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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원

Accuracy score+1.1
순 place81
Scored calls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8.1% / 48.1% / 58.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8% / +0.8% / +0.0
Bullish / Bearish / Neutral73.8% / 9.5% / 16.7%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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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금값 떨어진 진짜 이유, 곧 무서운 일 벌어진다 (조규원 대표 / 1부)

신사임당 · 2025-10-03 · 유튜브 시청 199,086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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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현금#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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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기원 · 한국인

요약 보기

금 가격이 트럼프 관세·미국 신뢰 약화로 실물자산 수요 급증해 상승 중이며 국내 금값은 해외 대비 약 10% 프리미엄. RSI 70 이상 과열로 단기 조정 가능성이 있으나 장기 상승 사이클은 유효. 경기침체가 경제위기로 번지면 금도 -2% 하락 가능하나, 원화 약세 시 국내 금값 상승 효과로 보유 유지 권고. 금 계절성(9~11월 강세)과 한국 자산 비중 10% 이상 보유 필요를 강조.

다듬은 글

※ 자동 자막 원문(다듬기 전)

01. 우리나라는 금에 대한 수요가 와 정말 그 열기가 너무 뜨거워서 우리나라의 금가격이 해외 금가격보다 한 10% 이상 더 비싼 그 정도 수준까지 다시 와 버렸다. 조정은 오 수도 있어요. 왜냐면 몇 가지 보조 지표들을 보다 보면 이제 금가격이 꽤 유의하다라고 볼 수 있는 보조 지표 중에 하나가 이제 RSI라는 지표가 있거든요. 단순한 우려를 넘어서 실제로 경제기록까지 번질 수 있다라고 한다면 그때는 금가격이 -2%도 하락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네. 안녕하세요. 신사임당 구독자 여러분. 오늘도 금 이야기하러 나온 조기원 작가입니다.

02. 반갑습니다. 현재 금 상황을 전해 주신다면요? 아, 진짜 금격이 미쳐 날뛰고 있다.이 표현이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뭐 금리나 이슈 뭐 이런 것들보다도 여기에 얹어서 이제 트럼프의 관세 문제가 다시 한번 붉어지고 있죠. 뭐 의약품에 관련해서는 100% 뭐 한국에는 또 3,500억 달러의 현금을 선불로 내나라 봐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서 지금이 전 세계적으로 미국에 대한 신뢰가 빠르게 흔들리고 있다 이런 느낌이 들어요. 그렇다 보니까 그런 사람들이 아 내가 달러 가지고 있는 거 자체도 리스크일 것 같은데라고 생각을 하면서 지금 달러 현금이나 아니면 미국 국채 시장에 있었던 돈들이 다 이렇게 금과 같은 실물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03. 이게 지금 핵심 포인트인 거 같아요. 그렇다 보니까 오늘 확인했을 때 이미 3,900달러도 돌파를 했더라고요.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어떤가를 보면 우리나라는 금에 대한 수요가 와 정말 그 열기가 너무 뜨거워서 우리나라의 금가격이 해외 금가격보다 한 10% 이상 더 비싼 그 정도 수준까지 다시 와 버렸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지금 금값을 결정하고 있는 주요 요인은 무엇인가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뭐 여러 가지 해프닝들이 있지만 그런 것들을 관통하는 한 가지는 바로 신뢰라고 생각을 합니다. 미국이라는 국가의 신뢰가 흔들리고 그거에 더 근본적인 미국은 좀 흔들릴 수 있어도 달러만큼은 신뢰를 잃지 않을 거야라는 그 신뢰가 완전히 이제 금이가 버린 상태인 거 같아요.

