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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자금 조달 우려와 증시 자금 이동: 염승환 이사 인터뷰 요약

한국경제TV · 2026-11-03 · 유튜브 시청 30,786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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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원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10만 원을 기부하면 10만 원 전액 세액 공제에 3만 원 상당의 담내품까지 받을 수 있어요. 고향 사람들 지금 바로 기부하세요. 네. 반등 하루 만에 일주일 다시 급락한 우리 시장입니다. 전략 인사이트 시간으로 이어가 보죠. LS 증권 염승원 이사와 함께 해 보겠습니다. 이사님 어서 오세요. 네. 안녕하세요. 자, AI 빅테크 기업들에 대한 자금 조달 노이즈가 이제는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2주 전쯤에 출연하셨을 때는 뭐이 네오 클라우드 업체, 코어웨이브를 비롯한 일부 업체들로 좀 제한되는 모습이었는데 이쪽 업계뿐만 아니라 이제는 뭐 알파벳, 아마존, 인텔까지 정말 전방위적으로 위협받는 모습인데요.

2주 동안 좀 어떻게이 상황을 보셨습니까? 그까 이제 점점 이제 시장 자체가 이게 글쎄요. 저는 좀 그런 생각이 좀 드는게 사실 뭐 빅테크의 문제는 크게 없어요. 빅테크들은 여전히 돈도 잘 벌고 있고 물론 이제 영업 활동 현금흐름보다 나가는 돈이 많죠. 지출을 많이 하니까. 근데 이거를 뭐 영원히 지출를 늘리는게 아니라 어쨌든 지금이 데이터 센터 투자가 워낙 필요한 이유가 특히 이제 하이퍼스케일러죠. 뭐 구글이나 아마존이나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이터 센터를 많이 좀 지을 수밖에 없는게 뭐 오픈 AI나 엔트로피 같은 또 그 외에 정말 많은 AI 서비스 기업들한테이 컴퓨팅 용량을 약점을 이미 맺어 놨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제공을 당연히 해야 되고 그게 오늘도 사실 이제 수정된 그 엔트로픽의 증권 신고서를 보니까 예상보다 약정 규모가 더 큰 거예요. 그만큼 엔트로픽은 컴퓨팅 좀 많이 달라. 이걸 원하는데 근데 그거를 제공하려면 데이터 센터를 지어서 제공해야 되는데 지금 엔트로피한테 돈을 지금 받는 건 아니죠. 음. 어차피 이제 이거 짓고 나서 컴퓨팅을 공급할 때 돈을 받는데 이거 지을 때는 당연히 하이퍼스케일러가 먼저 지출을 해야 됩니다. 돈을 뭐 네오 클라우드도 비슷해요. 근데 하이퍼스케일러들은 돈은 많은데 지금 시장이 걱정하는 건 이거 현금으로 다 이제 적전하고 이렇게 되면은 현금 없어서 계속 자금 조달하고 이거 위험해지는 거 아니냐 뭐 이렇게 좀 계속 걱정을 좀 하는 거 같아요.

근데 [콧방귀] 이들은 어쨌든 영업 활동 현금으로 보면 작년보다 올해 대부분 증가했어. 구글 빼고는. 근데 구글도 자체 칩이 있죠? TPU 이거 재고름 워낙 많이 쌓놔 가지고 이것도 어차피 나갈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거 재고 쌓아놓으면 현금흐름이 좀 마이너스로 가요. 반대로. 그니까 사실 이렇게 내용 보면 그렇게 나쁜 건 아닌데 일단 투자는 많이 해야 돼요. 안 할 수 없는 상황이고 투자는 계속 해야 되는데 그 과정에서 현금 흐름은 당연히 적자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시장이 지금 이거를요 상방이랑 다르게 관대하지가 않아요. 예.

일단 뭐 우리 못 기다리겠다. 그리고 지금 최근에 어떻죠? 이런 이슈를 통해서 돈을 빼서 방어주로 계속 옮겨 가는 거죠. 그래서 최근에 오늘도 보시면 미국장이 안 좋았지만 사실 확산되는 종목들이 되게 많았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AI 반도체 기업들이 안 좋았던 거지 다른 쪽으로 확산이 됩니다. 그러니까 시장 전체 문제라기보다는 계속 좀 소음이죠. 어 현금흐름 나빠지는 기업들 나는 일단 지금은 예 투자하기 어렵다. 돈 빼자. 예, 이런게 네오클라우드부터 네오클라우드부터 지금 알파벳, 아마존 뭐 최근에 인텔까지 좀 전염이 되고 있다. 근데 실제로 이게 진짜로 위험한 거라고 생각은 안 하지만 시장은 일단은 [콧방귀]

뭐 자금 이동이 계속 이어지는 과정이 있는 거 아닌가 그런 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애플이 장 마감 이후 실적 발표를 할 때 콘콜 내용을 보고 3전 하이닉스가 조금 돌려 세울 줄도 알았거든요. 골 내용에서 현재 메모리 가격에서 나타나고 있는 상황은 전례가 없다. 그러니까 사실 이런 우려가 나타나는 것도 선점하지 메모리를 선점하지 못하는 이들의 목리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기까지 했고요. 전반적으로 참 돈을 벌적인 케팩스 투자를 하려고 하는 건데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자, 그렇다면 지금 미국 평화 협상 가능성이 밤 사이에 제기되면서 유가가 크게 급락을 했고요.

