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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03)#한국채금리 (287)#미국채금리 (278)#환율 (264)#미국기술주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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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오북 ] 그레이트 리셋 / 김영익 / 버블붕괴 위기 속 성공적 투자법 / 출퇴근길 듣는

책방별곡 /책을 읽는 당신이 별처럼 빛나길 /오디오북 · 2021-07-09 · 유튜브 시청 563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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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익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부채 의존 성장의 한계와 자산 거품 붕괴 위험이 1~2년 내 현실화될 가능성이 크며, 투자는 중국·친환경(전기차)·헬스케어 중심으로 분산하고 미국 비중을 낮추는 것이 유리하다는 주장. 거품 판단 기준: 레이 달리오의 7가지 기준(가격의 전통적 지표 대비 고평가, 이익 대비 과대평가, 레버리지 투자, 낙관적 소비·투자 과다, 신규 참여자 증가, 낙관 분위기, 긴축 우려)을 제시하며 과거 10번의 위기에서 모두 해당했다고 설명. 미국 현 위치: 레이 달리오 사이클 3단계 가능성이 높으며, 각 경제주체 부채가 GDP 대비 사상 최고 수준이고 주식시장이 거품 영역에 진입했다고 진단. 버핏 지수: 2020년 3분기 270%로 사상 최고치, 미국 신용대출(margin debt) 2020년 11월 말 사상 최대치 기록. 2000·2008년 거품 붕괴 직전 모습과 유사하다고 주장. 장단기 금리 역전: 역전 후 1~2년 내 경기침체가 온다는 통념을 제시하며 현재 미국 금리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봄. 금리 상승 시 고평가 주가 하락 가능성 높음. 자산 배분 트렌드: 실물자산→금융자산, 예금→주식 비중 확대, 국내주식→해외주식 확대가 진행 중. 지역별 전망: 10년간 미국보다 중국과 한국 주식이 유리할 것으로 전망. 미국 비중을 낮추고 중국 비중을 높이는 전략 제시. 그린 뉴딜·산업 전망: 제레미 리프킨의 3차 산업혁명론을 인용. 전기차가 핵심이며 2025년 전 세계 전기차 생산 약 1,039만 대 전망(중국 점유율 약 37%). 내연기관 판매 금지 시점(노르웨이 2025, 중국 2035, 프랑스 2040 등)과 구리 수요 증가 언급. 비트코인: 가격이 거품 영역에 들어섰다고 봄. 미국 패권 약화·달러 가치 하락 반영이라는 해석 제시. 적정 가치 기준은 없다고 언급. 금: 미국에 심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금 가격이 크게 오를 수 있다고 전망. 헬스케어: 코로나 이후 장수·건강 관심 증가로 여전히 고성장 산업으로 전망. 리스크: 부채 디레버리징 과정에서 대부분 자산 가격 하락 가능성, 다음 거품이 어디서 생길지는 불확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책별님입니다. 오늘은 금요일, 경제 도서를 한 권 소개해 드리는 날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그레이트 리셋』이에요. 지인이 추천해 준 책인데요, 출판사는 포레스트북스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02. 부제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상,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버블 붕괴 위기의 시대, 우리는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가"입니다.

03. 저는 가끔 기업의 최고 경영자나 큰 부를 축적한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시대에 당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개인에게 당하면 자산의 일부를 잃지만, 시대에 당하면 모든 자산을 다 잃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시대의 흐름, 특히 거시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책은 바로 그 거시 경제의 흐름을 진단합니다.

04. 각국 정책 당국은 과감한 재정 및 통화 정책으로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를 극복했고, 2020년 코로나19 경제 위기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각 경제 주체의 부채가 급격하게 증가했고, 주식 등 일부 자산 가격의 거품이 발생했습니다. 거품은 사전에 진단하기 어렵고, 꺼진 다음에야 "그때가 거품이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보면 거품을 진단하는 전통적인 지표는 이미 거품을 경고하고 있었습니다.

