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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실적에 쏠린 눈, 반도체주 반등 가능할까?

딜사이트경제TV · 2026-10-29 · 유튜브 시청 88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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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기초#현대차#현금#두산에너빌리티#삼성전자#SK하이닉스#코스피#주식상담#대우건설#원전주#반도체주#중간선거#분할매수#비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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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딜사이트경제TV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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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은 원전 악재로 급락한 대우건설과 반도체·전력설비·로봇 등 여러 보유 종목에 대해 종목별 대응 방향을 짚는 주식 상담 형식의 콘텐츠다. 진행자는 대우건설을 원전주가 아닌 건설주 관점에서 보며, 올해 분기 실적이 개선되고 있고 내년 상반기 시공사 재선정 일정이 남아 있다고 설명한다. 다만 국제 정세 불확실성과 중간선거 결과가 해소되기 전에는 바닥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12,500원 회복과 지지 확인 후 진입, 19,000~20,000원 구간 비중 축소를 제시한다. 태웅은 중간선거 이후 방향성을 확인하고 240일선 부근에서 비중을 조절하는 전략을 언급하고, 제주반도체는 7만9,000원 매물대 돌파 여부를 관건으로 본다. 원익IPS는 추가 매수 없이 보유를 권하며 1차 목표 12만 원을 제시한다. 엘로보틱스는 단기 급등 후 2,000원 지지 여부에 따라 대응을 달리하라고 설명하고, HD현대일렉트릭은 실적과 무관한 투심 악화에 따른 하락으로 보며 코스피 6,400선 회복 전후로 분할 대응을 제시한다. 현대차는 평단이 안정권이라 장기 보유를 권하고, ABL바이오는 추가 매수 대신 다른 종목 수익으로 점진적 축소를 권한다. 한전기술은 로드맵상 문제가 없다고 보며 8만 원대 매수와 11만 원 부근 비중 축소를 언급한다. 방송은 특정 종목 매수·매도 권유 성격이 강하므로 시청자의 독자적 판단과 위험 관리가 필요하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혼란스러운 시장 속에서 힘들어하는 초보 투자자들을 위한 시간입니다. 주린이 구출 작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종목은 대우건설입니다. 평단가 25,700원, 비중 10%이고요. 오늘 원전주가 악재로 크게 빠지면서 20% 가량 떨어졌습니다. 이분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02. 대우건설이 그동안 원전주로 많이 엮이긴 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해외 수주 경험은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에 앞서 있습니다. 그래서 팀코리아 컨소시엄이 구성될 때 다른 기업 대신 대우건설이 들어갔다는 점에 근본적인 의문이 생기더라고요.

03. 잘못 형성된 구조를 다시 재구성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번에 한국수력원자력 공시를 보니 내년 7월 전까지 시공사를 다시 선정하고 공식 계약을 마무리하겠다고 나와 있습니다. 내년 하반기라는 얘기죠. 올해 남은 기간과 내년 상반기에 걸쳐 시공사 선정 과정이 진행될 텐데, 아마 조용히 처리하다가 갑자기 공시가 나올 겁니다. 당장은 아니고, 6개월 길면 6개월, 짧으면 4~5개월 정도 기다려야 하는 이벤트라고 봅니다.

04. 그래서 대우건설은 본업과 신사업을 구별해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현대차도 로봇주로 알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자동차주였죠. 오늘 실적 발표에서도 로봇 얘기는 하나도 없었고요. 그런데 현대차 주가를 보면 실적이 별로였는데도 어느덧 방어가 됐습니다. 마찬가지로 대우건설도 원전주라는 생각은 잠시 잊고 이제는 순수 건설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05. 재무 상태를 열어 보겠습니다. 작년 2025년에 대우건설이 적자를 아주 크게 냈습니다. 그전까지 실적에 기복은 있었지만 적자까지는 아니었는데, 2022년부터 계속 하락세를 타다가 25년에 크게 한 번 적자를 냈습니다. 올해는 상황이 달라요. 1분기부터 실적이 아주 잘 나오기 시작해서 1분기, 2분기, 3분기 모두 호실적입니다. 전년 동기 대비로 몇십 퍼센트, 100%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6. 하이라이트는 4분기입니다. 작년 4분기는 일시적이지만 적자가 났습니다. 올해 4분기 실적은 작년에 워낙 망쳐 놨기 때문에 흑자만 나와도 수치상으로 엄청나게 보일 겁니다. 전년 동기 대비 1,000%도 나올 수 있어요. 작년 적자가 1조 원이었으니까요.

