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승조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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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정치 테마주는 단기 급등락이 심해 손절 기준을 엄격히 하고 우량주 역발상 매수를 권장하며, 삼성전자·LG화학·대한항공·현대차 등에 대해 구체적 가격 구간을 제시함. 정치 테마주: 정치 이슈 관련주는 단기 급등 후 급락이 잦아 비중을 1~5%, 최대 10% 이내로 제한하고 추격매수를 피하라고 함. 관련주 흐름이 주봉상 추세에 따라 좌우된다고 설명. 미중 스몰딜 및 시장 전망: 미중 협상은 휴전 협정 수준으로 보며, 옵션·선물 미결제약정 변화와 외국인 선물 매도를 근거로 단기 변동성을 경고. 다우지수 급락 가능성과 실망매물 출현 가능성을 언급. 삼성전자: 5만원 지지 여부 관건, 연기금·외국인 수급 확인 필요. 8월 6일 저점 기준 약 21% 조정 구간인 51,000원 부근을 관심 구간으로 보나 현재 가격대(14%)에서는 추천하지 않음. 원익IPS 등 반도체 부품주가 더 나은 수익률을 낼 수 있다고 봄. SK하이닉스: 8만원대 매매 지양, 72,000원과 65,000원을 주요 지지선으로 제시하고 내년 1월 확인 예정. 외국인 매도세 지적. 현대차: 14만원 고점 대비 21% 하락한 약 11만 3천원(12만원 의미 있는 저점)을 매수 관심 구간으로 제시. 11월 중순 관세 이슈 가능성 언급. LG화학·대한항공·기아차: LG화학 33만원 부근 역발상 매수 및 34만5천원 1차 목표, 대한항공 27,000원 첫 되돌림 및 38% 조정 시 145,000원 목표, 기아차 35,000~37,000원 구간 관심. 환율: 원/달러 1,180원 하향 돌파 여부가 중요하며 깨지 못하면 실망매도 가능성, 깨고 내려가면 추가 하락 신호로 해석. 리스크: 정치 테마 급락, 미결제약정 급변, 미중 협상 결렬 등 단기 하방 리스크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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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제가 준비한 것보다 정치 테마가 강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법무장관 관련 발언 이후 시장에서 정치 테마주가 요동을 치고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여러분이 중심을 잘 지켜야 합니다. 정치 테마주는 1억이 있다면 한 종목에 10%를 넘겨서는 안 되고, 보통 5~10% 정도로 가져가셔야 합니다. 절대 급등하는 종목을 쫓아가지는 마세요.
상승 종목들을 보시면, 시장에서는 흔히 '선별 관련주'라고 부르는데, 왜 관련되어 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종목들은 지금 거의 28% 가까이 올랐는데, 따라가는 건 복불복입니다. 이 에너지가 얼마나 갈지는 주봉으로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2,300원을 깨면 무조건 손절, 이런 마인드로 가셔야지, 그냥 버티겠다는 식으로 가시면 안 됩니다. 오히려 올라간 종목들은 쭉 스크리닝 해보시고, 서현전자 같은 종목을 함께 보세요. 그리고 아래쪽에 남선알미늄, 보해양조, 일성건설 같은 종목도 보이는데, 이건 이나경 관련주로 묶여 있습니다. 이럴 때는 오히려 반대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화천기계는 그동안 급등했죠. 우리 조부모 장과 관련주로 묶여 있는데, 이럴 때는 반대 에너지를 생각해 보는 겁니다.
오늘 사임한 인물과 관련된 단기 급등 종목은, 시작이 2,000원에서 6,000원까지 갔다가 급락했습니다. 저라면 2,500원대, 2,000원대에서 추가 낙폭이 나오면 그런 종목을 사겠습니다. 이 인물이 내년 총선에 출마할 수도 있기 때문에, 관심이 없을 때 급락한 종목을 재료로 다시 움직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반대로 관심 없이 퇴사하는 경우도 있으니, 이런 종목은 100% 매도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히려 이와 반대되는 에너지도 있습니다. 디지털 조선, 캐낼 이런 종목들은 5일선 아래 있을 때 사서 30~50% 정도 수익이 나오면 털고 나오는 마인드로 접근하십시오. 이런 테마주는 단기 트레이더들이 하는 매매입니다. 일반 투자자는 따라가는 매매를 하지 마시고, 우량주 중심으로 악재가 나왔을 때 오히려 역발상 전략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 삼성전기는 매도 의견을 드렸고, 대한항공이나 LG화학은 40조 규모로 관련 뉴스가 나왔죠. 이런 종목들을 30% 정도 낮은 가격에 사두고 목표가까지 기다리시는 편이 더 편한 전략일 겁니다.
지금 미국과 중국이 무역 스몰딜을 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저는 그냥 휴전 협정 정도로 봅니다. 이제부터는 선물 파생 전략을 봐야 합니다. 옵션 매매를 해보니, 아침에 코스피 불이 잘 안 붙습니다. 에너지가 100% 이상 나오지 않고, 50~70% 정도 수익 내고 나오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중국 증시는 올라가는데, 이제부터 중요한 것은 나스닥 선물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타협안을 발표한 시점을 보시면, 그때 다우지수가 510포인트 정도 밀렸고, 200포인트 정도를 까먹었다가 310포인트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오늘 미국 시장이 어떻게 될지 봐야 하는데, 내일 아침 다우지수가 300포인트 이상 떨어지고 나스닥 선물이 50포인트 이상 빠지는 실망 매도가 나온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파생시장에서 올려놓고 죽이는 에너지가 쓰일 수도 있습니다.
