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김종효

Accuracy score+1.2
순 place76
Scored calls7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5% / 49.9% / 53.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2% / +0.6% / +0.8
Bullish / Bearish / Neutral47.8% / 13.3% / 38.9%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50)#SK하이닉스 (179)#코스피 (142)#현대차 (113)#환율 (58)

How scores are calculated

[김종효의 PICK] 미 의류소비, 국내 수혜는? /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

매일경제TV · 2024-05-30 · 유튜브 시청 271 · Board Views 0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금리#엔비디아#환율#현금

← 목록

저자: 김종효 · 한국인

요약 보기

아시아 증시 변동성은 홍콩·일본 중심의 금리·달러 인덱스 영향으로 보이며 국내 증시도 외국인 선물 매도와 국채금리 상승(4.6%대)으로 부담을 받고 있다. 매크로 민감도가 높아졌으므로 종목장세라도 금리 흐름을 주시해야 한다. 종목으로는 미국 의류 소비 수혜 관점에서 한세실업을 제시했다. 월마트 신고가, 갭·대만 OEM 업체 주가 흐름, 딕스스포팅굿즈 실적 상향(요가·애슬레저 전략 연결)을 근거로 2~3분기 실적 회복을 기대하며, PBR 1.8배·PER 10배 수준을 밸류 근거로 목표가 3만원을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시장의 흐름과 방향이 궁금하시다면, 어떤 종목을 봐야 할지 망설여지신다면 김종효의 PICK과 함께하시죠. 오늘 김종효 이사님의 선택, 여러분도 궁금하실 것 같아서 바로 출발해 보겠습니다. 이사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02. 오늘 먼저 아시아 증시를 통해 전체적인 그림을 보고, 섹터와 종목까지 이어가 보겠습니다. 홍콩의 변동성 증가를 좀 주의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국내 증시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오늘은 유난히 닛케이225 지수와 일본 증시가 1% 넘게 밀리더라고요. 홍콩은 어떤 이슈가 있습니까?

03. 어제 우리 시장의 하락에 기여한 걸 보면 외국인 선물이라고 봐야 되는데, 이번 주 들어서 계속 말씀드리고 있잖아요. 아시아 증시가 좀 이상합니다. 미국 증시와 결부돼 움직이지 않고 따로 움직이고 있어요. 거기에는 아마 달러 인덱스 같은 것들이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고, 실제로 금리가 튀면서 변동성이 나타나고 있는 건데요. 일본 증시도 지금 비슷한 양상 때문에 변동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04. 홍콩 지수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05. 중국 종목들이 많이 들어가면서 종목도 많아지고 성격도 다양해졌지만, 원래 홍콩 항셍지수의 본질은 부동산과 금융입니다. 부동산과 금융이 가장 취약한 게 뭐죠? 금리입니다. 그래서 금리의 변동성이 나타났을 때 아시아 증시에서 가장 민감도가 높을 수 있는 쪽이 바로 이쪽이에요. 홍콩의 금융주들이 중국으로 편입되면서 예전 대비 글로벌 연결이 많이 끊어졌다고 하더라도, 어쨌든 국지 금융과 연결되어 있는 흐름들은 분명히 있거든요. 그런 관점에서 홍콩 증시의 변동성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06. 결국 일본, 우리나라 전체가 최근 엔비디아의 흐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증시가 상승할 때는 따라가지 못하면서, 하락할 때는 또 제대로 따라가는 분위기가 나오고 있는 게 아시아 증시의 흐름이에요.

07. 국내 증시 이야기도 해 보겠습니다. 국내 증시도 아시아 증시와 크게 다르지 않은 코멘트를 주실 것 같은데, 매크로의 변동성 확대 여부를 체크하자고 하셨어요. 결국 금리 이야기입니까?

08. 국채 수익률이 튀면서 4.6%를 넘었습니다. 유가는 큰 변동이 없지만 일단 금리 쪽에서 변동이 있고요. 말씀드렸던 것처럼 유럽이 정책 결정을 했을 때, 미국보다 먼저 금리를 낮추면 지금 미국이 유럽보다 금리가 높은 상황이에요. 그런데 유럽이 먼저 금리를 낮추면 환율이 어떻게 될까요? 달러 인덱스가 지금도 높다고 생각하는데 더 올라가지 않을까 하는 부담감이 살아 있는 거죠. 시장의 민감도가 그런 매크로 변수에 높아지기 시작하면, 우리 시장이 종목 장세다 보니까 매크로는 필요 없고 종목만 잘 고르자는 분위기였는데, 그럴 때일수록 매크로를 봐야 하는 거거든요.

09. 최근 우리 시장의 변동성을 주도하고 있는 쪽은 외국인 선물입니다.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현물은 사지 않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남들이 매크로는 필요 없고 종목만 보면 된다고 할 때, 오히려 매크로의 민감도가 높아지는지 더 주목해야 하는 건 아닌지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결국 국채 금리 상승이 국내 증시에도 부담을 주고 있고, 수급에 대한 부담 요인도 있습니다. 매크로를 보지 않아도 되는 종목 장세라고 할 때가 오히려 매크로를 봐야 하는 금리 국면이라, 글로벌 시장의 이슈들을 잘 체크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꼭 기억해 주시고요.

