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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화

Accuracy score-0.6
순 place141
Scored calls21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7.9% / 42.9% / 49.4%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4% / -0.1%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66.7% / 15.2% / 18.1%
Best horizon2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1)#SK하이닉스 (7)#LG전자 (1)#코스피 (1)#엔비디아 (1)

How scores are calculated

삼성전자 주가 '여기까지' 더 많이 오를 겁니다 (권영화 교수)

김작가 TV · 2024-03-29 · 유튜브 시청 89,933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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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삼성전자#SK하이닉스#브로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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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권영화 · 한국인

요약 보기

삼성전자 주가는 현재 약 8만원 수준이며 HBM·메모리 회복과 파운드리 개선 시 10만원 가능성을 제시. 10만원 도달 시점은 2025년 하반기~1년반~2년 후로 전망. SK하이닉스 대비 삼성은 파운드리·모바일 등 사업 다각화로 방어력이 있다고 평가. 엑시노스 평가 개선, AI 전략(온디바이스 AI, PIM, 뉴로모픽), 마하-1 칩 출시 및 엔비디아 납품 기대를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얼마 전 주주총회에서 발표한 내용을 보면, 마하 원이라는 칩으로 엔비디아에 대항하겠다는 것입니다. 몇 년 안에 전 세계 반도체 1위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죠. 네이버에도 납품이 될 것 같습니다. 원래 두 회사가 같이 개발한 건데, 말로는 HBM을 뛰어넘겠다고 하고 있어서 기대를 좀 하고 있습니다.

02. 최근 삼성전자 주가가 이전보다 많이 오른 편입니다. 오늘 날짜 기준으로 79,900원, 8만 원 문턱인데요. 앞으로 10만 전자가 가능할까요? 이런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1월 초에도 9만 원을 넘을 거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시점은 아마 내년 정도로 봤습니다. 상황이 예전보다 약간 좋아지고 있어요. 특히 HBM 등 관련 메모리가 상당히 잘 나오고 있습니다. 증권사에서도 10만 원을 예측하는 곳이 많이 있고, 저도 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문제는 시점인데, 빠르면 내년 하반기, 늦어도 1년 반에서 2년 정도 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3. 내년 하이닉스가 좋다고 친다면 SK하이닉스는 지금 18만 원입니다. 삼성도 좋았지만 하이닉스가 훨씬 좋죠. HBM이 상당히 선전했기 때문에 그런 효과가 컸던 것 같습니다. 다만 최근 시장 점유율을 보면 좁혀졌다가 다시 벌어지고 있고, 삼성이 더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삼성은 HBM의 온전한 수혜를 아직 못 받고 있는데, SK는 받고 있고 메모리 비중도 상당히 높습니다.

04. 반면 삼성은 메모리 회사지만 반 정도만 메모리이고, 나머지는 파운드리와 모바일 같은 사업이라서 온전히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삼성전자 주가가 좋아지려면 메모리도 좋아야 하지만, 최소한 파운드리 사업이 받쳐줘야 합니다. 최근 파운드리 사업이 좋지 않아서 그 부분이 아쉽습니다. 파운드리가 받쳐주면 상당히 더 많이 오를 수 있다고 봅니다.

05. 삼성전자를 보유한 분들이 지금이라도 하이닉스로 갈아타는 것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보면 저는 반대입니다. 메모리는 주기적으로 등락을 반복하기 때문에 하락기에는 떨어집니다. 삼성은 파운드리나 모바일 같은 다른 사업이 있어서 어느 정도 방어가 가능하죠. 그런 측면에서 훨씬 낫다고 봅니다. 삼성이 메모리를 못하던 기업도 아닙니다. 파운드리에 포커스를 많이 하다 보니 HBM 같은 쪽에 투자를 많이 못 했는데, 최근에는 HBM이나 CXL 같은 메모리 쪽에 많이 집중하고 있어서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다고 봅니다.

