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홈📈 주식명장주식 유튜브를 글로 읽고 저자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명장 게시판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만쥬@만쥬

정확도 점수-1.2
순위169
채점 발언127건
적중 / 시장대비 / 수익가중49.1% / 49.8% / 45.9%
1개월 수익 / 시장·베타 초과 / 동료초과+1.9% / -0.7% / -0.6
상승 / 하락 / 중립40.4% / 16.9% / 42.7%
잘 맞는 기간1w
수분 표시동수분
주 채널만쥬
국적한
메모
갱신2026-10-28 07:00:00

주요 종목: #코스피 (61)#SK하이닉스 (59)#삼성전자 (46)#나스닥 (17)#두산에너빌리티 (7)

점수 계산 방법

[추석특집] 수급만쥬왕 주식솔루션 5탄! ep.37-46 다시보기! (만쥬x수급단타왕)

만쥬 · 2025-10-07 · 유튜브 시청 12,813 · 게시판 조회 3 · 한국인

한국인

유튜브 썸네일

#나스닥#코스피#현금#삼성전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카카오#삼성중공업#두산에너빌리티#현대로템#알테오젠#엔비디아#SK이노베이션#현대차#에코프로#LG전자#SK하이닉스#두산#에코프로비엠#테슬라#팔란티어

← 목록

저자: 만쥬 · 한국인

요약 보기

한줄결론: 출연자들은 단기 매매 손절 원칙·시황 중시를 강조하지만 특정 종목의 1~3개월 방향에 대한 명확한 예측은 거의 없음. [출연자 1족 하이 - 자기 매매 복기] 미장 폭락 후 국장 시초 하락 우려를 말하며 주도주 대신 해지 테마 공략을 고민, 하나 그룹 종목을 단기 매매 후 손절·정리함. 장기 방향 전망은 없음. [출연자 시황 관점] 시황이 나쁠 때는 아무리 좋은 기법도 통하지 않으므로 관망이 낫다는 취지, 지수 꺾이면 보수적 대응 강조. [멘토 조언 - 리스크] 소액 손실 경험이 중요하며 고위험 매매 권유는 위험하다는 취지로 논쟁. 전업 투자 전 지식·경험 축적과 생활비 방어 강조, 손절 기준 약 1~2% 제시. [종목 매매 복기] 대상 종목별 방향 예측은 없음. 시가 배팅·종가 배팅 타점, 분할 매수·손절 원칙을 다룸. 기타 언급 종목은 HJ중공업(LNG 테마, 신고가 돌파 매매), 한국첨단소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카카오(수급 기반 단기 보유), HMM, 삼성중공업, LS증권, 대봉LS, 블루엠텍, 위너스, 모티브링크, YG플러스 등이며 방향성은 단기 매매 관점으로만 언급. [종목 방향] 별도 대상 자산(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1~3개월 전망 발언은 확인되지 않음. [출연자 전망] 중·장기 시장 전망 발언 없음. 종가 배팅·단기 스윙 위주 전략 제시, 돌파 매매는 최근 알고리즘 환경에서 어렵다는 견해. [기타] 출연자 중 한 명이 PC방 홍보를 함. 영상 전반에 욕설·과장 표현과 블랙핑크 관련 농담이 포함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제일 잘하는 사람한테 배워야죠. 100만 원, 200만 원으로 만 원, 2만 원 뛰기를 해봤자 저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잔잔바리처럼 그냥 고통만 받느니, 싸나이답게 시원하게 한번 때려서 하루에 2, 3천만 원씩 날아가서 숨이 턱 막히는 고통 속에서 이걸 극복해 나가야 진짜 트레이더가 될 수 있습니다. 되게 위험한 발언이어서 말릴까 고민했는데요. 오늘은 성공하신 분들 중 두 분을 사무실에 모셔서 솔루션을 드리고, 제 매매도 한 번씩 설명드리는 시간을 가져볼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02. 안녕하세요. 1족 하이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고, 블로그와 네프콘을 같이 하면서 공부하고 있는 성공입니다. 주식은 작년 7월 말부터 한 안전 주식 초보이고, 오늘 많이 배우고 싶어서 신청해서 운 좋게 선정돼 오게 되었습니다. 오늘 하필 촬영일 전에 미장이 어마어마하게 폭락을 했더라고요. 저도 조금 들고 있는데 다행히 비중 조절은 많이 해 놨습니다. 저희가 비중 조절을 엄청 강조하고 있잖아요. 나스닥이 이렇게 빠질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너무 심하게 빠져서 오늘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 전혀 예상이 되지 않습니다.

03. 일단 지금 2분 전인데, 미장이 크게 하락해서 우리 국장도 하락을 세게 할 것 같습니다. 예상 지수 추이와 코스닥은 2% 빠져서 시작하는 것 같고, 700선에서 시작하면 위험한 구간이에요. 물론 반등할 가능성도 있지만 빠져서 시작하는 거고, 코스피도 간당간당합니다. 아침에는 지수 흐름을 유심히 보면서 주도주, 지수 관련주를 할지, 아니면 헤지 테마를 공략할지 고민하게 될 것 같아요. 장 시작할 때는 다 조금씩 때려볼 생각입니다. 주도주 중에 갭 하락이 큰 종목들을 때려보기도 하고, 패치 테마도 시가 배팅으로 때려볼 거고요.

04. 매수 주문이 체결되었습니다. 매도 주문이 체결되었습니다. 지수가 반등하다가 힘이 빠지고 지수도 꺾여서 모든 종목을 싹 정리했어요. 수익 구간도 봤는데 다 손실로 나왔습니다. 이런 종목들이 잠깐 살아나는 듯하다가 꺾이면 진짜 위험한 거거든요. 확실하게 꺾이기 전, 흐름이 아니다 싶을 때부터 비중을 조금씩 줄여야 합니다. 하나 종목은 고점이자 신고가 돌파 자리에서 들어간 건데, 불타기 했던 물량은 빠르게 손절하고 나머지도 지켜보다가 지수와 하나 그룹이 같이 꺾일 때 매도했습니다.

05. 하나가 54,000원을 보고 찍으셨는데 52,200~300원까지 떨어졌죠. 아침에 반등이 세게 나왔던 건 전고점 신고가를 한번 찍고 넘어왔기 때문입니다. 하나 그룹의 대장이라고 봤고, 대장이니까 다시 올라갈 가능성이 꽤 있다고 판단했어요. 4주 샀다가 2주는 빠르게 손절하고, 나머지 2주는 버텨봤는데 하나 그룹 종목들이 다 무너지니까 손절했습니다. 대장주는 돌파로 들어가서 잘 먹기 힘든 종목이라 뉴스도 없고, 그래서 일단 관망하고 있습니다.

06. 하나를 불타기 했다면 몇천까지 사셨을 거냐고 하셨죠. 오늘은 장이 너무 안 좋은 날이라 지금 1억 6천, 1억 5천 가까이 들고 있고, 많아야 2억 1천주만 더 살 생각이에요. 불장에서는 이런 자리에서 몇 억씩 때립니다. 최소 3, 4억이요. 하나 시스템은 종목이 무거워서 8억, 10억까지도 때렸었고, 이 종목은 길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이 자리를 이탈하지 않으면 굳이 팔 이유도 없습니다.

07. 하나 그룹 흐름이 좋을 때는 53,500원쯤 오면 1.23% 정도 손실인데, 거기부터 조심해야 합니다. 거기서부터 손절을 고민해야 해요. 웬만하면 2%를 넘지 않는 선, 1% 내외에서 손절을 고민하는 게 좋습니다. VI가 56,400원이에요. 이 종목이 힘을 받으면 여기까지는 충분히 갈 수 있다고 봤는데 빠지네요. 방금 손절 버튼을 누르기 직전까지 갔었는데, 일단 받쳐줘서 지켜보는 거고, 다시 53,500원을 깨고 53,000원대로 가면 그때는 전량 손절이 목표입니다. 애매하게 받쳐주면서 질질 흘러도 53,500원을 깰 때 한 번 더 손절하고, 53,300, 53,200, 53,000원 자리에서 나눠 손절이 나갈 것 같아요.

08. 원래 여기서 빠지면 700~800원을 뚫을 때 불타기 하는 자리입니다. 800원을 뚫을 때가 넉넉하게 불타기 하는 자리인데, 시장 상황에 따라 다르게 가져갑니다. 지금 하나 시스템이 많이 빠지고 있어 지수도 빠지고 있어요. 54,400원을 깨려는 순간 수익 실현할 생각입니다. 지수가 꺾이고 하나 시스템이 저점을 보러 가고 있으면, 가야 할 자리에서도 못 가는 경우가 많아서 엄청 보수적으로 하고 있는 겁니다.

09. 아까는 하나 시스템과 에어로스가 다 올라가면서 상승하던 상황이라 오히려 불타기 하는 자리였어요. 지금은 시장 때문에 불타기는 안 할 거고, 얘네가 꺾이고 있으니 세게 올라가 주면 당연히 정리할 생각이었습니다. 방금도 4,700, 4,800원을 먹는 듯하다가 또 죽었잖아요. 이럴 때는 그냥 나가는 게 낫습니다. 경험상 이럴 때는 결국 손절까지 가는 경우가 많아서, 100만 원 떠 있을 때 던졌습니다. 돈을 벌 수 있는 날이 아니라고 판단했어요.

10. 대봉 LS가 아침에 뉴스가 있었는데 뒤늦게 20원대까지 왔습니다. 이 종목과 블루엠텍이 짝꿍으로 잘 움직이거든요. 대장주가 세게 가면 짝꿍, 후발주도 같이 따라가는데, 대장주가 VI가 29.2%라서 여기서 세게 가면 바로 상한가로 묶어 줄 수도 있어요. 그러면 후발주 짝꿍이 잘 될 가능성은 없어집니다. 그걸 노려볼 생각입니다.

11. 옆에서 블루엠텍 VI에 들어갔다가 손절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소리만 들어도 장이 안 좋아서 상단은 안 할 겁니다. 재료가 나쁘진 않은데 적극적으로 할 만한 재료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상단은 안 하고 후발주 짝꿍 매매만 적극적으로 하려고 해요. 다만 블루엠텍 호가가 너무 얇아서 많아야 3천만 원까지밖에 못 살 것 같습니다. 짝꿍 매매는 이게 단점이죠. 후발주는 호가가 얇으면 많이 살 수가 없어요.

12. 옆 창에서 보고 있던 위너스 같은 종목이 오히려 수익 내기가 훨씬 쉽습니다. 놓쳤다 싶은 자리에서 3, 4% 더 날아갔거든요. 지금은 이런 종목을 노리는 게 나을 것 같고, 신규주라서 장이 안 좋을 때 횟집 테마 느낌으로 움직여 줍니다. 매도 주문이 체결되었습니다.

13. 위너스 흐름도 괜찮고 많이 사지도 않았는데, 너무 안 가서 그냥 나왔어요. 매수가 일단 잘못됐습니다. 230, 240원 돌파할 때 사려 했는데 누가 다 긁어가서 300원 넘게 사버렸어요. 이미 잘못됐습니다. 그럴 때는 칼손절이 더 좋을 수도 있는데, 열흘 정도 된 것 같을 땐 칼손절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위너스는 계속 유지해 주고, 밑에 호가가 받쳐줬잖아요. 무너지기 전까지는 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안 가서 제가 먼저 던졌습니다. 방금 뒤늦게 샀지만 그 자리에서 더 쳐줬어야 했는데 못 간 것도 이상해서 던진 것도 있어요.

14. 무너지는 걸 보고 파는 게 아니라, 그 전에 파는 게 무조건 좋습니다. 160원에 1,500개 있는 물량이 위협받는 순간 던지는 게 맞아요. 프로그램이 먼저 던지거든요. 저는 이런 종목을 5,000주씩 넘게 들어가기도 하니까, 무너지기 전에 먼저 던져야 합니다. 호가를 많이 보다 보면 프로그램 매도 시그널이 보여요. 이런 흐름이 나오면 프로그램은 무조건 던집니다. 그 전에 제가 선빵을 까는 거죠.

15. 먹을 때도 하나가 프로그램이 먹는 자리라서 제가 먼저 선빵을 깠습니다. 53,800원, 53,900원에 사고, 10초쯤 있다가 프로그램이 먹는 걸 확인하고 위로 더 샀어요. 일부는 먼저 살 수도 있어야 합니다. 흐름을 보고요. 그걸 보려면 호가창을 많이 관찰하고 공부해야 해요.

16. 모티브링크 같은 경우는 뒤늦게라도 VI 들어가기 직전에 매수하고 싶었어요. 2%도 더 갈 것 같아서 그런 건 전혀 안 합니다. 절대 안 해요. 200원 뚫을 때 300원에 사서 제가 팔고 싶었던 곳이 여기 VI예요. 1,600원쯤에 있던 VI죠. 사려는 데서 놓쳤고, 이미 팔고 싶은 자리까지 왔는데 굳이 살 이유가 없습니다. 또 살려면 다른 이유가 생겨야 해요. 예를 들어 위너스가 상한가 근처까지 가서 짝꿍으로 올라와 주면 그때 사는 거죠. 그게 아니라면 이미 팔려 했던 자리에 VI로 들어가는 건 내동 매매라서, 그걸로 날린 경험이 훨씬 많기 때문에 안 하는 겁니다.

17. 처음 진입한 이유는 지수가 하락했기 때문이었어요. 그 이후 다른 이유가 생기지 않으면 안 합니다. 디테일하게 보면, 위너스와 모티브링크는 같이 잘 움직여요. 위너스가 10%대 왔을 때 모티브링크도 한번 움직여 줄 수 있다고 보고 1.2%대를 보고 있었고, 위너스가 버틸 때 얘가 1, 2%대에서 슈팅이 나오면 5%대 VI까지는 가지 않을까 하는 관점으로 접근했습니다. 지수도 안 좋았고요. 그런데 위너스는 10% 초반에 그대로 있는데 모티브링크가 제가 생각했던 슈팅이 나와서 오퍼 때까지 왔잖아요. 거기서 놓친 겁니다. 더 들어갈 필요가 없고, 들어가려면 위너스가 더 가야 해요.

18. 어제 끌고 왔던 종목은 전고점을 1, 2원 넘기지 못했어요. 이 전고점을 넘어주고 31,000원 위에서 매도 가능할 거라 생각해서 프로그램 매수가 엄청 많이 들어와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모았는데, 오늘 이걸 못 넘으면 크게 빠지지만 않으면 다음 날까지 가져가 보자는 마인드로 접근했어요. 모아서 오늘 가지고 넘어왔는데 비중이 1억 5천밖에 안 돼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아침에 나스닥 때문에 갭 하락했는데 당연했죠. 그리고 3.5% 갭 하락이 나오면 반등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아침에 조금만 더 샀어요. 5백여 주 중에 1천 주 정도만 더 샀고 반등이 나오는 듯해서 최소 보합까지는 노리고 기다렸는데, 하나 그룹이 다 꺾이면서 지수도 꺾여서 그냥 한 번에 던졌습니다. 미장이 그렇게 빠지지 않았다면 이 정도 손실은 안 났을 텐데 아쉽죠.

19. 어제 시간외에 미 선물이 0.7~0.8% 빠지고 있어서 '이거 세다, 혹시 폭락이 나오면 헤지는 해둬야지' 하고 KODEX 인버스 등을 좀 샀어요. 상단가 되어 있었는데 그게 잘 안 올라가서 아쉬웠고, 그나마 그 덕분에 200이라도 방어했습니다. 미래생명자원도 같이 샀는데, 이 종목은 갭이 많이 떴어요. 4,250원에 샀는데 4,450원까지 떠서 수익이 꽤 뜬 상태로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5, 6천 주쯤 불타기 했다가 확 빠졌어요. 8%에서 5%까지 빠져서 거기서 손절이 나갔는데, 사실 수익을 담보로 더 큰 수익을 노리고 불타기 겸 시가 배팅을 했다가 무너진 거죠. 그래서 약수익권에서 다 매도했습니다.

20. 지수가 시원하게 빠진다면 헤지주 매매가 되는데, 지금은 지수가 오르고 있고 지수 관련주, 주도주 중에 시원하게 가는 종목이 없어서 굳이 할 필요가 없습니다. 같은 자리라도 시황에 맞춰 매매해야 하는 이유가 이거예요. 하나 같은 경우도 제가 좋아하는 자리인데 시황 때문에 불타기도 포기하고 수익 구간에서 대충 매도했는데, 결국 죽었잖아요. 어떤 기법이든 확실한 자리라도 시황은 이길 수 없습니다. 황금 뭐, 위너스, 모티브링크는 다 놓쳤고, 대봉 LS와 블루엠텍 짝꿍을 보고 있는데 안 갈 것 같아서 이런 날은 그냥 패스해야 할 것 같습니다.

21. 네, 일단 저는 주식을 시작한 지 7개월 정도 됐습니다. 시작하게 된 계기는 사업을 하다가 좀 안 좋게 되면서 빚도 많아졌는데, 직장을 구하려 해도 잘 안 되는 부분이 있었어요. 나이 등 여러 가지를 보다가 만주님 유튜브 채널을 보게 됐고, 조금씩 해보다가 공부를 더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알려주신 대로 하니까 조금씩 벌더라고요. 그런데 너무 조금이라 욕심을 내다 보니 지금은 심적으로 많이 왔다 갔다 하는 상황입니다. 제 생각에 전업 투자자는 목숨을 내놓고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뒤가 없는 사람이나 다 걸 수 있는 사람들이 한 번씩 뛰어들 만한 일이라고 봅니다.

22. 구력이 7개월 정도라고 하셨는데, 그 정도면 너무 진지하게 다가가면 더 힘드셔서 금방 무너지고 포기하게 됩니다. 여기서 아무리 배워도 돈을 버는 문제는 또 다르다고 생각해요. 지식을 수익으로 연결하는 건 경험치도 많이 필요하고 시장 사이클도 많이 겪어봐야 하는 거라서, 너무 진지하게 '얼마를 벌 거야, 이걸로 생활비를 얼마 낼 거야' 하면 무너지실 것 같아요. 아직 경험이 많이 없으시니까 한 주씩 매매해 보시면서 어떤 이유로 상승했고, 이 종목의 끼가 어떻고, 급등이 오전에 잘 나오는지 오후에 잘 나오는지 같은 데이터를 먼저 머릿속에 입력하시는 게 우선인 것 같아요.

23. 전업을 하시면 안 되고, 알바라고 생각하고 접근하시면 큰 무기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네프콘을 수강하고 계신 거죠? 그럼 많이 돌아가지 마시고 스승님을 선택해서 배우시면 됩니다. 제 스승님께서 알려주시는 시가 배팅이나 시간대 매매는 시장을 오래 바라보지 않아도 수익을 낼 수 있어요. 일지에도 항상 어떤 뉴스로 어떤 상승을 했는지 다 써주시잖아요. 그런데 그걸 돈을 벌려고만 접근하면 무서워서 매수 버튼이 안 눌러집니다. 그러니 게임하듯이 재미로 '이 뉴스가 나와서 시가에 사니까 2, 3% 갭 슈팅이 나오네' 하면서 다양한 매매를 해보세요. 남는 시간에는 돌파 매매나 만주 선배님이 잘하시는 짝꿍 매매, 시황 주도주 매매도 한 주씩 해보고 통계를 내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4. 승률이 잘 나오는 매매가 정해지면, 그게 나와 잘 맞고 꾸준히 발전 가능한 플레이가 되는 거죠. 그런 상황이 갖춰졌을 때 일을 하시면서 부업으로 하시면 됩니다. 금전적인 건 제가 잘 모르지만, 500만 원 정도 시드는 노동으로 마련할 수 있는 금액이잖아요. 그 정도 시드만 돼도 한 달에 100만 원 정도는 굳이 하루 종일 전업하지 않아도 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카이 님은 제가 많이 봤죠?

25. 네, 자주 봤어요. 블로그에 열심히 활동해 주셔서요. 아까 지적받으신 것 중에 지식이 너무 많아서 방향성을 못 잡는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좀 더 무리하게 한번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블로그나 매매 일지를 보면 보여주기 위한 공부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들었어요. 남한테 '나 열심히 하고 있어, 나 이만큼 하고 있어, 나도 트레이더가 될 거야' 같은 느낌이요. 자기만의 공부를 하는 분들은 그렇게 쓸 시간도 없다고 생각해요. 내가 가진 고민을 해결하려고 하루 종일 24시간 고민하면서, 왜 안 되지 하고 좌절도 하고, 다시 배우려고 노력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26. 진짜 전업 투자를 한번 해보실 거라면 비중을 크게 때리셔야 해요. 500만 원어치를 사면 하루 일당이 2, 3십만 원씩 왔다 갔다 하잖아요. 그러면 공부를 열심히 할 수밖에 없어요. 하루 종일 숨도 못 쉬고, 삐끗하면 400, 500만 원이 날아가니까요. 아까 생활비가 점점 말라간다고 하셨잖아요. 저는 그렇게 잔잔바리처럼 고통받느니, 싸나이답게 시원하게 한번 때려서 하루에 2, 3씩 날아가서 '진짜 뒤져야겠다' 싶은 고통 속에서 극복해 나가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 과정을 겪지 않은 트레이더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100만 원 잃는 거에 공감하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공감을 못 하겠어요. 100만 원, 200만 원으로 만 원, 2만 원 뛰기를 평생 해봤자 저는 안 된다고 봐요. 한 2, 3년을 이미 투자하셨으니 이건 초심자의 얘기가 아닙니다. 진짜 내 모든 걸 걸고 '나 뒤지겠다' 싶은 마음을 극복하고 올라와야 트레이더로 시작되는 거예요.

27. 죄송하지만 카이 님은 트레이더가 되고 싶다고 하시는데, 어떤 계기로 되고 싶으신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쇼맨십이 너무 많으세요. 덕분에 이렇게 인연이 됐지만, 지금처럼 하시면 3, 4, 5년을 쏟아도 안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카이 님, 반박할 시간을 드릴게요.

28. 저는 처음에 공부하려고 한자 한 자 적었는데, 그게 어느새 커졌어요. 보여주기 식도 조금 생기긴 했지만, 한자 한 자 쓰면서 공부한 이유는 스승님들과 좋은 선배님들이 놓칠 수 있는 걸 한 번씩 복기하려는 거였어요. 라디오로 듣는 것과 쓰는 건 또 다르니까요. 그런데 하시는 매매를 보면 스승님들의 매매가 아니에요.

29. 맞아요, 인정하시죠? 저도 딴짓을 많이 해서 혼나는데, 그래도 저는 3, 40%는 비슷하게 하거든요. 카이 님은 너무 많은 걸 하세요. 여기서 만주님이 한마디 해주세요.

30. 아까 동주가 이렇게 얘기한 거에 대해서 말이죠. 위험한 발언이어서 말릴까 고민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맞는 말이에요. 저도 금액은 작았지만 그때 당시에는 뼈아픈 금액이었거든요. '이러다 정말 큰일 나겠다' 싶어서 머리가 하얘지고 밤에 잠도 안 왔어요. 매매하는데 은행에서 10분마다 전화가 오고, 더 이상 밀려날 수 없는 데까지 가야 뭔가를 깨닫습니다. 그리고 하면 안 되는 행동을 안 하게 되죠. 소액으로 잔잔바리하게 날리면 그걸 깨닫지 못할 수 있다는 동주의 생각에 약간 동의가 돼요. 그렇다고 전재산을 다 끌어서 하라는 건 너무 위험하니까, 상충되는 지점이 있어서 애매합니다.

31. 제일 좋은 방법은 크게 문제없는 금액으로 하되, 그 금액이 심리적으로 와닿아야 한다는 거예요. 하루에 5만 원을 잃어도 5천만 원 날린 것처럼요. 어렵겠지만 스스로에게 체면을 걸어야 해요. '오늘 5천을 날렸다, 이걸 복구하려면 1년을 뼈 빠지게 일해도 힘들다, 그 돈을 날렸는데 내가 지금 뭐 하고 있나?' 이런 식으로요. 쉽진 않겠지만요.

32. 카이, 여유 돈이 얼마 남았어요? 빠듯하게 하면 2천 정도요. 한 달에 생활비가 얼마 나가요? 250에서 200, 250 나갑니다. 1년이면 끝이네요. 깡통 차겠네. 생활비로는 어떻게 되는 거야? 다음 계획이 조금 애매한데, 다리가 안 좋아서 일을 못 하고 있어요. 다리 수술을 하고 그다음에 일을 해야 할지 좀 애매한 상황입니다. 그럼 지금 시드는 얼마야? 지금 시드는 200으로 맞춰 놨어요.

33. 200으로 미수를 써? 아니요, 미수 신용은 안 씁니다. 차라리 내가 장 초반에 배팅하라고 했잖아. 200으로 아침 시가 배팅을 미수 풀로 두 종목에 해봐. 미수 풀로 두 종목을 나눠서 차라리 깡통을 차봐. 어떻게 보면 그게 더 와닿을 수도 있어. 미수 풀을 치면 한 700, 800이 되잖아. 400씩 두 종목을 사는 거지. 잘 먹으면 한 종목에서 7, 8만 원, 10만 원을 먹고, 날리면 10만 원을 날리는 거야. 그렇게 적당히 긴장감을 받으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야 변화가 생길 수 있어. 동주가 그 부분을 좋게 지적해 줬어.

34. 나도 예전에 5년 동안 계속 날리다가 더 이상 갈 데가 없으니까 나쁜 습관이 고쳐졌어요. 그런데 너는 아는 게 너무 많아. 그래도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잖아. 그 200으로 오전 매매를 두 종목 미수 풀로 해봐. 나눠서 하면 조금 변화가 있을 거야. 안 그러면 이렇게 어영부영하다가 1년 후에는 깡통이고, 지금까지 공부한 게 아무것도 없이 되는 거야.

35. 아까 저한테는 한 주씩 연습을 해보라고 하셨잖아요. 카이 님한테는 지르라고 하셨는데, 황금님은 7개월밖에 안 됐고 아직 지식이 많이 없으시잖아요. 전업 투자를 하려고 시작하신 게 아니라 피치 못할 사정 때문에 잠깐 체험해 보는 기간이시니까, 그럴 때는 먼저 지식을 쌓고 내 기반이 있는 상태에서 수익을 내기 위한 행동을 해야 합니다. 반대로 하면 돈만 잃고 마음만 아프거든요. 카이 님은 제가 자주 뵙기도 했는데, 전업 투자에 도전하신 지 오래되셨고, 만 원, 2만 원 왔다 갔다 하는 파고 속에서 겪어봤자 '좀 더 열심히 하면 되겠지' 하는 희망고문이 될 수 있어요. 저도 도움을 받아서 전업 투자가 됐지만, 그전에 모았던 현금을 다 날리고 인생을 조졌어요. 그래서 일을 죽어라 해야겠다 싶어서 주식을 1년 반 정도 안 하고 일만 죽어라 했습니다. 그러다 코로나가 뭔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갑자기 삼성전자가 많이 빠졌다길래 소액으로 주식을 해봤어요. 그게 시장이 도와줘서 전업 투자 생활을 시작하게 된 계기였죠.

36. 저는 차라리 그게 맞다고 생각해요. 질질 끌기보다는 시원하게 때려 박아서 날려버리고, '내가 진짜 병신이다, 열심히 일해서 월급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아야겠다'는 걸 깨닫고, 아등바등 모아서 다시 도전하면 될 수 있다고 봐요. 사람들이 종종 얘기하잖아요. '너는 전설인 수급 단타왕님과 만주님의 제자인데, 어떻게 곁에서 그딴 식으로 하느냐? 너네가 와서 한번 해보라. 그렇게 쉽게 되지 않는다.' 매일 일찍 까고 손실 보고 유튜브에 나오면서 멘탈을 다스리고, 거기에 조급함도 있으니까요. 저도 내려놓지 못했던 걸 돌아보니, 매매 일지를 올리시잖아요. 그걸 단순히 수익, 손실에만 치중하지 마시고, 매매 일지가 똑같은지, 종목 선정이 똑같은지, 과정이 똑같은지를 계속 중점에 두고 반복해 나가시면 지식의 베이스가 이미 많으시니까 금방 잘 되실 거예요. 그렇게 올라온다 싶으면 숨이 턱 막힐 만큼 한번 때려보세요. 그러면 전업 투자를 할지 말지 바로 판가름이 날 것이라고 생각하니, 제 조언은 여기까지입니다.

37. 잃어봐야 확실히 와닿아요. 그리고 버릴 것을 빨리 버리게 됩니다. 크게 맞아보면 성장 속도가 더 빠를 거라고 동감합니다. 저는 살짝 반대인데요, 때리는 건 시간이나 종가 배팅, 시가 배팅 정도는 풀로 들어가도 될 것 같아요. 손실을 봐도 딱 한 번으로 끝나니까요. 아까 돌파도 하신다고 하셨는데, 돌파 매매를 하시면서 장 중에 계속 풀로 들어갔다 나오고, 또 들어갔다 나오고 하면 어제 DN님 매매처럼 될 수 있어요. 그래서 때리실 거면 단님이 말씀하신 시가 배팅, 시간대 정도만 때리시고, 장중에는 그래도 때리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38. 잘한 매매, 못한 매매를 계속 복기해야 해요. 반성도 하고 칭찬도 하면서, 이런 기간이 최소 1년 이상은 사이클을 봐야 어느 정도 보입니다. 짱돌이 10% 빠지는 걸 10분 할로 조금씩 내버려 두다가, 몇 시간 만에 개슈팅이 나오기도 하죠. 그래서 많이 드셨잖아요. 오늘 안마 같은 매매만 하루에 4, 5번씩 하셨을 거예요. 그러다 오후장에 신규 개슈팅 급락이 나왔을 때 엄청 손해 보셨을 거고요. 아까 실리콘투도 수익이 20%나 갔었는데, 돌발 악재가 나오면 그냥 던지면 되는데 그냥 두니까 -3%가 된 거예요.

39. 그러니까 오늘 만주님과 제가 지적한 것처럼, 그런 시간이 최소 1년은 필요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카이는 아까 말한 솔루션대로 오전에만 매매해 보세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알바를 했으면 좋겠어요. 프리랜서로 일할 수 있는 게 있으면 올해부터 시작하세요. 대충 200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그럼 200 해. 네가 그만큼 노력하는 건 알아. 그런데 노력이 운과 타이밍도 맞아야 해요. 예를 들어 지금 같은 하락장에는 어떻게 할 거야? 힘들잖아. 나는 짬밥이 있으니까 만주님과 내가 알아서 방어력으로 버텨. 그런데 너는 아직 멀었다고. 몇 년 뒤에 성공할 수도 있지만, 생활비 때문에 올해 깡통일 수 있으니까, 전업은 무조건 일을 해야 돼요. 일을 하면서 아까 말한 시가 배팅, 오전장 매매로 한 달에 빨간 불만 찍어봐. 하루에 5만 원이든 10만 원이든 그렇게 찍어보면, 한 6개월쯤 지나면 한 달에 50이든 100이든 벌 수 있을 것 같아. 그렇게 하면 최소한 목숨이 여러 개 생기고, 2, 3년은 버틸 수 있으니까 그때 되면 더 나아질 거야. 그러니 일을 해라.

40. 한강활님, 일단 네프콘의 자료들이나 제가 특강에서 말씀드린 것들을 보세요. 제가 신규주 매매할 때마다 강조하는 게 있어요. 신규주는 물타지 마라.

41. 공부 매매 일지도 맨날 있잖아요. 그거를 보셨을 거예요. 당연히 공부 열심히 하고 계신다니까요. 그런데 그걸 실천하지 않으셨고, 아이러니하게 거기서 또 수익이 났어요. 정말 위험한 거예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저랑 단매님이 강조하는 것들이 있잖아요. 그건 웬만하면 지켜 주세요. 그대로 해서 수익이 났어도 그냥 저희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지켜 주세요. 그거 하나만 부탁드릴게요. 하이 님은 다 정말 잘하고 계시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계시고 좋은데, 너무 많은 걸 하려고 하세요. 아까 동주 님이 지적해 주신 것처럼 돈을 벌기 위해 매매를 해야지, 뭔가 보여 주기 위해 매매가 되면 안 되잖아요.

42. 저는 처음에 정말 돈이 벌고 싶었어요. 벌어봤던 것도 많아요. 상에서 20%도 먹어 보고, 종가 배팅에서 시간 상한가도 먹어 봤는데, 꾸준히 하면 나는 이런 것들을 무조건 날리더라고요. 그런데 짝꿍 매매는 꾸준히 하니까, 그때부터 무조건 짝꿍 매매만 했어요. 하루에 한 종목, 두 종목 아예 안 하는 날이 있더라도, 진짜 기다리고 있다가 짝꿍 매매가 나오면 그것만 했거든요. 그럼 일단 매매일지 최근 걸 먼저 해서 보도록 할게요. 두 개를 같이 매매하실 정도의 실력과 경험이 아직 안 되신 것 같아요. 무조건 설거지예요. 이런 거 절대 있으면 안 돼요.

43. 웬만하면 수익은 옳다고 말씀드리는데, 이건 제 자신만 해도 너무 잘못된 매매입니다. 더 크게 반납하실 수 있어요. 안 하시는 게 낫습니다. 무슨 매매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럼 일단 매매일지 최근 걸 먼저 해서 보도록 할게요.

44. 일단 HJ 중공업, 여기서 시초 재돌파 잘하셨고, 이거 LNG 테마 때문에 하신 거죠. 그리고 방산도 좀 엮여 있고요. 그래서 끼애라 잘하신 것 같은데, 이런 데선 왜 들어가셨어요? 전날에도 제가 가져와 가지고 9,000원대 있던 프로그램 매도가 아직 안 나와서, 여기를 손절가로 잡고 조금씩 모으다가 한 번 더 빠져서 "이거 들어도 되겠다" 해서 조금 더 홀딩했어요.

45. 그리고 여기를 손절가로 잡으신 거고요. 시가 배팅 잘하셔서 잘 드셨는데, 이런 데서 손절이 좀 나갔네요. 여기랑 여기. 아, 근데 이거 저도 기억나는데 여기선 저도 손절 나왔던 것 같아요. 다시 재돌파 노리고 했었는데요. 그리고 대부분 분할 익절이라, 이게 아마 요까지는 딱 매수가에서 나가고 마지막에 매도가. 이거 이 정도면 빨리 잘 자르신 거예요. 이런 데까지 물려 있지 않아서 잘하신 거라고 생각이 되고요.

46. HJ중공업을 이때 상한가 따라서 가져오셨군요. 종배로 했는데 상한가를 말아 줘서, 그때 조금 더 불타기를…. 그거 되게 좋아요. 저도 되게 좋아하는 건데, 종가 배팅으로 접근하다가 상한가 칠 때 그냥 불타기로 더 사서 상배로 넘어가는 거, 저도 좋아합니다. 잘하셨고요.

47. 한국 첨단소재는 왜 하셨어요? 그때 양자가 이제 ICT 테마였는데, 그때 HJ중공업을 들고 있어 가지고요. 그리고 한국 첨단소재는 -3.3%면 손절이 너무 늦었어요. 2% 안쪽으로 잘라야죠. 이거 손절도 좀 아쉬웠던 것 같아요. 다른 것보다 적다 보니까. 비중이 작든 뭐든 손절 원칙은 2% 안으로 지켜야죠. 맞습니다.

48. 아까 8치 물어본 거예요. 하나 에어로스페이스 시가 배팅을 하셨네요. 오, 잘하셨네요. 이거는 시가 배팅 그 뉴스 기사 보고 한 번씩 안 좋은 게, 이게 너무 많이 올라왔으면 그냥 보내 주실 수도 있어야 되거든요. 근데 이런 높은 데서 한 번씩 들어갔다가 큰 손절은 아니지만 약간 수익을 뺏기신 건 이런 건 없었으면 좋겠어요. 여기도 조금 아쉽고요.

49. 예를 들어서 딱 정해 놔야죠. 66만 원 돌파, 이 구간에서 들어가서 여기서 1, 2%를 띄우게 하면 되는데, 이미 다 슈팅이 나온 데서 여기서는 할 이유가 없어요. 이 구간에서 가야지, 여기서 돌아갔을 때 좀 올라갈 수 있는 한 개 차가 있는 애거든요. 하나 에어로스페이스 이런 시가총액 큰 종목들, 이때 여기가 한 15%인가 올라왔을 때일 거예요. 거기서는 사실 먹을 구간이 없다고 생각을 하셔야 돼요. 이런 자리에서 20%까지 가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더 이상 힘들어요. 상한가는 못 가잖아요. 진짜 미친놈들은 20%까지 가긴 가는데, 딱 느낌상 한 15% 정도 전에서는 좀 조심할 필요가 있어요. 먹을 구간이 별로 없으니까요.

50. 하나우전도 시가 배팅 너무 잘하셨네요. 그리고 재돌파까지 좋았고, 이거는 위에서 안 들어가신 것도 너무 좋았고요.

51. RF 시스템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랑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 이런 애들 강할 때 하신 거죠. 이것도 짝꿍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제 2월 달 봐야 되네요. 3월 달 수익이야 지금까지는. 잘하네요.

52. 카카오를 여기서 종배하셔서 다음날까지 가져가셨네요. 시세 초입 때부터 카카오를 계속 지켜보고 있다가, 괜찮아요. 너랑 또 관점이 틀려요. 저거는 수급이 들어오니까, 저기서 사서 매동 상 계속 늘어나고 계속 프로그램이 사죠. 오버나잇 다음 날 갭 던지면 돼요. 좋아요. 저거는 시드가 작으시니까 너무 큰 대형주 아닐까 걱정했는데, 선배님이 괜찮다고 하시니까… 저건 괜찮아요. 카카오가 그래도 움직일 때 한 5~6%는 움직이거든요. 요즘 한 번씩 변동성이 5~6% 나면 다음 날까지는 이틀 정도는 연속성이 있어요. 그러니까 어차피 들어가도 여기서 2, 3% 뛰게 한다고 생각하고 가면 되기 때문에 저는 괜찮다고 봐요.

53. 전고 돌파로 접근하신 건 좋은 것 같은데, 아, 전날 상한가였네요. 상한가였던 게, 이 정도 게비면 한 20% 간 것 같은데, 20% 갔다가 빠지다가 전고 돌파, 이거는 좀 위험해요. 많이요. 그리고 요즘 이런 현상은 잘 안 나오거든요. 이런 자리에서 돌파로 들어가는 건, 이 연상에 갈 확률이 너무 높다 싶은 애만 해야 되는데, MT는 제 기억에 그 정도가 아니었고, 요즘 같은 장에 더더욱 하시면 안 되는 자리예요.

