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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이 사고싶은데 ETF 엔비디아 테슬라 어떤 종목 사야될지 고민된다면 이 영상 보세요.(QQQ ETF, 나스닥, 인공지능, 자율주행, 4차산업혁명)

부자오빠 · 2020-07-18 · 유튜브 시청 8,111 · 게시판 조회 5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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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테슬라#나스닥#A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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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부자아빠 · 한국인

요약 보기

QQQ ETF와 엔비디아 등 단일 종목을 비교. QQQ는 나스닥 100 평균으로 변동성이 낮고 수수료 약 0.2%, 리밸런싱 구조. 엔비디아는 5년간 수익률이 QQQ보다 압도적으로 높았으나 변동폭이 커 대박 또는 쪽박 위험. 발언자는 본인이 엔비디아를 집중 매수 중이며 향후 상승을 개인적으로 예상. 투자 성향에 따라 ETF와 단일 종목을 선택하라는 취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부자아빠입니다. 오늘은 미국주식에 투자하고 싶은데 ETF를 살지, 엔비디아나 테슬라 같은 단일 종목을 살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요즘 ETF 인기가 정말 대단한데, 그중에서도 최근 잘 나가고 있는 QQQ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02. QQQ는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입니다. 나스닥에서 시가총액이 가장 큰 100개 기업을 모아 놓은 일종의 세트메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00개 기업을 담고 있으니 움직임은 나스닥 지수와 거의 비슷하게 움직입니다. 특정 기업을 분석할 시간이 부족하거나, 시장 평균에 가까운 수익률을 원하신다면 ETF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03. 반면 단일 종목은 아마존, 엔비디아, 테슬라처럼 하나의 기업을 콕 찍어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해 단일 종목은 집중투자, ETF는 분산투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04. 나스닥을 명문 고등학교라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QQQ는 이 학교 전교 1등부터 100등까지의 평균 성적이고, 단일 종목은 학생 한 명입니다. 명문고에 들어올 정도면 전체적인 실력은 높겠지만, 그중에서도 전교 1등은 훨씬 더 특출날 겁니다. 공격적인 투자 성향이라면 전교 1, 2등을 찾고 싶을 테고, 그런 분들에게는 개별 종목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05. 다만 전교 1, 2등을 골랐는데 그 학생이 전교 꼴찌가 될 수도 있습니다. 기업 분석은 어렵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완벽하게 분석해도 그 기업이 잘 나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래서 기업 분석에 신경 쓰기 싫고, 시장 평균대로 욕심 없이 꾸준히 수익을 내고 싶다면 ETF가 더 맞을 것 같습니다.

06. 엔비디아와 QQQ의 최근 5년 수익률 차트를 비교해 봤습니다. 초록색 그래프가 엔비디아, 보라색이 QQQ입니다. 개별 종목인 엔비디아는 등락 폭이 훨씬 크고 수익률도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같은 5년을 놓고 봐도 차이가 이렇게 큽니다.

07.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QQQ는 100개 기업을 한꺼번에 모아 평균을 내기 때문에 변동 폭이 작을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엔비디아는 단일 종목이라 완충 장치가 전혀 없습니다. 실적이 그대로 주가에 적나라하게 반영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변동성이 클 수밖에 없고, 대박이 나면 수익률이 아주 높겠지만 쪽박이 나면 손실도 아주 클 겁니다.

08. 저는 개인적으로 단일 종목 성향이 더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QQQ도 보유하고 있지만 비중은 작고, 요즘에는 단일 종목 위주로 계속 매수하고 있습니다. 더 큰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미래에 대박이 날 것 같은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방식이죠. 최근 5년 사이 엔비디아 주가가 정말 많이 올랐기 때문에 이런 선택을 하게 된 측면도 있습니다.

