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성준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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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은 1분기 매출 6조720억·영업이익 7,461억(사상 최대)으로 실적은 역대 최고지만, 증선위 행정제재(임원 해임권고 등) 거버넌스 리스크로 주가가 고점 대비 44% 이상 조정. 매물대 기준 112만8,600원 지지, 125만900원 1차 목표, 112만8,600원 이탈 시 관망 제시. 영상 말미에 문자 유도·비공개 소형주 추천 등 유료 리딩 유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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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이 전일 종가 127만2,000원에서 현재가 121만8,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하락폭은 5만4,000원, 4.25%입니다. 고점 218만9,000원 대비로 보면 지금 44% 이상 조정을 받은 자리입니다. 오늘은 주가가 눌리는 이유를 두 가지로 나눠서 보려고 합니다. 하나는 증권선물위원회의 행정 제재라는 거버넌스 리스크이고, 다른 하나는 실적 자체는 역대 최대라는 사실입니다.
고려아연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 720억 원, 영업이익 7,461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8.4%, 영업이익은 175.2% 늘었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입니다. 26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 기록도 이어갔습니다. 금 가격 급등과 판매량 증가, 안티모니 등 핵심 광물 수요 확대, 트로이카 드라이브 신사업 성과가 동시에 나타난 결과입니다. 배당도 주당 5,0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실적만 놓고 보면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반면 거버넌스 리스크가 주가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11일 고려아연에 대해 회계처리 기준 위반을 이유로 과징금, 감사인 지정 3년, 담당임원 해임권고 및 직무정지 요구 등 강도 높은 행정 처분을 의결했습니다. 검찰 이송은 면했지만 임원 해임권고라는 최고 수준의 제재가 나왔습니다. 언론은 검찰 고발은 피했지만 면제부가 아니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기 전까지는 기관과 외국인 수급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지금 주가 하락의 주된 원인은 실적이 아니라 거버넌스 이슈라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실적은 역대 최고인데 거버넌스 리스크 때문에 주가가 눌리는 구조입니다. 이 구간이 단순한 악재 해소 구간이 되려면 증선위 제재의 실질적 영향이 얼마나 되는지, 경영진 공백이 실적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다만 연속 흑자와 역대 최대 실적이라는 본업 체력은 훼손되지 않았습니다.
매물대를 보면 현재가 121만8,000원이 속한 112만8,600원에서 125만900원 구간에 거래량의 11.8%가 쌓여 있습니다. 현재가는 이 구간 상단 바로 아래에서 버티고 있습니다. 바로 위 125만900원에서 137만5,200원 구간에는 19.1%가 쌓여 있어 첫 번째 두꺼운 저항 구간입니다. 그 위로 137만5,200원에서 149만8,500원 구간 8.1%, 149만8,500원에서 162만1,800원 구간 23.8%, 162만1,800원에서 174만5,100원 구간 19.2%가 쌓여 있습니다. 위로 갈수록 매물이 두꺼워지는 구조입니다.
아래쪽은 현재가 바로 밑 100만5,000원에서 112만8,600원 구간에 4.7%만 받쳐주고 있습니다.
- **1차 지지선:** 112만8,600원. 이 자리를 지키면 위쪽 반등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 **1차 목표가:** 125만900원. 거래량을 동반해 돌파하면 137만5,200원까지 열리는 흐름입니다. - **이탈 시 대응:** 112만8,600원이 깨지면 아래 지지력이 약해 빠르게 100만 원 초반까지 밀릴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비중을 줄이고 관망하는 것이 맞습니다. 거버넌스 리스크가 해소되는 것을 확인한 뒤 재진입하는 것이 안전한 접근입니다.
고려아연은 거버넌스 이슈 해소 여부에 따라 수급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이 내용을 영상 하나로 모두 다루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귀금속 가격 급등과 핵심 광물 수요 확대 흐름이 이어지면서 비철금속 관련주 전반으로 수급이 몰리고 있습니다. 고려아연과 귀금속, 전략 광물 생산 구조를 공유하면서 거버넌스 리스크가 없고 주가가 아직 크게 오르지 않은 소형 비철금속주도 있다고 언급됐습니다. 다만 종목명은 이 자리에서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특정 종목에 대한 매매 판단은 공개된 정보와 본인의 투자 기준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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