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종효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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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과열이나 실적 기반보다 유동성 모멘텀이 강하고, 정책 이벤트 소멸 후 지수 탄력이 둔화될 수 있다고 봄.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보다 향후 호재가 많아 10만원대 추가/신규 매수 선호, 하이닉스 신규 매수는 비추천. 현대차 자율주행칩 삼성 협력 가능성 언급. 통신장비는 AI 추론 이후 통신 속도가 중요해 관련주(노키아·시스코·에릭슨 등 글로벌 신고가) 주목, 국내 솔리드·KMW·RFHIC 등 압축. 신성엔지니어링은 클린룸 수요(첨단산업 투자) 근거로 목표 2,500원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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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녁 8시 30분 퇴근 후 퀴즈 한판, 함께해요. 매일 저녁 8시 30분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쓰리 포인트로 이어가겠습니다. 김종효 이사님 함께 해 볼게요.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십니까? 지금 양국 정상이 만나서 얘기를 하고 있고 속보도 타전되고 있는데요, 시장 반응은 지수는 크게 변동 없이 굳건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먼저 오늘 전반적인 포인트부터 짚어 주실까요?
일단 지금 과열인가 아닌가, 이 부분만 정리해 본다면 과열이라고 봐야 합니다. 속도가 과속인 건 맞고, 실적이 올라와서 주가가 상승한 것도 분명 맞습니다. 그런데 실적이 나쁜 종목은 안 오르고 있느냐, 실적 대비 주가가 비슷한 속도로 오르고 있느냐, 아니면 유동성에 의한 모멘텀이 더 강하게 작용하고 있느냐를 살펴보면, 앞쪽보다는 뒤쪽, 즉 유동성발 모멘텀에 가깝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정책 요인도 녹아 있는데, 그 정책이 이번 주로 가면서 소멸되고 있지 않습니까. 내일이면 금요일도 소멸될 거고요. 시장을 받쳐왔던 실적과 중요한 이슈가 소멸되는 구간에서, 지금 코스피 주봉을 보시면 RSI가 강세 구간에서 원래 내려오지 않아야 합니다. 이건 상대강도지수인데, 과열권에 들어가면 과열에 빠졌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강세장은 이게 내려오지 않는 것이 강세장입니다.
다만 강세 안에서도 괴리의 정도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개별 주식 차트처럼 계속 올라갈 수는 없으니, 어느 정도 열기를 식혀 가는 구간도 필요할 텐데 언제쯤 그걸 맞이할 것인가가 관건입니다. 이번 주 말이면 우리 주요 기업들의 실적도 거의 마무리가 되고, 미국도 엔비디아만 빼면 주요 기업 실적이 거의 마무리됩니다. 그리고 주요 이벤트가 끝나는 이번 주에는 지금 정상들의 말 한마디에 종목군들은 급등락을 거듭하겠지만, 지수는 조금 쉬어갈 수도 있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다음 달로 넘어가면 코스닥 중소형주 실적 장세로 넘어가는데, 그때는 실적과 주가가 같이 움직였는지 다르게 움직였는지에 대한 평가도 냉정하게 이루어질 겁니다. 그래서 개별 종목의 변동성 증가, 지수의 상승 탄력 둔화 같은 것들을 서서히 생각할 수밖에 없는 구간에 들어와 있다고 봅니다. 이게 시장에서 봐야 할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네, 이벤트가 소멸되고 나면 본질에 집중하게 될 거라고 예상해 주셨는데요.
5000까지 다이렉트로 갈 수는 없겠죠. 약간의 브레이크가 걸릴 수 있고, 그 구간에서 어떤 변화 움직임이 포착되느냐에 따라 수익을 내는 방법도 조금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 가지 포인트로 가 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인데요, 젠슨 황이 한국에서 기쁜 일이 있을 거라고 의미심장하게 얘기했잖아요. GPU나 HBM 관련해서 새로운 계약이 나오지 않을까, 하이닉스가 또 신고가를 찍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하이닉스가 55만 원을 또 찍고 있는데, 두 개를 어떻게 비교하시나요?
