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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염승환

Accuracy score+1.4
순 place64
Scored calls119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5.5% / 54.7% / 57.6%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2% / +1.1%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56.9% / 11.5% / 31.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02)#코스피 (394)#SK하이닉스 (303)#미국채금리 (165)#현대차 (157)

How scores are calculated

지금 주식을 사야 하는 이유 4가지|염승환 이사 1부

달란트투자 · 2022-05-19 · 유튜브 시청 52,040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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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S&P500#나스닥#JP모건#환율#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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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염승환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2700 이하에서 적극 매수 구간으로 보며 단기 반등이 시작됐다고 판단. 시장 상황: 미 물가·경기 우려로 지수가 크게 빠졌고 그 악재는 이미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는 입장. 중국: 상하이 등 확진자 감소와 봉쇄 완화 기대로 중국 경기 회복 가능성 언급. 다만 제로코로나 정책 유지 시 부양책 효과는 제한적이며, 통화정책보다 인프라·소비 부양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봄. 6월 재개방 시 5월 부양책 기대. 미국: 연은 총재 발언 완화, 소매판매 호조로 경기 침체 우려는 아직 이르다고 판단. 나스닥 반등 흐름 언급. 밸류에이션: 선행 PER 약 8.8배 수준으로 역사적 저점권, 1분기 영업이익 약 24% 증가 언급. 유동성·환율: 달러 강세 진정 가능성, 유로 반등 시 달러 약세 전환 기대. 외국인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순매수하기 시작한 점을 긍정적으로 봄. 펀더멘털: 한국은 수출 비중이 높아 환율 상승 수혜가 크고, 장치·제조 중심 산업이 인플레 국면에서 상대적 수혜를 받는다고 봄. 미국 성장주 대비 한국 가치주 강세 기대. 전략: 2600~2700 부근 분할 매수 권고, 단기 1~2개월 변동성은 감수하되 중소형 가치주·소외주 비중 확대 제안. 리스크: 추가 악재(물가 재확산, 중국 재확산 시 봉쇄 재개) 발생 시 하방 가능성 존재.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여기서 시장이 더 빠지거나 그 이상의 악재가 나와야 된다고 봅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중국 국채를 많이 판다고 하더라고요. 이제 네 가지 관점에서, 지수가 2,700 이하에서는 적극적으로 사야 한다는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베스트투자증권의 염승환 이사님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02. 안녕하세요. 저희가 작년 11월에 한번 합본 방송을 했었는데, 그때는 특집으로 진행을 해서 구독자분들께 질문도 먼저 받고, 서로 의견을 얘기했었죠. 오늘은 순수하게 시장 얘기를 많이 해보려고 합니다. 시장이 계속 좋지 않은데, 4월 들어서 더 안 좋아졌고, 소비자물가와 생산자물가 발표 이후로 순간적으로 더 밀렸죠. 증권가에서는 5월을 기점으로 인플레이션 피크를 찍으면서 시장이 반응할 거라는 얘기가 많았는데, 그 시나리오가 물 건너간 것 같아 궁금합니다.

03. 저는 지금 시장이 어느 정도 선반영을 했다고 봅니다. 모든 원인이 결국 물가로 귀결되는데, 중국의 봉쇄, 미국의 금리 인상,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물가를 자극했고, 동시에 경기 둔화 우려도 나오고 있죠. 문제는 정확히 어느 시점에 침체가 오고, 어떤 경로로 금리가 움직이는지 그림이 명확하지 않다는 겁니다.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면 증시가 거기에 맞춰 움직였을 텐데, 아무도 모르니까 시장이 미리 다 빠져버린 거죠.

04. S&P500은 고점 대비 20% 가까이 빠졌습니다. 금융위기 때나 볼 수 있는 하락 폭이에요. 이미 경기 침체까지 어느 정도 반영했다고 보고 있고, 이제 반등을 위해 상황 변화가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매도를 급하게 했던 투자자들의 매도 물량도 소화될 테고요. 제임스 불라드 연은 총재도 0.75%포인트 인상을 얘기하다가 6월에는 0.5%포인트로 입장을 바꿨습니다. 파월 의장이 강경 발언을 하고 있지만, 미국 소매판매가 잘 나왔다는 점에서 경기에 대한 자신감도 보입니다.

