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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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특수건설은 금리 인상기 건설업 침체로 좋아지기 어려우니 반등 때마다 매도해 탈출하는 것이 낫다. 전망 근거: 건설업 전반이 금리가 2~3%대까지 안정되기 전에는 회복이 어렵다고 봄. 현재는 위기·부도가 드러나지 않아 저점이 지켜지고 있을 뿐이라는 입장. 종목 방향: 특수건설은 하락 쪽에 무게. 보유 지속은 권하지 않음. 대응 조건: 지수 반등이나 테마성 상승(인프라·신도시 등)으로 주가가 올라오면 9,000원대 이상에서 매도 권고. 리스크: 중소형 건설사 파산·부도 소식이 나오면 특수건설도 급락할 수 있는 시한폭탄 상태라고 경고. 출연자 태도: 희망고문을 경계하라며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 심리를 부정적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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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침체, 앞으로가 궁금합니다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문현진 멘토입니다. 특수건설을 가지고 계신다고요. 꽤 오래 들고 계셨더라고요. 건설업이 계속 침체되다 보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신 거죠. 스스로 잘 알고 계신 것 같은데, 건설업 상황 알고 계시잖아요. 그렇죠.
전문가도 맞힐 수 없는 질문
그런데 이런 질문을 TV에 나오는 주식 전문가가 정확히 알 수 있을까요. 건설업황이 언제 좋아질지는 회장님들도 모르실 거예요. 그런 걸 억지로 생각하고 분석하려고 하면 결국 희망고문이 되어 버립니다. 이해가 되시죠.
희망을 찾지 마시고 사실을 보세요
자꾸 희망을 붙잡으려 하지 마시고, 건설업황이 지금 안 좋다는 것, 그리고 단숨에 좋아지지 않을 거라는 것을 이미 알고 계시잖아요. 좋아졌으면 하고 자꾸 이야기하고 싶으시겠지만, 저는 그런 말씀을 드릴 생각이 없습니다. 알고 계신 사실 그대로거든요. 건설업황은 안 좋습니다. 특히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금리 인상기에 건설주에 투자하는 게 웬 말인가 한번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금리가 2%대, 3%대까지 안정적으로 내려와야 이 업종이 조금씩 고개를 들기 시작할 텐데, 그때까지는 좋아질 수가 없어요.
반등 때 팔았어야 했습니다
그렇다면 그 상황에서 알 수 있는 최선을 해야 합니다. 반등이 나올 때마다 매도해서 빠져나왔어야 했어요. 그런데 반등이 나올 때마다 무시하셨죠. 안 좋을 거라는 걸 아시면서도 무시하고, 좋다는 이야기를 찾으시니까 지금까지 팔지 못하고 계신 거예요. 이건 지금 모든 국민이 알고 있고, 모든 전문가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반등이 나올 때마다 파셨어야 했고, 이 종목은 들고 계시면 안 되는 종목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냥 들고 계신 것뿐이에요.
지금은 리스크 속에 있는 상태입니다
건설업황이 아직 안 좋다, 안 좋다 하지만 실제로 위기가 드러나거나 부도가 나거나 대규모 파산이 일어나진 않았어요. 그래서 저점이 지켜지고 있고 폭락은 나오지 않고 있죠. 하지만 만약 중소형 건설사 중 조금 큰 기업이 흑자 부도가 났다거나 파산 신청을 하면, 특수건설은 바로 급락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실상 리스크 속에서 계속 버티고 계신 거예요. 이해가 되시죠. 그렇기 때문에 희망고문은 당하지 마시고, 스스로 자꾸 희망고문을 하지 마세요. 지금은 좋은 상황이 아닙니다. 안 좋은 상황이 계속되고, 앞으로도 안 좋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셔야 해요.
반등이 나오면 파세요
이번에 지수가 반등할 때 건설주도 같이 오를 수 있습니다. 아직 드러난 위기는 없으니 건설사가 이제 바닥을 잡지 않을까, 금리 인상이 끝난다고 하니 건설사가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희망으로 한 번 더 올라갈 수도 있어요. 인프라 건설이나 최근 이슈들 때문에 건설주가 꿈틀거렸던 것처럼, 테마주 재료로 올라와 준다면 저라면 9,000원대 이상에서 바로 팔고 정리할 것 같습니다. 이 종목을 들고 가는 건 시한폭탄을 들고 가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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