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네. 지난 상반기는 반도체 주로의 솔림 현삭으로 인해서 코스피가 강하게 올랐던 시장이었습니다. 그에 반해서 코스닥은 좀처럼 힘을 쓰지 못했죠. 지난 달까지 큰 하락을 경험한 이후에는 시장의 색깔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코스닥이 강하게 치고 올라가는 시장이고 오늘도 물론 코스피는 강한 모습, 코스닥이 약세로 돌아서는 모습도 있었습니다만 그렇게 힘없이 빠지지는 않는 시장이어서 다시금 천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나는 그런 시점입니다. 결국에 지수의 향을 가르는 것은 금리 환율, 글로벌 유동성일 텐데요. 아, 오늘 매크로 어, 시장의 매크로 사항들 자세하게 짚어 주실 우리나라에서 아마 이분만큼 시장을 잘 설명해 주신 분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모십니다. 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오건영 단장님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세요. 네. 아, 오늘 집중에 특집으로 마련을 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 장님의 어떤 인사이트 오늘 많이 그금 여쭤볼 텐데요. 일단은 저희가 지난 1월 말에 뵙고 나서 굉장히 오랜만에 됐습니다. 그 사이에 정말 코스피가 처음으로 9천을 넘는 예, 상황을 목도하기도 했고 그 사이에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라는 큰 변수 또한 발생을 했는데 여러 가지의 폭풍후가 몰아쳤다가 지금은 좀 안정되는 시기로 보시는지 지금 상황은 좀 어떻게 보십니까?
어, 일단 저기 되게 중요한 부분을 좀 짚어 주셨는데요. 그러니까 그만큼 올해는 예상하지 못했었던 일들이 좀 많이 일어났던 시기인 거 같아요. 참고로 2월 말이었죠. 그때 이제이란 사태가 딱 터지고 난 다음에 3, 4월 달에 시장이 되게 힘들었었어요. 근데 이란에 대한 전쟁이 휴전으로 갈 수 있다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시장 반등이 나왔고 그게 이제 코스피를 9천까지 밀어올렸죠. 아주 되게 중요한 성장이라게 있고 다른 한축에는 금리라는게 있어요. 기본적으로 보면은 금리가 올라가면 주식 시장에 고전을 하기 마련이거든요. 근데이 금리가 올라갈 때 주식 시장의 성장이 만약 금리 올라가는 속도보다 빠르다 그럼 크게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금리 오르는 속도보다 성장이 나오는 속도가 더 빠르면 오히려 주식에 더 배팅하는게 맞겠죠. 근데 이게 문제가 지금 전 세계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그렇고 양극화가 커져 있습니다. 그래서 양극화가 커져 있는데 그 양극화가 산업에서는 반도체와 비반도체로 나눠지게 되죠. 실제로 우리나라 코스피 지수에서요. 코스피 전체에서 반도체 기업들이내는 영업 이익이 코스피 전체에 70% 이상을 차지하거든요. 그 상당히 큰 겁니다. 그러면이 성장이 나오는 쪽이 반도체 쪽은 성장이 강한데 비반도체는 강 성장이 그렇게 강하지 않거든요. 그 금리가 올라간다고 했을 때 반도체 같은 경우는 올라가는 금리를 커버할 수 있지만 비반도체는 그게 힘들겠죠.
그러다 보면 투자자들은요 반도체 쪽으로 몰려가게 될 겁니다. 금리가 오르더라도 크게 동요하지 않는 시장으로 돈이 몰리게 되겠죠. 근데 그다음은 이제 여러분들도 익히 아시는 것처럼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가 되냐면 그렇게 강할 거라던 반도체에 대한 의구심이 생겨나는 거죠. 그럼 그 강한 성장이 위축되는 거 아니야라는 두려움. 그리고 두 번째는 한국은행의 기준 금리 인상을 필로 해 가지고 최근에는 연준에서도 기준 금리 인상에 대한 가능성을 점치고 있죠. 그러면 금리는 올라갈 것 같은데 성장은 내려올 것 같다는 두려움.요 두 가지가 조합이 되면서 시장을 좀 뒤흔든 면이 있는 거 같아요.
