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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요즘 우리 증시의 수익률이 형편없습니다. 비슷하게 메모리 반도체 비중이 큰 타이완과 비교해도 낙폭이 아주 큰데요. 왜 이러는지 천소라 인하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제가 앞서서 문을 열면서 코스피 수익률이 아주 안 좋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어제도 코스피가 3% 넘게 급락을 했어요. 두 달 만에 6,300대까지 낮아졌는데요. 왜 이렇게 계속 빠진다고 보십니까? 어, 일단은 어제의 낙폭의 원인하고 좀 추세적으로 요새 빠지는 원인을 좀 나눠서 봐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어제 같은 경우에는 지금 우리가 고점 대비로 봤을 때도 사실 굉장히 크게 뭐 29.% 3% 정도까지 하락을 한 부분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금요일에 한글날이 있었는데 이제 목요일, 금요일부터 미국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이제 3% 넘게 이제 빠진 부분들이 있거든요. 이런 것들이 한국에는 이제 금요일 날 장이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 월요일에 이제 일부 반영이 되는 이런 요인들도 분명히 일시적으로론 존재를 하고요. 지금 최근의 흐름들을 보면 계속 지금 어 우리가 거시 경제 상황이 상반기와 대비해서 많이 바뀐 거죠. 네가정적 정중에는 중중간 선거 이전에는 좀 끝나겠다 이런 예측들을 그 전에 해왔었지만 지금 보면 장기화 되고 있고 이런 것들이 어 장기 금리 상승이라든지 이제 여러 가지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고 이제 에너지 가격들도 사실 지금 쉽게 내려오고 있지 않고 있거든요.
이런 것들이 이제 투자자 입장에서는 어 우리가 위험 자산에 대한 선호들을 계속 끌고 갈 수 있는가? 실 좋더라도 향미에 이런들이 지속 있을 것인가에 의구심이 전히남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그 지금 보면 어떻게 AI 반도체 이런 주들이 이제 과거에는 많이 오른 부분들이 있지만 이런 것들이 거시 경제 상황이 좀 변하면서 이런 것들이 좀 주춤하는 모습이다 이렇게 이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말씀하신 내용을 들어오면은 단기적인 변동은 그렇다고 치는데 이게 추세적으로 안 좋은 상황이라고 볼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이 과정에서 삼성전자가 연휴 직전에 어마어마한 실적을 발표를 했습니다.
분기 영업 이익조원. 보통은 분기 매출액이 100조원만 나와도 엄청나게 큰 회사라고 평가를 하는데 영업 이익이 100조원이었거든요. 이럼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힘을 못 써요. 그러니까 주가의 핵심인 실적이 받쳐 주는데도 주가는 못 간다. 이건 또 어떻게 봐야 됩니까? 어 주가의 움직임을 결정한 요인이 또 여러 가지가 있는 거죠. 그니까 실적이라는 것은 지금 어 연마의 기준 어 연결 잠정 매출이 거의 지금 195조원 정도 나오고 이익이 107조 정도 나오는데 어쨌든 이거는 미리 과거의 이제 수치인 거죠. 흐름을 보고 우리가 투자하는 이런 흐름들이 주가에 반영이 되는데 이것이 앞으로도 이제 이익이 지속될 건가 이런 거는 조금 우리가 구분지어서 봐야 될 부분이 있다.
