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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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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외에 주목할 저평가된 투자 자산은 '이것'입니다 (ft. 조규원대표)

푸릉 · 2025-04-25 · 유튜브 시청 11,915 · 게시판 조회 6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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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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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규원 · 한국인

요약 보기

금 외 대체 투자처로 은을 추천. 과거 100년간 은이 금보다 크게 상승했고 금·은 가격비율이 역사적 평균 1:15 대비 현재 약 1:100으로 은이 극단적으로 저평가됐다고 주장. 수요는 사상 최고(AI·5G·전기전도율), 공급은 감소, 매장량 축소 언급. 금 상승 시 은이 더 크게 오를 것이라 전망하며 포트폴리오 일부 편입을 제안. 로버트 기요사키의 화폐 붕괴론에 공감하며 금 10% 보유를 권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지난 100년치를 모아 보면 은은 항상 금보다 더 많이 올랐습니다. 상승률을 보면 정말 저평가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금 외에 주목할 만한 대체 투자처가 있을까요? 저는 은을 많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02. 은이 일반인에게는 변동성도 있고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금에 관심을 갖는다면 결국 은에도 관심을 갖게 되실 겁니다. 지난 100년을 보면 금의 슈퍼사이클 기간에 은이 항상 금보다 더 많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03. 비트코인이 5% 오르면 알트코인은 10~20% 오르는 것처럼, 금은 자산 규모가 커서 시장 규모가 은의 열 배쯤 됩니다. 그래서 금값이 오를 때 은값이 더 많이 오르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큰 흐름의 추세는 거의 비슷합니다. 차트를 겹쳐 보면 거의 복사해서 붙인 수준입니다. 지난 3년간 금값이 올랐는데 은값이 오르지 않았다는 건 말이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같이 오릅니다. 다만 사이클 초반에는 금과 은의 상승률이 거의 비슷해 보이지만, 중반을 넘어 후반으로 가면 은의 상승률이 정말 폭발적입니다. 시장 규모의 차이 때문에 은이 변동성이 커서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이 첫 번째 장점입니다.

04. 두 번째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은이 많이 저평가되어 있다고 봅니다. 금과 은의 가격 데이터는 5,000년 가까이 남아 있습니다. 기원전 3,200년부터 금과 은의 가격 비율 데이터가 있는데, 인류 역사의 90~99%에서 금과 은의 가격 비율은 1대 15 정도였습니다. 금 1g이면 은 15g과 언제든 바꿀 수 있었다는 뜻입니다. 지금은 금 한 개가 은 100개와 거의 비슷합니다. 은의 가치가 엄청나게 저평가되었다는 뜻입니다.

05. 물론 은의 가치가 떨어져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저평가라고 볼 수도 있고, 계속 떨어지는 자산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모든 저평가 자산이 저평가로 남는 이유는 많습니다. 부동산도 내 눈에는 저평가로 보여도 시장은 그 가격이 저평가인 이유를 충분히 설명하곤 합니다. 은도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수학적으로 따져 봤습니다. 과거보다 은의 생산량이나 매장량이 엄청나게 늘었는지 보면 오히려 많이 줄었습니다. 은의 수요는 매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기 전도율이 높아서 AI, 5G 같은 분야에서 많이 쓰입니다. 수요는 사상 최고인데 공급은 줄고 있고, 매장량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약 15년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20년, 30년, 50년 전과 비교했을 때 은의 가치는 올라갔으면 올라갔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금과 은의 가격 비율이 역사적 평균인 1대 15와 비교해 너무 많이 벌어져 있습니다. 제가 볼 때 은은 말도 안 될 정도로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06. 다만 여러분이 각자 생각해 보셔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은이 1대 100 수준으로 떨어진 가장 큰 원인은, 예전에는 중앙은행들이 은을 화폐로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은본위제로 운영되어 실제로 은이 돈이었고, 중앙은행들도 은을 보유했습니다. 지금은 중앙은행들이 금은 보유해도 은은 보유하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이 크게 작용해서 가격 비율이 크게 벌어졌다고 생각합니다. 1970년 이후 불안본위제 시스템을 살다 보니 금도 무시당하는 상황이 되었고, 은은 더 무시당하는 경향이 생긴 것입니다.

07. 앞으로 5년 정도 지나 2030년쯤 금값이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큰 상승을 한다면, 은 가격은 더 많이 오를 것입니다. 비트코인이 10만 원일 때는 쓰레기라고 불리다가 1억이 되니까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더리움도 그때는 형편없다는 평가를 받았을 것입니다. 가격이 바뀌면 사람들의 생각도 바뀝니다. 그러니 지금 우리가 은이 저평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도, 가격이 바뀌면 사람들의 생각도 바뀔 것입니다. 본질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사실 똑같습니다. 저는 은을 한 번쯤 함께 고려해 보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8. 가격 비율은 1900년까지는 계속 1대 15 수준이었습니다. 미국이 패권을 잡으면서 벌어지기 시작했고, 1940년대쯤에는 1대 70~80까지 올라갔습니다. 1970년대 오일쇼크로 금값이 20배, 은값이 30배 오르면서 가격 비율은 다시 1대 10 정도로 맞춰졌습니다. 이후 지금은 다시 1대 100까지 올라왔습니다.

