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승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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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 부품 관련 소재(캠트로닉스 등 유리기판주) 추천. 매크로(10년 금리, 달러 변동성, 지수선물 하락 시나리오, 유가 변동)를 9/18까지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 정유주(SK이노베이션, S-Oil)는 고점 윗꼬리 후 급락했다며 유가 안정 시 추가 급락 가능성 언급. 코스피200에서 7/29 기준 50% 이상 급등한 종목(LG이노텍 등 명시 종목 다수)은 매도 명단에 넣고 역발상으로 바이오(삼성 에피스홀딩스 등) 저점 매수 전략 제시. SK하이닉스 ADR은 170불 재진입 시 매수 의향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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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이승도 대표가 현재 시장 흐름과 종목 대응 전략을 정리해 설명합니다. 폴더블 관련주 흐름과 유리기판 관련 종목, 그리고 나스닥·금리·유가 등 거시 변수를 함께 점검하자는 내용입니다.
폴더블 관련주와 유리기판 종목
요즘 LG이노텍 주가는 움직임이 거의 없습니다. 폴더블폰은 디자인이 예쁘고 갖고 싶은 제품이지만, 애플과 갤럭시 폴더블 모두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그래서 소비 유인이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폴더블 재료 관련주는 이미 충분히 올랐고, 저는 폴더블 관련주보다 유리기판 쪽에서 아직 많이 오르지 않은 캠트로닉스 같은 종목 두 개를 권해 드립니다. 재료가 노출되기 전에 미리 매수하고, 상대적으로 덜 오른 눌림목에서 대응하는 전략입니다.
거시 변수 점검: 나스닥, 금리, 환율
가장 걱정되는 변수는 나스닥 변동성입니다. 나스닥이 급락하면 국내 시장도 크게 흔들릴 수 있고, 지수 선물 기준으로 70~100포인트 하락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9월 18일까지 나스닥, 미국·일본·한국 10년물 금리, 환율 흐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유가와 정유주
오늘 유가 관련주가 급등했지만, 고점에서 윗꼬리를 달고 가장 많이 빠진 종목은 정유주였습니다. S-Oil은 17만 원에서 15만 원대로 떨어졌고, SK이노베이션도 윗꼬리 이후 큰 폭으로 밀렸습니다. 유가가 100달러 돌파를 못 하고 80달러대에서 중동 긴장 완화 소식이 나오면, 정유주는 20% 가까이 급락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시장은 호재가 나왔을 때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호재 때 파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매매 기준: 50% 상승 종목 제외
저점 대비 50% 이상 오른 종목은 매수하지 않는다는 기준을 세웠습니다. 2025년 7월 29일 기준으로 코스피200 종목 중 50% 이상 오른 종목들은 '하지 마' 명단에 넣었고, LS일렉트릭, 한미사이언스, 포스코퓨처엠, 삼성SDI, 현대건설 등은 매도 대응했다고 합니다. 화장품, 백화점, 게임주, 오리온은 실적과 업황 문제로 피하고 있습니다.
역발상 종목: 바이오와 저평가주
대신 급락 후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종목에서 역발상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바이오 쪽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하단 진입을 보고 있고, 과거 라돈 사태 등으로 소외된 서울가스, 한국가스공사 같은 종목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앞서 6월 반도체 급등기에 알테오젠, LG생활건강을, 이후에는 삼양식품, 하이트진로 등을 역발상 종목으로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전·데이터센터·양자컴퓨팅 관련
원전 관련으로는 한전KPS를 권하고, 신세계I&C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점에서 봅니다. 또 양자컴퓨팅 관련주도 언급했습니다. SK하이닉스 ADR은 140달러에 매수해 198달러에서 대부분 수익 실현했고, 170달러 부근으로 조정 오면 다시 매수를 고려하겠다고 합니다.
핵심 정리
- 폴더블 관련주보다 유리기판 관련주 선점 - 나스닥·금리·환율을 9월 18일까지 점검 - 유가 100달러 돌파 실패 시 정유주 급락 가능성 대비 - 저점 대비 50% 이상 상승 종목은 제외 - 소외된 역발상 종목에서 눌림목 매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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