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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클레리티 법안이 미국 상원에서 통과되지 못하면서 XRP 투자자들의 실망감도 상당히 큰데 대표님께서는 이번 상황을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저는 이번 클레리티 법안 결과가 아쉽기는 하지만 이것만 보고 XRP의 방향성까지 부정적으로 판단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클레리티 법안 자체가 최종 표결해서 폐기된 건 아닙니다. 이번에 진행된 건 법안을 다음 단계로 진행시키기 위한 절차 투표였고 찬성 49표, 반대 50표가 나오면서 필요한 60표를 확보하지 못해 일단 제동이 걸린 상황입니다. 그런데 XRP 투자자 입장에서는 답답할 수밖에 없죠.
왜냐하면 XRP 투자자들은 지난 몇 년 동안 계속 규제 문제를 기다려 왔기 때문입니다. SEC와 리플의 소송 문제도 기다렸고 ETF도 기다렸고 기관 자금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이제 미국의 디지털 자산 규제 자체가 조금 더 명확해질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클레리티 법안까지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한 겁니다. 그러니까 투자자 입장에서는 도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 거야? 이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저는 오히려 여기서 XRP 투자자들이 생각을 한번 바꿔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는 계속 결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송 결과를 기다렸고 ETF를 기다렸고 법안을 기다렸고 결국 마지막에는 XRP 가격이 오르기를 기다립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우리가 직접 결정할 수 있는 건 사실 거의 없습니다. 미국 의회가 언제 법안을 통과시킬지 우리가 결정할 수 없고 기관이 언제 얼마나 들어올지도 우리가 결정할 수 없으며 XRP 가격이 언제 움직일지도 우리가 결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이제 질문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XRP가 언제 오를까?이 질문만 계속할게 아니라 XRP가 오를 때까지 내가 가지고 있는 XRP를 어떻게 할 것인가?이 이 질문도 같이 해야 한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이번 클레리티 법안만 봐도 결국 또 시간이 필요하게 됐잖아요. 그게 몇 달이 될지, 1년이 될지 더 길어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미 XRP를 장기적으로 가져가겠다고 결정한 투자자라면 저는 그 기다리는 시간까지 투자 전략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지금처럼 시장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XRP를 장기적으로 가져갈 투자자들은 어떤 전략을 가져가야 한다고 보시나요? 저는 가격을 마치려고 하기보다 XRP의 수량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부터 볼 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XRP 1만 개를 가지고 있는 투자자가 앞으로 3년 동안 팔 생각이 없다면 사실이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건 다음 달 XRP 가격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팔지 않을 거라면 3년 뒤에도 XRP 1만 개만 가지고 있을 것인지 아니면 그 기간 동안 보유 수량을 늘릴 수 있는 방법까지 함께 활용할 것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는 거죠. 저는 여기서 스테이킹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실제로 이용하고 있는 곳이 메타베이스인데 메타베이스에서는 XRP를 포함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 총 여섯 개의 메이저 자산을 운용할 수 있고 현재 XRP의 경우 연 최대 49.43% 수준의 보상 구조가 안내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XRP 만개를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연 49.43%는 43%는 약 4,943개의 XRP에 해당하는 보상 규모입니다.
XRP 투자자들이 정말 많이 하는 이야기가 있잖아요. XRP가 5달러 가면 얼마다? 10달러 가면 얼마다? 20달러 가면 얼마다. 그런데이 계산에는 항상 한 가지 전제가 들어갑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XRP 수량이 지금과 똑같다는 겁니다. 저는 가격이 얼마가 될지를 계속 계산하기 전에 그 가격이 왔을 때 내가 XRP를 몇 개 가지고 있을지를 먼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실제 보상은 상품과 예치 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XRP 가격이 움직이기 때문에 원화 기준 가치 역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높은 수익률 숫자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되지만 이미 XRP를 장기간 보유하기로 결정한 투자자라면 그냥 보유하는 방식과 스테이킹을 활용하는 방식 정도는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금은 클레리티 법안도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면서 앞으로 논의가 어떻게 이어질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XRP 가격 역시 언제 본격적으로 움직일지는 아무도 정확하게 알 수 없죠. 저는 그래서 제가 통제할 수 없는 가격이나 정치 일정만 바라보는게 아니라 그 기간 동안 가지고 있는 XRP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까지 같이 보고 있습니다. 결국 XRP를 계속 가져갈 것인지 그리고 가져가는 동안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는 우리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미 메타베이스를 통해 XRP 스테이킹을 활용하고 있고 XRP를 장기적으로 가져가고 계신 분들이라면 본인의 XRP가 지금 어떤 상태로 보관되고 있는지 한번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메타베이스 XRP 스테이킹의 기간별 보상 구조와 이용 방법은 영상 하단 고정 댓글과 설명란에 정리해 두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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