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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Bullish · DB Calls 기준 · 나스닥, S&P500

김광석

Accuracy score-0.1
순 place127
Scored calls25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7% / 50.4% / 50.9%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0% / +0.1%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38.6% / 27.7% / 33.7%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120)#한국채금리 (77)#코스피 (69)#미국기술주 (64)#환율 (63)

How scores are calculated

[속보] 한국은행 '숨고르기' 기준금리 동결. "금리인상 남아 있다" [즉시분석]

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 · 2026-10-22 · 유튜브 시청 75,165 · Board Views 1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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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환율#삼성전자#SK하이닉스#S&P500#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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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광석 · 한국인

요약 보기

한국은행이 7·8월 연속 인상 후 기준금리(2.75%)를 동결했으나,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매파적 동결이라고 해석. 물가 정점(3.2%) 대비 둔화 및 원화 강세로 환율이 안정되며 긴축 부담이 완화됐다고 봄. 다만 국제유가 급등과 중간선거 전후 변동성, 서울 아파트 가격 강세 등 불안 요인은 남아 있다고 진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은행의 금리 결정 결과가 방금 발표됐습니다. 여러분께 바로 분석을 드리겠습니다.

02. 보시는 것처럼 한국은행은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 연이어 기준금리를 인상한 뒤 이번에 동결을 단행했습니다. 기준금리를 두 번 올렸으니 세 번째 인상도 이어질 거라 생각하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 7월과 8월의 연속 인상 자체가 매우 이례적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가로 세 번 연속 인상하기에는 여러 면에서 부담이 컸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3. 저는 이번 동결이 추가 인상이 끝났다는 뜻이 아니라, 금리 인상을 예고한 매파적 동결이었다고 표현해 보고 싶습니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2.5%에서 2.75~3% 수준으로 두 차례 올린 뒤 한 번 동결했습니다. 그 결과 한미 간 금리 격차는 1%포인트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04. 국제 유가 급등과 미국 물가 등 불안 요인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에서 몇 가지 동결 신호를 읽을 수 있습니다.

05. **첫째, 선제적 금리 인상으로 시간을 벌었습니다.** 지난 7월과 8월, 특히 8월에 추가 인상을 단행하면서 "가랑비에 옷 젖듯" 대응하기보다 선제적으로 긴축 기조를 전환했습니다. 통화정책은 효과가 시차를 두고 나타나기 때문에, 이번 동결은 그 효과를 점검할 여유가 생겼다는 신호입니다. 가계부채, 부동산 시장, 물가 흐름, 원달러 환율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06. **둘째, 추가 인상의 여지는 열려 있습니다.** 이번 동결이 금리 인상 기조의 종료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긴축의 속도를 조절하면서, 우리 경제에 가장 적절한 인상 시점을 유연하게 찾겠다는 의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07. 통화정책은 물가 안정, 경기 안정, 금융 안정이라는 세 가지 잣대로 봐야 합니다. 제가 늘 말씀드리는 방식이죠. 여러분이 한국은행 총재라면 금리를 올릴지, 동결할지 스스로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이해관계를 떠나 세 가지 관점에서 판단해 보면 한국 경제를 제대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08. **1) 물가 안정 여부**

09. 한국의 물가 상승률은 정점 3.2%를 찍은 뒤 3.1%, 2.9%로 내려왔습니다. 정점을 지나 올라가지 않고 있으니, 2% 목표를 벗어나 있지만 두 차례 금리 인상의 물가 안정 효과를 진단해 볼 여지는 있습니다. 만약 3.2%를 넘어 3.3~3.4%로 오른다면 추가 인상 필요성이 커지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근원 물가 상승률도 2.8%로 정점 대비 떨어져 있습니다.

10. 다만 수입물가는 원화 기준, 달러 기준 모두 18~20% 수준으로 높습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떨어져 원화가 강세를 보인 덕분에, 원화 기준 수입물가 상승률이 18.8%로 정점 대비 낮아졌습니다. 환율이 물가 상승세를 일부 완화한 셈입니다.

11. 물가 불안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2026년 들어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어 물가를 계속 자극하고 있습니다. 11월 초 발표될 10월 물가는 3.2%를 넘을 수도 있으니, 이를 지켜보며 추가 인상 시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12. **2) 경기 안정 여부**

13. 이 부분은 깊게 다루지 않겠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AI 반도체 호황으로 한국 경제는 큰 성장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IMF는 2026년 한국 성장률 전망을 4월 1.9%, 7월 2.6%에서 10월 3.3%로 올렸고, 내년에도 호황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14. 다만 이것은 반도체 수출과 투자가 이끄는 성장입니다. 전체 취업자 2,900만 명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임직원은 20만 명이 안 됩니다. 성과급 등으로 체감하는 계층을 넓게 잡아도 전체 경기가 회복됐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자영업자나 임금 상승을 경험하지 못한 계층에게는 높은 물가와 높은 금리가 이중 부담입니다.

