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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주가가 떨어질 때 명확한 이유가 있는 건 어려운 시장이 아니에요. 그죠? 그때는 우리가 대응할 수 있다. 거기 사든 뭐든 아니면 [목을 가다듬음] 팔든 이유가 있잖아요. 반대로 명확한 이유가 있어서 주가가 오를 때는 그것도 뭐 쉬운 시장이죠. 그리고 또 한 가지 경우는 뭐냐면 이유가 없는데 주가가 오르는 시장 이것도 좀 어렵죠. 근데 이거보다 더 어려 더 어려우는 건 이유가 없는데 오히려 좋은데 주가가 빠질 때이네 번째 경우가 제일 어렵기 때문에 지금 한국의 주식 시장이 되게 어려 어렵게 느껴져요. 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지치고 힘든 또 이유이기도 합니다.
반도체 수출은 또 역대 최대인데 주가는 왜 거꾸러 갈까요? 이날 방송도 중 코스피는 3% 넘게 빠지며 6,500선 아래로 밀렸습니다. 외국인은 5거래의 연속 팔고 있었습니다. 이광수 대표는 지금이 가장 어려운 시장이라고 했고 박시동 평론가는 그 이유를네 가지로 짚었습니다. 반도체에는 정말 문제가 없는 걸까요? 오늘 영상 끝까지 확인해 보세요. 10월 상반기 수출액 발표됐습니다.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 26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2% 늘어나면서 역대 최대 기록했습니다. 조업일수가 이틀 늘기는 했는데요.이를 감안한 1평균 수출도 28.5% 5% 증가했고요.이 안에서의 반도체 수출은 122억 달러로 전동기 대비 170% 넘게 증가하면서 전체 수출의 절반 가까이를 반도체가 해내고 있다라는 점 확인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수출 비중이 46.7%로 전년 동기 대비 11.9% 포인트 증가했고요. 일단 반도체 수출 관련돼서 조금 면밀하게 한번 볼까요? 어, 무슨 얘기냐면 반도체 수출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전년 동기간 대비하는 건 전 의미가 없다고 봐요. 그래서 어 지금 권다영건님이 말씀드린게 뭐 내용 좋았고 그리고 원래 기본적으로 분석하는 방법이지만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에서 170% 171%가 증가했다고 하는데 저거보다도 저는 전월 대비해서 어 비교하는게 의미가 있어 보이는데 9월 1일부터 10일까지 반도체 수출액이 165억 달러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10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수출액이 122억 달러로 전월 대비해서 26%가 감소했어요. 음. 그러니까 이렇게 따지면 반도체 수출이 어 줄었네. 전 대비해서. 그러니까 이게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전년 동기에 대비해서는 170%가 증가한 상황이지만 전월 대비해서는 20%가 넘게 줄어들었기 때문에 시장이 우려가 좀 있을 수 있죠. 네. 그런데 감할 사항은 뭐냐면 조업일 마냐는 거거든요. 그래서 9월에 1일부터 10월까지는 조업일수가 8.5일이었고 일이었고 그리고 10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5.5일로 10월에 3일을 덜 일했어요.
덜 일한 걸 감안하면 10월에 조업일수 평균 수출 급액이 22억 달러를 기록해서 전올 대비해서 오히려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정리하면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반도체 수출은 122억 달러였습니다. 1년 전보다 170.9% 9% 늘었고 전체 수출의 46.7%를 반도체가 채웠습니다. 그런데 9월 같은 기간 165억 달러와 비교하면 26% 줄어든 숫자입니다. 이광수 대표가 짚은 건 조업일수, 실제로 일한 날의 수입니다. 9월은 8.5일, 5일, 10월은 5.5일로 4흘이 적었습니다. 하루 평균으로 보면 오히려 늘었다는 겁니다. 이광수 대표는 10월 반도체 수출을 650억 달러로 지난달 603억 달러보다 8% 많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숫자는 이렇게 좋은데 주가는 왜 오르지 않을까요? 그래서이 수출 금액은 전혀 의심할 필요가 없고 가격이 상승하고 있어서 오히려 이익계 그리고 수익성은 좋아지고 있다. 이렇게 판단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단순하게 보면 아 전월 대비에서 반도체 수출 감소했는데 이렇게 판단하실 건 아니다. 오히려 증가했다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음 흠잡을 때가 하나도 없습니다. 논리가 너무 깔끔했어요. 근데 왜 주가는 안 오는 거예요? 그 얘기를 해야 되겠죠. 이제 그러니까 제 말씀은 주가 얘기를 하거나 할 때 도대체 실적이나 전망이나 펀더멘탈이나 이런 얘기는 그만하자는 얘기예요.