07. 결론을 말씀드리면, 원전에 대한 실망감은 있지만 우리나라 원전 시공사 플레이어 중에서 대우건설은 원래 3순위였고, 1·2순위는 삼성물산이나 현대건설이 가져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기대감을 조금 낮추고 본업에 집중하신다면 현재 주가는 많이 떨어져서 싸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최근 4년 내 최대 실적도 가능해 보입니다. 종합해 보면 현재 주가는 과도하게 빠졌다고 보이고, 원전에서 좋은 소식이 나온다면 대반전도 가능합니다. 이번 체코 원전에서는 시공사 탈락했지만 다른 원전 수주가 좋게 나온다면 말이죠. 원전을 배제하고 건설사로만 보더라도 현재 주가는 싸다고 생각하고, 1차적으로 19,000~20,000원까지는 반등을 기대해 볼 만합니다.

08. 시청자 매수가가 25,700원이니까 선을 그어 보면 제가 말씀드린 19,000~20,000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악재가 나올 때 추가 매수를 담아 두시면 좋습니다. 다만 현재 비중이 10%이므로 지금부터는 그냥 들어가기보다 계획적으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바닥을 확인하고 사자는 얘기입니다.

09. 방송 초반에 말씀드렸듯이 국제 정세 불확실성이 아직 높고 중간선거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 두 가지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국장이 근본적으로 바닥이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반등이 나왔다가 꺾이는 흐름이 반복될 수 있어요. 현재 주가가 싼 건 맞지만 지금 들어가면 돈이 오래 묶일 수 있으니, 적어도 바닥을 확인하고 들어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바닥이 언제 나올지는 모르지만, 중간선거가 끝나면 많은 불확실성이 해소될 수 있으니 그때 다시 보시죠.

10. 만약 중간선거와 무관하게 주가가 1만 원 밑, 9,000원대까지 떨어진다면 그때는 더 담으셔도 괜찮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조금 더 관찰하시기를 권합니다. 가격 기준으로는 12,500원 정도까지 회복하고 그 자리를 잘 지지하는 걸 확인한 뒤에 들어가도 늦지 않습니다. 매도 목표는 아까 말씀드린 19,000원대에서 준비하시면 됩니다. 현재 2만 원대는 매물대가 많아서 2만 원을 뚫으려면 원전 쪽에서 새로운 소식이 나와야 합니다. 본업만 놓고 보면 19,000원 이상 넘어가기는 꽤 어려워 보입니다.

11. 그래서 6개월~1년 동안 돈을 묶어 두기보다는, 현금 여력이 있다면 다른 종목을 공략하는 것도 고려해 보시길 권합니다. 내년 1월 CES에서 로봇, AI 등이 나올 텐데, 요즘 로봇주를 개인적으로 좋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 종목에서 수익을 챙긴 뒤 그 수익으로 대우건설 비중을 줄이거나 더 크게 물타기를 하는 전략도 괜찮습니다. 이 종목에만 매달리지 마시고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기억하세요. 나중에 19,000원 이상으로 올라왔을 때는 물타기를 했더라도 손실 상태라면 어느 정도 비중을 축소하는 전략이 좋겠습니다.

