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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과 미래 디지털미래경제,가상화폐

전세계 최고의 "가상화폐" · 2016-04-13 · 유튜브 시청 10,807 · Board Views 1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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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현금#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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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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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2016년 4월 비트코인과 핀테크를 소개하는 시사 보도 형식이다. 노르웨이 청년이 4년 전 2달러어치 비트코인을 사서 약 9억 원을 벌었다는 사례를 소개한다. 비트코인이 금융 민주화와 돈의 민주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관점이 주로 다뤄지며, 신뢰가 화폐의 본질이라는 주장도 언급된다. 전문가 인터뷰에서는 비트코인의 기술적 한계와 중앙 기관 없이 작동하는 P2P 구조의 의미가 설명된다. 베를린과 도쿄의 비트코인 결제 상점, 피자 거래 등 실제 사용 사례도 소개된다. 채굴은 거래 인증의 대가로 비트코인을 받는 과정이라고 설명된다. 비트코인 가격은 2013년 초 1달러에서 한때 1200달러 가까이 올랐다고 언급된다. 영상은 가격 전망이나 매수·매도 권유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않는다. 대상 자산 중 가격 방향에 대한 명시적 예측 발언은 확인되지 않는다. 리스크에 대한 직접적 언급은 제한적이며, 가상화폐가 화폐로서 가능한지에 대한 논쟁적 질문이 제기되는 수준이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2009년 세상에 처음 등장한 비트코인은 이제 화폐 자체도 디지털화된 세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관리 주체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개인과 개인이 돈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디지털 화폐가 미래 금융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 세계는 지금 지갑 전쟁으로 뜨겁습니다. 글로벌 IT 기업들이 앞다퉈 금융시장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인류 역사와 함께 변신을 거듭해온 돈, 그 돈의 지각 변동이 시작됐습니다.

02. 이 변화의 중심에는 핀테크가 있습니다. 핀테크의 등장으로 결제는 물론 송금, 대출, 투자, 자산 관리까지 모든 금융 업무가 새롭게 바뀌고 있습니다. 더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 돈을 쓰고 싶다는 욕망이 기술과 만나 금융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것입니다. 인터넷이 가져온 혁명적인 변화의 다음 목표는 금융 시장입니다.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퉈 핀테크에 뛰어드는 이유이며, 이미 세계 모바일 결제 시장은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과연 돈의 역사는 앞으로 어떻게 쓰여질까요?

03. 오늘의 세 번째 스토리는 '돈벼락'을 맞은 한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노르웨이의 29살 청년 크리스토퍼 코는 4년 전 온라인에서 통용되는 비트코인에 단돈 2달러를 투자했습니다. 우리 돈으로 약 2,000원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의 가치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고, 그의 2달러는 4년 만에 자그마치 9억 원이 됐습니다. 이 돈벼락 덕분에 크리스토퍼는 오슬로의 고급 아파트를 샀다고 합니다. 핀테크가 널리 퍼지면 이런 일이 저에게도 일어날 수 있을까요? 그런 날을 꿈꿔 봅니다.

04. 비트코인 2만 원이 어떻게 9억 원이 되느냐고 놀라실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핀테크가 '금융의 민주화'라면, 비트코인은 '돈의 민주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돈이 이제 특정 국가나 특정 집단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공개된 셈입니다. 기술적으로 한계도 있습니다. 이 방식을 구현하려면 수많은 컴퓨터가 동시에 동작하며 계산을 함께 해내야 합니다. 너무 투명해서 누구나 들여다볼 수 있다 보니 속일 방법이 없다는 것이 이 기술의 특징입니다. 확실한 것은 이것이 새로운 시작점이 될 거라는 점입니다.

05. 그런데 비트코인은 실체가 없는 가상 화폐인데 이것을 화폐라고 할 수 있을까요? 화폐는 결국 신뢰가 있는 숫자입니다. 우리가 1달러, 1,000원 지폐를 믿는 것도 그 종이가 대략 이만큼의 가치가 있다는 사회적 신뢰가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종이나 금덩어리가 아니라 비트코인에 찍힌 숫자를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때부터 그것이 화폐가 됩니다. 특정 기관, 은행, 국가가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공개된 방식이 가장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이 비트코인의 철학입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가 아는 어떤 화폐도 결국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것을 가치 있다고 믿느냐에 달린 것 아니겠습니까.

06. 이러한 흐름은 IT 쪽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수요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거래되고 있고, 어떻게 보면 신용 화폐의 극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물 비용이 들지 않으며, 한 국가의 울타리를 넘어 글로벌하게 연결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수요와 온라인 플랫폼이 확대되면서 비트코인이든 사이버머니든 디지털 화폐든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07. 도쿄의 한 음식점에서는 한 달에 한 번 비트코인 사용자 모임이 열립니다. 이곳은 비트코인으로 대금 결제가 가능해 일본 비트코인 사용자들의 아지트 같은 곳입니다. 독일 베를린에는 현재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는 상점이 약 50곳 있어 '비트코인의 수도'라고 불립니다. 세계 최초의 비트코인 오프라인 상점은 2011년 5월부터 식사와 맥주 요금을 비트코인으로 받고 있습니다. 현금도 받지만 신용카드는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08. 기존 금융 체계에서는 중앙은행이 돈을 제대로 관리하고 금리를 제대로 정한다고 믿어야 하고, 은행을 믿어야 하며, 재무장관이 계좌에서 돈을 함부로 가져가지 않으리라 믿어야 합니다. 키프로스 사태에서 보듯 그 신뢰가 깨지기도 합니다. 반면 비트코인은 '신뢰가 필요 없는(trustless)' 금융 시스템이라고 불립니다. 사람을 믿는 대신 수학을 믿으면 됩니다.

09. 비트코인은 은행이나 신용카드사 같은 중간 금융 기관 없이 1대 1로 주고받는 P2P 방식입니다. 그래서 수수료가 없습니다.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라면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기기를 지갑처럼 쓸 수 있습니다. 이메일을 보내듯 상대방의 계좌 주소와 금액을 입력하고 전송을 누르면 결제가 끝납니다. 계좌 주소는 복잡한 숫자와 문자로 이루어져 있지만 QR 코드로 만들어 사진을 찍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10. 2010년 피자 두 판을 1만 비트코인에 주고받은 것이 최초의 실물 거래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1만 비트코인의 가치는 수십 달러 수준이었지만, 지금 시세로는 약 60억 원에 이릅니다. 2013년 초 1달러에 불과했던 비트코인의 가격은 한때 1,200달러 가까이 치솟으며 세계적인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11. 비트코인은 인터넷상에서 파일 형태로 돈을 주고받는 시스템입니다. 채굴은 거래에 대한 네트워크상의 인증 작업입니다. 인증에 참여한 컴퓨터는 그 대가로 소량의 비트코인을 받게 되는데, 이 과정을 채굴이라고 부릅니다. 결국 비트코인은 개인과 개인이 가치를 주고받은 기록을 담은 일종의 거래장이기도 합니다. 거래가 이루어질 때마다 전체 네트워크의 인증을 받기 때문에 비트코인은 복사할 수도, 같은 돈을 두 번 쓰는 이중 지급도 할 수 없습니다.

12. 현재 비트코인과 유사한 가상 화폐는 전 세계에 270여 종이나 생겨났습니다. 가상 화폐의 영역은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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