04. 사실 언제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다라고 생각할만큼 그 신뢰가 많이 쓰러진 것 같은데 우리가 과거를 생각해 보면 과거에 미국은 화폐 시스템을 처음 만들 때 한 가지를 약속했었어요. 그게 좀 비공식적인 약속이다 보니까 우리가 뭐 일반인들이 이해하는 부분은 아니지만 그게 뭐였냐면 네가 만약에 달러를 가지고 있으면 이게 5년 뒤, 10년 뒤, 20년 뒤가 되어도 너는 네가 지금 갖고 있는 그 실질적인 가치를 그대로 보존해 줄게. 오히려 여기이 실질적인 가치를 더 올려 줄게라는 걸 의미를 했어요. 이거는 두 가지 의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첫 번째는 달러 자체를 강세로 만들 수 있는 파워를 가지고 있으니까이 달러가 약세가 돼서 네가 손해 보는 일이 없게끔 최대한 만들어 주겠다라는 의미기도 하고요.

05. 또 하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달러는 계속 풀려야만 합니다. 모든 화폐 시스템은 탄생 자체부터 늘어낼 수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 있다 보니까. 그러니까 미국은 이렇게 얘기한 거예요. 화폐가 그렇게 풀려서 인플레이션이 뭐 2% 3%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그것보다 더 높은 금리를 우리는 약속할게. 그렇다면 너는 우리나라의 국채를 샀을 때 10년 뒤, 20년 뒤에 너의 실질적인 자산 가치가 최소 보존 혹은 그 이상의 수익이 나게 만들어 줄게라는 그런 비공식적인 예 약속이 있었고 그 안목적인 룰이 있었기 때문에 다른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나 대형 투자 기관들도 그걸 믿고 미국 국채 산 거예요, 사실은.

06. 근데 지금 생각해 보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정말 무지막지한 양의 달러를 발행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많은 달러를 발행했어도 그래도 아직까지는 믿었었어요. 아, 이렇게 좀 많이 발행해서 가치가 떨어지긴 하겠지만 뭐 나중에 또 여러 가지 긴축적인 정책도 할 거고 그러면서이 달러 가치를 지켜 줄 거야라고 생각을 했지만 전혀 그렇지 못한 모습이죠. 미국 정부가 흔들어도 연주는 독립적이라고 생각했을 그 시그널들이 되게 많이 흔들리기 시작을 했습니다. 뭐 이것들 제가 자주 말씀을 드렸지만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도 있고요.

07. 지금 트럼프가 연준을 압박해서 연준의 이제 금리 정책에도 자꾸 영향을 미치려는 이런 스탠스 자체가 큰 문제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나아가자면 미국의 이제 연준이 금리를 정말 가파르게 올리면서 큐티 그러니까 양적 긴축을 통해 이제 통화 긴축 정책을 사용을 했어요. 그걸 통해서이 달러의 가치를 지켜 줄 것처럼 마치이 달러를 다시 강세로 올리면서 충분한 금리로 보상을 해 줄 것처럼 보여졌지만 그거에 이면에는 재정정책에서 오히려 돈을 풀고 있었다라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미국의 부채가 늘어나는 속도를 보세요. 아무리 연준이 금리를 올리고 그리고 또 이제 뭐 양적 긴축 같은 걸로 미국이 발행한 국채를 다시 소멸한다고 하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 자체가 발행하는 국채가 그렇게 많으면 결국에 달러의 양이 늘어나는 거거든요.

08. 그러면 표면적으로 연주는 그냥 말은 그렇게 하는 거죠. 우리 정말이 달러 지키려고 노력 많이 하고 있어. 근데 미국 정부가 저런 거야. 미국 정부만 금방 정신 차리면이 문제 다시 돌아가니까 우리 믿고 계속 달러 써도 돼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미 칼자루는 정부가지고 있다라는 것들을 이제 다른 모든 국가와 투자 기관들이 이해하게 된 거 같아요. 그러면서 더 이상 달러는 신뢰의 상징이 아니다라고 이렇게 이야기가 되다 보니까 그래서 이제 점점 점점이 달러에 대한 그런 가치가 하락하고 그리고 달러에 대한 신뢰가 떨어짐에 따라서 그 모든 돈들이 금과 같은 실물 자산들로 이동하고 있다.