그래서 지금 이번 분기에 얼만큼 벌었는가보다는 주식에는 내년에도이 흐름을 유지할 수 있는가? 그고 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런 그동안에 주식의 어 상승 요인들이 앞으로 AI 반도체 기술주에 대한 이제 과도한 어떻게 보면 낙관적인 기대감들이 있었는데 이런 것들이 금리 상승의 기조와 맞물 수 있는가 이런 것들을 보면 앞으로의 전망에 불확실성이 좀 더 커진 부분들이 존재하는 거죠. 그래서 지금 주식의 향방에 대해서는 실적보다는 여러 가지 이제 앞으로의 기대 그리고 영업 이익의 지속성 이런 것들도 이제 중첩으로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렇게 이제 볼 수 있을 것
자, 그러면 앞으로의 전망부터 한번 살펴보면요. 지금 반도체 슈퍼사이클 지금까진 잘 가고 있지만은 앞으로도 잘 갈 수 있을 것인가? 이런 부분에 대한 의구심이 굉장히 강하다라는 말씀인데요. 어, 최근에 이창용 전총재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예상보다 일찍 끝날 수 있다라는 경고도 했습니다. 교수님께서도 원래 경기 전망을 전공으로 하셨지 않습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어, 반도체 산업 자체가 추세적으로 계속 좋아질 수만은 없는 거죠. 어이클이어지는 이게 그 슈퍼사이클이라고 하면 굉장히 이제 고점을 치고 왔다가 떨어지는 부분들이 있을 텐데 사실은 그 시점을 정확하게 맞추기는 굉장히 이제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 거죠.
인부정인 어게는 아무래도 현재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지금 유지했던 동력 중에 하나가 이제 공급 부족인 측면들도 있었고요. 거기에 이제 공급 부족과 이제 그것을 어 생산할 수 있는 어 기업들은 한정적인 부분들이 있는 거죠. 네. 이주속는 모양으로 이제 그동안의 실적이라든지 이제 반도체 흐름이 어 긍정적으로 유지됐던 측면들이 있는 건데 여기에 이제 우리가 어 플레이어가 하나 뭐 미중 우리가 어떤 반도체 갈등 국면에서 이제 중국이 계속 이제 추격을 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는 거죠. 이제 그동안에 이제 삼성전자에 어떻게 보면 어 굉장히 시장 점유율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높은 상황에서 중국이 좀 대체 가능한 메모리 반도체의 어 이런 어 국내의 경쟁력을 지금 대체할 수 있는 것까지 올라온다면 사실은 수요가 그대로 있다 하더라도 이제 경쟁 업체가 늘어나기 때문에 가격이 좀 떨어지면서 이제 이익이 조정될 수 있는 부분들도 이제 있을 수 있는 거거든요.
그리고 지금 현재의 어떤 지정학적인 위험이 그대로인 상황에서 계속 반도체가 이것들을 어 수요가 계속 견조하게 갈 거냐 이런 것들은 사실 의구심이 있을 수밖에 없고 어쨌든 이제 투자를 받아서 이것이 생산까지 이어지고 이것이 추가적인 현금 흐름과 이것이 계속 이어져야지만 사이클이 유지될 수 있을 것 같은데이 어느 하나 고리만 이제 깨진다고 해도 사실은 이런 것들에 계속 이제 떨어질 수 있는 부분들이 존재하는 것이죠. 그래서 좀 반도체 사이클에 이제 끝나는 시점은 정확히 예측하긴 어렵지만 이런 것들의 과도한 낙관론는 우리가 경계를 해야 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자, 전망에 대해서 살펴봤고요. 지금의 슈퍼사이클이 계속하지 못할 수 있다는 측면들 하나 봤습니다. 두 번째로는 수급 문제가 있는데요. 지금 외국인들은 계속 팔고 삼성전자 SK 아이닉스를 계속 팔고 있단 말이죠. 여기에 더해 가지고 지금까지 버틴목 역할을 해줬던 두 회사의 자사주 매입도 거의 끝나거나 끝나갑니다. 앞으로 이런 수급 문제 어떻게 전개될 걸로 보십니까? 어 지금 코스피 투자자별 동향을 보면 지금 10월 2일부터 기관들은 어 뭐 10월 6일부터죠. 계속 이제 팔고 있는 흐름이고요. 이제 개인들은 어느 정도 사고 있던 이런 모습이 이어지고 왔습니다.
이제 이런 외국인들도 계속 매도세를 이어갔고요. 말씀 주신 것처럼 지금 삼성전자가 공시 결과에 따르면 이제 8월 말부터 10월 6일까지 약 15전원 위 어 정도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다 이렇게 발표를 했거든요. 이제 어 외국인들이 팔고 있더라도 그동안에는 이제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매입했던 어 기관들이 있었던 거죠. 만약에 이제 이런 매도세가 이런 것들을 예상을 하고 매도를 했다면 이런 것들이 좀 진정될 수 있는 예상했던 것이 미리 이제 시장에 반영됐다면 차익을 실현하는 어떤 그런 어 이제 목적에 의해서 어느 정도 파는 것들이 이제 그동안에 과하게 나타났을 수 있는 요인이 하나가 있을 수 있고요.