12. 원전 이슈가 크게 터진 상태라 원전주 방향을 저희도 계속 주목하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을 들고 계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방송 하단의 더보기를 눌러 보시면 유튜브 더보기에 있는 무료 정보방 링크로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원전주 매매 타이밍을 다시 짚어 드릴 테니 함께 보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13. **정리** - 대우건설: 원전주보다 건설주로 포커싱. 실적 기대할 만함. - 현재는 저점 구간으로 보되, 중간선거 이후 12,500원 회복 및 지지 확인 후 진입. - 길게 보면 19,000~20,000원 가능성, 이 구간에서 비중 축소 전략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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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두 번째 종목은 태웅입니다. 평단가 39,850원, 비중 2%입니다. 물타기, 손절, 장기 보유 중 어떻게 정리할까요?

16. 태웅은 풍력 발전과 연관이 많은 종목입니다. 풍력이나 신재생 에너지 섹터는 단순히 회사가 돈을 잘 벌었거나 실적이 좋았거나, 어디에 풍력단지를 건설한다는 이슈만으로는 지금 단계에서 크게 움직이기 어렵습니다. 신재생 에너지는 한국, 미국 모두 정권의 영향을 많이 받는 섹터입니다.

17. 중간선거에서 블루웨이브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정말 그쪽으로 확장적인 정책이 확실했다면 이쪽은 진작 움직였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 별다른 소식이 없습니다. 풍력도 태양광도 결과에 대한 확신을 아무도 갖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니, 중간선거 이후 방향성이 정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18. 그렇다면 중간선거 후 현 정권이 유지되면 태웅은 망하는 걸까요? 그렇지도 않습니다. 그때 맞는 움직임이 또 나오고, 한 정권이 유지된다고 해서 해당 섹터가 끝나는 건 아닙니다. 태웅은 국내 이슈도 있습니다. 호남권 메가클러스터와 관련해 풍력단지를 통한 전력 수급 얘기도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중간선거 하나로 모든 것이 완전히 잘 되거나 완전히 끝나는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중간선거 결과를 보고 난 뒤에 방향성을 좀 더 확실하게 잡을 수 있으니, 지금은 움직임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19. 차트를 보면 태웅이 240일선과 아주 친했습니다. 240일선을 뚫고 슈팅이 나왔지만 그 자리를 유지하지 못하고 다시 240일선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이후 폭락장이 한 번 찾아오면서 다시 밀렸고요. 따라서 태웅은 240일선을 한 번 더 만나러 가는 흐름이 될 수 있습니다. 시기는 중간선거 이후나 호남권 클러스터 소식이 나왔을 때가 가능성이 있습니다.

20. 지금 많이 빠졌으니 추매해도 괜찮냐고 물으신다면, 사실 지금 추매해도 괜찮긴 합니다. 현재 비중도 적고 크게 문제 되는 수준이 아닙니다. 다만 기왕이면 다음 주 중간선거 결과를 보고 추매하시기를 권합니다. 현정권이 유지되면 한 번 더 흔들릴 수 있고, 블루웨이브가 오면 반등이 시작될 겁니다. 조금 아래에서 사든 위에서 사든, 확실한 결과를 보고 움직이는 것이 지금 시장에는 더 맞는 방법입니다. 다음 주 중간선거까지 얼마에 살지 크게 고민하지 마시고, 결과가 나온 뒤 판단하세요. 파란 물결이 나오면 3만 원 정도까지 올라와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2만 원까지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21. 지금 가지신 비중은 추매해도 걱정이 없는 평단이니 추매하시고, 240일선 부근인 35,000원 정도에서 비중을 축소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최소한 추매할 때 평단을 35,000원 아래로 맞춰 두시고, 그 지점부터 비중을 조절하면서 분할로 익절해 나가세요. 폭력주가 탄력을 받는 상황이 오면 45,000원까지도 추가 상승이 가능하지만, 그건 240일선을 먼저 넘는 것을 확인한 이후에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기로는 35,000~40,000원을 목표로 보시면 됩니다.