미국 장기 금리도 하락세를 보였는데 그간 시장 조정에 빌미가 되었던 매크로 불안이 일부 해소되었으나 워낙 AI 빅테크 쪽에서의 그런 불안감이 해소되지 못하다 보니까 수치적으로는 다오 지수를 제외하고 일제 또 지수가 하락세를 보였단 말이죠. 그런데 또 SP 500 종목 안에서는 70% 종목이 상승을 했습니다. 밤사의 미증시를 보셨지만 그 미증시와 연동되지 못하는 국내 증시를 보시고 좀 어떤 생각 드셨어요? 그니까 우리나라는 사실 그냥이 시장 구조 자체가 AI에 거의 이제 집중된 구조예요. 사실 뭐 삼성 자이닉스가 절반이고 또 거기에 뭐 변합기부터 AI 전력 공급하는 회사들 다 합치면 아마 뭐 2차 전지까지 합치면 60% 정도 될 거예요.

그 정도로 높기 때문에 미국과는 완전히 결이 다르죠. 미국은 어쨌든 뭐 1등 기업이라 하더라도 시총 비중이 전체 10%를 넘지 않거든요. 근데 이제 대한민국은 그런 구조가 아니다 보니까 이게 뭐 잘못됐냐 그렇게 볼 순 없어요. 우리나라 뭐 시장 구조가 그런 거는 당연히 받아들여야 되고 이게 좋을 때는 코스피가 압도적인 성과를 냈잖아요. 상반기에. 근데 이게 이제 반대 방향으로 가다 보니까 AI 집중돼 있다 보니까 지금은 AI를 버리고 방어주로 다 옮겨 타잖아요. 미국도 마찬가지고. 근데 우리나라는 그런 방어주가 시총이 너무 작아요.

예. 비중 자체가. 그러니까 그들이 올라가도 사실 오늘 보면 대한항공 같은 거 올랐잖아요. 유가또 떨어지면서. 근데 대한항공 오른다고 뭐 증시에 얼마나 영향해 주겠어요? 사실은. 예. 증시 자체는 의미가 없는 거죠. 삼성전자가 오르는 거랑 다르기 때문에. 그래서 한국 증시가 그런 흐름을 받아들이긴 좀 어려운 그런 상황이니까. 그래서 결국 우리나라 정치가 올라가려면 결국 이제이 근본 원인은 고금리거든요. 고급리 고유가인데 다행이라고 해야 될지 모르지만 일단 금리는 꺾여 버렸고요. 예. 거기다 유가도 어제 급나겠죠. 예. 그래서 유가와 금리가 좀 꺾였다는 측면에서 좀 매크로적인 변수는 좀 약간 우호적으로 바뀐 건 맞아요.

근데 여기서 이제 마지막에 과연이 나갔던 돈들이 AI로 돌아와야 되거든요. 근데 그런 모멘텀이 아직은 지금 보이지 않고 오라클도 이게 뭐 오라클 입장에서 투자해야 되잖아요. 해야 되는데 눈치가 없는 건지 어제 또 갑자기 200억 달러 지금 자금 조달한다고 또 발표를 해 버리니까 이게 또 이제 거기다 불을 짚혀 버린 거죠. 음은 뭐 빌려서 투자한다고 하면 난리가 나요. 지금 시장이. 근데 또 이렇게 생각해 볼 필요 있거든요. 왜 이들은 이런 상황을 알면서도 이렇게까지 빌려서까지 투자를 해야 될 절실할까? 그걸 생각하면 사실 그만큼 수요가 많다는 얘긴데 근데 지금 시장은 인내심이 없기 때문에 그건 그거고 현금이 중요하다.