05. 이 지표에 따르면 1~2년 이내에 거품이 붕괴하면서 부채에 의한 성장의 한계가 드러날 전망입니다. 그 계기는 미국의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크게 보면 세계 경제의 중심축이 미국에서 중국 등 아시아로 이전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 과정에서 금융으로 큰 부를 늘릴 수 있는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탄소 제로 시대로 가면서 전기차 등 친환경 산업이 매우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도 높고, 헬스케어 산업 역시 지속적으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환율, 금리, 주가, 주택 가격의 중장기 추세도 이 책에서 함께 다룹니다. 이 지표들은 공통으로 영향을 주는 경제 변수들이 있기 때문에 일부 데이터는 반복해서 사용했습니다.

06. 세계적 베스트셀러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는 "역사에 존재하는 단 하나의 위대한 상수는 모든 것이 변한다는 사실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주식 시장에서는 거품이 생겼다가 꺼지는 현상이 주기적으로 반복되어 왔습니다. 프랑스의 작가이자 사상가 볼테르는 "역사가 반복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반복하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투자자들의 낙관적 심리는 언제든지 비관적으로 바뀔 수 있고, 이 시기에는 주가가 급락하면서 투자자의 성공 스토리가 단숨에 역전될 수도 있습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미래를 낙관적으로 보면서도 동시에 비관적으로 볼 때 안정적으로 부를 늘려갈 수 있습니다.

07. 이 책이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08. 거품 판단의 기준

09. 레이 달리오는 7가지 기준으로 거품 여부를 판단한다고 말합니다. 첫째, 가격이 전통적 척도에 비해 높은가. 둘째, 가격이 미래의 이익을 과대평가하고 있는가. 셋째, 투자자들이 높은 레버리지를 활용해 자산을 매입하고 있는가. 넷째, 소비자와 기업이 미래를 낙관적으로 내다보고 소비와 투자를 과다하게 늘리고 있는가. 다섯째, 시장에 신규 참여자가 증가하고 있는가. 여섯째, 시장에 낙관적 분위기가 팽배한가. 일곱째, 통화정책 긴축 리스크가 거품을 붕괴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가.

10. 이 기준에 따라 과거 10번의 주요 경제 위기 상황을 보면, 예외 없이 자산 가격이 전통적 척도에 비해 과대평가되었고, 미래에 대한 낙관으로 자산 가격이 급등했으며, 대규모 차입에 의해 자산이 매수되었습니다. 이 기준 지표들이 절정에 도달한 다음에는 경기 침체에 접어듭니다.

11. 경기 사이클의 흐름

12. 3단계 후반에는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합니다. 이때 기업 수익은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기대 수익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하고 주식을 더 사들입니다. 그러나 주가는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가계의 부는 줄어듭니다. 점차 소비를 줄이게 되는 것이죠. 시간이 갈수록 신용평가기관들은 기업의 신용등급을 낮추고, 은행은 기업 대출을 줄이거나 회수합니다. 주가 하락 폭은 더 커지고, 소비와 투자가 줄면서 경기는 침체에 빠집니다. 은행의 대출 태도 변화로 부채 규모는 줄어들지만, 분모인 GDP가 감소하기 때문에 GDP 대비 부채 비율은 오히려 높아집니다.

13. 부채 사이클의 정점은 주가 하락으로 먼저 나타나지만, 채권 시장에서도 그 조짐을 미리 관찰할 수 있습니다. 바로 장단기 금리 차의 역전입니다. 보통은 기간 프리미엄 때문에 장기 금리가 단기 금리보다 높습니다. 기간에 따른 금리를 연결한 수익률 곡선이 우상향하는 것이죠. 그런데 경기 침체가 예상되면 오히려 단기 금리가 더 높아집니다. 수익률 곡선이 역전된 셈입니다. 기간에 따라 다르지만, 미국의 경우 수익률 곡선이 역전된 후 1~2년 뒤에 경기 침체가 찾아왔습니다.