22. **정리** - 태웅: 비중이 적으니 추가 매수도 괜찮지만, 중간선거 결과 확인 후 공략. - 평단 35,000원 아래로 맞춰 해당 부근에서 비중 축소. - 240일선 돌파 시 45,000원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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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다음 종목은 제주반도체입니다. 평단가 89,000원, 비중 15%입니다. 현재 약 보합권을 지나가고 있네요. 지피님은 어떻게 보실까요?

25. 오늘 삼성전자 실적과 SK하이닉스 실적이 나오면서 같이 반등을 세게 해 줬습니다. 그래도 오늘 급락한 다른 종목들에 비하면 굉장히 잘 버틴 편입니다. 장 초반에 급등한 건 분명히 어제 SK하이닉스, 오늘 삼성전자 효과였다고 봅니다. 특히 삼성전자 실적은 전 세계 빅테크 중에서 가장 잘 나왔고, 테크 기업이 이런 실적을 낸 적이 없을 정도로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주주 환원 때문인지 빠지는 걸 보고, 지금은 주식하기 어려운 시장이구나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26.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못 가는데 제주반도체가 어떻게 올라가겠습니까. 오늘은 올랐다가 빠졌다고 보는데, 마침 그 자리가 매물대이기도 했습니다. 오늘 장이 좋든 나쁘든 제주반도체는 8만 원, 7만9,000원을 넘어가기 어려운 자리였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차트에 표시된 7만9,000원 구간이 강한 매물대입니다. 오늘 장중에 그 근처까지 올라가 돌파를 노렸지만 실패했습니다.

27. 그렇다면 상승 추세가 꺾인 걸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어제 강하게 시세를 줬고 오늘은 일부 차익 실현이 나왔을 뿐, 추세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만간 이 구간을 다시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28. 매수가 89,000원은 10월에 반도체 소부장이 잘 나갈 때 찍었던 가격입니다. 그 시점 코스피는 7,000선 부근, 코스닥은 900선 부근이었습니다. 단순하게 보면 코스피 7,000, 코스닥 900까지 가면 제주반도체도 시청자님 매수가까지 회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언제 갈지는 불확실합니다. 지금 5,900선인 코스피가 갑자기 7,000까지 가기는 쉽지 않으니, 시간이 걸린다는 얘기입니다.

29. 느긋하게 보유하신다면 본전 회복은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그렇지만 단가를 좀 낮추고 싶으시다면 이런 전략을 권합니다. 현재 주가가 69,000원인데, 75,000원까지 올라오면 비중의 약 30%를 줄이고, 다시 70,000원 밑으로 떨어지면 재매수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어느 정도 박스권을 오가며 사고팔기를 반복해 손실을 줄이다가, 시장이 살아나 급등이 나오면 그때 시나리오를 따라가시면 됩니다. 여유 있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30. **정리** - 제주반도체: 7만9,000원 매물대가 관건, 돌파 시도 중. 추세는 유지. - 75,000원 부근에서 비중 약 30% 축소, 70,000원 밑에서 재매수하는 박스권 대응. - 시장 여건이 살아나면 본전 회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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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다음 종목은 원익IPS입니다. 평단가 106,000원, 비중 5%입니다. 오늘 추가 매수 타이밍일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거의 비슷합니다. 중간선거까지 기다려 보세요. 그런데 지금 이분은 추가 매수를 하시면 다른 분들께 혼날 것 같습니다.

