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朴貞燮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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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비트코인이 한때 1200달러 가까이 올랐고, 베이징 비트코인 컨퍼런스를 주관한 리샤오라이가 최소 10만 개 이상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소개로 시작한다. 발언자는 비트코인 관련 영어 교재 저자로 인세 수입이 연 8천만 원 정도라고 소개되며, 2011년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을 처음 알게 되었고 국적이 없는 돈이라는 점에 매료되었다고 설명한다. 중국에서는 비트코인 상거래가 금지되어 있지만 위안화의 비트코인 거래 비중이 전체의 약 61%에 달할 만큼 중국인의 관심이 높다고 언급된다. 비트코인이 언젠가 세상을 크게 바꿀 것이라고 믿는 그는 산성에 채굴 공장을 차렸으며, 전문 채굴기 2300대 이상을 운영한다. 채굴 수익은 시세 약 3만 원대 기준으로 설명되며, 한 달 전 약 4.7개였던 생산량이 난이도 상승으로 현재 약 1.5개로 줄었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채굴된 코인은 바로 매도하지 않고 계속 보유할 계획이라고 밝힌다. 비트코인 채굴은 거래 네트워크의 인증 과정이며, 인증 참여자가 소량의 비트코인을 보상으로 받는다고 설명된다. 비트코인은 복사나 이중 지급이 불가능한 거래 장부라는 점이 강조된다. 영상 내에서 자산 가격의 앞으로 1~3개월 방향에 대한 명시적 예측은 확인되지 않으며, 장기적으로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견해와 보유 의지만 드러난다.
다듬은 글
달러에 불과했던 비트코인은 가격이 한때 1200달러 가까이 치솟으며 세계적인 관심사가 되었다. 지난 5월 베이징에서 열린 비트코인 컨퍼런스. 이 행사를 주관한 리샤오라이 씨는 비트코인을 최소 10만 개 이상 보유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안녕하세요. 라 씨는 영어 교재의 저자로서, 관련 인세만 해도 1년에 8천만 원 정도 된다고 한다. 그가 비트코인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것은 2011년 트위터를 통해서였다. 중국에 사는 조선족으로 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던 그는, 다른 무엇보다도 국적이 없는 돈이라는 점에서 비트코인에 매료되었다. 현재는 비트코인에 관한 강연을 주로 하고 있다.
비트코인 부자로 알려진 그에게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 전망을 묻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모여든다. 중국에서 비트코인을 이용한 상거래는 현재 금지되어 있지만, 위안화의 비트코인 거래는 전체의 61%에 해당할 만큼 중국인의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은 높다.
비트코인이 언젠가 세상을 크게 바꿀 것이라는 신념을 가진 그는 비트코인을 직접 채굴할 수 있는 공장까지 차렸다. 산성에 위치한 이 공장에는 비트코인 전문 채굴기가 2300대 이상 놓여 있다. 채굴기는 일반 컴퓨터보다 훨씬 빠른 속도의 그래픽 카드로 만들어진다.
지금 시세는 한 개에 3만 원, 370만 원 정도 되고, 생산량은 한 달 전에는 4.7개 정도 나왔는데, 지금은 한 달에 1.5개밖에 안 된다. 난이도가 갑자기 올라갔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채굴은 시간이 지날수록 난이도가 높아지고, 그에 따른 전기료 등 지출은 없다. 어차피 나오는 코인을 우리는 바로 팔지 않고 계속 이렇게 갖고 있을 생각이다. 그러니까 지금 여기에서 적자가 있다.
비트코인은 인터넷상에서 파일 형태의 돈을 주고받는 시스템이다. 채굴은 거래에 대한 네트워크상의 인증이다. 인증에 참여한 컴퓨터는 작은 양의 비트코인을 대가로 받게 되는데, 이 과정을 채굴이라고 부른다.
비트코인은 결국 개인 대 개인이 가치를 주고받은 기록을 담은 일종의 거래 장부이다. 거래가 이루어질 때마다 전체 네트워크의 인증을 받기 때문에, 비트코인은 복사도 할 수 없고 두 번 사용하는 이중 지급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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