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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시작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_소수몽키의 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 주식

공부를 나누다 · 2021-08-25 · 유튜브 시청 363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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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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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승주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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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 영상은 미국 주식 입문서 '소수몽키의 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 주식'을 소개하며, 미국 주식과 배당·환율 방어·지갑 털기·올리고폴리·아무나 이겨라 전략을 권하는 책 리뷰다. [책 소개와 저자의 투자 동기] 저자는 월급만으로는 부를 쌓기 어렵다고 느끼고 부수입을 만들기로 했다. 시드머니 1억 원을 3년 내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았고, 그 결과 학자금대출 2000만 원을 갚고 약 1억 2000만 원을 주식으로 벌었다고 한다. [미국 주식을 택한 이유] 국내 주식과 비교한 기준은 장기 우상향 산업, 대표 기업, 후발주자가 따라올 수 없는 경쟁력, 10년간 수익이 없어도 견딜 수 있는 기업 여부다. 배당을 받는 관점으로 바꾸니 하락장에서도 스트레스가 줄었다고 한다. 환율 방어 효과도 언급되었다. 2020년 코로나 폭락 때 국내와 미국 모두 고점 대비 약 36% 하락했지만, 원/달러가 약 1180원에서 1240원으로 오른 덕에 미국 주식 투자자는 약 10% 방어 효과를 봤다는 설명이다. [세 가지 투자 전략] 1) 지갑 털기 전략: 생활 속에서 돈과 시간을 많이 쓰는 분야의 대표 기업에 투자한다. 예로 전자서명 기업 DocuSign이 제시되었다. 2) 올리고폴리 전략: 성장 산업이면서 소수 기업이 시장을 장악하고 점유율 합이 50% 이상인 곳을 고른다. 담배 산업은 사양 산업의 예로 들었다. 3) 아무나 이겨라 전략: 어떤 기업이 이겨도 필요로 하는 먹이사슬 최상단 기업에 투자한다. 예로 전기차 충전소, 게임 개발 엔진 Unity가 제시되었다. [조언] 세 전략을 종합한 점수표를 만들어 매수 여부와 보유 기간을 정하라고 권한다. 조건에 맞지 않지만 꼭 사고 싶은 주식은 소액으로 철저히 분할 투자하라고 한다. [출연자 전망] 특정 자산의 1~3개월 가격 방향에 대한 예측 발언은 없다. 책의 추천과 저자의 투자 경험 공유가 중심이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여러분, 공부를 나누다의 승주입니다. 오늘 함께 나눌 책은 소수몽키의 『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 주식』입니다.

02. 사회초년생 시절 4년 동안 대학을 졸업하고 H 전자 그룹에 입사한 저자는, 자신의 첫 월급을 보고 이 정도로는 안 되겠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인생 그래프를 그려보니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도 남들보다 잘 살기는커녕 평범하게 살기도 벅차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거죠. 그래서 저자는 0.02%라도 이자가 높은 곳으로 돈을 옮기고, 조금이라도 혜택이 좋은 체크·신용카드를 알아보는 데 시간을 썼습니다.

03. 그러던 중 적금이 만기된 통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을 때, 돈은 모아지는 것이 아니라 불어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는 풍차 돌리기 같은 예적금에 시간과 돈을 쏟지 않겠다고, 풍차 돌리기는 풍차째로 날려버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4. 저자는 부수입을 만들기로 결심했고, 이런저런 고민 끝에 시간, 노력, 돈 대비 가장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주식밖에 없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먼저 투자를 해본 인생 선배들의 노하우를 열심히 찾아봤는데, 모두 시드 머니를 확보하라는 조언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05. 특히 1억 원만 넘기면 그다음부터는 돈이 돈을 벌어오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조언이 인상 깊었고, 저자는 3년 내에 1억을 만들기로 목표를 세웠습니다. 결과적으로 저자는 미국 주식을 통해 3년 내에 이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2,000만 원의 학자금 대출을 모두 갚았고, 실제로 주식으로 만들어낸 돈은 1억 2,000만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06. 그렇다면 저자는 왜 미국 주식을 선택했을까요? 첫 번째 이유는 믿고 투자할 만한 기업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네 가지 기준으로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을 비교했습니다.

07. 1. 장기적으로 실적이 우상향할 수 있는 산업에 속해 있는가 2. 해당 분야의 대표 기업인가 3. 후발 주자들이 쉽게 따라오지 못할 특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가 4. 10년 동안 수익이 나지 않더라도 마음이 불편하지 않을 기업인가

08. 이 기준으로 국내 1위 기업들을 살펴보았을 때는 미흡한 곳이 많았지만, 미국에는 이름만 들어도 든든하고 쉽게 망하지 않을 것 같은 기업들이 너무 많아 셀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오히려 잘 모르는 국내 주식 수백 개를 공부하는 것이 더 부담스러웠다고 합니다.