근데 최근에 이제 반등장을 보면서 좀 느끼는 건 뭐냐면 이제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라든지 보면은 이제 코어뷰도 마찬가지지만 실적이 그렇게 나쁘진 않았지 않습니까? 그 의고심을 하나하나 해소한다는 거는 성장이 둔화될 거라는 기대감이 아 이게 좀 과도했나? 음에서정는 생다면 요런 것들은 자산시장에는 좀 풍으로 작용하겠죠. 그래서 현재까지 시장의 움직임을 성장하고 금리라는 축으로 말씀을 드렸고 향후에도 바라보실 때 우리가 주식 시장이라든지 자산 가격에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하려면 성장이 다시 강해지는 모습과 금리가 조금은 안정되는 모습요 두 가지를 좀 더 지켜보셔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네. 예. 성장과 금리, 양축이 어떻게 흘러가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말씀하신 대로 그동안에 어떤 쏠림 현상이 컸고 그리고 의구심, 노이즈 그리고 그 의욕들을 하나하나 해소하는 그런 국면에서 지금은 어느 정도는 좀 안정화된다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일단은 지난주에 있었던이 비농업 고용 지수도 어 어떻게 보면 고용 쇼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나타나서 어 그러면은 기준 금리를 어 인상하기보다는 동결적으로 가지 않을까라는 어떤 생각이 들기도 했고 그리고 이번 주에 나왔던 그 물가 지표도 어떻게 보면 좀 둔화되는 모습이 나타나서 어
연준이 그렇다면 공격적으로 금리 인상을 단행하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다라는 어떤 시장의 반응인들이 나왔던 거 같아요. 네. 맞습니다. 그래서 아까 이제 말씀드렸던게 성장에 대한 의구심이 해소되는 것과 금리가 조금 안정되는 걸 말씀드렸는데 성장에 대한 의구심의 해소는 아까 말씀드렸던 빅테크들의 기업 실적 발표 속에서 케펙스의 효과가 뭔지를 좀 바라보는 시각이 생겨난 거고요. 그리고 이제 금리의 안정 쪽에서는 우리가 초점을 맞췄던게 물가 지표가 발표가 된 거죠. 네지표용되는 모습표 같은 경우도 조금 높을 거라고 생했던 물가가 시장의 기대보다는 좀 약하게 나와줬어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지금의 훈풍을 조금은 좀 반등장이라고 해야 되나요? 이제 이런 것들을 좀 만들어내는 모습인데 다만 우리가 이제이 물가 지표가 잘 나왔다고 해가지고 이게 방심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왜냐면 지난 5개월 동안 물가 지표가 시장의 기대보다 높게 나왔는데 지금 두 달게 나온 거거든요. 그것만으로 성급하게 판단하기 좀 어렵다는게 1번이고요. 두 번째는 뭐냐면 분명히 물가 지표가 시장에서 기대하는 것보다는 양호하게 발표된 건 팩트예요. 그거는 저도 굉장히 긍정적이라고 생각하고 다행이라고 봅니다. 근데 이제 일단 첫 번째 뭘 보셔야 되냐면 절대 레벨을 보셔야 됩니다.
왜냐면 소비자 물가 지수가 좀 안정이 됐다고 해도 미국 소비자 물가 지수가 여전히 3.4거든요. 장이 3.5였는데 그거보다 좀 낮아진 거죠. 낮아진 거 자체는 다행이긴 합니다만 여전히 중앙은행 미국 연준이죠. 중앙은행이 목표로 하는 2.0%보다는 많이 위에 있어요. 그래서 절대적인 레벨이 높다라는 건 우리가 경계에서 봐야 되고요. 두 번째는 요번에 물가 지표가 잘 나온 것들의 영향을 보니까 에너지 가격의 하락이 큰 기여를 했어요. 소비자 물가 지수에서도 한 1.5% 정도를 잡아내린 효과가 있고요. 에너지 가격의 하락이 1.5% 정도 하락했고 그다음에 생산자 물가 지표에서도 3.1% 하락세를 나타냈어요.