33. 평단이 106,000원이면 지금 마이너스가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닙니다. 원래 10만 원에서 14만 원 사이를 오가는 종목이고, 반도체 소부장 중 갭 자리가 있는 종목들은 그 자리까지 올라가기도 합니다. 지난주부터 시작된 투매와 폭락으로 시장이 우리가 지켜 줄 거라 생각했던 지지선을 벗어나면서 이유 없는 폭락이 나왔는데, 그 과정에서도 이 평단은 굉장히 잘 잡으신 편입니다. 원익IPS의 하단인 10만 원 부근에서 반등을 노리고 사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34. 지금 자리는 감정적인 투매 구간이 아니라 원래 시장이 움직이던 구간의 하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평단이 13만~14만 원 정도였다면 추매를 많이 고려해야겠지만, 지금은 하단에서 잘 잡아 두신 자리이므로 여기에 굳이 추가 매수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35. 시장 지수가 6,100 정도를 넘어가면 원익IPS도 다시 10만 원 선으로 조용히 돌아올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면 내 평단이 다시 돌아온 것이고, 원래 구간으로 회복된 것입니다. 그 이후 6,100~6,400 구간 혹은 6,000~7,000까지 시장이 오르면서 7, 8월부터 10월까지 있었던 횡보 구간에 다시 접어들면, 적어도 12만 원, 14만 원까지는 충분히 상승을 보여 줄 수 있는 종목입니다.

36. 그러니 충분한 평단을 가지고 계신 상태에서 비중을 더 싣기보다, 이 돈은 다른 종목 중에서 더 손을 대야 할 종목에 쓰시는 게 낫다고 봅니다. 추가 매수는 하지 마시고, 1차 목표는 12만 원, 시장 지수가 6,400을 넘어가면 2차 목표 14만 원까지 노려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추가 매수를 고려할 단계가 전혀 아닙니다. 그냥 홀딩하시면 됩니다.

37. **정리** - 원익IPS: 추가 매수 불필요, 하단 매수로 평단 양호. - 1차 목표 12만 원, 시장 6,400 돌파 시 2차 목표 14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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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다음은 로봇주 엘로보틱스입니다. 평단가 2,381원, 비중 5%입니다. 로봇주를 긍정적으로 보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엘로보틱스는 비교적 작은 종목입니다. 어떻게 보실까요?

40. 일단 이 회사가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제가 말씀드린 건 내년 1월을 위한 전략입니다. 지금 11월, 12월 두 달 동안 준비하시면 내년 1월쯤 수익을 낼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미 많이 올랐습니다. 최근에 1,200원대였다가 지금 2,400원을 넘었으니 100% 올랐습니다. 1~2주 사이에 100%씩 오른 주식은 보기 드뭅니다. 단기 과열 구간까지 갔다가 오늘 차익 실현이 크게 나온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41. 이렇게 되면 2,380원에 물린 분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단타로 들어왔다가 빨리 잘라야 했는데 너무 갑자기 쏟아지니 못 팔고, 계속 끌고 가다가 결국 이상한 가격에서 손절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송을 계속 보신 분들은 아실 텐데, 제가 지난주 목요일쯤 이 종목이 좋다고 말씀드렸을 때는 1,800원 이하였습니다. 지금은 단기 시세가 나왔고, 차익 실현 물량과 실망 매물이 어디까지 떨어질지 좀 더 지켜봐야 합니다. 완전히 끝났으니 손절하라는 얘기는 아니고, 변동성이 큰 종목이라 많이 빠질 수도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42. 다행히 비중이 5%이니 살려 볼 기회는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내일 당장 주가가 금요일 종가인 2,000원을 회복하는 겁니다. 그러면 종목이 자리를 잡고 다음 주 초반에 한 번 시세를 내면서 매수가 부근까지 갈 가능성이 큽니다. 가벼운 주식이고 최근 탄력을 받은 종목이라 유동성이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43. 반대로 내일 2,000원을 지키지 못하고 1,800원까지 빠진다면, 1,600원대까지 열어 두고 기다리세요. 그 구간에서 추가 매수로 단가를 낮추면, 내년 1월 CES 전 로봇 이슈로 탈출할 기회가 있을 겁니다. 다만 시간이 많이 걸리니 결정을 하셔야 합니다. 금요일 종가에서 2,000원이 지켜진다면 조금 더 들고 가되 다음 주에 손실이 나더라도 2,200원 근처에서 매도하는 전략, 손실을 감수하고 장기 보유할 생각이라면 1,600원대에서 아주 저점에 담는 전략을 고려해 보세요.

