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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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는 유가 상승(브렌트/WTI 85달러 부근)과 미국 30년물 금리 5.3% 돌파로 부담을 받고 있고, 나스닥은 4개월째 박스권 횡보 중이다. 미국-이란 협상 결렬(양해각서 60일 종료, 연장 거부)과 호르무즈 선박 피격 등 지정학 리스크가 커졌다. 10월 엔트로픽 대형 IPO에 따른 유동성 고갈 리스크를 경계하며 현금 비중 확보를 강조한다. 하락 구간을 '웅덩이 줍줍' 매수 기회로 보고 장기 분할매수를 권한다. 텔레그램 유료 커뮤니티 유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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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 계좌는 5,600만 원 수익 중이고, 오른쪽의 IS 계좌는 6,100만 원 수익 중입니다. 여기에 두 번째 미국 직투 계좌 8,400만 원 수익까지 합치면 현재 기준 총 약 7억 5,100만 원 정도의 수익이 나고 있습니다.
어제 미국 증시는 유가 상승과 미국 장기 국채 금리 상승으로 하락했습니다. 현재 미국 증시 선물에서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7월 동안 웅을 진행했고, 최근 8월에는 단기 오 구간에 들어서며 홀딩 구간이 왔습니다. 이제 다시 웅줍 기회가 찾아오려는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기다리면 기회는 또 오죠. 어쩌면 이것이 올해 마지막 웅접 기회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기 때문에 매수 타이밍을 계속 재보고 있습니다. 먼저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나와 줘야 합니다. 양해 각서 60일 기간이 끝났고, 미국과 이란 모두 추가 연장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트럼프는 호르무즈를 미국 영토로 만들겠다, 이란을 공격할 수 있다, 이란이 핵을 가질 수 없다고 강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유가가 85달러까지 올라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유가가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주지 않으려면 80달러 아래에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유가가 80달러를 넘어서며 리스크가 점점 커지고 있고, 불확실성도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장기 국채 금리도 계속 걸림돌입니다.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는 어제 5.3%를 돌파하며 2007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정부 개입에도 잡히지 않고 있는데, 장기채 공급이 늘고 미국 빅테크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회사채 발행으로 장기채 공급 경쟁자가 더 생겼기 때문입니다. 유가와 금리가 함께 오르고 있으니 주식 시장이 크게 상승하기는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이에 자산운용사와 헤지펀드들은 현재 나스닥 선물 숏 포지션을 역대급으로 쌓아 두고 있습니다.
월가가 레오폴드 사태처럼 숏 스퀴즈로 털어 먹을지, 그러려면 어떤 호재가 나와야 하는데 지금은 그런 재료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스닥이 4개월째 횡보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미국 주식의 중간선거 계절성을 보면 8월 중순부터 9월까지 약세를 보이는 구간과 겹칩니다. 다만 트럼프 집권기에는 이 계절성의 영향력이 훨씬 낮아집니다. 트럼프 리스크가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계절성은 참고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7월에 웅집 관점을 공유했고, 최근 8월 반등 이후로는 단기 오 진입 매도를 하지 말고 홀딩을 계속 강조해 왔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적절한 현금 비중은 필수입니다. 주식이 올라 자산이 신고가를 경신하더라도, 10월 약세 리스크가 현실이 되면 보유한 현금으로 웅줍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나고 나서 최고의 결과를 바라지 말고, 현실적인 최선의 결과를 목표로 해야 합니다. 그래서 올라도 현금 비중은 꼭 필요합니다.
현재 미국 주식은 다시 흔들리려 하고 있습니다. 유가도 오르고 국채 금리도 부담이라 증시가 상승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저는 지금의 미국 주식 하락을 다시 웅줍의 관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가 보고 있는 매수 타이밍까지 내려오면 당연히 웅줍 분할 매수를 다시 시작할 계획입니다. 미국 주식이 시원하게 상승하려면 계속 강조드렸듯 미국과 이란의 합의가 필요하고, 그 밖에 다른 호재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야 나스닥도 S&P 500을 따라 곧 신고가를 달성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 다시 하락하더라도 저는 이번 강세장에서 나스닥 고점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가장 걱정하는 리스크는 10월입니다. 이번 AI 분야에서 가장 핫한 기업인 앤트로픽의 10월 초대형 IPO 일정을 리스크로 보고 있습니다. 스페이스X 초대형 상장 때도 단기 유동성 고갈을 겪었는데, 앤트로픽은 스페이스X보다 덩치가 더 큽니다. 따라서 10월에 유동성 고갈이 다시 나올 수 있습니다. 이전에 현금 비중을 미리 만들어 두어야 합니다. 월 저축을 열심히 하고, 그래도 연금이 부족하면 리밸런싱이라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이 부분도 미리 꼭 체크해 두셔야 합니다.