둘 중 어떤 걸 가지고 있었어도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성과로는 하이닉스가 더 좋았지만, 앞으로도 그럴까요? 지난달, 지지난달, 6개월 전에도 같은 말씀을 드렸는데, 하이닉스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대단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지만 앞으로 돌아올 수 있는 호재는 하이닉스보다 삼성전자에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이닉스는 어제 실적 발표에서 범용 라인을 추가로 발주하지 않는다고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HBM 공급 과잉을 막기 위해서일 수도 있고, 한미반도체, 한화비전과 치열하게 싸우는 중이라 가격 인하를 위한 전략적 선택일 수도 있지만, 지금 공격적 투자를 해야 하는 자리에서 공격적 투자에 대해 입을 닫고 있다는 게 하이닉스의 호재인가 싶습니다. 오늘 실적은 대단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또 하나 주목할 것은 삼성전자에 어떤 새 이슈가 나올까입니다. HBM4에서 뭔가 들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젠슨 황이 구체적 숫자를 언급하는 것이 굉장히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샘 올트먼의 90만 장보다 젠슨 황이 얘기하는 60만 장이 더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그런 구체적 숫자가 나온다면 우리가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현대차가 끼어들고 있는데요, 현대차는 왜 만날까요?
현대차가 쓰는 자율주행 칩이 테슬라나 중국 업체들에 비해 성능과 안정성 면에서 비교 불가 수준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대차 자회사에서 이런 걸 만들면 그냥 비교 불가가 되는 거죠. 그래서 삼성전자와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엔비디아의 기존 자율주행 칩 이전 세대는 삼성전자가 만들었는데, 5나노에서 3나노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삼성전자가 헤매니까 TSMC로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현대차는 연간 700만 대 이상 파는 글로벌 3위 업체입니다. 여기에 삼성전자가 자율주행 칩을 공급할 가능성은 없을까 고민해 볼 필요가 있죠. 안 될 시나리오도 아닙니다.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보고 있습니다. 성질 급한 테슬라가 TSMC 순서를 못 기다리고 삼성전자와 일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삼성전자가 지금 성공하고 있는 상황이니, 현대차에 들어갈 자율주행 칩은 2나노는 아니고 아마 3나노나 4나노 공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일감이 넘쳐서 골라 받고 있는 TSMC보다 삼성전자가 더 빠를 수밖에 없고, 이미 현대차가 삼성전자와 계약을 맺어 놓은 상태죠. 그와 관련된 얘기가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신규 매수 관점에서 55만 원짜리 하이닉스를 사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10만 원짜리 삼성전자를 사는 게 맞을까요?
저는 자신 있게 삼성전자를 선택하겠습니다. 하이닉스는 신규 매수 생각이 전혀 없고, 삼성전자는 10만 원대에서도 추가 매수, 추격 매수, 신규 매수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사실 둘 다 추격 매수긴 합니다. 신고점이니까요. 얘기하는 동안에도 하이닉스가 고점을 다시 찍고 7%까지 슈팅이 나오고 있는데, 지금 구간에서는 삼성전자를 추격 매수하는 게 낫겠다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단계적으로 올해 안에 삼성전자가 갈 수 있는 가격대는 얼마 정도로 보세요?
애초에 10만 원을 넘어가면, 올해 6, 7월 무렵 삼성전자를 긍정적으로 얘기할 때 두 자릿수는 기본값으로 생각했습니다. 넘어가면 비중 축소가 원래 제 입장이었는데, 최근 상황이 변하고 있어서 올해 12만 원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3분기까지는 하이닉스가 압도적으로 좋은 실적과 주가 퍼포먼스를 냈지만, 4분기에는 달라질 요인이 많을 것 같습니다. 특히 비메모리 쪽에서 의외로 좋은 소식이 많이 들려올 거라고 예상합니다.
엔비디아가 끌고 현대차가 밀면서 삼성전자를 더 높이 들어 올릴 수 있을지,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시죠.
두 번째 포인트로 넘어가겠습니다. 오늘 가장 관심이 많으실 통신장비입니다. 이쪽에 일찍 접근하셨던 분들에게는 수익의 대상이기도 할 것 같은데, 단순한 이슈 플레이에 그칠지, 2차전지처럼 왕년의 스타주로서 존재감을 다시 과시할지 궁금하실 겁니다.