09. 두 번째 이유는 배당금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잠깐 배당금이란, 매출에서 원가, 월세, 월급, 세금 등 각종 지출을 제외하고 남은 이익을 주주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을 말합니다. 이전에는 주식을 팔아서 시세차익을 얻어야만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했고, 주가가 내가 산 가격보다 떨어지면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배당을 받는 투자로 관점을 바꾸었더니, 하락장에서도 스트레스를 받기는커녕 오히려 주식을 더 사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또한 주식을 팔고 싶을 때도 배당금이 들어온다는 생각만으로 충동 매매를 줄일 수 있었고, 이것이 장기 수익률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0. 세 번째 이유는 위기에 강하기 때문입니다. 2020년 2월에서 3월 코로나 사태로 주가가 폭락했을 때, 한국과 미국 모두 고점 대비 주가가 약 36% 하락했습니다. 그런데 국내 주식을 산 사람은 주가가 떨어진 것 말고는 변동이 없었던 반면, 미국 주식을 산 사람은 달러 원화 환율이 1,180원에서 1,240원까지 약 10% 오르면서 약 10%의 상승 효과를 보았습니다. 즉 환율이 자산을 방어해 준 것입니다.

11. 여러분도 주식을 샀을 때 왜 오래 갖고 있지 못하는지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조금 오르면 다시 떨어질까 봐 팔고, 떨어지면 불안해서 팔고... 저자는 투자를 하면서도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전략 세 가지를 소개했습니다.

12. 여러분, 지금 인터넷뱅킹에 들어가 카드 지출 내역을 한번 보시겠어요? 아마 다양한 결제 내역이 있을 겁니다. 아침마다 마시는 커피, 자주 시키는 배달 음식, 어제 쇼핑한 물건, 영상을 보기 위해 매달 결제하는 유튜브와 넷플릭스까지. 우리는 생각보다 다양한 곳에 돈을 쓰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렇게 계속해서 돈을 쓰게 되는 곳, 점점 더 많이 내 지갑을 털어가는 기업을 찾으라고 합니다. 이런 기업은 이해하기도 쉽고, 만약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사람들이 계속 쓰는 기업이니 불안감이 덜하기 때문입니다.

13. 예를 들어볼까요. 저자는 업무상 전자서명을 많이 쓰게 되면서 그 편리함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알아보니 미국에서 전자서명 1위 기업인 도큐사인이라는 회사가 전자서명 시장의 약 70%를 점유하고 있었습니다. 볼수록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 이 주식을 매수했고, 만약 주가가 반토막 나더라도 더 사야겠다는 생각까지 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계속 쓰게 될 기업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기업이라면 쉽게 해지하지 않을 것이고, 하락하더라도 결국 회복할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죠.

14. 또 다른 사례는 클라우드입니다. 저자는 꾸준히 글을 써온 덕분에 많은 데이터와 자료를 가지고 있었고,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영상 파일도 많아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장 용량이 늘어날수록 비용도 함께 올라갔고, 이를 보며 클라우드 분야를 더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5. 지갑 털이 전략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생활 속에서 내가 특히 지출을 많이 하거나 시간을 많이 쓰는 분야가 어디인지 살펴본다. 2. 그 분야에 해당하는 대표 기업이 무엇인지 찾아본다. 3. 대표 기업 중 투자할 만한 기업을 최종적으로 엄선해 장기 포트폴리오에 담는다.

16. 물론 좋은 기업에 투자해도 갑작스러운 하락은 찾아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크게 잃지 않으면서 내 지갑을 계속 털어가는 기업이라면, 길게 보았을 때 괜찮은 투자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7. 두 번째는 올리고폴리 전략입니다. 올리고폴리란 과점, 즉 소수의 기업이 시장을 장악하는 형태를 말합니다. 이 전략은 다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성장하는 산업인가? 2. 독과점 구조인가? 3. 가격 결정력이 높은가?

18.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산업이 성장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도 주가는 오르기 힘듭니다. 대표적인 예가 담배 산업입니다. 여전히 소수의 기업이 굳건한 독과점을 유지하고 있지만, 사양 산업에 접어들었습니다.

19. 여기서 잠깐 사양 산업이란, 기술이 발전하고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침체에 빠지거나 경제 여건상 쇠퇴하는 산업을 말합니다. 성장한다는 것은 엄청난 성장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1%라도 나아간다면 괜찮습니다. 미국의 대형 기업들은 성장 동력이 멈추면 인수합병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냅니다. 예를 들어 코카콜라는 탄산음료 시장이 정체되자 건강음료 및 관련 기업을 사들이며 성장 동력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처럼 계속 성장하고 발전하는 기업에 투자해야 합니다.

20. 두 번째로 독과점 기업은 경쟁이 치열하지 않을 확률이 높고, 많이 남기며 장사할 수 있으며, 가격이 비싸도 소비자들이 찾을 확률이 높습니다. 독과점 여부를 판단할 때는 상위 기업들의 시장 점유율 합이 50% 이상인지 보면 됩니다. 이 기준을 넘어야 안정적인 과점 상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업을 찾는 방법은 구글에 "기업명 + 점유율" 또는 "기업명 + market share"를 검색하면 됩니다. 산업에 어떤 기업이 있는지 모른다면 "산업명 + 시장 점유율"로 검색해도 됩니다.

