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덴아이브스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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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조정(전고점 대비 MDD -27%)을 황금 매수 기회로 보며, 자율주행·로보틱스 가치를 1조 달러로 평가. 머스크의 워싱턴 영향력과 중국 시장 우려는 과장됐다고 주장. 오늘의 테슬라 뉴스 진행자는 로보밴/로버스 상표, 애플·리비안 2월 19일 발표 등 루머를 소개. 테슬라 2조 달러 시총 가능성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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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테슬라 뉴스입니다. 오늘 테슬라는 355.98을 기록했고, 하루 동안 5.77% 상승했습니다. 최근 5일 연속 하락하면서 많은 분들이 실망하셨던 것 같습니다. 구독자님들의 댓글을 보면 아직도 하락해야 한다며 200달러가 적당하다는 의견, 200달러는 어렵다는 말씀, 200달러 이하로 내려가면 그때 매수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올려 주셨습니다.
하지만 주가는 많은 분들의 예상처럼 움직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예상과 다른 움직임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테슬라가 전고점인 488달러에 다시 도달하려면 현재 가격에서 37.25달러가 더 올라야 하는 상황이고, 테슬라의 MDD는 -27.1%입니다.
매일 MDD 값을 보여 드리는 이유를 어제 영상으로 이해하셨다는 구독자님의 댓글도 있었습니다. MDD는 정답이 아니라, 테슬라에 투자할 때 각자가 세워 둘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시스템 매매로 매수와 매도를 하기 때문에, MDD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이런 시스템이 움직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 번쯤 살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테슬라가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것이라고 믿는다면, 역대 최고가에서 얼마나 떨어졌는지 알려 주는 MDD는 많은 정보를 줍니다. 전고점에서 30~40% 정도 떨어졌을 때를 매수 기회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2022년에는 테슬라가 69% 하락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니 테슬라에 투자하는 분이라면 이런 큰 변동성에 늘 대비해야 합니다.
오늘의 테슬라 뉴스에서는 테슬라 2배, 3배 레버리지 상품 거래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런 레버리지 상품은 파생상품이므로, 이를 샀다고 해서 테슬라의 주주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테슬라 자체도 변동성이 큰 주식인데, 레버리지까지 쓰면 매우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아무리 테슬라가 잘하더라도 시장이 나쁘면 함께 내려갈 수 있습니다. 리스크를 충분히 고려해 시장에서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투자해야 하고, 높은 리스크에 베팅하면 시장에서 살아남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모든 구독자님의 장기 투자가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거친 파도를 지나 모두 육지에서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
테슬라가 '로버스(Robovan, 로봇 밴)'라는 이름을 상표로 등록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미국 특허청 사이트에서 실제로 상표 출원된 것을 확인할 수 있고, 2025년 2월 7일 등록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상표 출원은 자율주행이 앞으로 대중교통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예상을 하게 합니다. 로버스는 승객과 화물용 차량을 모두 포함하는 더 넓은 개념으로, 앞으로 테슬라의 새로운 브랜드가 될 것 같습니다. 테슬라 로봇택시 행사에서 선보인 로보밴은 사람만 싣는 것이 아니라 화물도 싣고 이동하는 용도를 예상하게 합니다. 미국에 제출된 출원을 보면 차량 공유 서비스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앞으로 어떻게 확장될지 궁금해집니다.
현재 나오는 루머 중에는 흥미로운 이야기도 있습니다. 테슬라 디자이너인 프란츠가 영상에서 새로운 차량을 준비하고 있다는 취지로 말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 영상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차량은 대부분 한두 명이 타는 차량입니다. 모든 사람을 태우도록 설계된 만능 차량이 아닙니다. 우리 라인업에는 더 많은 승객을 태울 수 있는 다른 차량들이 있고, 앞으로 출시될 모델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차량은 고속도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한 사람이 출퇴근하는 상황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 차량의 목표입니다."
매우 짧은 영상이지만, 더 많은 승객을 태울 수 있는 차량이 있고 앞으로 새 모델이 나올 것이라는 점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올해 6월 모델 2 공개가 예상되는 시점이라, 또 다른 차량을 보여 줄 수 있다는 힌트로 받아들여지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 다른 루머로, 애플 CEO 팀 쿡이 신제품을 공개한다는 예고를 했고, 애플이 2월 19일에 무엇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새로운 제품을 내놓는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애플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아서, 색만 조금 다른 아이폰이 나오는 것 아니냐는 조롱 댓글도 달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이 트윗을 일론 머스크가 직접 리포스트했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애플 신제품 홍보 효과가 커졌습니다.
또 리비안도 같은 날인 2월 19일에 무언가를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애플과 리비안의 발표일이 같다 보니 서로 어떤 연관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도 나오고 있습니다. 단순한 우연일 수도 있지만, 테슬라와 애플, 리비안이 연결된 무언가가 나오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있습니다. 2월 19일 애플이 어떤 발표를 하는지, 정말 테슬라와 관련된 제품이 나오는지 함께 확인해 보겠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현재 워싱턴에서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머스크 뒤편에는 미국 국기가 보이고, 오른쪽에는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앉아 마치 국가 간 정상회담을 보는 듯합니다. 모디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머스크와 아주 좋은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고, 우주와 모빌리티 기술, 혁신 등 머스크가 열정을 가진 분야를 포함해 다양한 이슈를 논의했다고 합니다.