15. 반도체와 AI 업계는 높은 금리에도 회사채를 발행하고 자금을 조달하는 데 부담이 적습니다. 성장이 담보되어 있으니 투자로 더 많이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나머지 대부분의 업종은 경기가 어려워 신규 대출이나 회사채 발행이 큰 부담입니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연이어 세 번 인상하기보다, 두 번 인상한 뒤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16. **3) 금융 안정 여부**

17. 대외 금융 여건에서 가장 대표적인 지표는 환율입니다. 제가 연말까지 원달러 환율이 1300원 초반대로 갈 것이라 말씀드렸는데, 11월 중간선거 이전까지도 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원화 가치가 강해지고 환율이 안정되면서, 급하게 추가 인상할 필요가 줄었습니다. 만약 환율이 1500~1600원대로 치솟는 국면이었다면 추가 인상 필요성이 더 컸을 겁니다.

18. 환율이 떨어진 이유도 있습니다. 한미 금리차가 좁혀졌고, 통화량 지표인 M2 증가율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한국의 M2 증가율은 6월 12.2%를 정점으로 떨어져 개정 후 기준 5.7%로 꺾였습니다. 반면 미국 M2 증가율은 5.8%로 한국을 역전했습니다. 이 데이터는 8월 기준이며, 9~11월 데이터가 나오면 미국 M2 증가율이 더 강하게 오를 것으로 봅니다. 이 유동성 흐름이 원달러 환율을 상당 부분 이끌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19. 이 과정에서 한국 증시는 6~7월 조정 이후 8~10월 박스권이나 조정을 겪었지만, 미국 증시는 S&P500과 나스닥이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유동성이 어디에 집중되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다만 10월 중후순부터는 중간선거라는 불확실성 때문에 시장에서 자금 이탈이 있을 수 있습니다. 10월 하반기와 11월 초까지는 상당한 변동성이 남아 있다고 봅니다.

20. 대내 금융 여건에서는 가계부채가 핵심입니다. 가계부채 증가세를 끌고 가는 것은 아파트 매매가격입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여전히 강한 상승세지만, 지방 아파트 가격은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가격만 놓고 보면 추가 인상이 필요할 수 있지만, 물가·경기·금융 안정을 함께 고려해야 하므로 서울 집값만 보고 금리를 올리기는 어렵습니다.

21. 또한 부동산 시장은 금리 말고도 가계부채 관리, 총량 규제 같은 금융 정책, 세제, 부동산 대책이 맞물려 움직입니다. 금리는 통화정책이고, 나머지는 금융·재정 정책입니다. 재정 측면에서 막대한 돈이 풀리고 돈의 가치가 빠르게 떨어지는 상황에서, 금리 인상만으로 집값을 잡을 수 있을지도 따져볼 대상입니다.

22. 정리하면, 추가 인상은 필요할 수 있지만 그 부담이 특정 섹터와 계층에 집중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두 차례 기준금리를 올린 뒤 효과를 점검하면서, 적정 시점의 인상을 예고한 것이 이번 매파적 동결의 의미입니다.

23. 오늘 분석한 제 의견은 채널 내 모든 발언이 기사에 자유롭게 인용 가능합니다. 많은 기자분들이 제 채널을 구독하고 계신데, 자유롭게 인용해 주셔도 좋습니다.

24. 한국은행은 11월 금통위 회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11월 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11월 초 발표될 물가 상승률과 여러 지표를 함께 봐야 합니다. 최근 한국 증시가 부진한 상황에서 10월에 금리를 인상하면, 증시 하락에 대한 책임이 한국은행으로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동결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자본시장의 반응도 의식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25. 미국은 10월 말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시장이 예측하고 있고, 12월 인상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11월과 12월 한국은행과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상당히 높게 남아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26. 두 가지 공지 말씀드리고 마치겠습니다. 2027년 경제 전망서를 바탕으로, 내년에 어떤 위협과 기회가 찾아올지 먼저 구분해 보시고 대응 방안을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27. 10월 24일에는 월간 특강이 있습니다. 트럼프 중간선거 이후 한 네 가지 시나리오가 예상되는데, 시나리오별로 경제가 어떻게 움직일지 말씀드리겠습니다. 10월 특강부터는 매월 섹터 애널리스트 한 분을 초대해 그 고견을 듣고 섹터를 함께 공부하려 합니다. 이번에는 전력·인프라 부문이니, 해당 애널리스트의 진단과 함께 전력·인프라 섹터를 공부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8. 경제학교 구성원 여러분은 매월 월간 전망 수업, 매주 줌 수업, 매일 아침 등굣길 뉴스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부담이 되지 않으신다면 경제학교 가입도 고려해 보시고, 어려우시다면 월간 특강 참여도 추천드립니다. 세 가지 공지는 고정 댓글 상단에 링크로 남겨 두겠습니다.

29. 이상 마무리하고, 다른 영상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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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환율#삼성전자#SK하이닉스#S&P500#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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