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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브리핑]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목표가 또 UP!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Market Now 3 (20251211)

이데일리TV · 2025-12-11 · 유튜브 시청 54,908 · Board Views 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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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엔비디아#테슬라#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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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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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목표가를 상향. DDR·LPDDR 등 레거시 메모리 가격 상승을 실적에 반영해 4분기 영업이익 눈높이를 상향(삼성 15조→18조+, 하이닉스 15조→16.8조). 2026년 삼성 영업이익 135조, 하이닉스 124조 전망. 삼성 목표가 15.4만원(기존 12.8만원), 하이닉스 85.3만원(기존 71만원). HBM4 엔비디아 공급 확대 및 메모리 공급부족 장기화 전망.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에 대해 UBS가 동시에 리포트를 냈습니다. 하나씩 확인해 보겠습니다. 먼저 삼성전자부터 보겠습니다. 두 종목 모두 공통적으로 목표 주가를 상향할 수밖에 없다는 내용입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내년 초에 삼성전자 4분기 잠정 실적이 발표되는데, 발표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급하게 상향 조정해야겠다고 UBS가 이야기했습니다. 기존에 UBS가 예상한 4분기 영업이익은 15조 원이었는데, 이를 18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눈높이를 높여 잡았습니다.

02. 이유를 살펴보면, DDR 계약 가격 상승률이 핵심입니다. 기존에는 4분기 DDR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21% 오를 것으로 예상했는데, UBS는 35%까지 오를 것으로 봤습니다. 랜드(LAND) 역시 가격 상승률을 15%로 예상했는데, 20%까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봤습니다. 결국 DDR이나 랜드 같은 레거시 쪽에서도 가격 상승이 계속되고 있는데, 지금까지의 목표 주가는 이를 반영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빠르게 오르는 가격을 실적에 반영하면 4분기 영업이익이 18조 원까지 눈높이를 높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03. 4분기뿐 아니라 올해 전반적인 실적도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내년과 내후년 실적 전망치도 더 높게 잡아야 한다는 분석입니다. 매출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고, 영업이익은 올해 약 41조 6천억 원 정도로 연말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 전망은 훨씬 가파르게 올라갔습니다. 내년에 100조 원 정도도 충분히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UBS는 삼성전자의 내년 영업이익을 135조 원까지 높여 잡았습니다. HBM 판매 증가와 DDR, 랜드 가격 상승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이유입니다. 내후년에는 143조 원으로 봤습니다. 2026년에서 2027년으로 갈수록 상승률은 다소 떨어지지만, 올해와 내년의 영업이익 상승률은 매우 가파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04. 주당순이익(EPS)도 크게 뛸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는 약 5,700원, 내년에는 15,000원 수준으로 두 배에서 세 배 가까이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적이 이렇게 좋아지면 PER은 낮아질 수밖에 없고, PBR 기준으로 봐도 자산 가치 대비 주가는 점점 더 저평가 구간을 벗어날 것입니다. 이런 점을 반영하면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입니다.

05. 현재 주가는 예상되는 반도체 업사이클의 강도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목표 주가를 올려야 한다는 것이 UBS의 판단입니다. 목표가는 15만 4천 원으로 제시됐습니다. 기존 목표가는 12만 8천 원이었는데, 오늘 주가가 11만 원 정도까지 올라 기존 목표가에 거의 근접했기 때문에 다시 목표가를 높인 것입니다.

06. 내년에는 DDR과 랜드의 공급 제약이 더욱 심해질 것이고, 2027년까지 이런 이야기가 계속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때 가격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곳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라는 분석입니다. HBM 출하량도 내년에 올해보다 7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UBS는 결국 엔비디아에 HBM4를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HBM4 샘플은 2월까지 공급되고, 내년 중에는 검증이 완료돼 판매에 들어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생산은 1분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준비 상황을 볼 때 HBM 출하량 증가도 결국 실적에 반영될 것입니다.

07. 파운드리 부문도 내년에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파운드리는 그동안 삼성에서 다소 어려운 분야였지만, 테슬라와 애플의 수주를 받으면서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여기에 주주환원 정책까지 고려하면, 잉여현금흐름의 50%를 환원할 경우 내년 배당만 최소 10조 원 가까이 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이런 요소들을 종합하면 삼성전자의 목표가를 높일 수밖에 없다는 의견입니다.

08. SK하이닉스도 논리는 거의 같습니다. 삼성전자가 오르면 SK하이닉스도 올라야 하죠. 4분기 영업이익 예상치는 15조 원에서 16조 8천억 원으로 상향됐습니다. 역시 DDR과 랜드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올해 영업이익은 약 44~45조 원, 내년에는 124조 원, 내후년에는 132조 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함께 성장하고, PBR은 떨어지는 반면 실적은 우상향하는 패턴이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09. UBS는 SK하이닉스를 '키 콜(Key Call)'로 꼽으며 목표가를 85만 3천 원으로 제시했습니다. 기존 목표가 71만 원에서 85만 원대로 크게 올린 것입니다. 메모리 강세가 이어지면서, D램은 2027년 1분기까지, 랜드는 내년 3분기까지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으로 봤습니다. 가격 주도권을 쥘 기업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이며, HBM 시장에서는 여전히 SK하이닉스가 강한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년 4분기까지 HBM 부문의 영업이익률이 괜찮을 것이고, 영업이익도 계속 확장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10. 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보다 설비투자(CAPEX) 부담이 큰 편이지만, 그럼에도 내년 잉여현금흐름 수익률은 매우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7년까지는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미국 ADR 상장 이야기도 나오고 있지만, 주주들은 상대적으로 주주환원이 부족하다는 서운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도 이런 주주들의 의견을 반영해 내년에는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을 펼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11. 정리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눈높이는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결국 내년에도 반도체가 핵심 투자 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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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엔비디아#테슬라#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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