05. 중국도 6월 1일을 기점으로 봉쇄를 풀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확진자가 2만 5천 명까지 갔다가 지금은 1천 명 수준까지 떨어졌으니, 중국도 결국 정상으로 조금씩 돌아오겠죠. 중국에 대한 규제 완화 가능성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도 지금 나오는 지표로는 아직 걱정할 단계는 아닌 것 같아요. 너무 앞서 갔던 거죠. 불안감이 희망으로 조금씩 바뀌면서 나스닥도 반등을 시작했습니다. 한국도 2,550포인트까지 찍고 2,600선을 회복했죠. 이런 배경 때문에 시장이 반등하고 있다고 봅니다.

06. 중국 경제가 어떻게 회복되느냐에 따라 인플레이션도 많이 누그러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최근 상하이 쪽 확진자가 감소하고 있고, 올해 아시안게임 개최를 연기했던 것처럼 중국이 장기전을 준비하는 측면도 있는데, 이 부분도 시장 가격에는 어느 정도 반영됐다고 보셔야 합니다.

07. 중국은 올해 5.5% 성장을 목표로 제시했기 때문에 부양책을 쓸 수밖에 없었죠. 그런데 확진자가 갑자기 늘어나 봉쇄를 하면서 충격이 커졌습니다. 4월 소매판매가 마이너스로 찍혔고, 지금 상태면 중국 성장률이 4%대에 그칠 수도 있어요. 그러면 부양책을 더 써야 하는데, 문제는 시진핑 주석이 '동태적 제로 코로나'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는 겁니다. 경기를 살리면서 방역은 강하게 가져가겠다는 건 앞뒤가 안 맞는 얘기죠. 올해 10월에 연임이 예정되어 있어서, 정권 유지 차원에서도 9월까지는 확진자가 나오면 안 되는 상황입니다.

08. 그래서 희망을 볼 수 있는 건 확진자를 줄이는 조치뿐입니다. 확진자가 줄어들면 셧다운도 안 하게 되겠죠. 만약 베이징이나 다른 도시에서 상하이처럼 확진자가 늘면 또 막을 겁니다. 하반기에도 이런 불확실성은 계속 있을 거예요. 정책이 바뀌면 물론 좋겠지만, 지금 나오는 뉘앙스를 보면 제로 코로나 기조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행히 확진자가 지금 정도로 줄어든 상태라면 더 나쁠 건 없고,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다른 도시에서 확진자가 나오면 한 번에 데미지가 클 수 있다는 점은 늘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09. 부양책은 시진핑 주석이 인프라 투자를 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중국이 쓸 수 있는 카드는 재정 정책과 통화 정책 두 가지인데, 이번에 금리를 동결한 걸 보면 통화 정책은 적극적으로 쓰기 어려울 것 같아요. 금리를 더 낮추면 외국인 자금이 더 빠져나갈 수 있고, 미국과의 금리 차도 벌어지고, 물가도 오르고 있으니까요. 결국 재정 정책, 즉 인프라 투자나 자동차 구매 보조금 같은 정부 지출이 중심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0. 6월에 상하이가 완전히 재개된다고 선언하면 5월에는 강력한 부양책이 나올 수 있고, 그 모멘텀이 우리나라 관련 기업들에게도 호재가 될 수 있습니다. 중국 정책 전환도 조금씩 보이고 있어요. 규제를 받아왔던 빅테크 쪽에서 규제를 완화하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고, JP모건이 중국 주식의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기도 했습니다. 좋아지는 쪽이 분명히 있으니 그런 부분을 보면서 대응하면 될 것 같습니다.