09.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1970년대 이후 9월이 평균적으로 금 수익률이 가장 좋았다고 하는데 금값이 계절성이 있는 건가요? 어, 계절성 있죠. 예. 금값의 계절성이 있습니다. 이건 관련 논문도 있어요. 이제 금의 가을 효과라는 해외 논문이 있는데 여기서도 유독 9월, 10월 11월이 가을에 금가격이 자주 많이 오른다라는 이런 이야기들이 많거든요. 실제로 9월 초부터 이제 금가에서 쫙 올랐다가 한 4월부터 8월까지 살짝 횡보하는가 싶더니 지금 다시 빠르게 상승을 하고 있잖아요. 그렇게 된 원인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면 물론 이제 시기적으로 때때론 그렇지 않은 때도 있지만 기본적인 수요 자체가 9월에서 11월에 많을 수밖에 없다라는 거예요.

10. 그중에 첫 번째 이유는 금을 가장 많이 사는 국가가 중국이랑 인도거든요. 근데 중국과 인도의 축제 기간이나 결혼 시즌이 다 가을에 몰려 있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금에 대한 실물 수요가 쫙 늘어납니다. 그러면 우리가 보통 금 가격이라고 하는게 뭐냐라고 할 때 국제 시세라고 이야기를 해요. 그 국제 시세는 금 선물 시세입니다. 선물이라는 거는 지금 금이 없어도 12월에 받을 걸로 혹은 내년 2월에 받을 거를 약속으로 하고 미리 거래하는 그냥 일종의 종이 계약일 뿐이에요. 근데 실물은 말 그대로 지금 당장 필요한 금 자체입니다.이 이 실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다라는 건 실물 대비 종이 계약의 시장이 한 200배 이상 크거든요.

11. 그러면 실물이 조금만 많이 사라져도이 종이 시장에서이 국제 시세는 금방금방 가격이 반영될 수밖에 없다라는 점이죠. 따라서 9월부터 11월 사이에 이제 그런 결혼 시즌과 축제 기간이 몰려서 금의 실물 수요가 늘어난다는 점이 금가격을 끌어올리는데 많은 영향을 미친다. 앞으로 10월 11월에도 이런 효과는 계속 나타날 것이다라고 하는게 이제 통계적 데이터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경제 위기들이 보통 9월에서 11월 사이에 많이 일어났어요. 뭐 대공화 그다음에 블랙먼데이 뭐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IMF 이런 것들 자체가 다 가을 시즌에 많이 일어나다 보니까 투자들은 생각을 하는 거죠.

12. 이런 걸 시지널리티라고 하는데 어떤 특정 계절성 그니까 그런 경제기가 자주 일어났던 시기들을 보면 아 이때는 시기적으로 뭔가 불안한 요소가 많을 거야라고 투자자들이 자연스럽게 학습하다 보니까 그때만 되면 위험 자산에서 안전 자산으로 좀 자금이 넘어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이제이 두 가지가 다 합친 경제 위기에 대한 리스크 플러스이 축제 기간과 결혼 시즌으로 인한 실물 금수요이 두 가지가 동반되면서 앞으로 10월과 11월에도 조금 더 뜨거운 그런 모멘텀들이 많이 남아 있지 않나 예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현재 금값이 고공행진 중인데 폭락 가능성은 어떻게 보시나요?

13. 폭락까진 모르겠는데 조정은 올 수도 있어요. 왜냐면 몇 가지 보조 지표들을 보다 보면 이제 금가격이 꽤 유의하다라고 볼 수 있는 보조 지표 중에 하나가 이제 RSI라는 지표가 있거든요. 상대 강도 지수라고 해서 이것도 제가 저번에 아마 말씀드렸던 거 같은데 지난 14일 동안의 변동성을 측정해서 지금 금이 좀 과열됐냐 혹은 사람들이 좀 공포에 질려 있냐 이거를 이제 숫자로 볼 수 있는 일종의 보조 지표예요. 근데이 금이라는 자산 자체가 변동성이 워낙 작고 그리고 또 이제 움직이는 폭이 막 그렇게 오를 때 무섭게 오르는 그런 경우가 이제 흔치는 않다 보니까 웬만해서 과열권에 가지도 웬만해서 또 공포에 질리지도 않아요.