그러면 전체 소비자라든지 생산자 물가 지표에서이 에너지 가격의 하락이 기요이 크거든요. 좋은 거 아니냐? 맞죠? 그런데 문제는 이런 전쟁이 다시 좀 이게 쉽게 해결이 안 되는 모습이고 60달러까지 내려갔었던 국제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80달러 초반 때까지 또 올라왔거든요. 그러면 일한 전쟁이 만약 지속되잖아요. 그러면 다시 한번 에너지 가격부터 시작을 해 가지고 물가 지표가 올라올 수 있다라는 가능성을 열어 두게 됩니다. 그래서 참 저희 같은 사람들도 이런 전쟁 같은 거 되게 싫어하거든요. 왜냐면 예측 자체가 불가능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요걸 갖다가 안심하기에는 좀 힘들다는게 하나고 마지막 하나도 말씀을 드리면 물론 어느 정도 크기인지 모르겠어요.
근데 고용 지표가 뭐 쇼크에 가깝다는 말씀해 주셨고 요번에 보시면은 물가 지표에서도요. 호텔과 같은 숙박비 가격이 확 내려왔어요. 그럼 이게 뭘 얘기를 할까라고 보면은 월드컵이 끝났지 않습니까? 7월 초에 월드컵이 끝나면은 관광객의 수가 줄어들게 되겠죠. 요번에 월드컵이 사실 뭐 정확한 건 아니겠지만 조금 그 미국 내에서는 숙박비라든지 이런 것들을 좀 끌어올린 요인이 있다라는 얘기들이 좀 있었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월드컵 특수 때문에 고용이 일시적으로 창출되는 면도 분명히 있었겠죠. 고용 쇼크가 났잖아요. 예. 서비스 관련 업종에서의 고용 쇼크가 좀 컸습니다.
그럼 이거는 한구 매달 매달 월드컵이 끝날 수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은 고용 자체도 조금은 월드컵이 끝난 효과 때문에 과소 평가된 면이 있을 수 있고요. 물가 지표 자체도 월드컵에 영향이 준 것도 분명히 존재할 수가 있겠죠. 그럼 제가 이제 월드컵 이런 말씀드리고 싶은게 아니라 유가라든지 월드컵이 끝났다라는 거는 어쩌면 이번 달에 특수하게 영향을 주는 요인일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두 달치 물가가 잘 나왔다는 걸로 속단할 때가 아니라 조금은 더 이후의 흐름을 지금 보시는게 더 필요하지 않겠나? 예.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단 말씀하신 대로 전쟁이라는 가장 큰 변수.
물론 이제 미국과 이란이이 어떤 전쟁 종전의 어떤 모멘텀으로 협상을 하려는 노력을 하곤 있습니다만 여전히 유가는 80달러선을 왔다 갔다 하고 있는 흐름이고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월드컵 특수가 끝나는 아마 다음 달의 지표가 좀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습니다. 예. 일단 FOMC도이 이번 달은 없기 때문에 그럼 다음 달에 나올 그 지표들이 굉장히 좀 중요하겠네요. 어 예. 그렇습니다. 이제 FMC가 이번 달에는 없지만 8월 28일인가요? 아마 금요일인데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후 10시 정도에 캐비너시 코멘트가 있습니다. 그거는 저도 좀 눈여겨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네 보통 매년 9월 달에 FMC가 되게 중요한데요. 9월 중순해 하거든요. 보통. 근데이 왜 그러냐면 8월 말에 있는 잭슨홀 연설에서 연준 의장이 조금 일정 수준 힌트를 주는 부분들이 좀 있었어요. 그리고 그 힌트를 받아서 9월 달에 액션을 한 경우들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이제 케빈너시의 잭슨홀 연설 첫 데뷔전이 됩니다. 그리고 9월 달 FMC에서 케빈너씨는 이제 시장의 어떤 질문 의구심 여기에 대해서 답을 좀 해야 돼요.이 어떤 답이냐면 케빈씨도 조금은 좀 뭐랄까요? 당혹스러운 면이 있을 거예요. 왜냐하면 일단 취임할 때부터 트럼프 쪽에 압력이 클 거다라는 인식이 좀 강하잖아요.
