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만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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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줄 결론: 7월 증시는 지수는 오르지만 주도 테마가 약해 단타 매매가 어려운 장이며, 비중을 싣기보다 관망·짤짤이 매매 중심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7월 장세 평가: 6월은 상승 테마가 뚜렷했으나 7월에는 강세 테마들이 조정을 보이고 테이블코인 관련주 등도 탄력이 둔화됐다. 지수는 올랐지만 잡주 위주로 움직여 먹을 종목이 적었다고 진단했다. 자사주 소각 테마: 2주간 자사주 소각 뉴스에 상한가·갭상승이 있었으나 호가가 얇아 비중을 실을 수 없었고, 해당 테마도 올해 오래 소비되어 신선도가 떨어졌다고 봤다. 비트코인·코인 관련주: 비트코인이 세계적으로 신고가를 돌파했고 국내 기준 신고가까지 1% 미만 남은 상황이다. 우리기술투자(대장주)와 하나투자증권(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지분 보유)을 관련주로 매매했으며, 영상 게재 시점쯤엔 전량 매도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엔비디아·반도체: 엔비디아가 시총 4조 달러를 넘고 신고가를 갔지만, 과거(100달러대→1000달러 부근)처럼 국내 반도체주가 동반 폭등하던 장세의 파급력은 약하다고 평가했다. 과거 한미반도체·이수페타시스를 크게 매매했던 경험과 대비했다. 지수 전망: 코스피가 신고가를 갈 것으로 보나 단기간 급등보다는 조정 필요성을 언급했다. 단기 테마 이슈가 8월까지 이어질 수 있어 조심스러운 매매를 권했다. 출연자 장기투자 견해: 은행·증권·지주사 등 장기 투자자에게는 이번 장이 좋다고 인정하되, 단타 위주 투자자에게는 어려운 장이라고 정리했다. 저평가 가치주 발굴 시 진입은 괜찮다고 봤다. 개인 경험: 100만 원 규모 장기투자는 의미가 적어 1000만 원 이상 시드가 모인 뒤 시작하겠다고 했고, 과거 삼성중공업 장기 보유 사례(약 300% 수익)를 언급했다. 당일 손실 30만 원 등 단기 손익 변동을 공유하며 손실 회피 마인드를 강조했다. 향후 대응: 이번 주는 지키는 자세를 유지하고, 확실한 불장과 새로운 테마가 나오면 적극 매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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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제가 2주 동안 라스베이거스에 갔다 와서 오늘 드디어 복귀했습니다. 거의 핸드폰으로만 매매를 했는데, 6월에 비해 7월 장이 심심하게 느껴졌어요. 할 만한 것도 별로 없고 힘도 약해서, 무리하지 않고 비중을 낮춰서 짤짤이 매매만 했습니다. 7월 시장은 어떠셨나요? 6월에는 떠먹여 주는 장이었다면, 7월에는 강했던 테마들이 하락은 아니어도 조정을 보이고 있어서 매매하기가 조금 어렵네요.
테이블 코인 같은 테마도 미친 듯이 가다가 조금 멈추니까 매매가 어려웠습니다. 지수는 오르는데 잡주 위주로 움직이다 보니 먹을 게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자사주 쪽에서 잘 봤다면 먹을 만한 건 있었지만, 비중을 많이 실을 만한 종목은 없었습니다. 딱히 기억에 남는 매매도 없어요. 2주 동안 자사주 소각 뉴스가 나왔을 때 신형 증권 같은 종목이 상한가 가는 걸 보고 상따를 했고, 다음 날 갭을 먹고 상따를 했는데 호가가 얇아서 비중을 절대 실을 수가 없었습니다. 비중을 때릴 만한 건 없었어요.
최근 비트코인이 신고가를 돌파해서 지난주에 비트코인 관련주들도 많이 올라가고 신고가도 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종목들을 열심히 매매했고, 이쪽은 비중을 조금 더 실었습니다. 우리 기술투자가 대장주인데, 금요일에도 종가 배팅으로 들어가서 지금까지 끌고 가고 있어요. 세계적으로 비트코인 시세는 신고가를 돌파했지만 우리나라 기준 가격은 아직 0.8%, 그러니까 1% 미만 남았습니다. 이 가격을 넘기면 우리나라 기준 신고가가 되어 뉴스도 많이 나오고 이슈가 될 것이라 보고, 그때까지는 관련주를 끌고 갈 만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이 영상이 올라갈 때쯤에는 아마 다 팔았을 것 같아요. 지금도 매도 주문이 체결되고 있습니다. 코인 관련주는 많지만, 비트코인이 올라갈 때 함께 움직여 주는 종목은 크게 두 개로, 우리기술투자와 하나투자증권입니다. 비트코인이 오르면 업비트 거래대금도 커지는데, 두 종목 모두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 지분을 가지고 있어서 관련주로 엮이는 거죠. 비트코인 신고가 가면 이 종목들이 올라간다는 건 예전부터 국룰이었습니다. 지금도 코인 쪽은 계속 보고 있고, 자사주 쪽도 보고 있지만 힘이 그렇게 강할까 싶어요. 새로운 테마가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움직이는 종목들은 대부분 올해 계속 해 먹었던 종목들입니다. 스테이블코인 테마도 그렇고, 자사주도 꽤 오래 해 먹었어요. 너무 오래 해 먹어서 신선함이 떨어졌고, 그래서 힘이 약해요. 새로운 정책이나 갑자기 새로운 테마가 나타나서 강하고 신선하고, 관련주도 많고 호가창도 빵빵하면 그때는 적극적으로 매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엔비디아가 시가총액 4조 달러를 넘었다고 하던데, 반도체는 강할까요? 반도체도 조금 가긴 가는데, 엔비디아가 처음 100달러대에서 300달러, 500달러, 700달러, 1,000달러까지 쭉 날아갈 때와 비교하면 지금은 반도체 쪽 힘이 약한 것 같아요. 엔비디아가 미친 듯이 날아갈 때는 우리나라 반도체주도 같이 폭발적으로 올랐습니다. 엔비디아 실적이 잘 나와서 10%가량 오르면 우리나라 반도체주도 갭이 10% 가까이 뜨는 장세가 있었죠. 그런 장세는 이미 한번 지나갔고, 지금 엔비디아가 오랜만에 신고가를 갔지만 그때만큼의 파급력은 없습니다. 그때만큼 엔비디아가 날아가는 느낌도 아니라서, 그때처럼 적극적으로 매매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
그때는 저도 한미반도체, 이수페타시스 같은 종목을 크게 매매했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새로운 테마가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매매하기 좋은 종목이 되면 그때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겠죠. 코인은 비트코인 시세가 계속 우상향하면 조금은 적극적으로 하겠지만, 그마저도 꺾이면 안 할 거예요. 지금은 노리는 게 없고, 매매할 게 없습니다.
