁할 수 있는 데가 별로 없습니다. 미국 전차는 너무 비싸고, 유럽 전차들은 성능이 많이 떨어지죠. 그런 것들을 봤을 때 현대로템이 추가 수주가 나온다면 더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41. 현대로템 말씀 주셨는데, 예전만큼의 수익률은 기대하기 어렵지만 방산주 내에서 타깃은 현대로템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42. 대표님, 최근 반등이 나오는 섹터 중 하나가 AI 소프트웨어입니다. 앞으로 정책주로 묶일 거라는 얘기도 들리고, 많이 빠졌던 만큼 지금이 저점에서 공략하기 좋은 시점일까요?

43. 그 빌미는 사진 한 장이죠. AI 강국위원회에서 이재명 대표와 솔트룩스 대표, 그리고 클라우드웍스 대표가 사진을 찍었는데, 그 이후로 클라우드웍스가 더 많이 올랐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클라우드웍스는 지금 몇 연상 간 건가요?

44. 3연상이죠. 오늘까지 올랐으니 지금도 상한가입니다. 점상 상한가를 두 번 가고, 한 번 더 올랐으니 세 번 올랐죠. 3연상 올라온 이유는 시가총액이 적어서입니다. 엄청나게 뛰어난 기술을 가진 회사는 아니에요. 클라우드웍스는 우리가 흔히 노가다라고 얘기하는 DB 구축, 데이터베이스 만드는 일을 하던 회사인데, AI 산업에서 오랫동안 사업을 해 온 좋은 회사입니다. 시가총액이 워낙 작다 보니 급등한 거고요.

45. 개인적으로는 솔트룩스를 더 좋게 봅니다. 솔트룩스는 묵직하죠. 이 회사는 돈을 벌기 시작했어요. 작년 하반기부터 흑자 전환이 됐습니다. 이경일 대표가 회사가 어려워서 출연료를 받으려고 방송에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AI 얘기를 많이 하셨잖아요. 그런데 지금 루시아 2.5가 생각보다 잘 팔리고 있습니다. B2B로 대기업, 중견기업, 공기업들이 많이 씁니다. 그런 것들이 실적에 잡히기 시작했어요.

46. 그리고 민주당과 같이 했다는 이유로 욕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민주당은 갑자기 뜬금없이 이런 걸 만든 게 아닙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이미 준비를 해 왔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AI 투자를 너무 안 해서 큰일이다 하면서, AI 전문가들과 싱크탱크를 모아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을 계속 들었고, 그게 지금 위원회로 출범한 겁니다. 올해 2월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했고요. 그래서 정책 테마와 정치 테마가 같이 엮여 버린 거죠. 내용도 있으니 저는 테마주를 별로 안 좋아하지만, 민주당이 집권하게 되면 생각보다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면 진짜 정책 테마가 되는 거죠.

47. 그럼 지금 자리에서 실적이 찍히기 시작한 솔트룩스 정도는 진입이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48. 솔트룩스도 이틀 많이 올랐으니 크라우드웍스는 아마 내일쯤 조정이 나올 겁니다. 조정이 나올 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솔트룩스는 4만 원 이상은 충분히 가지 않겠나 봅니다. 예전에 4만 9천 원대까지 갔던 경험이 있는데, 그 자리까지 충분히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기대감으로 올랐다면, 지금은 숫자가 보이기 시작했으니 회사가 생각보다 좋아질 수 있겠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49. 알겠습니다. 솔트룩스는 지금 자리가 괜찮고 목표가는 4만 원이군요. 어느 정도 눌렸을 때 진입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50. 속도를 내 볼게요. 중국도 맞불 관세, 보복 관세를 이야기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50% 관세를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이럴 때 거시적 시각에서 체크해 볼 이슈가 있을까요?

51.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둘이 싸우는 걸 구경하시면 됩니다. 중국이 포기하면 좋겠지만, 일방적으로 맞고만 있을 순 없잖아요. 중국이 하는 건 진정한 상호관세입니다. 미국이 부과한 만큼 우리도 부과하겠다는 거고, 원래 국제 관계는 그게 맞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깡패처럼 너네가 보복 관세를 하면 우린 더 부과할 거라고 하니, 누가 봐도 합리적이지 않죠.

52. 미국이 전 세계 1위가 된 건 군사력도 있지만, 2차 세계대전 이후 돈을 쓰고, 달러 패권을 갖고 있고, 약한 나라를 도와주면서 물건도 팔아줬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동안 형님 대접을 해 줬는데, 이제 삥을 뜯으려고 하니 전 세계가 난리가 난 겁니다. 그러면 형 노릇을 못 하는 거죠.

