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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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당시 테슬라 주가 급등과 머스크 비판 여론 반전을 회고하며, 테슬라의 강점은 AI(자율주행·휴머노이드)라고 주장. 카메라 중심 비전 방식(라이다 불필요)과 자체 칩(HW4.0, TSMC 제작) 등 기술 경쟁력을 강조. 중간에 AI 교육과정 홍보 내용이 섞여 있음. 자막 오인식이 많아 일부 내용은 불명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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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테슬라 주가는 520달러까지 바닥을 쳤고, 코인처럼 급등락을 반복했습니다. 여러분, 당시 뉴스와 댓글 반응들이 얼마나 혹독했는지 기억하십니까. 일론 머스크는 사회성이 결여되어 있다, 이런 사람이 만든 차는 믿을 수 없다, 조만간 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부도 날 것이다. 전형적인 타이밍 감상이었습니다. 그리고 2011년 11월 4일 기준으로 테슬라 주가는 무려 1213달러로, 6개월 동안 80퍼센트 이상 폭발적으로 상승했습니다.
자동차 기업 역사상 유례없는 일입니다.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하며 거품이라는 말을 잠재운 테슬라는 1000달러를 넘어섰고, 일론 머스크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자산 3000억 달러를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2000년대 후반에 언론과 전문가들은 테슬라의 자동차를 보고 코웃음 쳤고, 기술 산업계 최대 실패작으로 선정하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잡스가 우리의 삶의 방식을 바꿨다면, 머스크는 우리가 타고 있는 세상을 지금 바꾸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테슬라가 있습니다.
저는 1억 2천이 있다면 모델 S를 사진 않을 겁니다. 차라리 포르쉐를 타겠습니다. 테슬라의 강점이 주행거리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벤츠 E클래스가 770킬로미터를 간다고 해서 그게 테슬라의 강점이 될 수는 없습니다. 포르쉐와 견줄 만한 브랜드 가치도, 단단한 완성도도 아직은 부족하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테슬라의 최대 강점은 앞으로 무엇이 될까요. 저는 감히 말하건대 AI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테슬라에게 인공지능 연구는 필연적입니다.
테슬라는 2021년 8월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를 공개했고, 수년 내에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무엇보다 완전 자율주행을 위해서는 인공지능이 필수입니다. 테슬라의 인공지능 연구 분야는 자율주행, 자연어 처리, 그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나뉩니다. 특히 자율주행의 경우 테슬라는 현재 독자적인 노선을 고수하고 있으며, 차세대 칩 HW 4.0을 내년 양산 목표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브로드컴과 협업해 설계했고, TSMC를 통해 제작할 것이라고 합니다.
다른 자동차 업체들과 다른 점이 하나 있습니다. 테슬라는 라이다(레이더)에 의존하지 않고 완전 자율주행을 구현하겠다고 합니다. 라이다는 너무 비싸기 때문입니다. 카메라 8개와 초음파 센서 12개로 승부하겠다는 겁니다. 테슬라와 코넬대 연구진은 이 기술을 '슈도 라이다(Pseudo-LiDAR)'라고 명명했습니다. 2020년 그들이 발표한 연구 결과는 라이다가 꼭 필요하지는 않다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그림에서 보듯 실제 이미지와 테슬라가 개발한 슈도 라이다로 만든 이미지가 거의 일치합니다. 주변 자동차들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카메라로 픽셀의 깊이를 측정하고 이 깊이를 기반으로 3D 이미지를 추정해 정확도를 높인 겁니다. 같은 해에 발표된 다른 논문에서도 정확도가 아주 우수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빨간색이 실제 위치, 초록색이 측정된 위치인데, 처음에는 조금 안 맞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기술을 조합해 만든 것이 SDR 플러스 기술이고, 테슬라가 개발한 SDR 플러스는 일반 라이다와 거의 동일한 인식 정도를 기록합니다. 또한 테슬라는 카메라 중심의 비전을 강조하며, 2021년에는 인공신경망을 응용해 이미지에서 물체까지의 거리를 측정하는 특허도 출원했습니다. 더 나아가 테슬라는 슈퍼컴퓨터 도조와 자체 개발 칩 D1을 올해 8월에 공개했습니다. 이런 흐름은 테슬라가 앞으로 인공지능 기업으로 나아갈 것임을 보여줍니다. 메타가 메타버스에 힘을 쏟고 있듯, 지금 테슬라는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FSD, 즉 인공지능을 만들고 있습니다. 레벨 2, 레벨 낮은 카메라만으로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고 비웃을 수 있겠죠. 그런데 여러분, 지금도 여전히 비웃고 계십니까. 물론 안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도전의 결과로 새로운 미래를 열게 될 겁니다. 완전 자율주행과 인공지능이라는 버튼은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13년 전까지만 해도 머스크는 실패만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끝내 성공을 거뒀습니다. 2021년 도지파더를 자처하며 코인 판을 뒤흔들었고, 많은 영향력을 발휘했지만 결국 테슬라라는 결과로 답했습니다. 스페이스X 초창기에는 로켓 발사가 무려 3번 연속 실패했습니다. 그럼에도 엘론 머스크를 보며 직원들은 지금까지 그렇게 인상적인 리더십은 없었다고 말합니다. 직원들은 머스크의 한마디에 지옥 끝까지라도 그를 따라갈 것이라고 말합니다. 머스크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고, 절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무료로 진행되는 과정을 소개해 드립니다. 아마존, 오라클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AI 엔지니어 과정입니다. 신청 기간은 12월 13일까지이며, 선착순 24명을 모집합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고, 총 880시간 동안 수업이 진행됩니다. 개발 경력 15년 수준의 AI 전문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협력 기관과 공동 개발 및 취업 멘토링까지 진행됩니다.
솔직히 말하면 아무나 다 잘되고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세상만사에 그렇게 쉬운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어디를 가든 경쟁해야 하고, 어디를 가든 내가 잘해야 합니다. 노력은 숨 쉬듯 당연한 것 아닙니까. 모두가 노력하는 세상에서 나 혼자 편하게 해서 성공할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 중 AI의 중요성을 모르는 분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개발자 중에 솔직하게 AI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그러니 도전해 보세요.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전공이 필수인 것도 아닙니다. 현재 수강생의 80~90%가 비전공자입니다. 실제로 이전 과정에 도전했던 수료생 중 70퍼센트가 취업에 성공했고, 여러 기업과 공공기관에 취업한 사례가 있습니다. 물론 기본적인 코딩 실력이 없으면 따라 하기 힘들고, 모두가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세상에 그런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평온하게 지내면서 모든 게 잘 풀리기를 바라지 마세요. 거친 바다로 나가세요. 영국의 속담이 있죠. "평온한 바다는 결코 유능한 뱃사람을 만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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