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오건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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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위기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물가는 안 오른다'는 믿음에서 비롯됐고, 중앙은행이 물가 상승을 일시적이라 보고 금리 인상을 늦춰 문제가 커졌다. 금융위기·닷컴버블·외환위기 등 과거 위기들은 모두 '영원히 오를 것' 혹은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깨지면서 발생했으며, 이 낙관론과 방심이 위기의 공통 원인이다. 위기는 방심 이후 찾아오므로 믿음의 전제를 점검해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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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플레이션 위기를 딱 바라보면 어떻게 되냐면 물가가 올라오고 있는데 물가의 파수꾼이라고 할 수 있는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을 제대 하지 않고 지금의 물가 상승세가 일시적이다 판단을 했던게 문제라고요이 씨앗을 어디서부터 잉태하게 된 거냐면 인플레이션이 찾아오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 믿음은 어디서 만들어진 거냐면 금융 위기가 나온 거라고 볼 수가 있겠죠. 글로벌 금융위기가 08년도 있었는데 이게 워낙에 큰 위기였죠. 그러다 보니까 실물경제가 다 주저 앉 겁이 위기 사마다 공통점이라는게 존재하거든요. 공통점이 저 안녕하세요. 오건 영입니다.
아 저는 신한은행 WM 사라는 곳에서 근무를 하고 있고요 이번에 위기의 역사라는 책을 한권 새로 좀 출간하게 됐습니다. 그 책에서는 기본적으로 과거 위기 네개의 국면을 좀 분석을 하고 있거든요. 우리한테 되게 익숙했던 외환위기나 그리고 닷컴 버블의 붕괴 그리고 글로벌 금융 위기 마지막으로 이거는 뭐 최근에 겪어 보셔서 다 느끼시겠지만 코로나 사태하에서네 가지 위기들을 보면서 그 위기들이 서로 어떻게 엮여져 있고 어떻게 해결되 갔으며 이런 것들이 지금을 사는 우리에게 지금의 지에서는 어떤 교훈을 던져주고 있는지 그런 얘기들을 좀 담고 있습니다.
오늘 시간에는 이런 그 교훈들 대해서 한번 심도 있게 말씀을 나눠보는 그런 시간으로 좀 준비를 해 봤습니다. 일단 첫 번째는 얘들이 서로 연결이 되는데요. 지금의 인플레이션 위기부부 시작을 해 보겠습니다. 지금의 인플레이션 위기를 딱 바라보면 어떻게 되냐면 모두들 다 그 얘기를 하세요. 물가가 올라오고 있는데 물가의 파수꾼이라고 할 수 있는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을 절대하지 않고 지금의 물가 상승세가 일시적이다 판단을 했던게 문제라고요 그 물가가 막 올라올 때 빨리 금리를 올리면이 인플레이션을 그 그 사전에 제압할 수가 있는데 그러질 않고 내 깔려 놔둔 거죠.
내 깔려 놔뒀더니 물가가 팍팍 뛰어 올라가는 겁니다. 근데 물가가 올라가는데도 그럼 무슨 이유로 이걸 놔뒀을 물가 상승세는 일시적이다 판단을 고수했던 겁니다. 그랬더니 호미로 막을 수 있었던 걸 지금의 가래로도 막을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된 거죠. 그래서 이게 굉장히 인플레이션이 강하게 퍼져 나간 겁니다. 그럼 한번이 생각을 해 보는 거죠. 왜 그런 실수를 했을까 중앙은행들이 생각을 해보면요 이게 글로벌 금융 위하고 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08년도에 있었는데 이게 워낙에 큰 위기였죠. 그러다 보니까 실물경제가 다 주저 앉아버린 겁니다.
