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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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은행 위기 완화로 단기 반등 중이나 잠재 부실 은행 리스크가 남아 있어 금요일·주말 리스크를 감안해 매수보다 관망을 권함. 단타는 가능하나 중장기 매수는 오늘 같은 날 피하라는 조언. 시장 상황: 다우·나스닥 급등에 따라 국내도 반등했으나 주말 중 은행 파산 가능성으로 매수세 약화, 갭상승 후 주춤. 코스닥은 기술주 반응으로 상승, 코스피는 소폭 하락. 상한가 3종목(SBB테크 등), 10% 이상 상승 40종목으로 기술적 반등 성격이라고 봄. 10% 이하 급락 코다코는 감사보고서 시즌 이슈로 재무 문제 가능성 경계. 아스타: 빈살만 5억달러 투자설로 급등. 과거 사우디·중동 재료 급등 후 폭락 사례가 많다며 단타 대응만 가능, 뒤늦은 추격매수·장기 보유는 위험. 만원~1만5천원까지 상승 가능성 언급. 유로메카(뉴로메카): 하나·포스코 인수설, 삼성전자 로봇 투자 확대 재료로 급등. 적자 기업 테마성 급등으로 옥석 가리기 필요. 4만~4만5천원 목표가 제시, 상한가 풀리는 날(다음주 월요일 추정) 매도 대응 권고. SBB테크: 600만주 내외 품절주, 현대차 감속기 관련 로봇 테마로 신고가. 적자 기업이라 시세차익 후 이탈 권고. 폴라리스오피스: AI 관련 기술적 반등, 고점 물림 주의. 은행 리스크는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고 미국 약 80개 은행이 부실하다고 언급. 지수가 2200까지 밀려도 이상하지 않으니 하락 시 매수 관점 제시. 출연자 전망: 관망 및 하락 시 분할 매수 관점, 단기 테마주는 추격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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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체크와 금요일 매매 전략
생각이 바뀌면 수익이 보이는 역발상 투자의 문현진 멘토입니다. 이번 주 토요일은 수원에서, 일요일은 토지에서 여러분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두 강연 모두 오후 1시이니 많이 오셔서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시장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시장이 약간 반등했습니다. 은행 위기 같은 문제를 단기적으로 잘 해결해 나가고 있어서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우존스와 나스닥이 급등한 영향으로 우리나라도 따라 올랐습니다. 다만 은행 문제가 완전히 해결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아직 잠재적으로 파산 위기에 있는 은행이 상당수 남아 있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주말을 앞둔 금요일입니다. 주말 동안 어떤 은행이 또 파산할지 알 수 없다 보니 매수세가 약해질 수밖에 없는 조건입니다. 갭으로 출발했지만 위로 올라가지 못하고 주춤한 흐름입니다. 이런 날에는 매수보다 관망하며 기다리는 것이 가장 좋다고 봅니다.
단타로 종목을 잡는 것은 큰 문제가 없습니다. 단타 종목들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이 큰 상태이니까요. 하지만 중장기로 모아가는 관점이라면 오늘 같은 날은 사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코스닥은 기술주 반응이 있어서 위로 치솟는 특징이 있고, 코스피는 살짝 밀리고 있습니다. 이 점을 포인트로 잡으시면 됩니다. 오늘 상한가에 들어간 종목은 SBB테크 등 세 종목입니다. 시장 반등으로 10% 이상 오른 기업이 마흔 개나 됩니다. 이렇게 시장이 반등하면 기술적 반등 때문에 오르는 종목 수가 크게 늘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시세를 만들어 내는 흐름이라기보다 단기 기술적 반등으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10% 이상 빠지는 종목으로는 코다코가 있습니다. 요즘은 감사보고서 시즌이라 이상 급락하는 종목이 꽤 있습니다. 재무제표에 문제가 있어 보이면 매매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스타: 해외 자금 기대감 급등주의 함정
오늘 상한가에 들어간 아스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아스타에 5억 달러를 빈살만이 투자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K바이오, 의료기기 관련주가 급등했는데, 최근 중동과 사우디 관련 이슈로 주가가 급등한 기업들이 있습니다. 과거에도 이런 기업들이 급등했다가 별다른 성과 없이 폭락으로 마무리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우디에서 엄청난 투자를 받는다는 이야기에 혹해서 대박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단기적인 급등세는 만들어질 수 있지만, 뒤늦게 따라 붙었다가는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 이런 기업은 눌림목이나 돌파 자리를 찾아 단타로 접근하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달리는 말에 올라타는 매매 방식이죠. 하지만 장기로 가져가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골로 갈 수 있습니다. 작전주 느낌이 나는 종목이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런 뉴스가 나왔다면 상승은 크게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 원 이상, 혹은 15,000원까지도 급등할 수 있습니다. 이미 들고 계신 분들은 홀딩 관점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렇지 않은 분들은 굳이 접근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사지 않은 종목이 급등하면 "내 거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좋은 자세라고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뉴로메카와 SBB테크: 로봇 테마의 옥석 가리기
뉴로메카도 급등했습니다. 하나와 포스코가 이 회사를 인수한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인수 관련주로 묶여 급등했습니다. 삼성전자가 로봇 관련주에 투자를 확대한다는 이야기도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상장된 지 얼마 안 돼서 자료가 부족한 기업입니다. 실적은 적자가 굉장히 많이 나고 있지만, 로봇 관련 테마로 엮여 있습니다. 주식 수도 부족한 품절주이고, 시장이 좋아할 만한 재료가 다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주가가 계속 올라가고 있는데, 어디까지 올라갈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일단 4만 원 초중반까지를 목표가로 잡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상한가가 풀리는 날 파셔야 하는데, 다음 주 월요일에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때를 매도 자리로 잡고 대응하시는 것이 어떨지 생각합니다. 로봇 관련주가 지금 급등하는데, 이렇게 적자 기업들이 많이 오를 때는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됩니다.
SBB테크도 상한가에 들어갔는데, 주식 수가 600만 주밖에 안 됩니다. 현대차의 감속기 관련 투자 이슈 때문에 이 회사도 로봇 감속기를 만들면서 로봇 관련 급등이 나온 것 같습니다. 오늘 따로 급등 이슈가 있는 것은 아니고, 로봇 관련주가 오르니 같이 신고가 영역에 들어갔습니다. 품절주이면서 신규상장주이고 로봇 관련주라서 시장이 좋아할 재료가 다 붙어 있습니다. 이 회사도 적자가 많이 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기업들은 시세로만 수익을 챙기고 나와야 합니다. 장기로 홀딩하겠다는 관점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뉴로메카와 SBB테크는 단기로 대응하시면 되겠습니다.
폴라리스오피스도 오늘 급등하고 있습니다. AI 관련주로 한때 급등했다가 쉬던 기업들이 다시 기술적 반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술적 반등이니 또 달려 나갈 거라고 생각하며 홀딩을 잘못하면 고점을 잡아 물릴 수 있습니다. 조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은행 리스크와 관망 전략
은행 리스크가 아직 다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실리콘밸리은행(SVB)처럼 될 수 있는 기업이 미국에 80곳 정도 부실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관련 뉴스가 계속 나올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여전히 관망하는 자세를 유지하시길 권합니다. 지수는 2,200까지 밀려 내려가더라도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내려갔을 때 매수하는 여러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역발상 투자의 문현진 멘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방송 말미에 주식 챔피언을 사칭하는 카카오톡 채널과 스팸 문자·전화가 발생하고 있으니, 주식 챔피언 대표번호(1644-6646) 이외의 번호는 주의하시고, 의심스러운 연락은 즉시 차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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