14. 레이 달리오의 5단계 사이클에서 미국의 현 위치는 어디일까요? 정확한 답을 찾기는 어렵지만, 3단계 후반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우선 각 경제 주체의 부채가 GDP 대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만큼 높은 수준입니다. 다음으로 주식 시장이 거품 영역에 접어들었습니다. 주식 시장의 거품 여부를 판단하는 전통적 척도 가운데 하나가 '버핏 지수'입니다. 주식시장 시가총액을 명목 GDP로 나눈 값이죠. 시가총액은 어느 시장을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여기서는 미 연방준비제도의 자금순환표에서 각 경제 주체가 보유한 주식을 모두 합한 것을 시가총액으로 정의했습니다. 이를 기준으로 보면 2020년 3분기 버핏 지수는 270%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투자자들이 빚을 내서 주식을 사고 있다는 것도 거품의 징조입니다. 신용대출 잔액은 2020년 11월 말 7,200억 달러 이상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주식 시장의 거품 정도를 판단하는 전통적 지표들이 2000년과 2008년 거품 붕괴 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15. 2020년 세계 경제는 1930년대 대공황 이후 가장 깊은 침체의 늪에 빠졌지만, 주가 등 자산 가격은 급등했습니다. 풍부한 유동성과 초저금리로 실물과 금융의 괴리가 크게 벌어진 것입니다. 2021년에는 실물 경제가 회복 국면에 접어들고 자산 가격이 조정을 보이면서 그 괴리가 좁혀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앞서 살펴본 미국의 물가와 금리 상승이 그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16. 한국 경제도 2020년 -1% 성장을 기록해, 외환위기를 겪었던 1998년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코스피는 31%나 급등했습니다. KB국민은행 통계에 따르면 전국 평균 아파트 가격도 10% 상승했습니다. 이처럼 실물과 금융의 괴리가 확대된 것은,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각국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하하고 대규모로 통화 공급을 늘렸기 때문입니다.

17. 2020년 이후 미국의 경제 성장률과 물가 상승률이 높아지면서, 비정상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던 금리가 점진적으로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금리가 상승하면 거품 영역에 있는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금리와 주가는 당시의 경제 상황에 따라 같은 방향으로도, 다른 방향으로도 움직입니다. 그러나 2000년 이후 통계를 분석해 보면, 미국에서 금리가 상승할 때 주가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18. 우리나라 개인의 자산 배분 트렌드를 보면 크게 세 가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첫째, 실물자산에서 금융자산으로 자산 배분이 조정되고 있습니다. 둘째, 금융자산 가운데 은행 예금 비중이 줄고 상대적으로 주식 비중이 늘고 있습니다. 셋째, 주식 가운데 국내 주식보다 해외 주식 비중이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19. 앞으로 10년 동안 주가 지수는 어떤 모습으로 전개될까요? 일반적으로 말하면 미국보다는 중국과 한국의 주식 수익률이 더 높을 전망입니다. 미국 주식 시장은 여러 지표 측면에서 거품 조짐이 있습니다. 버핏 지수가 사상 최고치 수준으로 올라와 있고, 주가수익비율(PER)도 과거 평균의 2배 이상입니다. 중국 경제는 소비 중심의 안정 성장 국면에 접어들면서 금융시장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고, 주가 역시 상대적으로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가별 자산 배분을 한다면 미국 비중을 낮추고 중국 비중을 높이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20. 그린 뉴딜 투자 트렌드

21. 그린 뉴딜을 이해하려면 현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사회 사상가이자 미래학자인 제레미 리프킨의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그는 『글로벌 그린 뉴딜』에서 그린 뉴딜로 펼쳐질 미래 세계를 그리고 있습니다. 2028년에는 화석연료 문명이 종말을 맞고, 그 사이에 지구 생명체를 구하기 위한 각국의 대담한 그린 뉴딜 경제 계획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22. 리프킨에 따르면 인류 역사에서 경제적 변혁은 모두 공통분모를 가졌습니다. 그것은 커뮤니케이션 매개체, 동력원, 그리고 운송 메커니즘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이 없으면 경제와 사회 활동을 관리할 수 없고, 에너지가 없으면 이들 활동에 동력을 제공할 수 없습니다. 또한 운송과 물류가 없으면 경제 활동과 사회 활동을 가동할 수 없습니다. 19세기에 펼쳐진 1차 산업혁명은 증기력을 활용한 인쇄와 전신, 풍부한 석탄, 전국 철도망이 서로 맞물리면서 가능했습니다. 20세기의 2차 산업혁명은 중앙 집중식 전력과 전화, 텔레비전, 저렴한 석유, 그리고 전국 도로망을 달리는 내연기관 차량이 상호 작용하면서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리프킨은 현재 3차 산업혁명이 진행 중이라고 말합니다. 3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커뮤니케이션 매개체는 인터넷에 기반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이고, 동력원은 풍력과 태양광을 포함한 녹색 에너지입니다. 운송 수단은 녹색 에너지를 활용한 전기차, 연료전지차, 자율주행차가 될 전망입니다. 앞으로 3차 산업혁명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대응하느냐에 따라 국가 경쟁력이 결정될 것입니다.

