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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

Accuracy score-0.7
순 place143
Scored calls68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1% / 50.6% / 49.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7% / -0.1%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52.6% / 14.7% / 32.7%
Best horizon1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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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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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내는 리포트]성광벤드 · 현대로템 와이즈경제연구소 차영주 소장

매일경제TV · 2022-11-30 · 유튜브 시청 9,100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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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환율#금리#삼성중공업#S-Oil#현대로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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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차영주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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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결론: 원/달러 환율 하락(원화 강세)과 외국인 매수 유입 속에서 성광벤드(미주 플랜트 매출 중심)와 현대로템(방산·철도·수소 사업)에 긍정적 시각을 제시한 리포트 소개 영상이다. [시장 환경] 원/달러 환율이 단기 추세를 이탈해 1317원까지 하락했고, 이는 원화 강세이며 외국인 매수 유입에 우호적인 신호로 해석했다. 글로벌 금리 인상 우려 완화가 환율 하락에 반영되었다고 봤다. 외국인이 대형주 위주로 매수 중이라고 설명했다. [성광벤드] 신한투자증권 리포트 기반으로 소개했다. 매출의 약 70%가 미주 지역에서 발생하며, 국내 조선 수주잔고만으로 주가를 보는 것은 조심스럽다고 봤다. 주력 제품은 엘보, 티, 리듀서 등 파이프 연결 부품이며, 석유화학·플랜트 투자 확대의 수혜 가능성을 언급했다. 2010년 이후 북미 시장 공략, 2010년대 후반 침체기를 버티며 경쟁사 폐업 속에서 살아남았다고 평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작년까지 적자, 올해 약 12%, 2024년 약 20%까지 개선될 것으로 봤다. 주가는 17,650원 고점 후 12,000원대까지 조정받았고 기관 매수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현대로템] 리포트 기반으로 K2 전차 4차 물량(183대), 폴란드·노르웨이 수출 기대를 언급했다. 방산 사업 성장 기대와 함께 지하철(싱가포르 수출), 수소 충전·추출 사업을 모멘텀으로 제시했다. 사업부문별로 레일 솔루션(2023년 약 1조6천억→2024년 약 1조8천억→2025년 약 2조2천억 전망), 디펜스 솔루션(2023년 약 8천억→2024년 약 1조4천억→2025년 약 1조7천억 전망), 에코플랜트 성장을 제시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2.8%, 2024년 4.3%, 2025년 5.3%로 개선될 것으로 봤다. 지하철·방산·수소 3박자를 갖춘 종목으로 호평했다. [출연자 전망] 성광벤드: 미주 플랜트 수혜와 이익률 개선에 긍정적. 현대로템: 방산 수출 확대와 사업 다변화에 긍정적.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첫 번째 순서로 증권가에서 눈여겨보고 있는 종목을 와이즈경제연구소 차영주 소장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십니까. 오늘 날이 무척 춥네요. 지금 코스피, 코스닥의 특징은 외국인 매수라고 할 수 있는데, 그 배경에 원·달러 환율이 있습니다. 보니까 원·달러 환율이 추세를 이탈한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어떤 추세를 말하는 건가요?

02. 최근 단기 추세를 이탈해서 더 내려왔습니다. 환율이 현재 1,317원 정도까지 내려왔는데, 여러분이 1,300원대 숫자를 보시는 것이 1,317원이고, 이렇게 하락하는 것을 환율 하락이라고 합니다. 1,350원으로 가면 상승이고요.

03. 다만 환율이 떨어지면 원화 가치가 올라가니까 원화 강세라고 하고, 1,350원으로 가면 원화 약세라고 표현합니다. 그래서 혼동이 생기기 쉬운데, 환율이 하락하면서 원화 강세가 이루어지는 거죠. 전반적으로 보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더 이상의 급격한 금리 인상은 없을 것이라는 내년도 전망까지 반영되면서 환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국내 투자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좋은 신호로 받아들이셔도 됩니다.

04. 환율이 1,300원대로 갈 때는 외국인들이 주식을 사기가 어려웠습니다. 주식을 사 놔서 주가가 올라도 환차손이 생기니까요. 그런데 그런 부분이 사라졌다는 면에서 긍정적인 요소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1,317원까지 원·달러 환율이 떨어지면서 오늘 외국인 매수가 대형주 위주로 나오고 있는 것이 시장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외국인들이 오늘 매수에 나선 걸 보니 반갑네요. 계속 들어와 줬으면 좋겠습니다.

05. 이런 시장에서 봐야 할 종목은 무엇인지, 증권사 리포트를 빌려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종목은 성광벤드입니다. 신한투자증권 리포트가 나왔고, "한 우물만 팠다, 빛나는 미래"라는 헤드라인이 걸려 있습니다. 지난번에 태광을 다뤘고 오늘은 성광벤드를 봤는데, 리포트를 보니 미주 시장이 매출의 주요 포인트라고 적혀 있더라고요.

06. 우리가 조선 기자재 영역을 포함해서 국내 조선사들의 수주잔고 트리거로 태광이나 성광벤드를 주로 봐왔습니다. 하지만 태광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실질적인 기대감은 미국 쪽의 다양한 LNG 트리거에서 나옵니다. 성광벤드는 전체 매출의 약 70%를 미주 쪽에서 올리고 있어요. 그래서 국내 조선 수주잔고 때문에 성광벤드가 움직인다고 단순하게 보는 것은 조심스럽습니다.

07. 성광벤드가 만드는 제품은 엘보, 티(T), 리듀서 같은 것들입니다. 엘보는 관이 기역자로 꺾이는 부분, 티는 T자 형태의 이음새, 리듀서는 관의 폭을 좁히거나 넓히는 부품입니다. LNG나 정유, 물 등 파이프라인에서 방향을 바꾸거나 관을 모으거나 늘리고 줄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품들이죠.

