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이호석

Accuracy score-5.0
순 place220
Scored calls23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7.8% / 47.8% / 36.6%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4.5% / -1.2% / -3.3
Bullish / Bearish / Neutral52.4% / 4.8% / 42.8%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Persistent bias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이효석아카데미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8)#S&P500 (6)#코스피 (5)#SK하이닉스 (4)#미국기술주 (4)

How scores are calculated

제 인생에서 가장 큰 투자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이효석아카데미

이효석아카데미 · 2021-11-11 · 유튜브 시청 31,279 · Board Views 6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비트코인#테슬라#카카오

← 목록

저자: 이호석 · 한국인

요약 보기

한 줄 결론: 이호석은 SK증권을 떠나 스타트업에 합류하며 독립적 buy-side 리서치·교육·방송을 병행하겠다는 소명을 밝혔고, 특정 종목·가격 예측은 없다. 이직 배경: 창업 수준의 용기로 스타트업 합류를 결정했고, 이직 조건은 이효석 아카데미 채널의 독립 운영 보장이었다. 채널 초심: 구독자 약 25만 명 시절 코로나로 실직한 구독자의 사연을 계기로 '도움을 주겠다'는 소명이 생겼다고 말했다. 세상 변화 전망: 양극화 심화, 준비된 사람에게는 기회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큰 어려움이 올 수 있다고 주장했으나 구체적 수치·시점은 없다. 본인도 전망이 틀릴 수 있다고 인정했다. 가장 큰 투자 관점: 무형자산·데이터·소프트웨어 중요성 강조, 관련 키워드 기업 투자도 좋은 방법이라 언급했다. 그러나 더 큰 투자는 자신을 그 방향으로 옮겨 놓는 것이라 주장했다. 닷컴 버블 비유: 현재 AI 등 테마의 버블 붕괴는 언젠가 올 수 있고 과정에서 힘들 수 있으나, 살아남는 회사(네이버·카카오 사례)에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셀사이드 vs 바이사이드: 과거 셀사이드 애널리스트였고 이제 바이사이드(구독자·치읍 시청자 대상) 리서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계획: 리서치·방송·교육 3가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교육뿐 아니라 기후·주주권 등 사회 문제에 실질적 행동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출연자 전망 요약: 개별 자산에 대한 방향성 예측 발언은 없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이효석입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진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SK증권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02. 과거에 제가 몇 차례 이직을 할 때, 이유를 설명하면서 썼던 단어가 '아이피오(IPO)'입니다. 기업공개라는 뜻이니까 결국 저를 대중에게 알린다는 의미였죠. 기존의 은행이든 보험사든 운용사든, 대안적인 사람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에게 제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다는 마음에서 그 단어를 썼던 것 같습니다.

03. 그런데 이번에 새롭게 도전하면서 가장 많이 떠올린 단어는 '인생'이었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창업을 해야 한다는 말이 정말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물론 제 이번 결정이 창업은 아닙니다. 하지만 스타트업에 새롭게 합류한다는 것은 창업에 준하는 용기가 필요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오랜 고민 끝에 여러분께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저는 개인적으로 참 기쁩니다. 그리고 아직 그런 용기가 제게 남아 있다는 사실이 한편으로 굉장히 감사합니다.

04. 연초에 사실 이직 제의가 몇 번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제가 했던 얘기가 있습니다. "저는 유튜브 채널을 꼭 해야 합니다. 이걸 안 하면 연봉을 아무리 많이 주셔도 안 됩니다." 그때 그분들의 표정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이해가 되는 표정이었습니다. 당시 이효석아카데미 채널의 구독자는 겨우 2만 명 정도였으니까요. 이해하지 못하시는 게 너무 당연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그만큼 이효석아카데미 채널, 그리고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5. 그래서 이직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제 초심을 지킬 수 있도록 이효석아카데미 채널을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 여부였습니다. 이지스의 이충호 대표님과 이노자의 김정태 대표님은 이효석아카데미 채널이 제 생각대로 독립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부분에 100% 이상 동의해 주셨고, 여러 방식으로 그 진정성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제가 결정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06. 초심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하고 싶습니다. 연초에 채널 이름을 '이효석아카데미'로 바꾸면서 제가 했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는 대단한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어쨌든 열심히 살았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살고 있고, 앞으로도 열심히 살 겁니다. 그리고 열심히 사는 과정에서 여러분을 도와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07. 그랬더니 구독자 한 분이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저도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원치 않게 직장을 잃었어요. 제발 저도 투자를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 사연을 새벽에 읽으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그 사연이 지금 돌아보면 두 가지 이유에서 저에게 크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첫째, 그분의 상황도 안타까웠지만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그렇게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둘째, 제가 그분들을 다 도와드릴 능력이 없다는 사실에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08.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그분의 사연 하나 덕분에 제가 하는 일에 대한 소명이 생겼습니다. 나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한 분이라도 더 많은 분께 도움을 드리자는 것이 제 소명이 되었습니다.

09. 애널리스트가 된 이후로 여러 일을 해왔습니다. 주식 시장을 전망하는 일도 있었지만, 제가 더 관심을 갖고 더 많이 노력했던 부분은 세상의 변화를 이해하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변화들이 많았습니다. 공부하면서 저도 여러 재미를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 변화를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많은 아픔이 있었습니다.