23.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2021년 들어 4년 동안 환경 관련 인프라 투자에 2조 달러를 투입하겠다고 했고, 2050년 탄소 배출 제로를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우리 정부도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로 요약되는 '한국판 뉴딜'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를 통해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탄소 중심 경제에서 저탄소 경제로 전환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2025년까지 총 사업비 160조 원을 투입해 경제 성장의 잠재력을 키우고, 19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24. 그린 뉴딜의 핵심, 전기차

25. 제레미 리프킨은 전기차가 3차 산업혁명, 혹은 그린 뉴딜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봤습니다. 3차 산업혁명의 운송 메커니즘이 바로 전기차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동차 산업의 미래도 그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자동차 산업의 세 가지 특징은, 휘발유 차량에서 녹색 에너지 차량으로의 전환, 연료전지 차량으로의 이행, 차량 공유 서비스로의 전환, 그리고 사람 대신 시스템이 주인이 되어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통제하는 자율주행 차량의 도입입니다.

26. 전기차 시장의 규모 면에서는 단연 중국의 비중이 높습니다. 2020년 전 세계 전기차 생산량은 306만 대로 추정되는데, 이 중 중국 생산량은 111만 대로 36.3%를 차지했습니다. 2025년에는 세계 전체 생산량이 1,039만 대에 이르러 사상 처음으로 1,000만 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국은 여전히 37%대의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연간 생산량이 380만 대에 이를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2030년 이후에도 비슷한 전망입니다. 각국이 내연기관차 판매를 금지할 계획이기 때문에 전기차 시장 점유율은 더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각국 정부가 발표한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시기는 노르웨이 2025년, 중국 2035년, 프랑스 2040년 등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중국의 전기차 관련 산업에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입니다. 또한 전기차 수요 증가는 원자재 시장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전기차는 내연기관차에 비해 구리 소비가 훨씬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27. 저자는 비트코인 가격 급등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그는 이 책에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을 세계 패권국으로 만들었던 민주주의가 트럼프 대통령 집권 기간 동안 크게 후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경제적 측면에서는 미국 GDP가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 축소되고 있고, 미국의 인플레이션과 함께 달러 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비트코인 가격 급등은 이러한 정치 및 경제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28. 비트코인 가격에 적정 수준을 판단하는 기준은 없습니다. 그러나 거품 영역에 들어선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다만 비트코인 상승이 미국 주도의 세계 질서가 변화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는 점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29. 현재 세계 경제는 부채가 매우 높은 수준에 있고, 주식 등 자산 가격에 거품이 발생했습니다. 이것이 해소되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자산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은 높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에 어떤 자산에서 거품이 생겨날 것인가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국가별로 보면 앞으로 10년 동안은 미국보다 중국 주식의 수익률이 더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그린 뉴딜 관련 투자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커질 것입니다. 산업별로는 친환경과 관련된 전기차 관련 업종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미국에서 인플레이션이 심하게 발생한다면 금 가격도 크게 오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장수와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기 때문에, 헬스케어 역시 여전히 고성장 산업으로 남을 가능성이 큽니다.

30. 여기까지 오늘의 책 소개를 들어주셨습니다. 내용이 좋으셨다면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구독은 제가 영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큰 힘이 됩니다. 다음 영상은 월요일에 올라옵니다. 월요일에 만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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