44. **정리** - 엘로보틱스: 단기 100% 급등 후 차익 실현 중, 변동성 큼. - 2,000원 지지 여부 확인. 지지 시 다음 주 반등 기대, 2,200원 부근 매도 전략. - 2,000원 이탈 시 1,600원대에서 추가 매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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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다음은 HD현대일렉트릭입니다. 평단가 704,000원, 비중 8%입니다. 현재 가격은 437,500원 정도입니다. 이분도 도와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47. 사실 전력 설비 쪽은 다른 섹터에 비해 운이 없었습니다. 효성중공업도 그렇고 HD현대일렉트릭도 실적이 엉망이거나 앞으로 실적이 나빠질 것 같은 상황은 아닙니다. 오히려 실적은 여전히 잘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효성중공업이 지난 실적 발표에서 일부 매출을 2월로 넘기면서 생각보다 낮게 나왔는데, 그 소식이 트리거가 되어 전체적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잘 생각해 보면 매출이 나오지 않은 게 아니라 이번 분기에 인식돼야 할 매출이 사정이 있어 다음 분기로 넘어간 것입니다. 다음 분기는 오히려 더 잘 나올 수 있다는 뜻입니다. 2월만큼 문제가 된 상황이 아닌데, 당장 숫자가 떨어졌다는 이유로 두려움이 생기면서 전력 설비 쪽에서 이탈 물량이 나오고, 섹터 투심이 좋아지지 않아 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48. 그럼에도 HD현대일렉트릭은 70만4,000원이라는 좋은 평단 아래서 잘 버티고 있었습니다. 70만 원 하단이 최근 며칠 투매로 깨지면서 여기까지 빠르게 흘러내려왔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70만 원 이하에서 나온 낙폭은 감정적인 투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시장은 좋은 실적이 나와도 빠지는 상황이라, 실적이 잘 나왔더라도 두려움 속에서 투심이 살아나기 어렵습니다. 전력 설비처럼 AI 투자의 기본 인프라인 섹터는 AI 과잉투자 논란이 해소되지 않는 한 힘을 받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까지 흘러내려온 것입니다.

49. **정리** - HD현대일렉트릭: 실적 자체는 양호하고 최근 하락은 투심 악화에 따른 감정적 투매 성격. - AI 과잉투자 논란과 섹터 투심이 회복되어야 반등 가능. - 평단 70만 원 이하 낙폭은 과도할 수 있으므로 시장 투심 회복 신호를 확인하며 대응.

시장 지수 흐름이 먼저다

50. 이게 지금 이 종목들이 악재가 생겨서 이렇게 된 것이 아니에요. 오를 만큼 오르고 나서 빠질 때가 되어서 빠진 것이니, 이 조건들이 해결되면 다시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조건이 어떻게 풀릴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중간선거 이후 여당 향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미국 빅테크들이 AI 관련해 더 나은 방향성을 제시해 줄지에 따라서도 움직일 수 있는데, 아직 나오지 않은 내용이라 저희도 알 수 없습니다.

51. 모르는 것을 두고 희망 회로를 돌리거나 "그래도 그렇게 되겠지, 버티면 되겠지" 하고 생각하기보다는, 지금은 산업 이슈보다 시장 지수의 움직임이 더 중요하다고 계속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적어도 시장 지수가 움직여야 그때 가서 관련 소식들이 들려올 것이라는 전제로 대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대일렉트릭 대응 전략

52. 현대일렉트릭은 코스피 6,100선을 깨면서 그때부터 쭉 흘러내렸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시장이 6,100선 위로 올라가야 하는데, 사실 6,100선도 애매하고 6,400선으로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구간이 심리적으로 횡보 구간을 거쳤던 지점이기 때문에, 6,400선까지는 회복해야 의미 있는 회복으로 볼 수 있습니다.

