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주식서당진행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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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이 CPI 발표를 앞두고 5% 이상 급락했다고 설명하며,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과 우크라이나의 방공 지원 요청을 근거로 방산 모멘텀을 강조. 정부가 북한 규탄 등 입장 발표를 하지 않아 수주 발표가 지연되고 있다고 주장. 14만원 지지 여부를 기준으로 단기 반등 또는 11만~10만원 추가 하락을 제시하며, 목표가 17.5만원·20만원을 언급. 이후 세력선 지표 판매 홍보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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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조정 배경과 주가 전망
8월 11일 방송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현대로템이 141,700원까지 하락 조정을 받았습니다. 최근 흐름이 좋았습니다. 상승 추세를 만들어 놓고 볼린저밴드 중심선까지 올라왔고, 여기서부터는 스마트 머니가 유입된다고 말씀드렸었죠. 그런데 갑자기 오늘 맞았습니다. 최근에는 5% 이상 하락 조정이 나온 적이 없었어요. 여러분들이 많이 당황스러우실 텐데, 무슨 악재가 터졌나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CPI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런 발표를 앞두고 5% 이상 하락 조정이 나올 수 있습니다.
오늘 하락의 이유를 철저하게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현대로템 힘내라는 의미에서 구독과 좋아요 한번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북한의 러시아 지원과 유럽의 움직임
최근 흐름을 말씀드리면, 젤렌스키 대통령이 북한군 3만 명에서 5만 명의 러시아 추가 파병을 결정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한국에는 방공 무기 지원을 요청했죠. 북한군이 러시아를 돕고 있다는 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유럽은 전쟁이 장기화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유가가 상승하고, 특히 관광으로 먹고사는 유럽은 관광지에 위협을 느끼는 요소가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유럽의 나토 회원국들은 국방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미국이 계속 우크라이나를 도와주고 있기 때문에 각국이 자립적으로 국방력을 키워야 하는 상황입니다. 나토에서는 GDP의 5%를 국방비로 쓰기로 했고, 이 전쟁이 장기화될수록 직접 돈을 투입해 국방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여기에 유가와 트럼프의 압박까지 더해지고 있습니다. 이 상황이 연장되는 것을 원치 않는 것이죠.
그래서 미운털이 박힌 대상이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러시아보다 러시아가 버틸 수 있게 도와주는 북한이 싫은 겁니다. 종전 시그널이 나와야 하는데, 북한이 도와주면서 그 시그널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도 대놓고 도와준다는 내용이 나오고 있고, 이미 서명을 하고 한 팀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국에 대한 요청과 침묵의 의미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나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북한에 5만 명 파병을 확인했다고 밝히면서, 한국에 직접 방공 무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부족한 방공 체계에 대한 한국의 지원을 간절히 원하고, 무인기 드론 협정 등 다른 분야에서도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습니다. 한국은 헌법상 법적 제약이 있지만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양국 외교 당국이 접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협력할까요? 이 부분을 주목해야 합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국제적으로 대놓고 우리나라에 요청을 했으니, 여기에 대한 입장 발표가 나와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아무 발표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나토 회원국을 포함해 미국, 한국, 일본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발표가 나와야 하는데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유럽과 독일, 호주는 규탄 발표를 했는데 우리나라만 아무 발표가 없습니다.
이러면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방산을 강화해야 하는데, 나토 회원국을 포함해 우리나라 무기를 사지 않게 됩니다. 분명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겁니다. 북한의 참전에 대한 규탄이 나오지 않으면, 나토 회원국이나 강력한 국방력을 키워야 하는 동남아 국가들이 "북한 발표도 안 하는 나라의 무기를 사야 하나?"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주변국의 움직임과 기회
일본은 미국을 도와주면서 수혜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대만은 중국이 지상군을 투입했을 때를 대비해 훈련을 하고 있고, 대통령이 피신하고 자리를 차단하는 훈련을 하면서 "상륙하자마자 지옥을 맛볼 것"이라고 대응하고 있습니다. 나토 회원국도 예비군을 늘리고 훈련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회가 흔치 않습니다. 방산을 수출할 수 있는 강력한 모멘텀이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유럽의 강력한 요구로 북한을 규탄하고 돌아와서는 보도자료에서 그 내용을 빼버렸습니다. 나토 회의에 다녀온 뒤 달라졌다는 겁니다. 정부가 이런 움직임에 반응을 해 줘야 방산 수출이 됩니다. 이런 모멘텀들이 엮였는데도 수주 발표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방산은 수주 잔고가 있어서 버틸 수 있습니다. SMR, 두산에너빌리티도 마찬가지입니다. 방산, SMR 모두 사업이 엮여 있는데 수주 발표가 나오지 않습니다.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규탄 발표를 해 줘야 하는데, 이를 하지 않고 있으니 문제가 반복되는 겁니다.
