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주식서당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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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이 최저가(103,600원)를 찍었으나 포기하지 말라는 주장.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했고, 페루·이라크·루마니아 등 수주 기대와 현대위아 인수가 반등 모멘텀이라고 주장. 11만5,000원(볼린저 중심선) 안착 시 추세 전환 가능, 10만 원 지지는 깨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봄. 영상 말미에는 '세력선' 유료 알림 신호를 무료로 준다며 문자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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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최저가 구간, 지금이 기회인가
자, 10월 11일입니다. 주말 긴급 현대로템 방송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 시장에서 이 종목이 최저가를 달성했습니다. 3.99% 빠지면서 103,600원까지 내려왔죠. 최근 굉장히 안 좋습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지금 제가 주말에 이 영상을 제작하고 있는 이유는, 월요일에 반등이 나갈 만한 모멘텀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여러분, 아직 포기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 방송을 보시는 분들 중에는 상단에 물려 있는 분들이 대부분일 거예요. 외국인들을 포함해서요. 전부 이런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그다음으로 종목 매수를 기다리고 계신 분들도 있겠죠.
상단에 물린 분들, 던지지 마세요
첫 번째, 상단에 물려 계신 분들은 포기하지 마세요. 지금은 던지는 자리가 아닙니다. 차트상으로 봐도 어떤 희망이 보이지 않는 게 사실이에요. 오늘 영상에서 제가 왜 던지지 말라고 하는지 정확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최저가에서 매수를 기다리는 분들
매수 타점을 잡고 기다리시는 분들, 최저가를 찍어 줬습니다. 이제 싸졌으니 들어가도 될까요? 제 생각에는 들어가도 된다고 봅니다. 그 이유도 오늘 명확하게 설명드릴게요.
본격적인 설명에 앞서, 현대로템 다시 한번 힘내 보자는 의미에서 구독과 좋아요 한번 부탁드립니다.
볼린저 밴드와 하락 추세
차트를 조금 더 넓게 보면, 볼린저 밴드 하단에 닿을 때마다 제가 꾸준히 매수 타점을 잡아드렸고, 그 뒤 상승 추세가 이어졌습니다. 다 지난 얘기라고 하실 수 있지만, 여기서 포인트가 있습니다. 현대로템은 28만 원이 깨지고 내려올 때 볼린저 밴드 중심선을 뚫고 안착한 적이 거의 없어요. 하방을 쭉 이어 보면 저점을 반복해서 낮추면서 하락 추세를 깨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하락 추세를 벗어나려면 상단부를 봐야 합니다. 고점까지 올라오지 못하고 있죠. 28만 원이 깨지면서 한 번 터치한 뒤, 그 부근을 치고 올라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추가 수주 발표가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 조정 자체는 괜찮아요. 파동을 그리면서 조정이 나오는 건 자연스럽습니다. 문제는 고점대도 못 찍고 계속 내려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이 종목을 포기해야 할까요? 2분기 실적 발표 때를 떠올려 보세요. 15만 원 부근에서 당일 하락 조정이 나올 때, 보조 지표가 뜨면 던지고 나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보조 지표를 정확히 체크하신 분들은 실제로 그 자리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어요. 많은 분들이 상단에 물려 있어서 던지지 못했을 뿐입니다. 그래서 매수 타점을 잡아 드릴 때 볼린저 밴드 하단 진입을 강조하는 거예요. 탈출 기회는 여전히 있습니다.
포기하지 말아야 할 이유: 현대위아 인수
최저가를 찍은 지금, "끝났다, 물타지 마라"라고 말하는 방송이 많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현대로템에는 현대위아 인수 건이 남아 있고, 이게 10월부터 진행됩니다. 이 부분은 잠시 뒤에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주말 시장 상황과 국제 정세
주말 사이 미국 증시에서 AI 관련주가 다시 하락 조정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오픈AI 관련 부정적 평가가 나오면서 조정이 이어지고 있고, 코스피 선물 지수도 내려가고 있어요. 월요일에도 추가 하락이 나올 수 있습니다. 전 시장도 쉽지 않았어요. 선물·옵션 만기이기도 했고, 휴장을 앞두고 수급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희망이 하나도 안 보이는 상황이지만, 국제 정세에서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원래 이란 쪽으로 가야 했던 미국 항공모함이 우리나라 쪽으로 오고 있다는 겁니다. 유튜브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은 내용이에요. 국제 정세가 변하고 있다는 신호죠.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 이전에는 이란을 치지 않겠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미국 방산주들, 록히드마틴을 포함해서 전부 상승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 현대로템만 안 오르는 거냐고 하실 수 있는데요, 월요일에 바로 상승이 나오기는 힘듭니다. 긍정적인 데이터가 아직 없으니까요. 다만 방산 업종 전체가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국면이라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3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현대로템의 3분기 실적도 나쁘지 않게 나왔습니다. 우리가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매출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에 부합했습니다. - 매출액: 전분기 대비 10.09% 상승, 1조 7,961억 원 - 영업이익: 3.7% 상승, 2,879억 원
원화 약세 우려를 상쇄할 만한 실적이 나왔다는 점도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의 수주 전반과 신규 모멘텀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페루, 이라크, 연내 일부 선발주 가능성이 있고, 페루에서도 긍정적인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어요. 발표가 아직 안 나왔을 뿐입니다. 이라크는 스웨덴과 대금 우회 결제를 은행권에 문의할 정도로 계약이 코앞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캐나다와 스웨덴의 전차 부대 확대, 루마니아의 K2 전차 품질 보증 획득도 글로벌 사업 확장 모멘텀이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는 것만으로도 주가는 반등 흐름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하반기에는 현대위아 인수라는 재료도 있습니다. 이런 기대치가 남아 있는 만큼, 지금은 포기하고 던질 자리가 아닙니다.