그 트럼프 하면 금리 인하를 원하는 사람 이런 인식이 크지 않습니까? 그럼 이제 시장에서는 캐비너시를 보면서 저 사람은 물가 잡을 생각은 별로 없겠네. 이제 이런 의구심을 갖게 돼요. 근데 취임을 해 가지고 첫 FMC가 5월 달에 있었거든요. 근데 5월 달에는 물가 잡겠다는 의지를 엄청나게 표명합니다. 그래서 어 저도 좀 의외라고 생각했어요. 아 진짜 물가 잡는데 진심인가 봐 이랬는데 지난 이제 7월 달 FMC 때 케빈놀 씨가 보여준 건 조금 그거는 좀 달랐던 거 같아요. 왜 그러냐면 물가를 잡겠다는 의지는 그대로 보여줬거든요. 근데 이제 기자들이 이게 선입견이 좀 있어요.
어 저거 말로만 이런 생각하는 거죠. 트럼프의 사람이니까 더 의심하는 거죠. 그래서 말로만 그러실게 아니라 무슨 액션을 하실 겁니까라고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클리어한 답을 준게 별로 없어요. 그럼 시장에서는 어떤 생각을 하냐면 다른 사람이 했다면 그러지 않았을 텐데 캐비너이니까 조금 더 의고심을 갖겠죠. 인플레이션을 제압할 의지가 별로 없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거든요. 그러면 기대인플레이션이 커지면서 대려 장기 국채 금리를 시장금 기준 금리를 올리지 않았는데도 장기 국채 금리를 끌어 올리는 요인이 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아마 8월 달, 9월 달을 넘으면서 시장은 케빈씨한테 이제 이런 질문을 할 것 같아요.
진짜 트럼프의 사람인지 하고 두 번째는 물가가 올라도 금리를 인상해 가지고 물가를 잡을 의지가 별로 없는 건지 여기에 대해서 끊임없이 아마 케빈너 씨한테 좀 질문을 던지게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올해 남은이 9월, 10월, 12월 FMC에서는 결국에는 이게 뭐 지금 예측하는게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만 네. 결국에는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에 대해서 좀 어느 정도로 보세요. 어. 그러니까 열어놔야 된다라고 생각을 해요. 왜 열어놔야 된다고 생각하냐면 이제 참고로 말씀드리면 올해 초에는 시장에서는 기준 금리를 세 차례 정도 인하하지 않겠냐라는 기대가 컸는데
그 인하에 대한 기대가 중동 전쟁이 터진 이후에 인하의 기대는 사라졌어요. 그리고 인하보다는 지금 대려 인상을 바라보고 있거든요. 다만 인상을 어느 정도 할 거냐 내지는 진짜 호플리 동결을 할 거냐 이런 기대감들은 분명히 존재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 이게 저기 중동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았고 에너지 가격의 움직임이 아직 속단하기 어렵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현재 상황이 만약 이어진다면 연내에 한 차례라든지 두 차례 기준 금리 인상의 가능성은 열어 놓고 접근을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 시장도 그런 기대감을 좀 갖고 있고요.
그리고 이제이 증시 시장 참여자 입장에서 부담되는 요인이 바로이 미국의 장기 국채 금리가 계속해서 오르는 모습들. 물론 고점 대비 좀 꺾인 모습을 보였습니다만 특히나 30년물 금리 같은 경우에는 지난 2007년 이후에 1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좀 보여주면서 계속해서 좀 부담을 갖고 있는 상황인데요. 어 결국에는이 미국의 재정적자가 늘어나고 국채를 계속해서 발행하는 부분들이 [콧방귀] 부분에 대한 부담도 크 굉장히 클 거 같아요. 어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는데요. 얼마 전 뉴스를 보니까 지금 미국의 국가 부채가 39조 8천억 달러 정도 되나 봐요.
음 조만간 40조달러를 찍을 겁니다. 그니까 40조달러가 기 때문에 불안하다는 것보다도 일단 그 금액이 상징하는게 상당히 부채가 많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금리가 올라가게 되면은 그래서 이제이자 부담이 커질 텐데 우리가 이제 천조국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보통 미국을 방위비만 천조를 쓴다고. 근데 그 방위비조차도 아마 이번 일한 사때 때문에 많이 늘어나게 될 텐데 그렇게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지금이자 비용이 방위비보다 더 들어가요. 그러면은 금리가 더 올라갔었을 때는 그이자 부담이 더 커질 수가 있죠. 이거는 결국에는 미국의 정부가 쓸 수 있는 재정의 여력이 떨어진다는 거고 경기 부양을 할 수 있는 힘이 효과가 줄어들게 되잖아요.