근데 이걸 좀 돌릴 수 있는 뭔가 근거가 나와야 되는데 그래서 저는 좀 생각하는게 일단 미국의 중간 선거 이제곧 이제 하겠죠. 할 텐데. 네. 내일 하죠. 데이터 센터 규제 이슈가 있지만 그렇다고 데이터 센터 건설을 반대하는 건 아니거든요. 근데이 노이즈가 좀 해소가 되고 엔트로픽 상장이 남았잖아요.이 결국 제일 큰 고리는 엔트로픽 같아요. 요거에 대한 좀 의심들이 좀 해소가 된다면 일부라도 AI에 대한 어떤 기대감이 다시 붙지 않겠냐. 근데 그 전까지는 계속 좀 시장이 지금 분위기로만 보면 끝없이 지금 의심하고 있는 좀 상황이 아닌가 이렇게 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 개인적으로 궁금했던게 오늘 밤사에 또 S1 그 수정을 공개했잖아요. 엔트로픽 측이 10월 달의 데이터가 분명히 좋을 거란 말이에요. GPT 쪽보다 훨씬 좋았기 때문에. 그런데 수정 신고서 11월 1일이 11월 첫걸일 날 딱 냈는데 되게 좋은 데이터를 낼 줄 알았는데 컴퓨팅이 우리 되게 많이 썼습니다를 냈어요. 그러면 다음 주 로드쇼에서 공개할 건가? 근데 다음 주 로드쇼에서 공개할 좋은 자료를 왜 오늘 공개 안 했지라는 물음표는 붙더라고요. 근데 그건 뭐 우리가 알 수가 없죠. 예. 어떤 의도지는 그것까지 해석은 불가는 그니까 이제 그렇게 끝없이 파고 들어가면 계속 우리가 음모로 다 빠져 버리니까

너무 머리 아파요. 예. 근데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근데 이거예요. 왜 우리가 이게 이거죠? 앤트로픽이나 오픈의 매출을 신경 쓰는 건 맞아요. 이들이 매출이 잘 나와야 그 뒤에 구글이나 이런 알파베 그러니까이 아마존이 데이터 센터 더 짓고 그리고 엔비디아 칩 수용 늘어나고 또 거기에 메모리까지 늘어나니까 그렇게 되는 건데 결국 엔트로픽의 실적에 좀 민감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 거 같습니다.네 알겠습니다. 다음 주도 로드쇼를 앞두고 있으니깐요. 한번 시간을 두고 기다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리고 하나 더 있습니다. 이제 월가 해지 펀드들의 기술주 매도 포지션이 좀 축소되고 있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기존에는 기술주 매도가 2016년 집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고 했거든요.

어, AI 기술주에 대한 포지션 청산 추가적으로 좀 더 진행이 될지 아니면은 11월부터는 실적 발표를 마친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이 또 제게될 예정인데 어느 정도 좀 포지션이 정리가 될지 궁금합니다. 네. 어느 정도 물량은 좀 많이 나오긴 한 거 같아요. 최근에 보면 어쨌든 이제 애플이라든가 뭐 PNG 같은 방어주가 되게 많이 올랐는데이 그동안 상대 성과를 보면 AI 관련주가 상반기에 압도했는데 하반기 완전 반대로 갔거든요. 근데 그런 비중이 좀 최근에 급격하게 또 벌어졌기 때문에 어느 정도 청산은 좀 이루어졌다. 근데 이게 청산이 끝났다고 해도 바로 돌리는게 아니라 아까 말씀드린 계기가 있어야 돼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이번에 또 증권 신고서 엔트로픽 봤지만 약간 실망스러운 데이터들도 좀 나왔다고 했잖아요. 근데 그런 것들을 또 깰 수 있는 어떤 좋은 데이터가 나오거나 아니면 또 이제 엔트로픽이 상장할 때 기억 가치가 좀 우상해 이제 좀 우리 예상보다 좀 높은 가치를 받거나 이런 또 이벤트들이 나온다면 결국 언제든지 또 돌아올 수 있는 그런 자금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청산이 어느 정도 완료됐어도 이걸 바꿀 수 있는 뭔가 기폭제가 좀 나와야 되거든요. 근데 그게 안 나온다면 조금 더 시간은 좀 걸릴 수 있다. 그래서 정점은 지났지만 본격적으로 이제 바꾸기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자, 이제 시장의 시선은요.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있을 미국 중간 선거 개표 결과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관련 영향에서 중장기적으로 좀 정책 관련한 유망한 섹터 어느 쪽으로 보십니까? 사실 이제 결과 관계없이 좀 괜찮은 쪽은 전력 [콧방귀] 인프라하고 ESS 쪽인 거 같아요. 왜냐면 민주당이 이제 만약에 다 이긴다고 해도 결국 데이터 센터를 짓지 말라는게 아니라 전기료가 좀 문제거든요. 그니까 이제 자체적으로 너네들이 알아서 해라. 이렇다면 그이 데이터 센터 안쪽에다 ESS 설치하고 변합기 설치하는 그런 이제 데이터 센터 내부에이 전력 인프라 교체 수 어쨌든 신규 수요가 생길 수가 있거든요.

이런 거는 물론 공화당이 된다고 해서 이게 바뀌는 건 또 아닙니다. 거기다가 또 같은 경우는 지금 뭐 민주당이 됐다고 해서 갑자기 중국과 친하게 지낼 건 또 아니거든요. 탈 중국 수연이 이어지니까. 그런 관점에서이 변화기라든가 ES 쪽은 저는 뭐 개인적으로 중간 선거랑 좀 상관없이 어디가 되든간에 좀 양쪽에서 다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업종이 아닐까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관련해서 좀 지켜볼 만한 유망한 섹터까지 들어봤습니다. 지금까지 LS 증권 염승한 이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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