14. 웬만하면. 근데 이런 금이 사람들의 광기가 드러나는 그런 과열성까지 올라간다라고 한다면 실제로 그 이후에 단기적인 조정이 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난 한 50년치에 금가격 데이터와 이제 RSI 지표를 두고 RSI 지표가 70 이상이었던 부분들을 다 일일이 체크를 해 보면 그때 대부분 단기 고점이었다라는 걸 알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이 금가격도 이미 70을 넘어섰고 그 수준이 지난 10년 내에 가장 높은 수준인 것 같아요. 그렇다 보니까 앞으로 좀 단기적으로 어떤 조정이 올 수도 있겠다라고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이 있고요.

15. 여기 더불어 이제 최근에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사실은이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 그 우려가 있을 때는 금가격이 좀 오르긴 하는데 실제로 경기 침체 넘어서 경제 위기로까지 확전된다 하면은 금가격이 떨어져요. 이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 번째는이 국제 시세라고 하는 거 자체가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선물 시세예요. 선물은 투자자나 트레이더들이 레버리지를 써서 이제 거래를 하는 경향이 많다 보니까 이렇게 경제 위기와 같은 상황이 오면 금융 경색으로 인해서 이제 맞은 콜들이 생기면서 뭐 금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산군들이 다 같이 하락하는 그런 캐슈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16. 그렇다 보니까 금가격도 뭐 2008년 글로벌의 금융이기 때 -2% 정도 하락을 했었고요. 그다음 코로나 팬데믹 때도 단기적으로 이제 크게 하락하는 그런 모습들을 보여줬던 것처럼 지금도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는데 이게 단순한 우려를 넘어서 실제로 경기로까지 번질 수 있다라고 한다면 그때는 금가격이 -2%도 하락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이 경제기가 온다라고 할 때 우리가 겪었던 경제기의 대부분은 디플레이션형 경제이었어요. 즉 물가가 오히려 하락하는 경제이었다는 거죠. 근데 인류가 살아왔던 시기들을 쫙 보면 그때 경제기는 대부분 인플레이션이형 경기 침체였어요.

17. 대체로 우리가 생각했을 때 막 하이퍼인플레이션 이런 것들 있잖아요. 옛날의 위기는 대체로 그런 방식으로 작용을 했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옛날 사람들은 생각한 거예요. 위기가 오면 인플레이션이 온다. 인플레이션이 오면 금을 갖고 있는 사람만이 승자였다. 위기는 금이다. 이렇게 된 거예요. 근데 그래서 우리도 위기가 오면 금을 가져야 된다라는 통념이 이제 그런 오랜 역사 때문에 남아 있는 건데 실제로 우리가 겪게 될 위기는 어쩌면 이번에도 인플레이션 위기가 아니라 디플레이션형 위기일 수도 있어요. 거의 1980년부터 지금까지 대부분의 위기가 디플레이션형 위기였거든요.

18. 그렇다라고 한다면 디플레셔형 위기에서는 현금이 오히려 가치가 상승하는 부분인 때문에 금과 같은 자산들의 가격이 또 하락하는데 영향을 주기도 한다. 따라서 지금 우리 앞에 단기적으로 좀 과열되었기 때문에 조정이 올 수 있는 리스크 하나 또 하나는 경제 위기로까지 번지면서 캐슈런과 디플레이션으로 인해서 금가격이 하락할 수 있는 요인 하나이 두 가지 큰 어떤 하락 모멘텀이 있기는 하다. 네. 요렇게 생각하시면 될 거 같고요. 이제 장기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사실 그게 단기적으로는 하락할 요인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금가격이 상승할 수 있는 그런 모멘텀들이 훨씬 많기 때문에 그렇다고 내가 금을 잠깐 팔았다가 떨어지면 다시 사야지.