08. 성광벤드는 2010년부터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미국의 플랜트 투자가 늘면서 실적에 반영됐고요. 2010년대 후반에는 투자가 줄어 어려운 시절도 겪었습니다. 그때 글로벌 밴드 업체들이 많이 문을 닫았는데, 성광벤드는 꿋꿋하게 버텼기 때문에 지금 그 빛을 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주 시장에 강점이 있다는 평가가 괜히 붙은 게 아니에요.

09. 리포트에서는 국내 건설사의 해외 플랜트 수주가 상승하고 있다고도 표현했습니다. 석유화학 공장을 보면 각종 파이프라인이 얽혀 있잖아요. 그 안에 들어가는 밸브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효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등 국내 기업들이 플랜트 기술 노하우를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프로젝트가 수주되면 공사 기간 3~4년 동안 피팅 발주가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기대감이 있는 거고요. 이번에 S-Oil이 샤힌 프로젝트로 국내에 정유화 공장을 짓는데, 여기에도 수많은 밸브가 들어갈 것이고 성광벤드 제품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0. 이 리포트 한 장에는 조선업종 얘기가 단 한마디도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수주잔고에 따라 성광벤드 실적이 오른다고 얘기하셨지만, 매출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보다 더 큰 쪽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는 겁니다.

11. 주가를 보면, 이재명 대통령 테마 열풍 속에 17,650원까지 올랐다가 최근 12,000원 선까지 내려왔습니다. 이후 다시 전고점을 향해 가는 구간에서 기관투자자들이 계속 사들였습니다. 리포트 그림을 보면 성광벤드의 역사를 잘 알 수 있습니다. 2010년부터 미국 시장에 진출했고, 2013년에 피크를 찍은 뒤 2017년까지 하락했습니다. 글로벌 조선·플랜트 업황이 하향세였던 시기죠. 코로나 이전부터 어려운 시기가 왔다가 조금 살아나는 듯했지만 코로나로 다시 주저앉았습니다.

12. 차트를 보면 쌍바닥 모양이 나타나는데, 교과서에 나오는 것처럼 오른쪽 바닥이 왼쪽보다 위에 있습니다. 전형적인 쌍바닥 차트입니다. 영업이익률은 작년까지 적자였는데 올해 12%, 2024년에는 2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굉장히 기대되는 수치죠.

13. 조선업종은 추가 수주에 대한 부담과 이익을 못 내는 부담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성광벤드는 조선사와 별개로 봐야 합니다. 조선사가 이익을 못 내더라도 성광벤드는 납품으로 이익을 내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또 배에 들어가는 양보다 플랜트에 들어가는 양이 훨씬 많아서, 그 부분을 부각해서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14. 다음 종목은 현대로템입니다. 과거 흑표 사업이 있었죠. 러시아 차관을 받지 못해 러시아 무기를 들여왔던 시기에 탱크와 헬기가 들어왔는데, 지금은 러시아가 전쟁을 하면서 그 탱크들이 터져 나오고 있죠. 우리는 그걸 업그레이드한 K2 전차를 만들고 있습니다. K2의 특징은 차고가 굉장히 낮다는 겁니다. 미국식 일반 탱크는 궤도 위가 높은데 K2는 낮게 설계됐어요.

15. 지금까지 3차까지 해서 총 160대를 군에 납품했고, 이번에 4차 물량이 183대라고 합니다. 그동안 납품했던 것보다 많은 물량이죠. 여기에 폴란드 수출 트리거가 있고, 노르웨이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방산 쪽 트리거가 앞으로 K2, 현대로템 등에서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

16. 지난번에 현대로템을 다뤘을 때는 싱가포르에 수출하는 지하철이 핵심이었습니다. 여기에 방산이 더해졌다고 할 수 있고, 플러스 알파로 수소 생태계라는 모멘텀까지 더해졌습니다. 버스, 트럭, 트램, 열차, 트레일러 같은 것들도 수소와 연결될 수 있습니다. 현대로템이 지금 하고 있는 건 충전기와 추출기 같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를 만드는 부분인데요. 버스나 트럭, 열차는 일정 구간을 운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종점에 충전 설비를 만들어 일정 기간 운행하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사업부가 현재 그런 부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7. 리포트 4페이지의 표를 보면 사업이 세 가지로 나뉩니다. 레일 솔루션, 디펜스 솔루션, 에코플랜트입니다. 레일 솔루션은 작년 매출 약 1조 6천억 원에서 올해 1조 8천억 원, 2024년에는 2조 2천억 원까지 늘어날 전망입니다. 지하철은 갑자기 많이 만들기 어렵지만 꾸준히 증가하는 구조입니다.

18. 속도가 빠른 것은 디펜스 솔루션입니다. 작년 8천억 원, 올해 9천억 원인데 내년에는 1조 4천억 원, 내후년에는 1조 7천억 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른 나라들이 붙으면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에코플랜트도 늘어난다고 보면 앞으로 성장성은 상당히 높습니다. 영업이익률(OP마진)은 작년 2.8%에서 올해 4.3%, 내년 5.3%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이 정도면 왜 이 아이템이 지금 주식시장에서 뜨거운지 설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몇 달간은 이 종목을 다뤄야 할지 고민하다가 패스한 적이 많았는데, 그만큼 시장의 관심이 큽니다.

19. 리포트를 믿어도 괜찮을까요? K2 전차 얘기는 우리 K방산의 비전과 더불어 양산까지 이어진다는 면에서 매우 고무적이라고 봅니다. 지하철, 방산, 수소 3박자를 모두 갖춘 종목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으니, 리포트도 함께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

20. 지금까지 차영주 소장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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