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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실적 107조 발표… 사상 최대인데 주가는? 지난번엔 3주 만에 -31%

팩트주식 · 2026-10-07 · 유튜브 시청 767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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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한 날 삼성전자 주가는 6.9% 빠졌습니다. 그리고 3주 뒤 31%가 빠져 있었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 그보다 더 큰 숫자가 나옵니다. 사상 첫분기 영업 이익 100조. 그런데 발표를 앞둔 6주 동안 증권사 전망에서 7조원이 조용히 사라졌습니다. 8월 21일 114조였던 컨센서스가 10월 2일 106조 9천억까지 내려왔습니다. FN 가이드가 집계하는 애널리스트 17명 중 13명이 110조 아래를 불렀고 이유는 예상보다 빠른 원화 강세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발표 전에 숫자 다섯 개로 채점표를 미리 만들어 두겠습니다.

그리고 영상 마지막엔 다들 3분기만 볼 때 진짜 주가를 움직일 숫자 하나를 공개하겠습니다. 결론부터 세 줄입니다. 첫째, 주가의 중요한 기준은 100조라는 상징보다 이미 낮아진 기대치 107조입니다. 둘째, 7월처럼 좋은 수업, 좋은 숫자에도 주가는 빠질 수 있습니다. 시장은 이미 다음 분기를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그래서 진짜 채점 대상은 따로 있습니다. 영상 마지막에 숫자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숫자 1년 전입니다. 작년 3분기 삼성전자 영업 이익은 12조 2천억이었습니다. 올해 3분기 컨센서스 106조 9천억과 비교하면 약 8.8배.

1년 만에 같은 회사가 거의 아홉배를 벌게 됐다는 얘기입니다. 두 번째 숫자는 이익률입니다. 작년 3분기엔 매추 팝업 셰퍼 자나마 매출 86조에서 12조를 남겼습니다. 100원 어치 팔아서 14원. 올해 2분기엔 171조에서 89조. 100원 어치 팔아서 52원을 남겼습니다. 3분기 컨센서스로 계산하면 53원 더 많이 팔아서라기보다 훨씬 비싸게 팔아서 버는 구조입니다. 세 번째 숫자 환율입니다.이 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은 1,500원, 3분기 평균은 1,423원이었음이다. 똑같이 1달러 어치를 팔아도 원화로는 5% 넘게 덜 찍힌다는 뜻입니다.

시티는이 환율 때문에만 3분기 영업 이익이 약 5조 줄 수 있다고 봤습니다. 유진 투자 증권도 실적 계산에 쓰는 환율을 1440원에서 1,400원으로 낮췄습니다. 전망이 깎인 가장 큰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그럼 환율을 걷어내고 보면 어떨까요? 3분기 매출 컨센서스 200조 8,억을 3 분기 평균 환율로 나누면 약 1,410억 달러.이 이 분기 매출 171조 4,억은 약 1141억 달러입니다. 단순 계산으로 원화로는 17% 늘지만 달러로는 약 24% 늘어나는 셈입니다. 장사는 더 잘 되졌는데 환율이 그 일부를 가져간 거죠. 목요일 매출이 예상보다 낮게 나와도 환율 탓인지 장사 탓인지 나눠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네 번째 숫자는 회계 안에 숨어 있습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이 분기 실적에는 임직원 성과급 충단금 약 10조 5천억 원이 비용으로 들어갔습니다. 이걸 빼고 보면이 분기에 이미 100조 가까이 벌었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영업 이익에 비례해 성과급 충단금을 쌓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100조 돌파라는 제목 하나보다 비용을 빼기 전 체력을 같이 봐야 합니다. 다섯 번째 숫자. 오늘의 핵심인 기대치입니다. 7월에 89조 4천억이 나왔을 때 시장 예상은 87조 3천억. 예상을 넘었는데 주가는 이틀 만에 13% 가까이 빠졌습니다. 발표 직전 이틀 동안 주가는 11% 반등에 있었고 외시는 좋은 숫자가 이미 주가에 들어가 있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7월 28일엔 하루에만 13.4% 퍼가 빠지면서 22만 원까지 내려갔습니다. 지금은 반대입니다. 기대치는 6주 동안 7조 낮아졌고 주가는 6월 고점보다 26% 아래에 있습니다. 기대가 낮아진 상태에서 나오는 숫자는 7월과 다른 반응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럼 7월만 특별했을까요? 최근 네번에 잠정 실적 발표할 주가를 전부 확인해 봤습니다. 작년 10월 12조 1천억, 올해 1월, 20조, 4월 57조 2,억, 7월 89조 4,억, 1월부터는 매번 사상 최대였습니다. 그런데 발표 당일 주가는 네번 중 세 번 빠졌습니다.

