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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팔란티어.. 지금이라도 사야 되나요?

T3chfeed - 테크피드 미국 주식 인사이트 · 2025-06-09 · 유튜브 시청 60,933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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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엔비디아#테슬라#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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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T3chfeed채널운영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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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 매집 타이밍 도구로 RSI(35 과매도/70 과매수), 지지·저항선, CNN 공포탐욕지수를 소개. 힘스 24달러 지지선 전환 사례와 트럼프 관세 공포 시 추가매수 사례 제시. 테슬라는 273달러·222달러 지지선 모니터링, 팔란티어는 100달러 초반·90달러 후반 지지선으로 보며 매집 지속, 엔비디아는 RSI 70 근접으로 매수 회피, 아이온큐는 장기 관망. 강조점은 펀더멘탈 이해와 건강한 투자금.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아무래도 제가 주식 이야기를 하는 유튜브다 보니 "이렇게 올랐는데 지금이라도 들어가는 게 맞나요?"라는 댓글을 많이 보게 됩니다.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설령 지금 들어가야 한다는 식으로 말한다고 해도 절대 제 말만 듣고 판단하시면 안 된다는 겁니다. 최우선은 이 회사의 펀더멘털을 이해하는 것이 기본 전제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해당 종목을 충분히 공부해서 앞으로의 전망이 그려지는 상황이 되어야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02. 이번 주 토요일 토스증권 현장에서 직접 만나 뵌 팬딩 멤버분이 계셨는데, 제가 멤버십에서 다루고 있는 힘스와 아처를 본인이 잘 와닿지 않아서 투자하지 않으셨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특히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종목들인데도 말이죠. 저는 너무 잘하신 일이라고 말씀드렸고, 개인적으로도 정말 뿌듯했습니다. 제가 늘 강조하는 "이해가 되어야만 들어간다"는 원칙을 그대로 실천하고 계셔서 더 반가웠습니다.

03.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는 최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하고 그 정보들 사이의 흐름과 인사이트를 찾아 제공하는 메신저일 뿐이라는 점입니다. 저는 투자 자문가가 아닙니다. 특히 의문을 많이 가지실 종목이 팔란티어일 텐데요. 피어시오 500도 비싸다고 말씀드렸는데, 지금은 550을 넘은 상황이죠.

04. 오늘은 제 첫 번째 강의인 '템베거 알고리즘'의 일부, 그중 저점 잡기 앞부분을 공유드리면서 매집 타이밍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좋은 기업이라도 최대한 저렴하게 매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거시경제의 방향과 단기 주가는 아무도 정확히 예측하지 못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저점을 알려 줄 수 있는 여러 지표를 동원해 저점을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뿐입니다.

05.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주식의 저점을 완벽하게 잡는 것은 불가능의 영역이라는 점을 받아들이고 들어 주셨으면 해서입니다. 내가 저점이라고 생각해 매집했는데 그 뒤로 더 떨어지더라도, 그것은 인간의 영역에서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06. 그 최선을 다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트레이딩뷰와 공포·탐욕 지수입니다.

07. **트레이딩뷰**는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로그인하고 차트에서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설정 전에 좌측 상단에 '1D'로 표기되어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1일 단위 차트인데, 저희 같은 장기 투자자는 15분봉이나 1분봉을 볼 일이 거의 없어서 대부분 일 단위로 봅니다.

08. 설정은 간단합니다. RSI 지표만 나오게 하면 됩니다. 인디케이터를 클릭하고 'RSI'를 검색해 'Relative Strength Index'를 선택하면 아래쪽에 창이 추가로 뜹니다. 여기서 이동평균선은 제외하고 순수 RSI만 보겠습니다. 저는 눈이 편한 다크 모드를 켜는데,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기본 세팅이 완료됩니다.

09. RSI는 주가의 하락과 상승의 강도를 보여 주는 지표입니다. 주가가 과하게 팔리면 과매도 구간에, 과하게 오르면 과매수 구간에 들어가게 됩니다. 보통 RSI가 70을 넘으면 과매수, 30~35 부근이면 과매도 구간이라고 봅니다. 즉 사람들이 주식을 과하게 던지고 있다는 뜻이고, 이때 매집하면 단기적으로 좋은 결과를 볼 확률이 높다는 것이죠. 기업의 펀더멘털이 훼손되지 않았는데 각종 뉴스와 공포로 사람들이 과도하게 매도한다면, 가치 투자자에게 이보다 좋은 상황은 없습니다.

