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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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매출 124.9억달러, EPS 10.96달러)하고 다음 분기 가이던스도 상향. 장기간 꾸준한 성장과 안정적 경영을 강조. 네트워킹/AI 워크로드 솔루션이 핵심 수익원이며 VMware 인수는 부차적. 엔비디아 대비 EPS 우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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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브로드컴 종목을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어우, 브로드컴 엄청 날아가죠. 아직 정규장이 시작된 건 아닌데 프리마켓에서도 많이 올라 지금 16% 넘게 오르고 있습니다. 올라가는 이유는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실적이 매우 좋게 나왔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것만 보셔도 됩니다. 너무 복잡한 자료를 보시면 가독성이 떨어지고, 숫자만 보게 되면 분석 자체가 안 됩니다. 이 표를 가지고 분석을 해 보겠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빨간색이면 컨센서스보다 좋다는 뜻입니다. 회사가 대단하네요. 제가 해외 종목을 한두 개 분석하는 사람도 아니고 수많은 종목을 분석하는 사람이라 재무를 딱 보면 벤치마크가 되는데, 브로드컴은 2023년 10월부터 주봉에서 끊임없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2020년 4월부터 올라오면서 계속 성장하고 있네요. 원래 꾸준히 성장하는 회사인 것 같습니다.
주당순이익도 계속 올라갑니다. 2018년 5달러 하던 것이 2021년 6달러, 2022년 7달러, 8달러, 9달러, 10달러, 11달러로 올랐습니다. 회사가 경영을 아주 잘하는 것 같습니다. 매출도 장난 아니죠.
예전에는 54억 달러였고, 67억, 77억, 89억 달러를 거쳐 93억 달러가 되었습니다. 나쁘지 않았구나 싶습니다. 매출은 계속 증가했고, 지금은 119억, 124억 달러입니다. 한 번도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고 아주 안정적입니다. 팬데믹 같은 어려운 시절에도 2020년에 꾸준히 돈을 벌었고,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월봉에서도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번 실적도 아주 좋게 나왔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당연히 좋았고, 원래 돈을 잘 버는 회사이며 일관성 있게 경영하는 좋은 회사입니다. 제가 보기에 알짜배기 회사이고 다른 회사에 비해서도 상당히 안정적인 회사로 보입니다.
컨센서스 대비로도 봐야 하는데, 컨센서스는 120억 6천만 달러였고 실제 124억 9천만 달러로 좋게 나왔습니다. 주당순이익도 컨센서스 10.85달러에서 10.96달러로 나왔습니다. 게다가 다음 분기 가이던스도 올라갑니다. 8월 29일 발표 예정인데 매출액은 127억 달러, 주당순이익은 11.95달러로 전망됩니다.
과거 흐름을 보면 꾸준히 성장해 온 것 같지만, 최근에 더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1월 이후 주가가 크게 날아갔습니다. 물론 이전 분기에도 좋은 결과가 나왔지만, 그것은 전조였고 이번에 실제로 크게 주가를 끌어올린 것입니다. 지금 16% 이상 상승 중이고 유성형 캔들이 나왔습니다. 롱바디 장대양봉으로 매우 좋은 캔들입니다. 정규장에 들어가 봐야 알겠지만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여러 이야기가 있는데, VMware 인수도 좋아 보입니다. VMware는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소프트웨어 시장의 선두 기업으로, 이번 인수로 브로드컴의 클라우드 컴퓨팅 및 데이터센터 사업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컴퓨팅 쪽 서비스와 관리를 더 잘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브로드컴이 나아갈 방향에 맞는 회사를 정확하게 인수한 것 같습니다.
다만 핵심은 VMware가 아니라 네트워킹·스토리지 쪽입니다. 데이터센터를 생각해 보면, 여러분의 PC에서 AI를 활용하면 데이터센터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결과물을 보여 줍니다. 데이터센터에는 수많은 컴퓨터가 있고, 데이터가 오가면서 부하가 걸립니다. AI 때문에 예전보다 훨씬 많은 양의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면 네트워킹 솔루션이 필요하고, 이 부하를 풀어 줄 수 있는 것이 브로드컴이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브로드컴은 AI 가속화 기능을 탑재한 하이퍼스케일 솔루션을 제공해서 기업들이 다양한 AI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실행하도록 돕습니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는 AI 모델 학습과 실행에 필요한 방대한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고, 브로드컴은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킹 등 하이퍼스케일 인프라를 위한 다양한 칩과 소프트웨어를 제공합니다. 또한 에너지 효율적인 설계와 최적화된 하드웨어로 AI 워크로드의 운영 비용을 줄여 주어, 기업이 AI 투자 수익성을 높이도록 돕습니다.
결국 AI로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려면 효율적인 네트워킹 서비스가 필요하고, 브로드컴이 그 부분을 제공하면서 돈을 버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이 올라가고 있고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엔비디아가 무너지지 않는다면 AI 쪽은 엔비디아가 대장주이니, 브로드컴의 성장도 함께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다른 방송에서는 VMware 인수를 더 강조하기도 하는데, 저는 이것이 메인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나의 서비스로서 좋긴 하지만, 현재 실제로 돈을 많이 벌고 있는 것은 하이퍼스케일 사업입니다. 기존 네트워킹 솔루션은 AI를 지원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AI를 지원하는 네트워킹 솔루션이 필요해졌습니다. 그래서 관련 장비가 업그레이드되고 있고, 브로드컴이 돈을 벌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브로드컴은 네트워킹 솔루션 쪽에 특화되어 있고, 기술력과 회사 운영 능력, 독자적인 부분이 있어 보입니다. 보통 브로드컴을 그냥 반도체 업체로 알고 계시는데, 반도체 안에서도 네트워킹 솔루션 영역은 특별하기 때문에 잘 나가는 것 같습니다. 매출액 규모도 큽니다.
엔비디아와 비교해 보면, 엔비디아 매출액은 약 260억 달러 수준이고 주당순이익은 6.12달러입니다. 브로드컴은 매출액은 엔비디아보다 약하지만 주당순이익은 10.96달러로, 챙길 것은 잘 챙기고 있습니다. 그 정도면 중수 이상으로 괜찮은 성적입니다.
오늘 브로드컴 분석은 여기까지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돈가치 유튜브에 오셔서 멤버십 가입도 해 주시고, 함께 투자하며 소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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