이 만남은 테슬라 기가 인디아와 관련한 협상의 재개나 진전을 시사할 수 있어 관심이 높습니다. 인도의 수입차 관세 같은 무역 장벽도 논의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모디 총리가 트럼프와 정상회담을 하기 전에 머스크와 먼저 만났다는 점에서, 앞으로 관세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테슬라가 기가 인디아에 투자할지도 궁금해집니다. 일론 머스크의 아들이 모디 총리에게 선물을 전하는 사진도 공개되어, 이런 정성에 화답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회담을 보면, 머스크는 단순히 정부 효율화를 넘어 미국을 대표해 여러 협상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최근 트럼프 정부에 더욱 깊이 관여하면서 도지(DOGE) 관련 일에도 열심이라, 미국 정부와 국민에게는 좋은 일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치적 반감도 높아, 테슬라 판매 감소를 불러올 수 있는 위험한 행보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행보를 두고 '오너 리스크'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월가는 머스크의 행보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댄 아이브스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 보겠습니다.
댄 아이브스는 "테슬라의 자율주행은 황금 알을 낳는 거위"라고 표현합니다. 아직 알은 낳지 못하고 있지만, 연방정부의 자율주행 로드맵이 마련되기 시작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자율주행의 가치만으로도 1조 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예상합니다. 그는 자율주행과 로보틱스가 회사 자체를 넘어서는 가치를 가진다고 말합니다. 그랜드 문제나 도지 관련 난관, 머스크의 워싱턴 활동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있지만, 결국 이것은 시대를 초월한 투자라고 봅니다. 머스크가 트럼프에게 베팅하는 것이고, 이는 테슬라에 엄청난 이익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지금 매도가 이어지는 상황을 "황금 같은 매수 기회"로 본다고 합니다. 이 의견에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댄 아이브스는 테슬라 투자자들이 열정적이고 헌신적이며, 자율주행이 핵심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합니다. 다만 최근 주가 흐름에 대한 불만은 소셜 미디어에서 여전히 많습니다. 머스크는 몇 시간 전에도 보링 컴퍼니가 두바이에서 터널을 건설한다는 트윗을 올렸습니다. 여러 일을 동시에 하는 머스크에게 투자자들은 테슬라에 더 집중하기를 바랄까요? 예전이라면 그랬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는 것이 댄 아이브스의 입장입니다. 그는 AI 관련 논의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에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에서 앞자리에 앉아 있다는 점이 AI 혁신의 정점이라고 말합니다. 그가 추진하는 프로젝트가 많아지고 있고, 중국과의 관세 논의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옵티머스 로봇, 자율주행, 6월 오스틴 공장에서 나올 혁신 제품들도 기대 요인입니다. 테슬라를 싫어하는 사람은 늘 있지만, 이번 조정이 엄청난 매수 기회라고 보며, 앞으로 테슬라가 2조 달러 시가총액을 바라볼 가능성이 높다고 말합니다.
중국 사업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솔직히 테슬라는 중국에서 가장 영향을 덜 받을 겁니다. 애플, 테슬라, 엔비디아의 일부 반도체는 관세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국 내 테슬라 수요는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머스크는 10%는 정치인, 90%는 CEO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베이징에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중국은 머스크와 테슬라를 하나의 트로피처럼 여깁니다. 중국과 미국 모두에서 성공하는 몇 안 되는 인물 중 한 명이죠. 따라서 중국 관련 우려는 과장된 부분이 많고, 결국 성장은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머스크의 워싱턴 내 영향력이 테슬라에 도움이 되냐는 질문에는 이렇게 답합니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관세 정책을 다룰 때 머스크는 중요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그는 베이징을 잘 이해하고, 정부와 강한 유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AI 기술을 잘 알고 있고, 엔비디아 반도체, 애플 관련 사안 등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월가는 이 상황을 하이스테이크 포커 게임으로 보고 큰 걱정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주가 흐름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국 머스크가 백악관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테슬라에 긍정적입니다. 자율주행의 가치는 1조 달러에 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잡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번 조정을 단순한 소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댄 아이브스는 자율주행을 황금 알을 낳는 거위에 비유하며, 현재의 매도가 황금 같은 매수 기회라고 봅니다. 일론 머스크의 정치적 우려에도 불구하고 자율주행과 로보틱스의 가치가 그 우려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다만 이 의견에는 찬반이 갈릴 수 있으니, 여러분도 스스로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편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 xAI, 스타링크, 트럼프 정부까지 여러 일을 동시에 맡고 있습니다. 두바이 보링 터널 발표도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라스베이거스의 보링 터널은 이미 완공되어 많은 사람이 교통체증 없이 이동하고 있지만, 이 터널을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은 테슬라뿐입니다. 두바이 터널이 완공된다면 테슬라 홍보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머스크가 두는 다음 수를 예측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 기업에만 집중하라"고 말하고, "어떻게 여러 기업을 한꺼번에 운영하느냐"고 묻습니다. 바둑 기사 이세돌 9단이 여러 명과 동시에 두는 '다면기'를 떠올려 보시면 이해가 쉬울 수 있습니다. 일반인에게는 바둑 한 판의 수를 읽기도 힘든데, 열 판을 어떻게 다 기억하냐는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그것이 고수의 세계이고, 머스크는 바둑이 아닌 기업을 통해 다면기를 두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사람의 질문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사람이 있다고 받아들이는 편이 오히려 편할 수 있습니다.
결국 머스크의 정치적 행보가 테슬라에 긍정적으로 작용할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모든 것을 쥐고 있는 트럼프가 머스크에게 우호적이라는 점은 앞으로 게임을 더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니 머스크가 두는 한 판의 체스만 볼 것이 아니라 전체 판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6월에 머스크가 두는 수의 방향이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게 공개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모든 구독자와 함께 6월 발표를 기대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오늘의 테슬라 뉴스는 내일 새로운 소식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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