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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Accuracy score+0.1
순 place118
Scored calls10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6% / 44.1% / 52.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9% / +0.6% / -0.3
Bullish / Bearish / Neutral59.4% / 15.0% / 25.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Tomato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36)#코스피 (25)#SK하이닉스 (25)#미국채금리 (10)#미국반도체지수 (10)

How scores are calculated

중동 긴장 재확산! 유가·물가 자극, 시장 대응 전략은? (F. 대체에너지, 현금 확보) #토마토tv #체크인스탁 #김민준 #김종효

TomatoTV · 2026-04-13 · 유튜브 시청 2,945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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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환율#코스피#심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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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민준 · 한국인

요약 보기

중동 협상 결렬 및 호르무즈 해협 통제 이슈로 유가·증시 충격 우려. 전문가는 극단적 전쟁 확대 가능성은 낮다고 보며 현금 30% 유지 및 추가 매매 자제를 주장. 본인은 주식 비중 100%로 코스피 5,000~5,100 구간 매수 관점 유지, 5월 현금 확보 계획 언급. 반도체는 3분기까지 보유, 2차전지는 수익 실현 관점, 재생에너지를 포트폴리오 편입 대상으로 제시. 건설업은 실적 악화 가능성 대비 반등 시 비중 축소 의견. 기판(PCB)은 삼성전기 고밸류 부담을 지적하며 신규 진입 불가, 보유자 분할매도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착한 스탁입니다. 두 분을 모셨습니다. 토마토 투자 클럽의 김민준 전문가, 알파 경제의 김정현 의사입니다. 안녕하세요.

02. 안녕하십니까?

03. 네, 오늘 주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협상이 결국 결렬됐습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 증시는 어떻게 반응할지 이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죠. 그리고 오늘 아침에 나온 소식에 따르면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겠다고 하는데, 이것이 앞으로 협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벌써부터 걱정됩니다. 유가도 급등으로 방향을 바꿨고요. 김 의사님, 협상 결과와 현재 진행 과정, 그리고 여기에 반응하는 상품 시장까지 오늘 우리 증시는 어떻게 받아들이게 될까요?

04. 벌써 넥스트레이드에서 반응이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하락을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다만 위기의 정점을 지나 안정 단계로 가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회담 이전에도 미사일이 수백 개씩 날아다니는 극단적인 상황으로 갈 가능성은 여전히 낮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회담만 하면 일사천리로 해결될 거라고 생각한 적도 없습니다. 결론도 같습니다. 3월 초반부터 계속 같은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현금 30%를 유지하고 쓸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겁니다.

05. 오늘 빠지면 현금을 써야 하나요?

06. 안 써야 합니다. 상황은 아직 유동적이고, 여기서 주가가 더 빠질지 바로 올라갈지는 알 수 없습니다.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구간에서 자꾸 현금을 쓸 생각만 하는 건 좋은 전략이 아닙니다. 최근 종목들의 급등락 폭이 워낙 크다 보니, 하루라도 매매하지 않으면 시장 수익률에서 뒤처지고 소외된 것 같은 조급함과 불안감이 생깁니다. 그래서 현금을 쓰거나 신용을 남발하게 되는데, 제가 보기엔 이게 최악의 전략입니다. 지금은 오히려 가만히 있는 것이 최선일 수 있습니다.

07. 실적이 버텨 줄까요?

08. 실적이 버틸 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시간이 지나야 판단할 수 있는 겁니다. 지금은 여전히 불확실성 구간이고 상황이 어디로 흐를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이런 때에 너무 빠르게 매매하거나 종목 비중을 늘리는 건 지양해야 합니다. 지금은 여전히 현금이 가장 중요하고, 현금이 핵심 종목이라는 점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유가와 환율을 봐도 지난 고점으로 바로 치닫지는 않았습니다. 시장은 아직 여력이 남아 있다고 판단하고 있어서 유가도 뛰고 환율 변동성도 나타나고 있지만, 전고점이나 전저점까지 내려갈 가능성은 아직 낮아 보입니다. 그렇다면 현금을 들고 대기하는 것이 지금 구간에서는 가장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09. 전략에 있어서도 이번 협상을 앞두고 현금을 들고 가자고 말씀하셨는데, 현재 상황도 동일합니까? 전문가님의 인식은 어떠신가요?

10. 저는 주식 비중이 100%입니다. 지금 조금 다르시죠?

11. 네, 다르시네요.