10. 최근 사례를 보겠습니다. 엔비디아는 딥시크 공포가 터졌을 때 RSI가 35 부근까지 내려왔습니다. 테슬라는 실적 발표가 좋지 않았고 1월 판매량이 꺾이기 시작했는데, 일론 머스크가 독일 우파 정당을 계속 지지하는 모습까지 보이자 RSI가 30 부근까지 떨어졌었죠.

11. RSI만으로 매집을 결정하기보다 보조 지표로 지지선과 저항선을 함께 보면 좋습니다. 차트를 보면 상승하다 꺾여 내려오는 지점, 하락하다 다시 반등하는 지점이 비슷한 가격대에 몰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지점들을 가로질러 선을 그으면 그것이 지지선 또는 저항선이 됩니다. 지지선은 반등이 나오는 가격, 저항선은 상승하다 꺾이는 가격입니다.

12. 보통 오랜 기간 저항선을 뚫지 못하다가 그 선을 돌파하면, 그 저항선은 이후 지지선으로 바뀌는 성질이 있습니다.

13. 힘스 차트를 보겠습니다. 상장 초기 24달러를 찍고 약 2년간 하락하다가, 2024년 6월 다시 24달러에서 꺾였습니다. 11월에 이 저항선인 24달러를 한 번 뚫자, 1월에는 24달러가 지지선으로 바뀐 모습이 확인됩니다.

14. 이 강의는 2월 19일에 촬영한 것인데, 실제로 이후 트럼프 관세 공포로 큰 하락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힘스가 24달러 부근에 왔을 때 추가 매수를 했습니다. 저항선이었다가 지지선으로 바뀐 24달러 라인에 도달했고,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본 것이죠. 또 RSI도 35 부근으로 과매도 상태였기 때문에 진입했습니다.

15. 이때는 RSI, 지지선, 저항선, 그리고 참고할 만한 공포·탐욕 지수까지 세 가지 요소가 모두 맞아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루는 여러 종목을 한꺼번에 담았던 것입니다.

16. 공포·탐욕 지수는 CNN이 전체 시장의 RSI, 콜옵션과 풋옵션 물량, 채권이나 금 같은 안전자산으로의 자금 이동 등을 종합해 보여 주는 지표입니다. 한마디로 지금 시장이 공포에 질려 있는지, 탐욕으로 가득 차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구글에 "fear and greed index"를 검색하면 맨 위에 나오는 CNN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7. 영상을 촬영할 당시는 49로 중립이었지만, 제가 테슬라를 매수했던 일주일 전에는 43으로 공포 쪽에 조금 기운 상황이었습니다. 트럼프 관세 공포 때는 지수가 한 자릿수까지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18. 저처럼 단기 매매가 아니라 기업의 펀더멘털을 이해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들어가는 사람이라면, 이런 구간이 최적의 매집 구간이 될 수 있습니다. 기업이 잘못한 것은 없는데 관세라는 거시적 요인 때문에 하락한 것이니까요.

19. 템베거 알고리즘 강의에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수강해 주셨고, 벌써 후기를 올려 주신 분도 계십니다. 댓글에 후기가 궁금하다는 분들이 많아서, 가장 잘 표현해 주신 후기 일부를 공유드리겠습니다. 한 수강생분은 이 결정이 인생이라고 하면 과장일 수 있지만, 평생의 투자 열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결정 중 하나였던 것 같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가 정리한 기업 분석 방식과 투자 원칙, 그 바탕에 깔린 이론까지 함께 들으면서 다른 사람보다 더 넓은 인사이트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외부 조건에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멘탈도 더 단단해졌다고 합니다. 미국 주식에 처음 입문하는 분들에게는 올바른 가치관으로 첫걸음을 떼는 강의라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20. 후기에서 가장 많이 나온 키워드가 바로 '가치관'인데, 제가 가장 전하고 싶었던 부분이라 많은 분들이 잘 느껴 주셔서 기쁩니다. 템베거 알고리즘을 통해 하나의 철학을 정리하고자 했고,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과거 사례를 종합해 몇 배씩 오른 주식들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전체 구조를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한 강의입니다. 나머지 후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고정 댓글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1. 이제 본론으로 돌아와서 지금 네 종목의 상태를 살펴보겠습니다.

