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디벨롭몽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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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중기 상승 가능성을 보고 보유 중이라며, 단기적으로는 일봉·주봉·월봉·RSI 과매수, 9~10월 계절성 약세, 하락장악형 패턴을 근거로 조정 가능성을 경고. 미국 버핏지수 217%(사상 최고), 주식 비중·기관 배분·해외 투자자 비중 역대 최고치를 장기 하락 위험 근거로 제시. 이더리움은 4000달러 지지선 이탈 시 하락 위험을 언급.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관리와 손절 각오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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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만 원 수익 중이고, 오른쪽에 있는 IS 계좌는 2,500만 원 수익입니다. 여기에 두 번째 미국 직자 2,200만 원 수익과 한 차이, 마지막으로 이더리움 1,500만 원 수익까지 현재 기준 총 4억 3천만 원 수익 중인 상황입니다. 자, 제 관점은 이제 다들 아시죠? 중기적으로 보면 연말에는 더 오를 가능성이 높지만, 단기적으로는 계좌 상승을 즐기는 오질 구간에 들어선다고 공유드렸습니다. 지금은 보유자의 영역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봉, 주봉, 월봉, RSI 모두 과매수 상태였다는 점, 9월부터 10월 말까지 계절성 약세가 있다는 점, 그리고 차트상으로도 하락 장악형 패턴이 형성되었기 때문에 지금은 더 오르더라도 리스크 관리에 들어간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어제 미국 증시는 또 하락했습니다. 나스닥, S&P 500 모두 하락 장악형 패턴이 나왔습니다. 이것이 무조건 하락으로 연결되지는 않지만 조심할 필요가 있는 패턴입니다. 이틀 연속 힘없이 흘러내린 미국 증시인데, 왜 갑자기 흘러내리기 시작했을까요? AI 거품 이야기가 들려오지만, 솔직히 많이 오른 만큼 내림이 찾아오는 것이고 차익 실현이 나오는 것뿐입니다. 나스닥은 무려 6개월 연속 상승 중입니다. 4월 관세 폭락 이후 6개월 연속 상승을 보고 있는 것이고, 이는 2016~2017년 이후 처음입니다. 10년 만에 한 번 찾아온 흐름입니다.
이럴 때 우리가 가져야 할 생각은 이것입니다. 중기적으로는 더 오를 가능성이 충분히 높지만, 단기적으로 조정은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위치라는 것입니다. 이 정도 생각과 리스크 관리는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일봉, 주봉, 월봉, RSI 과매수, 계절성과 겹치는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중기적으로는 결국 더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고, 저는 연말에 상승이 있을 것이라는 데 배팅하고 있다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여러 데이터를 봐도 차트상 단기적 눌림 가능성은 있지만, 상승 여력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실제로 올해 9월은 강세를 보이며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10월이 오를지 내릴지는 단기적으로 모르지만, 4분기 수익률로 중기적으로 본다면 특별한 이슈가 없는 한 연말 상승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언제든 하락할 수 있고, 중기적으로는 연말 상승 가능성이 높다는 건 알겠다. 그러면 장기적으로는 어떠냐?"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을 텐데,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장기적으로는 언젠가 하락장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지금 당장 꼭대기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결국 강세장의 끝을 향해 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총 대비 GDP, 즉 버핏 지수를 보면 현재 닷컴 버블 때보다도, 2021년보다도 높은 217%로 사상 최고치를 찍고 있습니다. 미국 개인 주식 비중도 사상 최고치, 기관들의 주식 배분도 역대 최고치, 해외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비중 역시 역대 최고치까지 올라왔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뜻할까요? 너도나도 지금 미국 주식을 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 이상 매수 수요가 많지 않을 수 있고, 마지막 남은 매수 수요는 개미들을 고점에 태울 수 있다고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큰 틀에서 전략은 어떻게 짜야 할까요? 제 큰 틀의 계획을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차트의 파란색 동그라미 지점에서 노아의 방주를 만들 것 같습니다. 즉 그 지점에서 리밸런싱을 진행할 것 같습니다. 오른쪽 어깨를 기다린다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거기서 현금 비중을 늘리거나 금으로 리밸런싱을 할지, 그때 상황을 보고 결정할 생각입니다.
이론적으로는 빨간색 동그라미, 즉 최고점에서 파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그게 가능한 사람이 있다면 세계 최고 부자였을 것입니다. 현재 세계 부자 순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그것이 가능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그러니 이론적 최선이 아니라 현실적인 최선의 선택지를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저는 그것이 오른쪽 어깨라고 생각합니다.