아침 시간에도 8월, 9월, 10월에 걸쳐 통신장비 주요 종목군에 대해 말씀드렸고, 2주 전에 가져왔던 종목은 오이 솔루션이었습니다. 엔비디아가 노키아에 투자했으니 오르는 것도 말이 되지만, 좀 더 본질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본질이 뭘까요? 기업들이 엔비디아 칩을 사 가서 학습을 끝냈습니다. 학습이 끝난 뒤에는 추론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죠. 그 서비스의 최종 소비자는 우리입니다. 우리는 통신, PC, 스마트폰을 통해 서비스를 받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와 일본을 뺀 나머지 국가들은 통신 속도가 아직 굉장히 낮은 수준입니다. 그 정도 속도로 AI 서비스를 받으면 과연 AI로서의 쓸모가 있을까요? 일반 검색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질문하고 10분 뒤에 답이 나오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그래서 지금 통신을 예전처럼 5G 속도를 끌어올리는 정도로 생각하는 건 잘못입니다. AI 시대를 완성하려면 엔드 유저의 속도도 같이 올라가야 합니다. 자율주행도 차가 반응하지 않으면 무의미하죠.
그렇다면 국내 통신 종목만 볼 게 아니라 글로벌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노키아가 지분 인수 소식으로 크게 올랐습니다. 올해 52% 올랐는데, 오늘 20%를 빼고도 30% 내외 올랐습니다. 대표주로 볼 수 있는 시스코 시스템즈도 22% 정도 올랐고, 최근 어닝 서프라이즈로 급등한 에릭슨은 막 플러스로 반전했습니다. 중요한 건 이 세 종목이 모두 신고가로 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글로벌 탑티어들이 이미 무언가를 보여주고 있는 거죠.
이쪽의 속도를 빨리 올리지 않으면, 앞단에서 학습과 추론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뒷단에서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이, 자율주행을 하는 사람이 반응을 얻지 못하면 무슨 의미가 있냐는 거죠. 6G는 아직 먼 얘기고 위성 통신 등 표준도 정해지지 않았으니 지금 6G를 논의하는 건 너무 나간 그림입니다. 최소한 5G 어드밴스드라도 해야 합니다. 미국에서는 800MHz 신규 주파수 경매가 이미 이루어졌고 관련 추가 투자가 진행되고 있어서 관련 종목군들이 신고가를 찍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아무거나 골라 사면 안 되고, 과거에 노키아, 시스코, 삼성전자와 통신장비 계약을 맺고 실적을 낼 수 있는 종목군 안에서 봐야 합니다. 옥석은 가려야겠죠.
당연하죠. 지금도 이익을 내면서 삼성전자와 연관된 기업 두 곳이 있습니다. 하나는 솔리드, 또 하나는 노키아와 과거 수출 실적이 있었던 KMW와 에이스테크인데, 에이스테크는 질이 너무 떨어집니다. 이 정도 종목군 안에서 봐야 하지 않을까요?
또 서버 간 통신 속도를 올리려면 광모듈이 필요한데, 2주 전에 말씀드렸듯이 1, 2등부터 6등까지는 전부 미국 업체입니다. 3위 정도가 중국 1위 업체인데, 그 중국을 밀어내는 과정에서 새롭게 들어갈 수 있는 건 국내 솔루션 정도입니다. 이 정도를 의미 있는 종목군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0년만큼 5G 바람이 불 가능성은 낮다고 보지만, 통신장비가 전혀 거래도 없다가 오늘 20% 오른 것보다, 오늘 거래가 폭발하고 있다는 게 더 중요합니다. 이런 거래 폭발이 의미 있게 이어진다면, 장기 소외 과정에서 일정 부분 되돌림은 충분히 나타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반도체와 관련해 협력을 강화하자는 방안이 나올 수 있다는 블룸버그 보도도 있었는데요, 뉴스로까지 나온다면 상승에 대한 기대치가 더 높아질까요?