54. 저거는 시가 배팅은 좋았어요. 시가 배팅에서 시가에 걸어 놓고, 여기서 바로 던졌어요. 이걸로 놔도 잘 먹었거든요. 신고가니까 시가 배팅에서 2, 3% 뛰긴 좋아요. 그다음 구간은 하면 안 돼요. 그리고 일봉상으로도 단기간에 많이 올라왔잖아요. 무조건 투자주의, 투자경고 아니면 단기과열 예고가 뜨거든요. 지금 나와 있잖아요. 이런 자리에서 이렇게 뚫어 주는 걸 들어가면 무조건 설거지예요. 조심하셔야 됩니다. 저 매물대를 뚫기가 어려워요. 이날도 수익으로 끝났대요. 이 MT 하나가 너무 아쉬워요. 두 번 매매했는데, 3%면 사실상 여기서 한 6% 손절하신 거거든요. 그게 너무 아쉽네요.

55. 마지막으로 여기까지 한번 볼게요. HMM을 종가 배팅하신 거죠? 네. 그리고 개파락의 추매까지, 그리고 투매에 손절을 하셨는데, 이때 19,750원인가요? 그때쯤 프로그램이 전부터 계속 모으고 있어서, 2만 원 근처에서는 모으자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종배로 샀으니까 다음날 눌리셨을 때 한 번 더 사야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때 투매가 너무 심하게 나오는 것 같아 손절이 나왔습니다. 이때 프로그램 들어왔어요. 저도 저거 돌파해서 한 4억 정도 사서, 한 300인가 손절하고 나왔는데요. 핵심은 프로그램이 외국인이 들어와도 연기금이 매도가 많으니까, 들어갈 거면 동시호가 종배로 비중 낮춰서 들어가는 거고, 다음날에도 어차피 저 프로그램이 아침에 던지든가 이러고 있다가, 20~30분 좀 사면서 끌어올릴 거란 말이에요.

56. 그럴 때 조금 물 타서, 익절할 생각 없이 반 대응하고 올라설 때 해서, 조금이라도 먹고 나오는 거죠. 기관 수급 매도를 못 본 거예요. 그 손바뀜을 외국인이 해 줬잖아요. 그럴 때는 추매를 하지 말고, 어차피 매도세가 그만큼 나오니까 걔네도 받는데, 어느 정도 사는 물량이 있어요. 그 300만 주 정도 나오면 끝이에요. 더 이상 안 산다고 다음날 사겠죠. 네, 이것도 너무 처음에 시간이라고 생각했어요. 1시 반이니까, 아 이거 잘못 받았다 해서 손절하고, 끝날 때쯤 다시 돌아가길래 2시 반 지나서 돌리는 느낌이라, 그때부터 2시 반, 3시, 3시 15분쯤 그때 한 번씩 받았습니다.

57. 일렀던 것 같기도 하고, 비중을 여기서 얼마나 들어가셨어요? 세 번 샀으니까 이때도 아마 50, 50 샀던 것 같아요. 여기서는요. 1시, 1시 반이잖아요. 이런 종목은 오후장에 어마어마한 슈팅이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거든요. 그래서 이런 데서 종배를 노리시면, 이 자리에서 마킹만 조금 들어가야 돼요. 한 10~20% 정도만 들어가야 되고, 이 하락을 그냥 버티시거나 아니면 손절하셔도 돼요. 근데 비중을 여기서는 조금만 하셔야 되고, 반등해 줄 때부터 종가 배팅으로 조금씩 사서, 동시 효과로 많이 사는 방향이 맞아요. 이런 종목은요.

58. 그리고 다음 날 이 정도 하락이면, 이때 마이너스 몇 퍼였어요? 한 1.3 정도 됐을 것 같아요. 삼성중공업 같은 경우는, 이 정도 하락은 사실 좀 더 텀을 길게 들고 가야 되는 종목이거든요. 먹어도 위로 한 4, 5%, 그런데 이을 때는 2, 3% 정도에서 끊는 게 좋지만, 겨우 이 정도 하락에 털리실 정도면 이런 매매는 안 하셔야 돼요. 아마 HMM도 같이 투 나와서 던지고, 조선 쪽 힘이 생각보다 없다는 생각을 시초에 했던 것 같아요. 저기서 하나 덧붙이면, 종가 배팅을 할 거면 1시 반에 하면 안 돼요. 종가 배팅은 무조건 2시 20분 동시호가 보고, 2시 30분 이상부터 지켜보다가 3시 전으로 분할로 사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거기서 관리가 들어오는 종목, 오후장 고가 돌파나 수급 주체가 쭉 끌어올릴 때, 그때 빨리 따라 들어가서 1% 정도 수익인 채로 가는 거예요. 그게 침착하게 잘하는 패턴이에요. 그렇게 가야 되는데 1시 반에 쳐 날리고 있으면 안 되죠. 그리고 종배를 했다고 치고, 아침에 예를 들어서 살짝 갭 하락이 뜨면 나는 어떻게 했을 것 같아요? 분할 익절, 아니면 무조건 깎겠죠. 매수가 이탈했을 때 깎겠죠. 그리고 내가 지켜보고 있었을 때 다시 시가 돌파를 가면, 그때 들어갔겠죠. 방법이 잘못됐어요.

59. 매매하신 기간은 얼마나 되셨어요? 2년 조금 안 됐습니다. 지금 크게 봤을 때 이런 매매랑, 삼성중공업처럼 이렇게 모아 가는 종배, 시가 배팅, 그리고 좀 변동성 큰 종목, 이런 거 두 개를 같이 매매하실 정도의 실력과 경험이 아직 안 되신 것 같아요. 크게 이 두 가지 중에서 저는 하나만 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런 데서는 이거 되게 잘하셨는데, 수익이든 손절이든 이게 좀 빠르게 넘어가잖아요. 근데 그 관점이 삼성중공업에 그대로 들어오면, 이런 잔손절이 나가요. 잔파동을 못 버티는 거죠. 그래서 두 개를 할 거면 사실 계좌를 나누든가, 아니면 다른 마인드로 접근할 수 있는 실력이 되셔야 되고 경험이 많으셔야 되는데, 아직은 이 두 가지 매매가 절충되기 힘들다고 보여요.

60. LS증권은 여기서 들어가신 게 몰라서 들어가신 거예요? 아니, 알고 LS증권 던질 때까지만 기다리자는 생각을 했는데, 근데 왜 물 타셨어요? 여기까진 괜찮은데 동양이 여기서 찍힌 거예요. 그래서 그걸 손절해야 되는데 왜 물 타셨어요? 너무 많이 빠졌다고 생각해서, 조금이라도 뒷발차게 잘라야지 하는 생각으로 바보 같은 소리를 하고 그랬어요. 일단 하지 마시고요. LS 보이면 걔네가 던지든 말든, 그 종목은 거르시고요. 이런 자리에서 들어가시는 것까지 뭐라 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이렇게 한번 빠졌잖아요. 여기선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반등해 줄 때 여기선 또 사는 게 아니라 손절을 하셨어야 돼요. 무조건 이거는 어떤 매매를 하든 똑같아요. 이런 데서 빠졌다가 반등해도 무조건 손절하셔야 되고, 애초에 이 종목은 솔직히 차트만 봐도 호가창만 봐도 나오거든요. 얘네가 작업 치는 거, 아예 하시면 안 돼요. 이런 거 절대 있으면 안 돼요. 이거 한 방에 진짜 몇 달을 돌아가게 할 수 있어요. 이 행위 하나가 돈 25만 원밖에 안 되지만, 하이 님의 매매를 진짜 두 달, 세 달, 6개월, 1년을 돌아가게 한다고요. 그래서 진짜 안 좋은 매매예요. 이런 건 없어야 되고요.

61. 나의 솔루션은요, 너는 뭘 해야 되냐면, 아까 무슨 말 했어? 차라리 시가 배팅, 오전 매매가 거의 확률이 좋아요. 그것만 하세요. 오후장 종배도 하지 마시고, 시가 배팅 위주로. 그리고 나서 오후장을 하고 싶으면, 프로그램이 원웨이로 끌고 가는 것. 이해가요? 아니면 오전에 프로그램이 원웨이로 끌고 가는 것. 그 두 가지.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종배는 하지 마세요. 어차피 그걸 마스터하면 나중에 종배도 원리는 다 비슷해요. 그러면 아마 월별로 수익이 날 거예요. 제가 네프콘에서 시가 배팅이랑 장반 매매만 해서, 차라리 돌파해라. 이번 달에 그렇게 따라 했죠. 제가 시키는 대로 하잖아요. 그래서 이번 달 수익이에요. 네, 수익입니다. 그럼 그것만 하세요. 다른 거 하지 마세요. 머리가 컸다고 아는 게 많아졌다고, 머리가 커져서…. 그리고 얼굴이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잔파동이 털릴 만한 매매라면 애초에 안 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아까 보니까 시초에 강한 애들, 시가 배팅, 불타기 이런 거 잘하시거든요. 짝꿍도 잘하세요. 그런 것만 하세요. 그리고 열심히 꺼 버리세요. 지금 전업을 하시잖아요. 와이프분이 생활비를 벌어 주는 거예요. 와이프는 일하고, 지금 제가 모아둔 돈으로 조금씩 갉아먹고 있어요. 매수 버튼을 누를 때 와이프를 생각하시고, 옆에서 응원해 주는 와이프한테 영상 편지 한번 해 보세요. "앞으로 뻘짓은 안 하고 시가 배팅이나 아침 돌파 위주로 하겠다. 뻘짓 안 하고 차곡차곡 모아서 우리도 여행 가자." 당장 주말에 가세요. 주말에 가까운 국내로 가면 되죠. 해외는 빡시니까 국내로 일박 갔다 오세요. 당장 7천에 어차피 클릭에 바이로 날리고 있는데요. 황금알을 낳는다는 그 거위, 줄기 타고 올라가서 황금알을 낳잖아요. 그것 때문에 지은 거 아니에요? 진짜 황금을 낳고 싶어서 응가를 잘 싸세요.

62. 2월 말부터 매매가 없으신 거예요? 그게 제가 이사하고 그런 부분이 있어서… 이사를 왜 가셨어요? 좀 안 좋은 사정이 있어서, 생활비를 좀 줄이고자요. 아까 애들이 세 명이라고 하셨잖아요. 나이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제가 46인지 47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79년생입니다. 큰애는 중학교 3학년 올라갔고, 중학교 1학년, 그다음 초등학교 5학년. 세 분의 딸이라고 하시잖아요. 네, 딸만 셋. 딸이 셋이에요? 와, 2년 차고 많이 힘드시겠네요. 딸이 제일 좋지. 아들 새끼 필요 없어.

63. 예, 2월 21일 매매 보도록 할게요. 수익을 많이 내셨다고 나오는데, 패치 테마로 공략하셨네요. 유니온을 전날 시간에 사셨다고 했고, 고점에 들어가셔 가지고 슈팅 좀 나올 때 그래도 손절이 나갔네요. 폴라리스, 이건 종가 배팅하신 거네요. 이때 종가 배팅 왜 하셨는지 기억나세요?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는데, 아마 프로그램이나 수급 보고, 흐르고 있는 상황에서 흐르는 중간에 하는 게 좋지 않은 걸로 알고 있으면서도, 계속 저는 아마 외국인 프로그램이 들어왔을 거예요. 잘했어요, 분할로 들어갔잖아요. 네. 폴라리스도 분할로 종배하셨고, 아침에 그냥 거의 손절하셨고, 뒤늦게 다시 들어가는 건 왜 들어가신 거예요? 손절하고 나서 또 슈팅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더 가나 싶어 한번 올라갔다가 좀 참고 다시 내려왔을 때 더 올라갈 줄 알고요. 이런 건 종배로 하셨으면 이런 데서 눌림 굳이 하지 마세요. 빨리 자르시긴 했는데, 그냥 내 동 매매랑 똑같은 거거든요. 그래서 굳이 하실 필요 없어요. 이런 건 자르고 마세요.

64. 모티브링크, 신규 상장주네요. 만주 님 타점과 똑같은데, 많이 잘못된 게 보여요. 전날 상한가였던 신규주잖아요. 이미 너무 높은 자리예요, 얘는. 그런데 여기서 계속 물 타게 하셨죠. 너무 잘못된 매매예요. 이거 살려 줬지만 정말 잘못된 거고, 또 빠질 때 또 사셨죠. 그리고 여기서 손절이 나고, 이것도 잘못된 거고요. 빠질 때 물타기를 계속하셨네요. 신규주고, 전날 상한가 치고, 오늘 20%일 때 거예요. 이때가 아마 10몇%에서 20% 그런 자리인데, 이렇게 물 타는 건 너무 위험한 행위예요. 이날 상한가까지 가도 이상하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이 자리에서 반토막이 나도 이상하지 않아요. 제가 볼 때 여기서 쭉 빠지면 손절 못 하실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이런 데서는 절대 매매하시는 게 아니고, 하면 어디서 해야 되냐면, 오후장에 이렇게 전고점까지 올라왔잖아요. 해도 여기서 하셔야 돼요. 여기서 파는 게 아니라, 이 자리부터 매매를 준비하셔야 돼요. 빠질 때 어떻게 사셨는지 모르겠는데, 신규는 원래 빠질 때 사는 거 아니에요. 절대로요. 올라갈 때 사서 조금만 드시는 게 낫고, 사실 지금 경력이 많이 안 되시잖아요. 안 하시는 게 나아요. 마지막에 여기서 혹시 상한가 생각도 그냥 안 하시는 게 나요. 얘는 진짜 위험한 자리였어요. 그래서 이게 수익이신데, 너무 위험한 수익이에요. 진짜 안 좋은 수익이에요. 나중에 더 크게 반납하실 수 있어요. 신규주가 다음 날 갭 뜨고 큰 등락률에 있는데, 빠지고 있을 때 매수해서 막 물 타게 한다. 너무 위험해요. 절대 하지 마세요. 이때 매매는 그냥 다 지워 버리세요. 이런 게 차라리 낫네요.

65. 올라갈 때 불타게 하셨거든요. 이때 왜 불타기 하셨는지 기억나세요?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는데, 돈이 들어온다는 느낌, 그런 말씀 많이 해 주셨잖아요. 그래서 그런가 싶어서 좀 따라 해 본 것 같습니다. 신규주였고 신규 테마주들이 강하다는 것도 파악하고 계셨나요, 이때? 네, 그때 신규들이 좀 강해서, 그 전략도 이렇게 했던 것 같습니다. 모티브링크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파악하면서, 얘도 돈이 들어오는구나 해서 여기서 사고, 불타기에서 수익 실현. 그거 신규는 너무 잘하셨어요. 이런 식으로 매매하시는 건 너무 좋아요.

66. 다음 날 넘어가 볼게요. 이날도 수익을 내셨네요. 포스코DX, 이때는 여기서 왜 사셨어요? 사실 정확하게 잘 기억이 안 납니다. 일단은 지금 돌파를 하실 건지 눌림을 하실 건지 확실히 정하셔야 될 것 같아요. 앞에서 보니까 돌파가 좀 많았는데, 이 자리는 돌파가 다 끝나고 눌릴 때잖아요. 돌파로 접근했다가 빠질 때 눌림 매수하면 솔직히 잘못된 거거든요. 너무 안 좋은 습관이에요. 돌파로 접근했다가 빠지면 여기서 그냥 파는 게 맞고, 재돌파 나올 때 다시 들어가는 게 맞아요. 근데 돌파했다가 안 가네, 빠지네, 참…. 그리고 살려 줬는데 너무 안 좋아요. 이게 살려 준다고 끝까지 가지 않거든요. 절대로요. 이런 식으로 살려 주다가 한 번 크게 맞아서 정말 크게 잃으실 수 있어요. 그래서 돌파를 했다가 안 가면 손절하고 재돌파 때 들어가셔야 되고, 눌림을 하실 거면 아예 눌림을 제대로 공략하셔야 되는데, 저는 눌림 매매를 안 해 가지고 이건 설명을 드리기 어려울 것 같아요. 일단 이거 이렇게 물려 있으시면 안 돼요. 아침에 얘도 신규주였잖아요. 이렇게 엄청나게 올라갔다가 또 빠지는 걸 잡으셨고, 일부는 위에서 매도하신 것 같은데, 정말 손절만 매도하셨나 보네요. 그리고 대부분의 물량을 끌고 가다 매도, 매도, 다음 날 매도, 이렇게 끌고 가면 안 돼요. 신규주는, 얘는 그나마 여기서 갭을 띄워서 살려 준 케이스인데, 안 살려 주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고점 대비 막 반토막, 고점 대비 80%씩 무너지는 경우도 많아서, 신규주는 절대 물려 계시면 안 되고요. 이런 것도 돌파까지는 좋았어요. 이후에 눌림을 자꾸 매매하시는 게 너무 안 좋은 습관이에요. 이게 자꾸 보이네요. 이 습관 버리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앞에 돌파 같은 거 꽤 잘하시는 편이거든요. 근데 한 번씩 이런 눌림 추매가 튀어나와요. 그리고 팔고 다시 사고 팔고, 이건 진짜 아무 의미 없는 매매거든요. 여기가. 그래서 차라리 들어 줄 때 이 자리에서 나오셨어야죠. 그리고 토마토 시스템, 이때 제가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시장에서 그렇게 큰 주도주가 아니었어요. 그리고 상한가를 갈 정도로 큰 이슈가 있던 애도 아니라서, 굳이 빠질 때부터는 안 쳐다보시는 게 좋아요. 여기서 잘 먹었다 하고 나오시는 걸로 끝내시는 게 좋아요. 절대로 이런 거 하시면 안 되고, 이런 데서 눌림도 하지 마세요. 신규주는, 신규주 눌림 매매하면 진짜 죽어요. 이런 것도 절대 안 돼요. 그래도 칭찬할 건 비중 조절한다는 거네요. 그건 잘 배우셨네요. 항상 말씀드린 대로 10%로 하고.

67. 여기서도 수익을 많이 내셨는데, 제가 웬만하면 수익은 옳다고 말씀드리는데, 이건 제 자신만 봐도 너무 잘못된 매매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신규주, 이런 데서 이렇게 물 타는 거, 무조건 받는 건 정말 위험해요. 이런 매매는 지향하시고, 차라리 앞에서 돌파, 뒤에서 크게 돌파 나올 때 하고 끝내셔야 돼요. 그럼 2월 달 수익이에요? 아니요, 마이너스입니다. 탑 얼마로 해서 얼마 손실이야?

68. 지금 시드는 200에서 300 사이로 계속 왔다 갔다 하고 있는데요. 전체로는 작년 7월 말부터 지금까지 -500 정도로 계속 이긴 상태예요. 지난달은 얼마예요? 이번 달에는, 방금 말씀하신 뒤에 눌린 거 하지 말라고 하셨잖아요. 그것 때문에 좀 크게 맞았어요. 지금 실리콘투는 아직도 갖고 있고요. 원래 플러스 20% 정도까지 갖고 있다가, 단기 수행하다가 그날이 이산 날, 당일인가 다음 날이었어요. 그러다 지금 -30%로 가지고 있습니다. VT도요. 눌림 승률이 되게 좋거든요. 웬만하면 무한으로 받으면, 진짜 열 개 중에 한 일곱 개는 살려 줘요. 근데 하나, 두 개는 잘못돼서 깡통차는 눌림이에요. 그리고 실리콘투 이제 갖고 계시다고 하는데, 이 자리에서 실적 때문에 개파이 크게 나왔잖아요. 아침에 조금 보는 건 괜찮은데, 살짝 살려 주다 죽었잖아요. 무조건 자르셔야 돼요. 이 자리에서 드시면 이런 거 살려 주는 경우를 저는 거의 못 봤거든요. 이런 건, 지금은 여기서 너무 내려와 가지고 여기서 자르라고 말씀드리기도 좀 그러네요. 지금은 냅두세요. 반등 시 대응하세요. 대신 들고 가는데, 뜬금없이 10%, 15% 올라가는 날이 있을 거예요. 그럴 때 반 까세요. 그럼 돼요. 지금은 의미 없어요. 30%에 뭘 손절해요. 정신적으로 이게 계속 떠 있잖아요, 이 창에. 그러니까 다른 거 하다가도 괜히 막 아이씨 하면서 그냥 던져 버리고, 다른 거에서 수익이 나요. 예를 들어 다른 거에서 수익이 나면 녹여내는 방법도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3만 원을 버셨다, 한 3만 원어치 안 벌었다 해 가지고 잘라요. 현금이 도니까. 그런 반복도 있어요.

69. 일단 매매 자체가, 제가 보기엔 무슨 매매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돌파든 눌림이든 하나만 하셔야 되고요. 분할 비중 조절은 잘하시는데, 이런 기준 없는 무한 물타기는 절대 안 돼요. 이날 여기서 지금 15,000원인데, 만 원 가도 이상하지 않았거든요. 하루 만에 한 20~30% 물릴 수도 있는 매매예요. 정말 위험한 거예요. 제가 솔루션을 신청하게 된 게, 여러 가지 공부한 걸로 한번 시도를 해 보긴 했거든요. 운 좋게 맞잖아요. 그럼 "어, 이거 잘하나?" 싶어 가지고, 아니야, 잘못됐어요. 또 이렇게 하면 이걸 누구한테 피드백받기도 굉장히 어렵더라고요. 맞으면 틀렸는데도 불구하고, "이거 맞았나?" 하게 되는 거죠. 오늘 진짜 잘 오셨어요. 수익 많이 났잖아요. 너무 잘못했던 매매예요. 지금 13만 원 수익이 나중에 130만 원, 1천만 원으로 다시 나갈 수 있는 매매거든요. 이건 정말 잘못되셨고, 무한 물타기 눌림은 없애셔야 돼요. 기준 없는 눌림, 그것만 고치셔도 좀 괜찮을 것 같아요. 왜냐면 돌파하실 때 보니까 돌파는 잘하시는 것 같아요. 지금 하락장이랑 종배는 좀 그래요. 종배는 4월 이후에 연습하시고, 종배는 지수가 좀 올라가야 돼요. 어느 정도 악재가 선반영돼서, 더 이상 미국장이 안 빠졌을 때 해야 이게 갭이 뜨고 이렇게 되거든요. 지금은 당분간은, 상호 관세 매기기 전까지는 종배는 안 하시고, 차라리 돌파 이런 걸 비중 조절을 잘하시면서, 눌림은 하지 마시고 돌파를 불타기로 하세요.

70. 10분 전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기각했습니다. 기각이래요. 기각이면 빠질 텐데 왜 안 빠지지? 우원식만 올라가네요. 빠지나? 지금 되게 애매하거든요. 이해가 안 되네요. 네프콘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오늘 같은 날은 정상적인 종목은 안 하거나, 해도 비중 낮춰서 한다고 했잖아요. 매도 주문이 체결되었습니다. 네, 이제 다 팔았습니다. 10시 장 직전에 다 팔았죠. 오전 매매는 주로 몇 시까지 하시나요? 추가 매수 생각은 안 하시는 건가요? 텔레그램 뉴스는 따로 안 보세요? 전 텔레그램 없어요. 또 안 보는 이유가, 옛날에…

71.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성공이분들 중에 두 분을 선정해서, 저희 사무실에서 매매를 보여 드리고, 궁금하신 것들 질문해 주시면 답변도 드리고, 저희 멘토분들과 담당 선배님도 오셔서 같이 솔루션을 드리는 콘텐츠를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20살 때부터 시작해서 지금 한 5년 정도 됐는데, 중간에 많은 포기를 했지만, 이번에 네포로서 다시 해 보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 중에 있습니다. 저는 주식 한 지 1년 6개월 정도 된 머니바우라고 합니다. 주력 매매는 짝꿍 매매인데, 요즘은 시가 배팅이나 주도주 매매, 돌파 매매, 눌림 매매를 제외한 매매를 다 하고 있습니다. 작년 10월부터는 매달 손실이지만, 전 나름 생각이 있어서 전업으로 하고 있는데, 오늘 많이 배우고 가겠습니다.

72. 지금 장 시작 8분 전인데, 오늘 저는 이번 주 시장을 되게 보수적으로 보고 있어요. 뉴스 보셨으면 이유는 대충 아실 텐데, 정치적인 이슈도 너무 많고, 트럼프 관세 등 대외 악재가 아직 남아 있는 상황이라, 정상적인 종목들은 매매하기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테마주 위주로만 매매를 노리려고 하고 있고요. 집중해서 보는 게 알래스카 LNG인데, 이건 방안을 하잖아요. 그 일정이 있기 때문에 집중해서 보고 있고요. 그다음 정치주, 오늘이랑 이번 주에 한덕수 탄핵 선고도 있고, 수요일에는 이재명 이슈도 있고, 대통령 탄핵 선고도 있어 가지고, 오늘은 그냥 LNG랑 정치주 두 개에 집중해서 볼 생각입니다. 수요일 날 이재명 님 선거 일정이 있잖아요. 근데 저는 그러면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만약 하게 되면 김동현이나 우원식에서 갭을 떠 주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이재명 님 관련주를 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그건 수요일이고, 오늘 월요일이 한덕수 총리 탄핵 선고잖아요.

1. 10시 정치 테마 기대감 매매 관점

73. 그니까 윤석열 대통령 일정이 아직 정확히 안 나왔는데, 어쨌든 거기서도 인용이 될 확률이 높아요. 거기서 인용이 되면 제일 수혜를 받는 종목이 이재명 테마주이기 때문에, 오늘 10시 전에 기대감으로 한 번은 쳐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종배를 해서 넘어온 거예요. 그래서 10시 전에 무조건 팔 거예요. 그리고 10시에 선고가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 매매 자리를 노리든가 할 거예요. 김동현 관련주도 스윙으로 들고 있어요. 수요일 일정 전에 똑같은 이유로 한 번 슈팅이 나오지 않을까 해서, 오늘이나 내일 슈팅이 세게 나오면 팔 거고, 무조건 수요일 그 일정 나오기 전에 다 팔 거예요.

2. LNG 테마 및 신규주 매매

74. 선택은 LNG 관련해서 일정이 있어 가지고 주말에 후속 뉴스가 나올 수도 있어서 종가 배팅으로 넘어온 거예요. 미리 좀 잡다가 마지막에 빠져서 조금 물린 상태예요. 0.8% 또 신규주 장세도 엮여서 선택했어요. 신규 테마가 장이 안 좋을 때 좋게 움직여 주는 경우가 많아서, 해치 테마 느낌으로 포스코인터 같은 걸 할까 하다가 잡주 느낌의 테마주로 가자 해서 신규 상장한 지 이틀 된 한택을 들고 왔어요. 이게 전날 끼도 좋았고, 신규 상장 이틀 차에 25%까지 가서 그때 수익을 많이 냈었거든요.

75. 종가에 많이 빠질 때 조금씩 잡아서 동시호가에 좀 더 사서 넘어왔고, 오늘은 전일 고가인 33,200원을 목표로 계속 매매를 할 수 있겠죠. 무조건 거기 넘어서 파는 게 아니라 가 보면서 팔았다가, 다시 위로 쳐 주면 33,200원을 가려고 할 때 불타기로 샀다가 이런 식으로 노릴 수 있습니다.

3. HLB 및 제약 매매 관점

76. 방금은 HLB가 너무 잘 가서 제약을 보면서 매매를 했는데, 얘가 가는 것에 비해 못 따라가고 죽으니까 더 세게 죽더라고요. 생각보다 손실이 크게 났어요.

77. 퍼센트로 보면 HLB 제약이 더 대장이지만, 둘은 시총 차이가 엄청 크고, 누가 봐도 HLB가 훨씬 더 중요한 종목이에요. HLB가 세게 갈 때 제약이 따라가는 경우가 있는데, HLB로 돈이 먼저 들어오면 그다음 제약이 가는 식이에요. 등락률로는 제약이 낫지만 대장은 HLB예요. 만약 HLB가 VI를 가면 HLB도 하고, 아니면 밑의 종목인 제약이 먼저 치고 가면 그때는 HLB를 할 수 있죠. 지금은 HLB가 먼저 움직이고 제약이 따라가는 느낌이라 HLB를 보고 제약을 하는 게 맞아요. 오늘 제약 매매는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HLB가 가는 것에 비해 너무 못 따라가요.

4. 정치 테마 및 이재명 테마 점검

78. 우리는 어차피 10시 전에 한 번은 쳐 줄 거라고 생각해서, 반등이 나오려고 할 때마다 조금씩 사고 있어요. 10시 전 결과 나오기 전 기대감으로 한 방은 쳐 준다고 보고 비중 조절로 많이 사지는 않았어요. HLB는 움직임이 안 좋아서 끌고 가는 사람들에게는 좋았지만, 짝꿍으로 들어가는 사람에게는 움직임이 힘들었어요.

79. 둘 중 하나가 VI를 세게 가거나 상한가를 가는 게 아니면 할 필요가 없을 것 같고, 한택이 한 번 더 전고가이자 신고가를 트라이해 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 외에는 매매하기 힘들 것 같고요. 10시까지 40분 남았는데, 정치 테마는 신호를 한 번은 줄 거예요. 이재명 테마든, 김동현이나 우원식 테마든, 한동훈이나 김문수 같은 인물 테마든 한 번은 줄 거예요. 그리고 이재명 테마가 많이 빠진 영향 중 하나는 형지 I&C가 이재명 테마주 중 하나인데, 이 종목 자체 악재로 17% 넘게 빠졌거든요. 유증 악재의 영향을 좀 받은 것 같아요.

80. 일정까지 40분 남았기 때문에 이런 자리에서 한 번은 쳐 줄 확률이 진짜 높아요. 그래서 굳이 손절은 안 하는 거예요. 대신 일정 시간이 왔는데도 이 자리에 있거나 더 빠지면 그때는 손실이 크게 날 수 있어요. 그걸 감안하고 하는 거예요. 정치주는 리턴이 큰 대신 리스크도 아주 커요.

81. PM년도 물량 말고도 많이 들고 있어서, 1억 넘게 들고 있는 이 물량을 조금 정리하는 거예요. 올라올 때 지금 너무 많이 빠지는 것 같아요.

5. 스윙 매매 방식

82. 스윙인데 저는 미리 걸어 두는 걸 애초에 별로 안 좋아해요. 그게 나쁜 건 아닌데, 직장인들이 스윙할 때는 당연히 미리 걸어 두시는 게 맞아요. 저는 직접 볼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단타를 많이 하면서 호가창을 보다 보니까, 호가상으로 좋을 때 사면 조금이라도 싸게 좋은 자리에 살 수 있거든요. 매도도 마찬가지예요. 단기적으로 더 갈 것 같은 자리가 대략 보이는데, 물론 무조건 맞는 건 아니에요. 제가 보고 샀는데 거기서 빠질 수도 있어요. 대신 그렇게 사서 단기적으로 올라가면 조금이라도 싸게 산 거니까, 매도도 걸어 두기보다 호가를 보고 좀 올랐는데 고점 신호가 보일 때 조금씩 매도하는 식으로 분할 대응을 하는 편이에요.

83. 이런 일정이 있을 때는 유튜브에서 라이브로 같이 봐야 돼요. 한택도 이런 상황이면 매매하기 힘들 것 같고, 굳이 잡아 줄 필요가 없어요. 신규주라 어디까지 빠질지 모르거든요. 이런 자리에서 잡아 주기보다, V자로 전고점을 뚫어 주려고 할 때 접근해야 해요. 오늘 저는 전고점을 뚫어 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죽잖아요. 굳이 접근할 필요가 없어요. "V자로 가겠지" 하고 미리 생각하면, 맞으면 크게 벌겠지만 틀리는 경우가 더 많아요. 그래서 진짜 V자로 오늘 고가인 3만2천 원대를 뚫어줄 때부터, 33,200원을 노리고 이따가 매매가 될 것 같아요.

6. 오리엔트 정공 및 풍년 등 물린 종목 정리

84. 만약 진짜 반등해 주면, 오리엔트 정공은 5% 넘게 물렸었거든요. 6~7%까지 물린 건 본전 가까이 오면 무조건 쳐내야 돼요. 한 번 물렸다가 온 건 최소 1 이상은 본전쯤에 쳐내요. 이것도 제 원칙 중 하나예요. 풍년도 2~3% 정도 물렸다 갔기 때문에 많이 물린 건 아니라서 조금만 매도하고 있는 거고요. 크롱모빌리티그룹은 잘 사서 수익이 많이 떠 있고, 굳이 매도하지 않고 있어요. 팅이 세게 나오면 그때 매도하는 거죠.

85. 10시에 가까워질수록, 9시 3~40분이 될수록 정치 테마주들이 반응이 올 거라고 보고 있어요. 이 뉴스를 봐야 되는 이유는, 여기서 "인용될 확률이 높다"든지 "전문가들이 기각을 예상한다"는 얘기가 나오면 주가가 반응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중요한 사람이 인용을 거의 확신하고 있다고 하면 튈 수도 있고, 그때 같이 추가 매수를 할 수도 있겠죠. 그래서 일정에 가까워질수록 라이브 뉴스를 보고 있는 거예요. 들으면서 왼쪽 모니터에서 순간 체결량이랑 VI 같은 건 계속 보고 있어요.

86. 어디로 돈이 가는지 보면, 지금 하나에어로스페이스가 많이 보이죠. 방산으로 돈이 가는구나, 하나 그룹으로 돈이 가는구나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어요. 지금은 시스템도 3.8%고 하나도 2.5%니까 하나 그룹으로 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다만 오늘은 네프콘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정상적인 종목은 안 하거나 비중을 낮춰서 해야 해요. 그래서 여기 돈이 들어오면 "아, 가는구나" 하고 보고만 있는 거예요. 적극적으로 매매할 자리는 노리지 않고요.

7. 실시간 조회 순위 및 기타

87. 실시간 조회 순위는 안 봐요. 이거 보고 있으면 여기서 많이 뜨는 종목이 1~2분 있다 조회 순위에 떠요. 조회 순위는 어떻게 보면 한 발 늦게 나오는 거죠. 그래서 여기서 보는 게 훨씬 빨라요. 못 보시는 분은 조회 순위를 봐도 상관없어요. 하나에어로스페이스는 허가창이 빵빵해서 체결량이 더 많이 뜨는 것일 수도 있어요. 그래도 등락률을 같이 보면 돼요. 5%였는데 빠졌다가 4%면 "좀 빠졌네" 하고 생각할 수 있고, 7~8%까지 가면 "얘 왜 이렇게 세지? 매매할 만한가?" 하고 다시 들어갈 수 있겠죠.

88. 지금 좀 팔게요. 67% 물렸다가 -1%까지 왔거든요. 여기서부터 조금씩 파는 거예요. 한 번은 쳐 준다고 생각했고 쳐 줬기 때문에, 얘가 위로 8,000원을 뚫고 날아갈 확률이 더 높다고 보지만, 한 번 졌다가 살려줬기 때문에 이럴 때는 무조건 비중 조절을 합니다. 아무리 확신이 있어도요.

89. 오늘 좋아 보이는 종목은 HLB그룹과 하나그룹 정도인데, HLB그룹은 매매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오늘은 거의 안 할 것 같고, 하나그룹도 정상적인 종목은 하기 힘들 것 같아요. LNG 테마는 많이 빠져서 후속 뉴스가 없으면 힘들 것 같고, 그냥 10시 정치주만 기대하고 있는 거죠.

90. 제약과 생명과학을 보면, 생명과학이 나중에 대장 체인지를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 계속 보고 있어요. 환기 종목이 된 것을 확인해 보면, 3월 20일에 최근 환기 종목이 됐네요. 21일이면 지난주 금요일이에요. 그러면 투심이 별로 안 좋을 수 있으니, 대장 체인지를 하더라도 고민을 좀 더 해 봐야 할 것 같아요. 굳이 리스크를 질 필요는 없어 보여요.

91. 한택은 한 번 쳐 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위로 V자가 나와서 32,000원 근처 가면 그때 자리를 노려볼 만하고요. 그리고 -1% 왔을 때 1은 잘랐어야 했는데, 1500 종가밖에 못 잘라서 여기까지 내려왔어요. 이래서 조금이라도 살려줄 때 더 잘라야 돼요. 너무 아쉽네요. 1 잘랐으면 다시 살 수도 있었고, 안 사더라도 마음은 편했을 텐데요.

92. 아직 30분 남았으니 괜찮아요. 만약 오리엔트 정공을 24,000주 중 8,000주 이상 잘랐으면 이런 자리에서 자른 것의 절반 정도는 다시 들어갈 수도 있어요. 흐름을 보면서 다시 위로 가는 흐름이 나오면, 그런 식으로 비중 조절을 하기도 해요. 하지만 위에서 자른 금액이 너무 적어서 지금 다시 들어가는 건 리스크가 있다고 보고 있어요. 그래도 아직은 한 번 더 쳐 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해서 안 팔고 있는 거예요.

93. 한택을 조심하는 이유 중 하나는 LNG 테마들이 다 너무 빠지기 때문이에요. 동양철관은 -5%, 화성밸브는 아까 +6.7%였다가 -3%, 포스코인터도 6% 빠졌어요. 테마 전체가 빠지기 때문에, 한택이 신규주 테마로만 가는 거면 괜찮겠지만 신규주이면서 LNG라 약간 애매하다고 보고 있어요. 테마 전체가 다 빠지는데 너 혼자 갈 수 있겠어? 이런 느낌이에요. 같은 신규 상장주인 TXR로보틱스는 18%라 그나마 반등을 해 준 것 같긴 한데, 반반이에요. 신규 쪽에서는 좋게 볼 수 있지만, LNG 쪽은 분위기가 너무 안 좋아서 애매하다고 봐요.

94. 오리엔트 정공은 이런 자리에서 아까 매도했으면 더 사는 자리인데요, 위에서 손실이 좁혀졌을 때 착착 팔고, 다시 빠졌다가 올라올 때 착착 사서 평단을 낮추면 스윙할 때 손익비가 엄청 올라가요. 스윙하면서 손절이 많이 났다가 손절이 거의 없어지는, -1%에서 보합 정도 되는 구간을 왔을 때 조금이라도 자르는 게 되게 중요해요. 그런 입장에서 여기서 많이 못 자른 게 너무 아쉬워요. 많이 자르고 7,500원부터 다시 샀으면 지금 가격이 본전이 됐을 텐데요.

95. 저는 이런 일정이 확실할 때의 스윙을 좋아해요. 이번처럼 월수금 일정이 있는 경우요. 대신 결과가 나오는 건 안 좋아해요. 그 뒤로는 거의 반반 영역이라서, 좋게 날 확률이 한 8~90%라면 결과를 조금 더 보기는 해요. 그래도 웬만하면 결과를 확인하지 않아요. 이런 것도 물렸어도 일정이 확실하게 있으니까 탈출 기회를 주잖아요. 그런 기회를 선호하는 편이에요. 얘는 웬만하면 보합으로 한 번은 쳐 줄 거예요. 거의 확신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여기서는 제 원칙상 일부는 잘라야 돼요. 그래서 자르고 있는 거예요.