09. 그럼 앞으로 5년은 어떨까요? 이건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지난 5년보다 더 큰 폭으로 오를 수도 있고, 거품이 꺼져 크게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강력한 호재가 나오면 지금보다 훨씬 크게 오를 수 있지만, 치명적인 악재가 오면 회복이 어려울 정도로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10. 한 종목에 투자하는 것은 분명 리스크가 큽니다. 대신 대박이 나면 말 그대로 대박이 날 수 있습니다. 다른 건 다 필요 없고 "이 기업은 반드시 성장한다"는 확신이 100%라면, 단일 종목에 집중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11. QQQ에도 엔비디아가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비중이 2%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엔비디아가 아무리 크게 올라도 비중이 작아서 QQQ 전체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엔비디아가 100개 기업 중 하나로서 특출나게 오른 사례이기 때문에, 전체 평균으로 보면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결국 평균에 수렴하게 됩니다. 만약 엔비디아 비중이 50% 이상이었다면 QQQ 수익률도 훨씬 높았을 겁니다.

12. 결국 100개 기업 중에는 엄청나게 오르는 기업도 있고, 거의 횡보하는 기업도 있을 겁니다. 나스닥이 전체적으로 우상향한다면 ETF로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괜찮은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저는 나스닥 기술주, 그중에서도 엔비디아에 가장 관심이 많고,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이 생각은 언제든 바뀔 수 있습니다.

13. 다만 QQQ에서 기술주 비중은 55.8%나 됩니다. 특정 기업을 콕 찍어 피해서 투자하고 싶다면 단일 종목이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좋아하는 기업이 60~70개 정도 된다면 ETF가 훨씬 편합니다. 그 많은 기업을 단일 종목으로 일일이 사는 것만으로도 노가다이니까요.

14. - **단일 종목**: 대박 아니면 쪽박에 가까운 느낌이 강합니다. 물론 중간 정도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 **ETF**: 여러 종목의 평균이라 대박이나 쪽박보다는 꾸준히 평균에 수렴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 **비용**: QQQ의 운용 보수는 약 0.2%로, 저는 꽤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100개 기업을 한 번 고르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리밸런싱을 합니다. 실적이 떨어진 기업은 빠지고, 새로 성장하는 기업은 편입됩니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전문가들이 기업을 선정하기 때문에 신뢰도도 높습니다.

15. 주식을 하다 보면 자신의 성향이 어느 정도 보입니다. 기업을 분석하다 보면 유독 꽂히는 기업이 생기기도 하는데, 저는 종종 그런 기업이 생기는 편입니다.

16. 또 한 가지 짚고 싶은 것은, 과거에 잘 나갔다고 앞으로도 계속 잘 나간다는 보장은 없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조선주는 과거에 굉장히 잘 나갔지만, 요즘에는 중국의 저가 공세로 거의 모든 조선주가 폭락했습니다. 경영을 잘못해서가 아니라 시대의 흐름이 그랬던 겁니다. 인공지능도 마찬가지입니다. 엔비디아 주가는 크게 올랐지만, 인텔은 그만큼 오르지 못했습니다. 인공지능 연산에는 CPU보다 GPU가 더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CPU가 주도권을 되찾을지, GPU가 더 발전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17. 그래서 인공지능의 주도권이 인텔과 AMD 중 어디로 갈지 모르겠다면, 두 회사를 나눠서 단일 종목으로 사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것도 불안하다면 QQQ로 한 번에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QQQ에는 인텔, 엔비디아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잘나가는 기업들이 대거 포진해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으로 잘나가던 기업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경우를 우리는 너무 많이 봐 왔습니다. 그래서 단일 종목은 리스크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18. 결국 단일 종목과 ETF 중 무엇을 고를지는 투자 성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성향을 잘 파악한 뒤 단일 종목으로 갈지 결정하시고, 단일 종목을 선택하신다면 어떤 종목을 살지는 신중하게 고르셔야 할 것 같습니다.

19. 지금까지 단일 종목과 ETF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렸습니다. 고민 중이셨던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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