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김광석

Accuracy score-0.1
순 place127
Scored calls25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7% / 50.4% / 50.9%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0% / +0.1%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38.6% / 27.7% / 33.7%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120)#한국채금리 (77)#코스피 (69)#미국기술주 (64)#환율 (63)

How scores are calculated

한국경제 3% 성장의 착시: 반도체가 꺾이면 경제도 함께 꺾인다

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 · 2026-11-03 · 유튜브 시청 21,110 · Board Views 0 · Korean

응용Korean

유튜브 썸네일

원문 보기

다듬은 글 보기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통화 정책 그리고 금융, 우리 거시경제 어떤 변화가 우리 앞에 전개되는가 명확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겠는데요. 자 마침 한 기자분과 아 지금 인터뷰를 하기로 약속이 돼 있어서 그 인터뷰 그 과정 자체를 영상으로 담고자 허락을 좀 받았습니다. 지금부터는 아 우리 기자님의 질문에 대해서 하나하나 성심껏 답변드리는 그런 방식으로 영상이 나갈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부터 시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3분기 실질 GDP가 전분기 대비 1.0% 상승을 했고요.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을 했는데 이 반도체 수출 호조에 따라서 네.

이전 전망보다는 굉장히 상향된 내용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2016년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다수의 기관에서 3% 중간 4% 초반대까지 예상하는 기관도 나오고 있는 거 같은데요. 네. 이 경제는 좋지만 그 가계와 비반도체 업종의 체감 경기는 크게 나아지지 않는다는 그 분석도 있거든요. 네. 성장률과 체감 경기가 엇갈리고 있는 가장 큰 이유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말씀 감사합니다. 아마 어 이 영상을 시청하고 계신 대부분의 독자분들도 어 비슷한 질의를 갖고 계실 것 같습니다. 우리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도 2026년을 가리켜서 IMF는 3.3%로 OECD는 3.6%로 전망하고 있고 국내외 여러 기관들도 대부분 3.5% 상회하는 수준의 전망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게 더 고무적인 일은 26년 연초에 전망했던 전망치보다 아 강하게 대폭 상향 조정됐다는 데 있는 거것같습니다. 연초까지만해도 IMF 같은 수준에서 3.3% 수준으로 상향 조정했다는 것은 그 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를 봐야 되는 거죠. 근데 대부분 상향 조정을 했거든요. 그리고 이 3%대 성장률은 정말 오랜만에 만나보는 물론 팬데믹 경제 위기 이후 21년에 기저 효과 때문에 급반등했었던 일은 있지만 그런 거대한 기저 효과가 발생했었던 그 구간을 제외해 놓고 보면 3%대 성장률은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것이고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고무적인 일은 그것도 그거지만 잠재 성장률이 2년 연속 올해 2.1 내년 2.2%로 잠재 성장률이 쭉 떨어지다가 2025년 1.9% 그리고 2026년 1.8%로 또 추가적으로 떨어질 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근데 잠재 성장률 자체가 다시 급반등하고 있는 2년 연속 반등하는 일도 40여 년 만에 일입니다.

뭐 그 밖에 경상수지 흑자 규모도 올해 중국 다음으로 2위에 해당하고 그리고 3, 4위에 해당하는 독일과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 규모를 더한 값보다도 우리나라가 더 크다라는 사실 이런 것은 정말 어마어마한 일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근데 그 모든 것들이 소위 반도체로 인한 것이죠. 그리고 그 반도체로 인해 따기보다는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반도체 가격 때문이라고 볼 수 되겠죠. 반도체 가격이 폭등했던 거예요. 폭등하면서 가격 곱하기 Q P 곱하기 Q 가 늘어났던 거죠. 그게 삼성전자의 실적도 경상수지 흑자도 우리 무역 수지도 또 수출액도 GDP도 뭐 초과세수도 고스란히 담겨있는 거죠.

근데 반도체를 제외한 나머지 산업은 그러한 호조세를 유지하고 있는가? 그 질문에 대해서 저는 아니오라고 답변을 들을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정리를 해 본다면 실제 26년 성장률이요. 세계 경제적으로는 가장 낮은 해예요. 팬데믹 경제 위기 이후에 가장 낮은 성장률의 해가 26년 올해입니다. 세계 경제는 3.1%니까요. 그러니까 평년 대략 3.3% 4% 요 정도 수준을 유지하다가 3.1% 성장률로 내려온 거예요. 올해 경제가 굉장히 어려운 해였던 거예요. 고물가, 고금리 또 중동 전쟁이라는 불확실성 그 보호무역 조치 이런 것들이 우리 경제를 짓눌렀었죠.