96. 한택에 뉴스가 나왔네요. "게임 체인저 기술 보유, 두산에너빌리티 핵심 파트너 등급" 같은 원전 뉴스예요. 제목이 좋고 호가가 세서 일단 2,000주만 사 봤어요. 만약 제가 31,500원일 때 샀는데 700원, 32,000원까지 뚫고 가졌으면 불타기로 33,000원 위에서 팔았을 거예요. 안 갔으니 지금은 조금 보수적으로 접근해서 3,700원 정도, 아니면 더 보수적으로 3천 원 정도에 세게 들어주면 그때 다시 살 생각이에요. 확률은 진짜 높았는데, 한 번 세게 물렸었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접근한 거예요. 매도 주문이 체결되었습니다. 슈팅을 세게 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2억까지 들고 있었는데 반 정도는 얘가 슈팅을 크게 주는지 기다려 볼게요.

97. 32,000원 신규주 테마, LNG 테마였던 애가 원전 뉴스를 내서 지금 어떻게 대응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시장은 약간 좋은 쪽으로 보고 계속 올라가고 있는 것 같긴 한데, 아직은 조금 애매해요. 짝꿍 매매할 때 그런 종목도 있잖아요. 여러 가지 테마를 다 엮는 종목요. 얘가 그런 종목 중 하나인데 지금은 애매해요. 그래서 호가창 힘을 보고 판단하고 있어요. 그래도 좋게 엮였구나 생각이 드는 게, 32,000원을 뚫으면 33,200원까지 가능성이 있거든요.

98. 이 자리만 오면 매도가 많이 나오네요. 좀 조심해야 돼요. 이런 자리를 확실하게 이겨내고 33,000원 위로 갔을 때 매매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들었다고 바로 진입하는 게 아니에요. 32만2,000원, 32,200원에서 너무 버벅였거든요. 매도가 많이 나오고, 돌파를 따라 들어온 사람들을 다 죽여 놓고 갈 수도 있고, 안 갈 수도 있어요. 이런 경우는 많이 눌렸다 가는 거예요. 눌림 매매하는 사람들이 익절하는 구간이라서, 저는 이런 많이 눌린 곳은 안 싸워요.

99. 맞는 말인데, 익절하는 구간에서 눌림 매매했던 사람들이나 물렸던 사람들이 매도를 많이 할 거예요. 그래서 여기서 버벅이는 걸 수도 있지만, 이걸 받아내고 다시 위로 쳐 주면서 신고가를 세게 노리면 오버슈팅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요. 그때 다시 보는 거죠. 그럴 때는 호가창을 봐요. 차트는 거의 의미가 없고 호가창에서 돈이 엄청 세게 들어오는지, 그리고 매도가 많이 안 나오는지 보면 좋게 볼 수 있어요. 방금은 돈은 꽤 들어왔는데 매도가 너무 많이 나와서 가야 될 자리에 자꾸 못 갔거든요. 32,000원 부근에서요. 그러면 "왜 이렇게 매도가 많이 나와?" 하고 조심하는 거죠.

100. 오리엔트 정공은 한 번은 거래가 세게 터질 거라고 보고 있어요. 근데 그런 자리가 아직 안 나와서 반은 들고 있는 거예요. 가야 될 자리에서 너무 못 가서 그냥 던졌습니다. 만약 그 상태에서 다시 올라간다 하더라도 진입은 안 하시는 거죠? 예, 웬만하면 오늘은 힘이 너무 약해요. 탄력이 없어요. 금요일에는 타격이 되게 좋았거든요. 가야 될 자리에서 시원하게 쭉쭉 쳐 주고 매도도 많이 안 나오고 그랬는데, 오늘은 시원하게 쳐 주지도 않아서 불타기로 비중도 못 늘리겠고, 가야 되는 자리에서 매도가 너무 많이 나와서 버티지도 못하겠어요. 시황이 안 좋고 투심이 안 좋아서 유독 그런 것도 있을 거예요. 사람들이 매매를 보수적으로 하니까요. 이런 날에는 굳이 무리할 필요가 없어요. 오리엔트 정공은 여기까지 빠졌는데, 그래도 반 이상은 수익 실현을 해 놔서 어느 정도 마음은 편하죠.

101. 10분 남았는데, 10분 안에 슈팅이 안 나오면 얘는 손절이 나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일정이 가까워져서 추가 매수 생각은 안 하시는 건가요? 예, 이제는 오히려 손절을 고민해야죠. 웬만하면 한 번은 고점에서 거래를 터뜨려 줄 줄 알았는데, 10시 전에 제 생각이 틀린 것 같아요. 결과가 나온 순간에는 안 들어가요. 인용이 나왔을 때 얘 가격이 괜찮으면 단기적으로 들어갈 수도 있어요. 인용이 나오면 슈팅이 어느 정도는 나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 생각이 틀렸다고 반대로 좀 세게 빠지는 것 같으면 칼같이 손절하려고요. 이런 건 재수 없으면 -1%대도 그냥 물리거든요.

102. 뉴스도 듣고 핸드폰으로 뉴스 하나 더 듣고, 네이버에서 최신순으로 연타해요. 이런 뉴스가 나올 때 1초라도 더 빨리 보려고요. 우리가 힘이 없는 이유가 있어요. 형지I&C가 -25%예요. 이래서 더 힘이 없어요. 테마주가 참 안 좋은 게, 한 종목에 악재가 떠서 빠지면 테마 분위기 전체를 흐려 버려요. 얘만 아니었으면 이 정도로 안 좋은 모습을 보이진 않았을 텐데 아쉽네요. 형지I&C를 보긴 해야 될 것 같아요. 혹시 하한가 가면 낙폭이 좀 나올 수도 있어서, 그 전에 웬만하면 비중을 줄이든가 전량 손절을 하든가 해야죠.

103. 자동 매도 같은 건 안 걸어 두시나요? 네, 안 걸어요. 제가 보고 손으로 매도하는 게 제일 마음이 편해요. 텔레그램 뉴스는 따로 안 보세요? 텔레그램은 없어요. 안 보는 이유는 옛날에 단톡방에서 속보 뉴스나 관련주를 막 올리는 방이 있었는데, 내 매매를 너무 하게 되더라고요. 뉴스를 올리고 종목을 띄워 놓으면 다 좋아 보여요. 그래서 "이거 안 되겠다, 그냥 없는 게 낫겠다" 했어요. 차라리 좀 늦게 보더라도 진짜 좋은 뉴스를 그냥 확인하면 되니까요.

104. 이제야 시원하게 슈팅이 나오네요. 제가 굳이 매매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니까요. 금요일에는 한 방에 시원하게 잘 가 줬는데, 오늘은 힘들게 가서 매매하기 더 힘들 것 같아요.

105. 오전 매매는 주로 몇 시까지 하시나요? 오늘처럼 안 좋으면 10시에 끝내는 게 나아요. 오늘도 아마 10시에 정치 테마 결과를 보고 매매 자리가 있으면 하고 빠르게 끝낼 것 같아요.

106. 오리엔트 정공 같은 건 이전에 샀던 건데, PM년과 크롱모빌리티그룹은 수요일 이재명 이슈를 보고 산 거예요. 사실 그래서 기각이 돼서 얘네가 하락이 나오면 더 받을 생각도 있어요. 그래서 아직 비중을 다 안 채웠어요. 사고 싶은 최대 비중의 반밖에 안 들어가 있고요. 둘 다 여기서 슈팅이 세게 나오면 그것만 수익 내고 마는 거고, 기각이 나와서 이유로 빠지면 그때는 매수 자리가 되는 거죠. 이것도 제 스윙 관점 중 하나예요. 혹시나 10시에 땡 나올까 봐 이제부터 최신 뉴스를 연타하는 거고요.

107. 체결되었습니다. 이제 다 팔았습니다. 10시 직전에 다 팔았죠. 기각이래요. 빠질 텐데 왜 안 빠지지? 기각이거든요. 이러면 정치 테마주는 안 좋아요. 우원식 테마가 올라가네요. 빠지나? 지금 되게 애매해요. 제 상식으로는 우원식 테마든 정치 테마든 다 빠지는 게 맞다고 보는데, 기각인데 오리엔트가 왜 올라가는지 모르겠어요. 이해가 안 되네요. 호재로 보고 올리는 걸 수도 있고요. 진짜 이렇게 강하게 나오면 그 이유 하나예요. 미리 빠져 있었잖아요. 선반영 받았던 거죠. 어차피 얘는 금요일이 더 중요하니까요.

108. 이러면 매매를 못 해요. 엄청 강하게 가서 후발주 매매를 노리는 게 아니면 절대 매매 못 해요. 이번 건은 금요일에 있을 대통령 탄핵 심판의 예고편 느낌이었는데, 기각이 되면서 악재가 소멸됐다, 이제 올라가자는 느낌으로 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주식이 어려운 건데, 이러면 굳이 무리할 필요는 없어요. 저는 안 잃었잖아요. 100만 원 밖에 무리해서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만약 우원식 테마가 슈팅이 나오면 그걸 거예요. 다음 일정은 수요일이니까, 그걸 노리고 들어오는 거죠.

109. 어제 샀던 종목은 1억 정도 있으니까, 굳이 여기서 올라간다고 따라 들어갈 필요 없이 오버슈팅이 세게 나오면 그냥 기분 좋게 수익 실현하면 되는 거예요. 어쨌든 이건 기각으로 마무리가 됐고, 남은 일정은 수요일 이재명 관련 이슈입니다. 벌써부터 그걸 노리고 크롱모빌리티그룹에 돈이 들어오네요. 한 종목이 20몇 프로 상한가처럼 가지 않으면 더 이상 매매는 힘들 것 같아요. 오늘 제 오른쪽에서 짝꿍 매매만 하는 분도 마찬가지일 거고요. 기대했던 일정인데 노잼으로 끝났네요.

110. 정해진 것만 하시네요. 그렇죠. 딱 두 가지를 노렸어요. 인용됐을 때의 큰 슈팅과, 기각됐을 때 낙폭 과대에서 짧게 먹는 거요. 두 개를 노렸는데 기각이 됐는데도 올라가서 매매를 못 하는 거예요. 기각이 되고 크롱모빌리티그룹이 5% 정도 하락해 주길 바랐어요. 왜냐면 얘를 지금 1억 더 살 생각이 있었거든요. 오히려 +4%니까 더 살 수는 없고, 갖고 있는 거나 기분 좋게 팔아야겠네요.

111. 저는 정치 테마주 할 때 이번 같은 경우는 일정이 가까워졌으니 아예 안 했어요. 근데 이런 것도 연습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전업으로 보실 수 있고요. 정치 테마주는 제가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데, 리턴이 되게 큰 대신 지금 리스크도 너무 커요. 그럴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지만, 제가 오리엔트 정공을 들고 있는데 주말에 갑자기 이재명이 출마를 안 한다고 하면 이게 한 방이거든요. 그것도 감안해야 돼요. 사실 상식적으로 그럴 확률은 너무 적죠. 그래도 몇 년에 한 번씩은 그런 게 나오긴 해요. 그걸 감안한다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1억씩은 하는 거고, 대신 너무 많이는 안 사죠. 이번 같은 경우도 몇 달 전부터 계속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했잖아요. 지금은 고점이기도 하고, 일정에 가까워졌을 때 고점이라 그냥 안 했어요.

112. 저도 얘를 사실 이전부터 스윙 자리를 노리고 있었어요. 탄핵 일정 전에 슈팅 한 번은 나올 거라고 생각해서, 빠지면 사야지 하고 노리고 있었는데, 막상 구속 취소로 풀려났을 때 좀 급락했어요. 이날 하한가도 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 막상 못 샀어요. 지나고 보니까, 이렇게 빠졌을 때 사서 탄핵 일정이 남아 있으니 그전에 한 번은 기대감을 준다고 보고 일정으로 끌고 가는 스윙도 괜찮았던 것 같아요. 금요일에 많이 빠졌을 때 "어차피 일정이 있으니까" 생각하고 여기서 좀 샀다가, 슈팅이 나와서 다 팔았어요. 그리고 오후에 다시 샀죠. 아침에 좀 빠졌지만 10시 일정이 있었기 때문에 버텨볼 만하다고 생각해서 조금 더 샀고, 이후 슈팅을 줄 때 조금씩 매도해서 아쉽게 탈출 정도로 끝났네요. 마지막 매매는 이렇게 끝입니다. 이러면 매매 끝이에요. 더 이상 할 게 없어요.

113. 제가 텔레그램을 안 좋아하는 이유는 사람을 흔들어 놓기 때문이에요. 텔레그램 하지 마, 난 텔레그램 보지도 않아요. 제가 보기 시작했던 이유가 선배님 때문이었는데, 이 선배 때문에 머니봐 깡통 찼잖아요. 아니 샀대요. 여기서부터 샀습니다. 제가 여기서 던졌어요. 역시 우리 멘토, 역시 얘랑 다르게 가야지, 칭찬해요. 선치의 세력이 여기 있었네요. 제가 받았습니다. 시드 얼마예요? 단타와 스윙이 나눠져 있는데, 단타는 원래 500까지 했다가 지금은 100만 원까지 줄였고, 스윙은 2,000으로 하고 있어요.

114. 지난달에 얼마 벌었어요? 500으로 100 벌었는데, 스윙으로는 1700에서 300을 벌어서 2,000이 됐고요. 오, 잘하네요. 자, 오늘 제 매매 관점을 설명드릴게요. 저번 주에 미국 증시 흐름이 약할 것 같았고, 이번 주에는 공매도 재개가 있고, 4월 2일 상호관세 트럼프 발표가 부각됐어요. 그래서 해치 테마 신규 상장주, 지수와 상관없는 종목을 비중 낮춰서 조금 샀습니다. 대짐담 소재에 장중에 기사가 나왔는데, 장중에 수주 기사가 있었고, 전기차 샤오미 관련 500km 이슈도 있었어요. 뉴스 기사를 잘 읽어야 돼요. 그래서 그걸 조금 사서 7만5,000원 벌었어요. 얼마 사지도 않았어요. 1400. 평소 비중보다 엄청 낮게 샀죠. 지수가 안 좋을 것 같으니까요. TXR로보틱스는 신규 상장주인데 막판에 돈이 들어오더라고요. 그건 비중을 조금 때렸어요. 그건 한 1억 정도 샀습니다. 아침에 갭 상승해서 분할 매도로 한 330 정도 먹었어요. 여기서 가르쳐 주고 싶은 건 비중 조절이에요. 확신이 있으면 비중을 높이고, 확신이 없으면 비중을 낮추는 거죠.

115. 아침에 현대로템 대책이 좋던데, 하나에어로스페이스 김동관 회장이 30억을 샀다는 뉴스도 있었고 목표가 상향도 나와서, 방산주가 세겠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대책으로 조금씩 샀고, 10만 원을 먹고 나왔어요. 직장인들이 하기 되게 좋은 방식 같아요. 시간에 다니까와 같은 관점으로 시가 배팅을 대고 분할로 해서 10만 원 먹고 던졌습니다. 그리고 알테오젠은 HLB가 보완해서 하한가에 갔다가 풀리면서, 알테오젠도 최근 2조 원 기술 이전 이후 기술적 반등은 나오겠다 싶어서 2천만 원을 시가 배팅했는데, 바로 밀려서 1% 칼손절을 했어요.

116. 그리고 오늘 알래스카 주지사가 온다. 그래서 포스코 그룹을 만난다. 그래서 아침에 시가에 배팅했는데 제로 노출이네. 바로 0.5% 칼절, 매매 끝. 좀 아쉬운 게 네이처세를 내가 시간에 다니까 기사 보자마자 상한가에 걸었는데 체결이 안 됐거든. 혁신 치료제 보고 상단 사람은 오늘 아침에 점상 먹었어. 1천만 원어치도 아침에 200 먹는 거야.

117. 오늘 내가 시가 배팅을 놓친 종목 중 아쉬운 건 휴니드야. 휴니드가 왜 아쉽냐면, 2대 주주가 휴니드거든. 그래서 이걸 시가 배팅했어야 했는데 나도 이건 놓쳤어.

118. 이런 종목은 기사를 읽고, 보잉 2대 주주 같은 뉴스가 나오면 VI 돌파나 일반 돌파로 들어갈 수 있는 거지. 당일 주도주로 상한가까지는 못 버텨도, 뉴스 나왔을 때 돈이 들어올 때 들어가면 적게는 2~3%, 많으면 5%는 뛰는 게 가능하지. 장이 안 좋으니까 종배보다는 차라리 시가 배팅이나 오전장 뉴스 나온 종목 돌파 매매가 오히려 나을 수도 있어. 그리고 4월 2일에 트럼프가 관세를 부과하든 협박을 하든, 어느 정도 불확실성이 다 반영됐다 싶으면 다시 비중을 올려서 매매하는 거고.

119. 질문이 있는데, 아까 TX와 대진첨단소재를 신규주로 시간에 사셨잖아요. 둘 다 신규주인데 왜 TX에 더 비중을 실으셨는지요? 막판에 변동성이 너무 많이 빠졌거든요.

120. 그날 만주님이 한택으로 얼마 벌었어요? 2천만 원 넘게 벌었죠. 신규 상장주가 강했잖아. 한택, 대진첨단소재, TX 세 종목이었는데, 한택은 가라. 왜? 이미 알래스카 관련주로 거의 상한가 근처까지 갔으니까. 나머지 두 종목인 TX와 대진은, TX가 막판에 급락이 나왔기 때문에 변동성으로 다 물렸겠네.

121. 월요일은 TX로 돈이 쏠릴 수 있겠다 싶어서 그쪽으로 한 거야. 그쪽에 비중을 더 실으신 거죠? 그렇지. 그리고 TX에 돈이 더 들어왔어. 시간 체결량을 보면 어때? 막판에 TX는 4만 주만 해도 거의 7억이고 마지막에 8억만 잡아도 15억이야. 대진첨단소재는 10억 정도고. 그럼 뭘 사야 되나? TX, 한택도 2만 주면 6억이야. 미국 증시가 약하고 신규 상장주가 요즘 강하니까 이런 트렌드를 보는 거지. 지수 관련주가 요즘 약하잖아. 그래서 신규 상장주, 해지 테마 관점으로 비중은 낮추고 TX는 더 괜찮다고 본 거야.

122. 재료가 있더라도 거래대금이 더 터진 곳을 선호하시는 건가요? 나는 거래대금이 큰 게 좋지. 시가 배팅을 할 때도 1~2천은 괜찮고, 호가가 탄탄한 건 5천, 더 괜찮은 건 1억이야. 종배 시간에도 알테오젠 같은 건 7~8억씩 때리거든. 근데 약한 건 5~1억밖에 안 때리잖아. 그 비중 조절을 하는 거야. TX는 거래대금이 더 높으니까 더 높여도 되지.

123. 시가 배팅 손절 후 VI에서 매수할 계획이었나요? 간종에는 아예 없었어. 아침에 촬영도 해야 되고 오늘 미팅도 있었거든. 그런데 보잉 뉴스를 봤단 말이야. 집중했으면 VI에 들어가서 2% 정도는 먹었을 거야. 아니면 차라리 현대로템이나 알래스카 대신 그것도 같이 했겠지. 아침에 종배한 것까지 대응하면 네다섯 종목을 해야 되니까 집중을 못 했는데, 간종에 보고 집중했으면 시가나 돌파, VI에서 2~3%는 가능했다는 거지.

124. 오늘 그게 오전 주도주였으니 당연히 상한가까지는 못 가고 2~3% 뛰는 거지. 1천만 원 사서 20~30만 원 뛰기.

125. 시가보다 내려갔으면 손절하고 다시 시가 제대로 펴질 때 들어가야지. 내 매매일지를 보면, 시가 배팅했다가 안 가면 1% 칼손절하고 다시 들어가거든. 그게 제일 나아. 그래야 안 물려. 안 가면 잘라야 돼. 알테오젠도 잘랐는데 올라가도 상관없어. 잘라야지. 포스코인터내셔널 분차트를 보면 나는 0.5%에 바로 잘랐어. 그래서 잘라야 돼.

126. 이거 느낌이 아직 일정 남았다고 보시나요? 이런 데서 반등 나온다고 사고 또 빠지고, 또 반등 나온다고 사고 해서 크게 물린 분들이 꽤 있을 것 같아 걱정이에요. 솔직히 오늘 아침에 반등은 나올 거라 생각했는데 바로 내리꽂으니까 잘라야지. 이런 데서 V자로 나오는 종목들이 간혹 있거든요. 아직 일정이 남아 있기도 하고요. 그래도 선배님처럼 일단 칼손절하고, 반등 V자가 나왔을 때 아까 제가 한 것처럼 그때 진입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127. GS글로벌도 한번 봐 주시겠어요? GS글로벌은 내가 생각했던 흐름으로 갔어. 분차트를 보면 아침에 프로그램이 뻑 싸면서 올렸거든. 나도 이걸 했어야 됐는데,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아침부터 6만 원을 뚫으면서 6만 1천 원, 2천 원은 갈 거라 생각을 한 거지. 사고팔기도 편했어. 근데 GS글로벌이 대장이었어. 프로그램이 사서 9%인가 올라가더라고. 그건 괜찮았다고 봐. 오전 시가 배팅 관점으로는.

128. 두 가지로 갔어야 되는데, 포스코인터내셔널과 GS글로벌. 대형주와 잡주 위주로 갔어야 됐는데 대형주만 한 거지. 대형주도 안 가면 바로 잘라야 돼.

129. GS가 시가총액은 많이 났잖아요. 이게 돌파가 나오면 급등할 거라 봤는데, GS 말고 포스코 같은 무거운 종목을 하신 이유가 있나요? 사고팔기가 편하니까. 그나마 포스코는 1~2천 사는데, GS는 5천 샀어. 여차하면 상한가까지도 살려고 그랬지. 그렇게 수익금으로 가는 거지. GS글로벌을 1천만 원 사서 2%, 20만 원을 먹느냐, 5천이나 1억 사서 1% 뛰기를 하느냐. 결국 나는 수익금으로 생각하거든.

130. 만약 제가 이걸 봤다면, 전고점 부근인 9,400원대에서 매물대에 프로그램이 들어오는지 보고 사야겠네요? 아침에 돈이 들어왔던 프로그램을 안 봐도, 그냥 사도 돼. 뉴스로 가는 거잖아. 재료로 가는 거니까 분리해서 봐야 돼. 프로그램이 주포인 종목은 프로그램을 봐야 되고, 뉴스 재료로 가는 건 그냥 짧은 시간에 돈이 들어간 흐름을 보고 사는 거지. 9,400원대 매물대를 뚫어 버리는 거니까.

131. 요즘은 짝꿍 매매가 잘 안 되고 거래대금이 없으니까 이런 걸 좀 하려고 하는데, 제가 소액이고 깡통도 차봐서 한 번에 풀로 진입하면 안 되겠죠. 무조건 풀로 하면 죽어. 만약 9,400원에 들어갔다면 500원씩 불타기로 가야지. 시드가 얼마인가요? 원래 5천만 원으로 하다가 미수까지 써서 깡통을 차고, 다시 3,500만 원으로 낮췄습니다. 시드가 너무 작아요. 근데 너무 낮춰서 감질만 나고 뭘 할 수가 없어요. 100만 원이면 300만 원 정도의 미스 풀을 치고 100씩 세 번 정도 사든지, 불타기로 해야지. 습관을 몰빵으로 하면 안 돼. 나중에 시드가 커져도 계속 몰빵하게 되니까, 최소 3분할, 시드가 더 커지면 5분할로 가야 돼.

132. 이번 달 수익은 얼마예요? 200인데 지금 평가 손익은 마이너스 150 정도. 기술적 반등이 한 번은 나올 거야. 반등 나올 때 잘라 버리려고요. 그러면 돼. 괜찮아.

133. 이거는 시가 배팅해서 어제 잘했어요. 목표가가 10만 원이었는데 4% 먹었네. 굿. 지난달까지는 시간에 상한가 가면 갭이 떠서 많이 먹었는데, 요즘은 트럼프 관세 때문에 심리가 안 좋아. 시가 배팅 위주로 하면 돼. 시가 배팅도 알아 두셔야 돼. 장세에 맞게 해야 하니까. 이것도 잘했네. 돌파, 눌림, 다 하고 있어요. 그러면 안 돼요.

134. 제가 처음 강의가 주도주 매매였어서 그것에 익숙하다 보니 호가창도 잘 못 보거든요. 불게애미 3기를 들었는데, 그러다 보니 돌파는 괜찮았는데 신호페이스팩스 같은 종목에서 이런 게 나오면 안 되는 거예요. 가야 될 자리에서 돌파 들어갔다가 짱돌이 나올 때 물타기는 진짜 위험해요. 저건 물타는 자리가 아니라 손절해야 돼.

135. 한택은 손절이 너무 늦었어요. 여기서 들어갔다가 빠질 때 손절을 안 하셨고, 뒤늦게 따라가서 슈팅이 쭉 나오면 상관없는데 안 갈 때는 빠르게 나와야 되거든요. 반등해 줄 때 너무 빨리 사시는 것 같기도 하고요. 여기서도 돌파, 눌림이 완전 혼조예요. 이러면 안 돼요. 절대 안 돼요. 100만 원 시드로 할 수 있는 매매도 아니고, 돌파 성향이면 스윙을 하는 사람들이 해야 되는 건데, 아니면 끌고 가는 종가 배팅을 하루 이틀짜리로 하시는 분들이 해야 돼요. 이런 데서 잡고 손절하고 잡고 손절하는 건 진짜 의미가 없어요.

136. 손실 금액도 꽤 크네요. 이게 차라리 낫지. 이건 잘했네. VI 보고 1등 주인공 하겠다. 아유 잘하네. 여기서 먹은 건 9만 원인데 이전 매매로 날린 게 11만 원이라 손익비에서 문제가 있어요. 이런 눌림도 하실 필요가 없어요. 이미 슈팅이 끝나고 피가 나오고 다시 가는 척하다 죽은 자리에서 굳이 눌림을 노리실 필요가 절대 없어요. 오전에 놓쳤으면 보내 줘야 돼. 여기서도 8만 8천 원, 아까 먹은 9만 원 중 손익비가 문제가 많아요.

137. 홀딩스 같은 자리에서 굳이 살 필요가 없고요. 신규주는 물타기 잘못하면 큰일 나요. 눌림도 하실 필요 없어요. 신규주는 제가 이날 계속 보고 있었는데, 이때 다시 매매했거든요. 굳이 눌림 잡고 그러실 필요 없어요. 돌파 매매를 하신다는 분이 시간에 사셨나 본데, 등락률만 보고 마지막 타임에 매수했어요. 이것도 아니고요. 마지막 타임에 한 방에 300만 원을 사신 거예요. 항상 마지막 타임에 한 방 몰빵하시면 안 좋아요. 비중이 절반 정도.

138. 113 세 번째쯤 상다하셨다가 여기서 왜 파셨어요? 자동 매도를 걸어 놨어요. 잘 안 줄었어요. 칭찬해요. 여기서는 프로그램이 떨어지는데 계속 사 주더라고요. 근데 매매가 너무 잡스러워요. 상다도 하고, 눌림도 하고, 신규주도 하고, 돌파하고, 수급 매매, 종배까지. 이건 왜 같이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선배님이나 하실 복합 매매예요. 특히 10시부터 2시 사이에는 안 사셔야 돼요. 지금 매매하신 타임을 피해서 하시는데, 이런 매매도 잘못된 거죠. 10만 원도 너무 아까워요.

139. 떨어지는 걸 받아줄 필요도 없고, 눌림으로 잡으실 필요도 없어요. 지금 너무 들쭉날쭉이에요. 돌파도 했다가 눌림도 잡았다가 떨어지는 것도 잡았다가. 이렇게 매매하시면 단타로는 진짜 힘들어요. 제 솔루션 영상 보셨죠? 거기서 제가 안 좋게 말씀드린 여러 습관이 보이실 거예요. 많이 고치셔야 될 것 같고, 장중 배팅은 버리세요. 우린 장중 배팅은 안 돼. 그거는 한 가지만 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140. 스윙도 한번 볼게요. 이건 한령 관련주였는데 상한가를 갔거든요. 예운장은 그래서 저 주식 생각으로 스윙만 하면 되겠네. 이건 좀 오래 하셨네요. 애초에 오래 들고 갈 생각으로 줍다가 이런 데서 잘 주우시네요. 이게 되게 무서운 자리인데, 라운드 피규어 줍는 거 좋아하거든요. 스윙은 저런 건 괜찮아. 11만 원 깨져도 10만 원까지 갈 생각으로 분할로 들어가는 거니까 괜찮아. 스윙이 더 잘 맞으시네요. 단기 스윙 고수네요. 단타를 하실 거면 한 가지만 하셔야 되고요. 제 생각엔 스윙이 더 잘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종배 들어갔는데 다음 날 10% 간다, 그냥 던져. 좋아. 분할 매도해. 그러다 수익을 못 챙긴 경우도 있단 말이야. 맞아. 오르면 분할 매도하세요. 좋아, 잘하고 있어. 들어갔을 때도 비중 조절을 하시고요.

141. 신노팩스는 일봉을 보면 바로 슈팅이 더 나와 줄 수 있을까 싶어서 들어가셨는데, 그건 잘못된 거야. 신노팩스는 오전에 잘 움직이는 종목이야. 여기서 사는 건 좋은데, 이 자리에서 물타기 하는 게 아니라 이전에 저는 손절이 나갔어야 된다고 봐요. 패닉이 한번 나오고 다시 돌려주면 좋겠지만, 패닉이 세게 나왔잖아요. 여기서도 이미 손실이 있었을 것 같은데, 이럴 땐 자르고 다시 갈 때 사는 게 맞아요. 얼마 안 되는 금액이라고 생각하면 안 돼요. 종목 특성을 봐야 돼. 신노팩스는 오전에 20%씩 잘 가는 종목이야. 깔끔하게 양봉이 안 나와요. 오후장에 거의 밀려 윗꼬리가 달리고, 오후에 올라가도 저는 그냥 보내 줬을 것 같아요. 저는 신노팩스는 아예 쳐다도 안 봐요. 고점을 한번 가 주지 않을까 해서 들어갔다가 손절을 했습니다. 종목 특성, 패턴도 봐야 돼. 오전 10시 안에 하는 게 많아요. 차트를 봐 봐, 오전에 뉴스가 나오고 혈액이 나올 때 강해요.

142. 이건 처음에 한택에 이슈가 떴어요. 저도 쳐 봤는데 진짜 떴고, HTS에 입찰 관련 기사가 떠서, 이거 잘하면 전고점을 돌파하고 슈팅이 나올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제 기준에 맞춰 대응하셨네요. 저랑 되게 비슷하게 매매하셨어요. 뉴스 보고 시작했고, 첫 타점부터 비슷하고, 그다음 끌고 가면서 매매한 것도 비슷하고요. 시가 배팅으로 뉴스 보고 하신 건가요?

143. 시가 배팅은 아니고 등락률을 보니까 막 있더라고요. 지금 뉴스가 있으니까 가는구나, 테마가 생길 수도 있겠다. 등락률 상위 대장주라서 한번 돌파하러 들어갔어요. 잘했어. 나도 실리콘을 샀는데 안 가서 약절했는데, 잘한 거야. 시황도 잘 보시는 것 같네요. 삼성과 하이닉스, 조은이 반도체 해서 오버부 매매하신 것도 사실 그때 시가 배팅도 생각해 봤다가, 전고점 돌파할 때 확실하게 하자는 생각으로 하셨죠. 만약 분할로 들어갔으면 시가에도 사도 되는 거야. 예를 들어 3분할로 들어간다면, 300만 원 중 100만 원은 시가에 사고, 돌파했을 때 불타기로 100만 원 더 하는 것도 괜찮아. 관점 좋아요.

144. KCPD는 텔레그램에 어떤 뉴스가 나왔어요? 계란 관련 뉴스가 떠서, 지수도 하방이고 돈이 들어오길래 가져 나오면서 샀다고요. 제가 텔레그램을 안 좋아하는 이유가, 이미 계란으로 엄청 많이 해 먹었잖아요. 그 방에 또 뉴스가 나오면 털어 먹으려는 거예요. 뚫는 척하다 결국 죽이더라고요. 텔레그램은 양날의 검인 것 같아요. 텔레그램 하지 마. 난 보지도 않아. 저도 탈퇴할까 생각해요. 올라오는 것 중에 100개 중 95개 이상이 떠넘기기예요. 단기적으로 가 줄 수도 있지만 떠넘김을 당할 확률이 높아서 저는 비추해요. 놓친 종목 때문에 포모가 오기도 하는데, 그냥 신경 쓰지 마. 아예 보지 마. 뉴스 때문에 매일 몇백 개씩 올라오는데 그걸 보면 정신이 피폐해져요. 그냥 보내 줘.

145. 지금까지 텔레그램 방은 하나도 만들지도 않았고 보지도 않았어요. 저는 뉴스는 오늘 한택에서 나온 것처럼 HTS에서 이런 식으로 나오는 걸 좋아해요. 생각지도 못하게요. 텔레그램이 먼저 나왔다가, 네이버를 쳐 보니까 그럼 상관없죠. 얘가 신규 상장주였잖아요. 신규 상장은 다음 날이었고, 떠넘길 확률이 적고 나오지 않았던 뉴스가 나오면 상관없거든요. 그런 게 가끔 텔레그램에 나와서 급등하니까 사람들이 그 맛을 못 잊는 건데, 대부분은 이미 해 먹은 걸 내용만 살짝 바꿔서 뉴스로 내보내고 떠넘기거든요. 한 번 돌파한 것처럼 하다가 죽여 버리는 경우가 훨씬 많아서 저는 텔레그램을 비추하는 거예요. 짱돌 한번 제대로 맞으면 안 하게 돼요. 많이 맞았습니다. 뉴스 매매로 솔직히 번 사람은 잘 못 봤어요. 텔레그램 찌라시에 내 돈이 터지면 계좌가 진짜 박살 나거든요. 제가 그걸 경험해 봤기 때문에 안 하는 거예요.

146. 사실 제가 텔레그램 뉴스를 보기 시작한 이유가 있는데, 디엔서 선배님이... 아 그게 아니라 재수가 없었던 거죠. 텔레그램 보고 따라 깡통 차서 지금 노가다 뛰어야 돼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나의 재료가 있는 곳에서 수혜를 받을 만한 종목이 있으면, 나중에 관심이 없다가 특정 뉴스가 뜨면서 가 줄 수 있다는 거죠. 무식한 놈이 10년을 하면 무섭다고 하잖아. 캐리한테 얘기했어? 아니 캐리한테 얘기해. 저도 뉴스를 엄청 보고 깡통도 많이 찼어요. 누가 추천해 준 거예요? 근데 캐리는 천재야.

147. 제가 뉴스를 해석하는 방식은 조금 달라요. 장전에 일찍 일어나서 뉴스를 보는데, 만약 뉴스 내용이 좋고 관련 종목이 일봉상 신고가 근처나 괜찮은 위치에 있으면 되게 좋게 보고 매매하는 걸 좋아해요. 장중에 나오는 뉴스가 엄청 많잖아요. 웬만한 뉴스는 다 하면 안 돼요. 예를 들어 뉴스 제목에 종목이 없어야 되고, 그 뉴스를 읽고 내가 해석해서 찾아야 그런 뉴스가 잘 맞아요.

148. 그냥 뉴스 뜬다고 매매하면 절대 안 되고 무조건 내용을 봐야 해요. 아까도 삼성전기, 삼성전자, 유리기판 인터포저 뉴스가 나왔잖아요. 이런 뉴스가 좋아요. 기사 제목에는 종목이 특정되지 않는데, 내용에 들어가면 힌트가 많아요. 그걸 보고, 만약 그때 피로오틱스 수급이 강하게 들어갔다면 매매하는 편이에요. 앤서님이 말씀하셨던 게 기억에 남는데요, 게임 체인저로 삼성전자 유리기판 시대가 온다는 뉴스였죠. 제목엔 종목이 없는데 내용에 필옵틱스, 캠트로닉스, YMT, 이노메트리가 나오거든요. 대량 생산 체제를 준비하고, 삼성전기가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었죠. 이때 이노메트리가 대장으로 상한가를 갔고, 제가 이걸 좋게 봐서 상다를 썼어요. 이런 건 정말 좋아요.

149. 그 관점은 네프콘에서 올려 주신 관점이기도 하죠? 만주님 맞죠? 네, 네프콘으로 보고 나서 갑자기 생각나서 상다를 저도 했었는데, 짝꿍으로 YMT를 봐서 거기서 했는데 손실이 났어요. YMT는 2등주 관점으로 이노메트리가 갭을 많이 띨 거라 생각하고 종배 겸 들어갔던 걸 기억해요. 그래서 조금 손절했죠. 그건 어쩔 수 없어요.

150. 최근에도 이노메트리가 상한가 관련 움직임으로 한번 상한가를 터치했잖아요. 그때도 이것과 엮여서 짝꿍 매매를 했는데, 바로 안 쏴 주길래 손절했어요. 짝꿍 매매가 잘못된 건지, 사람들이 이 둘이 같이 움직이는 걸 몰라서 그런 건지 모르겠어요. 이때 보면 올라가려고만 하면 프로그램이 패닉을 치면서 호가를 엄청 무너뜨리고, 호가가 엄청 얇았을 거예요. 제가 자주 말씀드리는 거죠. 그런 자리에서는 짝꿍을 하실 필요가 없어요. 제 용어로 '개잡 짝꿍'이라고 하는데, 저는 안 해요. 만주님 욕하시는 거예요? 개잡주라고 짝꿍 한정으로요. 좋은 회사입니다. 짝꿍 한정으로는 진짜 하면 안 되는 종목이에요. 원래 이노메트리를 보고 짝꿍 안에서 잔파동을 먹는 것도 연습하고 있었는데, 이러니 깡통을 찰 수밖에 없네요.

151. 이건 텔레그램이 잘못됐다고, 얘한테 왜... 여기서 지금 노가다 나가야 돼. 열심히 뛰겠습니다. 열심히 해. 몸도 좋잖아, 인마. 간종도 없는데 2,775원짜리 뭐 하러 하냐. 진짜 위험해요. 내용을 보고 사야 되는 뉴스예요. 요즘은 엔비디아가 너무 많이 붙으니까, 그리고 선취매가 있었잖아요. 미리 올려 놓은 거 진짜 조심해야 돼요. 뉴스 띄우고 이렇게 죽여 버려요. 텔레그램에서 봤어요? 여기서부터 샀는데 제가 여기서 던졌습니다. 역시 우리 멘토, 역시 얘랑 다르게 가야지, 칭찬해요.