21. 반대로 경쟁이 치열한 기업에 투자한다면 어떨까요? 먼저 돈을 잘 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성장 초기에는 시장 점유율을 늘리기 위해 적자를 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반대로 독과점을 유지하고 있다고 판단되면 주식을 더 사고 싶어지고, 주가도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독과점 여부만 확인해도 훨씬 신중한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22. 그런데 중요한 것은 지금의 독과점이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수 있는지입니다. 저자는 이를 빵집에 비유해 설명했습니다. 어떤 동네에 빵집이 하나뿐이어서 점유율 100%로 독점을 하고 있었다고 해 봅시다. 굳이 빵 가격을 내리지 않아도 손님들은 찾아옵니다. 그런데 다른 빵집이 비슷한 품질에 더 싼 가격으로 빵을 팔기 시작하면, 가격 경쟁과 할인 행사가 벌어지면서 기존 빵집도 점점 힘들어지겠죠. 이처럼 진입장벽이 높은지, 그 장벽이 앞으로도 유지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주가는 현재 가치가 아니라 미래 가치를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23. 저자는 이 올리고폴리 전략에 따라 기업마다 점수를 매겨 투자할 기업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이렇게 점수를 매긴다면 투자 실패 확률을 훨씬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주기적으로 점수표를 업데이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24. 세 번째는 '아무나 이겨라' 전략입니다. 지갑 털이 전략과 올리고폴리 전략을 충족하는 기업이라면 상당히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한 셈인데, 이 세 번째 전략은 일종의 가산점을 주는 전략입니다. 먹이사슬의 최상단에 있어서 누구도 이기기 어려운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죠.

25. 예를 들어볼까요? 여러분이 어느 날 "어떤 회사가 껌을 만드는 데 필요한 특정 원료를 독점 공급한다"는 기사를 보았다고 해 봅시다. 아마 대부분은 껌 회사에 먼저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하지만 국내의 한 유명 투자자문사 대표는 이 기사를 보고 그 원료 회사에 투자해 큰 수익을 올렸다고 합니다. 어느 껌이 잘 팔릴지는 모르지만, 확실한 것은 껌을 만들 때 그 원료는 무조건 사용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아무나 이겨라 전략의 핵심이 이것입니다.

26. 책에서는 또 다른 사례도 소개합니다. 2020년 큰 화두였던 전기차를 기억하시나요? 전기차 시장이 앞으로 확대되고 성장한다면, 여러분은 어디에 투자하시겠습니까? 전기차를 만드는 기업도 있겠지만, 저자는 충전소에 투자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충전소는 전기차가 많아질수록 반드시 필요한 인프라이고, 시장을 주도하는 소수 기업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전기차 충전소 시장에서는 차지포인트가 약 44%의 점유율로 가장 앞서 있고, 그 뒤를 이어 블링크 차징, 테슬라 등이 있습니다. 저자는 앞서 설명한 올리고폴리 전략과 아무나 이겨라 전략을 종합해 이 기업들에 분산 투자했다고 합니다.

27. 또 다른 사례는 게임 관련 기업입니다. 저자는 게임 시장이 커진다면 무조건 돈을 벌 수밖에 없는 분야가 어디일지 고민했다고 합니다. 특정 게임이 성공할지 알 수 없으니 게임 회사에 투자하는 것은 리스크가 크고, 많은 회사가 새로운 경쟁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유니티라는 회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유니티는 게임을 만들 수 있는 도구와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회사로, 게임을 개발하는 기업이라면 대부분 이 플랫폼을 사용해야 합니다. 2019년 기준 유니티는 전 세계 게임 개발 시장에서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상위 100대 게임 개발사 중 93개를 고객으로 두고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이 기업의 상장일을 기다렸다가 매수해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28. 지금까지 세 가지 전략을 알아보았습니다. 저자는 이 전략들을 종합해 점수표를 만들어 볼 것을 추천했습니다. 각 조건을 체크하고 점수를 매겨서 살지 말지, 얼마나 보유할지를 판단한다면 훨씬 효과적인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9. 만약 이 조건에 완벽히 부합하지는 않지만 꼭 사고 싶은 주식이 있다면, 소액으로 철저히 검증한 뒤 투자할 것을 권했습니다.

30. 오늘은 소수몽키의 『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 주식』에 대해 나눠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아주 친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 시장이 언제 열리는지, 세금은 어떻게 되는지, 어떻게 매수할 수 있는지, 언제 주식을 사고팔면 좋은지 등 초보자가 궁금해할 만한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꼭 책을 구입해서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31. 미국 주식을 처음 접해 보시는 분, 리스크는 줄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높이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그럼 저는 다음 시간에 더 좋은 공부를 나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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