"왜 왼쪽 어깨가 아니냐, 오를 때 팔아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지금이 왼쪽 어깨일 수도 있고, 꼭대기일 수도 있고, 아직 허벅지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1996년 12월 5일, 아직 강세장 버블 초입 구간에서 연준 의장 그린스펀은 주식 시장 상승을 보며 "비이성적 과열"이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그 이후 닷컴 버블 고점대까지 얼마나 더 올랐는지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차트의 검은색 동그라미들 중 우리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현실적인 최고의 전략은 오른쪽 어깨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마크 미너비니는 현재 시장을 보며 1999년 초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항상 최고의 결과를 기대하되,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두어라"라고 조언합니다. 마크 미너비니가 말한 1999년 초는 대략 허리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의 말대로 1990년대 초와 비슷한 흐름이라면 마지막 버블 랠리가 앞으로 더 크게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내리기보다는 상승을 최대한 즐기고, 오른쪽 어깨에서 노아의 방주를 세팅한다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제가 걱정되는 분들은 올해 새로 유입된 신규 투자자분들입니다. 이분들은 하락장에 대한 각오를 꼭 해 두셔야 합니다. 하락장 각오가 안 되어 있다면 손절에 대한 각오라도 해 두셔야 합니다. 하락장은 내년이든 내후년이든, 3년 뒤든 언젠가는 반드시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그저께 영상에서 이더리움 -17%, 웅덩이가 심상치 않아 보인다고 말씀드렸는데, 오늘 아침부터 이더리움을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더 심상치 않습니다. 4,000달러를 계속 두드리고 있다고 아침에 멤버십 텔레그램에서 공유드렸습니다. 확실한 상승이 여기서 나오지 못하면 결국 지지선이 뚫리며 내려갈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미리 말씀드렸고, 대비도 해 두었습니다. 결국 일시적으로 4,000달러를 뚫고 3,000달러대로 내려가 버렸습니다.
이 구간은 거의 4년짜리 저항선이자 지지선이 되는 구간입니다. 여기를 다시 뚫고 내려가면 좋은 움직임이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여기를 지켜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단기적인 휩소, 속임수 움직임 정도는 괜찮지만, 그 경우 밑꼬리를 달고 올라와 주어야 합니다. 조금 다른 지지선으로 보더라도, 조금만 더 하락하더라도 지금 이 구간은 꼭 지켜주어야 합니다. 여기를 뚫고 내려가면 각오를 단단히 해두셔야 합니다.
한 달 전부터 4,000달러 테스트는 우리가 미리 공부해 둔 구간이고, 가능성이 꽤 높은 구간이라고 말씀드린 곳입니다. 여기서 반등해 주는 것이 가장 좋은 그림이고, 뚫고 내려가는 것은 좋은 그림이 아닙니다. 이 부분을 꼭 지켜봐 주셔야 합니다. 저는 여전히 더 상승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틀릴 수도 있지만, 모든 어려움의 한가운데 기회가 숨어 있습니다. 기회는 기회로 보이지 않고, 지나봐야 기회였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위기로 포장되어 찾아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제 올해 매수 타이밍들을 가져왔습니다. 일시적인 위기마다 웅덩이가 파였고, 그 웅덩이는 얕든 깊든 기회가 되어 주었습니다. 특히 올해 4월은 최고의 매수 타이밍이었고,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지나고 보니 기회였다는 것이 보일 겁니다.
그렇다면 실시간으로 올해 4월 그 웅덩이를 직접 맞닥뜨렸을 때, 공부가 안 되어 있던 대다수는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제가 "일생일대의 기회"라고 외치니, 미리 현금 비중과 노아의 방주도 다 말씀드렸는데도 고점에서 현금을 다 써버린 분들은 "맨날 줍줍할 돈이 어디서 생기냐, 이거 완전 도라이네"라며 리스크 관리에 실패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전량 매도하시지, 이대로 가다가는 곧 영원 되실 듯"이라며 최고의 기회에서 더 떨어진다고 매도를 권장하는 댓글도 보입니다.
"일생일대의 기회인 웅덩이에서 형 눈 떠, 웅덩이가 아니라 묘자리였어라"라며 기회가 아니라 묘자리로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코로나는 질병 이슈고 지금은 더 심각한 경제 이슈인데 똑같냐? 트럼프 임기 4년 내내 버틸 자신 있냐"라며 트럼프 임기 4년 동안 투자를 하지 않을 것 같은 댓글도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형이 부탁한다. 수익 있을 때 정리하고 나가라. 꼭 명심해라. 대공항 시작된다"라며 매도를 권유하는 댓글도 있습니다. 이 댓글들 때문에 패닉셀을 하셨던 신규 투자자분들도 계셨을 겁니다.
제가 뭐라고 말씀드렸나요? 핑계 저 핑계 대지 말고, 성공하기 위해 또는 자산을 불리기 위해 좋은 선택을 하라고, 그 선택이 인생을 결정짓게 될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결국 핑계를 대며 용기를 내지 못한 사람들은 자신의 선택으로 스스로 자산을 깎아 먹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반대로 성공하는 극소수 투자자들은 이때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2022년에는 주식 앱 열어보기도 싫었는데, 올해는 이제 정말 기회로 보입니다. 도라의몽님 감사합니다." "3년 주식 인생 최고의 기회를 잡았어요. 역대급입니다. 진짜 감사해요. 이번 주내는 매수 비중을 높이라고 하셨는데, 주가가 오르는 걸 보고 신기해서 감사 댓글 답니다." 이처럼 역대급 기회를 포착한 분들이 있었습니다. 또 조금씩 소액으로 대응하다가 비중을 높여 대응했다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올해 4월 똑같은 웅덩이를 보고 서로 다른 선택을 했고, 그것이 인생의 격차를 벌리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자산을 불려 나가고, 누군가는 자산을 잃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투자로 자산을 불리실 건가요, 아니면 투자로 자산을 잃으실 건가요? 그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미국 주식도 슬슬 기회가 올 것 같고, 코인은 이미 기회를 포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나고 나면 대부분은 후회하겠죠. 원래 자본주의가 그렇습니다. 대다수는 후회만 하고, 극소수만 쟁취하는 사회입니다.
한 번 사는 인생, 함께 쟁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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