152. 선취매 세력이 여기 있었네. 두 번째는 아니다. 오후장에 성우가 VI 근처였어요. 이건 가 줄 만하다면서 대장 성호 가격대를 확인하다가 계속 빠지길래 추가 매수를 고민하다가 매도세가 나와서 바로 잘랐어요. 성우가 VI를 가면 성우를 VI에 사든가, 아니면 VI 간다고 무조건 2등주를 공략하는 게 아니에요. VI가 성우의 고점일 수도 있어요. 그럼 밀려요. 먹을 구간인지, 상승 폭을 계산해 보고 들어가야 돼요. 무작정 다 들어가는 게 아니고요.

153. 2시 40분에 성우는 딱히 슈팅도 없는데 굳이 들어가셨고, 손절도 엄청 안 하셨어요. 4분 넘게 들고 계셨어요. 여기서도 성우가 거의 올라간 게 없는데 또 들어가셨다가 약손절이 나고, 짝꿍도 잔손절이 있을 수는 있는데 이런 자리에서 나면 안 돼요. 이렇게 갉아 먹으면 절대 안 돼요. 들어가면 안 되는 자리에서 짝꿍을 들어가서 손절도 늦었던 것 같아요. 뉴스 매매는 일단 하지 않으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이런 걸 구별을 못 하시네요. 뉴스는 포기하세요. 하나 때문에 뇌동까지 터지면 여기서 10만 원을 잃어도 뇌동으로 50만 원까지 잃을 수 있어서 진짜 위험해요.

154. 신선도는 너무 소설 속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심플하게 생각해요. 아침에 여기서 매매하신 건 좋았는데, 이미 먹을 구간이 끝난 자리에서 미련이 남아 재돌파가 나올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이 자리는 좀 그렇네요. 오후장 12시 세력도 밥 먹으러 가요. 배고파요. 그건 알고리즘이 지들끼리 의미 없이 1~2% 뛰게 하는 거니까 보내 줘요. 이런 데서 굳이 오전에 잘 드셔 놓고 수익이 났는데 뺏기잖아요. 그럴 필요가 없어요.

155. 이런 데서 풀로 들어가셨어요? 무조건 계속 풀로 들어갔었습니다. 이게 일부 들고 있었다고요? 여기서 산 게 쭉 들고 있다가 손절했다가 다시 풀로 들어간. 아, 이건 전형적인 안 좋은 매매예요. 이렇게 끌고 갈 만한 종목도 아니고, 이런 건 진짜 고치셔야 돼요.

156. 자, 이 타임이 바타임이에요. 오늘 보니 눈가가 촉촉하고 눈물이 그렁그렁한 게, 뭔가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야, 물어 봐. 유튜브에 나오게. 저는 스스로 한심하기도 하고 괴로울 거 아니에요. 그래도 이렇게 숨기지 않고 여기 나온 것 자체가 열정이 있고 뜻이 있고 용기가 있다고 생각해요. 알바를 해야 이걸 계속할 수 있는 거지. 정신 상태가 좀 썩어 있어. 주식이 어려워. 젊은 사람도 이렇게 주식을 하려고 하는데 너 때문이야. 네가 성공해서 지금 20대들이 주식을 따라 하는 거잖아. 저보고 시작하셨어요? 살짝 롯데리아 인터뷰 영상도 봤습니다. 맞지? 봐 봐, 너 때문이라고. 진짜요?

157. 지금 다 하셨는데요. 다시 스타할래? 주식할게. 스타할래. 나 신용 분량돼서 뒤질 것 같은, 그런 거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 거야? 그 정도로 힘들어? 애정이 있으니까 이렇게 뭐라고 하는 거야. 남자 새끼가 이걸 내야지. 이거 뭐야?

158. 보니까 지금 눈가가 촉촉하고 눈물이 그렁그렁한 게, 내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야, 유튜브에 나오게. 저는 스스로 한심하기도 하고 괴로울 거 아니에요. 그래도 이렇게 숨기지 않고 여기 나온 것 자체가 열정이 있고 뜻이 있고 용기가 있다는 거라고 생각해서요. 알바해야 돼. 네가 이걸 계속할 수 있는 거지. 정신 상태가 썩어 있어. 주식이 어려워. 젊은 사람도 이렇게 주식을 하려고 하는데 너 때문이야. 네가 성공해서 지금 20대들이 주식을 따라 하는 거잖아. 저보고 시작하셨어요? 살짝 롯데리아 인터뷰 영상 봤습니다. 맞지? 봐 봐, 너 때문이라고. 진짜요? 허.

159. 뉴스를 보는 방법을 알려 드렸는데, 말씀드릴 때 되게 주의하면서 말씀드리거든요. 매매를 하다가 뭔가 꼬인 날 뉴스를 보게 되면 계속 덧꼬이거든요. 그래서 순간적으로 판단력을 잃고 내동댕이치는 경우가 많아요. 뉴스는 저도 처음 매매를 시작했을 때 많이 봐 왔어요.

160. 텔레그램 뉴스를 처음부터 깔고 보다 보니, 뉴스가 뜰 때마다 추격 매수하고 깡통을 차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뉴스를 아예 끊은 적도 있는데, 다시 봤을 때 뉴스 종목이 구분되더라고요. 지금은 텔레그램을 삭제하고 기간을 두고 나만의 매매를 먼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61. 뉴스에 특징주 표시가 붙어 나오는 기사는 대부분 팔기 위해 내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그걸 구분할 때 거래대금을 중요하게 봅니다. 뉴스가 터졌는데 거래대금이 10억도 안 터지는 종목이 굉장히 많은데, 그런 종목은 올라가다가 꼬꾸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며칠 사이 분봉당 거래대금이 25억, 30억, 50억 이상 터진 종목은 뉴스를 보고 매매하기에도 괜찮습니다.

162. 제가 제일 좋아하는 뉴스는 기사 본문 안에 들어 있는 내용입니다. 제목으로 나온 뉴스는 사람들이 워낙 빨리 받아서, 저는 기사 내용 속 숨은 키워드를 찾는 연습을 많이 했고 오히려 그쪽 승률이 더 좋았습니다.

163. 거래대금이 터지지 않은 종목의 급등은 하지 마시고, 거래대금이 차근차근 쌓이는 종목만 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순간적으로 매수세가 들어와 슈팅이 나올 때 나도 모르게 매수 버튼이 눌리는 경우가 자주 있다면, 지금은 뉴스를 보면 안 됩니다. 그러니 뉴스는 잠시 참고, 텔레그램을 끊고 매매부터 연습하시길 권합니다.

164. 저는 뉴스로 돈을 벌려고 텔레그램을 깐 게 아닙니다. 제 주력은 시간에 다니는 매매인데, 한번은 3공조 관련 기사를 놓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력에서 더 디테일을 높이려고 텔레그램을 깔아 뉴스를 확인만 하는 용도로 씁니다. 자극적인 수주나 특징주 뉴스가 떠도 그걸로 매매를 이어가진 않습니다.

165. 대신 장전에 HTS에서 주도주 복기에 올리는 내용들을 보고, 이미 드러난 뉴스에서 시세가 나오는 종목은 적극적으로 매매합니다. 예를 들어 코롱티슈가 16% 정도 하락한 뒤 목표가 상향 뉴스가 쏟아졌고, 실제로 갭상승으로 이어져 시세가 났습니다. 장중에 갑자기 뉴스가 나와 팍 쏘고 튀어오르는 종목은 처음부터 하지 않습니다. 그걸 안 해도 수익 낼 길은 많으니, 깔끔하게 포기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66. 스윙으로는 돈을 벌고 있는데 장중에서는 잃고 있다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장중을 포기하기 어려웠던 건 돌파 매매를 멋지게 하시는 분을 보고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한번은 장중 매매로 수익금을 많이 뱉은 적이 있습니다. 50만 원을 벌었다가 5만 원을 지키고, 나머지 45만 원을 날린 셈입니다. 그 뒤로 한두 시간 동안 혼자 복기를 계속했습니다.

167. 주식을 배우는 사람들은 주도인과 디엔 같은 분들을 만나 혜택을 받은 우리를 로또 맞은 것처럼 보기도 합니다. 그런데 저희끼리 나눈 이야기는, 어려운 시기에도 포기하지 않고 꿈과 희망을 놓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자리에 왔다는 것이었습니다. 운도 있었겠지만, 계속 이어간 게 더 컸다고 생각합니다.

168. 지금 많이 울적하고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 자리에 숨기지 않고 나온 것 자체가 열정과 용기가 있다는 뜻입니다. 깡통을 찬 게 아니라 얻었던 걸 날린 것이고, 열심히 했는데 안 됐을 뿐입니다. 뜻이 있다면 포기하지 마시고, 당분간은 일을 하시면서 마음가짐을 달리하셨으면 합니다.

169. 라이브 방송에 같이 참여해서 노는 건 절대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분들도 많아서 욕을 먹을 소재이긴 하지만, 전업을 꿈꾼다면 시장을 보고 공부하는 데 시간을 써야 합니다. 라이브를 같이 보며 소통하고 낄낄대면 결국 똑같은 사람이 됩니다.

170. 전업을 꿈꾸면서 알바도 하지 않고 낮에 놀면서 저녁에만 공부한다면 정신 상태가 썩어 있는 겁니다. 저도 초반에는 아침부터 장이 끝날 때까지 공부했고, 6시 이후에는 공부할 것도 없었습니다. 일을 해야 이걸 계속할 수 있습니다. 알고 있어도 실천하지 못하는 게 대부분의 사람들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해야 된다는 걸 알면 하기 싫어도 합니다.

171. 지금까지 봐온 유튜브와 자료를 통해 무엇이 잘못되고 있는지 머리로는 알고 계실 겁니다. 이제 그걸 실천하셔서 다음에 만날 때는 조금 다른 모습으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72. 처음 깡통을 찬 건 작년 9월이었습니다. 그때 50만 원으로 계속 매매했고, 추가 매수를 하면서 깡통을 반복했습니다. 지금은 여유 자금 약 1,700만 원 정도가 있습니다. 전업을 생각하진 않았지만 안 되는 걸 알고 나니, 주식을 몰래 하다가 집에 걸렸습니다. 집에서는 반대하지 않는데, 100만 원씩 날린다는 걸 숨겼던 게 문제였습니다.

173. 짝꿍 매매는 맞지 않는다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짝꿍 매매와 뉴스 매매는 하지 말고, 오전 매매만 하라는 조언도 있었습니다. 시가 배팅이나 전고점 돌파처럼 차트 관점을 잘 보니, 그쪽에 집중하라는 것입니다. 빠른 결과가 나오는 매매를 좋아하니 시가 배팅과 VI 돌파 두 가지만 해보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식을 그만두는 게 나을 수도 있다는 조언도 받았습니다.

174. 시장은 알고리즘이 들어와서 점점 더 어려워졌고, 요즘은 시가 배팅과 종가 배팅 시간대 위주로만 매매합니다. 자기가 잘하는 것 한 가지를 깊게 파고드는 게 중요합니다. 하루에 300만 원을 먹고도 바로 컴퓨터를 끈 날도 있었는데, 절제도 실력입니다. 지금은 많이 벌 수 없다는 걸 인정하고, 몇 만 원에서 몇백만 원 수익을 목표로 하는 게 좋습니다.

175. 저도 뉴스 매매로 계속 날렸는데, 고치는 방법은 아예 안 하는 게 아니라 비중을 낮추는 것이었습니다. 뉴스 매매는 10만 원에서 50만 원 정도로 소액만 넣고, 그러면 5%를 맞든 10%를 맞든 부담이 적습니다.

176. 제 뉴스 매매 방식은 이렇습니다. 네이버 증권 기사를 모두 읽고, 종목을 검색해 확인합니다. 트럼프 상호관세, 우크라이나, 삼성전자, 로봇 같은 키워드로 최신순 기사를 다 읽습니다. 그다음 미국장에서 어떤 종목과 섹터가 움직였는지 봅니다. 뉴스가 당일에 나올 수도 있고 다음 날 나올 수도 있으며, 2~3일 올라가기도 합니다. 테마가 로봇에서 조선, 반도체, 삼성전자로 옮겨가는 흐름을 보고, 돈이 들어온 종목에 따라 들어갑니다. 요즘은 1~2% 익절이나 1~2% 손절로 마음 편하게 매매하고, 비중을 크게 싣지 않습니다. 이 시장에서는 방어적으로 버티는 것 자체가 잘하는 것입니다.

177. 오늘 방문해 매매를 보신 만주님은 절제가 많았고, 계획된 매매만 하셨습니다. 저도 절제를 더 해야겠다고 느꼈고, 대응도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노력해서 수익을 낸 뒤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178. 얘가 6%, 7%, 8%씩 갈 수도 있어요. 그런 경우가 되게 많았기 때문에 그걸 노리고 종배를 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해서 제 생각이 맞았으면 6%, 7%, 많으면 10%까지도 먹었겠죠. 그런데 생각이 틀렸어요. 둘 다 모니터랩은 시간에 다닐까 상한가는 못 갔지만 1점퍼 갔는데, 센지은 시간에 다닐까에 하락했어요. 제 생각이 틀린 거죠. 그래서 아침에 빠르게 손절로 마무리했는데, 3% 정도 손절이 났어요. 예, 생각보다 컸어요. 저는 손절해도 1, 2%일 줄 알았는데 3% 손절이 됐고,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손절이 생각보다 컸습니다.

179. 얘도 신규 상장한 애가 역사적 신고가를 돌파해 놓은 상황에서 이슈가 지속되면 웬만하면 한 번은 위로 쳐져서 4,000원 위에서 거래가 많이 터져 주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안 터져서 손절했어요. 얘는 퍼센트가 더 컸죠. 5.7%, 800만 원 손절이 나왔어요. 이건 뉴스가 좋아 보여서 들고 왔다가, 이런 데서 조금 모았고 많이 사진 않았는데, 오후 장 끝날 때쯤 정신 차려 보니 많이 빠져 있었어요. 그래서 '아, 얘는 내가 너무 잘못 봤다. 종목에 끼가 심하게 없는 애다' 싶었고, 그래서 다음 날 아침에는 얼마에 시작하든 초반에 팔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180. 종목의 예전 흐름까지 안 보고 매매를 한 건데, 뉴스만 보고 옛날 흐름을 보면 얘는 이런 뉴스만으로 변동성이 나오는 애가 아니에요. 10% 이상 올라가면 공매도가 엄청 들어오는 애라서 꼬리가 엄청 달리는 종목이에요. 그러니까 이건 제 종목 선정 미스예요. 뉴스는 되게 좋아 보였어요. SKT 유심 인증 어쩌고 해서 얘가 진짜 직수혜주라는 키워드가 있을 정도로 뉴스가 좋았는데, 종목이 잘못됐다는 거죠. 그래서 얘도 손절했습니다. 이 세 개에서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크게 손절이 났어요. 그래서 아침에 '이게 이렇게까지 손절이 난다고?' 하는 생각을 하면서 시작했습니다.

181. 잘 된 건 드림시큐리티예요. 아침에 말씀드렸던 대로 매매해서 잘 됐고, 한싹도 상다했어요. 여기서 상다해서 수익을 많이 냈고, 좀 풀렸을 때 다시 상다했다가 줄였다가, 다시 잡아 줄 때 또 상다해서 1억 정도 들고 넘어와 아침에 매도해서 11% 수익을 기분 좋게 냈습니다. 옴니시스템도 상다했는데, 얘는 3등주예요. 원래 상다할 때는 대장주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첫 테마는 예외예요. 제가 인사이트 같은 데서 자주 말씀드린 건데, 첫 테마는 예외입니다. 그래서 상다했고, 아침에 갭을 좀 줄 때 2분 정도 매도하고 나머지는 좀 지켜보다가 힘이 너무 약해서 밑으로 매도하며 마무리했어요. 비전은 시간에 다닐까 상다해서 아침에 매도했고, 상한가 갈 때 짝꿍으로 LG헬로비전을 매매했어요. 이게 전부입니다. 이거에 다른 계좌로 상탄 유비로 해서 거의 5천만 원 정도 수익이 났네요.

182. 오늘은 첫 테마라 좀 적극적으로 매매했어요. 사실 저는 유심 관련해서 사회적으로 이슈가 좀 커지긴 했지만 힘은 약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어요. 왜냐면 유심 교체 비용이 얼마인지 아세요? 400억, 700억이에요. 700억? 예. 전국민 2,300만 명이 다 해도 700억이에요. 지금 예약이 천만 명이거든요. 그러면 400억이 맞아요. 천만 명의 400억. 2,300만 명 다 해도 700억인데, 너무 적다고 생각해서 XQ가 점상이고 어제 유비록스도 점상이었지만, 사실 이게 맞나 하는 생각을 계속 했어요. 그런데 트레이더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종목들이 그래도 광기의 모습을 보여 주면 매매는 해야 돼요. 그래서 유비록스를 여기서 상을 했던 거예요. XQ가 상한가인데 잔량이 5천만 주가 넘었고 매도는 몇 만 주밖에 안 됐거든요. 매도가 6만 주라서, '아, 이건 다음 날도 무조건 점상이다. 그러면 유비록스도 갭이 많이 뜨겠다'는 생각으로 상을 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관련주들이 다 상한가를 가고 힘이 좋으니까, '오늘까지는 9시 뉴스에도 많이 나올 거고 종목들 많이 들고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많이 들고 왔습니다.

183. 이제 진짜 조심해야죠. 총대장으로 연상을 갈 줄 알았던 XQ가 상한가가 사실상 풀렸다가 다시 묶인 거라 매력이 많이 떨어졌어요. 테마 전체가 그렇습니다. 그리고 말씀드렸다시피 700억, 400억은 너무 약해요. 교체 비용이 만약 조 단위였고 XQ와 유비록스가 그걸 많이 맡아서 한다면, 둘 다 5연상은 갔을 거예요. 시총이 작으니까요. 그런데 700억은 너무 적어요. 시총이 500억으로 적긴 한데, 유비록스는 1,300억이에요. 실제로 요점은 400억이고, 그중에 파일을 자기가 좀 가져간다 해도 많아야 100억이에요. 그러니까 이건 연상을 갈 정도는 아닌 거죠. 그래서 오늘 아침에 유비록스가 갭 뜰 때 빠르게 매도를 했고, 올라갈 때 연상을 갈 수도 있을 것 같긴 했지만, 머릿속에서 이 700억이 떠나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망설였고, 다른 관련주들도 아침에 다 빠르게 매도했어요.

184. 만약 700억이라는 숫자를 제가 작다고 생각했는데, 이 종목들이 광기로 올라가면 오버나이트는 하지 않고 짝꿍만 계획하셔야 해요. 만약 오늘 유비벨록스가 또 연상을 갔다면, 그리고 XQ가 아침에 잔량이 5천만 주였는데 그게 유지됐다면, 유비벨록스를 소액으로 짝꿍 해 볼 생각은 있었어요. 400억이든 700억이든, 이 관기라는 건 무시할 수 없거든요. 그런데 유비록스가 아침에 가다가 꺾이고, XQ마저 상한가가 풀린 상황에서는 관기도 끝난 거예요. 사람들이 이성을 찾은 거죠. 이때부터는 진짜 조심하면 되는 거예요. 만약 계속 광기로 가고 있다면, 아까 LG비전도 삼갔잖아요. 그러면 상단은 조심하되 헬로비전 같은 짝꿍을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겠죠. 그런데 오늘은 더 매매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일단 오후장을 좀 기다려 보려고요. 아침에 테마 하나가 힘을 쓰다가 끝났잖아요. 그러면 시장이 잠잠한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일단 패스하면 될 것 같습니다.

185. 제가 JB 대표님이라고 동공처 쓰신 작가분이 있거든요. 그걸 통해서 테마주 단타를 잠깐 쳤어요. 하다가 요새 네프콘을 처음 시작해서 거기 있는 걸 다 했어요. 그래서 깡통이 났어요. 그래서 모든 매매를 다 하셨다는 말씀이시네요. 얼마로 매매를 하셨어요? 저는 맨 처음에 100만 원으로 시작해서, 단타에서 손해가 나면 스윙에서 메꾸는 식으로 매매를 하고 있어요.

186. 아, 스윙은 계속 꾸준히 수익이 나시는 거네요. 예. 여러 개 할 필요 없이 스윙만 하시는 게 일단은 좋을 것 같은데요. 이게 스윙은 지수가 하락하면 지수 관련주 같은 걸로 올라오는 게 별로 없어서 그렇게 잘 안 되고, 하락할 땐 차라리 해치 테마 위주로 하면 단타로 수익이 나요. 수익만 하면 나중에 하락장에서는 할 게 별로 없더라고요. 돌파에서 뇌동이 너무 많이 나가서, 돌파에서 뇌동이 많이 나가시면 수익 난 것도 있으니 손이 나가더라고요. 그 기준을 되게 더 타이트하게 잡으셔야 돼요. 기준이 모호하면 수익 실현할 때도 '지금 팔아야 되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들고, 수익 실현하고 더 올라갈 때는 '이거 더 갈 것 같은데 다시 사야 되나?' 하는 생각이 들죠. 그러다 한 번 틀렸을 때 뇌동이 막 샘솟아요. 그래서 이 기준을 일단 명확하게 잡고 해야 돼요. 어떤 매매든요. 아까 드림시큐리티 같은 걸 했던 것처럼 이것도 4,200원을 뚫는 돌파를 해도 되고, 그 전부터 4,170원, 4,180원, 4,190원부터 불타기로 해도 되겠죠. 기준은 4,265원을 뚫는 걸로 잡고, 4,265원을 뚫으면 20, 65, 75 이렇게 분할 매도를 해도 될 거고요. 그런데 4,200 돌파에 샀는데 이걸 뚫지 못하고 무너졌다, 그래서 내 평단가인 4,160~4,170원이나 그보다 아래인 4,100원이 무너졌다, 그럼 손절 기준을 명확하게 세우고 들어가야 돼요. 그런 기준 없이 대부분 호가 보면서 돌파 스캘핑을 하시는 분들이 그냥 막 매매하거든요. '어? 간다, 매수' 그리고 '2%, 3% 팔아야 되나, 팔아야 되나?' 이런 느낌이면, 저는 절대 오래 못 간다고 확신해요. 그래서 확실하게 기준을 세우시는 게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187. 다음 날 기대감까지 있는 종목을 마지막 판에 좀 오르는 걸 따라 사서 그다음 날 좀 파는 식으로, 거의 종가 배팅 위주로만 매매를 하시는 거죠? 아, 아래로 내려갔다가 프로그램이 막 사요. 내려가는데 그래서 같이 막 사다가 막히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그래서 프로그램이 막 사는 걸 적당히 믿어야 돼요. 왜냐면 프로그램도 장난질을 너무 많이 쳐요. 자기들이 막 샀다가 수익도 별로 없거나 손실인 자리에서 막 팔아요. 그런 경우도 있고, 막 사는데 주가가 올라가지 못하고 계속 쫄쫄쫄 빠져요. 프로그램도 조금씩 받고요. 쫄쫄쫄 빠지다 보면 갑자기 프로그램이 그냥 손절을 칠 수도 있어요. 그래서 프로그램이라고 무조건 믿으면 안 돼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안 팔고 계속 꾸준히만 사면서 신고가를 넘기는 거예요. 그런 건 보통 공매도 숏 커버링일 확률이 높거든요. HD현대미포가 그랬어요. 어떤 자리였냐면, 저도 매매를 했는데 역사적 신고가를 넘어 주는 이 자리에서 실적 발표가 나고 프로그램이 엄청 사기 시작했어요. 144,300원 자리를 뚫어 주는 자리에서 계속 사기만 했어요. 신고가도 딱 뚫어 주는 자리였잖아요. 이런 데서는 프로그램을 좀 믿고 사 봐도 되는데, 대신 빠지면 손절하고요. 이런 느낌으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88. 예. 그래서 바이너스 2% 정도로 시작해서 아침에 손절하고 끝났습니다. 웬만하면 비중을 확 늘리는 건, 흐름을 계속 보면서 막판에 늘리는 게 좋아요. 웬만하면요. 저거는 저기서 이렇게 사게 됐잖아요. 그럼 손절해야 돼요. 눌림 추매가 아니에요. 손절을 하고 시간이 다 됐을 때 그때 사는 게 나아요. 저거는 잘못된 매매예요. 비중 조절의 실패예요.

189. 미국 선물이랑 중국에서 정부가 공식 발표한 게 아니라는 내용들이 많이 나왔는데 혹시 못 보셨나요? 기사가 또 나왔어요. 공식적인 발표는 아니라서 급락이 나온 거고, 나도 그걸 샀다가 당연히 넥스트 대책주에서 슈팅이 나올 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예스티가 상을 개별 이슈로 가고 갑자기 대장주가 됐고, 퀄리스가 갑자기 쏘면서 얘가 붕 떠 버린 거죠. 저는 0.5%에 손절했습니다. 이 자리는 사는 자리인데 손절하는 자리였어요. 오히려 이 자리에서 너무 많이 빠졌다, 이 자리면 사실상 시간의 하한가라서 그 정도는 아니다 싶어서 여기서 좀 받았어요. 그런데 여기서 계속 받는 건, 이슈도 모르셨고 선물도 안 보셨다는 거니까 되게 위험한 행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190. 예. 이건 지수 상승할 거라 생각해서 나스닥 선물이랑 메인 선물 매동을 봤는데 아침에 너무 힘이 없어서 그냥 바로 팔았어요. 잘하셨어요.

191. 수급이 들어와도 어느 정도 변동성이 있는 애를 하셔야 돼요. 얘는 지금 변동성이 사실상 없어요. 최근에도 그렇고요. 낮은 자리에서 굳이 하실 필요가 없어요. 수급이 들어와도 테마가 형성되고 거래대금도 늘어나야 되고, 차트도 예뻐야 되고, 변동성이 있어야 돼요. 저거는 지금 유리기판 때 나도 많이 했는데, 지금 유리기판은 다 죽었어요. 그래서 다 간했어요. 지금은 아무도 쳐다보지 않아요. 지금 유리기판은 아무 말도 안 나와요. 그런 걸 굳이 하실 필요가 없는 거죠.

192. 그건 먹어도 독이 되는 매매예요. 눌림을 많이 하시네요. 아까부터 약간 잡는 느낌이 있어요. 태양광 다 상한가 갔을 때 SK이노베이션을 제가 풍력만 생각하고 태양광인 걸 모르고 있어서 많이 샀다가, 이터닉스를 안 하시고 대명을 이렇게 하셨죠. 력은 상한가가 한 개였고 태양광이 좀 많았어요. 그래도 저 정도 시드에는 가능해요. 첫 테마라 큰 금액이 아니니까, 우리 같은 경우는 SK이터닉스가 맞는데, 이 친구는 소액이라 괜찮아요. 관점은 되게 좋으신데, 조금만 디테일을 공부하시면 훨씬 나아지실 것 같아요.

193. 이재명 대통령이 R&D 과학 투자한다고 얘기해서 대한이랑, 일신바이오인가 하는 이상한 애들이네요. 맞습니다. 올라올 땐데, 차트 보고 종배하고 갭이 떴던 모습이 좀 있는 것 같아서 했는데, 그건 예전에 코로나 백신 때 콜드체인 했을 때 거래대금이 많이 들어왔을 때 갔던 거고요. 저거는 그냥 단발성이에요. 저런 건 그냥 빨리 보셨어야 했어요. 잠깐 스캘핑이나 돌파로 1, 2% 뛰게 하고 오버나이트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요. 이재명 테마로 너무 많이 우려먹어서 제가 조심해야 된다고 말씀 많이 드릴 때라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여기 적어 놓으신 기준이 구체적이지 않고 애매했어요. 굳이 하실 필요 없던 거였어요. 이걸로 5%, 12만 원을 날리셨는데, 12만 원도 큰 돈이에요. 이런 거는 경각심을 가지셔야 될 것 같아요.

194. 이건 제 관점과 비슷하시네요. 잘하셨습니다. 판에 떨어지는 게 바뀐 것 같더라고요. 서울옥션으로요. 예. 이 정도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지금 종배를 되게 잘하고 계세요. 이슈도 나름 잘 보고 계신데, 약간의 디테일이 필요해요. 예를 들어 아까 미래반도체를 잡으실 때 공식 발표가 아니라는 보도와, 나스닥 선물이 그때 0.5% 넘게 빠지고 있었거든요. 그 두 가지를 보고 저는 반도체를 패스했어요. 그런 디테일이 필요하고, 종목 선정에서도 디테일이 필요해요. 예를 들어 아까 HB테크놀로지 같은 건 전 쳐다도 안 봐요. 돈 많은 트레이더분들이 쳐다보고 관심 있게 매매할 만한 애들만 세팅해서 하시는 게 좋아요. 그 정도 디테일만 더 잘 잡으면 많이 올라오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95. 눌림 추매를 하고 싶을 때 '손절하자'만 지키면 되는데, 여차하면 반등이 안 나와서 비중을 올려 계좌를 작살내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러면 멘탈이 부러져요. 예를 들어 본인이 10연승을 해도, 한 종목에서 10연승 이상의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멘탈이 나가요. 하나가 제일 걱정이에요. 지금은 10만 원밖에 안 되지만, 나중에 하루에 100만 원, 200만 원이 되면 힘들어요. 그걸 좀 고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못 걸리면 진짜 큰일 나요. 여기 이렇게 잡았는데, 이렇게 빠졌을 때도 손절보다는 추가 매수하시잖아요. 여기서도 또 빠지는데 또 추가 매수하시고요. 이런 날은 살려 줬는데, 안 살려 주면 매매 하나로 평소에 20, 30만 원 벌다가 한 번에 16몇십만 원을 날릴 수도 있어요. 그것만 경계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제 동주도 맨날 눌림병에 걸려서 날리다가, 차라리 눌림 돌파를 하라고 했어요. 쭉 빠지다가 어디까지 내릴지 모르잖아요. 무작정 물타기가 아니라 음봉 돌파 때 그냥 따라 사는 게 낫다는 거죠. 저도 이런 자리를 선호해요. 여기서 사셨잖아요. 제 매매 타점 부분도 이런 데서 매수가 많을 거예요. 잘하고 계세요.

196. 주력 매매는 테마주가 형성되고 그다음 날 시가 배팅하는 거예요. 전업하기 전에 주식책을 40권 정도 읽었는데, 그중 거의 처음 읽었던 책이 수급단타의 절대기라는 책이에요. 도서관에서 빌려서 계속 봤어요. 그 책을 읽고 '어, 이거 괜찮은데' 했고, 요새 네프콘을 보니 예전에는 손절을 조금 안 하니까 수익이 나도 손절로 까먹더라고요. 요새는 사 놓고 안 가면 조금씩 자르다가 다시 가면 불타기로 사요. 좋아요. 이렇게 하니까 계좌가 조금씩 살고, 계좌가 손익비가 맞는 거죠. 그러니까 들어가 놓고 가면 불타기로 더 사는 식이군요. 좋은데요. 요새 그 깡통 타고 한참을 아니, 좋은데 왜 깡통을 찼어요? 아, 이건 스윙 계좌가 달라서요. 스윙 계좌는 수익인데, 다른 모든 매매를 다 하시는 데서는 계속 손실이 많이 나신다고요. 지금 조금만 더 지나면 반백 살이 되시잖아요. 초면에 죄송한데, 늙은 사람이라 안 돼요. 4, 50대는 나도 요즘 빠른 매매를 못해요. 느려요. 동체 시력이 떨어지고 힘들어요. 깡통은 솔직히 얼마 타셨어요? 천 얼마 타셨어요? 그 전업이시면 알바도 하셔야 돼요. 근데 요새 나이 드니까 알바 구하기도 잘 없더라고요. 그래도 하셔야 되겠죠. 대리운전이나 숯불 불판 가는 거요. 불판 가는 건 나이 드신 분들이 많이 하셔요. 아니면 용차 하루 하는 것도 있어요. 그래서 야간 쿠팡을 가야 되나 생각 중이에요. 그런 것도 괜찮고, 몸도 좋으시면 일단 뵙도록 하겠습니다. 하나 솔루션 같은 걸 스윙으로, 기관 수급 같은 거 보고 매매하신 거죠? 재료는 아예 안 보시는 거예요?

197. 재료는 이제 네포에 올라오면 스윙 쪽, 관종에 있던 걸 대비 찾아요. 찾아가지고 '이거 괜찮은 것 같은데, 연속된 수급인데' 하면 그걸 단기 수행하는 거예요. 저희가 말씀드리는 게 대부분 시장에서 주목받는 애들이니까, 그중에서 수급도 괜찮고 위치도 괜찮은 애들 위주로 하시는 거죠. 그리고 어차피 장중 시황에서 태양광 간세 면제, 폴리실리콘 면제 이런 기사를 보셨을 거잖아요. 그냥 기억을 하고 있을 거예요. 거기에 하나 솔루션 기관 수급이 들어오고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아, 그러면 얘를 단기 수행하겠네' 하고 재료를 본인이 입력하는 거죠. 그걸 보면서요. 근데 지금은 백화점식으로 하면 안 돼요. 종목이 엄청 많으면 안 돼요. 웬만하면 세 종목 이상은 안 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단기 스윙이라도요? 예. 섹터가 다른 걸로 세 종목 정도 가는 게 낫지, 더는 안 돼요. 현대 500수는 잘하셨어요. 수급 보고 저게 2차전지 대북주 느낌도 있고, 실적도 좋아요. 탄력도 좋고요. 다들 잘하고 계십니다. 스윙은 되게 잘하시니까 스윙만 하세요. 스윙에서 아까 말한 대로 손익비가 올라가는 걸 더 사세요. 저도 사실 스윙을 더 중점적으로 하시고, 단타는 단타로 계속 하실 거예요. 하고 싶어요. 단타는 그것만 하세요. 대책으로요. 제가 요즘 대책 구소로만 버는데, 덜 피곤하고 좀 정직해요. 알고리즘이 없어서 확실히 정직해요. 전일 6시 이후부터 종배로 넘어와도 되고, 그때 짧게 단타해도 돼요. 6시 반에 뉴스하고 하면 그런 게 잘 움직이거든요. 그런 걸 짧게 하셔도 되고, 아침 8시에 넘어온 게 있으면 수익 실현을 해도 되고 다시 더 사도 되고, 8시 10분, 20분에 뉴스 나오는 걸 매매해도 돼요. 그게 요즘 잘 먹혀요. 지금 시장에서는 트렌드예요. 나중에 바뀔 수도 있지만, 지금 장에서는 그런 걸 좀 더 파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장중 배팅은 하지 마시고요. 장중은 진짜 어려워요. 알고리즘도 많고 프로 매도도 많아서 저도 장중에는 단타가 쉽지 않아요. 그런데 대책에서는 아직 되게 정직해요. 함정도 아직은 별로 없고요. 지금 장중을 많이 내려놓으셔야 되는 게, 눌림이잖아요, 뉴스 돌파잖아요. 갑자기 최고점에 돌파로 들어가서 손절도 늦고, 다시 막 물타기 손절 이런 것도 들어가고, 갑자기 많이 빠졌다는 이유로 낙폭과대라고 그냥 들어가는 낙주까지 하면 절대 돈을 못 벌어요. 다 스톱해야 돼요. 이런 식으로 하시면 되고, 이건 올스톱이에요. 그냥 하지 마세요. 지금도 무한 물타기가 되기도 하는데, 스윙은 아까 제가 쭉 봤는데 되게 잘하세요. 왜냐면 좀 안 간다 싶을 때 비중을 줄였다가, 간다 싶을 때 다시 사기도 하고, 위에서 수익 실현도 분할로 하고, 되게 잘하세요. 그건 제가 딱히 말씀드릴 게 없었는데, 지금 이 매매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너무 많은 걸 그냥 보이는 대로 다 하시고 잘 알고 계세요. 떠 놓으신 거 보면 잘 알고 계세요. 지금 기준도 없이 주식 시장에서 호구 같은 매매를 하고 있다는 걸 잘 알고 계시니까, 일단 이걸 좀 내려놓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동주가 왜 월천 달성한지 아세요? 인정했어요. 제가 맨날 네프콘에 글을 쓰잖아요. 나 인정했다. 그러니까 본인이 글을 쓰셨잖아요. 경제적 자유님이 본인은 호구라고요. 나 호구니까 장중 배팅 안 해, 못 해. 인정하면 편해요. 그리고 아까 말한 대로 단기 스윙은 잘하니까, 단기 스윙이랑 대책 거래소, 오후랑 장초반요, 두 개만 아까 말한 대로 세 종목 이상 하지 마세요. 구분이 안 돼요. 그리고 항상 장기 수익도 현금 비중이 있어야 돼요. 그래야 추세를 딱 돌릴 때 불타기로 더 사서 수익을 극대화하러 갈 수 있어요. 그리고 만약 하나가 엄청 올라갔는데 세 종목 중 두 종목은 보합, 한 종목은 2% 빠지고 추세가 이탈될 것 같으면, 그걸 먹었을 때 그냥 까 버려야 돼요. 없애 버려야 돼요. 이해가 되세요? 그래야 손익비가 맞고 현금이 회전되는 거예요. 그것만 명심하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198. 네. 제가 진행하면 안 돼요. 말을 끊는다고 제가 좀 마상을 계속 받아 갖고, 그 고수를 불러서 만주님이랑 저랑 가만히 있는 거죠. 어떻게 생각해요? 소피디, 만주님이랑 저랑 가만히 앉아 있고 소피디가 질문을 해요. 아, 제가요? 네가 질문해도 돼요. 내가 왜냐면 너무 말이 경상도 남자라 좀 세요. 그러니까 편집을 잘하라고요. 네가 편집을 이상하게 하니까 내가 이상한 남자가 되는 거 아니야? 편집은 죄가 없습니다. 소피디 편드는 거네요. 아니 아니, 오늘은 단기 스윙보다는 장중 돌파 같은 거에 대해서 좀 더 물어보고 배우러 온다는 생각을 가지고 왔는데, 단타 매매를 너무 하고 싶은 거예요. 재미도 있고요. 등산 가세요. 여기는 등산하는 데예요. 동주 봐요. 왜 월천 달성했겠어요? 내가 일주일에 두세 번씩 등산을 데리고 다녀요. 이게 건강한 루틴이에요. 하루 종일 앉아 있으니까요. 만주는 천재니까 괜찮아요. 근데 쟤도 다 끝나면 "선배님, 힘이 없어요. 눈이 감겨요"라고 진짜 이래요. 힘들어? 안 힘들어? 지금도 자고 싶어요. 체력이 안 된다고요. 이 젊은 친구도 저런데, 좀 있으면 반백 살인데 안 된다고요. 그래서 체력을 많이 기르고 있어요. 근데 체력을 기른다고 그게 되는 게 아니에요. 내려놓으세요. 내려놔야 돼요. 쉽지 않나요? 내려놓기가 큰일이에요. 여기서 제가 보기엔 만주님이 조용히 팩트 폭격을 좀 날려 주세요. 제가 계속 똑같이 말씀드리는데, 제가 볼 땐 스윙만 하시면 돈을 버실 수 있어요. 근데 돈을 날리고 싶으시면 다 하시면 됩니다. 돈 날리고 싶으면 계속 장중 배팅하세요. 이런 뜻이에요. 그러면 가정이 힘들어지죠. 그렇죠? 힘들죠. 그냥 본인이 잘하는 것만 하세요. 그게 맞아요. 그래도 매매한 종목들을 보면 시장에서 인기 있는 트렌디했던 종목들이거든요. 그런 걸 좀 더 구별해 낼 수 있는 안목을 키우시면, 저는 많이 더 좋아지실 것 같아요. 더디게 맞으셔야 돼요. 그러면 안 하게 돼요. 무서울 줄 알아야 해요. 그럼 그 자리가 보여요. 어느 정도요? 당연히 100%는 아니지만 70, 80% 정도는 보여요. 자리가요. 이거 위험하겠다, 저 같은 경우 수급 매매를 많이 보니까, 이렇게 오버슈팅이 나오면 여기서는 공매도 세력이 나 같아도 숏을 치겠다, 이런 자리가 보이는 거예요. 좀 더 디테일하게 파고들어 보세요. 영상을 추천드릴게요. 우리 고수를 찾아라, 침착해라, 수급 내길 편이 있어요. 그거 열 번씩 보세요. 그러면 본인의 매매를 거기서 자신만의 경제적 자유님 매매로 다듬으시면 될 것 같아요. 우리가 괜히 네프콘에 영상이든 글이든 그냥 쓰는 게 아니에요. 다 우리만의 좋은 습관과 루틴이 있거든요. 여기서 당연히 좋은 습관이 있을 거 아니에요. 단기 스윙의 좋은 습관, 눌림 추매를 빼고 다 좋은 관점, 그런 걸 하나씩 버리면서 결국엔 좋은 습관만 남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분명히 자신 있게 내년이면 충분히 월 500은 달성할 수 있고, 노력하면 월천도 할 수 있다는 이 길이 맞으니까 계속 공부하세요. 야, 근데 너는 진짜 합격에 크게 대래야. 너는 양말부터 아주 섹시해. 휴대폰도 합격이고, 와 진짜 간지 난다. 티도 합격에, 팬티도 빨간색이지. 이런 친구는 다음 달에 벌써 월천을 찍을 수 있어요. 네. 저 단타님께 미리 많이 여쭤보고 했었는데, 와서 이렇게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요. 이제 눌림 추매 안 하고, 단타님이나 반주님처럼 큰 금액이 많이 들어갈 수 있는 종목을 픽해야 된다는 걸 이번에 배워서 영광이었습니다. 돈 많잖아요. 대출도 많이 나고요. 회사도 좋아서, 언제까지 1천만 원으로 할 게 아니잖아요. 나중에 1억, 5억, 10억 할 수 있으니까, 그 돈이 억단이라고 생각하고 생각하면 호가를 딱 보자마자 안 사게 돼요. 그러니까 호가창이 탄탄하고 거래대금이 빵빵한 것 위주로 해야 되는 거고, 절대 눌림 추매를 하지 마세요. 수익률 개똥이에요. 여기서 나한테 또 질문도 해요. 질문부터가 이미 피곤해요. 똑똑해서 그래요. 네가 좀 심플하게 생각해요. 단순한 단무지. 단무지를 사서 집 모니터에 붙여 놓으세요. 여기 와서 수급 단타님과 만주님의 솔루션을 듣고, 잘하는 거 하고, 버린 거 버리고, 다시 저의 단타나 스윙으로 찾아갈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자,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전국에 계신 주식 투자자 여러분, 힘내세요. 자, 하나, 둘, 셋. 주식쟁이 파이팅! 어, 대구에서 월단님이랑 대구 남자가, 이 성공이 오프라인 보임 때문에 청라 단타 신도지 사무실에 오게 되었습니다. 차 막혔냐고요? 하나도 안 막혔어요. 바로 다이렉트로 올라왔습니다. 오랜만에 또 나왔으니까, 누가 형이야? 네가 형인 거잖아. 왜 이렇게 늙었어? 너 뭐 간단하게 동생부터 인사해. 안녕하세요. 들고 남자입니다. 최근에 둘째를 출산해서 투자나 주식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고, 스승님 덕분에 조금씩 다시 올라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성공이 분들도 뵐 거고, 제가 천천히 다시 올라가는 모습을 한 번 더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둘째 출산 축하해요. 감사합니다. 무슨 일 하고 계시죠? 가구 회사에 다니고 있고요. 지금은 10년 차 가구 쪽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199. 요즘 제가 밑바닥부터 다시 적응하는 중입니다. 저는 종가 매매를 하면서 대책 거래소에 적응하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오늘 주제는 슬럼프입니다.