미결제 약정도 중요합니다. 오늘 미결제가 6,000계약 정도 늘었는데, 이렇게 늘면서 지수가 밀리는 것은 매도 세력이 들어왔다는 신호입니다. 삼성전자는 선물 매도, 현물 매수 합성 포지션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미·중 간 협상 기대감 속에서 미결제가 청산되었는데, 이제 다시 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5만원 지지 여부가 중요한데, 외국인과 연기금, 우정사업본부 같은 쪽의 수급을 잘 보셔야 합니다. 오늘 들어온 물량은 합성 포지션으로 보입니다. 선물 쪽은 지금 약 -1.7조 원 규모이고, 수량으로 보면 3만 계약 정도입니다. 결국 한쪽 면만 보지 마시고, 뒷면인 선물 흐름과 패시브 롱숏 전략이 어떻게 가동되는지 보셔야 합니다.
우리 시장은 기울어진 운동장입니다. 그러니 눈에 보이는 호재에 당하지 마시고, 패시브 전략을 쓰셔야 합니다. 현대차가 14만원일 때 대형 우제 같은 호재가 나오고 정의선 부회장 관련 뉴스가 나와도, 그날 계속 국자 때리듯 밀린 이유는 알고리즘과 싸우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아니라 기계와 싸우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14만원 때 더 기다리라고 했고, 11만원 근처가 의미 있는 지점이라고 봤습니다. 오늘 뉴스에 나온 내용도 이미 예상했던 흐름입니다. 3분기 실적과 11월 중순, 17일 또는 19일 전후로 트럼프 대통령이 독일, 일본, 한국산 자동차 관세 이슈를 꺼내 들 수 있는데, 이게 중국을 겨냥한 2차 무역전쟁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그때 현대차가 빠지면 그 뉴스가 현실화된 것이고, 그때부터 분할 매수를 고려하시면 됩니다. 항상 미리 생각하셔야 합니다.
삼성전자는 5만원, 4만7천원 부근에서 먹을 게 없다고 말씀드렸는데, 오히려 올랐습니다. 이 흐름은 에너지가 언제 바뀌는지를 잡아내는 것이 중요하고, 이것은 미결제와 선물 시장에서 읽어야 합니다.
종목별로 정리하면, 지난 금요일 LG화학이 들어왔다고 말씀드렸고, 삼성은 8만5천원 정도에서 12만원 근처를 매도 구간으로 보라고 했습니다. 상단과 하단을 활용해 매매하시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겁니다. 삼성전자는 5만원을 연기금이 지지하려면 외국인 매도가 멈추고 연기금이 들어와야 합니다. 삼성전자 에너지를 기준으로 보면 8월 6일이 저점이었고, 그 지점에서 21%가 5만1천원 정도입니다. 지금 14% 수준에서는 추가 매수를 권하지 않습니다. 보유하신 분들은 삼성전자보다는 반도체 부품주인 원익IPS 같은 종목에서 3배~5배 수익을 노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SK하이닉스는 8만원대에서는 매매하지 말라고 했고, 파란 선으로 표시한 첫 번째 지지선은 7만2천원, 두 번째는 6만5천원으로 보고 있으며, 내년 1월 흐름을 지켜보겠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외국인이 계속 팔고 있습니다. 최근 3일 동안 삼성전자 미결제가 늘었는데, 오늘부터 매도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매도 상위 종목도 확인하셔야 하는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HLB, 셀트리온, 삼성전기, LG 등이 공매도 상위에 올라 있습니다. 이런 종목들은 평균 단가를 고려하면서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현대차는 고점에서 21% 빠지면 매수 구간으로 봅니다. 현재 기계 알고리즘이 작동하는 가격대는 약 11만3천원이고, 12만원이 의미 있는 저점입니다. 10월에 깨졌다가 11월 중순까지 두세 번에 나눠서 매수를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기아차는 3만7천원부터 3만5천원 가격대를 잘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LG화학은 33만원 근처에서 역발상으로 매수하시고, 첫 번째 파동은 21%인 34만5천원 근처입니다. 여기까지는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10%만 나와도 반등이 짧을 수 있으니 눌림목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대한항공은 2만7천원이 첫 번째 되돌림 지점입니다. 이후 눌림목을 주고, 두 번째 구간은 38% 정도 되돌림으로 보고 있습니다. 14만5천원 근처까지 목표로 잡고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환율과 지수 흐름이 중요합니다. 상해종합지수 3,000선을 확실히 지지하고, 7.0 아래로 깨고 내려가는지 봐야 합니다. 원·달러 환율은 1,180원을 깨고 내려가야 합니다. 1,180원을 깨지 못하면 내일부터 실망 매도가 나올 수 있습니다. 달러 베이스로 보면 2,100선이 고점이고, 외국인들 눈에는 여기가 고점으로 보입니다. 이 구간을 뚫는 에너지가 원·달러에서 나와야 합니다. 앞으로 이 지점을 카운팅하셔야 하고, 275선이 저항이 되면 다음 게임에서 확인이 될 것입니다. 내일 새벽 미국 시장의 갭을 메꾸고 올라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내려가면 실망 매도와 미국 시장 탄핵 노이즈, 환율 확대가 연결되어 사이클이 전개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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