11. 결과적으로 지금 지수가 2,600선으로 조금 높은 상황인데, 여기서 주식을 담아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2,700 이하에서 적극적으로 사야 한다고 봅니다. 2,550까지 갔다가 돌아왔지만, 설사 2,550을 다시 찍더라도 지금은 담는 게 맞다고 봐요. 바닥을 확인하고 나서 사려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때는 이미 가격이 올라가 있을 겁니다. 뒤늦게 사면 물리기도 쉽고요.

12. 제가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보는 이유는 네 가지입니다.

13. 첫째, 밸류에이션입니다. 앞으로 1년 후 예상 이익 기준 PER이 8.8배까지 떨어졌습니다. 역대 낮은 수준이에요. 실적은 오히려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1분기 우리나라 기업들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는 뉴스가 나왔죠. 뉴스에서는 나라가 망할 것처럼 얘기하지만, 기업들은 실적을 더 잘 내고 있어요. 주가는 빠졌지만 이익 추정치는 계속 올라가고 있으니, PER이 역대 낮은 8.8배 수준이라면 주식을 담아볼 만한 구간이라고 봅니다.

14. 둘째, 유동성입니다. 달러 강세가 진정되는 조짐이 보입니다. 달러 인덱스가 104까지 올랐고 원·달러 환율도 1,300원 근처까지 갔는데, 여기서 달러가 더 강해질 여지가 얼마나 있을까요? 중국 위안화도 지금 수준이면 더 나빠질 것 같지 않고, 유럽은 7월 금리 인상을 할 것 같지 않습니다. 유럽 경기가 어렵기 때문이죠. 유로가 약하면 달러 강세가 되는데, 유럽 경기가 반등만 해줘도 달러 강세가 진정되고 외국인 유동성이 한국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오늘 촬영하는 날 외국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공격적으로 사기 시작했습니다. 유동성 환경도 바닥을 지나고 있다고 봅니다.

15. 셋째, 펀더멘털입니다. 우리나라는 수출 기업이 많습니다. 이번 1분기 실적도 놀랄 만큼 좋았는데, 환율 효과가 상당히 작용했습니다. 현대차 실적 발표에서도 환율 효과가 컸다고 하더라고요. 우리나라는 위기 때마다 빠르게 회복했던 나라입니다. 제조업 국가이고 수출 비중이 높으니까요. 환율이 오르면 수출 기업은 오히려 수혜를 받습니다. 그리스처럼 내수 비중이 높고 대외 의존도가 낮으면 환율 급등이 경제를 망가뜨릴 수 있지만, 한국은 정반대의 구조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배터리 기업들이 모두 수출로 먹고 사는 기업들이죠. 펀더멘털 측면에서도 환율 효과가 작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16. 또 하나, 우리나라 기업들은 미국과 달리 가치주 성격이 강합니다. 미국 나스닥은 무형자산 비중이 높은 플랫폼 기업이 많죠. 최근 사우디 아람코가 애플의 시가총액을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무형자산의 시대가 계속될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당분간은 실물 자산의 시대가 올 수도 있습니다. 지난 10년은 디플레이션 상황에서 아마존과 쿠팡 같은 무형자산 기업이 큰 역할을 했는데, 지금은 인플레이션 수혜주로 장치산업이 주목받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장치산업 비중이 높고 경기 민감주가 많아서, 오히려 인플레이션과 고금리 상황에서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17. 넷째, 주가는 선반영을 한다는 점입니다. 악재가 쌓여 있는 지금 주가는 이미 많이 빠졌습니다. 하반기에 이런 악재들이 조금씩 완화되면 주가는 그걸 반영하면서 올라갈 겁니다. 2,600에서 2,500, 2,400 아래로 떨어진다면 그때 위험을 감소시키면서 담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하면 주식을 살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위험은 감수해야 해요. 여기서 사서 한두 달 물릴 수도 있지만, 확률적으로 보면 지금 조건에서는 주식 투자를 적극적으로 해볼 구간이라고 저는 봅니다. 비중을 나눈다면 그동안 소외받았던 가치주나 내수 중심의 종목을 함께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8.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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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S&P500#나스닥#JP모 calls#환율#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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