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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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이 9주 연속 상승하며 5월을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고, 다우·S&P·나스닥 모두 주간 강세. 기술주 중심 상승이며 AI 투자 심리가 시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분석. 다음 주는 컴퓨텍스(젠슨 황 기조연설)와 MS 빌드 등 AI 이벤트가 집중되고, 6월 중순에는 스페이스X IPO(6/12)와 워시 연준의장 첫 FOMC(6/16~17)가 겹쳐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언급됨. 콘티넘(Q&T) IPO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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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2026년 5월 마지막 주 미국 증시를 결산하고, 다음 주 전망을 함께 짚어 보겠습니다. 이번 주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단 하나였습니다. S&P 500이 무려 9주 연속 상승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5월을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이번 주 증시를 돌아보겠습니다. 5월 29일 금요일 기준으로 다우존스는 51,032포인트를 기록해 전일 대비 0.72% 상승했습니다. S&P 500은 7,580으로 0.22%, 나스닥은 26,972로 0.24% 올랐습니다. 공포 지수 VIX는 15.3으로 안정권을 유지했습니다. 주간 등락으로 보면 더욱 뚜렷합니다. 다우가 2.05%, S&P가 1.98%, 나스닥은 2.67% 상승했습니다. 연간 기준으로도 S&P는 연초 대비 10.7%, 나스닥은 16.1%의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상승 흐름이 뚜렷하며,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인공지능 관련 투자 심리가 여전히 시장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다음 주 가장 주목할 포인트는 대만 컴퓨텍스입니다. 6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컴퓨텍스에서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은 기조연설을 통해 차세대 인공지능 칩과 로봇 전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블랙웰 후속 아키텍처와 물리 인공지능 관련 발표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콘퍼런스는 6월 2일부터 3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며, 인공지능 에이전트와 윈도우 로컬 인공지능 코파일럿의 최신 업데이트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ARM과 퀄컴도 컴퓨텍스에서 차세대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칩 전략을 공개할 것으로 보여, 반도체 업종 전반에 모멘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6월 5일에는 젠슨 황이 대만 일정을 마친 직후 한국을 방문합니다. SK 그룹, LG 그룹, 현대차 그룹, 네이버 최고경영진과 물리 인공지능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며, 일부 월가 전략가들은 한국 제조업과 인공지능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투자 내러티브가 형성될 수 있다고 봅니다.
6월 중순으로 넘어가면 두 가지 핵심 변수가 시장을 움직일 것입니다.
첫 번째는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입니다. 6월 12일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나스닥에 SPCX라는 티커로 상장합니다. 모집 금액은 최대 800억 달러, 기업가치 1.75조 달러를 목표로 하며, 역대 최대 IPO가 될 전망입니다. 골드만삭스가 주관사로 참여하며 투자자 수요도 강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두 번째는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의 첫 FOMC 회의입니다.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예정되어 있으며, 시장은 기준금리 동결을 전망합니다. 워시 의장이 취임 이후 첫 기자회견에서 어떤 신호를 보낼지가 하반기 금리 경로를 결정할 변수가 될 것입니다.
일부 월가 전략가들은 스페이스X IPO와 FOMC라는 두 이벤트가 겹치는 6월 중순을 단기 변동성의 고비로 봅니다.
한편 주목할 IPO가 하나 더 있습니다. 허니웰이 분사한 양자 컴퓨팅 자회사 콘티넘이 나스닥에 Q&T라는 티커로 상장합니다. 공모가 범위는 주당 45달러에서 50달러, 최대 10억 5천만 달러를 모집해 시가총액 127억 달러를 목표로 합니다. 콘티넘 IPO는 양자 컴퓨팅 섹터의 투자 심리를 가늠할 리트머스 시험지가 될 것입니다. 이외에도 IBM, 팔란티어, 오라클, 서비스나우 등 기술 대형주들의 인공지능 관련 발표가 줄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주 증시는 9주 연속 상승이라는 강한 모멘텀을 이어갔습니다. 다음 주는 컴퓨텍스와 젠슨 황의 한국 방문, MS 빌드라는 인공지능 이벤트가 집중되는 구간입니다. 6월 중순에는 스페이스X IPO와 FOMC라는 두 변수가 맞붙으며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인공지능 수혜주 중심의 흐름을 유지하되, 이벤트 전후 포지션 관리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 5월 31일 주간 미국 증시 전망 브리핑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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