200. 예를 들어 대구남자도 500으로 3억을 만들었잖아요. 일하면서요. 그게 코로나 때였죠. 2차전지 붐이었을 때였고요. 그 친구가 제 제자가 된 스토리도 있는데, 고수병에 걸려서 잘 벌었다고 까불다가 많이 겸손해졌죠. 작년에도 봤는데 그때도 싸움이 없었죠. 그 사장병이 왜 걸린 걸까요? 돈을 벌면서 제일 많이 느꼈던 게, 이 회사 안 다녀도 되겠는데 왜 다니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때 한두 달은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와이프한테 나 그만두고 싶다고 얘기했더니 일단 욕을 한번 먹었고, 그러다 아 역시 나를 이해하는 사람은 없구나 하면서 투자금을 늘리고 레버리지를 쓰다 보니 손절을 못 하게 되더라고요.

201. 그릇이 안 되는 거죠. 감당할 수 있는 시드가 아닌데 종목당 3천, 4천씩 때려 넣었어요. 원래는 500만 원씩 스윙으로 종목을 나눠서 분석하고 들어갔는데, 그때는 이건 간다 싶어서 몰빵을 했죠. 몇 번 먹다 보니 이게 자하 도치에 빠지는 거예요. 이건 내가 잘못된 게 아니라 시장이 틀린 거야 하면서요. 그러다 많이 맞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자고 스승님께 연락드렸어요. 하루에 2만 원, 3만 원, 5만 원씩 꾸준히 벌어 보자고 해서 지금 올라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 요즘은 소액이지만 하루에 만 원, 2만 원씩 꾸준히 벌고 있어요. 지금 이 슬럼프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인 것 같아요. 2년 전에 통화했을 때도 이야기했었죠. 2차전지 때 몇십억씩 배팅하던 걸 보고 자기도 할 수 있겠다 싶어서 스캘핑, 단타를 혼자 배우다가 개박살이 났다고요. 원래 500으로 3억을 스윙으로 안정적으로 하셨다가, 갑자기 스캘핑과 단타, 빠른 미수 매매로 가신 거죠.

203. 맞아요. 사실 안정적인 매매였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세 폭이 터져서 벌었던 건데, 지금 같았으면 두 배가 되면 수익 실현을 했을 텐데 그때는 더 가야 된다고 생각했죠. 2차전지는 2018년부터 전기차가 늘어나는 게 보여서 계속 들고 있었는데, 너무 커져서 그때 결혼하고 아기가 태어날 무렵이었어요. 와이프가 그러더라고요. 주식 그렇게 할 거면 집이라도 사든지, 망하면 나랑 같이 못 산다고요. 그래서 수익 실현해서 집을 샀는데, 그때 집을 안 샀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았을 거예요.

204. 그러다 보니 이제는 처음부터 차근차근, 분윳값부터 벌자는 마음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슬럼프가 오면 그냥 내려놓고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다시 가야 돼요. 하루에 많이 날리면 현실과 게임이 구분 안 되게 돼요. 일하면서 하루에 그렇게 날리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많이 날렸을 때는 하루에 1천만 원까지도 날린 적이 있어요. 한 달 월급이 300 정도인데, 세 달 치 월급을 하루 만에 날리고 있었던 거죠. 잘하는 매매를 해야죠.

205. 요즘은 잘하고 있고, 둘째가 태어나서 책임감도 생겼으니 하루에 욕심 부리지 말고 5만 원, 10만 원 번다는 마인드로 슬럼프를 극복해 보세요.

206. 제가 보기에 슬럼프는 작게 작게 수익을 쌓아 나가면 결국 자신감이 회복되고 좋은 습관이 유지되는 거예요. 동주를 보세요. 맨날 깡통 차고 그러다가 600으로 이번 달 월천을 달성했어요. 너도 할 수 있어요.

207. 월단이도 작년에 잘 벌었었죠. 그러다 많이 때려서 다시 낮춘 거고요. 3천으로 9천까지 갔다가 MTS로 하면서 5천, 7천까지 벌었는데, 2천만 원을 뜨리고 맞으니까 쫄려서 그때부터 매매가 꼬이기 시작했죠. 거기서부터 돈을 계속 인출하면서 풀 배팅으로는 장기적으로 못 간다고 판단했고, 비중 조절과 안정성을 찾아서 다시 시작했어요. 요즘은 풀 배팅은 없고, 작년에는 크게 움직였다면 요즘은 작게 움직이고 있어요.

208. 슬럼프는 욕심이 너무 많을 때 빠지는 건데, 저는 그냥 계속 반복하면서 올라갈 때는 살살살 올라간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가고 있어요. 크게 슬럼프에 빠지지도 않고 쾌하게 떨어지지도 않으면서 적당하게 가는 것 같아요. 그게 관리가 되는 마인드이고 정신 건강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209. 완주는 슬럼프가 없었나요? 저도 있었죠. 구독자분들 중 오래 보신 분들은 다 아실 거예요. 시장이 불장으로 가다가도 한 번씩 꺾이잖아요. 불장에서 꺾일 때가 늘 위험했어요. 너무 잘 벌리니까 기고만장해질 때도 있었고요. 처음으로 월 1억을 달성하고 다음 달에 월 2억까지 찍었는데, 그다음 달부터 8개월 동안 손실을 봤어요. 슬럼프가 한 번 오면 회복이 쉽지 않아요.

210. 그래서 제일 중요한 건, 큰 수익을 찍었을 때 그 돈을 빼서 못 쓰는 곳에 묶어 두는 거예요. 저는 1억을 찍고, 2억을 찍었을 때 전세 대출금이 1억 후반 정도 있었는데 그걸 다 갚아 버렸어요. 그래서 거의 2억 가까운 돈을 잃고 싶어도 잃을 수가 없는 상태가 됐죠. 그 이후 8개월 동안 날린 건 총 1억 얼마밖에 안 돼요. 그중 80%는 주식이 아니라 이상한 데서 뻘짓하다 날린 거고요.

211. 슬럼프는 누구에게나 오기 때문에, 잘될 때 돈을 빼서 어딘가에 넣어 두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대구남자님과 월단님도 그걸 잘 실천하셨어요. 월단님은 2천 손실을 보고 안 된다 싶을 때 계속 인출하셨잖아요. 그게 정말 중요해요. 안 된다 싶을 때 돈을 더 빼는 거요.

212. 많은 사람들이 안 된다 싶을 때 벌었던 돈이 없으면 대출을 받아서 돈을 끌어와요. 이런 돈을 메우려고요. 그게 제일 위험해요. 저는 그렇게 하지 않고, 흔들릴 때 돈을 더 빼면서 롱런하는 방법으로 하면 웬만하면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213. 출금하면서도 계속 매매하고 있냐고요? 네, 계속하고 있어요. 출금해도 계속 돈이 쌓인다는 말이 있던데, 그렇게 많이 벌지는 못했어요.

214. 슬럼프 극복에 대해 말하자면, 저도 예전에 슬럼프가 있었고 지금은 중꺾 그만하고 있어요. 중요한 건 꺾여도 그냥 계속하는 마음이에요. 다시 자신감을 가져야 해요. 자신감을 갖는다는 건 다시 소액으로 하루에 5만 원, 10만 원 정도를 벌면서, 자금이 더 많으신 분은 하루 10만 원, 20만 원, 50만 원, 100만 원씩 차곡차곡 빨간 불을 찍는 거예요. 그렇게 하다 보면 똑같이 배팅해도 어떤 날은 많이 벌고, 비중 조절을 하면서 똑같이 해도 어떤 날은 잃을 수 있어요. 하지만 몰빵을 하는 게 아니라서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이니까 괜찮아요. 일주일에 하루 이틀은 손실을 보더라도 나머지 날에 벌면서, 월별로 차근차근 꾸준히 수익이 나면 자연스럽게 슬럼프는 극복된다고 봅니다.

215. 거기서 "국장은 너무 어렵다", "트럼프 때문에 망했다" 하면서 혼자 부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으면 힘들어요. 퐁당퐁당해도 '나는 주식으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자기 체력 걸고 소액으로 연습하다 보면 어느 순간 계좌가 불기둥이 됩니다. 결국 신념과 꺾이지 않는 마인드가 중요해요. 천천히 나아가면 슬럼프도 극복할 수 있어요.

216. 우리 멘토들이 이번 달 최고 수익을 달성했어요. 그래서 케이크를 사 왔어요. 동주야, 디엔서, 모카 다 나와 봐요. 디엔서는 이번 달 1천만 원에서 시작해서 지금 4,900까지 벌었다고요? 얘가 대장이네요. 2등은 모카, 얼마 벌었어요? 600으로 1,400 벌었고요. 봉주가 3등인데, 얼마예요? 600으로 1천만 원 벌었다고요? 이야, 맞춰 보니까 수급 만주는 실전 투자 대회인가요? 1등 축하합니다. 올해 안에 월 1억 트레이더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월 업 주면 뭐 줄 거예요?

217. 롤렉스 시계요? 만주가 롤렉스 시기에 7천만 원짜리를 샀다던데, 선배님 것은 못 살 것 같아요. 축하합니다. 모카도 축하합니다. 동주는 이제 끝이에요. 3등 축하합니다. 라이터도 있네요. 다들 담배를 안 피우는데 쟤만 피우는 양아치 일진이에요. 라이터를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이거 더 좋은 거네요. 자, 축하합니다.

218. 동주, 워너트 하면 뭐 사 줄 거예요? 제가 선발 아닙니까? 지금 때릴 뻔했어요. 동주가 제일 잘하셨다고 생각하는 게, 저희 매매에 맞는 장세였는데 그게 아닌데도 해내셨잖아요. 제가 월천을 달성해서 쓰던 벨트, 이거 아무나 안 주거든요. 오늘 이걸 매고 했더니 월천을 딱 했어요. 잘생겨 보이죠? 다들 축하해요.

219. 같이 계신 분들이 다 잘돼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제가 잘됐기 때문에 같이 잘되신 거겠죠. 이번 달 장이 잘 안 맞아서 잘 안 되신 분들도 계실 텐데, 다음 달에는 또 자기랑 잘 맞는 장이 올지 모르니까 그때까지 잘 버티면서 열심히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220. 슬럼프를 겪는 분들 많을 거예요. 솔직히 테마주가 요즘 너무 힘들었고, 최근 수급주들이 많이 올라가는데 박자 맞추기가 어려울 거예요. 그래서 오늘 주제를 슬럼프로 이야기했고, 마무리는 슬럼프 극복 체크로 끝내겠습니다.

221. ---

22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솔루션 영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여성 트레이더분이에요. 핸드폰으로 매매를 많이 하시는데 최근 수익이 잘 나셨다고 해요. 그런데 솔루션을 신청하신 이유가, 수익이 나는데도 뭔가 불안하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어떻게 매매하고 계신지 직접 찾아가서 살펴보고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223. 그리고 수급 만주왕이 다시 초심으로 돌아와 전국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솔루션 신청은 만주님 메일로 해 주세요. 우리 돌골에 동주도 합류했어요. 초보 운전에서 이제 중수 운전이 돼서 운전도 잘하고, 얼굴 담당에 주린이 담당 멘토 자격도 있으니까 오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224. 주식계 연예인들이 한꺼번에 오면 부담스러워하는 분들도 계세요. 그래서 편안하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금붕어가 번역가 역할로 합류했습니다.

225. (의례적인 인사와 집 구경, 선물 교환 등 촬영 현장 대화는 생략합니다.)

226. 안녕하세요. 저는 닉네임 료이라고 합니다. 주식은 12월 21일부터 시작했어요. 그 전에 코인도 조금 했고, 주식으로 창패도 당해 봤어요. 코인은 한 2천 정도 잃었고, 주식은 4, 5천 잃었던 것 같아요.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 정확히는 잘 모르겠어요.

227. 11월 21일부터 소액으로 다시 시작했어요. 예금 이자가 점점 낮아져서 예금에 넣어 두는 게 의미가 없어졌거든요. 남편이 투자를 좀 잘하는 편이라 같이 종목을 골랐어요. 처음에는 시총 큰 종목, 하이닉스나 삼성전자 같은 걸 떨어지면 사고 팔고 하는 식으로 연습했어요. 예수금 1천만 원 정도로 짤짤이로 했는데, 생각보다 월 100만 원씩 나와서 괜찮다 싶었어요.

228. 그런데 그때 강아지가 크게 아프기 시작했어요. 병원비가 한 번에 300 정도 나오고, 한 번 갈 때마다 50씩 나가니까 남편 눈치가 보였어요. 제가 키우던 강아지라서 병원비는 제가 해결해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예수금을 늘려서 수익금을 키우는 쪽으로 생각했어요.

229. 3월에는 현대차를 배당 때문에 샀다가 거의 한 달을 물렸어요. 21만 원쯤에 샀는데 더 떨어졌어요. 남편은 옆에서 구경하면서, 제가 사면 떨어진다고 했어요. 제가 사면 떨어지니까 떨어진 걸 사라고 하면서 평단을 낮추는 식이었죠. 어찌어찌 배당도 먹고 수익도 조금 챙겨서 나왔어요. 그 사이에 다른 예수금으로 단타 연습도 계속했어요.

230. 오늘도 레인보우로보틱스를 더 먹을 수 있었는데 겁이 나서 팔았더니 4% 더 오르더라고요. 종배를 하시나요, 단기 스윙을 하시나요? 한창 벌 때는 종배를 종종 했어요. 그때는 겁이 없어서 사면 내일 오를 것 같은 느낌으로 했어요. 요즘은 대선 때문에 스트레스가 커요. 미국에서 트럼프가 난리를 치고, 대선을 처음 겪어 보니까 불안이 커져서 종배를 못 하겠어요. 괜히 종배하면 홀짝이 될 것 같고요. 그렇다고 안 하기엔 기회 같기도 하고, 경험이 없어서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231. 시드가 얼마인지 여쭤도 될까요? 시드가 문제예요. 예수금이 지금 3억 4천이 남아 있고, 물려 있는 것까지 합치면 5억, 6억까지 돼요. 전재산을 거기에 넣고 있는 거예요. 남편분이 전폭적으로 밀어 주시네요. 걱정돼서 맨날 걱정이 돼요. 손실 났을 때 멘징한다는 말을 쓰시는 걸 보니 이제 짬밥이 있으신 것 같아요.

232. 지금 물려 있는 건 현대차랑 어떤 종목이 있나요? 현대차는 배당 때문에 다시 들어갔다가 샀는데... 거기에 SK이노베이션,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코프로 같은 종목도 들어 있어요. 손절을 거의 안 하시고 있어요. 존버만 하고 계시네요. 2차전지 관련주는 2023년 핫할 때 고점에서 사서 2년째 존버하고 계신 분들은 지금 고점 대비 8, 90%씩 빠져 있거든요. 그런 종목을 무한 물타기 하면 3억이 다 날아갈 수 있는 상황이에요.

233. 이런 매매가 지금까지 괜찮았던 건 시장이 좋았기 때문이에요. 작년 말부터 장이 좋아졌어요. 실력이 아니라 장이 살려 준 거예요. 2023년 8, 9월 2차전지가 제일 핫할 때 고점에서 시작하셨다면 돈을 많이 잃으셨을 거예요.

234. 우선 계좌부터 나누셔야 해요. 장기 투자 계좌와 단기 계좌를 분리하셔야 해요. 그리고 가능하면 돈을 많이 빼 두시고, 지금 물린 종목은 좀 올라오면 손절하거나 정리하세요. 아쉬워하시는 경우가 많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는 종목을 살 때 기준이 없어서예요. 이 종목은 이런 이유로 얼마까지, 며칠까지 본다는 기준이 있으면 중간에 흔들려도 크게 연연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준이 없으니까 물렸을 때는 기도하고, 올라가면 조바심에 팔고, 이게 반복되면 결국 돈이 녹는 거예요.

235. SK아이이테크놀로지 같은 경우도 고점 찍고 떨어질 때 욕심을 부리셨죠. 괜히 욕심 때문에 2천만 원 정도를 남겼는데, 다음날부터 계속 마이너스가 됐어요. 마이너스가 8%까지 갔다가, 보 끝나고 불안해서 멘탈이 터졌다고요. 대선을 보고 산 종목이었는데, 그 기대가 무너지니까 스트레스가 컸던 거죠. 이번 달에 벌어 둔 게 있으니까 손절을 치셨다고요. 지난주 화요일이었나요? 그런데 지금 시드에 비해 그릇이 안 되는 거예요. 추정자산이 5억인데, 한 종목에 몰빵하면 손실을 견딜 수가 없어요.

236. 비중 조절을 하셔야 해요. 예를 들어 100분할을 해서 5천짜리 종목이라면 한 번에 다 사지 말고 50만 원, 100만 원씩 나눠서 사는 거예요. 내리면 사고, 오르면 조금씩 파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마음이 편해요. 한 번에 몰빵해서 들어가면 손실을 버틸 수가 없어요.

237. 솔루션을 드리자면 이래요. 지금 물린 것만 2억 정도인데 정리해서 돈을 대부분 빼 두세요. 장기 투자 계좌는 따로 두시고요. 단기 계좌는 2천만 원에서 3천만 원 정도로 시작하세요. 100만 원으로 하라고 하면 못 하실 것 같아요. 5억을 굴리던 분한테 100만 원은 말이 안 되니까요. 2, 3천만 원이면 충분히 잘하면 한 달에 몇백만 원을 낼 수 있어요. 흰둥이 병원비를 벌고 싶다고 하셨으니, 그걸 목표로 한 달에 300만 원을 벌어 보자고 하세요.

238. 단기 스윙은 좋아 보인다고 막 사지 말고, 섹터나 재료가 있는 종목 중에서 수급이 붙는 걸 골라야 해요. 예를 들어 SK아이이테크놀로지를 샀다면, 비슷한 신재생 섹터의 태양광이나 풍력이 있고, 원전주나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도 있어요. 화장품주라면 실리콘투나 VT, APR, 엔터주라면 YG플러스, YG엔터도 가능하고, 2차전지라면 에코프로 같은 종목도 있죠. 그리고 한 종목에 1천만 원을 넣는다고 하면 50만 원, 100만 원씩 나눠서 매수하고 며칠 끌고 가는 거예요.

239. 에코프로는 4만 원 초반에서 외국인이 계속 쌓았어요. 그 뒤로 외국인이 공매도를 줄이고 숏커버링이 들어오면서 주가가 오른 거죠. 그런 흐름을 보고 편하게 나눠서 사세요. 실리콘투도 3만 원 중반부터 외국인이 계속 들어왔어요. 제 지인은 아직도 들고 있는데 4, 50% 수익이에요. 외국인이나 기관이 계속 사고 있다면 들고 가는 거예요. 전고점이나 신고가 부근에서 차익 실현을 하고요.

240. 매수할 때도 시황을 같이 봐야 해요. 지수가 많이 빠지는 날은 동시호가나 오후에 들어갈 수도 있고, 지수가 강한 날은 아침부터 살 수도 있어요. 수급과 시황을 접목해서 봐야 해요. 제가 예를 들면, 며칠째 모았던 종목이 아침에 올랐을 때 던져 버린 적이 있어요. 재료 노출이 될 수도 있고, 외국인이 아침에 매도를 했기 때문이에요. 다시 외국인이 들어오면 그때 또 들어가는 식이에요.

241. 주먹구구식으로 기도 기법으로 대충 사서 존버하는 건 벌어도 독이 되는 매매예요. 지금도 이미 독이 되고 있다고 봐요. 그래도 솔루션을 신청하신 건 정말 잘하신 거예요. 확신이 없으셔서 신청하신 거니까요. 여기서부터 기준을 세우고 천천히 바꿔 가시면 돼요.

242. 원래 시작했을 때는 저는 무조건 잃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시작한 사람은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는 힘든 시기를 지나야 된다고 생각해요. 벌어도 멘탈적으로 힘들긴 하지만 금전적으로도 좀 날리는 시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대로 가면 분명히 그 시기가 와요. 그걸 맞을 때 소액으로 맞으면 좋잖아요. 5억으로 맞는 것보다 5,000만 원으로 맞는 게 좋고, 5,000만 원보다 500만 원으로 맞는 게 좋잖아요. 그러니까 최대한 시드를 줄여서 시작하시고, 종배도 관심이 있다고 하셨죠?

243. 네. 그러면 종배도 하시면서 단기 스윙 두 가지만 일단 같이 연습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HTS를 사용하실 생각은 있으신 거예요? 대금 같은 걸 보려면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도 열어서 봤는데 너무 어렵더라고요. 그건 우리가 같이 알려 드릴게요. 같이 보면 될 것 같고.

244. 호재와 악재가 지금 공존을 하는데요. 류 님을 처음 뵀을 때 어떻게 자수성가를 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아마 사업으로 잘 버셨을 것 같아요. 맞아요. 게임 개발자 출신이세요? 네. 그래서 지금 기본적으로 빵이 크세요. 이미 본인이 맛을 보고 "내가 이걸 한번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스치시면 아마 겁이 없는 스타일이세요. 그건 굉장한 악재인데, 호재는 돈맛을 보신 거죠. 2월과 4월에 돈맛을 봐서 남들 1년 연봉을 한 달에 버시니까, 대부분의 분들은 자아도취에 빠져서 절대 솔루션을 신청 안 하세요. "내가 하는 길이 맞구나" 생각하고 깨진 이후에 신청을 하는데, 그때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내려가 버리죠. 그런데 이미 수익이 많이 나셨는데도 메타인지를 통해 복귀를 해 보셨겠죠.

245. 이건 운적인 요소가 많구나, 그리고 경력이 짧고 지식이 부족하다 보니 한계를 느끼셨을 것 같아요. 돈을 벌어도 불안하고, 또 잃을 때는 크게 잃으셨을 테고요. 그래서 수익이 잘 나셨음에도 발빠르게 솔루션을 신청하셔서 피드백을 받으시는 걸 보니 마인드셋이나 자세가 굉장히 좋으세요. 여기서 바른 길로만 갈 수 있는 방향성을 잘 받아들이시면, 여성 트레이더 중에 한 팩을 그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을 만큼 야수의 심장을 지니셨거든요.

246. 일단 배짱은 좋아요. 신기한 게, 보통 대화를 하면 그 사람이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 보이는데 이분은 잘 안 보여요. 이건 정말 운도 따랐지만, 그 운에 취하지 않고 오늘 훌륭한 스승님들을 만나셨으니까요.

247. 계좌는 LS증권으로 하나 만드세요. 수수료 이벤트도 하고, 휴대폰으로 하기 편하거든요. LS증권 HTS는 유튜브에 세팅을 올려 놨고요. 매매 동향 보는 법도 이렇게 나와요. 장중에 제가 아침에 판 이유는, 외국인이 매도하는 걸 보고 프로그램 매도 17만 주를 확인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이걸 보고 판단하시면 돼요.

248. 화면 구성을 설명드리면 이렇습니다. - **보유 종목 창**: 지금 어떤 종목을 들고 있는지 잔고가 나와요. - **관심 종목 창**: 관심 종목을 등록하면 나오는데, 섹터별로 정리해 두세요. 태양광 종목, 원전 종목 등으로 나누면, 창만 봐도 오늘 태양광 섹터가 강한지, 원전 섹터가 강한지 파악할 수 있어요. 이걸 꼭 파악하셔야 돼요. - **수급 창**: 종목을 누르면 개인, 외국인, 기관의 순매수·순매도가 나와요. 예를 들어 개인이 많이 사고 외국인·기관이 파는지 보면서 매매하시면 돼요. - **지수 창**: 초보 땐 지수의 중요성을 잘 모를 수 있는데, 지수가 강할 때 "시장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연습은 필요해요. - **등락률 상위 창**: 어떤 종목이 상위에서 놀고 있는지, 하락 종목은 무엇인지 볼 수 있어요. - **호가창**: 안 쓰시면 주식 종합 주문 등으로 바꾸셔도 돼요. 뉴스를 바로 알 수 있는 창도 있으니 편하신 대로 바꾸시면 돼요. - **프로그램 매매 창**: 계좌번호가 없어서 지금은 안 나오지만, 나중에는 5천만 원 이상 거래되는 종목이 계속 나와요. 예를 들어 두산에너빌리티에 5천만 원, 1억 원씩 매수가 많이 들어오면 거기 뜨게 돼요. 그걸 보고 돈이 어디로 가는지 파악할 수 있어요. 더 크게 보면 원전 섹터에 돈이 들어온다는 걸 알 수 있죠.

249. 차트를 한번 보면, 매물대가 3만 원대예요. 3,900원이 신고가인데, 체코 원전 악재 때문에 빠졌어요. 우리가 만주님과 함께 갔을 때 상무님께 더 사라고 했었거든요. 5월 7일 매매 동향을 보시면, 외국인이 350만 주 가까이, 기관이 87만 주를 샀어요. 시장은 이걸 호재로 봤죠. 그 뒤로도 외국인이 계속 사니까 주가가 올라갔어요. 트럼프의 원전 행정명령 이슈까지 나왔고요. 차트, 수급, 시황, 재료를 같이 보고 확신이 있을 때 분할로 조금씩 더 살 수도 있어요. 이렇게 익숙해지면 몇 년 후에는 5억도 할 수 있는 거고요. 저도 현대건설, 카카오를 10억씩 사는 것도 익숙해진 뒤에 가능했던 일이에요.

250. 게임 하나도 2, 3년은 걸리잖아요. 저도 5년 걸렸고요. 주식도 똑같아요. HTS를 매일 눌러 보고 자기 걸로 만들어야 최소 2, 3년은 고생한다고 생각하셔야 돼요. 그 사이에는 소액으로 하시는 게 당연하고요. 제일 먼저 하실 일은, 계좌 안에 있는 돈을 빼서 안전한 곳에 넣는 거예요. 지금 번 돈으로 본전을 맞추고 나면 훨씬 마음이 편해져요.

251. 예를 들어 비중이 가장 큰 SKC가 있는데, 유리기판 이슈가 나오면서 올랐다가 지금 다시 빠졌어요. 이슈가 나오면 또 움직일 수 있으니, 그럴 때 올라갈 때마다 조금씩 파시면 돼요. 지금 파는 건 의미가 없다고 봐요. 얘는 엔비디아와 계약이 있어서, 뉴스가 나오면 며칠 동안 50% 정도 올라갈 수 있어요. 갈 때 시원시원하게 가는 친구예요. 바닥에서 하는 것보다 어느 정도 올라왔을 때 분할로 파는 것도 괜찮아요. 어차피 파실 거면 단타든 장투든 알아서 하시면 되고요.

252. 두산에너빌리티 얘기가 나왔는데, 제가 손절을 쳤던 이유는 원전 악재가 나왔고 미국 원전주들이 빠졌기 때문이에요. 저 같은 경우 악재가 나오면 던지고 다시 들어가요.

253. 매수 방식은 두 가지예요. 하나는 종가 배팅, 다른 하나는 단기 스윙이에요. 종가 배팅으로 들어가면 100개 중 99개는 다음 날 오전에 무조건 매도하는 게 원칙이에요. 올라가든 내려가든 그게 원칙이고, 종배로 들어갔다가 악재가 나오면 다음 날 손절로 대응하는 거죠. 종배를 장투로 강제로 넘기는 건 절대 하면 안 돼요.

254. 단기 스윙은 예를 들어, 이번 달 초에 이재명 테마가 강할 것 같아 대선 전까지 신재생 에너지를 단기로 모은다고 하면, 5월 초부터 조금씩 사서 5월 말에 팔 수도 있고, 이번 주 월요일에 팔 수도 있고, 오늘 팔 수도 있어요. 날짜를 생각하면서 천천히 사는 거예요. 종배는 무조건 다음 날 파는 걸 원칙으로 하셔야 돼요.

255. 중요한 건 **비중 조절**이에요. 예를 들어 시드가 5천만 원이라면 500만 원, 1,000만 원으로 한 번에 사는 게 아니라 50만 원씩 여러 번 나눠 사세요. 오르든 내리든 50만 원씩 사서 오전에 매도하는 식이에요. 그렇게 하면 "5천만 원 사야지, 1억 사야지" 하는 부담이 줄어서 손이 나가요.

256. 저는 계좌를 두 개로 나눠 운영해요. 하나는 단기 스윙, 조금 더 긴 6개월~1년 정도 가는 계좌이고, 다른 하나는 단타 계좌예요. 수급 단타님도 예전엔 단타를 많이 하셨는데 힘들어서 스윙으로 넘어가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단타는 짤짤이로 조금 먹고 나오기를 반복하다 보니 자꾸 스윙을 해야겠다는 생각만 하게 되는 거죠.

257. 욕심이 많아서 한 번에 많이 사려고 하면 안 돼요. 항상 크게 사야 된다고 생각하면 손이 안 나가요. "오늘 5% 올랐는데 내일 떨어지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도 버리셔야 해요. 오히려 오른 종목이 더 잘 가는 경우가 많아요. 비중 조절로 100만 원씩 다섯 번 나눠 사고, 2% 손절 기준을 두면, 손절해도 10만 원 정도라 덜 쫄리죠. 하루 10만~20만 원씩 버는 걸 목표로 하세요. 손절도 많이 해 봐야 익숙해져요.

258. (게스트 소개 및 대화 생략 - 주요 내용)

259. 남편분은 게임계에서 유명한 분이고, 이제는 인천으로 돌아오셨어요. 솔루션을 받으신 분은 앞으로 LS MTS를 깔고, 예수금 2천만 원을 넣어서 시작하겠다고 하셨어요. 상승장에서 못 들어갔던 게 항상 고민이었는데, 수급이 들어오는 걸 보고 따라가면 된다는 걸 이해하셨다고 해요. 그동안 500만~1,000만 원씩 사던 걸 멈추고, 50만~100만 원으로 비중 조절을 하시겠다고 했어요.

260. 돌파매매로 2억을 샀다는 소문은 사실과 달라요. 물타기를 한 건데, 남편분은 원칙대로 물을 탄다고 하셨지만 실제로는 떨어질 때마다 사서 물량이 너무 많아졌던 거예요. 돌파매매는 소액으로 연습하셨다고 하고요. 지금은 가벼운 종배와 단기 스윙, 그리고 비중 조절이 핵심이에요.

261. 트레이딩을 하시는 분이 매매일지를 안 쓰신다고 하셨는데, 어떤 사이트, 커뮤니티, 블로그, SNS든 상관없으니 매매일지를 간단히라도 꼭 쓰세요. 나중에 큰 도움이 돼요.

262. 이 분은 "주식은 멘탈 싸움"이라고 생각하셔야 해요. 긴 호흡으로 보시고, 지금 수익으로 연습하셔서 노후에 대비하세요. 실력이 아직 바닥이지만 4, 5월에 운 좋게 먹었다는 걸 잊지 말고, 주린이의 마음으로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시는 것이 좋아요. 하루 5만 원, 10만 원을 목표로 하고 개발자가 인턴부터 CEO까지 가듯이 노력하시면 잘 되실 거라고 생각해요.

263. 27살 성주호 님은 2021년에 주식을 시작해서 약 4년 차, 추세 추종을 주로 하고 계세요. 2022년에 코로나 관련주 SD바이오센서를 샀다가 레버리지를 써서 손실이 1,000만 원 정도 났는데, 2024년 중반 좋은 장에서 회복을 시도하셨어요. 현재 추세 추종 시드는 1,000만~1,500만 원에 에버리지를 쓰고 계시고, 단타는 3,000만~4,000만 원 정도로 가볍게 하신다고 해요.

264. 추세 추종에서는 불타기를 하셔야 해요. 오닐의 방식을 본인에 맞게 변형해서 쓰셔야 하고,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 가져가는 게 핵심이에요. 현대건설을 예로 들면, 5만 원 돌파 후 5만 2,000원, 5만 4,000원, 6만 원으로 올라갈 때마다 계속 사면서 불타기를 하는 방식이에요. 확실한 종목이면 집중 투자도 할 수 있지만, 복구를 위해서는 원칙을 지키셔야 해요. 일지를 따로 쓰신다고 하셨으니 그걸 보면서 더 자세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265. 그러면 이게 지금 비공개로 직접 운영하는 카페예요. 여기다가 일지를 쓰고 있고요. 종목 선정이나 매수 기준, 매도 이유는 어떻게 될까요? 원전주는 제가 5월부터 좋게 보고 있었어요. 저는 대부분 돌파에서 사는데, 수급도 많이 보는 편이에요. 수급이 계속 이어지면서 원전주가 돌아가며 돌파할 때 샀고, 프로그램 매매 같은 것도 참고해서 거의 사기만 했어요.

266. 최근에 두 번 판 게 있는데, 체코 원전 계약이 취소될 수도 있다는 뉴스가 나왔잖아요. 그 계약 취소가 실제로 될 리는 없다고 생각했고, 취소된다 해도 모멘텀이 무너질까 싶었어요. 강세장이라 그렇게까지 빠지진 않을 것 같아서 샀습니다. 다음 날은 고민을 좀 했어요. 만주님이 늘 말씀하시는 재료 노출 때문에 빠질 수도 있어서 어느 정도 팔았는데, 강세장이라 초반에는 오를 수도 있다고 봤어요. 그래서 장 후반에 조금 더 샀던 것 같습니다.

267. 그 뒤로 별다른 재료가 없었는데, 어제와 오늘은 수급이 들락날락하고 많이 오르지 못해서 모멘텀이 소진된 게 아닌가 싶었어요. 그래서 조금 팔았고, 오늘 51,000원쯤 돌파하는 걸 보고 다시 샀어요. 지금은 그 물량을 들고 있습니다.

268. 오늘 산 이유는 단기적으로 클라이맥스 구간에서 많이 오를 수 있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떨어지면 오늘 산 물량은 팔 생각이고, 계속 오르면 계속 보유할 생각이에요. 꺾이기 전까지는 흐름이 지속되는 한 가져가고, 꺾이는 듯하면 일부 팝니다. 다만 단순히 꺾이는 것처럼 보인다고 파지는 않고, 최근에 높은 가격에서 샀기 때문에 그 부분의 비중을 조절하려는 목적이 큽니다.