지수도 코스피 기준으로 신고가를 갈 것 같긴 한데, 코로나 때처로 한 방에 멈추지 않고 계속 갈지는 의문이 생깁니다. 어느 정도 조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에요. 예쁜 상승이 나오려면 단기 이슈가 8월까지 이어질 수도 있고, 적당히 조심조심 매매해야 하는 달인 것 같습니다. 저도 지금 이틀 연속 무포로 넘어왔어요. 뚜렷하게 종가 배팅할 종목도 보이지 않아서 잡주 위주로 조금씩 짤짤이 치고 있고, 적극적으로 비중을 실을 만한 종목은 요새 보이지 않습니다.
잡주는 어떤 날은 성공하고 오늘은 실패했습니다. 잡주를 하면 안 되는 거죠. 심심해서 소액으로 30만 원을 날렸고, 오늘은 아직 덜 맞았습니다. 이건 한번 제대로 차야 해요. 이번에 이길지는 모르겠지만 흐름은 좋고, 신고가를 가지 않을까 싶어요. 신고가가 3,316 정도인데, 거기는 충분히 뚫을 것 같긴 합니다. 다만 신고가까지 가는 과정이 시원하게 다이렉트로 가긴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지수는 예측해 봤자 의미가 없어서, 당연히 간다고는 생각하지만 그것에 크게 연연하면서 매매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2주 동안 매매 일지를 보셨나요? 역시 잘 못하더라고요. 지금은 좀 쉬어야 할 때입니다. 올해 계속 좋았던 장이 있고, 쉬는 장도 있고, 이걸 반복하고 있는 것 같아요. 1, 2월이 좋았고, 3월은 쉬었고, 4월은 좋았고, 5월은 쉬었고, 6월은 좋았고, 지금 7월은 쉬어가는 느낌입니다. 이 패턴이 계속 반복되지 않을까 싶어서, 쉬어갈 때는 잘 쉬고 확실한 불장이 오면 그때 적극적으로 매매하면 올해 좋은 기회가 많을 것 같아요.
어떤 분들은 지금 장이 좋다고 하시던데, 매매 스타일에 따라 시장을 보는 관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장기 투자를 하시거나 은행주, 증권주, 지주사에 장기 투자하시는 분들은 이번 장도 좋죠. 그런 종목들이 잘 날아가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저희처럼 단타 위주로 하시는 분들은 매매할 것도 별로 없고 힘도 약하니까 어려운 장입니다. 지금 이 종목을 들어가라고 제가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보유하신 분들은 좋을 거예요. 아직도 저평가된 가치주가 숨어 있을 테니, 그런 종목을 잘 발굴하신다면 들어가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는 장기 투자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시드가 어느 정도 있으면 좋겠지만, 아직은 열심히 시드를 모으고 있는 단계예요. 재산이 별로 없다 보니 100만 원으로 장기 투자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100만 원 장기 투자도 무시하면 안 되죠. 저도 4, 5년 전에 삼성중공업을 5,000원대에 사서 2년 정도 들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들고 있었다면 300% 수익이었을 거예요. 장투는 힘들어요. 계속 보면 힘드니까 안 봐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 1,000만 원 이상은 가지고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재산이 어느 정도 쌓이면 장기 투자를 시작할 생각입니다. 당연히 장기 투자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지금은 돈을 많이 벌지 못하더라도 손실만 보지 말자는 마인드로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수익이었다가 손실로 바뀌고, 수익과 손실을 반복하는 거죠. 오늘은 28만 원을 잃었지만 어제는 40만 원을 벌었고, 내일은 또 벌 수도 있고요. 이번 주는 말씀드린 대로 지켜야 할 때입니다. 좋은 장이 다시 오면 그때 적극적으로 매매하시면 됩니다. 장이 조금 나아진 것 같아요. 매매할 종목도 많아졌고, 이 종목들이 섹터 신선도 측면에서 매매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은 다음에 다 언급해 드릴 테니, 그때까지 같이 살아남으시죠.
이 컨셉은 유지하겠습니다. 아, 아니요. 곧 쫓겨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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