10. 시장이 어렵다 보니 어떤 종목과 섹터를 봐야 할지 망설여지는 시점인데요. 오늘 김종효 이사님의 선택은 꽤 신선했습니다. 오늘 눈여겨볼 포인트는 한세실업입니다. 미국 의류 소비의 국내 수혜주를 찾아보려고 하는데요. 의류 소비에 대해 일각에서는 의류 쪽이 너무 안 좋지 않냐는 말도 나오고, 반대로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발주가 증가한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두 가지 이슈가 같이 공존합니다.

11. 시즌으로 보면 원래 의류 업체들의 실적은 2, 3분기가 피크가 맞고, 오히려 4분기에는 빠집니다. 1분기 실적은 시장 눈높이도 약간 낮았는데, 2, 3분기에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는 당연히 나타날 수밖에 없고요. 소비 전체로 봤을 때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건 아닙니다. 다만 미국의 종목들을 보면서 우리가 그 안에서 따로 뽑아낼 필요는 있습니다. 단순하게 미국 소비가 안고 있다고 볼 거면 지표를 뭐하러 보겠어요. 지표를 해석하는 하나의 포인트가 필요하다는 거죠. 오늘은 제가 관심 종목을 고르는 방법을 말씀드리고 싶고, 그 차원에서 저도 오늘 한세실업을 관심 종목으로 편입했습니다. 한번 살펴보시고 충분히 납득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여러분도 관심 종목에 편입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12. 미국에서 중산층 세 명 중 한 명이 한세실업 제품을 입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가장 중요한 체크포인트는 아니겠지만, 김종효 이사님이 관심 종목을 고르는 특징이 있다고 하니 그 팁을 통해 한세실업을 알아보겠습니다.

13. **첫 번째 체크포인트: 미국 중산층의 할인 제품 선호**

14. 미국 중산층이 할인 제품을 사고 있는데, 그 저변에 저가 수요가 꽤 증가하고 있다는 기록이 잡히고 있더라고요. 맞습니까? 월마트 실적에서 그 아이디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금 엔비디아 때문에 모든 게 포장돼 엔비디아 관련 종목밖에 안 보이지만, 미국의 신고가를 나타내는 종목은 금융주도 있고 전력주도 있고 꽤 많잖아요. 월마트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레벨업을 했고, 최근에는 크게 움직이지 않았지만 어쨌든 신고가에 들어가 있는 상황입니다.

15. 여기서 주목해 볼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음식료 매출이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외식을 하면 아무 식당에 들어가도 10만 원이 나오고, 팁까지 얹으면 더 나옵니다. 너무 비싸니까 사람들이 집에서 해 먹는 거죠. 그래서 음식료 쪽 매출이 늘며 실적이 좋아졌다는 코멘트가 있었습니다. 둘째, 아마존이 잘 나가고 있지만 월마트도 온라인이 같이 늘었다는 것입니다.

16.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마트 같은 유통 업체 실적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의류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원래 소득이 낮은 분들이 월마트를 이용한다는 게 일반적 인식이었는데, 이제는 음식료 가격에 부담을 느껴서 거기서 식료품을 사고 있다는 거죠. 만약 사람들의 가용 현금이 더 줄어들고 경기가 더 둔화되면, 월마트에서 파는 저가 의류를 중산층이 안 살까요? 저는 살 거라고 봅니다. 그런 차원에서 보면, 월마트와 타겟, 갭이 주요 매출처인 한세실업이 1분기 실적에 상대적으로 부진했다고 해도 하반기에도 과연 안 좋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월마트 주가 상승의 의미는 한세실업에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주력 매출처가 긍정적인 흐름을 나타내고 있고, 음식료가 증가했지만 본업인 의류 쪽에서도 뒷받침이 잘되고 있다는 포인트입니다.

17. **두 번째 체크포인트: 경쟁사와 실적 흐름**

18. 앞서 본 매출처도 괜찮고, 경쟁사도 좋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한세실업이 못 가고 있는 이유도 궁금하네요. 경쟁사처럼 한세실업도 좋아지는 겁니까? 좋아지려고 했다가 일본 기업 실적 실망으로 다시 내려앉은 거죠. 이 종목이 시장을 주도할 만한 종목이거나 관심이 아주 많은 종목은 아니다 보니 내려앉았다고 봐야 합니다.

19. 준비된 그림을 보시면, 갭이 있습니다. 올드네이비나 갭 같은 쪽에 많이 납품하다 보니 실적 발표 때마다 주가가 크게 출렁이고 있는데, 갭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 미국에서 중저가 의류가 생각보다 잘 팔리면서, 오늘 급등한 종목 중에 홀리스터 말고도 미국 사람들이 많이 입는 중저가 브랜드가 있어요. 오늘 두 종목이 급등했는데, 매출 전망을 높이면서 갭도 오늘 같이 올라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주력 매출처의 최근 실적 전망이나 흐름은 나쁘지 않습니다.