53. 6,100선을 넘어서면 주가의 방향성이 조금 돌아설 것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바로 쭉 올라간다는 의미는 아니고, 6,400까지 가는 과정에서 반도체가 분명히 쓰일 것이며 AI 데이터센터 이슈도 계속 등장할 것입니다.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련주가 미국 시장에서 폭등하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데이터센터 이슈가 다시 붙으려면 먼저 반도체나 2차전지가 움직여야 합니다. 그래야 전력 설비 쪽이 낙수효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54. - **6,100선을 넘기 전까지는 추가 매수를 고려하지 마십시오.** - 6,100선을 넘고 흐름의 방향성이 돌아오면 추가 매수를 고려할 수 있지만, 가능하면 **코스피 6,400선까지 올라온 이후에 추가 매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그 시점쯤이면 현대일렉트릭이 최소 50만 원 부근까지 반등하는 모습이 보일 것이며, 50만 원을 돌파하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 현재 비중이 8%이므로, 추가 매수하더라도 **10% 정도까지만** 맞춰도 평단가를 70만 원 아래로 낮출 수 있습니다. - 평단가가 70만 원 아래로 내려온 상태에서 주가가 70만 원 부근까지 기술적 반등으로 올라오면, 비중을 **5% 정도까지 절반가량 확실히 줄이는** 것을 고려하십시오. - 코스피 7,000선을 넘어서려면 적어도 7,000선까지 도달하거나 그 위를 바라보는 상황이 되어야 하므로, 이 부분은 지금 당장 확신할 수 없습니다. 이후 움직임은 그때 다시 질문 주시면 상황에 맞춰 전략을 다시 짜 드리겠습니다.

55. 요약하면, **코스피 6,400선 회복 후 추가 매수, 평단가 70만 원 이하 목표, 70만 원 부근 반등 시 비중 축소**입니다.

현대차 대응 전략

56. 현대차는 평단가 44만 2,000원, 비중 100%입니다. 59만 원부터 물을 타셨네요.

57.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래도 평단가가 안정권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단기간에 50만 원을 돌파하기는 어려워 보이고, 최근 주가가 떨어지면서 커트라인이 45만 원 정도로 조금 낮아졌습니다.

58. 오늘 실적 발표를 실시간으로 보면서 몇 가지 희망적인 포인트를 확인했습니다. 2분기 실적에서 실망스러웠던 이유 중 하나는 로봇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었는데, 이번 어닝콜에서도 로봇 얘기는 없었습니다. 본업인 자동차 쪽만 나왔고 신차 출시 계획이 언급되었으며, 올해 자동차 수요가 다소 떨어져서 실적이 부진했습니다. 그런데도 폭락이 나오지 않고 오히려 장중 반등이 나왔습니다. 마지막에 빠진 이유는 주주환원책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원래 나올 줄 알았던 것이 미뤄졌는데, 지금은 불확실성이 많아 좋은 카드를 쓸 때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59. 따라서 본업이 부진하다는 얘기가 나왔는데도 주가가 이 정도로 방어했다면 잘 버텼다고 볼 수 있고, 장기 투자 관점에서는 탈출 가능성이 충분해 보입니다. 내년에 국내 로봇들이 많이 나올 예정입니다. 1월 삼성, 1분기 LG 등 여러 로봇이 출시되고,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사실상 미국 회사이므로 내년 슈퍼볼과 내후년 올림픽 무대에서 뭔가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60. 정리하면, 이번 실적 발표로 로봇에 대한 기대치가 많이 낮아지는 과정이 마무리되었고, 이제부터는 반등을 기대해도 좋겠습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내년까지 길게 보고 투자하신다면 괜찮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61. - 평단가를 45만 원 아래로 잘 낮추셨습니다. - 주가 변동이 크게 있을 때마다 질문 주시면 다시 체크해 드리겠습니다. - 내년 초까지 조금 더 기대를 가지고 보유하는 전략을 권합니다.