현재 상황을 정리하면 시원하게 상승시켜 줄 요인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나스닥은 4개월째 박스권 안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신고가에 도달하나 싶었지만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 유가 상승, 미국 장기 국채 금리 상승, 10월 앤트로픽 초대형 IPO까지, 차트는 긍정적이지만 매크로는 다시 나빠지는 흐름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박스권이 조금 더 지속될 수 있다는 각오를 하시고, '7월에 못 싸서 아쉬웠는데 다시 웅 기회가 찾아왔구나'라는 마인드로 장기 투자를 이어 가시면 됩니다.
저도 최근 2~3주 정도는 단기 오 구간에 있었고, 그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지루한 구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다시 웅줍 구간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를 때는 계좌 상승을 즐기고, 웅덩이에서 줍줍하면 됩니다.
현재 가장 중요한 호재 거리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입니다. 트럼프는 유가와 국채 금리 때문에 고통받고 있을 것이고, 그래서 언제든 타협안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는 이란과의 양해 각서 연장을 거부했고, 이란도 애초에 60일 양해 각서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 60일 동안 전면전에 대비해 두었다는 입장이라 긴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양해 각서가 끝나자마자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이 피격됐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박스권이 더 지속되고, 어쩌면 이것이 올해 마지막 웅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관점으로 시장을 바라보면 됩니다. 작년 3분기부터 올해 3월 말까지 약 6개월 동안 횡보했던 첫 번째 박스권을 기억하시나요? 그 시기에도 저와 함께 버티셨던 분들이 많을 겁니다. 보통 박스권이 4개월을 넘어가면 투자자들이 지쳐서 털려 나가거나, 재미가 없어서 투자 공부를 멈추면서 관심도가 점점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 영상을 보고 계신 여러분은 이 구간에서 웅줍을 하면 자산 폭등 구간이 찾아온다는 차트를 떠올리실 겁니다.
올해 4월과 5월 두 달이 바로 그 폭등 구간이었습니다. 올해 벌써 8월인데, 올해 실제로 상승한 구간은 4월과 5월 단 두 달뿐이었습니다. 나머지 여섯 달은 횡보였습니다. 올해 자산을 불리려면 여섯 달의 횡보를 버티고 웅줍하면서, 두 달짜리 폭등 구간에서 홀딩했어야 했습니다. 이것이 투자의 현실입니다. 매일 미국 주식이 우상향할 것 같지만, 대부분의 기간은 버텨내는 기간이고 나머지 10%의 구간에서 보상을 받습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투자에서 얻은 돈을 고통의 대가로 받은 돈, 즉 '고통 자금'이라고 표현했습니다.
S&P 500은 매년 8%, 나스닥은 매년 15%씩 자산이 불어난다는 평균 수익률만 보고 미국 주식 장기 투자에 들어오신 분들은 결국 다 털려 나가게 됩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각오하고 들어와야 합니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S&P 500의 연평균 수익률은 15%로 높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매년 15%씩 올랐다고만 기억하시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그 6년 동안 코로나 때 -35% 폭락이 있었고, 2022년에는 1년 내내 계단식으로 떨어지는 하락장이 있었으며, 작년에는 관세 폭락으로 -20% 조정이 있었고, 올해 3월에는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조정도 있었습니다. 앞서 보신 것처럼 횡보장도 많았고, 적지 않은 조정장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이 웅덩이들을 버텨야 6년 동안 연평균 15%라는 수익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2022년 하락장 때 얼마나 많은 분들이 손절하고 떠났는지 아마 다들 모르실 겁니다. 1년짜리 계단식 하락장은 지금 돌이켜 보면 버틸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천 명 중 단 한 명만 버텨냈습니다. 올해 미국-이란 전쟁 때도 많은 분들이 손절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버텨야 수익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장기 투자를 5년째 이어 오면서 말씀드린 모든 구간을 버텼고, 오히려 그 구간에서 더 웅줍하며 자산을 불려 왔습니다. 지금과 같은 단기 웅에서도 소액 웅줍을 지속하고 있고, 장기 웅덩이에서는 더 많이 웅줍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찾아오는 웅덩이가 단기일지, 중기일지, 장기일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올바른 웅줍 전략과 시간을 활용하면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번 7월에 기회를 제대로 잡지 못하셨다면, 이번에는 디벨롭몽과 함께 웅줍해 보고 싶다는 분들은 고정 댓글을 확인하신 뒤 텔레그램으로 들어와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영상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시장을 상승시켜 줄 호재가 나와야 하고, 그 전까지는 박스권이 더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쫄지 말고 웅줍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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