20. 우리가 이 종목을 꼽을 때 항상 비교하는 대표 종목이 있습니다. 대만의 OEM, ODM 업체인 마카롱(Makalot)입니다. 이 종목도 최근 더 오르진 않았지만 고점에서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른 곳도 비슷한 구조로, 미국 등에 납품하며 자국에서 만들면 비싸니까 동남아나 남미에서 생산해 미국에 납품하는 형태입니다.

21. 그렇다면 주력 납품처와 매출처가 의외로 주가가 괜찮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굉장히 느린 속도이지만, 미국의 의류 소비 매출이 조금씩 개선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미국 경기가 조금 둔화되면서 중산층의 의류 수요가 조금 올라가는 모습을 보일 경우,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기업은 어디일까요? 룰루레몬 같은 비싸게 팔고 있는 기업은 증시가 오르는데도 주가가 오히려 폭락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중저가 의류가 많이 팔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비싼 옷을 살 필요가 있는 경우도 있겠지만, 기본 니트류처럼 비싼 것을 살 필요가 없는 제품도 많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마진이 슬슬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결국 미국 의류 소매 동향을 보더라도 조금씩 회복의 여지가 발견되고, 숫자가 실제로 찍히고 있다는 것입니다.

22. **세 번째 체크포인트: 실적 상향과 밸류에이션**

23. 성장 분야는 실적을 상향할 필요가 있다는 포인트를 보고 계십니다. 실제로 PER은 여섯 배에 불과하다고 하는데, 실적이나 업황이 저점을 통과하는 구간이라고 판단한다면 지금 자리에서 잡아봐도 괜찮을까요?

24. 오늘 제가 이 종목을 고른 것은, 오늘 미국 시장의 급등주를 보고 예전에 봤던 뉴스가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오늘 미국 시장에서 의류 종목 두 개가 크게 움직였는데, 딕스 스포팅 굿즈라는 기업이 매출 전망과 이익 전망을 상향하면서 주가가 폭등했습니다. 이 상향과 함께 다른 종목도 같이 움직였는데, 그 이유가 판매, 즉 실적 증가라고 합니다. 제가 한세실업에 관해 올해 초쯤 봤던 뉴스가 있는데, 한세실업이 전략을 바꾸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원래 미국의 중저가 니트류를 팔던 기업이었는데, 회장이 바뀌면서 요가복이나 애슬레저 같은 제품을 팔아 전체 마진을 끌어올리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대상 업체가 바로 딕스 스포팅 굿즈이고, 여기에 요가 브랜드를 런칭하는 시점부터 개발까지 같이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회사의 이익이 올라갔다고 하는데, 한세실업도 올해 그 비중을 30% 정도 늘린다고 했으니, 분명히 업사이드 영향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련 자료를 빠르게 찾아봤는데, 2, 3분기가 실적이 올라오는 업턴 시기이기도 하고, 관련 종목이 주가 자극을 받고 있으며, 그 외 여러 중저가 의류 종목들도 같이 오르고 있으니 이런 부분들은 같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5. 자료를 찾다 보니 SK증권에서 내놓은 자료가 눈에 띄었습니다. 한세실업의 ASP가 분기별로 올라갈 거라고 보고 있더라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2, 3분기가 업턴 구간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딕스 스포팅 굿즈의 매출이 늘어난다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보는 것이죠. 이 회사는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이 10%를 넘어갈 수 있는 기업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지금 PER 여섯 배는 너무 싸 보이지 않습니까?

26. PBR 밴드 자료도 준비해 주셨는데, 여기서 가격을 체크해야 할 내용이 있을까요? 이 회사가 통상적으로 어느 레벨에서 움직였는지가 중요합니다. PBR이 1.2배 정도 높았을 때가 한두 배 정도였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 정도 회복으로 두 배까지 가기는 어렵고, 약간의 할인을 적용한다면 PBR 관점에서 1.8배 정도가 나옵니다. 이익 관점에서는 이익률이 10% 나왔을 때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수준이 PER 10배 내외이고, 시장 평균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그 정도까지를 목표 밸류로 설정할 수 있지 않을까 봅니다.

27. 1분기 실적과 함께 한세실업이 살짝 주춤했지만, 지금부터 볼 만한 종목입니다. 실제로 경쟁사가 잘 가고 있고, 한세실업의 주가를 이끌 만한 대상이 되어 주는 종목의 흐름을 차트로 확인해 봤습니다. PER 여섯 배는 정말 싸다는 의견까지 확인했으니, 목표가 3만 원도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신선한 기업, 한세실업이었습니다. 김종효 이사님과는 여기서 인사 나누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금리#엔비디아#환율#현금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