이 종목들은 대부분 고점에서 적게는 10%, 많게는 90% 가까이 빠져 있는 상황이라, 주가에 반발력이 나타나면 반등 폭은 생각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6G를 얘기한다는 건 국제 표준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중국 화웨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뺄 것인가에 달린 문제라서, 미국처럼 2018년부터 걷어낸 곳은 빠르게 진행될 수 있겠죠. 그런데 통신 표준이 정해진다고 예전부터 깔아 놓은 화웨이 망을 순식간에 걷어낼 수 있을까요? 또 에릭슨과 과거 알카텔이었던 노키아 장비가 하이보다 싸게 공급될 수 있느냐도 분명 따져봐야 합니다. 그래서 기대 하나, 뉴스 키워드 하나만 보고 흥분하는 건 위험하다고 봅니다. 오늘 급등한 것의 절반 정도는 내일 토해낼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바람이 불고, 이전에 시세가 없었던 종목군이라면 거래 유입과 전반적인 시세 유입은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보다 주간 흐름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최소한 실적이 나오는 대장주는 RFHIC나 솔리드, KMW 정도로 종목군을 정리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 올라가는지, 앞으로 무엇이 핵심이 될지, 그리고 네 개 종목으로 압축이 됐네요. 이 종목들을 잘 살펴보시면서 앞으로의 퍼포먼스를 기대해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세 번째 포인트로 넘어가겠습니다. 이번에는 종목으로 가져오셨는데, 장중에 오늘 신고가가 터치됐어요. 어떤 포인트로 보시나요?
신성엔지니어링은 두 가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클린룸 사업이고, 다른 하나는 태양광입니다. 태양광은 오늘 전반적으로 빠지고 있는데, 아마 1분기 실적 타격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성엔지니어링은 태양광을 점점 줄여가고 있습니다. 스스로 경쟁력이 없다는 걸 알기 때문이죠. 예전에 공장을 여기저기 벌여 놨다가 지금은 가장 돈이 되는 공장 하나만 남기고 다 줄여 놓은 상황입니다. 우리나라가 RE100을 얘기하고 있어서 태양광 쪽도 최소한 더 나빠질 이유는 별로 없어 보입니다.
중요한 건 첨단 산업에서 새로 짓는 바이오, OLED, 반도체 공장에는 클린룸이 하나도 빠짐없이 들어간다는 점입니다. 일반 클린룸으로는 안 되고, 점점 더 미세공정으로 가고 있어서 나노, 마이크로 단위에서 먼지 하나도 용납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엄청난 케미칼 공정이 진행되다 보니, 이런 걸 걸러내는 필터 과정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신성엔지니어링은 세계 시장 점유율이 큰 편은 아니지만 탑티어급 클린룸 회사라는 점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중국의 OLED 3대장은 서로 뒤질세라 10조 단위로 투자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삼성전자 P4, P5 라인이 동시에 돌아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이닉스 청주 공장 M15X도 같이 돌아가고 있으니, 여기서 매출이 늘어나지 않을 수가 없겠죠. 신성엔지니어링은 원래 보합에 가까운 기업이라 주가가 오를 여지가 별로 없었는데, 2020년에 올랐을 때는 말도 안 되는 음극재 테마 때문이었습니다. 지금은 그와 질이 다른, 첨단 산업 투자 확대에 따른 효과이기 때문에 어제오늘 나온 신고가는 분명 의미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상승 여력이 있는 종목군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이 종목도 지금 신고가가 끝이 아니니, 기회가 오면 바로 다시 들어가도 될 포인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종목은 최근에 올라가긴 했고 신고가이긴 하지만, 올해 저점이 1,200~1,300원 정도였습니다. 코스피가 70% 올랐는데 지수 수익률보다도 못한 상황이죠. 올해 어느 정도 흑자 전환을 보고 움직이고 있는데, 최근 한 증권사가 제시한 2,500원 목표 주가는 충분히 달성 가능한, 굉장히 보수적인 목표치라고 봅니다.
알겠습니다. 신성엔지니어링까지 얘기 들어봤습니다. 김종효 이사님,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 시장이 숨을 안 쉬고 너무 빠르게 올라왔기 때문에, 시장에 대한 평가는 과열이 맞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장을 과열로 이끈 모멘텀들이 하나씩 소멸될 것이고, 그게 이벤트가 되는 거죠. 그 과정 이후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큰 그림도 그려 주셨습니다. 어떤 전략이 유효할지에 대한 힌트도 함께 나갔으니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트리포인트 알파 경제, 김종효 이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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