뭘로 보더라도 이게 맞거든요. 예. 그렇다 얘기예요. 전 그 중에서 주목하는 노이즈가 어떤 거냐면 이창용 전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에 유튜브에서 어 뭐랄까요?이 대담이요? 뭐예요? 인터뷰네 인터뷰를 했는데 이런 말을 합니다. 반도체 호황 착실 수도 10년 장담 못 한다. 그러니까 이런 이야기들이 시장의 희자화되고 사람들이 이야기 되면서 그래 영원한 건 없지 반도체가 지금 수출 중이 중요해 나중에 다 꺾일 거야. 이런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 발언에 대해서 좀 저희가 살펴볼까요? 네. 어 이창용 총재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서 다양한 진짜 다양한 이야기를 했어요.
1시간 40분 가량의 인터뷰이기 때문에 굉장히 길고요. 일단 반도체 사이클이 10년씩 간다라고 하는데 몇 년 만에 끝날 수 있는게 아닌지 얼마나 갈지에 대한 걱정이 있다. 지금 반도체 경기가 좋은 것은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경쟁력이 높은 측면도 있지만 미국과 중국 갈등 때문에 네덜란드의 ASML이 노강 장비를 수입하지 못한 중국이 주춤한 영향도 있다. 미중 관계가 개선되거나 중국이 노강 장비 개발하면 과연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높은 수익률이 유지될지 고민해야 한다. 근데 저 말은 뭐들을 만한 이유가 있었죠. 어, 그리고 한국은행 총재였잖아요.
그런데 문제 제기를 좀 하고 싶은 건 뭐냐면 저건 전망이나 예측이 아니에요. 왜냐면 조건을 걸잖아요. 그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렇죠. 무슨 얘기냐면 노장비 없어서 생산 못 한다. 노강 장비 들어가면 생산한다.이 말 누가 못 합니까? 중국이 중국이 쫓아옵니다. 10년간 장담 못 합니다.이 얘기 누가 못 해요? 네. 이런 조건부의 말을 그러니까 과거에 예를 들어서 책임 있는 사람들 그리고 영향 있는 사람들이 막 이렇게 많이 하면 안 돼요. 근데 지금 한 총재 멘트는 저도 뭐 동의가 안 되는게 반도체 10년 못가 하는 이유가 뭐냐면 갑자기 반도체가 호황이 될 때 본인이 이제 반도체 업체 주요 인사들을 만나봤다는 거예요.
야 이거 어떻게 되는 거야? 돈 왜 잘 벌어? 그랬더니 그 사람들이 이런 슈퍼 호황을 불과 1, 2년 전에 예상을 못 했다. 그게 원인이에요. 그러니까 당사자들도 이렇게 잘될 줄 예상 못한 호황이니이 호황이 언제까지 갈지 나는 모르겠다.이 이게 핵심이거든요. 당연하죠. 이거 우리가 알았어요. 몰랐어요. AI 이렇게 슈퍼 사이클이 오고 문명의 대패러다임이 오고 GPU가 터지면서 반도체가 쇼티지가 나고 그 맞아요. 그게 이제 불과 어 1년죠. 오래 잡으면 2년이고 짧게 잡으면 1년 남짓한 상황이란 말이에요. 예. 그래요? 아 몰랐어요.
그런데 이제 그 상황 속으로 들어와 보니 아 이거는 이제 문명에대 전환기고 생각보다 굉장히 오래 가겠네라고 지금 판단하는 건데 너네들이 호항을 예측 못했기 때문에이 호항이 길다는 말도 나는 못 믿겠어. 근데 저는 아까 그지점 한국의 반도체 회사들도 예측하지 못했다. 예측하지 못했죠. 대신 뭘 했냐면 준비는 했어요. 그게 되게 중요합니다. 예측한 거하고 준비하고는 다른 문제거든요. 예를 들어서 SK닉스는 HBM을 거의 10년 전부터 준비를 해 왔단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호황이 와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이익이 빠르게 증가했고 HBM의 주도권을 가져간 거예요.