그런데 전 세계 약 200여 개 나라 중에 AI 밸류체인에 올라타 있는 나라들만 엄청난 호황을 누린 것이고 IMF는 그런 표현을 뭐라고 했냐면 AI가 가능하도록 하는데 필요한 소재 부품 장비 혹은 반도체 이런 수출이 어마어마하게 늘면서 그런 수출에 기여했던 또 어떤 표현 OECD는 AI 하드웨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AI 하드웨어 수출이 엄청나게 늘면서 전 세계 수출액 증가세가 강해졌죠. 근데 이게 절대적인 기여를 한 거죠. 전반적으로 AI 밸류체인에 올라타 있는 AI 하드웨어 수출 업체가 있는 기업 국가들 은 강한 성장세를 보인 것이고 그렇지 않은 나라들은 대부분 지독하기 어려운 경제인 거거든요.

올해가. 마찬가지 이게 줌인해 보면 우리 한국 경제의 모습도 유사하죠. 그러니까 AI 밸류체인에 올라 반도체 섹터에 있는 기업들, 또 근로자들은 이 경제 호황을 여실히 체감하는 거죠. 예를 들면 제가 자주 말씀드리는 게 삼성전자 임직원 수가 한 13만 명 정도 그리고 SK하이닉스 임직원 수가 35,000 그러면 어 20만이 안 돼요. 어 물론 또 반도체 밸류체인의 앞단에는 뭐 삼성전기의 어 반도체 기판 생산도 하고 있고 뭐 그런 여러 앞단에 있는 공급 업체, 소재 기업들 한미반도체라든가 한미반도체는 장비죠. 그러니까 이런 수많은 앞단에 있는 기업들까지 쭉 나열해 보면 많이 넓게 양보했을 때 한 100만 정도 되지 않겠습니까?

근데 전체 취업자가 몇 만입니까? 3,000만이 조금 안 돼요. 그러면 3,000만이라고 가정했을 때 100만 명은 이 AI 호황을 고스란히 경험하는 것이고 어쩌면 이들에게는 3.5% 성장률이 이상하다라고 느껴지게 만들 수도 있겠죠. 그렇죠? 그러니까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증가율을 보면 7, 800%거든요. 그죠? 또 예를 들면 올해 11월 중순에 상장할 엔트로픽 같은 경우는 그 매출액 증가세가 뭐 14배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세계 경제 성장률은 3% 수준인데 엔트로픽의 매출액 증가율은 14배다. 삼성전자의 실적 영업이익 증가율은 뭐 앞에 말씀드린 7, 800%다.

이게 고스란히 반영한 거죠. 그러면 7, 800% 성장하는 산업 섹터나 기업도 있지만 그 밖에 나머지 어 산업 섹터의 성장률의 평균치가 가중 평균치가 3.5%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사실은 반도체 밸류체인을 제외한 나머지 산업 섹터는 전혀 이 호, 이런 현상을 체감할 없겠죠. 그렇게 의견을 좀 드려보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그 반도체 호황이 가격 상승에 기여를 했다는 말씀이시고 실제로도 그런 데 네. 어느 정도 지속될 거라고 예상을 하고 계시고 만약에 호황이 꺾인다면 네. 우리 경제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지 그런 부분도 설명해 주시면 너무 좋은 질문 주셨습니다.

사실 제가 음 매년 경제 전망서를 쓰잖아요. 근데 이번 27년 경제 전망서를 이제 지난주에 냈을 때 그 경제 전망서에 이제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제시하는 것 그게 경제 전망이잖아요. 근데 그 경제 전망치를 제시하는데 전제를 깔아요. 왜냐하면 이것은 이제 저만 그런 게 아니라 IMF나 국제 기구들도 같은 방식을 취하는데 방법은 비슷합니다. 시나리오 1, 2, 3을 깔아요. 근데 예를 들면 그 시나리오 1의 전제가 첫 번째가 반도체 가격에 대한 전제예요. 두 번째가 중동 전쟁에 대한 전제예요. 중동 전쟁은 지금 다른 주제니까 넘어가도록 하겠고 반도체 가격에 대한 전제가 지금과 같은 상승 기조가 유지된다.