차트로 본 반등 조건
볼린저 밴드 하단에 왔을 때를 보세요. 적어도 상승 흐름을 만들어 줬던 구간입니다. 앞선 구간에서도 상승 흐름을 만들어 줄 수 있었지만 꺾여서 내려왔죠. 그럼 지금 이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일까요?
바로 윗선의 5일선입니다. 추세선인 5일선을 돌파해야 하고, 그 위로 안착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위에는 볼린저 밴드 중심선이 있습니다. 이 중심선 위로 안착하면 스마트 머니가 유입됩니다. 그 가격대는 11만 5,000원 정도입니다. 여기까지만 올라와도 현대로템은 상승 추세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11만 5,000원, 12만 원, 13만 원에 알림을 설정해 두시면 좋습니다. 캔들과 이평선이 모여 있을 때는 한 방이면 끝납니다. 수주 발표 하나면 뚫을 수 있다는 뜻이죠. 3분기 실적도 나쁘지 않았으니 추세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전문가 평가와 10만 원 지지
많은 전문가들이 현대로템은 끝났다고 말합니다. 17만 5,000원 지지선을 깨고 내려왔기 때문이죠. 앞서 여러 번 버텨 주던 강한 지지선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하락은 무한정 열려 있다, 5만 원에 잡아야 한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10만 원은 적어도 깨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일봉을 보면, 17만 5,000원대가 깨졌던 건 2분기 실적 발표 때문입니다. 실적이 나오자마자 깨졌죠. 그리고 28만 원에서 내려왔던 구간을 보세요. 그때 증시가 어느 때보다 힘들었습니다. ABC 파동으로 하락 조정이 나왔고, 그 파동이 모여 큰 추세를 만들면서 WXY 패턴이 나왔습니다. 하락 추세가 완전히 만들어진 거죠.
이런 하락은 현대로템만의 일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종목이 비슷한 반응을 보였어요. 다만 재료가 살아 있는 종목들은 거기서 빠르게 반등했습니다. 현대로템은 계속 꼬꾸라졌습니다. 볼린저 밴드 중심선을 뚫지 못했고, 하락 추세를 끝내는 패턴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하락 추세를 끝낼 기회가 오고 있습니다. 월요일에 당장 상승이 나가는 건 아니고, 추세를 만들려면 한 방에 돌릴 수 있는 수주 발표 하나면 됩니다. 그리고 10월 이후 현대위아 인수가 남아 있기 때문에 지금은 더 눌러 놓은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수급: 외국인 매도에서 변화 조짐
수급을 보면, 외국인 매수세가 많았던 종목입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매도 흐름이 나오고 있죠. 연기금도 던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방 기조를 보면 이 흐름이 맞는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방산주가 전반적으로 던져지고 있어요.
그런데 오랜만에 외국인 자금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외국인이 그동안 많이 사 모았다가 던지면서 나온 물량을 개인이 받아줬는데, 이제 수급 흐름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구간입니다. 월요일에도 외국인과 기관 수급이 조금씩 들어온다면 변화의 흐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포기하시면 안 됩니다.
30분봉 다이버전스: 단기 시그널
30분봉을 보면 장 초반에 다이버전스가 나왔습니다. 이 시그널은 상승 출발 직전에 나오는 신호예요. 현대로템은 최근 저점에서도 다이버전스가 자주 나왔습니다. 시그널이 나온 뒤 상승 출발을 했지만, 재료가 붙지 않아서 다시 꺾여 내려왔습니다. 이틀 연속 다이버전스가 나온 만큼, 이 시그널을 보고 대응하셔야 합니다. 월요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이버전스 이후 상승 출발 직전의 시그널이 나온다는 걸 기억하세요. 역대급 최저점을 찍고 있으니, 이제 이 시그널이 재료와 함께 나올지 지켜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일봉에서 28만 2,000원에 매도하고 싶다면, 그 자리에서 시그널이 뜰 때 던지고 나오시면 됩니다. 이 시그널만 받아보셨어도 충분히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럼 언제 매수해야 할까요? 상단에서 떨어져 내려올 때가 아니라, 바닥 구간에서 꺾여 내려올 때가 최적의 매수 타점입니다. 지금 현재 바닥 구간까지 내려와 있죠. 여기서 꺾여 내려올 때 매수하시면 됩니다. 지금부터 이 시그널을 받아보실 수 있는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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