19. 이거는 다시는 못 할 놓쳐 버리는 꼴이 될 수도 있으니까 열차가 잠깐 정차한다고 하더라도 예, 그냥 열차에 타 계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경제 위기가 발생했을 때 그나마 하락을 방어할 수 있는 건 금인 건가요? 네. 일단 기본적으로 금 자체가 아무리 경제기가 세게 온다고 해도 그 하락률이 적은 건 맞고요. 거기에 더불어 우리나라 사람의 입장에서는 금을 보유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왜냐면 우리나라는 경제기가 오면 환율이 취소거든요. 우리 IMF 때 생각해 보면 환율이 막 2.5배 이렇게 상승을 했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도 거의 두 배 가까이 상승을 했습니다.

20. 그렇다 보니까이 금이라는 건 달러 표시 자산이다 보니까 환율이 취소면 금 가격도 올라가는 현상이 나타나요. 그래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우리나라의 금값이 거의 두 배 가까이 상승을 했었고 2008년 글로벌 금융기 때도 국내 금가격은 두 배 가까이 상승을 했었습니다. 따라서 국제 금시세는 20% 정도 하락할 여지가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의 입장에서는 경지기가 온다라고 하면 오히려 국내 시세가 두 배 가까이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기본적으로 금의 상승 사이클 지금 상승 사이클 중에 있는데 여기서 단기적인 가격 조정에 대한 리스크만 생각을 하고 잠깐 열차에서 내리면 어느 순간 그 열차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지점에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예, 보유하고 계셨던 분들은 굳이 파시기보다 그냥 보유하시는게 어떨까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21. 현재 우리나라 투자자들은 금을 비축해 둔 상황인가요? 저는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제라도 금액 관심을 갖는게 참 다행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 조금은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냐라고 하면 좀 그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과연이 금이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기 위해서는 숫자적으로 뭐 얼마 너치를 사야 된다 이건 아니고 내 전체 자산의 10% 이상은 보유하고 있어야만 하거든요. 기본적으로 정말 최소한 10% 정도는 보유하고 있어야 되는데 실제로 그 정도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저는 몇 명 없다고 생각해요.

22. 왜냐면 이거에도 관련된 논문들이 되게 많은데 한 나라의 국민들이 얼마나 많은 금을 가지고 있느냐 이거를 이제 정확하게 숫자로 파악하기는 어려워요. 왜냐면 금리라는 자산 자체가 한번 뭐 누군가의 손에 들어가면 그 뒤에 유통 경료를 추적할 수가 없다 보니까 그 국가의 국민들이 얼마나 금을 많이 가지고 있는지는 알 수 없거든요. 하지만 비례적으로 어느 정도의 비율로 가지고 있는지는 이제 그 국가가 외한 보유고에 차지하고 있는 전체 중에 금의 비중이 얼마가 되는가라 되게 비슷한 그런 비례적인 구조를 갖는다라는 건 이제 많은 논문들에서 입증이 됐습니다.

23. 그런 측면에서 보자면 우리나라는 외한보고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정말 낮아요. 한 자리 수 정도밖에 안 될 정도로 정말 낮거든요. 유럽 국가들을 보면 전체 외안보이고 한 절반 이상이 거의 금로 가지고 있어요. 80%인 국가들도 있고. 근데 이제 우리나라는 그게 아니다 보니까 아마도 우리나라 국민들이 전체 자산에서 금을 보유하고 있는 건 10%도 안 되는 국민들이 제가 볼땐 90% 이상일 거라고 생각을 해요. 따라서 요즘에 많이 관심을 갖고 있고 또 금으로 이동하는 흐름은 참 좋지만 아직까지도 갈길은 좀 멀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여러분들이라도 금에 지금 관심을 갖게 되신 건 저는 행운이 아닌가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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