만약에 이제 그런 것들이 아니라고 하면 전반적인 어떤 반도체 어떤 이런 경기 사이클의 의심 때문이라면 이런 것들이 이제 기관들이 받쳐 주는 어떤 수요차가 없어 수요처가 없다라고 하면 조금 더 주식에는 야응이 있을 수가 있겠다 이렇게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자, 지금은 수급 문제를 살펴봤는데요. 어, 역시 이거보다 더 중요한 거는 앞으로 앞에서도 살펴본 앞으로의 전망 문제 그 반도체 사이클에 대한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반도체 사이클이 지금 우리 증시를 압박하는 요인이라고 봤을 때 타이완도 마찬가지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증시흐름을 보면은 타이완은 꽤 꿋꿋하게 잘 가고 있단 말이죠.
왜 유독 우리 증시만 이러는 겁니까? 어, 이것이 이제 우리 증시하고 우리가 보기에는 어떤 시점으로 비교하느냐의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지금 3분기를 비교 최근의 흐름들만 비교해 보면 어, 대만의 지수와 비교해서 코스피가 더 많이 빠진 부분이 있죠. 음초해라코스피 상승률이한 상승을 했거든요. 많이 올랐기 때문에 좀 많이 빠진 요인들도 있고 그동안 과속을 했니까 네. 그리고 이제 국가별 AI 반도체로 묶기긴 하지만 어떤 그 흐름들을 보면 주력으로 하는 반도체 산업이 약간의 차이가 존재하는 거죠. 예삼전매도 HBM은 SK하이닉스가 많력으로 하고 있지만 대만 같은 경우에는 첨단 패키징이라든지 어떤 설계 공정 이런 것들을 또 강화하면서 이런 것들이 또 주력 상품으로 생산을 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국가별 차이도 존재하고 말씀드린 것처럼 과도하게 이제 좀 상승했던 부분들도 존재하고 그리고 이런 거에 더해서 이제 추가적으로 앞으로의 좀 어떤 생산 가능성에 대한 부분들 어떤 국제 정제적인 규제라든지 어떤 어 생산의 어떤 뭐 이제 좀 그 어 이제 같이 가야 될 공조 움직임 이런 것들도 사실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굉장히 인류적으로 분석하게 좀 한계가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여러 가지 불확실성이 있는 거는 분명한 상태인데요. 어, 반도체 주가가 잘 갈 때만 해도 시장에서는 과거의 그런 어떤 사이클과는 다르다.
이번에는 장기로 잘 갈 수 있는 장기 계약도 하고 있다. 이런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막상 주가의 움직임이 달라지니까 목소리도 많이 달라지는 거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보시기에는 과거에 반도체하면은 돈을 잘 벌다가 갑자기 엄청난 적자가 났다가 이런 사이클들이 반복이 됐었단 말이죠. 앞으로는 좀 달라질 걸로 보십니까? 어, 지금 우리가 과거에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낙폭이라든지 이런 흐름들을 보면 최근에는 더 많이 오르고 더 많이 빠졌던 흐름들이 보이긴 하거든요. 그니까 반도체 주가 사이클이 있고 또 반도체 실제 수요에 이제 기반한 어떤 실제 움직임들도 우리가 생각을 해 볼 수가 있는데 이제 우리가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삼성전자가 큰일났다 이러면서 네.
반도체에 대한 굉장히 비관론이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죠? 그리고 한 1년 반쯤 그죠. 예. 네. 이런 걸 보면 사실은 굉장히 이제 상승 국면이나 어떤 주가가 조일 때 이럴 때는 사실은 떨어질 거에 대한 예측을 하기 굉장히 어려운 부분들도 있거든요. 이제 과거 통계를 보면 항상 우리가 상승과 반복을 하는 이런 흐름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제 어느 시점에서 떨어지고 어디까지 고점이 갈 거야 이런 것을 어 우리가 찍기는 사실 굉장히 어려운 측면이 있고요. 다만과 이런 것들이 좀 산업자 그동안위에서 좀 HBM 고가치반도체 생산 가능한 여력이 충분히 확보했다.