그래서 이거를 부양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되냐면 돈을 많이 뿌려 줘 가지고 부양을 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금융위기 이후에 워낙에 많은 돈을 공급을 해 줬는데 그때 당시에 처음에는 돈을 뿌린다고 했을 때 이러다 인플레이션 찾아와요 물가가 오를 수 있어요.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과감하게 일단 그때 정책을 썼거든요. 그런데도 인플레이션이 찾아오지 않은 겁니다. 10몇 년간 그럼 사람들은 어떤 생각이 들까요. 뿌려도 인플레이션은 안 오는 환경으로 바뀌었어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거죠. 그러다 코로나가 옵니다. 그럼 어떨까요. 너무나 절박하지 않습니까 그럼 이걸 갖다가 우리는 코로나라고 하면 전염병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경제체제 입장에서 바라보면은 경제체제가 빚이 많습니다.
빚이 많으면 경제 활동을 해서이 이자를 갚아 줘야 되잖아요. 근데 문제는 코로나가 발생하게 되니까 경제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니까 이자를 갖다 갚을 수 있는을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럼 줄도산이 일어나는 거거든요. 중앙은행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는 없지만 중앙은행이 할 수 있는 롤 중에 뭐가 있냐면 파산하는 걸 막아 줄 수는 있죠. 그게 뭐냐면 금리를 제로까지 낮추고 어마어마한 유동성을 공급해 줘 가지고 대출을 늘려 줘 가지고 파산하지 않고 버티게 해줄 수 있는 겁니다. 그러면 코로나 사태가 엄청난 거였는데 그럼 얼마나 돈을 지원해 줄 수 있나요.
그랬더니 중앙은 얘기하는 거죠. 필요한만큼 그래서 금융위기 이후에 10년 동안 주었던 돈보다 더 많은 돈을 갖다가 실제 경제 시스템에 금융 시스템에 주입을 해 버리죠. 근데 그때도 아무도 뭐라고 못 그랬죠. 왜 그렇게 오랫동안 돈을 뿌려 왔지만 인플레이션이 찾아오지 않았지 않습니까 근데 실제 인플레이션이 올라오는 거 같아요. 그랬더니 뭐라고 한 거죠. 일시적 이렇게 얘기한 겁니다. 자 다시 그러면 우리는 코로나 사태라고 얘기를 하고 인플레이션 사태라고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이 씨앗을 어디서부터 잉태하게 된 거냐면 인플레이션이 찾아오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 믿음은 어디서 만들어진 거냐면 금융 위기가 나온 거라고 볼 수가 있겠죠.
금융위기 이후에 그렇게 많은 돈을 뿌려도 물가 오르지 않았으니까요. 자 그러면 이제 금융위기로 갑니다. 금융위기는 뭐냐면 기본적으로 주택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나타났던 문제였거든요. 금융이 터지기 전에는요 미국의 주택 시장이 40년 동안 제대로 떨어지지 라면서 계속 오르고 있었어요. 그러면 다들 그 생각을 했겠죠. 주택 가격은 빠지지 않아 이런 생각 그러면 워낙에 탄탄한이 주택 가격을 갖다 중심으로 해서 이걸 중심으로 해서 수많은 파생 상품을 만든 니다이 파생 상품이 실물 경제로 투자자들한테 들어간 거죠. 투자자들은 확신합니다.
왜 주택 가격은 빠지지 않으니까이 파생 상품들이 문제가 없을 거라고 그러면 어떤 생각을 하게 되냐면 워낙에 안전한데 이자도 높게 주니까 다들 짧게 돈을 빌려 가지고 이런 상품들을 다 투자를 해 버린 거죠. 여기서 이제 문제가 발생한 겁니다이 주택 시장이 무너졌던 거거든요. 그럼이 주택 시장과 연결되 있던 그 많은 파생 상품들이 한꺼번에 무너져 내리는 거지 않습니까 그럼 그걸 투자했던 금융 시스템이 망가지게 되고 이게 금융 위기로 이어졌던 겁니다. 자 그러면이 금융위기가 나타난 이유 중에 하나가 떨어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주택 가격이 빠진 거죠.