269. 지금까지 성과를 보면 전체적으로 잘하고 계신 것 같아요. 손실은 적은 편이고 수익은 그보다 훨씬 큰 편입니다. 현대건설도 여기서부터 끌고 가시면서 불타기도 하셨고, 이번에 매도하셨죠. 어제 리포트가 나왔는데, 그런 경우는 좋은 결과가 많은 편이라 좋게 봤습니다. 그런데 장 초반에 흐름이 안 좋아서 일부를 팔고, 어제 산 물량의 절반을 팔았습니다. 오늘은 아직 괜찮은 것 같아서 나머지 절반은 남겨 두고 있어요.

270. 2월에도 일부 샀고, 4~6월에는 계속 매수만 하다가 6월 10일에 절반을 팔았어요. 그 매도분 수익률이 48%까지 찍혔네요. 비중이 작지 않으니 수익이 크게 나는 편이죠. 현대로템도 최근까지 계속 끌고 가면서 매매하고 계시고요.

271. 현대로템은 이 구간부터는 좋지 않게 봤어요. 돌파해서 매수는 했지만 흐름이 별로라 그냥 들고만 있었습니다. 불타기를 할 생각도 없었고요. 이전에는 흐름이 좋으면 바이셀이 있어도 더 가져가는 편이었는데, 여기서는 나쁘게 보고 거의 정리하고 한 주만 남겨 두었어요.

272. 풍산은 최근 구리 현물 가격이 강세이고 작년부터 모멘텀이 붙어 있어서, 계속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돌파 때 샀고, 이후 팔지 않고 그대로 가져가는 중이에요. NXT에서 보니 매도 준비가 해결되었는데, 그건 SND가 매도된 것이었어요. SND도 오늘 돌파해서 샀는데, NXT는 잘 하지 않다 보니 더 샀던 거예요. 장 초반에 빠지니 아니다 싶어서 일부는 팔고 일부는 가져가고 있습니다.

273. 손절은 보통 4~8% 안에서 합니다. 장이 좋을 때는 8%까지 열어 두고, 장이 나쁘면 4% 근처에서 자릅니다. 분할 손절을 쓰는데, 4%에서 절반, 8%에서 나머지 절반을 자르면 평균적으로 6% 손절이 되는 식이에요. 시장이 생각보다 안 좋다고 느끼거나, 종목이 가야 할 자리에서 가지 않으면 손절 비율을 더 타이트하게 가져갑니다. 반만 자르던 것을 전부 자르는 경우도 있어요.

274. 손절은 정말 중요합니다. 종목을 너무 오래 끌고 가서 20~30% 물리면, 그 손실뿐 아니라 기회비용도 크게 잃게 되거든요. 그 점에서 손절을 잘하고 계시고, 40%대 수익을 내는 것도 잘하신다고 생각합니다.

275. 작년에 신청하실 때는 비중 배팅이 어렵다고 고민하셨는데, 지금도 비중을 크게 싣지 못하셔서 수익률이 이 정도인 것 같아요. 실제로 불타기를 더 했다면 이 정도 수익률은 나오기 어렵습니다.

276. 수익률 자체보다는 수익금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현대건설이 4만 원 때부터 매수가 들어왔을 때, 그 흐름을 따라 조금씩 계속 샀다면 수익률은 낮아 보여도 실제로 큰 금액을 벌 수 있었을 거예요. 종목 선정이 좋았다면 그 종목에 자신감을 가지고 집중 투자를 해야 합니다. 과거에는 잡주에 몰빵했다가 실패했던 것이지, 지금은 종목 선정이 좋으니 시드를 올려서 집중하는 방식이 맞다고 봅니다.

277. 또 종목 수가 너무 많은 편입니다. 약 30종목을 들고 계셨는데, 스윙 매매라면 많아야 열 종목 내외로 압축하는 게 좋아요. 현금 비중도 어느 정도는 두셔야 합니다. 장이 좋다고 현금 없이 풀로 가는 것은 위험해요.

278. ENF테크놀로지 같은 종목은 기업 분석 없이 기술적 흐름만 보고 샀다면, 사람들이 잘 모르는 종목이라 스윙에는 맞지 않을 수 있어요. 장기 투자라면 저평가 종목도 괜찮지만, 스윙이라면 돈의 회전율을 위해 사람들이 아는 유명 종목, 거래대금이 많이 터지는 종목 위주로 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이수페타시스처럼 반도체 관련 테마에서 인지도 있는 종목이 더 적합했을 거예요.

279. 개인적으로는 종목을 다섯 개 안팎으로 줄이고, 나머지 자금은 현금으로 두는 병행 방식을 추천합니다. 한 종목당 50만 원씩 여러 번 나눠 들어가도, 10%만 먹어도 적지 않은 수익이 됩니다. 수급이 몰리며 신고가를 가는 종목은 달리는 말에 올라타는 전략이 유효하고, 이런 흐름은 평소에도 적용할 수 있어요. 다만 지금은 장이 좋아서 가능한 이야기이고, 장이 나쁘면 현금을 최소 절반은 확보해 두어야 합니다.

280. - 불타기 후 손절 기준: 평균단가가 올라가 비중이 커지면 손절선을 더 타이트하게(예: -8%를 -5%, -3%로) 조정합니다. 포지션이 커진 만큼 리스크도 커지기 때문입니다. - 셋업이 있을 때 진입: 돌파나 양봉처럼 뚜렷한 셋업이 있을 때 들어가는 것이 가장 좋고, 업종 전체가 함께 움직일 때 대표 종목 위주로 대응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넥슨 게임주: 신작 게임은 동시접속자와 매출이 늘면서 기대감으로 오르지만, 보통 1~2주 정도 인기가 유지되다 꺾입니다. 매출 순위가 떨어지면 주가도 같이 꺾이므로, 그 시점이 매도 타점이 됩니다.

281. 지금 말씀드린 내용은 제 매매 원칙과 생각을 정리한 것이고, 실제 투자 판단은 본인의 책임 하에 신중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매수 판단의 기준

282. LG전자가 공조 관련 리포트로 처음 주목받았을 때 매수하셨는지 여쭤보셨는데, 그때는 공조 테마에 이미 속한 종목이 있었는데도 LG전자가 언급된 것 자체가 낯설었습니다. 삼성전자가 액침 냉각 회사를 인수했을 때도 공조 관련 매매가 있었는데, 삼성전자 같은 대형주는 뉴스로 움직이는 종목이 아니라 재료를 따로 분석해서 봐야 합니다. 그래서 카카오처럼 무거운 종목은 확실하게 재료가 쌓여 있지 않으면 잘 매수하지 않습니다.

질문의 방향성

283. 여기서 중요한 건 지금 무엇이 궁금한지보다,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실력이 늘고 주식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지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입니다. 지금 질문들을 보면 가치투자, 단타, 트레이딩, 추세 추종, 재료 매매가 뒤섞여 있습니다. 목표하는 매매 방식을 하나 정하고, 그 방식에 맞춰 질문을 좁혀 가야 합니다.

학습 방법

284. 교과서처럼 공식을 찾는 방식으로는 국내 주식에서 통하기 어렵습니다. 주식은 살아 움직이는 생물과 같아서 정답 공식이 없습니다. 시장 트렌드와 시황을 읽고, 수급과 차트가 함께 신고가를 가리키는지 확인하는 단순한 기준을 먼저 익히는 것이 낫습니다.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는 실제로 시장에서 수익을 내는 사람을 한 명 정해 그 사람의 매매를 따라가며 배우는 것이 빠릅니다.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섞어 듣기보다 멘토 한 명을 정해 집중하는 편이 혼란을 줄여 줍니다.

매매 환경과 습관

285. 매매를 시작하기 전에 공부 환경과 마음가짐을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 책상 정리부터 시작하고, 매매 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하루의 시작입니다. 또한 생활 측면에서도 시드(투자금)를 모으기 위해 일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건강을 챙기면서 과도한 공부에 빠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추세 추종과 불타기

286.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처럼 재료가 나오고 외국인·기관 수급이 들어와 신고가를 돌파하는 종목은 하루 이틀 보유하는 방법도 유효합니다. 이때 불타기로 비중을 늘리되, 5일선 이탈이나 수급 이탈이 없으면 홀딩하는 단순한 기준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계좌도 장기 투자용과 단타용을 분리해서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NXT(넥스트레이드) 거래 활용

287. NXT는 8시부터 8시 50분까지 열리는 거래이며, 주도주 돌파 매매를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공부해야 할 시장입니다. 정규장에서는 이미 올라 있는 종목이 많지만, NXT에서는 돌파 기회가 더 자주 나타납니다. 하나투자증권처럼 증권주와 관련 테마가 함께 강한 종목은 신고가 돌파 시점을 노려 매매할 수 있습니다. 8시부터 8시 반 사이가 거래가 가장 활발한 시간대입니다.

실전 매매 사례

288. - **SK하이닉스**: 신고가 24만 8,500원 돌파를 노리고 종가 배팅으로 진입해, 다음 날 25만 원 부근에서 분할 매도로 수익을 실현했습니다. - **흥구석유·한국석유**: 중동 관련 속보와 유가 상승을 보고 석유주에 진입했습니다. 흥구석유는 매수 타이밍이 빨랐고 반등이 약해 손실을 봤습니다. 한국석유는 반등 구간에서 매도해 수익을 냈습니다. 비중 조절과 진입 시점이 아쉬웠던 매매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 **DN 파마텍**: 전일 상한가 종배로 넘어와 오전에 나눠 매도했습니다.

손절과 매도 기준

289. 손절 라인은 분봉 기준으로 거래대금이 7, 80억 이상 터진 봉의 시가 등 주요 지지선에 잡고, 진입 전에 항상 정해 둡니다. 수익 실현은 신고가 부근이나 전고점, 그리고 VI 발동 가격 부근을 기준으로 생각합니다. 평단을 지키는 것도 중요한데, 평단 아래로 깨지면 비중이 크지 않을 때는 가볍게 손절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정리

290.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매매 방식(추세 추종, 단타 등)을 하나 정하고 그 방향으로 질문을 좁힐 것 2. 멘토 한 명을 정해 그 사람의 매매를 따라 배울 것 3. NXT 시장을 공부해 돌파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 4. 손절 라인과 비중 관리를 매매 전에 미리 정해 둘 것 5. 생활 환경과 시드를 정비해 매매에 집중할 것

손절 기준과 매도 판단

291. 저는 이제 이렇게 빠지는 거 없이 바로 다이렉트로 갈 줄 알았는데 한번 고비를 주고 가네요. 형 이렇게 내려오면 손실 보기 싫어서 바로 그냥 약수입으로 다 팔아버리고, 맨날 그래 가지고 버티는 게 대단하시네요. 그러니까 약간 이런 느낌으로 가는 거죠. 금액으로 할게요. 저는 퍼센트 별로 안 좋아해서 손절은 한 2, 300, 많아야 500. 근데 먹을 거면 애매하게 2, 300, 500 먹는 게 아니라 2, 3, 이런 느낌으로, 다섯 번 중에 한 번만 이겨도 되는 게임이죠. 그러면 항상 들어가실 때 손절은 항상 각오하고 다 들어가시는 거죠?

292. 그렇죠? 아까 91,300 이런 데서부터 들어갔는데, 아마 300, 400, 500에서는 비중이 그때는 그렇게 많이 안 들어갔어요. 이 9만2,000 뜨는 거 확인하고 좀 더 사고, 2,300 되는 거 확인하고 더 사고 그랬거든요. 근데 만약에 91,300, 400, 500 사는데 91,000원이 깨졌다 그러면 조금밖에 안 샀잖아요. 그거 한 1, 200 손절 보고 그냥 바로 아마 던질 거예요. 그런 느낌으로 손절을 일단 생각하고 들어가는 것 같아.

체결량 체크와 섹터 흐름 경계

293. 사실 여기서부터 할 게 별로 없어요. 그냥 다른 종목들 지금 순간 체결량을 계속 제가 체크하고 있는 게, 혹시나 다른 데로 돈이 흘러가 버릴까 봐요. 얘가 지금 조선이 주 섹터잖아요. 근데 갑자기 원전으로 돈이 막 흘러간다, 그럼 좀 조심을 해야겠죠. 그런 것만 경계하려고 순간 체결량 체크하고 있는 거고, 얘는 이제 더 이상 제가 건드릴 게 없어요. 92,000원 깨지고 91,900이나 1,800에서 손절하거나, 95,000원 위에 96,000원 정도에서 수익 실현하거나 둘 중 하나로 이제 갈 거 왔습니다.

조선주 약세 판단

294. 조선주들이 좀 약하거든요. 제가 삼성중공업, HD한국조선, 현대미포 다 떠놨잖아요. 제가 상대에서 2.2%나 빠졌고, 삼성중공업도 2.6% 갖다가 거의 바닥 찍고, 이럴 때는 이제 얘를 그냥 이 자리에서 매도할까도 고민할 수 있겠죠. 조선주 섹터가 전체가 약하니까 평단 오면 손절할게요. 오늘의 메인 섹터인 줄 알았는데 아닌가 봐요. 매도 주문이 체결되었습니다.

기계적 매매와 손익비

295. 한 번은 크게 잘 먹기가 참 힘들어요. 이렇게 가다가도 죽어 버리면… 그래서 저도 항상 기다려 볼까 하면 뭐, 산포 수익 갖다가 마이너스 손절한 기억이 너무 많아 가지고 버티는 걸 아예 못 해요. 시나리오가 있고, 그 시나리오가 손익비가 맞다 그러면 그냥 기계처럼 하시면 돼요. 방금도 제가 93,800 이런 게 갔을 때 너무 팔고 싶었거든요. 근데 안 팔았던 이유가 제 시나리오는 최소한 9만6,000원 매도거든요. 그때 매도에서 3,000 정도의 수익을 내야, 방금 제가 약손절이 났잖아요. 이 약손절이 한 다섯 번에서 열 번을 커버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 생각대로 흘러가고 있을 땐 굳이 제 손익비를 해치는 짓을 하지 않는 거죠.

시청자 질의응답 및 매매일지 리뷰

296. 어떻게 좀 도움이 되셨나요? 네. 확실히 제가 복기할 게 너무 많았어요. 저는 일단 불타기 같은 걸 저한테 확신이 없다 보니까, 불타기를 시도를 맨날 마음속으로 "아, 이러면서" 맨날 못 사거든요. 머뭇거리면서. 그런 거랑 이제 수익 버티시는 거 보고, 그다음에 수시로 나스닥 선물, 그다음에 유가 올라가는 거 이렇게 디테일하게 사소한 거 하나하나 다 챙겨 보니까 확신을 더 가질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97. 보면서 잘 관찰하신 것 같습니다. 나가서 마저 얘기하고, 이따가 그 선배님 오시면 좀 더 얘기하다가 그 매매일지 쓰신 거 한번 보는 시간도 가져 볼게요. 닉네임이 뭐예요? 닉네임은 "비단 비단 비단뱀이야", "비단구름독", "비단구름동"… 비를 영어로 비하고 단타왕 해서 되고 싶다, 단타왕이 그런 뜻으로요. 그럼 만주가 되고 싶었던 비만인가요? 재밌었다. 지금 카페에 매매일지를 매일 올리시는 거죠? 네. 그럼 최근 매매일지부터 한번 보고 어떤 식으로 매매하시는지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안 하시는 것 같은데 뜨문뜨문 매매일지가… 지금 속독으로 보니까 일단 보고 얘기하죠.

대체거래 및 NXT 매매 지적

298. 미국장 원전주가 급등했으면 대체에서 그냥 사시면… 정규장에서 사신 거 아니야? 저거 아까 얘기 나눴는데 지금까지 한 번도 안 하셨다고. 대체를 왜 안 해? 대체가 대세인데. 그래서 제가 하시라고 아주 자세히 말씀드렸어요. 하셔야 되는 이유를. 요즘엔 대체에서 슈팅 나오고 헤이라스 오히려 빠져 버려요. 아침마다 그걸 느끼기는 느끼는데, 왜 대체에서 사서 대체에서 팔아버려야지. 넥스트 장은 안 듣고 있어서 그래요. 그래 끊어 갖고 포기하면 안 된다고요. 트렌드를 파악하셔야지. 타점들이 다 이상하네요. 너무 높은데요. NXT는 아예 안 보시는 거예요.

299. 회사 출근해서 일하는 거 좀 보고, 딱 올라가면 8시 45분에서 50분이거든요. 그래서 그때 뉴스랑 좀 있다 빠르게 체크하고, 9시부터 10시까지는 아버지가 조식해도 된다 해 가지고… 9시부터 10시까지는 8시에도 보셔야 돼요. 흐름을 보셔야지. 이미 대체에서 한번 급등이 나왔고, 시가부터 또 급등이 나오는 거 너무 높아요. 흐름이라도 보셨으면 시가부터 급등이 나올 때 초반부터 잘 살 수도 있었겠지만 너무 늦어요. 지금 NXT를 안 보셔서 그런 것 같아. 제가 이거 당첨되고 매매일지를 쭉 훑어 봤는데, 제가 대체로 다 느리더라고요.

300. 그때는 몰랐었는데 저건 시가 배팅으로 아예 시가에 배팅한 거예요. 시가에서 돌릴 때 사신 거예요? 이거 직각에서 돌릴 때 돈 들어오는 거, 저때 제가 얘기론 프로그램이 들어와서 올린 걸로 아는데, 미스터 블러 그거 보셨어요? 그거 못 봤어요. 그걸 왜 안 봐? 저거 나 기억하거든요. 저거 프로그램이 뉴스 나오면서 사면서… 거의 좀 여쭤보고 싶은 게, 혹시 총 낮은 주도 프로그램 좀 자세히 봐야 되나요? 많이 사거나 많이 파는 종목은 체크를 해야죠. 요즘 프로그램이 올려 갖고 상한가에 던지거나 20%에 떠넘기는 것도 많은데, 어차피 그게 검은머리 외국인 CFD 계좌 쓰는 그냥 돈 많은 개인인데, 걔네들이 그냥 단타라고 그렇게 하는 거라 보셔야 돼.

학습 이력 및 돌파매매 지적

301. 뭘 배웠어요? 근데 네콘 몇 달 들으셨다면서? 북권 한 4개월 정도 봤었는데 가르쳐 드린 게 없는데요. 이런 건 가르쳐 드린 적이 없는데, 저희는 여기서 매매가 끝나요. 완전히 다른 걸 하고 계세요. 이 서클이라는 종목이 뭐 어쩌고저쩌고 이유 알겠는데 여기서 매매가 끝나요. 여기서도 9시 땡 하고 한 3~4분쯤에 슈팅이 나왔는데, 슈팅 나올 거고 다 나오고 들어가셨어요. 타이밍이 너무 안 좋지 않나? 갤럭시아 머니트리도 여기에서 보통 매매가 끝나고, 여기서 흐름이 올라온다 싶을 때 거의 20% 중반 정도, 그래서 여기서는 단타보다는 상다 관점으로 보죠.

302. 그래서 이거 상한가 갈 때는 상다 관점으로 봐야겠죠. N에서 한번 하고, 9시대 죽지 않고 20몇, 20% 중반까지 올라왔으면, 여기서 20% 초반에 사셔서 한 1, 2% 드신 것 같은데 이런 매매는 굳이 해야 될 이유를 모르겠어요, 저는. 매도 이유가 다 쫄아서 매도 쫄보예요. 네, 맞아요. 거의 다 못 기다려. 저것도 다 가겠다는 생각은 머릿속으로도 그려 놓는데 실행시킨 적이 없어. 근데 저 타점이 다 이상하다. 큰일이다. NXT 매매를 안 하셔서 그래요. 이날 다 끝나고, 심지어 9시에도 슈팅 한 번 준 녀석을 보고, 만주 님이랑 나랑 전날 대체로 해서 원전주 급등해서 같이 산 것 같은데, 그래서 아침에 대체 판 것 같은데 이미 우리는 전날 대체에서 분할로 사서 아침 8시 5분 안에 매도를 하는데, 본인은 정규장 9시 넘어서 그걸 다시 하고 있으니 남들이 다 팔고 끝난 종목에서 총알받이를 하고 계세요. 돌파가 잘 안 맞으실 것 같은데 다 좋은 자리를 노리시지 못하네요.

303. 이미 슈팅 한 번 나와서 VI 갈 때 손절하고, 슈팅 한 번쯤 또 나오고 몇 번씩 슈팅 나오고 눌릴 때 또 눌림 매매 하셨다가 손절. 손절은 빠른 건 좋은데 들어가는 타이밍이 너무 안 좋아요. 들어갈 이유가 없는 자리에서 자꾸 진입이 나오고, 가다가 약간 꺾였을 때는 이미 갈 거 다 가고. 저 왠지 옛날에 김동주 금붕어 눌림병 느낌이 나는데, 이런 가벼운 종목은 아침에 20%, 5% 이상 찍는 경우가 많아서 매수했다가는 다 버리셔야 돼요. 알겠습니다. 이유는 아시죠? 그런 거 하면 안 될 거 같다는 거, 대략 느끼시죠. 하루에 한 종목만 아세요? 하루에 보통 한두 종목만 해요. 많이 안 서. 나는 이제 저 매매일지 더 안 봐도 될 것 같다. 종목 선정만 봐도 아까 BQAI, 파인메딕스 종목 선정이 지금 중소형주랑 섞어 버렸어요.

종목 선정 및 추격매수 지적

304. 잡주 같은 것도 좀 많이 하시고, 거기다가 PI 뭐 저런 건 괜찮아요. 중소형주, 시총 낮은 종목, 테마주, 그런 걸 좋아하시는 것 같아. 그리고 뒤늦은 추격 매수, 불라방으로 가시고. 이날 저도 매매했던 것 같은데, 유리기판이 강세가 됐을 때 이런 데서부터 매매할 충분한 기회가 되거든요. 근데 보면 다 이미 올라와 있고, 항상 조금이라도 조정 나올 때를 기다렸다가 맨날 늦게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돌파 매매를 하는데 조정을 기다리실 필요가 없어요. 아까 저 하는 거 봤잖아요. 그냥 돈 들어올 때 불타기로 따라가는 게 제일 좋아요. 이런 데가 매수하기 좋은 자리다라고 적어 놓으신 것 같은데, 그게 아닌 거죠? 그게 아니죠. 저 줄은 뭐야? 파란 선은 1차 VI… 차라리 저는 1차 VI에 들어가겠어. VI 돌파 잘하거든요. 돌파하실 거면 돈이 세게 들어올 때 들어가셔야지, 이런 데서 지금 못 사셨다고 아쉬워할 필요도 없고요. 그리고 여기서 다시 돈 들어올 때 들어가셨다가 왜 이렇게 빨리 털리셨는지도 모르겠어요. 기억에 이거 상다까지 한번 도전했었던 것 같은데, 이때 유리기판 테마가 강했기 때문에요.

305. 원전 테마가 강할 때 초반부터 매매할 자리가 분명히 있거든요. 이것도 제 기억에 했던 것 같은데, 우리 기술, 저도 해서 손절했던 것 같죠? 프로그램 들어와서 그때 아닌가? 맞을걸요. 이런 데서 프로그램이 세게 매수 들어오면서, 원전 섹터가 강할 때 이런 데서부터 매수가 들어가시는 게 좋아요. 혹시 이런 데서 들어갔을 때 손절은 보통 어떻게 하냐면, 아까 제가 하던 것처럼 기 채워졌을 때는 매수가를 위협할 때나, 아니면 매수가에서 0.5~1% 정도에서 손절을 하고, 비중이 별로 없으면 1~2%까지도 보긴 하죠. 왜냐면 내가 들어가고 싶은 만큼 아직 안 들어갔으니까. 대신 거기서 2, 3% 더 빠진다 그러면 또 손절을 하고요. 그래서 퍼센트보다 금액을 맞추는 게 좋아요. 금액으로 손절은 제 기준으로 웬만하면 2, 300선에서 끝내고, 먹을 때는 1,000에서 2천 먹는다 이런 느낌으로.

돌파매매 기준 정리

306. 이런 자리에서 들어가시는 건, 이것도 눌림을 빠지길 기다렸다 들어가신 거잖아요. 근데 이런 급등주는 빠지기 시작할 때가 이미 고점인 경우가 많아요. 피날 다 나오고 들어가시는 거 너무 좋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요. 이 종목을 애초에 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되지만, 돌파 매매를 할 거면 이 자리, 여기를 뚫어주는 이런 데서부터 불타기로 들어가서, 이런 데서 오버슈팅 나올 때 매도. 이게 바람직한 돌파 매매죠. 여길 뚫어주는 자리에서 1차 매수, 2차 매수, 3차 매수 이렇게 들어가서, 여기서 분할 매도. 이게 바람직한 흐름까지 가고, 한 번 눌렸다고 들어가는 건 정말 최악의 매매라고 저는 생각해요. 돌파 매매를 많이 뜯어고치셔야 될 것 같아요. 지금 알고 계신 돌파 매매를 저는 개인적으로 안 했으면 좋겠어요. 돌파 매매를.

307. 지금 몇 년 되셨어요? 이제 5년 됐어. 하지 마세요. 본인은 못 해. 돌파, 스캘핑, 단타 성향이 안 맞아요. 종목 선정부터가 다 이상하고, 타점도 다 눌림병에, 눌림 춤에, 눌림해도 되지도 않아요. 본인은 날리는 이유가 있어. 안 하셔야 돼요. 이게 진짜 환장의 타점인 게, 돌파로 들어가셨다가 좀 물렸을 때 기다렸다가 다시 돌파해 주다가 약간 꺾일 때 손절하셨고요. 그리고 그 자리 돌파하니까 또 돌파로 들어갔다가 또 손절을 타이트하게 잡으시는 것 같아요. 손절했다가 또 많이 빠진 것 같으니까 눌림을 또 들어가셨다가 또 손절했다가, 그리고 돌파 나오고 다시 고점 뚫어 줄 때 들어갔다가 또 손절. 완전 저거 전화를 내가 매매를 한 날인 것 같은데, 프로그램이 저거 계속 산 걸로 기억하는데, 전화 맞아. 나도 저거 해서 먹었거든. 저건 프로그램 수량 봤어요? 그때 당시 기억이 잘 안 나요. 안 보셨을 것 같아. 프로그램 그래도 낮은 거 아니면 다 확인은 하긴 하지만, 저기서 매매했었거든. 그냥 나는 계속 분할로 샀어요. 프로그램이 계속 사서 슈팅에 팔아. 이거 매매 많이 뜯어고치셔야 될 것 같아요. 아니면 돌파 매매를 포기하시거나 포기하세요. 돌파 매매를 완전히 잘못 알고 계세요. 네. 알겠습니다.

차트 사례 및 대안 제시

308. 이런 데서 들어가는 이유도, 이때 신고가 가격은 아세요? 항상 다 체크는 하는데, 그 당시는 기억 못 하는데 항상 일봉이랑 다 체크하고 들어가요. 무조건. 그럼 5월 23일 한택 한번 볼게요. 어떤 자리에서 들어가셨나? 일봉상 이날이잖아요. 앞에 신고가 같은 거 노릴 수 있는 자리는 없어요. 그냥 거래대금 터지면서 올라온 거고, 지금 이 차트인데 이 자리에서 들어가신 거잖아요. 여기서 들어갈 이유가 전혀 없는 자리네. 굳이 들어갈 때 이럴 때 따라 들어가야 된다고요. 이런 데서 뉴스가 있으면 돌파로 들어갈 수는 있죠. 그리고 이런 데서는 한다면 상다를 노리고 들어가야죠. 25%잖아요. 25%에서 보니까 지금 상다를 안 하세요. 매매일지에서 언급했던 것 중에 상다까지 할 생각이 없었는데 의도적으로 상다됐다가 풀려서 매도했다, 이런 거 보면 상다 매매는 별로 안 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서도 타이트한 손절이 이루어지는 거 보니까 상다하시는 분이 이렇게 매매하실 리가 없거든요. 그런데 굳이 왜 25%에서 얼마를 먹으려고 들어가셨는지 모르겠지만, 이미 돌파 매매하는 사람, 스캘핑하는 사람한테는 사실상 거의 끝난 자리거든요. 굳이 들어가신다, 실제 게를 만들어야 돼요. 이건 이유가 아니에요. 원전 관련 강세로 우리 기술과 똑같았다. 한택은 원전 엮기도 했지만 LNG 쪽으로 좀 더 보는 게 맞고요. 그리고 강세였단 이유로 이런 높은 자리에서 상한가까지 생각하고 들어간 것도 아니고, 25%에서 단타로 스캘핑으로 1% 먹겠다. 이런 관점은 저는 별로라고 생각이 돼요.

309. 자, 제가 하나 알려 드릴게요. 종배랑 단기 스윙을 하시는 게 나을 것 같고, 예를 들어 우리 기술 오늘 차트 한번만 보여 주세요. 우리 기술 일봉 차트, 어제 거래대금 터지면서, 최근에 두산에너빌리티가 계속 신고가였죠. 후발 주자로 가는 거야. 저 종목 어제 수급도 한번 봐 주세요. 외국인이 대량 매수로 들어왔어요. 저런 종목을 어제 차라리 종가 배팅을 하시는 거야. 본인이 돌파하지 마시고. 어제 외국인이 268만 주 들어왔어요. 거래대금도 터졌고, 기관도 16만 주. 저런 종목 종배해서 아침에 갭 뜨면 분할 매도 끝. 그리고 BHI도 한번 봐 주세요. 저는 두산부터 어제 종배에서 아침에 던지고 나왔거든요. BHI도 괜찮았어요. 왜냐면 매매 동향을 한번 봐 주세요. 최근에 기간이 계속 10만 주씩 들어왔죠. 거기다가 신고가 기대감도 있죠. 그리고 두산에너빌리티가 계속 대장이고, 한정 기술도 계속 올라가고 그러면, 차라리 중소형주를 좋아하신 우리 기술이나 BHI를 매매하시는 게 맞고요. 갤럭시아 머니트리 차트도 한번 봐 주세요. 요것도 최근에 기간 수급이 들어왔어요. 그리고 코인원 재상장 기사가 나왔어요. 요거 같은 경우는 눌릴 때 사도 되고, 어제 종배를 가도 되고요. 갤럭시아 SM도 한번 봐 주세요. 최근에 기간이 계속 들어왔어요. 10만 주씩, 20만 주, 10만 주 보이죠? 네. 저런 거를 그냥 분할로 사는 거야. 100만 원, 100만 원, 100만 원. 오늘 슈팅, 본인이 옛날처럼 따라 들어갈 때 매도하는 거지. 일하시면서 지금 일하시잖아.

310. 하나 더. LG CNS. 제가 어제 시간에 다니까에 매수한 거거든요. 요거 같은 경우도 최근에 어때요? 저 양봉에 이게 신고가가 얼마까지예요? 61,900원이거든요. 상장 당시에. 그러면 저 영망청, 며칠 전 한 3일 전에 조날 만주 님도 들어가셨네. 조날에 종배로 들어가는 거야. 왜? 거래대금 터졌고, 스테이블 코인 엮였고, 외국인이 대량 매수로 들어왔어요. 기간도 들어왔어. 그러면 아, 61,900원 뚫으면서 뭐 65,000원, 67,000원, 7만 원 이상 가겠다. 수급 변곡점 기억나요? 예. 쇼트커버링 들어오는 거지. 저도 어제 시간에 다니까 사서 오늘 아침에 딱 분할 매도했어요. 끝. 털렸어요, 저도. 털리는 건 당연한 거야. 근데 이런 종목을 저 첫 양봉 때 따라 들어가서 분할로 샀어요. 그러면 최소 10%에서 20% 이상 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종목을 매매해야지. 불라방처럼 눌림 춤에 그냥 들어가서 1, 2% 손절, 1, 2% 손절. 장 다 좋은데 지금 다 신고가 가는 거고요.

311. 마지막으로 웅진 하나 설명드릴게요. 이게 상조회사 인수예요. 저도 단기 수익으로 분할로 계속 모아갔어요. 기간 수급이 어때요? 계속 추세 타면서 계속 들어오죠. 저도 분할로 계속 샀어요. 요걸로 사골로 해서 저도 한 4천 이상 먹었어요. 그냥 종배. 다음날도 또 종배. 아침에 빠져도 또 매수. 왜? 기간이 사니까. 결국 어제 쇼트커버링 외국인 들어오면서 상한가까지. 이런 매매를 하셔야지, 5년 동안 지금 맨날 비중 조절도 못 하고 쫄보인이 확신이 없으니까 이런 매매를 하셔야 돼요. 돌파, 스캘핑 버리세요. 본인 안 돼.

312. 아까 우리 기술 매매하신 거요. 이거는 일단 기준도 그냥 원전 뉴스 엄청 잘 나간다, 이런 느낌이었잖아요. 저도 우리 기술 매매한 거랑 한번 비교를 해 볼까요? 제가 이 자리에서 이렇게 불타기로 들어갔거든요. 여기 보시면 3,240원부터 들어갔죠. 그리고 3,279원에 더 사고, 3,282원에 더 사고, 이렇게 불타기로 들어갔죠. 이 자리가 무슨 자리일까요? 돌파 그 분봉상 돌파는 아니요. 신고가 자리예요. 3,320원 신고가 자리. 그리고 어제 원전이 강했죠. 섹터가 강하고, 얘가 신고가 자리에서 이때 프로그램도 들어왔어요. 그리고 지금 보니까 외국인뿐만 아니라 기관도 들어와 줬고요. 그래서 이렇게 강한 종목을, 이렇게 돌파 나오기 직전에 분할로 불타기로 들어가서, 3,300 돌파 나오고, 3,350원부터 이렇게 매도를 하는 거죠. 이런 식으로 매매하실 거 아니면 지금 하시는 주도주 돌파 매매는 포기하시는 게 나아요. 이 매매랑 지금 하시는 요거랑 차이가 많이 있잖아요. 네. 맞아요. 그리고 매수 근거도 차이가 많이 있잖아요. 물론 저처럼 이렇게 근거를 잡고 매매하는 게 하루아침에 되는 건 아닌데, 정말 많은 시간을 써야 돼요. 근데 이미 너무 많은 안 좋은 습관이 생기셨을 것 같아서, 한번 좀 고민을 많이 해 보세요. 알겠습니다. 본인 바꾸셔야 돼. 5년 했으면 그 습관 고치기 쉽지 않아요. 그냥 보고 있으면 손이 나갈 거야. 종배, 단기 스윙으로 바꾸세요. 나는 그게 맞다고 봐. 5년 정도 됐으면 내려놓으세요.

313. 지금 외국인 기간 수급 좋은 종목 대충 사도… 저도 어제 하이닉스도 샀거든요. 저 신고가 맨날 외국인이 사는데, 그건 대충 사서… 아까 침착했는데, 어제 하이닉스 25억 사 갖고 오늘 1억 딱 먹고 지금 쉬고 있다 그러더라고. 언젠가는, 나중에 지금 시드가 얼마예요? 지금 거의 한 1천 정도인데, 나중에는 1억, 10억도 할 수 있어야 될 거 아니야? 아까 뭐 이상한 우리 기술 말고 다른 계좌주들 같은 거 사고팔기도 안 되는 거… 나중에는 일하면서 편안하게 단기 스윙을 하세요. 난 그게 맞다고 봐. 5년 정도 했었으면 그만하셔야 돼.

마무리

314. 자, 그러면 마무리할까요? 어디서 왔어요? 경상도 울진이라고, 저기 동해안 밑에 쪽에 있어. 경북 문경 쪽에서 왔어요. 여기 금수저는 잘 몰라. 단타왕보다 비스윙왕으로 바꿔요. 비종배왕으로 가든가. 아니, 직장인이잖아. 금수저 아니야? 아니에요. 금수저 같은데, 금수.

315. 제 솔루션은 돌파 스캘핑 포기, 그리고 종배 스윙으로. 아까 말한 것처럼 외국인 기간 들어오는 종목에서, 수급 변곡점. 수급 변곡점이라는 게 바닥권에서 첫 양봉이거나, 뉴스가 나왔거나, 테마가 형성됐거나, 거래대금이 500억이나 1천억 이상 터졌거나, 거기에 외국인 기간이 들어오면서 돌릴 때, 차라리 종가 배팅을 하세요. 그래서 그다음에 수급 1봉 2음봉, 하루 쉬거나 이틀 쉬거나, 아니면 하루 쉬다가 바로 또 양봉이 나올 수 있거든요. 대신 수급의 연속성, 외국인 기간이 다시 또 들어오고, 또 정고 돌파 신고가, 이런 종목을 분할로 들어가세요. 본인이 쫄보라 매번 무서우면 그럼 1천만 원이면 한 종목당 10만 원씩 열 번 사 보세요. 안 쫄리잖아. 그렇게 해서 "어, 이거 수급 더 좋고 괜찮네" 하면 종가에 100만 원을 더 사. 다음날도 10만 원씩 쫙 걸어 놓고, 위아래로. 종가에도 100만 원 더 사. 그렇게 해서 슈팅 나오면 분할 매도 끝. 또 종목 바꿔 이렇게 해요. 난 그게 맞다고 봐.

316. 자, 만주 님 솔루션. 저는 이렇게 말씀을 드렸었는데, 제가 하던 것처럼 확실하게, 지금 하는 이 애매한 기준 말고 정말 확실한 기준이 나올 때 한 방에 사는 거 말고, 불타기 해서, 분할 매도하고, 이런 식의 좀 더 디테일한 그런 걸 집어넣으실 자신이 있으시면 공부를 하시고, 그게 안 되겠다 싶으면 그 돌파 매매는 아예 그냥 버리시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말씀드렸는데, 전단 소매님 말씀 들어 보니까 아예 안 하시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하고요. 왜냐면 일을 하고 계시니까 오전만 짧게 보는데, 대체도 그 시간이 안 돼서 못 보시는 거잖아요.

317. 일단 종가 배팅을 하면 상관없거든요. 비중을 그냥 나눠서 들어가면, 아침에 예를 들어 8시 1분, 2분… 저도 오늘 아침에 대체해서 산 종목 다 털렸거든요. 원래 이게 발매도가 정석이에요. 1~2% 먹고 끝. 2시 20분 매도 봐서 한 3시 29분에 사도 되고, 장 끝나면 양매수 들어온 종목, 어제 하이닉스 같은 경우 4시에 사도 되고 4시 반에 사도 되고요. 나 어제 약속 있어 갖고 밖에서 7시 반부터 100주씩 쭉 그러는데, 40주 1천만 원 딱 체결되고 올라가더라고요. 그냥 그거 1천만 원 사서 아침에 6만 원, 아이 얼마나 좋아. 하루에 10만 원, 20만 원 그냥 그렇게 해요.