이런 점이 좀 달라질 것 같고요. 그리고 앞으로의 이제 반도체 수요도 그동안에는 이제 범용의 어떤 메모리 수요들이 있었다고 하면 지금은 앞으로도 빅테크 기업들의 수요가 좀 수요의 어떤 주체들도 달라진 거죠. 자, 지금까지 수급 문제 그리고 반도체 사이클 문제 이런 것들을 살펴봤는데요. 여기에 또 영향을 미치고 있는게 미국발 고금리 문제가 있습니다. 미국의 국채 금리가 끝을 모르고 치솟고 있는데요. 이게 어떻게 연결되는 겁니까? 주식 시장이라 그 우리가 지금 어 위험 자산이라고 생각해 보면 이제 주식이 대표적인 위험 자산 중에 하나인데 이제 이게 사실은 어 맞을 때도 있고 틀릴 때도 있지만 사실은 금리와 되게 밀접한 관련을 중장기적인 흐름이 보이고 있거든요.
그래서 금리가 올라가는 환경에서는 아무래도 우리가 뭐 자기 돈으로 투자할 수도 있지만 빌려서 투자하는 경향들도 있고요. 이런 것들이 좀 투자를 위험에 배팅하기에는 사실은 위험 선호도가 떨어질 수가 있는 부분들이 있는 거죠. 그래서 지금 같은 경우에는 국제 금리가 지금 5%가 넘어간지 꽤 됐 거죠. 미국 같은 경우에는.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어 이제 몇몇 국가를 제외하고는 국채 금리가 상당히 높은 수준이고요. 그러면 이제 우리가 투자자 입장에서 비교해 봤을 때 위험 자산보다는 조금 더 그래도 어 이자를 좀 재때 주는 이제 채권에 대한 매력이 더 높아질 수 있는 부분들이 있고요.
이런 것들을 우리가 비교해서 생각해 본다면 어 주식이 계속 좋아질 거다라는 그런 어 낙관보다는 어 채권으로 자금이이 이동할 수 있는 부분들도 있고 오히려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가 주식에는 좀 안 좋은 부분들이 있을 수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죠. 자, 지금 미국의 국채 금리가 오르는 배경을 보면요. 재정 문제가 있고 전 문제들도 있고 AI 투자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어 갖고 장기화 될 수밖에 없다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국내로 와 보자면은 한국 은행 역시 추가적인 기준 금리 인상 가능성도 열어둔 상태거든요. 그렇다면은 증시의 어떤 압박 압력 같은 것들은 더 심해진다고 봐야 되는 거 아닙니까?
네, 맞습니다. 그래서 한국은행 같은 경우에는 지금 7월 그리고 8월 연속적으로 3%까지 인상을 했죠. 이제 어제 이제 국정감사 지리에서도 하는 총제가 앞으로의 이제 추가 인상에 대한 속도와 이제 방향 어떤 그런 것들을 어결정하겠다 이런 얘기를 했지만 뭐 확정적으로 얘기한 것은 아닌 거죠. 기존가지보고들을 해보면 금리가 올라갈 때 어 말씀드린 것처럼 아무래도 이제 자산 가격이라든지 소비라든지 이런 데는 조정이 있을 수밖에 없고요. 이런 것들을 우리가 생각해 본다면 조금 경제가 어 반도체 투자를 뒷받침하 만한 이런 이제 좀 어 돈의 흐름이 이어진다기보다는 조금 더 이제 보수적인 방향으로 이제 우리가 돈의 흐름이 이어지겠다 이제 이렇게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네
알겠습니다. 자, 지금까지 삼성전자 SK닉스의 부진과 국내 증시 이야기해 봤는데요. 당분간은 조금 더 보수적으로 시장을 바라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천소라 인하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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