가격 상승 기조가 나름 유지된다. 그럼 우리 경제에는 이 엄청난 호재가 유지되겠죠. 근데 만약에 반도체 가격이 추가적으로 상승하지 않거나 완만하게 상승세가 둔화된다. 이게 중립적 과정이 거든요. 왜냐면 제가 반도체 가격을 전망하진 않으니까 그래서 카운터 포인트 리서치의 가격 전망을 저는 보통 준수를 해요. 그 전망치는 26년 4분기에서 27년 1분기 사이에 나름의 피크를 찍고 가격이 완만하게 둔화된다라고 전제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도 그걸 전제로 하고 있는 겁니다. 그게 가장 중립적인 전제인 거 같고요. 그리고 세 번째는 매우 비관적인 전제가 있겠죠.

가격이 피크 찍고 곤두박질치는 거. 뭐 이런 것도 불가능하리라고 볼 순 없겠죠. 근데 어쨌든 반도체 가격에 따라서 우리 경제가 달려 있다. [목을 가다듬음] 반도체 가격의 상승 기조가 유지되면 마치 이런 거예요. 우리 삼성전자가 그 사우디 아람코를 제외하면 인류 역사상 최대 실적을 낸 거잖아요. 3분기 실적이. 근데 사우디 아람코는 22년에 러우 전쟁 직후에 국제 유가가 120달러, 130달러 찍을 때 그때 최대 실적을 110조 정도 기록했던 거예요. 마치 이런 것처럼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원유 수출국들은 중동 전쟁에 상당한 기회가 작용된 거예요.

이건 저만의 진단이 아니라 공통적인 진단입니다. 그 원유 순수출국들은 나름의 기회도 있는 거예요. 원유 가격이 치솟으면. 또 원유를 수입하는 나라들은 고스란히 부담으로 안고 있는 거죠. 마찬가지예요. 반도체 가격이 상승하면 제일 좋아할 나라는 아마도 반도체 생산에 기여하는 나라들이지 않 않을까요? 그러니까 우리나라 같은 경우도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지금 26년 2분기 기준으로 봤을 때 한 63% 시장을 점유하고 있으니까 당연히 반도체 가격이 올라가면 우리 경제는 이 호황세를 유지할 거라고 봅니다. 실제 수출액 증가율도 보면 반도체 수출 증가세가 굉장히 강한데 그 이유는 Q, 반도체 수출 물량이 늘어서가 아니라 가격이 급등해서이기 때문에 가격의 상승 기조가 유지된다면 내년에도 추가적으로 수출 호황을 유지할 수 있는 거지만 만약에 가격이 꺾인다면 수출 증가율이 마이너스로 바뀔 수도 있는 거예요.

전 마이너스 여지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가격 전망을 맞다고 가정한다면 사실은 반도체 가격이 26년 4분기 말에 정점을 찍는다라고 만약에 가정한다면 가격이 꺾여 들어가니까 27년 되면 수출 증가율이 꺾여 들어갈 수도 있겠죠. 그러니까 반도체 수출액은 26년보다 27년이 줄어든다는 거예요. 그렇죠? 합리적인 가정이죠. 물론 수출액은 많을 거예요. 26년에 이어서 27년에도 수출 규모는 클 거예요. 그러나 수출 증가율은 마이너스로 바뀔 수도 있겠죠. 그게 다 반도체 가격이 결정 짓는 거죠. 그 가격은 우리나라 두 개 기업이 혼자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시장에 의해 결정되는 거니까 굳이 따지면 결정되어지는 거니까 그래서 우리 한국경제도 [콧방귀] 반도체 꺾이면 꺾이는 것이고 반도체 가 강한 움직임을 가져가면 계속 강한 움직임이겠다.

