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Jungbaewoo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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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장기투자 목적으로 비트코인을 모으고 있으며, 이더리움 등 알트코인 일부 보유를 언급함. 최근 하락장에서 추가 매수 계획을 밝히고, 비트코인 저점 근처에서 약 100만원씩 분할매수(약 1억원 규모 예비자금)를 제시함. CPI 등 악재로 크게 하락한 상황을 언급하며 저점 매수 관점을 강조함.
다듬은 글
이번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5억 원어치 추가로 매수했습니다. 이전부터 말씀드렸듯이, 비트코인은 사실상 존버 자산이라고 봅니다. 단기로 사고팔고 스윙 매매를 하는 대상이라기보다는, 저점에 사서 몇 달이고 몇 년이고 보유하라고 만들어진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 자산에 분산해 두었던 돈을 비트코인 쪽으로 옮겨 축적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같은 경우에는 유의미한 반등조차 나오지 않았는데, 요즘 시장 상황을 보면서 웨이브와 트론은 정리하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습니다. 벨트 코인 사업 정보를 보고 평단가 2,900만 원 정도를 장기적으로 봤을 때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더 떨어지면 추가로 매수할 수 있다고 봅니다. 비트코인이 2,000만 원이든 2,500만 원이든 중요한 건 가격 자체보다, 중간 과정에서의 등락을 견디고 장기적으로 보유할 수 있느냐입니다.
CPI 지수가 8.6%까지 오르며 시장이 크게 흔들렸고, 중국 수출 부진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큰 폭의 하락이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현금을 일정 부분 남겨 두었는데, 현재 약 1억 4,000만 원 정도가 남아 있습니다. 이 중 1억 원 정도는 저점이 나왔다고 판단될 때 나눠서 쓰려고 남겨 두었습니다. 100만 원씩 100번에 나눠 사는 식으로 접근할 계획입니다. 물론 더 떨어질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과하게 기다리기보다는 어느 정도 바닥이라고 느껴지면 분할로 사는 게 맞다고 봅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외에 제가 좋아하는 코인들, 예를 들어 샌드박스 같은 프로젝트도 보유량을 좀 더 늘리고 싶긴 합니다. 다만 아직은 확신이 크게 서지 않습니다. 장기간 보유하는 과정에서 살아남을 프로젝트는 몇 개 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1년 이상 보유할 생각이라면 상위권 프로젝트 몇 개를 중심으로 분산하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기존 알트코인 중에는 아직 확신이 서지 않는 것들이 많아서, 무리하게 물량을 늘리기보다는 여유 자금 범위 안에서 꾸준히 모으는 방식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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