06. 삼성전자가 HBM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데, 순환할 수 있을까요? 제가 보기엔 괜찮을 것 같습니다. SK가 더 많이 하고 있지만, HBM 시장 자체가 커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연 30%밖에 성장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계속 커지고 있고 어떤 곳에서는 10배 이상 성장한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파이가 커지니까 삼성도 그 파이를 많이 가져갈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삼성과 SK하이닉스의 차이가 크지 않고, HBM만 있는 것도 아니고 CXL이나 일반 DDR5 같은 제품도 있어서 장기적으로는 삼성이 더 나을 수 있다고 봅니다.

07. 삼성의 강점은 파운드리와 패키징 사업을 같이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패키징까지 묶어서 턴키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곳은 삼성밖에 없습니다. 이게 나중에 훨씬 유리하게 작용할 겁니다. SK하이닉스는 이 부분이 약간 부족합니다. 물론 강화하고 있지만 아직 모자란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삼성 파운드리는 주로 아날로그 반도체 쪽이라 첨단 공정은 아닙니다.

08. HBM3E에서는 주목할 점이 있습니다. 12단 제품인데, SK하이닉스는 8단이고 12단은 아직 개발하지 못했습니다. 삼성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이라 차별화됩니다. 이번에 1년 가까이 준비한 결과인데, 뒤처져 있던 만큼 따라잡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승인을 받았으니 상당히 많이 출하되지 않을까 봅니다. 8단과 12단이 동시에 승인될 것 같습니다. 예전에 현업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HBM3E는 거의 SK가 다 할 거라는 분위기였는데, 이 제품이 나오면서 분위기가 역전되고 있고 주가도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1년 동안은 SK하이닉스가 더 앞서갈 수 있지만, 2~3년으로 보면 삼성이 충분히 역전할 수 있고 캐파도 훨씬 많아서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09.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부도 선방하고 있는데, 갤럭시 S24에 들어간 엑시노스 평가가 좋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건 중요합니다. 예전에 고스 사태로 큰 문제가 됐고, 갤럭시 S23에는 엑시노스를 빼버렸습니다. 그 뒤 삼성의 원가 부담이 엄청나게 높아졌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칩을 사다 쓰니 스마트폰을 팔아도 남는 게 없었습니다. 시스템 LSI에서 엑시노스를 만들어도 매출이 안 생기고, 파운드리도 제조를 못 하니 손해가 여러 분야에서 발생했습니다.

10. 이번에는 많이 개선해서 성능이 상당히 좋게 나왔습니다. 퀄컴보다 약간 떨어진다는 얘기도 있지만, 거의 비슷한 수준까지 왔습니다. 삼성의 기본 전략은 모든 갤럭시 폰에 엑시노스를 넣겠다는 것입니다. 곧 나올 갤럭시 Z 플립 6에도 엑시노스가 들어갈 것 같다는 분위기입니다. 갤럭시 S24 울트라는 지금 엑시노스가 안 들어가고 퀄컴을 쓰고 있는데, 이것도 바꿀 것 같습니다. 올해 말이나 내년에는 엑시노스 2500이 나오고, 이게 더 확대될 것으로 봅니다. 엑시노스가 살아야 삼성전자 전체가 살 수 있으니 상당히 중요합니다. 채용이 늘면서 삼성의 AP 점유율도 높아지고 있어서 매출에 상당히 기여할 것 같습니다. 세 분야 모두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효과가 큽니다. 과거 떨어졌던 삼성의 브랜드 이미지도 회복될 수 있어서 상당히 좋은 징조라고 봅니다.

11. 삼성 파운드리가 중요한데 여전히 부진한 모습입니다. 아쉽습니다. 파운드리 1위는 당연히 TSMC입니다. 최근 4분기 매출을 보면 TSMC와의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TSMC는 60% 이상으로 올라왔고, 삼성은 약간 떨어졌습니다. TSMC가 잘하는 이유는 브로드컴, 퀄컴, 엔비디아, 미디어텍 같은 대형 팹리스 기업들을 수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대부분 TSMC에서 생산하고 있어서 삼성이 이걸 가져와야 하는데 못 가져오고 있습니다.