그래서 지금 이루고 있는 모든 거시 지표가 잠재 성장률의 반등, 실질 성장률의 반등, 그 말씀 주셨던 뭐 분기별 성장률이나 경상 수지, 무역 수지, 수출 호조, 초과 세수 다 반도체로 인한 것이니까 반도체 가격이 꺾여 들어가면 꺾여 들어갈 수도 있겠죠. 그러나 저는 중립적인 전제 피크는 찍겠지만 가격이 강한 하락이기 보다는 그 수준을 유지하거나 좀 완만하게 하락한다고 가정한다면 그래도 지금의 나름의 호황을 유지할 수는 있겠죠. 그래서 중립적으로 저는 의견을 드린다면 소위 올해가 뭐 3.6% 정도 성장한다. 그리고 내년은 어 2.8% 정도 2.5에서 8% 정도 2%대 후반을 어 성장 하는 것은 음 가능하지 않을까.

물론 이 모든 것이 그 아까 말씀드렸던 두 가지 전제 중에 반도체 가격에 대한 그러한 전제를 깔고 답변을 드리는 것이라고 보겠습니다. 최근에 환율이 1,320원대 초반으로까지 내려오지 않았습니까? 네. 이 원화 강세가 이제 지속될 거라고 하는 예상도 있고 또는 1,300원 중반대로 갈 거라는 예상도 있긴 한데요. 예. 이 단기적인 원화 강세가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이며 또 어떤 정책적 대응이 필요할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 참 이 환율을 어떤 수준이 가장 이상적인가를 먼저 가정해야 될 거 같아요. 왜냐면 지금 주신 질문이 어떻게 보면 재밌기도 한데요.

왜냐면 1,550원대 환율을 보였을 때 원화 가치 급락이다, 원화 가치가 휴지 조각이 되고 있다. 그 환율을 정상화 시켜야 된다. 뭐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특히 수입 업체들이 다 죽어난다. 뭐 이런 종류의 얘기를 했었거든요. 그때 봤을 때는 지금은 환율의 안정화잖아요. 근데 여기서 또 어떤 문제가 있다. 문제 의식을 가지고 여기서 또 어떻게 대응책을 강구해야 되냐 라는 질문이 저는 개인적으로는 좀 재밌는 질문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근데 항상 의견을 드려 본다면 환율이 높을 때 모두가 웃는 것이 아니고 환율이 낮을 때 또 모두가 웃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까 높을 때 좋은 사람이 있고 낮을 때 좋은 사람이 있는 것이죠. 그래서 가장 대표적으로 우리나라는 수출 국가이니까 반도체 수출 기업, 뭐 자동차 수출 기업 이 수출 기업들, 소위 말하는 대기업들은 수입도 하지만 수출의 비중이 많으니까 부가가치로 봤을 때 그러니까 순수출국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대기업들은 수입을 하겠지만 수출에 기여가 훨씬 큰 거죠. 수출 기업이라고 가정한다면 환율이 오히려 높을수록 좋은 거죠. 그러면 우리나라 거시 경제로만 본다면 제가 지금까지 거시 경제만 계속 이야기했는데 거시 경제는 너무 좋아요. 숫자로만 보면 너무 좋다고요.

근데 사실 안으로 줌인해 보면 정말 너무나 황망하죠. 아까 말씀드린 대로 3,000만 취업자 기준으로 봤을 때 100만 정도가 이 호황을 경험하고 있고 나머지 2,800만, 2,900만은 정말 황망하거든요. 성과급 늘어난 적도 없는데 누구는 늘었대라는 말이 얼마나 황망하게 들릴까요? 그러니까 소득은 정체되어 있는데 물가는 또 치솟으니까 이중 삼중으로 가난해지는 겁니다, 사실은. 그러니까 이런 국면이기 때문에 결국 거시적으로는 환율이 높은 게 좋은 거죠. 1,550원, 1,600원이 좋은 것일 수 있어요. 근데 그렇게 되면 더 되면 될수록 정말 황망해지는 경제 주체들이 많아지는 거죠.

