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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 장기체가 정말 많이 떨어졌습니다.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20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올라왔고 TLT도 보면 최근 1년 중에 가장 낮은 가격을 찍었는데요. 어 보통 채권이라고 하면은 주식보다 안전하고 가격도 별로 안 움직일 것 같잖아요. 근데 TAT 차트를 보면 아 이게 진짜 채권 맞나 싶을 정도로 어 박살이 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일단 TLT를 열만 샀어요. 왜냐면 저는 지금 TLT가 싸 보이긴 하지만 여기서 한 번 더 크게 빠질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발빠동 청년입니다. [콧방귀] 아, 오늘은 제가 왜 지금 TLT를 샀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할 건데요.
어, 먼저 TT는 미국 정부가 발행한 20년 이상 장기 국채에 투자는 ETF예요. 쉽게 말해서 미국 정부에 오랫동안 돈을 빌려주고 그 대가로 이자를 받는 상품입니다. 지금은 장기체 금리가 워낙 올라와서 분배금 수익률이 연를 넘어가고 있는데요. 차트를 보면 거의 최저점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많이 하락했습니다. 어 금리는 올라갔는데 왜 가격이 떨어졌나요? 하시는 분도 있을 텐데 이것도 생각보다 간단해요. 이전에 연를 주는 채권이 있었는데 지금 새로 나온 채권이 5%를 준다고 가정을 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누가 굳이 3%짜리를 비싼 가격에 살까요?
아무도 안 사겠죠. 3%짜리를 가진 사람 입장에서 팔려면은 가격을 낮춰야 팔리겠죠. 그래서 금리가 올라가면 채권 가격은 떨어지고 반대로 금리가 내려가면은 채권 가격은 오르는 겁니다. 최근에 미국 상황 보면 인플레이션도 생각보다 잘 안 잡히고 있고 연준도 9월에 기준 금리를 다시 올렸는데요. 거기다가 지금 미국 경제도 생각보다 너무 잘 버티고 있죠. 그리고 전쟁이란 특수한 상황까지 있다 보니까 장기체 금리가 계속 올라갔고 TLT도 그냥 폭포수마냥 흘러내린 거죠. 근데 저는 지금 TLT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따로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것은 [콧방귀] 미국 경제가 너무 잘 버티고 있다는 건데요. 물가가 내려오거나 경기가 확실히 둔화를 해야 연준독 금리를 내릴 명분이 생길 텐데 지금은 나스닥도 최고점을 다시 찍고 있고 경제도 쉽게 무너지지 않고 있습니다. 어 물론 나스닥이 오른다고 미국 경제 전체가 무조건 좋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근데 적어도 지금 상황만 봐도 경제가 너무 안 좋으니까 금리를 빨리 내야 되겠다 이런 스탠스는 아니라는 거죠. 그래서 저는 한 가지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혹시 미국 장기체 금리 5% 대가 이제 뉴노멀이 된 건 아닌가? 우리는 금리가 이렇게 많이 올라오면은 언젠가는 다시 2% 3%대로 내려가겠지라고 생각을 하기 쉬운데 어 지금 경제를 전반적으로 보면 꼭 그렇게 된다는 보장은 없을 것 같아요.
미국 경제가 계속 버티고 인플레이션도 오래 남아 있고 미국 정부가 계속 많은 국채를 발행한다면 장기체를 사는 사람들도 높은 금리를 계속 요구를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면 5% 대가 생각보다 오래 갈 수도 있고 심하면 6% 근처까지 갈 가능성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처음부터 크기는 안 탔습니다. 일단 정찰병으로 TLT 10주 정도 투입을 했고 만약에 장기치 금리가 6% 찍고 TLT가 여기서 한 번 더 크게 빠진다면은 그때 두 번째 분할 매수를 할 생각입니다. 제가 이렇게 TLT를 살 수 있는 이유는 저는 원래 투자를 할 때 현금흐름을 중요하게 보기 때문인데요.
제가 보는 시나리오는 어 우선 첫 번째로 어 정말 5% 대기 금리가 유노멀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TLT 가격이 생각보다 오랫동안 안 오를 수도 있지만 그동안 분배금을 받으면서 기다리면 돼요. 어, 두 번째로는 경기가 둔화가 되거나 인플레이션이 잡히고 그리고 금리 인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나오면서 장기 금리까지 내려가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면 그때는 분배금뿐만 아니라 TLT 가격 상승으로 시세 차익까지 볼 수 있겠죠. 물론 가장 안 좋은 시나리오는 장기 금리가 6%를 넘어서 계속 올라가 버리는 건데요. 현재 장기 금리 5% 수준도 미국 입장에서 꽤 부담스러운 숫자인데 정부에서 가만히 있을 것 같진 않아요.
지금이 바닥이라고 확신해서 산 것도 아니고 금리가 곧 내려갈 거라고 확신해서 산 것도 아닌데 가격만 봤을 때는 매력적인 구간이라서 주었습니다. 과연 지금 제가 싸진 미국 장기체를 잘 산 건지 아니면 떨어지는 칼날을 맨손으로 잡은 건지는 시간이지나 봐야 알겠지만 추가 매수를 하게 된다면 실제 계좌도 다시 보여 드리고 분배금은 얼마나 들어왔는지 그리고 가격은 어떻게 변했는지도 한번 추후에 기록을 해 보도록 할게요. 여러분은 지금 미국 장기체 금리 5% 대가 잠깐 나타난 형상이라고 보시는지 아니면이 정도의 금리가 앞으로 새로운 기준이 될 수도 있다고 보시는지 댓글로 의견 남겨 주시고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고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 나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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