22. **아이온큐**는 최근 폭등했을 때 이유 없는 상승이라 위험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고, 지금은 주가가 조금 식어 가는 분위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관망하는 자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퀀텀 컴퓨터가 제대로 상용화되기까지는 어차피 10년 이상 남았고, 흑자 전환도 기존 2026년에서 2030년 쪽으로 넘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퀀텀 컴퓨터는 여유 있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시장 공포가 만연할 때 들어가는 방식으로 길게 보고 있습니다. 업계에서 어떤 방식의 퀀텀 컴퓨터가 이길지도 아직 모르는 상황입니다. 아이온큐의 이온 포획 방식이 될 수도 있고, IBM과 구글의 초전도체 방식이 될 수도 있으며, 엔비디아와 협업하는 QuEra의 중성원자 방식이나 광자 방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적자 기업, 초기 산업 기업은 긴 호흡으로 느긋하게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포는 언제든 다시 찾아올 수 있고, 그 공포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기업 공부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23. **테슬라**는 아까 공유드린 지지선·저항선이 일관되게 나타났습니다. 강한 지지선으로 설정되어 있던 273달러 부근에서 바로 반등했죠. 트럼프와 머스크가 싸워 난리가 났을 때 273달러를 찍고 아래 꼬리가 생겼습니다. 테슬라에는 로보택시 발표가 남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뉴스가 셀 더 뉴스(Sell the news) 성격의 이벤트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지금 RSI는 40 부근으로 과매도 구간은 아니지만, 222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다져 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1차로는 273달러와 222달러 부근을 잘 모니터링하면서 반응해야 할 것 같습니다.

24. **팔란티어**는 2025년 최고의 퍼포먼스 종목으로 주가가 굉장히 좋습니다. 지금은 굉장히 고평가 상태인데, 개인적으로는 100달러 초반과 90달러 후반대를 1차, 2차 지지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뉴욕타임스에서 공격이 들어오고 있는데, 펀더멘털을 제대로 이해한 테크 투자자라면 이런 이슈가 생겼을 때 오히려 공포가 시장에 퍼져 주가가 낮아지기를 기대하는 이상한 현상도 생깁니다. 아까 보셨듯이 저는 실제로 팔란티어를 계속 매집하고 있습니다. PER이 높은 상황에서도 계속 사는 이유는, 가격보다 펀더멘털에 대한 이해가 뒷받침되었기 때문입니다. 팔란티어는 장기적으로 400달러, 500달러 이상을 갈 주식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주식은 PER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사도 된다는 생각입니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저는 현금 확보를 위해 중간에 한 번 팔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 제가 판 가격은 두 번 다시 오지 않았습니다. 주식을 한번 팔았는데 그 가격이 다시 오지 않으면 쉽게 다시 들어가기 어렵다는 건 누구나 공감할 겁니다. 그럼에도 계속 매집할 수 있었던 것은 펀더멘털에 대한 이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25. **엔비디아**는 사실 기회를 많이 줬었습니다. 현재 보이는 지지선은 1차로 120달러 후반대, 그다음 110달러 초반대 정도입니다. 엔비디아는 다시 크게 상승해서 지금 RSI가 70을 향해 가고 있는데, 과매수 구간에 가까운 것이죠. 이럴 때는 보통 매수를 피하는 편입니다. 더 길게 타이밍을 잡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26. 다시 영상 앞부분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제가 지금 엔비디아 127달러에 들어가라고 말씀드려도 절대 그 말을 듣고 들어가시면 안 됩니다. 가장 중요한 두 가지는 **기업의 펀더멘털을 이해하는 것**, 그리고 **오랫동안 투자할 수 있는 건강한 돈으로 투자하는 것**입니다.

27. 혹시 열심히 차트를 확인하고 공부해서 매수했는데, 주가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공포가 느껴지거나 짜증이 난다면, 그것은 이 두 가지 중 하나 또는 둘 다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둘 중 하나라도 어긋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은 매우 낮아집니다.

28. 예를 들어 기업의 펀더멘털은 이해했더라도, 대출금으로 투자했거나 6개월 후 결혼자금으로 써야 할 돈으로 투자했다면 어떨까요? 당연히 주가가 떨어지고 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되면 기분이 나쁘고 무서울 수밖에 없습니다. 오랫동안 투자할 수 있는 건강한 돈이 아니기 때문이죠.

29. 건강한 장기 투자를 하고 있다는 신호 중 하나는, 내가 산 가격보다 주가가 더 떨어졌을 때 오히려 더 사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이것이 공통된 현상인 것 같습니다.

30. 요즘 댓글에 타이밍에 대한 질문이 많아서 이번 콘텐츠를 준비해 봤습니다. 앞으로도 펀더멘털에 관한 내용에 더 집중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활동은 테슬라와 팔란티어가 배당금을 주는 그날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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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엔비디아#테슬라#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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