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찰리브라웅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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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저점을 높이며 방향성이 상승 쪽으로 나올 확률이 높고, 이 흐름에 따라 알트코인 방향도 정해진다고 주장. 비트코인 도미넌스 상승 후 알트 조정 가능성을 언급하며 단기 눌림 시 재매수를 권유. 금 가격은 달러 환산 시 상단이 막혀 있다고 봄. 한국은 기축통화국이 아니며 토지보상금 등 대규모 통화 공급으로 물가 상승·화폐가치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주장. 연말 경제 위기와 양적완화를 예상하며 알트코인 보유 지속을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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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찰리 구나입니다. 늦은 시간에 다시 한번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녁때쯤 되니 비트코인이 살짝 위로 반등했는데, 아직 방향성이 확실히 나왔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어제보다는 나은 상황이고, 오늘 오전보다도 나은 상황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아실 거예요.
그래서 지금 여기서 폭락한다는 관점보다는, 앞으로 방향성이 이렇게 나올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제가 화면에 파란 네모 칸으로 표시한 것처럼,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가파르게 올라가고 나머지 알트코인들이 확 빠진다는 식의 흐름을 단정하는 건 아닙니다. 리플 같은 코인은 제가 방금 확인해 보니 5,000원대에 2원 정도에 불과하고, 바닥에서 오른 것도 거의 없습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지난 일주일간 조정을 주면서도 저점이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느끼시는 분도 있고 못 느끼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이런 관점으로 시장을 보고 있습니다.
제가 계속 강조해 온 것처럼, 리플이 안 간다고 해서 섣불리 다른 코인으로 갈아타거나 애매하게 움직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스텔라, 아이오타, 네오, 리플, 치아, 비트코인캐시, 오미세고 같은 시총이 높은 코인들이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지 않은 나머지 코인들은 지금 몰딩하는 관점이 맞다고 봅니다. 순서를 기다리셔야 한다는 뜻입니다. 시장 상황은 긍정적으로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지금은 박스권입니다. 오늘 밤을 넘기고 새벽을 지나면서 방향성이 확실히 나오면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건 "이러다 팬이 꺼지는 게 아닐까, 30% 급락하는 건 아닐까" 하는 점인데, 제 생각에는 상식적으로 봐도 그럴 가능성은 낮습니다. 비트코인이 300만 원, 1,300만 원 정도 올랐을 때 갑자기 폭락장이 올 수는 있지만,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닙니다.
한 가지 짚고 싶은 점은, 많은 분들이 유튜브에서 "내 코인 어떻게 될까요?"를 묻는데, 비트코인이 어떻게 자리를 잡고 어느 시점에 도미넌스가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알트코인의 방향성도 거의 100% 결정된다는 겁니다. 몇몇 특별한 코인을 제외하면 대부분 여기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알트코인에 대해 일부만 말씀드리는 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단기적으로 살짝 빠졌다가 아래에서 다시 매수하라고 말씀드린 이유도, 비트코인 방향성이 정해지는 구간이 오늘 밤이나 내일 새벽까지이기 때문입니다. 그 위험 구간에서는 알트코인도 살짝 빠질 수 있어서 미리 말씀드린 것입니다.
가운데서 "왼쪽으로 갈까, 오른쪽으로 갈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을 겁니다. 6,000만 원 때를 기다리며 현금을 들고 계신 분은 그대로 기다리셔도 됩니다. 다만 저는 이미 버스를 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고속도로 위에서 다음 휴게소를 향해 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 가격에 매수를 추천드리는 건 아닙니다. 그건 각자의 판단입니다. 이미 홀딩하고 계신 분들은 계속 홀딩하시면 되고, 나머지 분들은 알아서 판단하셔야 합니다.