09. 이처럼 불안본위제 시스템에서도 금이 오르면 이상하다고 느끼지만, 일단 오르기 시작하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 걷잡을 수 없는 추세가 이어집니다. 그 과정에서 금값이 오르면 은값도 오릅니다. 저평가 자산이 10년 동안 저평가 상태일 수도 있는데, 이것이 해소되려면 상승 모멘텀이 필요합니다. 은의 상승 모멘텀은 단순히 금값이 오르는 것입니다. 앞으로 5년 동안 금값이 충분히 높게 상승할 것이라고 느끼신다면, 당연히 은값도 금값을 따라 오를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그때 은이 더 많이 오르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가격이 오르면서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면, 1대 100까지 벌어진 가격 비율이 빠르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1대 100이 1대 15로 맞춰진다면, 은값은 금값 상승률의 세 배, 네 배까지도 오를 여지가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10. 안전을 중시하는 분들은 금을 선택하실 것입니다. 다른 관점에서 확실히 저평가된 것을 고르고 싶은 분들은 은으로도 충분히 접근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포트폴리오를 나눠서 조금씩 담아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11. 전 세계적으로 금과 은에 대해 이야기하는 분 중에 로버트 기요사키가 떠오릅니다. 그는 가끔 금을 사고, 화폐는 쓰레기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그분의 영상이나 이야기를 깊게 들여다본 적은 없습니다. 인터뷰를 본 적도 없고, 금에 대한 생각이나 왜 오른다고 보는지, 왜 저평가라고 보는지 깊이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그쪽에 관심이 별로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대표님이 금에 관심이 많으시니,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떤 근거로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보셨을 것 같습니다. 그분의 이야기 중에 새겨 볼 만한 것이 있을까요?

12. 로버트 기요사키는 예측을 잘 맞추지 못하는 사람으로 인식이 좋지 않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제 금값이 폭락했다고 말씀드렸는데, 은값이 거의 8% 폭락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전날 로버트 기요사키가 올해 은값이 두 배 간다고 말했습니다. 그다음 날 은값이 8% 폭락해 버렸습니다. 이런 일이 많다 보니 욕도 많이 먹고 신뢰를 많이 잃은 것 같습니다. 저도 단기 예측은 잘 못하는 편이고, 로버트 기요사키도 단기 예측은 정말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금과 은을 포함해 시장을 바라보는 본질이 틀렸는가 하면,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의 책 『Fiat Currency』를 한두 번 읽어 봤는데, 그가 하는 이야기는 결국 이것입니다.

13. 우리는 지금 50년 넘게 불안본위제 시스템 속에서 원화나 미국 달러를 돈이라고 부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체제는 인류 역사에서 그리 길지 않습니다. 화폐가 계속 늘어나면 언젠가는 늘어난 양만큼 가치가 떨어집니다. 그 가치가 떨어지는 임계점이 언제 올지 예측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사건이 터지면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이나 베네수엘라처럼 엄청난 인플레이션을 겪고 화폐 시스템이 바뀌곤 합니다. 화폐의 역사를 몇 천 년 치 쭉 보면, 수만 개가 넘는 종이화폐 중에 가치가 0에 수렴하지 않은 종이화폐는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원화나 달러가 영원할 거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그 믿음을 깨뜨려 줍니다. 인류 역사상 화폐는 100% 실패해 가치가 0이 된 자산입니다. 그런데 투자가 무서워서 부동산도, 주식도, 금도 사지 않고 화폐만 보유하는 것이야말로 사실상 100% 확률로 망하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적어도 금과 은은 항상 영속했고 가치를 일정하게 유지했으니, 일정 비율을 꼭 보유하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다만 그 표현이 과격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14. 저도 금값이 20배 간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실제로 그렇게 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전 재산을 금에 투자해서 팔자를 고치라는 이야기를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은 화폐 가치가 빠르게 떨어질 수 있는 시기이고, 그에 대한 완벽한 대응책이 금이기 때문에 금을 포트폴리오에 10% 정도 담아 두는 것은 어떠냐고 말씀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로버트 기요사키도 책에서는 이 이야기를 잘 풀어 설명했습니다. 트위터에서는 표현이 조금 과격해진 것이니, 여러분도 『Fiat Currency』를 한번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15. 긴 관점으로 보면 본질은 비슷합니다. 단기적으로 일어나는 이슈나 큰 하락은 누구도 맞출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분도 나이가 많으시니 아무 말이나 할 수 있다는 점도 오늘 인정해야 합니다. 다만 뉴스에서 이를 너무 부풀려 얘기하는 것도 문제가 있으니, 우리가 배울 것만 잘 체크해서 배워 가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쨌든 본질적인 이야기에서는 큰 틀린 이야기가 없습니다. 맞습니다. 본질이 맞으니 금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16. 집값이 언제 왜 오르는지, 어떤 것이 저평가인지 판단하지 못하면 계속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기초 강의는 이 강의 하나로 충분합니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 드립니다. 내 집 마련에 대한 니즈가 많아서 실전 수업을 만들었습니다. 개인 컨설팅에 가까운 수업이니, 내 집 마련을 못 할 수가 없습니다. 지식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분들은 스터디가 마음에 드실 겁니다. 똘똘한 한 채부터 재건축, 재개발, 돈이 되는 투자처를 함께 찾고 싶은 분들을 위한 스터디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현금 흐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수익형 부동산과 종목을 배우는 스터디도 있습니다. 목적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링크는 설명란과 댓글에 남겨 두겠습니다. 강의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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