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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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SP(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 독점 기업)가 AI 반도체·차세대 낸드 투자 확대로 실적 증가가 기대되며, 목표주가 상향 전망이 있다고 주장. 기관 매집 후 개인 물량 받아올리기 패턴으로 62,800원 근처 주가가 조정 중이며, 1차 목표 66,500원, 손절 57,000원을 제시. 다만 구체적 2·3차 목표가와 추가 종목은 문자 구독 유도로 공개를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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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SP 주주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을 오늘 영상에서 함께 확인해 보겠습니다. 전 세계에서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를 유일하게 상용화해서 '한국판 ASML'이라고 불리는 회사가 바로 이 종목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그리고 TSMC까지 세계 최고의 반도체 회사들이 이 회사 장비 없이는 미세 공정을 돌리지 못합니다. 그만큼 진입 장벽이 높은 독점 기술이죠. 그런데 작년 92,000원까지 치솟았던 주가가 지금은 62,800원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AI 반도체 수요는 분명한데 왜 빠졌을까요? 지금이 저점일까요, 아니면 더 내려갈까요?
주식을 사고팔 때 호재 기사 하나만 보고 결정하면 안 됩니다. 중요한 것은 이 종목이 앞으로 더 올라갈 힘이 남아 있는지, 아니면 이미 부담스러운 구간에 들어왔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현재가를 하루에도 몇 번씩 확인하다 보면 오히려 더 헷갈리기 쉽습니다. 올라가면 못 산 게 아쉽고, 빠지면 더 빠질까 겁나고, 횡보하면 힘을 모으는 건지 끝난 건지 판단이 서지 않죠. 그래서 지금 HPSP를 들여다보고 계신 분들이 어떤 가격, 어떤 수급, 어떤 흐름만 보면 되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낸드플래시 투자 확대가 실적 증가로 곧바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목표 주가를 크게 올려 잡았습니다. 핵심은 메모리 반도체 회사들이 적층 수를 400단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차세대 낸드로 넘어가고 있고, 그 미세 공정 수율을 잡아주는 것이 바로 이 회사의 어닐링 장비라는 점입니다. 여기에 내년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주요 파운드리의 선단 공정 투자가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더해졌습니다.
발표자가 보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이 회사가 5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는, 사실상 대체 불가능한 독점 장비 회사라는 점입니다. 반도체 업황이 바닥을 찍고 돌아서는 구간에서는 수주가 한꺼번에 몰려 들어올 수 있는 구조입니다. 지금 시장은 단기 주가 조정에만 시선이 쏠려 내년 수주 사이클이 다가오고 있다는 큰 그림을 놓치고 있다는 것이 발표자의 판단입니다.
※ 아래는 발표자의 지난 추천 내역과 개인 매매 관련 안내로,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내용입니다. 투자 판단은 본인의 책임 하에 신중히 하시기 바랍니다.
지난번 추천한 종목은 13만 5,000원에 추천했으며 현재 기준 30% 이상의 수익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매수하지 못한 분들도 조급해할 필요는 없다고 하며, 수급 장세에서는 일주일에 이런 종목이 두세 개씩 나오니 다음 기회를 차분히 기다리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직전 거래일 HPSP는 시가 66,500원으로 출발해 장중 7,200원 위까지 올랐다가 윗꼬리를 길게 달고 6,800원에 마감한 음봉을 만들었습니다. 5% 넘게 빠진 장대 음봉으로, 위에서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위쪽을 한 번 눌렀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거래량도 930만 주를 넘었습니다.
수급을 함께 보면 그 하루 전에는 기관이 460만 주 넘게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이 강하게 담은 다음 날 개인이 받아 올리다 윗꼬리가 달린 흐름으로, 기관은 아래에서 매집하고 개인은 위에서 물량을 받은 전형적인 손바뀜 구간으로 볼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현재가 62,800원은 매물 비중이 6%에 불과한 가벼운 구간입니다. 바로 아래 54,000원에서 60,000원 사이에는 20%가 넘는 두꺼운 물량대가 있고, 그 아래 47,000원에서 54,000원 구간에는 25%로 가장 두꺼운 지지대가 있습니다. 반면 7만 원 위쪽은 매물이 얇아 힘을 받으면 가볍게 뚫고 올라갈 수 있는 자리로 봅니다.
정리하면, 54,000원에서 60,000원 구간을 지키는지가 첫 번째 분기점입니다. 이 구간을 지키고 거래량을 실어 7만 원 위를 넘기면 빈 구간을 타고 빠르게 오를 수 있는 구조입니다. 반대로 두꺼운 지지대마저 거래량을 동반해 깨진다면 한 단계 더 밀릴 수 있으니 방향 확인이 필요합니다.
- **1차 목표가: 66,500원** — 7만 원 직전까지는 매물이 얇아 거래량이 붙으면 무난히 도달할 수 있는 자리로 제시됐습니다. - **손절 라인: 57,000원** — 54,000원에서 60,000원 구간의 중심이 무너지는 자리로, 이 가격이 깨지면 추세가 꺾일 수 있다고 봤습니다. - **2차·3차 목표가**는 영상에서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발표자는 캔들만 보지 않고 거래량, 수급, 시장 지표를 종합해 실시간으로 판단한다며 라이브 방송이나 구독자 대상 개별 문자로만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57,000원이 깨질 경우 다음 지지선은 53,000원대로, 25% 물량대가 시작되는 자리라 한 번은 강하게 받쳐 줄 가능성이 있다고 봤습니다. 47,000원마저 깨지면 비중을 줄이고 관망하는 것이 맞다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독점 기술력과 내년 선단 공정 투자 확대 모멘텀이 살아 있어 중장기적으로 무너질 이유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 영상은 HPSP의 차트와 수급, 매물대를 짚어 보며 현재 구간을 점검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다만 발표자가 제시한 목표가와 손절가는 특정 시점의 판단일 뿐이며,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실제 매매 전에는 회사의 실적, 업황, 본인의 투자 성향과 자금 계획을 함께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분할 매수·매도와 손절 기준을 미리 정해 두는 것이 변동성이 큰 종목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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