그럼 미국 경제에도 결코 좋은 이슈는 아닐 겁니다. 그래서 지금의 미국의 국채 금리가 되게 높다라는 거 이게 재정적자하고 맞물려 있다는 거는요. 아마 미국의 재무부라든지 트럼프 행정부에서도 상당 부분 고민하는 그런 요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앞으로 뭐 그렇다고 국채 발행을 좀 줄이거나 그럴 요소는 좀 없다고 봐야 되는 거 아닌가요? 이게 이제 첫 번째 제일 중요한 건 전쟁이 [목을 가다듬음] 빠르게 종식이 돼야죠. 전쟁이 종식이 되면은 국방비로 나가는 지출 이거 계속 올려 달라고 하고 있는데 그게 일단 끊어질 수가 있고요.
두 번째는 에너지 가격이 내려오게 되면은 국채 금리, 기대 인플레이션을 낮추게 되면서 국채 금리를 안정시켜 주는 효과는 분명히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이제 말씀드렸던 것처럼 전쟁이라는게 언제 끝나는지 우리가 예측하기가 참 어렵겠죠. 그래서 이번 이런 사태가 사실은 미국의 국가부채 증가를 좀 더 종용했다. 이거 조금 더 이제 가속화했다. 이제 그런 해석은 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뭐 전쟁에 대한 변수 그리고 물가 여러 가지 지표들을 봤을 때 사실 시장 상황이 그렇게 괜찮아 보이지 않을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뭐 간밤에 뭐 미국 정시 SP 500 지수는 뭐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고요.
그니까 미국 경제 상황을 봤을 때 이게 증시의 흐름과 또 국채 물가 이게 좀 다르게 작용하는 건지 지금의 어떤 일단 미국 시장에 대한 상황에 좀 질문을 들어보겠습니다. 어. 네. 이제 미국 같은 경우는 금리가 올라가는데 주가가 탄탄한 모습을 보이고 있죠. 가장 중요한 건 그거 같아요. 보통 금리가 올라가면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주식 시장 힘든 거 아니냐라고 하실 수 있는데 금리가 올라가는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을 거예요. 예를 들어서 중동 사태 같은 걸로 에너지 가격만 뛰어요. 성장은 약한데 에너지 가격이 뛰잖아요. 그러면은 결국에는 매출이 안 늘어나는데 비용만 늘어나는 거니까 기업이 벌어들리는 손익 실제 이익이 줄어드는 문제가 생겨요.
[목을 가다듬음] 이런 거는 주식 시장에 당연히 악재겠죠. 근데 지금 미국 국채 금리가 올라가는 요인에는 앞서 말씀해 주셨던 재정적자하고 물가도 있겠지만 또 하나 말씀드리면은 빅테크의 설비 투자하고도 관련이 있어요. 그러면 돈을 쓰는데 우리가 그냥 놀면서 쓰는 거하고 학원 가서 공부하려고 돈 쓰는 거하고 다르지 않겠습니까? 예를 들어서 이제 비테크 기업들이 미래의 AI 해계모니를 장악하기 위해서 지금 강력하게 재정 그 국가 기업들이 지출을 늘려서 AI 인프라를 만든다. 이거는 저는 나쁜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근데 다만이 과정에서이 빅테크 기업들도 AI 인프라를 만들 때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국채를 채권을 회사체를 발행을 해서 자금을 당겨오고 있거든요.
그럼 이렇게 보시면 되죠. 돈을 빌려 가지고 돈을 쓰는데 그 돈을 그냥 써 아무데나 쓰는 거냐 아니면과 미래에 돈을 벌 수 있는 생산적인 곳에 쓰는 거냐라고 한다면 지금 미국 같은 경우는 후자의 케이스가 좀 더 강하다고 볼 수가 있겠죠. 그래서 빅테크의 설비 투자가 늘어나면서 금리가 올라간다는 점. 그래서이 금리가 올라가는 것보다 미래의 빅테크들의 성장이 더 강해질 수 있다는 기대. 이런 것들은 어쩌면은 우리한테는 조금 어색한 조합일 수 있죠. 금리가 올라가는데 주가가 뛰는 이런 조합들을 갖다가 가능할 수 있게 설명해 주고 있습.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