그런데 그 본질에 대해선 모르고 예측 못했기 때문에 생각 없었잖아. 그거 아니죠. 그래. 그렇기 때문에 너무 이런 한국의 회사들을 평화해서 안 된다. 당연히 준비했고 이러서 삼성전자가 반도체를 투자한게 제가 오늘 뉴스 공장에서 말씀드린 1980년대지 않습니까? 그만큼 오랫동안 준비를 해 왔기 때문이에요. 준비를 했기 때문에이 호항을 맞이하는 겁니다. 이창용 전 한국은행 총재는 한 유튜브 인터뷰에서 반도체 호황이 착시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중국이 네덜란드에 노강 장비를 들여오지 못해 주춤한 영향도 있다는 겁니다. 노강 장비는 반도체 웨이퍼에 빛으로 아주 작은 회로를 새기는 핵심 장비입니다.
이광수 대표는 조건을 건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며 전망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박시동 평론가는 업계도 예상 못한 호황이니 오래 간다는 말도 못 믿겠다는 판단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이광수 대표는 예측은 못 했어도 준비는 했다며 SK 하이닉스가 10년 가까이 HBM을 준비해 왔다고 했습니다. HBM은 메모리 칩을 여러 층 쌓아 데이터를 빠르게 주고받게 만든 고대역 메모리입니다. 그럼 결국에는 수급으로 봐야 된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고요. 그럼 어 구체적으로 뭐가 문제지라고 보면 아 냉정하게 얘기하면 3전 하이닉스의 자사조 매입이 사실상 3전은 끝났고 한익도 이제
오늘 내일 끝나요. 거의 끝납니다. 그러니까 이제 던지면 사 줄 세력이 없다는 건 인정해야 돼요. 그죠? 오토매틱으로 사는 사람은 없어요. 예. 그게 이제 단기간에 약간의 수급에 충격을 줄 순 있죠. 네이키드 그니까 플러스 마이너스 없는 상황으로 가는 것까지는 오케이데 예 그래도 안전망 하방을 막아주던 확실한 수급이 하나 빠진다라는 걸 인정을 해야 된다. 이게 하나고요. 두 번째는 여전히 우리가 아까 유가 미국 금리 이런 거 얘기했습니다만 매크로에 관한 불안이 해소되지 않고 있어요. 근데 그 매크로에 관한 불안에 직격탄을 맞는 거는 역시 외국인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지금 내가 이렇게 돈을 써야 될 상황인가? 미국 내에서도 섹터별로 지금 수납매가 돌아가고 있는 정도인데 굳이 뭐 한국까지 날아가서 해야 되나라고 할 정도에 쉽게 말하면 이제 매크로 눌림이 외국인들의 매수를 주저하게 만든다. 이것도 있다. 일단 이렇게 보고요. 요게 해소가 돼야 자금에 숨통이 좀 트이고 여유가 좀 외국인들이 생겨서 우리 시장을 좀 돌아볼 상황까지 되지 않나 이렇게 보고 있는 거고 박시동 평론가는 실적이 아니라 수급 즉 주식을 사고파하는 돈의 흐름에서 이유를 찾았습니다. 첫째,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은 사실상 끝났고 SK하이닉스도 곧 끝난다는 겁니다.
