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한우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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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은 피하주사(SC) 전환 기술 RTB4로 키트루다SC 등 글로벌 제약사 로열티가 늘고, 지난 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69% 증가해 흑자 전환했다고 주장. 자회사 합병으로 완전 통합 회사를 선언했으며 주가는 26만4,000원 횡보 중. 이를 근거로 세력 물량 매집 후 2개월 내 돌파 랠리를 예고하고, 유료성 문자 번호 유도와 '히든 종목' 추가 추천을 홍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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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상승시그널 TV 박한우 대표입니다. 오늘도 종목 소식을 쉽고 정확하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채널 구독과 좋아요는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 알테오젠 주주 여러분, 반갑습니다.
어제 이 종목은 26만 4,000원, 전일보다 소폭 오르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난 7월 19만 4,000원까지 빠졌던 종목이 지금은 26만 원대에서 35%가량 올라선 자리입니다. 지난 8월 36만 9,000원까지 치솟았다가 내려온 뒤 몇 달째 이 자리에서 큰 움직임 없이 횡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루하게 움직이니 더 갈 수 있을지, 답답해서 팔아야 할지 고민하시는 주주분들이 분명 계실 겁니다.
하지만 저는 이 지루한 흐름이 회사의 성장성이 꺾여서 나온 것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주가가 조용히 숨을 고르는 사이, 이 회사는 글로벌 제약사들이 줄을 서는 핵심 기술을 키워 가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글로벌 제약사들이 줄 서는 기술은 무엇일까요? 바로 주사 방식을 통째로 바꾸는 ALT-B4 기술입니다. 원래 항암제 같은 바이오의약품은 환자가 병원에 몇 시간씩 누워 정맥 주사로 맞아야 했습니다. 이 회사 기술을 쓰면 이를 당뇨 주사처럼 피부에 몇 초 만에 놓는 피하주사로 바꿀 수 있습니다.
환자는 훨씬 편하고, 병원은 회전율이 올라가니 글로벌 제약사들이 이 기술을 가져다 쓰려고 줄을 서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세계 최대 항암제인 머크의 키트루다입니다. 이를 피하주사로 바꾼 제품이 이 회사 기술로 출시됐고, 그 피하주사 매출은 한 분기 만에 약 세 배 가까이 폭증했습니다. 이 회사는 그 매출에서 로열티를 꼬박꼬박 받습니다.
GSK, 바이오젠 같은 굵직한 제약사들과도 줄줄이 계약을 맺었습니다. 선급금과 로열티가 들어오면서 지난 분기 매출은 1년 전보다 269% 뛰었고,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여기에 더해 어제는 흩어져 있던 자회사를 하나로 합쳐 연구개발부터 생산, 판매까지 직접 하는 완전 통합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글로벌 제약사들이 줄 서서 가져다 쓰는 기술에서 로열티가 쏟아지고, 회사까지 합쳐 덩치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심에 있는 이 회사의 주가는 몇 달째 조용히 고점 한참 아래에 머물러 있습니다.
지루한 흐름에 개인투자자들의 인내심은 바닥났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ALT-B4 로열티 확대와 자회사 합병이라는 성장 근거는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주가가 정체된 지금 구간이 무조건 매력적인 자리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실적과 사업 구조의 변화를 차분히 확인해 볼 만한 시점인 것은 분명합니다.
다만 이 영상은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횡보 구간의 대응은 개인의 투자 기간, 손실 감내 수준, 보유 비중에 따라 달라져야 합니다. 특히 로열티 수익은 임상 진행과 계약 조건에 좌우되고, 합병 효과 역시 실제 실적으로 확인되기 전까지는 불확실성이 큽니다. 투자 판단은 회사의 공시 자료와 실적을 직접 확인하신 뒤, 본인의 책임 아래 신중하게 내리시기 바랍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영상에서 더 정확한 분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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