12. 지금 박스권 상단까지 올라왔고, 수익을 잘 내신 분이라면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박스권 상단까지 왔으니 신규 진입은 보수적으로 보는 관점에 저도 동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난번 코스피를 기준으로 보면, 5,100선과 5,000선에서는 여전히 매수 관점을 가져가야 한다고 봅니다. 거기서 주식을 사서 가지고 계신 분들은 저는 변함없습니다. 5월 세금 매물을 준비하면서, 박스권 상단까지 올라왔을 때 수익이 난다면 현금을 조금씩 챙기셔야 하겠죠.

13. 현금을 미리 갖고 있는 것과, 주식을 보유하다가 수익이 나서 현금을 챙기는 것은 다른 문제인 것 같습니다.

14. 맞습니다. 지금 수익이 나지 않은 분들이라면 종목을 잘못 짚으신 것이고, 그건 스스로 의사결정 과정을 거친 결과입니다. 5,000~5,100포인트에서 종목을 사서 잘 끌고 왔다면, 박스권 상단에서 수익이 났을 때 어느 시점에 엑시트할지 고민해 보셔야 합니다. 저는 여기서도 변함없습니다. 4월 말 혹은 5월 첫째 주 정도까지는 수익 실현을 하면서 세금 매물을 준비하고 현금 확보 전략을 가져가시면 됩니다.

15. 지금의 등락 과정이 매매 조급증까지는 아니지만, 과대낙폭이 있었던 건 사실이죠. 빠졌을 때 조정 구간에서 담은 것은 결과론적인 이야기이긴 하지만 성공적인 전략이었던 것 같습니다. 종전 협상도 사실상 지난주에 예측했던 범위 안에 있었습니다. 협상이 한 번에 되기는 어렵고, 서로 만족도가 높지 않죠. 최선을 찾는 과정이 아니라 차선을 찾는 과정이라고 말씀드렸기 때문에 양보와 타협점이 필요한 겁니다. 저는 결국 종전으로 갈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16. 미국이나 이란이나 지금 뾰족한 출구 전략이 있느냐는 것이죠. 미국은 의회 승인 문제도 있어서 조급증이 있을 수밖에 없고, 빠르게 다른 출구 전략을 내세워야 끝낼 수 있는데 그게 없습니다. 지금은 감정이 앞서서 서로 힘을 과시하는 정도에서 끝난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시장이 크게 반응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차트를 보면 아이러니하게도 선물·옵션 흐름이 박스권 상단 언저리에 왔을 때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 점이 재미있습니다.

17. 박스권 상단에서 중단으로 되돌리든 하단으로 되돌리든, 각자 판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만약 하단으로 되돌아온다면 추가 매수를 할 것이냐는 문제인데, 하필 5월이라 저는 보수적입니다. 그 부분은 미리 계속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단기적으로 시장 충격이 조금 남을 것 같지만, 오후에는 전략적 반등 정도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유가가 오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판단하고 있고요. 구조적으로 우리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다고 본 것이 재생에너지 쪽이죠. 대체 에너지 관련주는 이런 종전 협상 뉴스 헤드라인에 따라 벌써 움직이고 있습니다. 대명에너지 같은 종목은 13% 올랐어요. 이런 등락 과정을 이용하는 전략도 필요해 보입니다.

18. 양측 모두 협상 불발 시에 얻을 이익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협상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에너지·물류 리스크 프리미엄이 다시 붙고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봅니다. 에너지 쪽에 프리미엄이 붙고 있다고 판단되신다면 대체에너지 하나쯤은 포트폴리오에 장착해야 합니다. 그게 재생에너지일지 아닐지는 각자 판단이 필요하지만, 저는 재생에너지를 시청자분들께 알려 드리고 있습니다.

19. 다시 전면 봉쇄가 확정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가능성은 중반적으로 매우 낮다고 봅니다. 노딜이지만, 하루 만에 완전 파국은 아닌 중간 단계로 해석하시면 마음이 편하실 겁니다. 기술적으로도 박스권 상단에 와서 조금 눌리는 과정으로 보시면 편하겠죠. 두 분 모두 극단으로 가는 가능성에는 높지 않게 말씀하시는데, 주식 시장에는 정답이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 여러 해답이 있습니다. 김 의사님은 전쟁 국면이니 불확실성을 피하고 현금이라는 안전판을 들고 가자는 관점이고, 전문가님은 전쟁을 상수로 두고 그 속에서 잘 오르는 종목으로 수익을 충분히 취할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대응하자는 관점입니다.