자사주 매입은 회사가 자기 회사 주식을 시장에서 사드리는 것으로 주가가 덜 빠지게 받쳐 주는 역할을 합니다. 둘째, 유가와 미국 금리 같은 매크로 즉 경제 전반의 불안입니다. 그 불안에 가장 크게 흔들리는게 외국인이라 굳이 한국 주식까지 살대냐며 매수를 주저한다는 겁니다. 박시동 평론가는 이날 대만 증시가 1% 미만 빠질 때 우리는 세배 이상 빠졌다고 짚었습니다. 남은 두 가지 이유는 매물대와 저평가입니다. 세 번째는 어 우리 시장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한동안 우리가 그 많이 했었거든요. 7, 7,500 사이 또 7,500 8천 사이 이거 합치 합치면 뭐 한 7, 80조 많으면 100조 정도의
매물대가 있다. 또 8,에서 8,500 넘어서도 한 2, 30조 있을 수도 있다. 그래서 대충 지금부터 주가가 올라가면서 맞아야 되는 매물대 장벽이 100조 원조리는 최선 있는 거 같다. 이런 얘기 많이 했거든요. [콧방귀] 근데 이제 우리가 뚫고 올라간다고 투심이 바뀌면 걱정 안 하고 갈 수 있는데 지금 같은 투심 상황에서는 매물대 추회를 생각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러면 내가 올려봐야 떨어지고 내가 올려봐야 떨어지기 때문에 이게 확실히 뚫린다고 네가 먼저 테스트해 봐라라고 공을 던지고 있는 거 아닌가? 마지막으로 이제 우리 시장이 너무 싸다.
우리가 저번에도 그런 얘기 했거든요. 야 마이크론 그거 3등인데 그게 몇 배야? 뭐 여섯 배 일곱 배야? 삼성 네배 많이 되냐? TSMC 뭐 열몇 배 아니냐 막 이런 얘기 하면서 너무 싸니까 손이 가야 된다라고 하는데 너무 싸는데 너도 안 가고 나도 안 가고 다 안가 그러면 얘는 싼게 정상인가라고 하는 약간 싸니까 산다가 아니라 싼 건 비슷기지 이렇게 해서 어 싼게 고착화되기 직전이 아닌가 약간 이런 걱정도 좀 됩니다. 결론적으로 [목을 가다듬음] 그런 이유 때문에 집나 외국인들이 과감하게 지금 어 돌아와서 다시 집지를 못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
매물대는 예전에 많은 사람이 주식을 산 가격대입니다. 그 근처에 오면 팔려는 물량이 나오기 쉽습니다. 박시동 평론가는 코스피가 올라가며 만날 매물대를 최소 100조원 정도로 봤습니다. 그래서 누가 먼저 뚫고 올라가 주기를 서로 기다린다는 겁니다. 마지막은 너무 싸다는 것. 박시동 평론가는 PER이 삼성전자 4배, 마이크론 6에서 7배 수준이라고 했습니다. PER은 주가를 한 주당 순위익으로 나눈 값으로 낮을수록 버는 돈에 비해 주가가 싸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싼데도 아무도 사지 않으면 싼게 굳어질 수 있다는 걱정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한국 주식은 정말 싸구려일까요?
아까 이제 중요한 말씀하셨는데 이게 예를 들어서 이게 적절한 비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결국에는 싸다라는 건 두 가지 아닙니까? 하나는 칩. 어 칩 야 싸 이게 싼 거야. 근데 야 지금만 일시적으로 로프라이스인 거야. 어 활인해 준 거야. 이건 달라요. 네음 어 그래서 지금 한국의 주익 시장이 진짜 싸구려냐 아니면 일시적으로 싸진 거냐 네 자 이거에 대한 판단을 누가 해 줄 건가? 근데 여전히 저는 지금 싼 구간이라고 믿고 있고. 예. 그래서 우리가 또 신뢰를 가져봅니다. 싸구려 아니다. 그럼요. 네. 예. 싸구려니까. 아니, 세계에서 돈을 제일 많이 버는 회사가 어떻게 싸구렵니까?
다만 그 시간을 또 방금 말씀드린 믿음의 회복 시간을 우리가 얼마나 버티느냐 요게 문제. 오늘 내용을 세 줄로 정리합니다. 첫째, 10월 초 반도체 수출은 1년 전보다 170.9% 9% 늘었고 하루 평균으로는 전달보다도 많았습니다. 둘째, 박시동 평론가는 자사주 매입 마무리, 매크로불란 매물대 굳어지는 저평가를 주가가 못 오르는 이유로 꼽았습니다. 셋째, 이광수 대표는 지금을 싸구려가 아니라 일시적으로 싸진 구간이라고 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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