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수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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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S&P500은 과거 신고가 행진 후 AI 버블 우려에도 선행 주당순이익과 주가가 함께 상승해 버블 우려는 과하다고 주장. 정치적으로 트럼프 행정부가 증시 부양 유인이 크고, 금리 인하 시 지수에 우호적이라 전망. 장기 정립식 투자와 S&P500 ETF 투자를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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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고가 행진, S&P500은 내년에도 오를까
올 한해 지속적으로 신고가를 경신해 온 미국의 대표 지수입니다. 특히 S&P500 지수는 변동성 이슈에도 꾸준히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S&P500 지수는 내년에도 계속 상승할까요? 앞으로의 전망과 투자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타이거 ETF 김수정입니다.
초보부터 고수까지, 미국 대표 지수 ETF
ETF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 투자자들은 물론, 다양한 투자 상품으로 자산 관리를 해 나가는 고수 투자자들에게도 주목받는 ETF가 바로 미국 대표 지수 ETF입니다. 최근에는 연금 계좌에서 미국 대표 지수 ETF에 투자하는 것이 대표적인 노후 준비 방법으로 자리 잡고 있고요. S&P500을 정립식으로 모아가는 모임에 참여하는 사람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S&P500은 버블일까?
그러다 보니 S&P500 지수가 내년에도 우상향할 것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특히 올 한 해 꾸준히 상승해 온 미국 증시가 고평가되고 있는 건 아닌지, AI 버블론과 함께 S&P500 지수도 버블이 아닌지 의구심도 있는 것 같아요. 데이터상으로 볼 때 S&P500 지수가 버블이라는 것은 지나친 우려 같습니다. 순이익 대비 주가가 지나치게 높다면 버블을 의심해 볼 수 있지만, S&P500의 선행 주당 순이익과 주가는 함께 상승하고 있거든요.
정치 환경도 증시에 우호적
정치적인 부분 또한 앞으로의 증시에 우호적인 상황입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지지율이 예전 같지 않다는 자료가 속속 발표되고 있어요. 지난 11월 5일 치러진 뉴욕 시장 선거와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죠. 뉴욕과 뉴저지는 원래 민주당 색채가 강한 곳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공화당 색채가 강한 버지니아주에서 민주당이 이겼다는 것은 트럼프와 공화당을 압박하고 있어요. 민심을 잡기 위해선 고용, 경제 성장률, 주가가 삼박자가 중요한데요. 따라서 트럼프는 미국 증시 사상 최고치라는 타이틀을 놓치지 않기 위해 2026년 11월까지 최선의 노력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금리 인하는 주가의 든든한 우군
금리 또한 증시에 긍정적인 작용을 할 전망입니다. S&P500은 역사적으로 금리를 인상하면 지지부진하고,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 주가도 올라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금리를 인하한다는 것은 유동성을 푼다는 것이고, 그러면 물가 상승은 걱정스럽지만 자산 가격 상승은 기대되기 마련이죠. 자연히 유동성이 풍부해질 테고, 만약 금리 인하 국면으로 접어들면 S&P500은 추세적인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5년은 코스피 수익률이 워낙 좋았다 보니, 코스피 대비 S&P500의 연간 상승률이 다소 아쉬워 보일 수 있는데요.
장기 우상향의 힘, 연금과 정립식 투자에 어울려
하지만 S&P500의 장기 수익률과 꾸준히 우상향해 온 모습을 기억한다면, 연금 계좌는 물론 정립식 투자에도 어울리는 투자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S&P500에 투자하는 대표 상품, 타이거 미국 S&P500 ETF 알고 계시죠? 자산의 90%는 S&P500 ETF에 투자하라는 워런 버핏의 조언을 다시 되새기면서, 내년에도 자신만의 원칙에 맞춰 정립식으로 장기 투자를 이어 나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무리
오늘은 S&P500 투자 방법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미국 시장에 투자하는 S&P500을 통해 장기 성장의 기쁨을 누려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 시간에도 알찬 정보로 찾아뵐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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