20. 전문가님은 반도체와 2차전지를 좌우 축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오셨죠. 특히 2차전지는 근래 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퍼포먼스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주력 업종은 그대로 구성을 유지합니다. 반도체는 3분기 정도까지 계속 끌고 가는 전략을 유지할 것이고, 2차전지는 지난번 말씀드렸듯이 LNF가 19만~20만 원대에 와서 제가 원하는 수준까지 이미 올라왔습니다. 주식이 모든 가능성을 닫아 두지는 않지만, 제가 원하는 범위에 오고 제가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수익 실현을 하거나 리스크 관리를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LNF는 그렇게 정리했고, 나머지 2차전지는 지속적으로 끌고 가되 크게 업황이 좋지 않으니 수익이 나면 일부 실현하는 관점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요즘 관심을 갖고 있는 건, 전쟁으로 구조적으로 성장하고 시각이 바뀌는 섹터가 재생에너지라는 점입니다. 포트폴리오에 한 종목 정도는 편입해 보시는 것을 이번 기회에 투자 아이디어로 삼으시면 좋겠습니다.

21. 재생에너지는 계속 강조하시네요. 이슈는 여기서 마무리하고, 업종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오늘 준비된 업종은 가장 민감한 업종 중 하나인 건설입니다. 최근 다시 불을 뿜었던 기판도 짚어 보겠습니다.

22. 지난주만 해도 재건이니 뭐니 하면서 건설 섹터가 크게 관심을 받았는데, 상황이 바뀌면 조정이 올 수 있습니다. 건설 섹터는 오늘 어떨까요?

23. 호가상으로는 당연히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분위기가 안 좋아지니 LIG넥스원을 필두로 하나시스템 같은 종목군은 다시 반등 양상입니다. 예전처럼 넥스트레이드에서 흥분하는 모습은 아니지만, LIG넥스원과 하나시스템 중심으로 강세가 눈에 띕니다. 약세 쪽에서는 삼성E&A 등 최근 많이 올랐던 건설주들이 조정을 받고 있는데, 3~4% 정도 조정이라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건설업종 주가 상승의 근거는 원전, SMR, 재건 수요 등 화려하게 많습니다. 그런데 그중 단 하나라도 숫자를 제대로 예상할 수 있는 게 있나 하는 건 다른 문제입니다. SMR은 계약이 있다, 곧 나온다는 썰은 계속 돌고 있지만 명확하게 찍힌 숫자는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숫자가 나오더라도 실제 장부에 잡히기까지 시간이 꽤 걸리죠.

24. 건설업종은 수주 기반으로 움직이니 국내의 답답한 상황을 뚫을 해외 수주가 생긴다는 건 좋은 점이지만, 저는 그게 주가에 어느 정도 반영돼 있다고 봅니다. 그러면 지금 구간에서 조정 시 매수 관점으로 가야 할지, 반등 시 비중 축소 관점으로 가야 할지 판단해야 하는데, 저는 후자라고 봅니다. 1, 2분기 실적이 좋아질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원가가 더 올라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죠. 건설업종 중에 석유와 관련되지 않은 게 뭐가 있겠습니까? 도료부터 시작해서 그 안에 들어가는 각종 부자재가 전부 석유화학 관련 제품입니다.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전쟁이 끝나도 수급은 바로 바뀌지 않습니다. 한동안 계속 안 좋을 거예요. 6개월로 끝날지 1년이 갈지 모르는 상황이라 건설업종의 전반적인 원가는 다 올라갈 겁니다. 그런데 해외 건설 기대로 주가는 이미 하늘 높이 올라가 있습니다. 들어오는 숫자는 더 안 좋아질 텐데 주가는 이미 많이 높아진 상황이니, 수주 기대가 생각만큼 현실화되지 않으면 실적 악화로 더 둔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동 쪽은 여러 번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이란에 진출할 가능성이 굉장히 낮습니다. 과거 한 건설사가 이라크에 진출했다가 고생한 것을 생각하면 이란 진출이 정말 호재일지도 불분명합니다.

25. 현재 내러티브로 많이 오른 주가는 숫자가 빠르게 따라오지 않으면 오히려 악화된 실적 때문에 둔화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대우건설, DL, 현대건설 등 전체적으로 긍정적 분위기가 생기면 올라갈 수는 있겠지만, 올라갈 때 추격 매수하거나 더 사는 게 아니라 비중 축소 관점으로 봐야 합니다. 1분기, 2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가능성이 더 높아지고 있다고 봅니다. 막연한 기대로 이 부분이 반영되면서 주가가 일시적으로 오를 수는 있지만, 이성적으로 숫자를 찾아보고 현재 실적 상황을 냉정하게 점검하면 주가가 합리화되지는 않는다는 의견입니다. 투자 심리상 조금 더 오를 수는 있으니, 이때를 활용해 냉정하게 조금씩 수익 실현을 하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건설 섹터에 대한 김 전문가님의 의견이었습니다.