그럼 주택 가격은 왜 올랐을까 이게 닷컴 버블라이더 2000년도에 닷컴 버블은 미국의 주식 시장이 어마어마하게 올랐다가 이게 빵하고 터지면서 주택 주식 시장이 무너졌던 거거든요. 나싹 지수가 2000년도 3월 10일 날 고점을 기록한 다음에 2000 이제 2002년도 10월 11월까지 빠지지 없이 계속 빠집니다. 그래서 고점 대비 78% 빠진게 의 닷컴 버블의 붕괴입니다. 그러면 떨어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주식 가격이 무너져 버리니까 주식 쪽으로는 돈이 가질 못하죠. 자 근데 주식 가격이 너무 많이 떨어졌어요. 그리고 그때 당시에 뭐가 있었냐면 911 테러가 있었죠.
2001년도에 그래서 미국 경제가 침체일로에 접하게 됩니다. 그럼 침체가 될 것 같으면 어떻게 되죠. 금리를 낮춰서 경기를 지원해 줘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때 당시에 연준에서 기준 금리를 그때 당시로선 사상 최전대 1% 아지 금리를 인하합니다. 그게 2003년 돈을 많이 뿌렸죠이 돈들은 어딘가 수익이 나는 곳으로 흘러가게 마련인데 어딘가 수익이 나는 곳으로 흘러가게 마련인데 어디로 흘러갔을까 주식 쪽으로 못 가죠. 왜 박살이 났으니까 그 어디로 올라갔을까요. 30년 40년 동안 떨어지지 않은 자산이 있다니까요. 안전한 곳이 그게 뭐였죠.
부동산이 그 돈이 미국의 부동산으로 흘러들어가면서 부동산 가격을 어마마하게 끌어올리게 돼요 그리고이 부동산 가격이 빵하고 떠지면서 무너졌던게 금융 얘기죠. 그러면 부동산 시장 쪽으로 자금을 밀어낸 가장 큰 요인 중에 하나가 닷컴 버블의 붕괴와 만나 있는 거죠. 그러지 않을까요. 자 그럼 이제 다컴 버블로 갑니다. 닷컴 버블의 붕괴는 주식 시장이 무너졌던 거죠. 그죠. 그럼 주식 시장이 왜 올랐을까요. 많이 버블이 생겼으니까 무너졌을 거지 않습니까 주식시장의 버블 미국 주식시장의 버블의 원인은 97년도 우리나라 외환 위기고 만나 있습니다.
이건 또 어떻게 연결이 되냐 한번 잠깐 생각해보죠. 우리는 한국의 외환 이기라고 생각을 하지 만 그때 당시 한국의 외원이기만이 아니었어요. 97년도에 우리나라가 11월 29일 날 IMF 외한 IMF 구제금융을 신청하거나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말레이시아가 죽다 살아났고 98년도 넘어오면 중국이라는 일본이라는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98년도 9월 달에는 러시아가 모라토리엄을 선언 해요. 그리고 99년도 가면은 브라질이 무너지고 아르헨티나가 쓰러졌습니다. 자 그러면 전 세계 주요국들이 다 흔들렸죠. 그 남은게 어디 있을까 유럽 같은 경우도 독일 병이란 말 유럽 병이란 말이 유행을 했죠.
유럽도 경제 통합 때문에 유로 통합 때문에 굉장히 힘들었었어요. 자 그러면 전 세계 경제가 다 좋지 않습니까 그래서 2000년 2001년 전망을 보면 굉장히 글루미 하게 보여요 근데 여기서 잠깐 보시면 유일하게 언급이 안 된 국가가 있죠. 거기가 미국입니다. 미국 경제가 탄탄했고 미국은 그때 다 힘들 때 뭐라고 얘기하냐면 우리는 지구의 반대편을 연결하는 혁신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라고 얘기하죠. 그 혁신 기술을 세 글자로 인터넷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인터넷 기업들이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기 시작을 하죠. 발전할 다른 곳은 발전할 곳이 없는데 여기는 평생 처음보는 지구 반대편을 연결하고 있어요.