53. 쉽게 예를 들면, 내가 그동안 너한테 밥을 많이 사줬으니 이제 한 달 동안 네가 나한테 밥을 사라, 이거랑 똑같은 겁니다. 기분이 좋을까요?

54. 너무 싫네요.

55. 그렇죠. 그런 기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 미중이 서로 맞붙었는데, 격화되다가 어느 순간 합의를 할 겁니다. 트럼프 1기 때를 생각해 보세요. 김정은을 그렇게 욕하다가, 당장이라도 북한에 핵폭탄을 쏠 것처럼 얘기하다가 나중에 만나서 세상에서 제일 친한 것처럼 하잖아요. 1차 관세 전쟁 때도 중국에 관세를 엄청나게 부과했다가, 중국이 콩이나 미사일 같은 걸 사준다고 하니까 갑자기 돌변했죠. 이랬다저랬다 하는 미치광이 전략을 쓰고 있는데, 이 부분은 우리가 예측할 수 없으니 시간은 걸리겠지만, 이번 주가 가장 신경전이 활발할 거고 다음 주부터는 해결 모드가 되거나 미국 내부의 반대 여론이 나오면서 좀 잠잠해지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56. 지금 시장에서 돌파구를 마련하려면 어디를 봐야 할까요? 아까 제약 바이오라고 하셨는데, 미중 분쟁에서 제약 바이오는 의미가 없다고 하셨잖아요. 미중 분쟁에서 제일 좋은 게 뭐가 있을까요?

57. 희토류 갖고 맨날 싸우잖아요. 희토류 보복 관세. 유니온 같은 종목은 단타로 보셔야 합니다. 단기로는 유니온이 괜찮죠. 우리나라가 생각보다 희토류를 많이 보유하고 있어요. 원래 6개월치를 갖고 있었는데, 전략적으로 미중이 싸우니 18개월치로 늘렸습니다. 1년 6개월은 버틸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이런 회사들이 싸움이 끝나기 전까지는 시세를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니온을 계속 보자는 말씀이고요. 만약 화해한다고 하면 빨리 파셔야 합니다.

58. 단기 트레이딩 관점으로 유니온을 말씀해 주셨는데, 그럼 오늘의 종목을 받아볼게요. 오늘도 바이오텍에서 갖고 오셨죠?

59. 예, 펩트론입니다.

60. 비만치료 쪽인가요?

61. 예, 비만치료입니다. 펩트론은 펩타이드라고 하는 단백질 물질을 잘 다루는 기술을 가진 회사입니다. 그래서 펩트론이라고 지은 거죠. 펩타이드 기술을 가지고 비만치료제의 성능을 좋게 하는 장기 지속형 플랫폼을 갖고 있습니다. 주사를 한 달에 한 번만 맞으면 되는 거죠. 지금 릴리와 기술 평가 계약을 맺고 평가를 진행 중입니다. 그 계약이 12월에 종료되는데, 그 전에든 12월이든 올해 안에는 좋은 얘기가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안 나올 가능성도 있죠. 그건 항상 모르는 거고요. 그래서 올해까지 기대감은 계속 있으니 지켜보시면 됩니다.

62. 또 하나 제가 주목하는 건 항암제입니다. 제가 올해 항암제의 가장 큰 키워드를 ADC라고 말씀드렸는데, 펩트론이 ADC 플랫폼인 IEP라는 기술을 공개합니다. 4월 말에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 AACR에서 이 IEP 플랫폼의 성과를 보여줄 텐데, IEP라고 기억해 두셔도 됩니다.

63. IEP가 어떤 플랫폼인가요?

64. ADC는 항체에 링커가 연결되고 페이로드라는 약물이 붙은 표적 항암제입니다. 항체가 암세포를 찾아가야 하는데, 잘못 찾아가는 경우가 있어요. 그걸 더 강화해 주는 기술입니다. 이게 부각되면 또 하나의 파이프라인이 생기는 거죠. 그래서 제2의 알테오젠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겁니다.

65.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죠?

66. 예,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 시가총액이 2조 6천억 원 정도인데, 충분히 더 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만약 릴리와 계약이 체결된다면 그때는 가격을 평가하기 어려울 것 같고, 단기적으로도 13만 원 이상, 14만 원까지는 충분히 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67. 그럼 목표가는 14만 원으로 잡겠습니다. 손절가는 어디로 보세요?

68. 8만 원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69. 손절가는 8만 원, 목표가는 14만 원. 펩트론 챙겨보시면 되겠습니다.

70. 자, 위즈웨이브 이건희 대표님과 함께했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71. 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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