-1.8%, -1.6%, + 1.8% 그리고 -6.9%. 반대로 20거래일 뒤엔 네번 중 세 번 올라 있었습니다. 7.8%, 19.9% 47.9% 7월만 -24.5%였죠. 정리하면 발표 당일 반응은 대체로 약했고 방향은 그 뒤 한 달이 정했습니다. 당일 주가 하나로 판단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그럼 목요일 아침 최전표입니다. 106조 9천억 이상이면 낮아진 기대를 넘은 겁니다. 100조에서 107조 사이면 첫 100조는 넘었지만 기대에는 못 미친 구간입니다. 시티가 본조 위인지 아래인지 그리고 숫자보다 주가 반응을 봐야 합니다. 100조 아래면 첫 100조라는 상징도 놓치고 기대에도 못 미친 겁니다.

그리고 매출 200조. 이것도 처음 넘는 숫자라 이익과 같이 봐야 합니다. 삼성 숫자는 SK 하이닉스와도 바로 연결됩니다. 같은 6주 동안 하이닉스 3 분기 컨센서스는 78조 8,억에서 77조 2천억으로 1조 6천억만 내려왔습니다. 삼성은 7조, 하이닉스는 1조 6천억. 시장이 두 회사의 3분기를 꽤 다르게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HBM 점유율은이 분기 기준 하이닉스 50%, 삼성 33%, 하이닉스 실적은 10월 말에 나오니 삼성 숫자가 그 예고편인 셈입니다. 반대 근거도 보셔야 합니다. 첫째, 원화 강세가 4분기까지 이어지면 이익 전망은 더 깎일 수 있습니다.

9월 10일엔 환율이 1,338원까지 내려갔습니다. 둘째, 가격 상승 속도입니다. 보도된 전망으로는 4분기 디램 가격 상승률이 3% 수준입니다. 가격이 이익을 끌어온 구조라 속도가 느려지면 이익 증가도 느려집니다. 셋째, 주가는 실적보다 먼저 움직입니다. 7월이 그 증거였습니다. 이제 약속드린 숫자입니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 이익 컨센서스 7월 30일 123조 8,억에서 지금 117조 2천억입니다. 3분기 숫자가 깎이는 동안 4분기 숫자도 6조 6,억이 같이 깎였습니다. 그래도 3분기보다는 10조 많습니다. 흥미로운 건 7월입니다.

7월 한 달 동안 3분기 전망은 109조 9,억에서 113조 5,억으로 올라갔는데 주가는 오히려 크게 빠졌습니다. 시장이 전망 자체를 의심했다는 뜻이죠. 지금은 반대로 전망이 먼저 깎였고 주가도 이미 고점에서 26% 내려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목요일 이후 일주일 동안 4분기 전망 하향이 멈추는지를 가장 먼저 보겠습니다. 삼성전자를 갖고 계신 분이라면 목요일 아침이 순서로 직접 체점해대 보세요. 하나. 전자 공시 다트에서 삼성전자 영업 잠정실적 공시를 엽니다. 보통 장 시작 전에 올라옵니다. 둘, 영업 이익을 오늘 만든 줄에 올려 봅니다.

100조, 104조, 107조. 셋, 매출로 나눠 이익률을 계산합니다. 53%보다 높으면 제 기준론 가격 힘이 아직 살아 있다는 뜻입니다. 넷. 그날 주가 반응을 봅니다. 그리고 다섯. 다음 일주일 동안 4분기 전망이 올라가는지 내려가는지 확인합니다. 일정 정리합니다. 10월 8일 목요일 삼성전자 잠정 실적 10월 말 SK 하이닉스 실적과 삼성전자 확정 실적 컨퍼런스 콜입니다. 결론 다시 기준은 100조가 아니라 107조 좋은 숫자에도 주가는 빠질 수 있다. 그리고 진짜 채점은 4분기 전망. 발표 당일이 채점표 그대로 채점하는 영상 올리겠습니다.

여러분은 몇 조 예상하시는지 댓글로 남겨 주세요. 놓치지 않으려면 구독과 알림 설정에 두세요.이 영상은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운영자는 삼성전자와 SK고 SK 하이닉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본인 책임입니다.

#삼성전자#환율#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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