26. 다음은 기판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반도체·IT 가운데서도 유난히 뜨겁습니다. 기판의 질주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27. 연중 신고가를 또 찍었죠. 삼성전기가 연중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작년 13만 원 때부터 추천을 드렸는데, 여기까지 올 줄은 저도 판단하지 못했습니다. 30만 원까지는 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그보다 훨씬 더 왔습니다. 전쟁 국면에서 신고가를 간 섹터로 하나만 짚으라면 삼성전기입니다. 58만 3,000원으로 금요일에 신고가를 찍었어요. 상승장에서 눌림목을 매수하는 전략이 성공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전쟁 때 주가가 35만 원까지 빠졌고, 4월 1일에도 40만 원 아래로 빠졌습니다. 빠질 때마다 사신 분들은 모두 지금 성공 전략을 쓰신 겁니다. 축하드립니다.

28. LG이노텍 이야기도 해 주시죠.

29. LG이노텍은 더 졌습니다. 시청자분들도 아시겠지만, 예전에는 LG이노텍이 삼성전기보다 밸류에이션 메리트나 탄탄한 고객사 덕분에 애플 효과 등으로 간택을 받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작년부터는 분위기가 역전됐어요. 뒤따라 오고 있지만 아직은 보유하고 계신 분들은 자신 있게 홀드하시면 됩니다. 이 부분은 분명히 정리해 드립니다.

30. 삼경·대덕 등 나머지 심텍, 코리아서키트, 대덕전자 등 그룹주는 요즘 컨덴서 역시 계속 질주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AI 서버, 네트워크 고다층 PCB, FC-BGA가 강세이기 때문입니다. 펀더멘털 요소는 분명히 정리돼 있습니다. 다만 지금 밸류 부담이 없느냐가 문제입니다. 단순 숫자 비교를 할 때 기판 외 다른 섹터와 밸류를 놓고 비교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러면 과오류가 생기기 쉽습니다. 기판 안에서 밸류를 비교해야 하고, 기판이 호황일 때와 아닐 때, 적정 호황일 때 얼마만큼의 프리미엄을 줘야 하는지 따져야 합니다. 그냥 15배니까 다른 데보다 싸지 않느냐는 논리로 가면 과오류가 크게 생깁니다. 지금 기판은 싼 게 아니라 비싸다고 봐야 합니다. 삼성전기의 선행 PER은 34배이고, 역사적으로도 최고 프리미엄 영역에 있는 것 같습니다. 성장주가 고밸류에 사서 저밸류에 파는 것이 당연하긴 하지만, 2028년 기준으로도 22배, 내년은 28배로 엄청난 프리미엄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는 40배 넘게 받고 있고요. 업황이 좋으니 이렇게 받을 수 있겠지만, 고밸류를 유지하려면 성장성이 계속 확인돼야 합니다. 영업이익이 꺾이면 바로 곤두박질칠 수 있습니다. 가지고 계신 분들은 일부 분할 매도로 수익을 챙긴 건 잘하셨지만, 계속 이익 성장률이 꺾이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31. 이미 강한 선반형이 된 쪽은 상대적으로 더딘 흐름이 있습니다. 시선을 전장용 PCB로 돌리는 분들이 많은데,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건 맞습니다. 다만 주가 탄력은 떨어진다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너무 안정적으로 덜 오른 쪽으로 찾아가다 보니 기판 내에서 주도력이 떨어지고 더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메리트는 있지만 속도 측면은 감내하셔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정리해 드립니다. 기판도 이제 보유자 영역으로 남겨 두는 것이 좋겠다고 봅니다. 지난주 금요일 신고가를 기록했으니 신규 진입은 어렵지 않겠느냐는 의견도 함께 드립니다.

32. 삼성전기 위주로 말씀해 주셨는데, 심텍, 코리아서키트, 대덕전자도 같은 시각이신가요?

33. 네, 다 신규 진입은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저도 심텍·코리아서키트·대덕전자 중 마지막까지 끈을 잡고 있던 게 대덕전자였는데, 금요일 94,200원에서 고점을 찍었습니다. 증권사 목표가는 여러 개 남아 있지만, 늘 말씀드리듯이 증권사 연구원들도 기판 업황이 호황이라는 데에는 동의하면서도, 호황일 때 적정 프리미엄이 몇 배인지는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누구도 그렇기 때문에 불안감 속에서 고점의 물량을 받아낼 필요는 없다고 정리해 드립니다.

34. 네, 기판에 대한 김민준 전문가님 의견은 신규 접근은 안 되고, 보유자들은 조금씩 챙겨 주시는 것도 좋겠다는 것으로 정리하겠습니다. 업종은 이렇게 알아봤고, 다음은 종목으로 이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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