현대로템 차트 전망과 대응 전략
수주 모멘텀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정세 상황에서는 볼린저밴드 중심선에 닿으면 떨어지는 흐름이 반복됩니다. 불확실성이 계속 주가를 누르고 있습니다. 오늘 CPI 발표로 반짝 하락 조정이 나왔다면, 내일은 반등 시그널이 나와야 합니다. 그런데 또 파동을 만들며 내려가면 11만 원까지 내려올 수도 있습니다.
미국의 팔란티어, 록히드마틴 같은 방산주들이 왜 상승할까요? 정부에서 해야 할 말을 해 주면 상승하고, 하지 않으면 반복해서 하락 조정이 나옵니다. 14만 원에 있어야 할 종목이 아닙니다. 다시 볼린저밴드 위로 올라와야 하고, 17만 5,000원,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목표가 20만 원까지 가야 합니다.
지금은 무기를 많이 팔 수 있는 기회입니다. 북한을 규탄해야 한다는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토 회원국을 포함한 대만, 아시아, 사우디, UAE 등 무기가 필요한 국가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정부는 페루 방문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적극적으로 세일즈를 해도 모자랄 판에 말이죠. 지금 남아 있는 확실한 발표가 있을까요? 없습니다. 그래서 하락 조정이 나오는 겁니다.
상단에 물려 있는 분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럼에도 외국인들은 꾸준히 매수하고 있습니다. 불확실성에 대해 명확한 발표만 나오면 현대로템은 좋은 종목이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종목에 악재가 생긴 것이 아닙니다. 수주 발표가 나오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국방부 장관의 행보도 불투명해 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세일즈가 될까요? 이 나라의 국방력과 물건을 어떻게 믿고 사겠습니까?
목표가는 보입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20만 원, 17만 5,000원이 체크됩니다. 저는 볼린저밴드 중심선에서 내려올 수 있다고 말씀드렸고, 그대로 되었습니다. 1차 목표가는 달성했고, 2차 목표가 17만 5,000원, 3차 목표가 20만 원은 아직 달성되지 않았습니다.
반등 조건과 매매 시그널
정부가 북한을 규탄하고, 우크라이나를 돕겠다, 방공 지원을 하겠다는 발표만 나와도 유럽은 좋아할 겁니다. 전쟁을 빨리 끝낼 수 있는 시그널이 나온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 발표가 나온다면 방산주는 폭등할 수 있습니다. 북한을 규탄한다거나 강력 대응하겠다는 기사 하나라도 나오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방산주가 올라가고, 수주도 안정적으로 따낼 수 있습니다.
대응 방법을 말씀드리면, 고점 시그널이 나오면 매도하셔야 합니다. 이미 시그널은 나왔고, 내일 바로 꺾여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앞선 구간대에서 보셨듯이, 여기까지 올라가면 늦습니다.
기준점은 14만 원입니다. 여기서 박스를 칠 수 있다고 봅니다. 하락 조정이 나오더라도 마지노선이 14만 원입니다. 14만 원을 버텨 주면 오늘 CPI 때문에 밀린 것으로 받아들이고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14만 원을 깨지면 던지고 다시 잡아야 합니다. 11만 원까지 갈 수 있습니다. 강력한 규탄과 함께 국방 수주를 확실하게 발표해야 방산주가 상승합니다.
단타로 대응하신다면, 이번 하락 조정에서 10만 원까지도 내려갈 수 있습니다. 저점이 계속 낮아지고 있고, 하락 채널이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점을 우려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14만 원을 기준으로 철저한 대응 전략을 세워 드리겠습니다.
30분봉 기준으로 보면, 현재 구간에서 다이버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이버전스는 파란색 물음덩이가 생기고 상단에서 화살표가 꺾여 내려오는 구간으로, 상승 출발 구간입니다. 하락폭이 깊었기 때문에 파란색 물음덩이가 생기고 있습니다. 현대로템은 최근 11만 3,000원 이후로 다이버전스가 난 적이 없었습니다. 제가 잡아 드리는 구간의 다이버전스는 최저점 시그널이 아니라, 상승 출발 직전의 시그널입니다.
다이버전스는 두 번, 세 번 나올 수도 있습니다. 다이버전스 구간에서 매수하면 손실을 보지 않는다고 봅니다. 오늘 다이버전스가 상승 출발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면 14만 원에서 바닥이 멈춰야 합니다. 17만 4,000원에서 하락 조정이 나왔을 때 다이버전스가 나온 구간도 한참 아래였습니다. 지금 다이버전스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건 반등 시그널이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14만 원을 딛고 올라가면 슈팅이 세게 나올 겁니다. 2차 목표가 17만 5,000원, 3차 목표가 20만 원 달성이 가능합니다.
매도 시점은 고점 시그널이 뜰 때입니다. 지금 뜨고 있는 시그널이 있는데, 앞선 구간에서도 이 시그널이 뜬 뒤 상단까지 올라갔을 때 바로 최고점이 나왔습니다. 이 시그널이 뜨면 그대로 따라 하시면 됩니다. 이 세팅하는 방법은 다음에 이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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