ABL바이오 대응 전략

62. ABL바이오는 평단가 13만 7,300원, 비중 10%입니다. 손실이 꽤 큰 상황입니다.

63. ABL바이오는 바이오 쪽에서 소식이 많은 종목 중 하나인데, 이전 상담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임상 실패라는 악재로 하락이 시작되었습니다. 악재로 하락한 종목은 그 악재가 해소되거나 새로운 호재로 덮여야 하는데, 지금 ABL바이오에서는 그런 내용이 나오거나 나올 만한 기대감이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락 추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64. 특히 주가 사이에 있는 갭자리는 메우는 경향이 있는데, 과거 처음 상승할 때 생긴 35,000원 정도의 갭자리가 지금 거의 다 메워졌습니다. 이 갭을 메우는 시점에서는 적어도 기술적 반등을 보여 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만 아래쪽에 있는 갭은 메운 후 지지선으로 작용해 반등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35,000원 부근을 하나의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65. 그러나 추가 매수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 악재를 해소하거나 호재로 덮어야 할 상황인데 그런 재료가 기대되지 않습니다. - 기술적 반등이 나와서 10만 원 정도까지 재반등할 수 있다 해도, 평단을 그 수준으로 낮추려면 1배수 가까이 물을 타야 하고, 그러면 비중이 20% 가까이 됩니다. - 언제 올지 모르는 반등을 기다리며 추가 자금을 넣기보다는, 움직임이 살아있는 반도체 소부장이나 2차전지 쪽에서 갭자리가 있는 종목을 찾아 그 종목으로 수익을 내십시오. 그 수익으로 ABL바이오를 조금씩 손절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예를 들어 수익금이 10만 원 생기면 ABL바이오에 10만 원어치를 손절하는 식으로 현금을 돌리면서 야금야금 줄여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66. 따라서 **ABL바이오는 추가 매수하지 마시고, 다른 종목으로 수익을 내면서 조금씩 손절을 고려**해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한전기술 대응 전략

67. 한전기술은 평단가 12만 7,000원, 비중 5%입니다. 대우건설을 문의하신 분과 마찬가지로 원전 관련주가 급락했습니다.

68. 전략은 대우건설과 비슷합니다. 조선, 방산, 원전 세 업종은 중간선거 결과가 정말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정책은 정부 색채의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원전은 이번 체코 원전 이슈로 크게 흔들렸고, 대장주가 빠지면서 한전기술도 함께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한전기술은 체코 원전 수주가 늦어진 것과 무관하게 사업을 계속하고 있고,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분위기 영향으로 떨어졌을 뿐입니다.

69. 로드맵을 보면 내년 7월 이전에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하고, 내년 7월쯤 다시 계약에 들어간다는 일정이 나와 있습니다. 내년 7월까지는 9개월 정도 남았는데, 그 안에 수습될 만한 이벤트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때쯤이면 중간선거의 영향도 옅어질 것이고, 주가는 다시 예전 수준인 12만 원, 13만 원 고점까지 갈 수 있다고 봅니다.

70. - **장기적으로는 로드맵상 문제가 없습니다.** 그냥 보유하셔도 괜찮습니다. - 단기적으로 움직임을 보면서 대응하시려면, 주가가 11만 원 정도까지 올라왔을 때 비중을 줄이는 전략도 괜찮습니다. - 추가 매수를 고려하신다면, 9만 원을 넘기 전인 **8만 원대에서 매수**하는 것이 괜찮은 가격으로 보입니다.

71. 내년 7월까지 원전 관련 이벤트가 많이 남아 있으니, 추가 매수는 8만 원대에서, 비중 축소는 11만 원 라인에서 함께 고민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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