10. 양극화 문제는 이제 너무 심해져서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커진 것 같습니다. 기후 문제는 어떨까요? 많은 분이 기후 문제를 안다고 말씀하시지만, 그에 준하는 수준으로 행동하시는 분을 저는 찾아본 적이 많지 않습니다. 이렇게 심각한 문제, 심각한 변화가 예상되는데, 이 변화는 준비된 사람에게는 분명 큰 기회가 될 겁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좀 어려워질 것 같다" 정도가 아니라, 삶의 근간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11. 그렇다고 제가 대단한 전망을 내놓는 미래학자가 되어 미래를 예견하겠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저희 전망이 옳을지 그를지는 떠나서, 지금 이 시점에서 제 지혜와 제가 아는 것을 총동원했을 때, 조금이라도 더 가까운 미래, 혹은 먼 미래를 예상하고 그에 대비하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제 소명이 되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제 전망이 틀릴 가능성도 있고, 그로 인해 오히려 여러분이 더 오래 어려움을 겪으실 위험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12.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은 분명히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3.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큰 투자는 무엇일까요? 비트코인이나 테슬라, 혹은 NFT 같은 흐름에 편승해서 내 돈을 투자하는 것이 가장 큰 투자일까요? 저도 그런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더 큰 투자는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계속 강조해 말씀드렸던 무형자산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은 사람들의 행동이 모바일 앱과 데이터로 연결될 것이고, 데이터는 앞으로도 더 중요해질 겁니다. 그래서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14. 이런 키워드를 잘 갖추고 준비하고 있는 회사의 주식을 사서 투자하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더 큰 투자는, 제 자신을 그쪽으로 옮겨 놓는 것입니다. 제가 이번에 스타트업 회사로 간다고 말씀드리니까 주변분들 중에 이렇게 질문하신 분이 계셨습니다. "지금 같은 상황에서 그렇게 하다가 잘못되면 어떡하냐, 위험하지 않냐." 지난 코로나 때 시장이 빠지는 과정에서 많은 분이 힘드셨고, 또 주식이나 자산이 많이 빠지기도 했습니다. 시장이 반등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분이 힘드셨던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도 저는 마찬가지로 생각합니다.

15. 언제일지 모르지만 거품은 언젠가 터질 것이고, 그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기억해야 할 것은, 닷컴 버블이 터지고 20년이 지난 지금 네이버와 카카오 같은 회사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금의 이 사이클에서 언젠가는 버블이 끝나겠지만, 이 과정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회사가 된다면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고, 그 기회를 저는 다시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16. 제 인생에서 가장 큰 투자는 돈을 옮겨 놓는 것이 아니라, 저 자신을 옮겨 놓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도전이 바로 그것입니다. 실패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제가 포기하기 전까지는 실패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17. 여러분, 혹시 애널리스트 중에 두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첫 번째는 '셀사이드(Sell-side) 애널리스트'이고, 두 번째는 '바이사이드(Buy-side) 애널리스트'입니다.

18. 셀사이드 애널리스트는 여러분이 잘 아시는 애널리스트입니다. 대부분 증권사에 소속되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리서치를 발간합니다. 좋은 리서치 자료를 통해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하는 것이죠.

19. 바이사이드 애널리스트도 있습니다. 이분들은 운용사나 연기금 같은 기관투자자에 소속되어, 펀드매니저들이 좋은 투자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리서치를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셀사이드가 대외적이고 범용적인 리서치를 한다면, 바이사이드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리서치로 투자 의사결정을 돕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 저는 그동안 셀사이드 애널리스트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직하면서 이제 바이사이드 애널리스트가 되려고 합니다. 누구를 위한 바이사이드일까요? 바로 구독자분들, 그리고 이효석아카데미 채널을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을 위한 바이사이드가 될 겁니다. 제가 가진 지식과 인적 네트워크, 그리고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서, 여러분이 투자 의사결정을 하실 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리서치를 하겠습니다.

21. 그래서 저는 이제부터 저를 소개할 때 "이효석 매니지스트입니다"라고 말씀드릴 겁니다. 매니지스트(Manag-ist)는 펀드매니저의 매니저이자 애널리스트를 합친 말입니다.

22.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느 순간 스스로를 돌아보니, 말만 하고 있는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극화도 심각하고, 기후도 중요하고, 누구나 다 아는 얘기만 반복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제는 행동을 해보려고 합니다. 기후 문제, 주주권 행사, 그리고 우리나라의 많은 문제들을 조금이라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말 보통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이효석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여러분께 도움을 드리고, 행동에도 나설 겁니다. 앞으로는 교육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행동으로도 여러분께 보여드리겠다고 약속드립니다.

23. 앞으로 저는 세 가지를 병행할 생각입니다. 첫 번째는 지금처럼 리서치를 계속하는 것입니다. 리서치를 기반으로 방송과 교육도 동시에 할 생각입니다. 리서치, 방송, 교육, 이 세 가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계속 여러분께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그 목적은 단순히 구독자를 늘리거나 콘텐츠를 더 재미있게 만드는 데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조금 더 좋은 투자 의사결정을 하실 수 있도록, 바이사이드 애널리스트로서 도움을 드리는 데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투자 수익률을 조금이라도 높여 드리는 것이 제 목적이 될 겁니다.

24. 저는 앞으로도 이효석아카데미 채널을 처음 만들었을 때의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5. 지금까지 초심을 지키며 여러분을 위한 바이사이드에 대해 말씀드린, 애널리스트 이효석 매니지스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비트코인#테슬라#카카오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