318. 아까 우리 기술 관점은 좋아. 대신 수급이 들어왔고, 전고점 돌파하면서 테마가 강했을 때 종가 영망치형에 딱 들어가. 그리고 오늘 딱 올랐을 때 분할 매도 끝. 갤럭시아 SM, 갤럭시아 머니트리 같은 거 보면, 기간이 계속 사잖아. 분할 매수, 슈팅. 슈팅이라는 게 그냥 2, 3%, 5%, 위로 차곡차곡 걸어 놓아요. 나도 그렇게 해요. 살 때도 쫙 걸어 놓고 팔 때도 쫙 걸어 놓고. 그러다가 아닐 때 걸려서 최고점 매도가 되는 거고요. 쫄보니까 그렇게 하셔야 돼. 나도 쫄보야. 만주 님은 미쳐 갖고 맨날 20억씩 때리는데. 네. 난 쫄보라서 10억 이상 못 사. 10억도 한 종목에 잘 안 사요. 어제도 저는 종배해도 5억 샀는데, 1억 5천씩 세 종목 정도. 쫄보니까 자기만의 매매 원칙, 기준을 만드시면 돼. 여기는 상남자야. 야수야. 막 다 때려. 본인 불타기 못 해. 나도 못 해. 나도 100분할로 짤짤이 치면서, 탁탁탁탁탁 사서, 아달이 걸렸을 때 탁 많이 먹는 거지. 쫄보답게 살면 돼. 얘는 야수의 심장이야. 매일 지금 20억씩 때리고 그러니까. 본인은 1천만 원이다, 200씩 한 세 종목 들어가요. 청금 비중은 좀 갖고 있고, 쫄보니까 어제 동주 같은 경우 하이닉스 그냥 쫙 샀거든. 종가에 삼성 SDS랑 하이닉스랑 해서 300만 원 먹었어요. 제가 알기론 3개월 만에 600으로 5,000 이상 벌었으니까 800% 수익 났어요. 이게 되는 매매야. 제 지금은 종배만 해. 종배 대책을 해서 그것만 해요. 이게 만주 님이랑 저랑 가르쳐서 그래요. 만주 님이 짝꿍 매매 잘한다고 하지만, 주도주 테마 매매 엄청 잘해. 재료 분석해 갖고 얘가 천재야. 얘는 얘 거 못 따라 해. 얘 걸 잊어. 얜 천재라서 얘만 되는 거. 어제도 그네 2억 5천 본 거, 댓글 베스트가 그거잖아. 저건 아무도 못 따라 해요. 봤어? 그 댓글 왜 못 따라 하지? 근데 나는 오늘 새벽 3시에 특강을 했거든.

319. 따라 할 수 있는 매매라고 봐. 그게 사실 제일 큰 수익이, 시세 초입에서 상한가 하고 종배 한 거거든요. 누구나 할 수 있어요. 나는 할 수 있다고 막. 왜 못해요? 대신 만주처럼 정유주 상다 이런 건 힘들어요. 대신 방산주 아무거나 사도 되거든. LIG넥스원 하나, 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하나, 시스템… 나는 방산주 풍산, 한국항공우주, 그거 그냥 종가에 그냥 다 사면 된다고. 그게 시세 초입이라 가능한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 댓글이 사실 이해가 안 됐어요. 이걸 왜 못 따라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나도 그건 같은 생각이에요. 이건 따라 할 수 있는 매매야. 직장인도 할 수 있는 매매야. 당연히 정유주 상단은 힘들어. 전업이 아니니까. 대신 대체에서 대성에너지 올라가고, 한국항공우주 신고가 하나, 시스템, 풍산 아무거나, 방산주는 살 수 있다고 보지. 근데 그거를 무조건… 저건 따라 할 수 없는 매매야. 그건 저는 아니라고 봐. 제가 이제 극라서 성공이들 블로그를 하루에 500개씩 다 보거든요. 다 방산주 종배했어요. 연습하면 할 수 있어요.

320. 네. 마지막으로 한 말씀 해 주세요. 오늘 이렇게 만주 님이랑 저한테 솔루션 받으셨잖아. 어. 오늘 이렇게 어쨌든 당첨돼 가지고 저한테 너무 큰 행운이라 생각하고, 안 그래도 주식 이제 슬슬 안 된다, 난 안 된다 싶어서 이제 그만둘까 고민 중이었는데, 또 이렇게 당첨돼서 뵙고 제 문제점 듣고 하다 보니, 다시 한번 주식 처음 할 때처럼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아주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저한테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셔야 돼. "나는 안 돼, 나는 무조건 안 돼, 포기할 거야" 이러면 진짜 안 되고 포기하는 거야. 근데 머릿속에서 "나는 안 되더라도 언젠가는 주식으로 월백 달성할 수 있고, 주식으로 나는 부자가 될 수 있어" 이렇게, 자기 체면을 계속 거는 거야. 그럼 몇 년 후에 진짜 월급 이상으로 벌 수 있습니다. 이 긍정의 가스라이팅을 박으셔야 돼.

321. 알겠습니다. 오늘 이후로 마인드 자체를 바꾸셔야. 칙칙하게 다 검게 해 갖고, 팬티도 빨간색으로 바꾸고. 알겠습니다. 주식 고수가 될 수 있다, 말이 씨가 된다고 시간에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마지막은 주식 고수 가자아로 하자. 주식 고수 가자아.

322. 자, 오늘은 멀리 대구에서 제자가 올라왔습니다. 이 친구가 일을 하면서 요즘에 일정 재료 매매를 하는데, 직장인도 충분히 종배나 단기 수익으로 따라 할 수 있고, 매매가 진짜 탄탄해. 하루에 지금 5만 원, 10만 원씩 벌고 있잖아. 월백씩 꾸준히 벌고 있는 거고, 매매가 되게 탄탄해. 꿀팁을 많이 좀 풀어 줘. 네가 진짜 실질적으로 휴대폰으로 어떤 종목을 보고, 최근에 어떤 종목을 매매했는지, 그런 관점은 한번 설명해 봐. 그리고 일정 재료를 어떻게 공부를 하는 건지. 최근에 있었던 미국의 AI 액션, 그 행정 명령 발표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생각을 하면 되는 게, 지금 너무 덥잖아요. 대구는 특히나 기본적인 온도가 36도, 37도가 기본이라서, 저희 집은 아기가 있어서 에어컨을 24시간 틀거든요. 아파트에 공문이 붙어요. "아이, 전기 좀 아꼈어라. 전기가 나갈 수가 있으니까 좀 아꼈어라" 하니까, 어, 전력이 부족한가? 약간 이런 생각이 들었고, AI 액션 플랜을 하면, 얘들이 메타도 막 데이터센터에 몇 조 투자한다고 하고, 일론 머스크도 투자를 한다고 하고, 아, 그러면 미국도 덥고 데이터센터까지 돌리면 전력 부족하겠네, 라고 해서 제가 네프콘에 진짜 전력 관련 글을 일주일 내내 썼어요.

323. 시드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5만 원, 10만 원씩 매일 꾸준히 버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아주 잘하고 있어요.

324. 저는 직장인 투자자라 어떤 종목이 오를지 제가 미리 고르지 못합니다. 그래서 대장주인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효성중공업 세 개를 나눠서 다 샀어요. 같은 섹터는 함께 움직이고, 하나가 급등하면 나머지가 평균을 끌어올려 주니까요.

325. 대장주는 증권사나 자산운용사가 만드는 ETF에서 비중이 가장 큰 종목을 보고 찾습니다. 이 ETF들은 주기적으로 구성을 업데이트하니까 계속 팔로우하면 좋아요. 그 비중에서 일진전기도 찾았는데, 일단 조금 수익을 내고 팔았습니다. 저는 매도를 잘 못 하는 편이라 팔고 나면 더 가는 경우가 많았어요. 과거 2차전지 때도 대장주는 2~3주 더 갔고, 포지션을 정리하고 글을 일주일 쓰고 있었는데도 더 올랐습니다.

326. - 08:00~10:00: 회의와 미팅이 있어 매매를 하지 못합니다. - 10:00~11:00: 회의 후 커피 한 잔 하며 시세를 봅니다. - 11:00~13:00: 거래량이 적을 때 주로 매매합니다. 점심 먹으면서도 봅니다. - 12:30: 한 번 더 체크합니다. - 15:00: 오전에 본 뉴스와 관심 종목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확인합니다. - 18:00 퇴근 후: 넥스트레이드 종가 배팅을 검토합니다. 제 계획이 맞으면 종배를 하고, 아니면 다음 날 장을 다시 준비합니다.

327. 계획이 맞았는지는 당일 뉴스,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대장주의 움직임으로 판단합니다. 로봇 섹터라면 레인보우로보틱스나 로보티즈가 잘 움직였는지 보는 식이에요. 보통 4시가 지나면 수급이 확정되니까, 외국인과 기관이 들어왔는지 나갔는지에 따라 매매를 결정하는 편입니다.

328. 관세청 수출입 데이터는 매달 15일 확정치가 나옵니다. 이걸 보면 어떤 기업의 실적이 좋을지 미리 짐작할 수 있어요. 지금은 실적 시즌이라 미용기기, 반도체, 2차전지, 조선 같은 업종의 수출입 데이터가 주로 나오고, 이를 보고 대응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네프콘에 정리해 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329. 지난 모임에서 포스코퓨처엠이 좋을 것 같다고 말씀드렸던 적이 있어요. 에코프로나 에코프로비엠은 과거 대장주였던 만큼 개미들이 많이 물려 있을 가능성이 커서, 상대적으로 덜 물린 포스코퓨처엠이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양극재뿐 아니라 음극재도 함께 하고 있어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을 강하게 견제하면 그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도 있었어요. 다만 이건 맞혔다기보다 여러 가능성을 두고 하나가 걸릴 수도 있다고 본 것입니다.

330. 미국 증시가 끝나면 인베스팅닷컴에서 관심 종목을 하나씩 확인합니다. SMR, 오클로, 엔비디아, 테슬라 등이 대상이에요. 네이버 증권에서 '뉴욕 증시'를 검색하면 특징주도 볼 수 있습니다. 핀비즈닷컴의 SNP 맵을 보면 상승은 파란색, 하락은 빨간색으로 섹터가 표시되고, 섹터에 마우스를 올리면 종목 목록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팔란티어와 한국의 코난테크놀로지가 비슷하게 움직인다는 식으로 과거 데이터를 참고하기도 합니다.

331. 퇴근 후 제일 먼저 보는 건 프로그램 순매수 상위, 거래대금 상위입니다. 어떤 섹터가 올라오는지 먼저 체크하고, 일주일 안에 예정된 일정(실적 발표, 정책 발표 등)이 있는 종목을 우선 관심 종목에 넣습니다. 종목이 많이 빠졌을 때는 일정이 있는지부터 다시 확인하고 매매 여부를 판단합니다.

332. 많은 분들이 손실을 한 번 보면 "국장은 안 된다"며 포기하고, 미장으로 갔다가 코인으로 갔다가 합니다. 저는 어떤 매매든 한 가지를 최소 2년은 파고들어야 한다고 봐요. 저도 한 종목에서 1억 3천만 원을 날리고 아직 회복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종배 중심으로 바꿔서 매일 두 종목을 존버해 아침에 100~200만 원씩 벌고 있습니다.

333. 포기하는 분들을 보면 실패를 과정으로 보지 않고 돈만 봅니다. 그러면 과정이 쌓이기 전에 돈을 다 잃고 포기하게 돼요. 제가 예전과 지금 가장 크게 달라진 건, 매일 배우려고 하고 제가 잘못했을 때 바로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는 점입니다. 롤모델이나 스승님께 계속 질문하고 배우면서 부족한 부분을 해결하고 있어요. 먼저 겪은 사람의 방법을 그대로 따라 해도 80~90%는 해결할 수 있는데, 혼자 고집을 부리다 헤매는 분들이 많습니다.

334. 직장인이라면 하루 만 원 정도만 벌어도 충분합니다. 하루 만 원이면 네프콘 구독도 할 수 있어요.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335. - 주식은 10개월, 시드는 처음 1,000만 원에서 7월 손실 후 300~400만 원으로 줄였습니다. - 상한가(상다) 매매는 승률이 약 50% 정도 나오지만, 실패하면 계속 재시도하는 습관 때문에 손익비가 거의 본전입니다. - 돌파와 상한가 매매는 알고리즘 이후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 성향이 맞지 않으면 피하는 게 낫습니다. - 종가 배팅은 타이밍과 기술이 부족해 자신감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 추천: 자신에게 맞는 매매를 하나 정해 공부하고, 종배나 단기 스윙에 집중해 보세요. 예를 들어 종가 배팅으로 500만 원 정도를 투자해 5만~10만 원을 버는 방식이 맞을 수 있습니다. - 포커를 오래 하셨던 경험은 주식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 스타일을 갖고, 확신이 있는 자리에서만 세게 베팅하는 원칙은 주식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336. 개미 입장에서 돈의 흐름과 시황을 읽는 게 가장 어렵다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지나고 나면 주도주가 보이지만, 당시에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주도주는 거래대금이 크고 호가창이 빽빽해서 "지금 사 봤자 1% 먹겠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337. 시드가 작으니 변동성이 큰 종목을 먹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이게 함정일 수 있습니다. 차라리 1%라도 확실한 자리에 비중을 실어 먹는 게 성장 속도가 더 빠를 수 있어요. 다만 그 변동성 속에서 수익률 싸움을 하려면 훈련이 잘 되어 있어야 하고, 훈련이 되기 전에 돈과 멘탈이 무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당일 주도주라고 판단되면 계속 관찰하면서 확신이 생길 때 움직이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338. 그래야 그게 습관이 돼서, 다음번에 비슷한 패턴이 나오면 "어, 이거 오늘 힘이 세네, 집중해야겠다" 하고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어디에서 내가 먹을 구간이 생길지 모르니까, 종가 배팅이면 종가 배팅을 빨리 보고 쫄지 말고 진입하세요. 조금이라도 먹더라도 그 흐름의 시세를 느끼다 보면 점점 구간과 흐름이 보이거든요.

339. 이건 어떻게 보면 스포츠 같은 영역이 있어서 감각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는 그런 부분도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렵다고 자꾸 부딪히지 않고 회피하지 말고, 매일매일 집중해서 관찰해 보세요. 관점과 시야가 넓어지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340. 저도 처음엔 개잡주, 전문가 눌림 매매로 깡통을 찼어요. 전업을 시작한 지 5년쯤 됐는데, 선배님들을 만나기 전까지는 코스피 종목을 한 번도 매매해 보지 않았습니다. "1% 먹자고 그걸 왜 해? 그냥 3, 4% 잘 주는 데 가서 먹지"라고 생각했던 거죠. 그런데 롤모델 같은 분들을 만나 배우다 보니, 비중 배팅을 어떻게 하고 큰 종목에 내 자금의 어느 정도까지 배팅할지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341. 그래서 지금은 당일 외인, 기관 양매수가 들어오는 강한 종목은 장중에 못 먹더라도 종가 배팅이나 다음 날 매매로 웬만하면 놓치지 않습니다. 훈련과 학습이 되면서 많이 바뀐 부분이니 참고해 보세요.

342. 6월에는 원전과 스테이블 코인이 짝꿍을 만들며 강했는데, 7월에는 잘 안 보였다는 질문이 있었죠. 맞습니다. 섹터·테마 강세는 계속 가는 게 아니라, 어느 순간 힘이 약해집니다. 볼 만한 테마나 섹터가 없는 심심한 장도 있고요. 이번 달이 딱 그런 장입니다. 원전은 올해 초부터 계속 강했기 때문에 쉬어가는 타이밍인데, 올라와도 종목들 전체의 힘이 약합니다. 저는 이런 장에서 매매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343. 적극적으로 매매하는 때는 섹터가 처음 튀어 오를 때, 또는 아주 신선한 새 테마가 나올 때입니다. 2등주, 3등주, 4등주가 잘 생겨서 짝꿍 매매, 대장주 매매, 대장주 상따가 모두 잘되는 장이죠.

344. 10개월 차에 6월과 7월 장의 차이를 인식하셨다는 것 자체가 시장을 보는 눈이 있다는 뜻입니다. 6월 같은 장에서는 주도주 매매든 대장주 후속 매매든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하시고, 이번 달처럼 약한 장에서는 새로운 테마가 나오기 전까지 비중을 줄이면 됩니다.

345. 변동성에서 5~10%를 먹고 싶은 마음은 저도 처음에 그랬습니다. 그런데 한 번 반대로 당해 보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언제까지 100만 원, 200만 원 소액으로 하실 건가요? 몇 년 뒤에는 억 단위를 배팅해야 합니다. 그러니 주린이 때부터 좋은 종목을 매매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346. 은행 이자를 생각해 보세요. 1년에 2.5%인데, 왜 하루에 2.5%를 먹으려고 합니까? 저는 요즘 종배 위주로 하는데, 어제 삼성전자로 0.5%를 먹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1천만 원을 넣어서 10%를 먹어 100만 원을 얻을 건가요, 아니면 1억을 넣어 1%를 먹어 100만 원을 얻을 건가요? 10억을 넣어 0.5%를 먹어 500만 원을 얻을 건가요? 저는 그 500만 원을 먹었습니다. 결국 좋은 종목에서 꾸준히 하루 0.5%, 1%, 2%를 먹는 게 중요합니다.

347. 5%, 10%를 노리다 보면 상한가든 돌파든 많이 당하게 됩니다. 주력 매매를 바꾸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종배 대응으로 단기 수익을 노리면 잘 맞으실 거예요. 하루에 만 원, 2만 원씩 꾸준히 쌓는 방식이죠.

348. 예를 들어 어제는 삼성전자와 NHN을 샀습니다. 삼성전자는 22조 수준 거래를 봤고, 의미 있는 가격대, 가령 최근 전고점인 68,800원이나 69,000원, 또는 69,500원에서 종가 배팅을 합니다. 그러면 아침에 70,500원, 71,000원, 71,500원에서 1~2% 정도 먹을 수 있죠. NHN은 어제 갑자기 호재 뉴스가 떠서 혼자 대장처럼 치고 나갔습니다. 이런 종목은 1억 정도 걸었는데 7, 8천만 원이 체결됐어요. 이런 식으로 1천만 원 정도를 사서 아침에 1%, 2%, 10만 원, 20만 원씩 꾸준히 쌓는 게 저는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식의 매매로 바꾸시는 걸 추천합니다.

349. 넥스트 매매에 대해 질문하셨는데, 7시 반에 샀다면 다음 날 아침 7시 59분 50초에 매도를 걸어야 할지, 지켜봐야 할지 고민되신다고요. 포커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대체거래소에서 7시 50분에 배팅했다면 턴까지 본 것입니다. 리버를 안 볼 수는 없죠. 리버, 즉 다음 날 8시 이후 정규 장 오픈은 확인하러 가는 겁니다.

350. 만약 밤사이 악재가 떠서 빨리 매도하고 싶다면, 주문 형태를 넥스트로 바꿔 가격을 지정해 걸면 8시 전에 매도가 체결될 수도 있습니다.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8시에 오픈을 보고 판단하는 게 기본입니다. 오르든 내리든 내 관점이 있었기 때문에 그 흐름대로 돈을 건 것이니, 설령 틀려도 흔들리지 않고 확인해 보는 거죠.

351. 포커도 아무리 잘해도 운이 나쁘면 질 수 있습니다. 승률 90%를 넘긴 상황에서도 리버에서 역전당할 수 있어요. 그래서 그 자리까지 돈을 넣었다면 그건 작은 승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기면 감사하고, 져도 흔들리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왜 틀렸을까 복기하면 거기에 성장 포인트가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반복하면 자기 매매가 완성됩니다.

352. 많은 분들이 헤매는 이유가 있습니다. 7시 넘어서 종배했는데 다음 날 몇 번 손실이 나면 "안 맞네" 하고 포기하는 거죠. 종가 배팅도 디테일로 들어가 보면 조금 빨리 살 때도 있고 늦게 살 때도 있고, 대체거래소에서 진입하기 전에 살 때도 있습니다. 흐름 자체가 방대한데 단편적인 것만 보고 종가 배팅을 하면 안정적이고 손실이 없을 거라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매매는 어렵다고 생각하는 게 맞습니다. 고민이 있다면 관점을 바꿔보세요. "이건 내가 카드 게임을 하는 거다. 다음 날 패를 한번 까보자" 하고 생각하면 마음 편하게 매매할 수 있을 겁니다.

353. 꿀팁을 하나 드리면, 한 종목만 하지 말고 두 종목을 하세요. 그리고 시장 트렌드를 봐야 합니다. 지금은 실적 장세입니다. 최근 실적 좋은 종목들이 크게 급등하고 있어요. 지난달에는 스테이블 코인이 움직였다면, 이번 달에는 실적이 좋은 종목들이 대체거래소에서 뉴스와 함께 올라갑니다. 저는 하나 엔진이나 효성중공업처럼 실적이 나오면서 대체에서 움직이는 종목을 사기도 합니다.

354. 대체거래소 아침 호가는 얇아서 왜곡이 생깁니다. 그래도 저는 미리 걸어두지 않고 무조건 확인합니다. 대체에서 수십억에서 수백억이 들어온 종목이고 실적이 나왔다면, 아침에 애널리스트 리포트가 나오고 그걸 보고 사람들이 시가 배팅을 넣습니다. 그러면 1~2분 지켜보다가 1~2% 먹고 끝내는 식입니다.

355. 다만 현재 시장 트렌드에 맞는 실적주와 재료주는 구분하셔야 합니다. 수급주, 뉴스가 있는 종목, 그리고 섹터가 다른 종목을 두세 개 골라서 리스크를 관리하세요. 반도체, 2차전지, 조선주, 제약바이오 중에서 섞어서 사고, 아침에 짧게는 1~2분, 길게는 5~10분 안에 매도하는 겁니다. 그러면 크게 날릴 일이 거의 없습니다. 두 종목 중 하나만 올라도 처리가 되니까요.

356. 소액으로 만 원, 2만 원씩 뛰기를 연습하다 보면 나중에 하루 일당 100만 원도 가능해집니다. 목표가 있다면 월 300이든 500이든 꾸준히 쌓는 게 중요합니다. 하루 만 원, 2만 원 종배 대응부터 연습해 보세요.

357. 지난번 1억을 번 매매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스테이블 코인 섹터가 잘 나가고 있었고, 그중 NHN KCP는 대장주로서 시총도 꽤 있는 종목이었습니다. 엄청난 급등 후 단기 과열에 걸려서 3일 동안 조정을 세게 받았어요. 3일째 되는 날 섹터 전체가 같이 반등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 반등이 다음 날까지 이어지면, 원래 대장이었던 NHN KCP가 크게 튀어 오를 수 있겠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3일째 아침부터 조금씩 매수했습니다.

358. 그날 섹터 전체가 반등했고, 쿠콘이라는 종목이 대장으로 20%대까지 치고 올라갔습니다. 섹터가 오늘 정말 세다, 그러면 내일 NHN KCP도 날아갈 수 있겠다 싶어서 원래 생각보다 비중을 더 세게 실었습니다. 그래서 10억 정도를 종배했어요. 다음 날 갭이 많이 떴고, 서클이라는 종목도 같이 올라서 운이 좋았던 케이스입니다. 섹터를 보고, 섹터 전체가 조정받다가 반등하는 흐름에서 이 섹터의 대장 격인 끼 좋은 종목이 단기 과열로 크게 빠졌다면, 섹터 강세가 유지될 때 한번 세게 튈 수 있다는 관점으로 접근한 것입니다.

359. 꼭 돌파나 신고가를 따라 들어갈 필요는 없습니다. 수급이 들어오는 종목을 하루 이틀 조정 보일 때 분할로 비중 조절해서 들어가 반등폭에서 던지는 방식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종배나 단기 스윙을 해도 괜찮습니다. 이 사례의 경우 스테이블 코인 법안이 한 번 실패했다가 다시 설득돼서 이슈가 살아났고, 그래서 쿠콘이 20%대로 올랐죠. 이런 날은 오전에 던지고 끝내는 게 원칙입니다. 국장에서는 재료 노출 후 오전 슈팅이 나오면 넥스트장에서 던지고, 본장에서는 재료 노출로 빠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360. 이런 경험을 쌓으려면 매매일지를 매일 쓰거나 매매 영상을 녹화하고, 오답 노트를 써 보세요. "저때 내가 재료 노출에 당했구나, 이건 미리 사서 슈팅에 파는 거고, 이건 시가가 꺾이면 바로 손절해야 하는 거구나" 하고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야 합니다.

361. 일부 매매 사례를 보면 개선할 점이 많습니다. 세경하이테크 매매는 폴더블폰 테마에서 파인앤텍이 간 뒤 세경하이테크가 후발주로 움직였던 날입니다. 요즘 대체거래소 트렌드는 급등 후 절반 이상을 토해내는 흐름입니다. 빨리 올라갔을 때 따라 들어가거나, 놓쳤다면 그냥 보내줘야 합니다. 저는 7시 반 이후 지켜보다가 7시 50분부터 분할로 아침 대체에서 파는 방식을 씁니다. 급등한 걸 온몸으로 받으면 제자리로 오고 먹지도 못합니다. 끌려가기 때문에 잘못된 매매입니다.

362. 흑연 관련 매매도 아쉬움이 큽니다. 돌파를 세게 했다가 떨어질 때 미친 듯이 받았는데, 그 종목이 대장이었다면 상한가까지 갈 수 있다고 봤던 거죠. 그러나 그날 빠지는 상황에서 손절이 나갔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대장 자리를 태경비케이에 뺏긴 순간 그 종목은 아예 쳐다보지 않는 게 맞습니다. 리튬, 2차전지까지 강했던 날이라면 대장 하나를 골라 상따를 노리는 게 오히려 나았겠죠. 상따 매매는 잘하셨지만, 이후 대응이 아쉬웠습니다.

363. 3등주가 장 막판에 급락하는 것을 따라 들어가는 건 정말 좋지 않습니다. 단기 과열 첫날부터 매매하는 것도 피하셔야 합니다. 첫날부터 가는 종목은 열 개 중 하나가 있을까 말까 하고, 보통은 둘째 날까지 빠집니다. 단기 과열 매매는 둘째 날, 셋째 날 이후에도 테마 강세가 이어질 거라는 기대가 있을 때 해야 합니다.

364. 종목 선정도 돌아보셔야 합니다. 중소형 잡주가 많고, 대장주가 아닌 2, 3, 4, 5등주를 많이 건드셨습니다. 주도주를 꼭 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테마주를 하더라도 대장이 세게 갈 때 2등주를 잠깐 하는 식이어야 합니다. 지금처럼 하락하는 소외주를 계속 사는 매매는 벌 때는 조금 벌어도 크게 날리는 매매입니다.

365. 수익 난 매매도 짚어보겠습니다. 6월에 80만 원 정도 수익을 내셨는데, 대부분 상한가나 단기 과열로 먹은 것일 겁니다. 6월 18일 흥구석유 종배는 이란 전쟁 이슈 때 종가 배팅을 하셔서 다음 날 갭 수익을 낸 것이고, 이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7시 59분에 한 번에 매수하는 방식도 잘하셨습니다. 다만 중소형 종목은 위험이 큽니다. 잃었을 때와 땄을 때를 비교해 보면 거의 본전이라 효용 가치가 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366. 한미글로벌 상한가 매매는 상한가가 풀린 뒤 4% 정도 하락할 때 추가 매수를 하셨는데, 이건 위험합니다. 시총이 작은 종목이 상한가에서 풀리고 흘러내릴 때 더 사면 안 됩니다. 오히려 상한가를 다시 갈 때 파셨는데, 반대로 해야 합니다. 흘러내리기 전에 자르고, 다시 올라갈 때 사셔야 합니다. 상한가가 굳어지고 다음 날 갭이 크게 뜰 확신이 있을 때만 손절 후 재매수하고, 또 풀리면 손절하고 쳐다보지 않아야 합니다. 손익비가 맞지 않는 이유도 상한가가 풀렸을 때 추매하는 데 있습니다.

367. 매매일지에 타점도 함께 저장해서 자주 돌려보세요. 내 타점이 왜 손익비가 안 맞는지 보일 겁니다.

368. 3천당 제약은 초론 종목입니다. 뉴스도 나왔고 전고점 돌파에 거래대금이 터졌으며 신고가 기대감이 있기 때문에, 초론 종목의 상따는 괜찮다고 봅니다. 당시 21만 3,500원에서 전고점이자 신고가는 23만 원 정도였습니다. 다음 날 8~9%만 올라도 신고가였죠. 뉴스가 좋고 상한가를 가는 상황이라서, 다음 날 운이 좋으면 10%대 수익도 노릴 수 있는 자리라고 판단했습니다.

369. 저는 뉴스가 나왔을 때 조금 사고 팔았습니다. 이후 상한가 자리에서 상따로 들어갔다가 한 번 실패했을 때 버티고 다음에 묶었습니다. 상한가가 유지되다가 풀렸을 때 일부 팔았고, 빠지다가 다시 올라올 때 또 잡고 상따를 했습니다. 갭은 많이 뜨지 않아서 수익은 많이 못 냈지만, 날아가는 흐름이었습니다. 이건 케이스마다 달라요. 갭이 많이 뜨는 경우도 있고, 조금 뜨고 뒤늦게 날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370. 상따를 하고 싶다면 시총이 몇백억 수준인 종목보다 시총이 높고 테마가 강한 종목 위주로 하시는 게 좋습니다. 테마의 대장주 시총이 몇천억대인 정도가 낫습니다. 요즘 제가 아는 멘토는 상따를 잘하는데, 일주일에 한두 번만 합니다. 매일 하지 않습니다.

371. 차트 세팅도 짚어보겠습니다. 화면에 참고할 차트가 너무 많으면 초심자는 데이터를 소화하지 못합니다. 실전에서 우측 모니터나 여러 차트가 눈에 안 들어올 거예요. 저도 이렇게 많이 보지 않습니다.

372. 타점을 봐도 매매 시나리오가 없는 게 보입니다. 상따를 하더라도 반복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부분과 못 하는 부분을 걸러내고, 매매의 퀄리티를 높여가야 합니다. 그런데 돈만 보고 하니까 상한가를 쫓아가기 급한 겁니다. 로보티즈 상따는 종가 배팅으로 생각하고 접근한 것입니다. 신고가 이후 다음 날 대체거래소에서 8시에 매도할 메리트가 있었고, 당시 시장 트렌드상 대체에서 되는 종목이 상한가를 가면 갭이 잘 떴기 때문입니다.

373. 3천당 제약도 상한가 가격과 직전 고점 차이가 만 원 정도였으니, 단기 신고가 위까지는 시세를 줄 수 있겠다고 봤습니다. 상한가가 풀려서 2% 정도 물렸지만 버텼던 이유도 그겁니다. 비만치료제 이슈가 붙으면 펩트론 같은 종목은 열 배도 우습게 가는 시장이라, 나름의 시나리오와 근거가 있었던 겁니다. 무조건 상한가 간다고 사는 건 아닙니다.

374. 제 멘토 중 한 명은 판단이 정말 빠릅니다. 자기만의 명확한 기준이 있기 때문에, 가끔 이상한 상한가 매매를 해도 대응이 빨라서 손실을 줄입니다. 지금처럼 상한가만 노리고 매매하면, 주식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돈만 쫓아다니는 겁니다. 에이스 킹만 들어오면 상황 판단 없이 그냥 계속 올라타게 되는 거죠. 이 부분을 꼭 고치셔야 합니다.

375. 근데 그러면 결국 잘하는 사람이랑 붙으면 지잖아요. 패턴이 읽히니까. 그래도 솔루션을 이렇게 빨리 받을 기회가 됐다고 생각이 들어서, 아 천만다행이다 하는 생각이 지금 들었어요. HTS를 보고, 왜냐면 질문 리스트를 봤을 때는 "오, 이분은 되겠다" 싶었는데, HTS를 보고는 "와, 이거 안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오늘 여기서 많은 부분을 피드백 받으셔서 다 버리셔야 될 것 같아요. 지금까지의 노력을요. 그런데 그게 헛된 노력이 아니에요. 왜냐면 그걸 비워내야 올바른 새로운 길을 바로 받아들일 수 있거든요.

376. 유튜브에 금붕어 시절이 한 3, 4개월 있었는데 온갖 정보를 너무 많이 먹었어요. 옆에 이렇게 훌륭하신 멘토님들이 있고 환경이 이렇게 좋은데 주식을 어쩜 그렇게 못 하냐고 스스로에게 물었죠. 어둠의 터널을 지나고 느낀 건, 그때 나는 배우려는 준비 자세가 되어 있지 않았다는 거예요. 말로만 배우겠다고 했지, 진정성 있게 이전에 쌓아 둔 악습관을 내려놓고 새로운 걸 받아들일 용기가 전혀 준비되어 있지 않았던 거죠. 바닥을 찍고 다시 올라가니까 그런 것들이 하나둘 보이더라고요. 저는 인정이 빠른 편이에요. 내동 매매를 정말 많이 하는데 그냥 바로 인정해요. "아, 이거 제가 바보였네" 하고 페이스를 다시 돌려놓고요. 최근에 솔루션 받으시는 분들도 지금까지 하신 노력들이 시행착오를 겪을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걸 다 비워내고 리셋하고 새로 출발하시는 게 솔루션의 핵심이 아닐까 싶어요. 타점도 그런 부분 때문에 다 잘못 만들어진 습관이라고 봅니다.

377. 이호사님은 다 버리시고 반대로 하셔야 돼요. 예를 들어 아까 말한 눌림에 물타기 같은 것이 아니라, 종배나 불타기, 정고돌파, 신고가 상다도 마찬가지예요. 기준이 있을 때만 일주일에 한 번 상다를 하는 거죠. 그냥 매일 눈 벌겋게 뜨고 "이거 200억짜리, 이거 300억짜리" 상한가 따라 들어가서 다음날 10~15% 분할 매도… 주식이 쉬운 게 아니에요. 쉽게 하려고 하는 것부터가 잘못된 거예요. 학생이 가르치는데 "오늘 뭐 해?", "자기주도 학습해", "본질 알아?" 하면서 막 알려주면 그게 하루아침에 되나요? 안 됩니다. 시키는 대로 해야 돼요. 잘하는 사람한테 배우고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거예요.

378. 저는 개인적으로 타점 다 봤는데, 상다는 버리셔야 돼요. 종목 선정부터 개잡주, 시총 낮은 거, 저런 거요. 우리가 아까 얘기한 모카 멘토님도 손절은 잘하지만, 가끔 한 달에 한 번 정도 점상도 맞고 어쩔 때는 날려요. 그런데 바로 칼손절을 하고, 눌림에서 절대 버티지 않아요. 그래서 손익비가 좋은 거예요. 예전에 살려준 기억도 있겠지만, 어떨 때는 30%에서 15%, 다음날 5~10%… 그렇게 날리는 거죠. 안 봐도 뻔해요. 손익비가 안 맞는 거고, 종목 선정부터 지금 너무 이상해요. 종목이 다 셋업이 아니에요. 최근에 매매한 종목을 봐도 문제가 있어요. 그냥 신고가 종목, 최근에 제가 실적 트렌드 얘기한 HD현대인프라코어 같은 종목이 실적 나오고 쇼트커버링에 외국인 유입으로 그날 10%, 다음날 20% 이런 거. 당연히 우리는 10%를 못 먹어요. 거기서 비중을 때려서 1~2%를 먹으라는 거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379. 음, 제 기준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고요. 제 화면 중에서 불필요한 게 뭐가 있을지 동주님은 혹시 생각하시나요? 그건 동주가 전문이죠. 여기 앉으실래요? 세팅해 줘. 상다를 하신다면 제일 빨리 봐야 할 건 견동성 완화장치 뜨는 거랑 상한가, 등락률, 그리고 오르는 것 정도겠죠. 그거랑 순간 체결량만 여기 집중해서 놔도 상다에 집중할 수 있어요. 지금 굳이 거래원이나 프로그램 같은 건 상한가 매매에 필요한 부분이 아니잖아요. 눈에 들어오지 않는 세팅이 너무 많아요.

380. 그래서 제가 말리는 분들한테 항상 하는 말이, 본인이 원업으로 하는 분과 종목을 먼저 겹쳐 보라는 거예요. 네프콘을 수강하지 않으셨더라도 만주 선배님 유튜브에 실전 매매 콘텐츠가 굉장히 많잖아요. 그 부분만 유심히 보셨더라도 종목 선정이 많이 달라졌을 거라 생각해요. 그 안에서 자세히 보면, 만주 선배님이 짝꿍 매매의 아이콘이지만 다 잘하세요. 천재니까요. 그리고 주도주 매매를 더 잘하시죠. 짝꿍 매매로 1,200 먹고, 주도주 매매에서 5억, 1억을 먹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에요.

381. 요즘 만주가 짱이에요. 그런데 짝꿍이 아니라 시장이 왜 이날 이렇게 셌을까, 여기서 어떻게 한 개 비중까지 때렸을까를 보셔야 해요. 수급단타 선배님도 계속 말씀해 주셨는데, 한미글로벌로 10% 수익을 내셨는데 17만 원이에요. 짜릿하죠. 아침에 눈 뜨자마자 갭을 9%나 줘요. 그런데 반대로 생각하면, 그렇게 불안불안하게 먹고 뱉고 하면서 17만 원 버는 것보다, 안정적으로 종가 배팅 2~3천만 원을 잘 때려서 2%만 먹어도 50만 원이에요. 그렇게 해야 월천, 2천, 3천으로 점점 커지죠. 조금 죄송한 말이지만 잔잔바리로 쌓고 뱉고 쌓고 뱉고 하면 벽을 끝없이 만날 거예요. 계속 막혀요.

382. 포커도 우승권에 가까워지려면 블라인드가 커지잖아요. 그 블라인드를 감당할 능력이 돼야 하고, 그런 방향성으로 가셔야 돼요. 자꾸 작은 팟에서 야금야금 놀면 큰 물에서 노는 사람보다 더 커지기 힘들어요. 큰 종목에서 놀아야 수백억, 수천억, 수조까지 터지는 종목에서 놀아야, 내 돈 1억 몇천은 우습게 벌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겨요. 그런 데서 매매를 해야 나도 저 사람들처럼 되겠다는 확실함이 생기니까, 저는 계속 주도주 매매에 집중하려고 노력해요.

383. 그리고 화면이 방대하면 말려요. 저는 작년까지 모니터 한 대만 썼어요. 호가창도 하나로만 하고요. 물론 깡통도 찼지만요. 그래서 지금도 본인이 원하는, 집중할 수 있는 데이터만 여기 놓으시는 거예요. 사실 뉴스도 안 봐도 돼요. 왜냐면 실시간 속보가 있기 때문에 저는 드러난 뉴스만 체크해요. 장 전이나 장중에 급등이 나오면 "이 뉴스가 뭘까?" 보고, 장 마감 때 내일 뉴스가 나오면 "돈이 어디로 갈까?" 하고 활용하죠. 장중에 뭐가 떴다고, 수조 공시가 떴다고 막 따라 들어가고 하진 않아요.