왜냐면 수입의 역할은 주로 중소기업이에요. 왜냐면 중소 우리나라 구조를 보세요. 물론 제가 중소기업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중소기업들도 수출기업들 많아요. 그러나 우리나라 전체 구조를 보면 밸류체인의 구조를 보면 대기업들은 결국 수출 역할을 하고 중소기업들은 원자재, 부품, 장비 이런 것들을 수입해서 일부 가공을 거쳐서 대기업에게 납품하는 구조잖아요. 그러니까 결국 수입 업체로서의 기능을 중소기업이 하고 있고 우리나라 전체 거시경제 구조를 보자는 거죠. 그냥 가끔 이런 댓글이 달려서 추가 설명을 드리는 겁니다. 중소기업은 수입을 역할하고 대기업은 수출을 역할을 해요, 그죠?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환율이 높아지면 우리 전체 취업자 중에 몇 퍼센트가 중소기업 근로자입니까? 우리 아까 3천만이라고 했는데 대기업 근로자들은 10%가 안 돼요. 전반적으로 다 중소기업 취업자들이에요.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고환율이 나타나면 거시경제는 좋을지 모르지만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이나 지역 경제는 황망해진다고요. 그러니까 환율을 정상화해야 된다, 안정화해야 된다 라고 하면서 1,300 초반까지 어쨌든 가지고는 왔어요. 그게 정책적 노력도 일부 있겠지만 거시경제, 우리가 환율을 결정짓습니까? 그러니까 미국하고 한국하고 달러와 원화를 교환하는 비율이 환율이잖아요.

그러면 굳이 따지면 우리가 결정하는 거예요, 미국이 결정하는 거예요? 제가 뭐 사대주의나 뭐 자국 우선주의나 이런 이런 것이 아니라 그냥 객관적으로 봤을 때 둘 중에 누가 결정하는 겁니까? 미국이 결정하는 거 아니에요, 어떻게 보면? 그러니까 우리의 영향력도 있지만 원 달러 환율이니까 원화와 달러를 얼마만큼씩 교환하는 것인가 의 개념인데 지금까지는 사실 26년 하반기 끝자락, 중간 선거 때까지는 미국을 중심으로 유동성이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26년 6월이 그 유동성 공급의 정점입니다. 공급 속도의 정점이. 그리고 6월 이후는 유동성 공급 속도가 좀 줄어듭니다.

반대로 미국은 6월, 7월, 8월, 9월 유동성 공급 속도를 늘려 나갑니다. 이게 결과적으로는 환율은 돈의 양이에요. 미국 달러도 많이 풀고 한국 원화도 많이 풀지만 미국이 더 많이 풀면 결과적으로 달러 가치는 떨어지는 거죠. 원 달러 환율은 떨어지는 거고요. 그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환율이 나타난 것은 상당 부분 미국의 유동성 공급 속도가 상당 부분을 기여했다. 우리가 유동성 공급 속도를 조절했다기보다는 저는 그렇게 평가를 하고 싶어요. 그래서 지금의 환율이 아직 안정화된 단계냐? 근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도 환율을 더 떨어뜨려야 된다.

원화를 더 강세화해야 된다. 아직도 원화는 너무 싸다 라고 표현하지 않았습니까? 그런 관점에서 한국은행의 의지, 또 우리 한국의 의지는 지금 총량적인 경제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환율이 높은, 지금도 역사적으로 높은 거잖아요. 역사적인 평균선이 1,150원 정도 되니까 1,300원 초중반은 아직도 원화가치가 싼 거죠. 그러니까 원화 가치를 더 끌어올리기 위한 행보를 하고자 하는 것은 거시 경제나 수출 기업을 의식했다라는 표현보다는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지역 경제 그리고 뭐 어쩌면 서민 관점에서 접근하는 거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전 그렇게 어 이 환율 정책에 대한 어쨌든 그 의지대로 갈 건지는 모르겠으나 지금도 아직 원화는 너무 싸다라고 평가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예 그런 관점에서 저는 들여다볼 필요가 있고요. 어 저는 이제 중간선거가 끝났을 때 공식적으로 이 거시 경제 전망치를 다시 드리기로 했습니다만 왜냐면 결과를 알 수가 없으니까. 근데 큰 틀에서 보면 27년에 한국의 초과 세수를 반영한 재정의 투입이나 그리고 통화 정책 기조는 매우 유사할 거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무슨 뜻이냐면 추가 금리 인상이 없는 시점에 돌입할 거라고 봅니다. 27년에는. 그런 관점에서 조금 더 재정의 투입 속도가 돈의 가치를 결정 지을 텐데 27년에는 좀 다시 원화 가치가 떨어지는 국면으로 환율이 조금 더 다시 오르는 국면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물론 중간선거 결과가 나온 후에 다시 의견 드리겠지만 그럴 가능성이 좀 더 높아진다고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난이도 응용#삼성전자#금리#SK하이닉스#환율#한국경제#반도체#경제성장률#잠재성장률#원화강세#중소기업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