그럼 어떨까요. 이거는 지구 반대편을 연결하는 인프라만 깔려도 지구를 덮어야 되잖아요. 어마어마한 수요가 존재하는 거 아닌가요 그랬더니 인터넷 시장 쪽으로 어마어마한 돈이 몰리면서 닷컴 버블이 나타나게 된 겁니다. 닷컴 버이 부글부글 부글부글 끌어 올랐을 거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다헌 버블을 잡기 위해서 연준이 금리를 올리는데 이게 빵하고 터진게 다컨 버블의 붕괴다 우리는 이렇게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쭉 한번 연결을 해 봤는데요. 쭉 한번 연결 해 봤는데 지금의 인플레이션이 나타난 이유는 금융위기 이후에 돈을 뿌려도 인플레이션이 오지 않는다라는 생각 그 확신이 나은 거죠.
그죠. 그래서 금융 기하고 연결이 돼 있다 말씀드렸죠. 그리고 금융위기 때는요 버블 붕괴 이후에 부동산 시장으로 돈이 갔는데 부동산 가격은 떨어지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 깨지면서 나타난 거죠. 그죠. 그다음에 닷컴 버블의 붕괴는 닷컴 버블의 붕괴는 인터넷을 중심으로 해서 혁신 기술을 갖고 있는 미국 기업들이 영원히 오를 거라는 그 기대가 깨져 나가면서 나타난 거죠. 그리고 후에 다시 말씀을 드리겠지만 우리나라 외환 얘기 같은 경우도 우리나라 경제가 탄탄할 거라는 믿음이 깨진 다음에 나타나는 거거든요. 자 그럼 두 가지 교훈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각각의 위기가 각각의 포스트가 가 서로 연결이 돼 있죠. 그러지 않나요. 그리고 각각이 연결시킬 때 제가 뭐라고 말씀드렸 어떤 믿음이 깨진 후에 어떤 믿음이 깨진 후에 요렇게 연결하죠. 인플레이션은 찾아오지 않을 거란 믿음이 깨졌고 부동산은 빠지지 않을 거란 믿음이 깨졌고 미국 주식은 깨지지 않는다 믿음이 깨졌잖아 그죠. 결국에는 그 이전까지 지금의 아름다운 흐름이 계속해서 이어질 거라는 그 관성이 낙관론 그리고 거기에서 기인한 방만함 아니함 방심 이런 것들이 깨져 나가면서 위기가 나타나는 그런 모습들을 우리는이 위기 역사들을 통해서 볼 수가 있었던 겁니다.
자 그래서 저는네 개의 포스트를 태웠다고 말씀드렸잖아요이네 개의 포스트가 서로 연결이 돼 있고이 포스트 연결된 것들이 서로가 갖고 있는 공통점이 있죠. 그래서이 위기가 각각에 대한 내용들을 간단간단하게 짚어 드렸는데이 위기들이 동시에 던지는 메시지는 방심 이후에 찾아온다는 겁니다. 그래서이 경제 시스템이라던지 금융 시스템에서도 위기라는 은 찾아오지 않을 거라는 그런 믿음들 이런 것들이 기저에 깔려 있고이 믿음이 깨지면서 대응이 안 되잖아요. 하나 더 말씀을 드리면 위이 믿음이 깨지않아 그러면서 뭔가 다르게 흘러가잖아 그러면 아 큰일났다 무언가 바뀌었다 조류가 바뀌었으니까 막아보자 이게 아니라 아 이거 일시적인 거야 나도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들이 있죠.
그럼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그 위기가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호미로 막을 수 있었던 걸 가래로도 목 막는 그런 상황까지도 번져 나갈 수 있다 이제 요렇게 말씀드린 겁니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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