384. 그래서 오늘 모두가 공통적으로 "이제 다 리셋하셔야 된다"는 조언을 해 주잖아요. 그러면 기분이 상하시거나, 그동안 한 노력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시더라도 저는 우선 비워 보시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이렇게 하얀 곡선을 탔는데, 한번 바꿔 봐도 되잖아요. 스승님들과 제가 드린 솔루션대로 했는데 안 된다면 "이 사기꾼 새끼들" 하고 그냥 끝내면 되는 거죠. 왜냐면 저는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저도 제가 증명을 했잖아요. 3, 4개월 동안 마이너스 몇백씩 하던 애가 갑자기 월천으로 돌리고, 그 이상을 계속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도 더 당당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거고요.

385. 본인의 주식에 대한 사고방식, 마음가짐부터 먼저 바꿀 수 있게 방향성을 잡고 다시 매매를 시작하시면 많은 부분이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건 정말 다 없애셔도 돼요. 모두 다요.

386. 이호사님, 받아들이십니까? 네, 받아들입니다.

387. 아, 인연이 됐으니까 한 번만 믿어 보세요. 제가 항상 안타깝게 느끼는 게 그거예요. 본인 노력의 방향성에 대해서 사람들이 믿음이 없어요. 조금만 흔들려도 그 믿음을 놓아 버려요. 당장 바꾼다고 돈이 벌리진 않을 거 아니에요. 시행착오에도 기간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그걸 꾸준히 하면 놀라운 변화가 온다고 저는 생각해요. 종가 배팅을 하려고 했는데 "아, 안 먹혀" 하면, 갑자기 상한가로도 갈 수 있단 말이에요. 그런 것까지 다 내려놓고 나면 좋은 일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388. 이 타임에 밭이 가자. 뒷자리가 최근에 좀 올라오긴 했는데, 바닥에서는 보통 20%씩 잘 올라가요. 나 이런 거 리면… 아, 오늘 중요한 미팅이 있어서요. 나머지 솔루션은 만주, 동주한테 맡기고 가겠습니다.

389. 제가 비중이 점점 짝꿍을 많이 안 하게 됐잖아요. 이번 주에 혹시 짝꿍 하신 거 있나 궁금했어요. 시총 작은 종목 중에 있긴 해요. 저희가 잡주라고 말하는 종목들인데, 하이드로리튬, 리튬푸어스, EV첨단소재, 중앙첨단소재 정도가 리튬 관련 테마로 잘 움직여 줬거든요. 그래서 이런 애들은 비중을 낮춰서 해요. 포스코퓨처엠 같은 건 5억, 10억씩 사도 되는데, 얘네는 많이 사도 제 기준으로 1억대예요. 그래서 비중을 낮추고, 대장주가 강하게 상한가 들어갈 때 2등주를 짝꿍으로 빠르게 하긴 했습니다. 걔네만 따로 가는 게 아니라, 포스코퓨처엠이나 2차전지 섹터의 LG에너지솔루션 같은 종목들이 먼저 세게 올라갈 때 같은 움직임 쪽으로 주목을 받고, 조금 더 가볍게 올라 주거든요. 시총 큰 종목들을 기준으로 보고, 걔네가 강한 모습을 보여주면 그다음에 후속주, 등락률은 높은 종목들을 매매해요.

390. 대장인 하이드로리튬을 매매할 때도 있고, 리튬포스터가 대장일 때 개를 매매할 때도 있어요. 둘 중 하나가 먼저 갈 때 다른 후발주를 매매한 적도 있고요. 하이드로리튬은 관리종목이라고 적혀 있어서 좀 조심스러울 것 같으셨는데 상관 안 하시네요. 그건 제가 네프콘 매매일지에 딱딱 적어 드린 거예요. 이런 종목은 오버나이트 하시면 안 된다고요. 이유는 그 종목들이 완전 적자 회사라서, 언제 갑자기 거래정지가 되고 상장폐지가 될지 모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관리종목, 환기종목 키워드가 붙어 있는 건데, 그런 애는 저는 웬만하면 안 하고, 절대 오버나이트를 안 해요. 결과적으로 상한가를 따라갔으면 수익을 많이 냈을 수도 있어요, 리튬포스 같은 경우에는요. 그런데 저는 그냥 안 했어요.

391. 왜냐면 그런 종목 중 하나를 제가 시총 500~600억 정도 되는 종목에서 상한가 따라 들어갔다가, 상한가 다음날 거래정지된 적이 있거든요. 2년 동안 거래정지됐어요. 그 종목은 환기도 아니었고 적자도 아니었어요. 시총은 낮지만 흑자였고 나름 괜찮은 회사였는데도 거래정지가 됐어요. 나중에 보니 횡령이었어요. 그걸 보고 "와, 이런 거 잘못 상다하면 크게 다치겠다" 싶어서, 그 뒤로는 이상한 종목 상다를 더 안 해요. 아까 핀텔이었나 200억대 종목 하나 상한 얘기 나왔잖아요. 저는 그런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 이유 때문에요.

392. 동주님께 궁금한 게 또 있었는데, 시간외 종배도 하세요? 넥스트 말고 그냥 시간외 종배요. 신규 상장주가 시간외에 강한 흐름을 보이면 그럴 때는 종종 했었는데, 지금은 시간외 매매는 거의 안 한다고 보시면 돼요. 그냥 관찰 정도만 가볍게 하죠. 지금은 시간외에 유동성 자체가 좋지 않아서, 거의 안 하는 게 맞습니다.

393. 뉴스 중에서 4시 8분쯤 뜨는 최대주주 변경 같은 뉴스가 그 사이에 많이 나오는 것 같았어요. 그런 것들이 시세를 주기도 하고요. 그런데 재료의 크기를 잘 파악하지 못하다 보니 여러 가지를 시도해 본 것 같아요. 시간외 매매를 해볼까 해서요. 특히 최대주주 변경이나 인수 같은 거요. 아까 매매할 때 시나리오를 세우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 말씀을 드린 이유가, 내 시나리오 설정을 어느 정도 범주로 두면 그런 뉴스 매매 같은 게 좀 걸러지거든요. 저는 뉴스 매매는 하지 않아요.

394. 수급 공부를 하시라고 8시에 장이 시작하는데, 8시 이전이나 대체거래소에서 거래가 되는 종목은 9시 이전에 목표가 상향 같은 레포트가 많이 나올 때가 있어요. 예를 들어 최근에 HD현대인프라코어 같은 종목에 목표가 상향 찌라시가 나오면, 오전에 힘이 강하다든가 하는 식으로요. 제가 준비해 둔 종목에서 뉴스가 나오면, "아침에 이 종목이 강할 수도 있으니 더 집중하자" 정도로만 체크하죠. 그리고 미국 증시에서 서클이 급등했다면, 스테이블코인으로 검색해서 이슈가 있으면 아침에 대체거래소에서 최근에 강했던 종목들을 딱 추려 봐요. 쿠콘, NHN, KCP 등을 압축해 놓고, 여기서 흐름이 보이면 매매를 해야겠다, 그 정도의 뉴스를 참고해요.

395. 장중에 뉴스가 나와서 급등이 나오고 그런 걸 아쉬워하잖아요. 제가 먹을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이미 정리해 놨기 때문에, 그게 어떻게 보면 뉴스 매매인 거예요. 그래서 먼저 본인의 시나리오 설정을 명확하게 하시면, 저는 상다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도 가끔 하니까요. 손익비가 굉장히 좋은 매매일 수도 있지만, 난이도가 높은 매매이기 때문에 승률을 높이려면 확신 있는 근거가 형성될 때만 하는 거죠. 그 부분을 먼저 정립하고 공부하셔야 해요.

396. 지금 보니 너무 많은 걸 집어넣어 놓으셨어요. 노력을 정말 열심히 하신 거예요. 혼자서 이미 강의도 수강하셨는데, 사실 강의 한 번 듣는다고 그게 수익으로 이어지진 않거든요. 남이 하는 방법의 노하우를 배우는 거지, 온전히 내 것이 되지 못하면 성장할 수 없어요. 만주 선배님도 초보자에서 올라갈 때, 짝꿍 매매를 해 보니 돈이 된다, 이것만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을 거예요. 다른 걸 하면 좀 날리셨겠죠. 우선 이것에 집중해 보는 거예요.

397. 그래서 그것만 집중하다가 올라가면, 또 벽을 만나는 거예요. 짝꿍만 하니까 안 먹히는 시즌이 오고, 지금의 7월처럼 배팅을 크게 못 하겠구나 싶어지죠. 그럼 또 뭘 공부해야 될까? 만주 선배님도 초보자 시절이 있었으니까 스승들이 다 있었을 거예요. 그런 롤모델들을 보면서 "이분은 주도주 배팅을 잘하시네", 그걸 파서 공부하고, "스윙을 잘하시네", 그것도 배우셨겠죠. 그런 게 계속 쌓이니까 올라온 트레이더가 된 거예요. 처음부터 이것저것 다 넣어서 소화하고 다 잘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대신 짝꿍을 먼저 어느 정도까지 해서 올라가니까, 주식에 대한 관점이 넓어진 거죠. 시야가요. 그래서 다른 걸 보더라도 금방 본질을 캐치해서 "아, 이런 식으로 하면 되는구나" 하게 되는 거예요.

398. 제가 인상 깊었던 건, 상다를 만주 선배님이 그냥 한 줄 알았어요. 수익을 잘 내니까 상다도 해 보지, 하고 이것저것 한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소액으로 6개월 이상 연습하셨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계속 백테스팅을 하신 거죠. 한번 해 보고 "이건 풀리네, 왜 풀릴까?" 하면서 뉴스, 수급 이런 걸 다 체크하다 보니 "대장주 상다를 해야 되는구나, 2등주, 3등주는 하면 안 되는구나. 대신 테마가 정말 세면 2등주까지는 할 만하구나" 하는 식으로 본인만의 데이터가 생긴 거죠. 그러면 매매할 때 리스크 관리가 되니까, 퀄리티가 올라가고 수익이 쌓이고 틸트가 안 오는 거예요.

399. 딱 중심을 "내가 이거 하나만 해야겠다"로 잡는 건 아니에요. 사실 딱 하나만 해서 돈을 벌 수도 있지만, 어려울 수도 있어요. 그게 안 나오는 장세가 또 생기니까요. 그 대신 그 안에서 응용은 할 수 있어요. 제가 종가 배팅을 빨리 살 때도 있고 늦게 살 때도 있고, 장중에 살 때도 있어요. 그런데 맥락은 종가 배팅이에요. 진입 시간대가 조금씩 다를 뿐이지, 그런 식으로 내가 잘하는 것 안에서 조금씩 변형해서 맞춰 나가면, 내 매매가 계속 먹혀요. "나 짝꿍만 할 거야" 하면 좀 쉽지 않아요. 갑자기 유동성이 줄면 2등주에 후속 매수세가 없을 수도 있고, 대장주는 안 보고 계속 2등주, 3등주만 보고 있으면 매매가 꼬일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먼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시고, 거기에 맞는 공부를 계속하시면, 거래 온도를 봐야 하나, 뉴스를 어떻게 봐야 하나 같은 고민들이 자동으로 정리돼요. 계속 맴돌고 헤매게 만드는 것들이 정리되는 거죠.

400. 나에게 수익이 날 수 있는 나만의 무기를 먼저 하나 만들어야 해요. 저는 짝꿍이든 돌파든 상다든 스윙이든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무슨 매매를 하든 돈이 벌리면 좋은 매매고, 나쁜 매매는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잘 고민해 보시고, 그 고민은 휴식을 하면서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매매를 하면서 하는 게 아니라, 차분하게 며칠 쉬면서 내 매매를 복기해 보는 거죠. 지난 6개월의 여정을 돌아보면 웃길 거예요. "여기서 내가 왜 샀지? 이 고점에서 왜 손절도 안 하고, 왜 10번, 20번 진입을 했지?" 그런 것만 없애도 저는 출발이라고 생각해요. 그 부분을 더 중심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401. 많이 잃어보셔야 돼요. 상다 얘기를 아까 하셨는데, 저도 상다 연습할 때 주력 매매가 있는 상황이었어요. 주력 매매로 1~2년 정도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는 상황에서, 계좌를 따로 파서 상다를 연습했거든요. 그때 평균 5천만 원 내외로 수익을 내고 있었는데, 1천만 원을 세팅해서 상다를 했어요. 세 번 깡통을 찼어요. 그 정도 하니까 걸러야 될 상황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좀 보수적으로 상다를 하게 됐고, 비중을 때려야 되는 타이밍, 조금만 하거나 아예 안 해야 되는 타이밍을 볼 수 있게 됐죠. 그 과정이 저는 한 2년은 걸렸어요. 몇 개월 안에 되는 게 아니에요. 세 번 깡통을 찼었어요.

402. 1천만 원 세팅해서 세 번 깡통 찼다는 거, 그냥 어차피 연습 계좌니까 그랬던 거죠. 그런데 여기서 또 좀 느끼는 게 있어요. 보통 자기가 수익이 잘 나면, 5천씩 벌 때니까 더 하려고 1억씩 때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데 내가 승률이 안 나오는 걸 아니까 똑똑하게 공부하는 거잖아요. 부담이 안 되는 선에서 1천만 원씩 세 번 깡통 차도, 다른 매매로 복구가 가능하니까요. 공부에도 손익비를 맞추는 공부, 그게 인상 깊더라고요.

403. 제가 키운 계좌가 네 개예요. 처음에 메인 계좌 하나 놓고, 두 번째가 스윙 연습, 세 번째가 종배 연습, 네 번째가 상다 연습이었어요. 그렇게 했던 이유가 뭐냐고요? 처음에 제 주계좌는 거의 짝꿍 매매만 했어요. 그런데 그 계좌에서 예를 들어 종가 배팅을 2시 반쯤에 조금씩 사고 있는데, 3시에 제가 좋아하는 짝꿍 자리가 나오는 거예요. 대장이 엄청 세게 상한가 갈 때 2등주가 따라가려는 자리가 나와요. 그럼 3시 전에 종배로 모으던 종목을 팔고 사야 되잖아요. 그러면서 매매가 꼬이더라고요. 연습인데도요. 그래서 계좌를 여러 개로 나눠서, 주력 계좌에는 금액을 훨씬 많이 넣고 연습 계좌에는 조금만 넣는 식으로 연습했어요.

404. 지금 상다도 하던 게 있으니까, 분명 제가 볼 때 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걸 완전 메인으로 하는 게 아니라, 조금씩 나눠 봐서, 100만 원을 한다 치면 30만 원씩 세 개로 나눠 하나는 상다, 하나는 종배, 하나는 장중 매매 이런 식으로 해서 살아남는 계좌의 매매를 선택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상다 매매 타점을 보시면 알겠지만, 계속 잡는 버릇이 있잖아요. 일단 그것부터 먼저 고쳐야 돼요. 그건 기준이 없어서 그래요. 그냥 상한가를 닫아주기를 바라는 마음 하나만 기준이 되니까요.

405. 네, 맞아요. 그 영상에서 거래세가 인상된다고 하셔서 프로그램 매매가 조금 줄어든다고 하셨잖아요. 되게 재밌는 거 같아요. 그렇게 되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시는 거죠? 음, 바람이죠. 프로그램이 좀 적당히 해줬으면 좋겠어요.

406. 이번 실적 시즌에 실적을 예상해서 매매하신 게 있으신가요? 옛날에는 몇 번 하긴 했었어요. 실적이 너무 잘 나올 것 같아서 스윙으로 끌고 가 본 적도 있는데, 요즘은 그런 걸 안 하는 이유가 있어요. 실적을 예상해서 매매한다는 건, 잘 나올 것 같은 애를 끌고 가는 거잖아요. 기대감을 이미 너무 받은 애는, 실적이 정말 잘 나와 서프라이즈가 나와도 급락이 나오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안 하고, 실적주는 실적이 나오고 빠지면 빠지고, 올라가면 올라가고, 빠졌다가 올라가기도 하는 흐름을 보고 있어요. 그 흐름이 강한 흐름이 계속되면서 신고가를 넘어 주거나 넘어 주기 직전에 있거나, 프로그램이 엄청 세게 사 주는 걸 확인하고 사는 걸 더 선호하고 있어요. 지금 저번 주 기준으로는 HD현대 인프라코어 같은 예가 될 수 있겠네요.

407. 그러니까 실적을 예상하고 미리 들어가는 건 옛날에 해 봤지만, 생각보다 결과가 좋지 않아서 지금은 안 하고 있어요.

408. 동주님도 이번 시즌에 실적을 이용해서 매매하셨어요? 생각보다 제가 실제로 매매하는 걸 보시면 깜짝 놀라실 수도 있어요. 실적이 언제 나오는지도 저는 몰라요. 대충은 알죠. 근데 안 찾아보거든요. 실적 매매로 이어가지 않을 거기 때문이에요. 실적 뉴스가 나오면 모으면 되잖아요. 급등이 나오거나 잠깐 급락이 나오거나, 그걸 먹을 생각 자체를 안 하니까, 그런 데 에너지를 쏟지 않는 거예요.

409. 지금 대화하면서 느낀 부분이 있는데, 너무 똑똑하세요. 너무 똑똑하다는 건 칭찬이기도 하지만, 주식에서는 욕일 수도 있어요. 생각이 너무 많으세요. 제가 가끔 "생각 없이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많이 드리는데, 그냥 바보같이 생각 없이, 오시 반 가 배팅 같은 게 아니라, "내가 종가 배팅만 한번 파 봐야겠다" 마음먹었다고 해요. 그럼 그 주제에 관한 생각만 계속하게 되죠. 1시 반에 사야 되나, 2시에 사야 되나. 매매 동향이 시간별로 나오잖아요. 10시 반, 11시 반, 차례차례 누적으로 나오는 걸 보고 사야 되나. 아니면 그 전에 프로그램이랑 거래 창구를 참고해서 찍을 것 같으니까 사야 되나. 아니면 조정이 안 나왔으니까 대체거래소에서 확인해 보고 살까, 이런 식으로 비슷한 결의 고민을 계속하는 거예요.

410. 그러면 거기서 매매 퀄리티가 올라가서, 제가 비중이 지금 빠른 시간 안에 늘어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평소에는 조금씩 사요. 개별주는 한 2천만 원 정도 사는데, 어제 삼성전자 같은 건 1억 5천까지 샀어요. 부산 테스나도 한 4천만 원 정도 샀는데, 상한가가 풀려서 손실이 한 5~60%였는데, 그건 놔뒀어요. 왜냐면 저는 걔를 2등주로 봤거든요. 대장은 삼성전자인데, 삼성전자가 무조건 7만 원은 갈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포코에서 턴까지의 시나리오죠. 삼성전자가 7만 원을 뚫어 주면, 두산테스나는 당연히 갭이 어느 정도 안 뜨더라도 무조건 뜰 거라는 확신이 드니까, 그렇게 내가 생각하는 안에서 손실이 나더라도 버텨 보는 거죠. 이렇게 매매 과정이 확장돼요. 돈만 보면 손절 나갈 수도 있어요. 말려 가지고요.

411. 부산테스나 같은 경우에도, 제가 만약에 못 버텼으면 못 먹었겠죠. 처음 들어갔을 때 마이너스 80%가 찍혔어요. 그래서 이걸 잘라야 되나 말아야 되나, 그런 고민을 30~40번 했어요. 그런데 제가 버틸 수 있었던 근거가, 프로그램 수량이 제가 매매했을 때부터 100만 주가 늘어났어요. 그걸 보고 확신을 한 거예요. 계속 받아 가는구나, 안 밀린다, 이러면 7만 원 뚫어질 수 있겠다. 제가 진입했을 때 프로그램 매수가 400만 주였는데, 장 마감하고 나니 980만 주 정도였어요. 그러면 버틸 수 있는 근간이 되는 거죠. 그래서 그냥 컴퓨터 꽂아 두고 집에 갔어요. 운동하러 가도 안 봐도 되니까요.

412. 이런 식으로 내가 잘하는 걸 하나 만들면, 알아서 확장이 되는데요. 갑자기 생각나는 게 있어요. 4월 초에 제가 손실을 내고 있을 때, 디엔서 멘토님이랑 모카 멘토님이 둘 다 2천만 원, 1천만 원씩 수익을 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저는 매매를 못 하겠는 거예요. 구간이 안 보여서요. 그때는 정치 테마주가 잘 가고, 수급 찍기 같은 것들이 관세 이슈 뉴스 하나 나오면 바로 개박살 나고 그랬거든요. 미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세팅을 또 바꿔 보고, 갑자기 짝꿍을 해야 되나? 종목까지 다 빼고 짝꿍을 하면, 또 단타 선배님한테 뒤질까 봐 할 수는 없고요. 맨날 9시 반만 되면 나가야 되니까, 나는 짝꿍 매매를 하고 싶은데, 10시, 11시까지 봐야 되는데 정시 테마 이슈가 있으면 저를 끌고 나가시고, 좀 답답했어요.

413. 아, 나는 매매하고 싶은데 무언가 이유가 있겠다, 꼭 참아 보자, 하고 버티다 보니까, 하이닉스 종배를 좀 크게 했는데 그게 운이 따라서, 거기서부터 터닝 포인트가 되면서 매매에 대한 확신이 생겼어요. 리듬의 힘이랄까요. 이렇게 하니까 되는구나 싶었죠. 그런데 그때도 멘탈이 나갔어요. 옆 사람이 아무리 동료라도, 누군가는 4천만 원, 5천만 원을 벌고 있는데 나만 몇백만 원 벌면 흔들리거든요. 그래서 맨날 이어폰 끼고, 일부러 10시에 매매 끝내면 컴퓨터 꺼 놓고, 커튼 치고 잤어요. 진짜 그냥 자다가, 단타 선배님 오시면 갑자기 일어나서 "안녕하십니까!" 하고 인사하고, 매매하는 척하면서 그렇게 보냈어요. 내 거에만 집중하려고요.

414. 그때는 이게 맞나 싶었어요. 나도 저렇게 많이 벌고 싶은데, 하는 생각이 많이 스쳤어요. 그런데 지나고 보니까 그게 저한테는 밑거름이 됐죠. 그래서 지금은 제가 욕심을 부려도, 슬럼프가 올 것 같아도 바로 잡히고, 살기를 느끼게 됐어요. "나 지금 상태가 안 좋네, 조심하자." 이번 주는 조심하면 계좌도 살아남고, 기회가 안 올 것 같아도 기회는 계속 생기거든요.

415. 그래서 뭔가 이런 계기가 된 게, 제 관점으로는 정말 큰 기회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항상 솔루션을 다니면서 안타까운 게, 많은 분들이 정답지를 바라더라고요. 이렇게 만나서 잠깐 일대일로, 말하자면 고액 과외 같은 건데, 그걸 한 번 받으면 바로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뒤로는 노력을 안 하시거나, 다른 방향으로 또 돌아가세요. 제 느낌에는 153님은 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어요. 이런 얘기는 솔루션에서 처음 하는 것 같은데, 한번 믿어 보시고, 이 과정을 몇 달이라도 나아가 보셨으면 좋겠어요.

416. 그러면 당장은 몇만 원 벌리더라도, 그게 수십만, 수백만 원으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이라는 걸 저는 믿거든요. 많은 분들이 또 그래요. "너네는 이미 고수고, 하루에 몇천만 원, 몇억씩 버는 사람이 우리 10만 원, 100만 원 버는 사람, 만 원 버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느냐? 너네는 우리랑 달라." 그런데 아니거든요. 만 원 벌었던 시절도 있고, 1,000원 벌었던 시절도 있고, 깡통 찼던 경험도 있어요. 다 거기서 지나고 극복해서 올라온 거예요. 그렇게 올라온 사람들이 해 주는 말은 100%는 맞지 않더라도, 90%는 옳다고 생각합니다.

방향성과 시황 판단

417. 그럼 우선 들어보면 올바른 방향으로는 갈 수 있는 거죠. 방향성이 중요합니다. 거기에서 개인 자질에 따라 좀 크게 되거나, 아니면 벽에 막히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열심히 하시고 옳은 방향으로 가실 거라 믿음이 들어서 말씀드려 봤습니다.

418. 만주 선배님이 해 주셨던 말씀 중에 인상 깊었던 게 또 생각납니다. 시황이 제일 중요하다는 거예요. 뉴스만 붙으면 고점에서 돌파를 해도 되고, 아무튼 사도 수익이 나죠. 빠져도 메시지가 강하고요. 그래서 시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기법이나 신법보다 시황의 비중이 훨씬 커졌다는 거죠.

419. 그래서 저는 돈이 어디로 몰릴지를 먼저 고민합니다. 돈이 어디로 몰리는지 보고, 거기에서 매매를 해 보는 식입니다. 저도 돌파 매매를 많이 하고, 불타기도 많이 합니다. 장중에 돈이 몰리는 데서는 눌리면 비중을 조절해 모아가 보기도 하고요.

잘하는 사람을 따라가는 법

420. 만주님께 제가 고쳐야 할 점을 하나씩 말씀해 달라고 했더니, 진짜 잘하는 사람을 다 빨아들이려고 하라고 하셨습니다. 질문도 좋고, 특습관이나 매매, 종목 선정을 보면 완전히 주인 같다고요.

421. 어떻게 하면 잘하는 사람처럼 바뀔 수 있을지 고민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멘토를 정하거나, 잘하는 사람 몇 명을 생각해 두고 그 사람들의 방식을 다 흡수하려고 노력해도 된다고요. 올바른 과정으로 나아가면 시간이 걸려도 그릇은 자연스럽게 커진다고 하셨습니다.

422. 저도 만주 선배님께 많이 여쭤봅니다. 매매를 잘하셨을 때나 궁금한 게 생기면 쫓아가서 "타점 한 번만 보여 주세요", "특강 한 번만 해 주세요"라고 부탁합니다. 사무실에서 그렇게 하는 사람은 저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배우려고 하니 슬럼프가 안 온다고 생각합니다.

마무리 소감

423. 8개월 동안 잡주 같은 걸 매매하면서 잘못됐다는 것을 확인했고, 그걸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라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거래대금이 터진 주도주에서 어떤 기법이든 지금 시도해 보고, 그 습관을 지금부터 길러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대로 따를 계획입니다. 2년이 되어 와 주셔서 어깨 너머로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장중 매매 및 시황 분석

424. 오늘은 오랜만에 사무실에서 솔루션을 진행했습니다. 매매 경력은 20년 가까이 되었고, 돌파 위주로 매매해 왔습니다. 손실을 많이 보며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425. **아침 매도 복기** 풀무원과 YG플러스를 종가 배팅으로 들고 넘어왔습니다. 빌보드 핫100 순위 발표가 있었고, 캐데원 노래가 1위로 올라갈 거라는 예상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1위가 되면 관련주가 부각되어 갭을 줄 수도 있다고 봤습니다. 고점 매도는 양이 거의 없었고, 아주 소액만 팔고 내려앉아 아쉬웠습니다. 최근 신고가 11,400원을 노렸는데, 아침에 4%까지 찍고 바로 내려앉아 계속 손절하게 되었습니다. YG플러스는 손실로 끝났고, 풀무원은 슈팅이 더 나와 분할 매도해 조금 더 수익을 챙겼습니다.

426. **돌파 매매의 한계** 요즘 같은 장세에서는 돌파가 되게 어렵습니다. NXT 초기에는 프로그램 매매도 없고 돌파가 잘 먹혔지만, 프로그램이 들어오면서 정규장과 똑같이 안 먹히게 되었습니다. 시장도 안 좋아서 요즘은 돌파보다 재료나 일정이 확실한 종목을 끌고 가는 매매나 종가 배팅을 즐기고 있습니다.

427. **관심 종목** - **HJ중공업:** 단기 과열 2일차였는데 어제 4%까지 슈팅이 나왔습니다. 미국 해군 함정 정비 협약 뉴스도 있었습니다. 16,320원 위에서 끝나면 단기 과열이 연장되므로, 1~3% 올라갈 때 조금씩 매수하고 16,320원을 넘으면 매도하는 방식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조선주 소형주:** 대한조선, 오리엔탈정공, 현대미포 등 시총이 작은 조선주가 3~4% 슈팅이 나왔습니다. 정규장까지 이어지면 HJ중공업도 강할 수 있습니다. - **2차전지·리튬 테마:** 어제 리튬 뉴스로 강세가 나왔습니다. 대장은 하이드로리튬이고, 리튬 포스, 중앙첨단소재, EV첨단소재 등이 짝꿍 매매 대상입니다. 다만 관리·투자주의 종목이라 갑자기 거래정지나 상장폐지가 될 수 있어 길게 끌고 가지 않고, 상한가 매매도 하지 않으며, 오버나잇도 하지 않고 짧게 치고 빠지는 매매만 노릴 생각입니다.

428. **장중 매매** - **두산에너빌리티·BH:** BH가 대장 행세를 하는 듯해 불타기로 들어가 48,600원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프로그램 매도가 많이 나와서 BH도 같이 흔들렸고, 반 정도를 덜어냈습니다. 다시 잡아주는 자리에서 재매수했지만 같이 무너져 손절을 고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수익이 500만 원 이상 찍혔는데, 끝까지 가지 못해 수익이 많이 줄었습니다. - **하이드로리튬 2차 VI 짝꿍:** 갭 뜬 자리에서 손절 라인을 3,440원 근처에 두고 짧게 들어갔지만 한 번 털리고 다시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시장에 거래대금이 없고 참여자도 적어서, 매매가 잘 안 되는 날이었습니다.

429. 장이 좋을 때와 지금처럼 안 좋을 때의 차이를 느끼면서 공부해 두면, 나중에 장이 좋아졌을 때 그 공부가 빛을 발한다고 생각합니다.

매매 복기 및 조언

430. 자연자님의 매매일지와 계좌를 함께 살펴봤습니다. 2024년 1월부터 소액 30만 원으로 시작하셨는데, 손실이 커서 입금을 여러 번 하셨습니다. 복구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금액을 계속 넣으셨고, 그 과정에서 큰 손실을 보셨습니다.

431. 제가 조언드린 내용은 이렇습니다.

432. - **신규주 눌림 매수는 돌파 매매가 아닙니다.** 신규 상장주는 장 초반에 강하게 움직이고 중간부터 쫄쫄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자꾸 눌림으로 들어가면 물리게 됩니다. - **손절이 늦습니다.** 돌파 매매를 하신다고 했지만 돌파 자리에서 들어가지 못했고, 손절도 늦어 손실이 커졌습니다. - **느낌으로 매매하면 안 됩니다.** "돌파 자리다, 여기서 쳐 줄 것 같다"는 느낌 매매는 제가 본 중에 살아남은 사람이 없습니다. 이 방식은 버리고 바꿔야 합니다. - **이슈 그룹 전체를 봐야 합니다.** HLB 테라퓨틱스 같은 종목은 저항·지지보다 HLB 그룹 전체의 뉴스와 이슈가 더 중요합니다. - **신규 상장주는 시가 배팅이 간단합니다.** 만주님 방식처럼 눌릴 때 사는 게 아니라 돌릴 때 사면, 굳이 내려서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시가 배팅과 종가 배팅으로 1~2%를 먹거나 1~2%에서 손절하는 방식만 씁니다.

433. 결국 매매 방식을 명확히 정하고, 돌파를 할 거면 제대로 된 기준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자영업으로 생활비와 가족 부양을 함께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쫓기면서 매매하기 쉽기 때문에, 생활이 안정된 상태에서 매매에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434. 매물대나 영망치역 같은 기술적 패턴을 봐도, 연배가 있으신 분들은 돌파에 대한 환상이 있는 편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돌파가 정말 어렵습니다. 알고리즘이 들어오면서 뉴스가 나와도 쭉 올라가다가 순식간에 꽂아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뉴스가 나오며 돈이 들어올 때 빨리 들어가서 1~2%, 2~3%만 먹으면 되는데, 타점을 놓치면 5~6%까지 갔다가 1~2분 만에 3~4%씩 밀리곤 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돌파를 많이 했는데 요즘은 잘 안 됩니다. 차라리 시가 배팅이나 뉴스가 나오거나 최근 실적이 나온 경우에 짧게 접근하는 편이 낫습니다. 깔끔한 돌파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

435. 알고리즘이 들어왔고 AI 시대입니다. 제 생각에는 뉴스 재료 매매와 종가 배팅, 또는 단기 스윙 위주로 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과거 매매일지를 더 보면 확실하겠지만 느낌상 그렇습니다. 이 당시에도 돌파를 할지 눌림을 할지 계속 왔다 갔다 했던 것 같습니다.

436. 눌림 종배를 권합니다. 장중에 최저점을 잡으려 하지 마시고, 시황을 보고 재료가 있는 종목에서 양봉이 나오거나 역망치형이 나왔거나 살짝 조정을 받을 때 종가에 사서, 다음날 본인이 목표한 가격에서 저항을 받으면 그냥 던지는 방식이 나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37. 기다리는 게 너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고점을 돌파할 때 대부분 매수를 했습니다. 2024년 7월 무렵부터 자영업 준비에 집중하느라 매매를 줄였다가, 이제 자리를 잡아서 다시 본능이 살아나는 중입니다. 500만 원 정도만 넣고 한번 해보려 합니다.

438. 돌파는 정말 열심히 해봤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6~700만 원 정도 단타로 손실을 보고 나서, 더 가다가는 수대반(수익 대비 반납)이 나겠다 싶어 멈췄습니다. 미리 정한 손실 한도를 넘으면 중단한다는 원칙이 있었고,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

439. 최근에는 종배와 단기 수익 위주로 하고 있고, 최고 수익도 이 방식에서 찍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40대 이상이라면 종배와 단기 수익이 더 맞지 않을까 합니다. 빠른 매매를 원한다면 시가 배팅 정도가 적당합니다.

440. 한 예로 HJ중공업 차트를 보겠습니다. 최근 기관과 외국인 수급이 계속 들어왔고 신고가 구간입니다. 전고점은 약 14,750원이었고, 이 가격을 뚫을 때 매수하는 것이 맞는 자리입니다. 16,000원에서 절반을 팔고 나머지도 정리했습니다. 종가 배팅이 돌파나 전고점 매매와 맞물린 형태입니다. 각자 이런 관점을 조금씩 변형해서 쓰는 것 같습니다.

441. 뉴스 매매를 접목한 사례도 있습니다. 미국이 중국산 해저 케이블 차단 뉴스를 냈을 때, 장 초반에는 대한전선이나 LS에코에너지가, 본장에서는 세명전기나 한국전력기술 등이 급등했습니다. 기관과 외국인 수급도 들어왔습니다. 외부 일정 중에 휴대폰으로 조금씩 매수했고, 다음날 아침 일부를 팔아 70만 원 정도 수익을 냈습니다. 뉴스 재료, 수급, 거래대금, 테마 형성을 보고 종가에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굳이 3시 반에 종배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체거래소가 있으니 4시, 5시, 6시, 7시, 8시에도 매수할 수 있고, 다음날 아침에 정리하면 됩니다. 다만 따라가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계속 지켜보고 앉아 있어야 합니다.

442. 제가 장중에 매매를 계속 했을 때는 밥도 모니터 앞에서 먹으며 하루에 20~30개씩 매매했고, 손실이 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요즘은 AI와 자동매매, 알고리즘이 장을 지배하기 때문에 과거처럼 장중 단타로 이기기 쉽지 않다고 봅니다. 저도 종가 배팅을 많이 해보지는 않아서 지금부터 노력하고 있습니다.

443. 스윙 매매의 제 기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업황이나 섹터가 강한 종목 위주로 분산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1천만 원이 있다면 반도체 섹터처럼 강한 섹터에서 관련 중소형 반도체주를 나눠 삼으세요. 삼성전자 자체보다 관련주가 많습니다. 최근 외국인과 기관 수급이 들어온 종목 중에서, 눌릴 때 100만 원씩 종가에 나눠 사는 방식입니다. 다음날 살짝 조정이 나오면 또 100만 원을 사고, 3~4일 정도 보유합니다. 그날 오전에 삼성전자가 오르거나 애플이 신고가를 기록하며 5~6% 오르면 그때 던지면 됩니다.

444. 종목은 두 개 정도로 나누십시오. 한 종목에만 걸면 떨어졌을 때 대응이 어렵습니다. 반도체 하나, 조선 하나, 제약·바이오 하나처럼 섹터를 나누되, 무조건 다 사지 말고 옥석을 가리십시오. 올라가는 종목은 던지고, 횡보하는 종목은 함께 정리하는 식입니다. 그 후 다시 섹터를 봐서 제약·바이오든 원전이든 골라, 짧게는 1주일, 길게는 2주일 정도 종배 단기 수익으로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445. 단순하게 가십시오. 외국인과 기관 수급이 들어오고 뉴스가 나오고 거래대금이 터지고 테마가 형성된 종목을 종가에 조금 사고, 다음날 아침에 올라가면 던지고 안 가면 손절합니다. 저도 안 가면 손절합니다. 먹을 때는 5% 정도 먹을 수 있고, 손절은 1~2%로 제한하니 손익비 싸움에서 유리합니다. 저는 단타에서 손익비가 잘 안 맞았습니다. 돌파든 눌림이든 먹을 때는 조금 먹고 잃을 때는 크게 잃었기 때문입니다.

446. 종배 매매는 이유가 명확하고, 어제부터 끌고 온 종목도 사기 쉬운 편입니다. 약간 빠졌을 때나 돈이 들어와 올라가는 듯할 때, 비싸지 않은 자리에서 적당히 사고 슈팅이 나오면 조금 파는 방식입니다. 재료와 일정이 명확하니 직장인도 핸드폰으로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반면 장중에 보여드린 하이드로리튬 스캘핑 같은 매매는 핸드폰으로는 절대 불가능하고 대응이 안 됩니다. 전업 투자자에게도 난이도가 높은 매매입니다. 종가 배팅으로 끌고 가는 매매를 중심으로 공부하시는 것이 낫겠습니다.

447. (출연자 PC방 홍보) 안녕하세요. 양주 옥정에서 157석 레드포스 PC 아레나를 운영하고 있는 닉네임 '2대 빤'이라고 합니다. 레드포스라서 많이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든 놀러 오십시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나스닥#코스피#현금#삼성전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카카오#삼성중공업#두산에너빌리티#현대로템#알테오젠#엔비디아#SK이노베이션#현대차#에코프로#LG전자#SK하이닉스#두산#에코프로비엠#테슬라#팔란티어

← 목록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글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