로켓이 제트 추진을 일으키는 모양을 한 차트 패턴을 보면서, 오늘 밤이나 내일 새벽에 비트코인이 시원하게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폭락할 확률보다는 제가 볼 때 조금 더 우세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영상에서도 이번 조정이 마지막 조정일 수 있고, 비트코인이 상승할 수 있다고 일관되게 말씀드렸습니다. 과거 영상들을 찾아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금 가격과 은 가격은 항상 지켜봐야 합니다. 금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금값이 오를 거라고 말하고, 은도 500배 오를 거라는 식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지금 금은 달러 기준으로 약 1,335달러 수준입니다. 금을 달러로 환산했을 때 1,365달러를 넘지 못하면, 다음 차트의 상방 채널로 움직이기 어렵습니다. 계속 지속적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유가 역시 폭등해서 난리가 날 거라거나, 원유가 못 오를 거라는 이야기가 많은데, 지금 전 세계 화폐는 달러뿐 아니라 원화, 위안화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이걸 혼동하는 분들이 많아서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기축통화가 아닌 나라들은 어떻게 대응할까요? 우리나라는 기축통화국이 아니지만, 경기가 꺼져 가니 정부가 돈을 풀고 있습니다. 내년 수도권 토지보상금 최소 40조 원을 푼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건 단편적인 정책이 아니라 우회적으로 돈을 푸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부동산에 몰린 자금이 상당히 많습니다. 기성세대와 중년층을 중심으로 부동산과 얽힌 채권이 많고, 자산의 80% 이상이 부동산인 경우도 많습니다. 부동산이 무너지면 한국 경제도 무너집니다. 서구권은 주식이나 채권에 많이 투자하지만, 동양인, 특히 한국 사람들은 부동산에 많이 투자합니다. 하반기 9조 원 때보다 4배가 많은 자금이 주택시장으로 유입됐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집값이 폭등하고 땅값이 올라가는 흐름입니다. 국가가 점진적으로 돈을 풀어 토지를 매입하면 어떻게 될까요? 주가는 올라가고, 인건비도 올라가고, 인플레이션 때문에 돈의 가치는 점점 떨어집니다.
이건 한국에 국한된 이야기지만, 전 세계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기축통화국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결론은 똑같다고 봅니다. 방법만 다를 뿐입니다. 여기저기 문제가 생긴 경제에 정부가 돈을 뿌리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한국은 통일 관련 토목공사, 도로, 열차 등에 예산을 많이 편성해 놨습니다. 올해 하반기부터 집행되고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풀릴 것입니다. 관련 뉴스는 찾아보시면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이렇게 돈이 풀리기 시작하면 돈의 가치는 어떻게 될까요? 짜장면 가격으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지금 5,000원인 짜장면이 내년에는 얼마가 될까요? 5년 후, 10년 후에는 얼마가 되어 있을까요? 10년 전 짜장면 한 그릇 가격과 지금을 비교해 보시면, 현실적으로 돈의 가치는 떨어지고 물가는 올라간다는 걸 아실 겁니다.
리플, 라이트코인,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시 같은 암호자산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금이 안전자산이라는 이데올로기를 심어 놓았던 그림자 금융 세력들은, 이미 암호자산 시장에 베팅하고 키워주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코인이 안 오르는 것 같아도, 나중에 코인 가격이 올라가면 지금 짜장면을 헐값에 사먹을 수 있는 시대가 올 수도 있습니다. 비트코인 ETF(현물 ETF)가 올해 안에 등장할 거라고 봅니다.
올해 10월, 11월 안에는 세계 경제에 위기가 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럽에서 무언가 문제가 불거질 수 있고, 도이치뱅크도 이를 준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은 올해 연말 두 번의 양적완화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경기가 나쁘니 돈을 풀겠다는 명분을 만들기 위해 미중 무역 전쟁을 일부러 심화시키고, 그걸 명분으로 경제를 계속 안 좋게 만들어 가는 상황입니다. 개인들이 보기에는 그들만의 싸움처럼 보이지만, 저는 이를 쇼로 보고 있습니다. 대중을 속이는 연극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횡보하는 장세에서 인내를 못 하시고, 다른 코인이 찔끔찔끔 움직이면 따라서 매매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 건, 가만히 계시라는 겁니다. 내가 산 코인이 조금 빠졌다고 10만 원, 20만 원 날아갔다고 흔들리면 변하는 건 없습니다. 가만히 계시면 투자한 자금보다 더 올라갈 수밖에 없는 게 시장입니다.
다만 조건이 있습니다. 펀더멘털이 살아 있는 코인을 들고 계셔야 합니다. 이슈거리를 쫓아다니며 매매하시면, 수수료만 날아가고 코인 개수만 줄어들 뿐입니다. 지금은 진중하고 무겁게 행동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영상에서 뚜렷한 뉴스를 말씀드린 건 없지만, 인플레이션과 관련해 이야기했고,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방향성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동의하시는 분도, 동의하지 않으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 저는 지금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차라리 홀딩하고 있는 게 낫다고 강력하게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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