12. 원인은 수율입니다. 삼성이 3나노 GAA 공정을 먼저 도입했지만, 수율이 안 좋았습니다. 아무리 기술을 먼저 개발하고 제품을 내놓아도 수율이 낮으면 문제가 됩니다. 특히 불황기에는 고객이 안정적인 기업을 원할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 삼성은 파운드리 사업 전반을 지휘하는 컨트롤 타워를 만들었습니다. 파운드리 사업의 전략과 운영 방침, 영업 방식 등을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조직으로 수백 명 규모입니다. 여기에 영업 총괄을 부사장으로 영입해서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13. 파운드리가 성장하려면 빅테크나 팹리스 기업을 수주해야 합니다. 제 생각엔 내년이 분기점이 될 것 같습니다. 나노 공정이 바뀌면서 핀펫에서 GAA 방식으로 전환되는데, 이 과정에서 문제가 많이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삼성도 도입할 때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수율도 좋지 않았습니다. TSMC도 이런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커서 양산이 지연되거나 수율이 안 나오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이 틈을 타서 삼성이 따라잡겠다는 전략입니다.

14. 지금은 AI가 대세인데, 삼성전자가 진행하는 AI 사업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크게 두 사업부가 있는데, DX 부문은 완제품 세트 사업이고, DS 부문은 반도체 사업입니다. 삼성은 모든 제품에 인공지능을 도입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얼마 전 출시된 갤럭시 S24에도 온디바이스 AI가 들어갔고, 스마트폰이 엄청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태블릿, 액세서리, VR·XR 기기, 가전에도 AI를 탑재하고,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모든 것을 AI로 제어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15. 반도체 사업부에서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메모리 쪽에서는 PIM(프로세싱인메모리)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메모리에서 저장만 하지 않고 일부 연산 기능도 하게 하는 것입니다. 간단한 연산을 메모리에서 처리하면 기존 폰 노이만 방식에서 생기던 병목 현상과 소비 전력 문제를 줄일 수 있어서 효과적입니다. 나중에는 뉴로모픽 반도체로 발전시켜서 사람의 뇌와 비슷하게 기능하는 칩을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성능과 연산 능력도 훨씬 높아질 것입니다.

16. 얼마 전 주주총회에서 발표한 마하 원이라는 칩도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인공지능 시장을 거의 장악하고 있는데, 엔비디아는 데이터를 학습하고 추론하는 모든 과정에 GPU를 씁니다. 그런데 GPU는 추론에 그다지 적합하지 않습니다. 가격도 비싸고 통신 과정에서 병목 현상이 생기며 전력 소모도 많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NPU가 더 적합하다는 흐름입니다. 마하 원은 이런 흐름에 맞춰서 몇 년 안에 전 세계 반도체 1위가 되겠다는 목표로 만든 칩입니다. 네이버에 1조 원 정도 납품될 것 같습니다. 네이버도 GPU를 쓰면서 여러 문제를 겪었는데, 마하 원은 가격이 상당히 싸고 소비 전력은 약 8배 정도 나아진다고 합니다. 하반기나 내년 초에 나올 것 같고, HBM을 뛰어넘겠다는 얘기도 있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17. 이번에 삼성전자 주가가 크게 오른 이유는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코멘트 때문이었다고 봅니다. 엔비디아가 삼성 반도체를 선택할지는 언제쯤 결정될까요? 보통 6개월에서 1년 정도 선반영이 되기 때문에, 승인이 나면 빠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가 될 수 있습니다. 주가는 미리 반영되기 때문에 납품 소식이 들리면 오를 것이고, 발표가 나면 바로 오를 것입니다. 시장 자체도 HBM 수요가 계속 늘고 있으니 전망은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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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삼성전자#SK하이닉스#브로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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